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현재 운행이 중단된 노선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도로, 철도, 버스, 항공, 선박 등의 노선은 현재 무기한 또는 특정 기간에 한하여 운행이 중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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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역 | 주평 - |
| 주평역 | ||
| 역명 표기 | ||
| 문경선 | 주평 Jupyeong 舟坪 / チュピョン | |
| 주소 | ||
| 경상북도 문경시 양달마길 29 (신기동) | ||
| 관리역 등급 | ||
| 무배치간이역 (점촌역 관리 /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 | ||
| 운영 기관 | ||
| 문경선 | 한국철도공사 | |
| 개업일 | ||
| 문경선 | 1956년 1월 11일 | |
| 철도거리표 | ||
| 점촌 방면점 촌 ← 7.1 ㎞ | 문경선 주 평 | 문경 방면진 남 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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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역사 (1985년 준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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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문경선의 철도역. 경상북도 문경시 양달마길 29 (신기동)[1] 소재.2. 역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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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역사(1955년 준공, 1985년 철거) |
석탄산업의 사양화의 영향인지 1993년 10월 22일 무연탄화물 취급지정역 지정이 취소되었고, 1995년 12월 1일부로 여객취급도 중지되었다.
1996년 9월 16일에는 배치간이역으로 격하되었고, 2007년 10월 1일부로 무배치간이역으로 격하되었다.
2018년 4월 30일을 기해 쌍용양회 문경공장이 완전히 문을 닫게 되면서#[2] 화물취급도 중지되었다.
2030년 중부내륙선 문경역 - 점촌역 간 공사가 완료되면 이 역은 폐지될 예정이다.
역 구내에는 완목신호기와 통표수수대가 남아있고, 역사 내에 통표폐색기가 남아있는 것이 특징이다.[3] 하지만 완목신호기와 통표폐색기는 2010년 9월 7일 이후 사용이 중지된 상태.#
2.1. 승강장
1면 2선 섬식 승강장이다. 문경선이 단선인데다 쌍용양회 공장과 연결되었어서 양측 가장자리에 2선씩 4선의 대피선을 별도로 마련해 두고 있다.| 대피선 | ↑ | 대피선 | |||||
| ㅣ | ㅣ | ㅣ | 1 | 2 | ㅣ | ㅣ | ㅣ |
| 대피선 | | 대피선 | |||||
| 1 | 문경선[4] | 미사용 | |
| 2 |
3. 역 주변 정보
인근에 운전면허시험장이 있다.사진 보기2013년 이후로는 국군체육부대가 근처 견탄리로 입주하게 되며 졸지에 상무에서 제일 가까운 철도역이라는 타이틀을 얻어냈다.[6]
4. 둘러보기
| 문경선의 역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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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기동 251[2] 부분적으로는 이미 1996년에 한 차례 조업중단된 바가 있다. 물론 그 뒤로도 1종 보통 시멘트와 특수 시멘트 1만 톤 가량을 근근이 생산해왔으나, 건설경기도 한풀 죽고 60년 가량 된 노후 시설과 원료수급 등에서 오는 생산비용 문제로 매년 발생하는 30억 가량의 적자가 결국 발목을 잡은 것.[3] 완목신호기와 조작레버는 2012년 1월 한국철도공사 지정 철도기념물 제27호로 지정되었다.[4] 중부내륙선과 직결 예정[직결] 중부내륙선 충주·부발[6] 그러나 상무 전입 신병을 실어나를 목적으로 건설무궁화호가 들어오고 이러진 않는다. 애초에 신병배출 전세열차는 신연무대-춘천과 장성-전곡, 2편이 전부다. 이 열차가 경유하지 않는 지역에 배치되는 신병들은 일반 여객열차와 전세버스를 이용해서 배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