최근 수정 시각 : 2019-10-09 23:25:33

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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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파일:인상.jpg
인상 경기에 임하는 역도 선수[1]
파일:용상.jpg
용상 경기에 임하는 역도 선수[2]
스포츠 정보
종류 역도
참가 인원 1명
종주국 불분명
올림픽 등재 여부 등재됨 (2020년 기준)
1. 개요2. 상세 정보3. 기타 훈련을 위한 종목4. 약물 파동 및 올림픽 퇴출 논란5. 여담6. 유명 선수
6.1. 국내6.2. 국외
7. 둘러보기

1. 개요

力道

역도는 바벨을 머리 위로 들어올려 누가 더 무거운 무게를 들 수 있는지를 겨루는 스포츠이다. 올림픽 정식 종목에는 인상과 용상이 있으며, 선수는 용상과 인상의 2종목을 하여 그 합계 중량으로 순위를 정한다.

극단의 힘을 간단하게 숫자로 측정할 수 있다는 의미로 인해 원년 올림픽 정식종목일 정도로 유서깊은 종목이고, 지금도 올림픽에서 중요하게 취급되는 종목이다. 그러나, 약물 파동으로 올림픽에서 입지가 타격을 받게되었다.

2. 상세 정보

무산소 운동최고봉. 흔히 생각하듯이 그냥 무거운 거 몇초 동안 들어올려서 힘만 겨루는 종목이 절대 아니다. 물론 힘도 중요하지만 유연함을 이용한 기술이 요구되는 종목이다.

스피드, 유연성을 더한 토탈적 바디 파워를 기르기에 가장 기초적이며 이상적인 운동이자 올림픽 종목. 인상(Snatch)과 용상(Clean&Jerk)로 이루어져, 두 가지 리프트로 들어올린 무게 합산으로 겨루는 종목.[3]

순간적인 힘을 겨루는 종목이란 인식이 강하나, 스피드와 유연성도 만만치 않게 필요한 종목이다. 실제로 해보면 알겠지만 용상 클린 동작의 랙포지션은 어지간한 유연성이 아니면 꿈도 못 꾸는 자세다. 손목과 어깨, 팔의 유연성은 물론이거니와 광배근도 대단히 유연하지 않으면 절대 제대로 된 자세가 나오지 않는다.억지로 하면 부상은 덤 그리고 영상으로 보면 바벨을 받는게 쉬워 보이지만 직접해 보면 알겠지만 바벨을 띄운 다음 바벨이 뜨고 떨어지는 짧은 시간안에 바벨밑으로 들어가서 자세잡고 바벨을 받아야한다. 순발력이 약하면 밑으로 들어가서 자세잡기 전에 바벨이 어깨 아래로 떨어지고 있을것이다.

파일:external/www.blackironcrossfit.com/olympic-lifts.png
스내치와 클린, 저크의 각 동작에 대해 정리해놓은 사진.

인상(引上 = Snatch 스내치)는 데드리프트에서 오버헤드 스쿼트로 전환한다. 바벨을 바로 머리위로 올리는 종목이다. 바벨을 띄우고 최대한 낮은 위치에서 머리위로 바벨을 올리기 위해 팔을 편 오버헤드 스쿼트 자세로 바벨을 받는다. 가끔 초보자나 숙련자라고 해도 팔을 제대로 안펴고 받아서 팔꿈치 부상을 당하는 경우도 가끔 있다. 오버헤드 스쿼트에서 그냥 스쿼트 자세로 쭈그리고 앉는 것이 아닌 다리를 앞뒤로 벌려서 균형을 잡는 스플릿 스내치도 있다. .

스내치


스플릿 스내치


대륙의 스내치

용상(聳上 = Clean and Jerk 클린 앤 저크)는 데드리프트에서 프론트 스쿼트로 전환[4]한 다음 저크로 튕겨 올리는 기술이다. 보통은 다리를 앞뒤로 벌리는 스플릿 저크를 하지만 오버헤드스쿼트 자세로 쭈그려 앉는 스쿼트 저크(Squat Jerk)기술도 많이 사용한다.

클린 & 저크


파워클린 & 푸시저크

1972년까지는 추상(推上 = Clean and Press)이란 종목이 있었다. 프론트 스쿼트로 전환할 때까지는 용상과 같지만 저크가 아닌 밀리터리 프레스로 바를 머리 위로 들어올린다. 영상을 찾아보면 거의 서서하는 벤치프레스가 연상될 정도로 허리를 젖히고 바를 들어올리기 때문에 허리퇴갤 시키려고 작정한 동작으로 밖에 안 보인다(...) 이 부분에 있어서 리프터들은 현대인들이 갈수록 신체가 약화되어서 그런 것일 뿐이라는 의견도 있으니 이것은 각자가 판단할 일.사실 현대인 드립도 웃긴 게 과거 사람이라고해서 고중량[5] 추상 동작을 세끼 밥먹듯 했을 리는 없다. 일상 생활에서 제일 드문 동작이 무거운 물건을 머리 위까지 들어올리는 것이다. 물론 현재에도 추상 종목을 연습하는 선수들은 많이 있다. 대회 종목에서 추상이 제외된 이유는 밀리터리 프레스를 할 때 반동을 사용하지 않아야 하는데 이 부분의 판정이 어렵기 때문이다.[6] 스트롱맨 대회에서 로그리프팅(통나무 들어올리기) 장면을 보면 클린앤프레스 동작이 자주 나온다.

3. 기타 훈련을 위한 종목

아래는 역도 경기에서 수행하는 종목이 아닌 역도 훈련을 위한 종목이다. 여기서 스내치 = 인상, 클린 = 용상에서 바벨을 어깨로 받고 일어서기까지의 행위다.

프레스(press) : 보디빌딩에서도 많이 하는데 어깨 삼각근과 기타 상체 근육의 발달을 위해서 한다.
보통 역도에선 서서하는 스탠딩 프레스를 주로 많이 한다. 과거 추상의 한 요소이기도 하다.


파워 클린 & 프레스

스내치훈련을 위한 프레스



푸쉬프레스(push press) : 어깨로 미는 힘과 하체 반동까지 더해서 선 자세로 들어올리는 훈련이다. 하체 반동과 팔, 어깨로 바벨을 들어올리는 것이기 때문에 상하체 어디 한 군데 치우치지 않고 골고루 발달시키는 데 이점이 있다.





저크(jerk) : 용상의 영어인 clean&jerk에서 그 jerk다. 푸쉬 프레스에서 발을 앞뒤로 벌리거나 앉아서 받는다. 이유는 중량이 같은 위치에서 상체를 낮추면 최대한 팔을 펼 수 있기 때문이다. "중량을 팔로 밀어서 들어올리는 힘 <<< 팔을 편 상태로 중량을 버티는 힘"이기 때문이다. 앞뒤로 벌리거나 스쿼트로 앉은 다리는 팔보다 훨씬 강하기 때문에 문제없다. 때문에 저크> 푸쉬프레스 > 프레스 순으로 중량이 크다.

스플릿 저크

스쿼트 저크


파워 스내치(power sntch) : 완전히 앉은 오버헤드 스쿼트로 바벨을 받는 스내치 대신 약간 다리만 굽힌 자세로 받는 스내치다. 여기서 앉기만 하면 스내치가 된다. 때문에 스내치보다는 난이도가 낮고 스내치 훈련 시 하는 종목 중 하나다. 역도뿐만 아니라 다른 운동 종목선수들이 폭발적인 힘을 늘리기 위해서 하기에 좋은 훈련이기도 하다.





파워 클린(power clean) : 완전히 앉지 않고 받는 클린이다. 역도훈련 중 가장 난이도가 낮지만 폭발적인 힘을 기르는 데에는 효과적이라 타 운동선수들이 많이한다.

영국 단거리 달리기 선수인 Harry Aikines의 파워클린



머슬 스내치(muscle snatch) : 자세를 고정하고 바벨을 머리 위로 바로 들어올리는 스내치



그냥 앉은 상태에서 머리 위로 들어올리는 기괴한 머슬스내치도 있다.



풀(pull) : 바벨을 뽑는데 스내치와, 클린과 차이가 있다면 바벨을 반동을 줘서 띄우기까지만 한다. 더 무거운 중량에 적응해서 더 무거운 스내치, 클린을 하기 위한 훈련이다. 본인의 스내치, 클린 중량보다 더 무거운 중량으로 하는 게 좋다.

스내치풀

클린풀

스내치 밸런스(snatch balance) : 스내치에서 오버헤드 스쿼트로 받는 자세를 연습하는 훈련이다. 바벨을 백스쿼트 자세에서 반동으로 바벨을 머리위로 들어올리면서 상체를 낮춰 오버헤드 스쿼트 자세로 바벨을 받는 것이다.



행(hang) : 바닥에서부터 뽑아서 바로 들어올리는 게 아닌 뽑은 상태에서 스내치나 클린을 수행하면 앞에 hang이라는 글자가 붙는다.

행 스내치

우사인 볼트의 행 파워클린

4. 약물 파동 및 올림픽 퇴출 논란

2000년대 이뤄진 올림픽 역도 메달리스트 조사에서 연이어 약물 파동이 나오면서 세계적인 논란에 빠지고 있다. 무엇보다 역도 강국들이 줄줄이 이런 약물이 걸려버렸기에 충격이 큰데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3명이나 약물 검출로 걸린 중국은 2017년 미국에서 열리는 역도 세계 대회 자격이 박탈되었고 러시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벨라루스, 몰도바, 카자흐스탄, 터키, 우크라이나같은 역도 강국들이 연이어 걸려 징계를 받아버렸다.

결국 2017년 9월 14일 페루 리마에서 열린 IOC 총회에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의 28개 종목을 2020년 도쿄, 2024년 파리에서 기본적으로 유지하되, 역도 종목을 포함할지에 대해서는 추후 최종 결정하겠다. IWF는 2017년 12월까지 보고서를 제출하라"고 명령했다.

반도핑 의지를 담은 보고서가 IOC의 기준을 넘지 못하면 역도의 올림픽 종목 퇴출 작업이 실제로 진행될 수 있다는 뜻이다.

세계역도연맹(IWF) 회장인 타마스 아얀(78·헝가리)이 2017년 11월 16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세계반도핑기구(WADA) 이사회에 참석한 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역도가 퇴출당할 수 있다. IOC에서 2020 도쿄 올림픽까지 놔두지만 이후 검토가 필요하다는 분위기가 일어나고 있다."라고 우려했다. 아얀 회장은 이번 약물 파동이 벌어진 나라들을 찾아가 이런 사실을 전했는데 해당 나라 역도 연맹도 비상이 걸렸다. 이 일로 자칫하면 역도의 올림픽 퇴출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해당 나라들에서 역도 퇴출을 우려하며 반도핑에 힘쓰겠다고 나서는데 과연?

IOC에서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의 역도 관련 전 세계 선수권 대회들의 도핑 적발비율을 검토하여 2% 미만으로 만들지 못하면 2021년 IOC 총회에서 역도를 아예 삭제한다는 입장을 세웠다. 그런데 이미 2017년 선수권 대회에서 도핑이 많이 걸려가지고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 설상가상 국가적 도핑으로 쓰는 러시아 역도선생 5명이 도핑 위반으로 걸리다보니 어떻게 나아갈지에 향후 걱정될 판이다.#

5. 여담

흔히 역도선수라고 하면 엄청난 떡대들을 떠올리곤 하지만 제한체급은 어디까지나 완전 근육만을 남기고 최대한 감량을 한, 복싱 선수나 타 격투기 선수 같은 몸을 하고 있는 선수들이다.# 그런데 최중량급인 무제한급은 흔히 생각하듯 이게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엄청난 떡대들이라 뭔가 아스트랄한 기분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장미란이 무제한급이지만, 사실 무제한급에서는 비교적 몸무게가 가벼운 편이다.

역도는 무척 훌륭한 전신운동이며, 역도가 아닌 다른 스포츠를 하는 사람도 빼놓을 수 없는 기초 트레이닝에 속한다. 최근 몸짱열풍이나 크로스핏 등이 유행하면서 스내치나 클린 앤 저크 같은 용어를 쉽게 접할 수 있는데, 항목 맨 위에 나오지만 그게 바로 역도의 인상, 용상이다(...). 인상 용상 그러면 약을 팔기 힘들 것 같으니까 꼬부랑말을 쓰는 것 뿐. 결코 천조국의 최신 과학 트레이닝이 아닌 태고 적부터 있던 운동이다

최근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역도대회도 생기는 추세이다. MBC 스포츠뉴스 역도동호인 대회편. 다만 일반인이 집에서 한다면 층간소음, 바닥 파손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단독주택이 주류라 집집마다 마당이 있던 시절에는, 줄넘기와 아령과 가볍더라도 모양을 갖춘 역기는 마당 한 구석에 보일 정도로 평범했다. 하지만 주거생활이 바뀌고 생활패턴이 바뀌면서 이제 그런 집은 드물다.

무거운 무게를 들어올려서 위험하다는 편견이 많으나 인간의 생존본능 덕분에 알아서 도망치니 크게 위험하지 않다. 허나 스포츠의 총본산이라 할 수 있는 올림픽에선 인간의 한계까지 몰아붙이는 특성상 부상 사고가 잦은 편인데, 역도의 경우 무시무시한 무게를 들어올리는 특성상 다소 끔찍한 사고가 자주 나기도 한다. 1988 서울 올림픽 당시 역기를 들다가 뒤로 빠지면서 등에 역기를 맞고 기절한 백인 선수도 나왔는데 결국 역도선수에서 은퇴해야 했으며 2008 베이징 올림픽 당시엔 헝가리의 야노스 바라냐이 선수가 팔꿈치가 뒤로 꺾이는 사고를 당했고[7]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도 아르메니아의 안드라니크 카라페트얀 선수가 팔이 꺾였다. 사재혁도 팔 부상이 있었다. 바벨을 머리 위로 올렸을 때 잘못 놓치면 바로 큰 사고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최근 메이저 대회에서는 선수가 실패하고 넘어지거나 해서 약간이라도 분위기가 안 좋다 싶으면 진행요원들이 잽싸게 나와서 선수 앞에 병풍을 쳐준다. 행여 심각한 부상을 당하는 모습을 전세계로 생중계하는 것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역도의 가장 선진국은 연구소까지 설립해가며 연구했던 구 소련이었고 지금은 중국이 잠식한 상태로 메달을 가장 많이 따고 있다[8]. 올림픽 신기록으로도 중국이 선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북한도 두드러지고 있다. 구 소련이었던 국가들이 기록을 많이 가지고 있다. 올림픽 기록 한국의 역도는 구 소련의 직계라고 한다. 한국의 감독이 소련을 들락날락하며 배웠었고 소련의 코치들도 한국에서 많이 지도한 덕에 그 스타일이라고.

한국은 역대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를 획득했다. 한국의 올림픽 첫 출전이었던 1948 런던 올림픽에서 사상 첫 메달을 선사한 종목이기도 하다.[9] 하지만 첫 금메달을 따기까지는 세월이 오래 걸렸는데,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야 비로소 전병관이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가장 고중량 기록은 이란, 조지아가 가지고 있다

6. 유명 선수

6.1. 국내

  • 김민재(은퇴): 2012 런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10]
  • 김병찬
  • 김성집: 2연속 올림픽 동메달리스트(1948, 1952)
  • 사재혁(은퇴):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 폭행 사건을 일으키며 실형을 선고 받았고, 협회로부터 10년 자격정지를 부과 받았다.[11]
  • 장미란(은퇴): 2004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 전병관(은퇴): 1988 서울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 황호동

6.2. 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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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런던 올림픽 남자 105kg+급 금메달리스트 이란의 베다드 살리미.[2] 리우 올림픽 여자 63kg 금메달리스트 중국의 뎅웨이.[3] 올림픽의 경우는 그렇지만 세계선수권대회, 전국 체전 등에서는 인상, 용상만의 순위도 인정하여 시상한다. 아시안게임도 잠시 그러한 적이 있었으나 현재는 합계만 시상한다. 따라서 여긴 인상과 용상을 싹쓸이하면 금 한 개가 보너스로(합계) 주어진다. 물론 금메달 3개를 전부 다른 사람이 가져가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이런 상황이 생기려면 인상만 최고인 선수, 용상만 최고인 선수가 따로 있고 둘 다 어중간하게 잘하는 선수가 있어야 한다. 실제 인상 2위, 용상 3위를 한 후 합계 1위를 한 선수도 있었으니.[4] 전환 부분이 가장 힘들다[5] 추상의 저크 동작은 까고 말해 밀리터리 프레스인데, 밀프는 장사들이 서커스단에서 공연하던 전근대에도 자기 몸무게 넘기면 꽤 고중량 소리 들었다.[6] 무릎을 살짝만 굽혀도 밀리터리프레스가 엄청나게 쉬워진다.[7] 다행히 2년간의 치료재활 후 완치되어 복귀했다.[8] 중국은 1980년 이후에나 적극적으로 올림픽에 참가했다.[9] 김성집의 동메달. 이후 1952 헬싱키 올림픽에서 다시 한 번 동메달을 획득했다.[10] 역도 약물 파동에 런던 8위 김민재가 銀 이 기사에서 볼 수 있듯 약쟁이가 너무 많아서 다 자격박탈하고 보니 5위 이란 선수와 함께 도핑 테스트에 걸리지 않아 은메달 자격을 부여받았다고 한다. 한국선수가 은메달을 딴 것에 기뻐해야 하는지 약물 복용을 한 역도 선수들에게 분노해야 하는지 씁쓸하긴 하다.[11] 당초 제명을 고려했지만, 그가 거둔 성적을 감안하여 이와 같이 결정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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