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3 01:50:33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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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농구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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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KEB하나은행 부산 BNK 아산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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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삼성생명 인천 신한은행 청주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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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Incheon Shinhan Bank S-Birds
창단년도 1986년(현대중공업 농구단)
구단명 변천 현대중공업 여자농구단 (1986년~1990년)
현대산업개발 여자농구단 (1990년~1998년)
현대 하이페리온/청주 현대 하이페리온 (1998년~2004년)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 (2004년~2014년)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2014년~현재)
연고지 충청북도 청주시 (2001년~2004년)
경기도 안산시 (2004년~2014년)
인천광역시 (2014년~현재)
모기업 신한은행
구단주 위성호
단장 박우혁
감독 정상일
영구결번 0
마스코트 파일:external/s20.postimg.org/sbird_mascot.png
퍼니(Funny) & 위니(Winny)
홈 구장 안산와동체육관 (2004년~2014년, 수용 인원 1,106명)[1]
인천도원체육관 (2014년~현재, 수용 인원 3,300명)
홈페이지 파일:external/s20.postimg.org/sbird_logo.png
우승기록
WKBL 챔피언결정전
(8회)
2002여름, 05 여름, 07 겨울,
07-08, 08-09, 09-10,
10-11, 11-12

1. 개요2. 연혁
2.1. 현대그룹 시절2.2. 신한은행 시대2.3. 현재
3. 비판4. 이모저모5. 영구결번6. 선수단7. 우승 기록8. 둘러보기



1. 개요

WKBL의 여자농구단.[2] 연고지는 인천광역시. 별명은 레알 신한. 스페인의 명문 프로축구 팀 레알 마드리드 CF처럼 팀의 구성 선수가 화려하고 전력이 강력하며 우승 경력이 많아서 붙여진 별명이다.[3]

2004년 현대산업개발을 인수한 후 2013-2014 시즌까지 경기도 안산시를 연고지로 했고, 2013-2014 시즌이 끝난 후 안 그래도 프로 스포츠 팀이 넘쳐나는 신한은행이 시금고를 맡고 있는 인천광역시로 이전했다. 새 체육관들이 있으니 그 중 골라 잡으면 된다. 이후 2014년 4월 10일 인천광역시청과 정식으로 협약을 체결, 이 날부터 인천으로 연고지 이전이 완료되었다. 다만 구단 사무실 등은 11월쯤 개소한다고 한다.

홈 구장으로는 시베리아 도원체육관을 사용할 예정. 하지만 낙후된 곳이라 좋은 소리는 듣지 못하고 있다. 대신 교통편은 매우 좋은 편인데 도원역이 체육관에서 매우 가깝다. [4] 인천에 최신식 체육관 많은데 왜 하필 도원인가요 ㅜㅜ 한동안 광역시 연고 팀이 없던 WKBL에 오랜만에 광역시 연고 팀이 생겼다.

2. 연혁

2.1. 현대그룹 시절

1986년 현대중공업 여자농구단으로 출발해 현대증권을 거쳐 1990년 현대산업개발에서 운영했으며, 마지막에는 현대건설 하이페리온 농구단이었다.[5] 그러니까 원래는 현대그룹 산하 농구 팀이었다.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는 농구 팬이었기 때문에 농구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6] 일찍 창단한 남자 팀에 비해 약간 늦었지만 결국 여자 팀마저 창단했다. 과거 여자 농구 전성기의 13개 실업 팀 중에 가장 마지막으로 창단된 팀이다. 당시 마스코트는 암컷 호랑이였다.

창단 초창기 변변치 않은 신생 팀의 전력 강화를 위해 당시 초고교 유망주였던 전주원에게 2억 원을 배팅한 일화는 유명하다. 하지만 전주원이 포지션 1번부터 4번까지, 아주 가끔 5번까지 맡을 정도로 '전주원의 원 맨 팀'으로 인식될 정도로 농구대잔치 시절에는 그다지 강력한 팀이 아니었다.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한 팀이었고, 특히 라이벌 기업인 삼성생명에게 번번히 패했다. 그래서 흔히 만년 2인자, 콩라인으로 인식된 팀이다.

WKBL 출범 후, 청주시를 연고로 프로팀으로 거듭난다. 전주원, 김영옥 등을 앞세워 정상에 여러번 도전했고 박종천 감독의 부임 이후 2002년 여름 리그 우승으로 비로소 한을 풀었다.[7] 그러나...

2.2. 신한은행 시대

현대그룹왕자의 난 이후 현대건설은 유동성 위기를 맞으면서 경영권이 채권단인 한국산업은행으로 넘어간다.[8] 그렇게 팀이 해체되는가 싶었지만 다행히 2004년 신한은행이 인수해 현재의 에스버드 농구단으로 재창단했다. 그리고 이 때 연고지도 안산시로 옮겼다.

신한은행이 인수한 이후에는 팀이 완전히 달라졌다. 정말 레알, 레알 신한이 되어 버렸다. 그 전까지는 그다지 특징없던 팀이었지만, 기존의 전주원에 여자 농구 최고의 선수 정선민을 FA로 영입하고, 여기에 일본에서 활동하다가 돌아온 하은주의 영입까지 성공하면서 팀의 높이를 단숨에 올렸다. '총알낭자' 김영옥을 비롯한 기존의 가드진도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2005년 여름리그부터 정상을 정복하더니, 근래는 아예 우승이 당연하게 돼버렸다.

2011년 4월 1일, KDB생명을 3:0으로 누르고 5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농구로는 최다 기록이다. 축하받을 일인데, 정작 너무 독주하다보니 좀 폄하하는 시선이 있는 듯 하다. 네이버에서 서민교 기자가 통합우승을 폄하하지 말라.는 글을 쓸 정도니.

좋은 멤버를 활용해 신진급 선수를 데려오는 경우도 많다. 김단비가 대표적인 사례. 드래프트로 뽑은 최윤아를 비롯해 우수한 유망주도 많기 때문에 당분간 신한은행의 천하는 계속될 것으로 점쳐졌다. 또한 입단 초기에 주전들에게 밀렸지만 대기만성형으로 점점 자리를 잡아간 강영숙이나 이연화도 이 팀의 중심. 다만, 팀의 정신적 지주이자 실력도 좋았던 전주원이 2011년 시즌을 마친 후 현역 은퇴를 선언하고, 정선민국민은행으로 이적한 이상, 이제는 정말 신진급 선수들이 팀의 주역으로 활약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

2.3. 현재

그러나 걱정과 다르게 2011-2012 시즌 전반기 성적은 21승 4패 모 팀이 생각나면 지는거다 전주원과 정선민이 없어도 신한은행의 위력를 보여주고 있다. 이 기세라면 6년 연속 우승도 손쉬울 듯. 정규시즌은 29승 11패로 우승을 차지했고, PO에서는 삼성생명의 끈질긴 추격을 3승 1패로 따돌리고 챔피언 결정전에 올랐다. 그리고 챔피언 결정전에서 국민은행을 3승으로 완파하고 6년 연속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하지만 막상 2011-2012 시즌을 우승해 놓고 보니 갑작스런 변화를 맞게 될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우선 임달식 감독의 재계약 건과 하은주, 이연화의 FA 계약 건. 임달식 감독의 재계약과 하은주의 FA 계약은 그런대로 무난히 이루어졌으나 이연화는 2바퀴를 돌고 나서야 겨우 재계약했다. 무엇보다도 위성우, 전주원 코치가 우리은행으로 동반 이동했다. 특히 현대-신한은행의 프랜차이즈 플레이어이자 그야말로 전설인 전주원 코치의 우리은행 이적은 그야말로 엄청난 충격이 아닐 수가 없다.

그렇게 맞이한 2012-2013 시즌 신한은행쫓기는 자에서 쫓는 자로 처지가 바뀌었다. 5라운드까지 마친 가운데 우리은행에 이어 2위를 기록 중이다. 결국 돌파구를 찾기 위해 2013년 1월 8일 KDB생명과 3:3 트레이드를 단행해 강영숙, 이연화, 캐서린 크라예벨드를 내주고 곽주영, 조은주, 애슐리 로빈슨을 받았다. 결국 정규시즌 2위로 시즌을 마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준 PO에서 올라온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에게 플레이오프에서 1승 2패로 패퇴하면서 7연패의 꿈이 좌절되었다.

2013-2014 시즌에도 꾸준히 우리은행을 압박했으나, 결국 2위로 정규 시즌을 마쳤다. PO에서 청주 KB 스타즈를 누른 후, 챔피언결정전에서 우리은행과 치열한 명승부를 벌였지만, 결국 1승 3패로 패하면서 준우승으로 만족해야 했다.

시즌 후 임달식 감독이 사임하고 미국으로 지도자 연수를 떠났다. 대략적인 이유는 그간 달려오면서 지쳤다는 듯.[9] 팬들은 임달식 감독이 없는 신한은행은 상상할 수 없다면서 충격과 공포스런 반응을 보이는 중.

2014년 4월 30일, 신한은행정인교 SBS Sports 해설위원을 새 감독으로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사랑의 3점슈터 드립 이어서 고양 오리온스에서 은퇴한 전형수를 코치로 선임했다.

2015년 1월 28일 KDB생명과 2:2 트레이드를 단행, 조은주와 허기쁨을 내주고 신정자(!!!)와 김채은을 받았다.

2014-15 시즌에도 또 다시 우리은행에게 밀려 정규리그 2위를 기록했다. 세 시즌 연속 정규시즌 2위를 기록 하였고 청주 KB 스타즈에 밀리면서 챔프전마저 못 갔다.

2015-16 시즌, 정규리그 초반 우리은행에게 밀려 또 2위를 기록하다가 계속된 패배 끝에 4연패를 기록했다. 그리고 그 다음 경기에서 KEB하나은행에게 패하면서 구단 창단 이래 최초의 5연패를 기록했다. 그리고 다음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또 패하면서 최초의 6연패를 기록하면서 흑역사를 쓰고 있다. 끝내 정인교 감독은 자진 사퇴하였으며 잔여 경기는 전형수 대행 체제로 시즌을 치르게 되었다.

결국 7라운드 3경기만을 남긴 현재 13승 19패로 포스트 시즌 진출이 11년만에 좌절되었고, 5할도 안되는 승률을 기록하며 결국 5위[10]를 확정지었다. 약 10년간 6년 연속으로 통합우승을 하고 3년 연속으로 정규시즌 준우승이라는 기록을 남긴 팀이 한 순간에 꼴찌 위까지 떨어지다니...

그리고 플옵 도중 하나외환의 신기성 코치를 차기 시즌 감독으로 선임하겠다고 밝혔는데 결국 2016년 4월 1일 신한은행의 감독으로 선임되었고 정선민도 코치로 데려왔다. 전형수 감독대행은 유임되어 코치직으로 다시 돌아갔다.

2016년 4월 4일 신정자하은주가 은퇴를 결정했다.

2018-2019 시즌에는 그야말로 바닥을 기고 있는 중이다. 11월 30일 OK저축은행을 상대로 패배하면서 6연패를 함과 동시에, 공동 4위인 KEB하나, OK저축은행과 2.5게임차로 꼴찌를 하고 있다. 그리고 12월 27일 경기에서는 34[11]-50으로 패함으로써 한 경기 최소 득점이 나왔다. 심지어는 하나은행에 39점차 패배도 모자라 우리은행에 38점차 패배로 18-19시즌 최다 점수차 패배 1,2위까지 기록하고 말았다. 결국 2019년 2월 20일 KB스타즈에 패하며 최하위가 확정되었다. 신한은행의 최하위는 2005 겨울리그 이후 14년 만이며 단일 시즌 전환 후로는 처음이다.[12]

결국 신기성 감독은 정규 시즌 최종일인 2019년 3월 10일에 감독직에서 사퇴했으며, 구단은 다음 날 박성배 전 우리은행 코치를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정선민, 전형수, 최윤아 코치도 동반 퇴진하고, 새 코치진으로 박성배 신임 감독의 동생인 박성훈을 비롯해 하상윤, 양지희가 새롭게 합류했다. 그러나 박성훈은 고교 코치 시절 있었던 폭력 문제와 연관되어 3월 13일 사퇴했다. 그리고 형 역시 이에 대한 책임으로 이틀 후 사임했다. 양지희의 합류도 불발됐고, 양지희유영주의 부름을 받아 부산 BNK 썸의 코치로 합류했다.

2019년 4월 3일 정상일 전 OK저축은행 읏샷 감독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구단 측의 내부심의를 해 본 결과 다수 후보자 선정, 선수단 의견 반영, 다각도 검증과 심층 면접을 통해 이뤄졌으며, 그 결과 정상일 감독이 팀을 이끌어 갈 최고의 적임자로 판단되었다"는 선임배경을 전했다. 2018-2019 시즌 OK저축은행을 중위권으로 올려 놓은 감독이기에 검증이 필요없이 바로 선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팀을 중위권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3. 비판

신한은행에 대한 주된 비판은 '하은주빨'로 압도적인 승률을 기록한다는 것이다. 2m가 훌쩍넘는 우월한 신장에 100kg가 넘는 육중한 체중으로 골밑에 있으면 상대 선수들은 아무리 날고 기는 선수라 하더라도 자신의 플레이대로 공격을 할 수 없다. 공격에서는 더 무시무시한 활약을 보이는데 신한은행의 주 공격패턴인 하은주 고공 패스 - 골밑 이지 슛 성공은 다른 구단의 180대 초반의 센터들로는 도저히 알고도 막을 수 없다. 오히려 막으려고 용쓰다가 바스켓 카운트만 하나 더 만들어줄 뿐. 하은주는 출전 시간이 15분 남짓에 불과하지만 평균 득점이 10점을 훌쩍 넘으며 남자농구에도 없는 "1분에 1점"이 가능한 선수이다. 2점 야투율도 다른 선수와 비교하여 넘사벽으로 클러치 상황에선 어김없이 하은주를 이용한 공격이 나오고 접전상황에서 꼬박꼬박 승리를 챙겨갔다.

이게 왜 문제가 되느냐면 한 구단이 6년 연속 정규시즌 우승과 챔프전 우승을 한다는 것은 분명 그 구단에 있어서는 최고의 영광이지만 반대로 보면 굉장히 기형적인 구조이다. 타 구단이 매년 장신 선수(라고는 하지만 기껏해야 190 정도)도 영입해 보고 코칭스텝도 갈아 보고 오만 노력을 다 해도 국내 센터들의 피지컬로 하은주를 막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결국 타 구단 선수 및 관계자, 타 구단 팬들은 도저히 막을 수 없는 하은주를 내세운 신한은행의 장기 독주에 절망과 회의감을 느끼고 있으며 그 결과는 2012년 신세계 쿨캣 구단 해체의 간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하였다.

애시당초 하은주일본에서 대한민국으로 돌아올 때 드래프트에 참여했다면, 그리고 그 드래프트에서 신한은행하은주를 영입했다면 이러한 비판은 좀 덜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하은주자유계약으로 신한은행에 입단했고 FA로 정선민까지 영입한 신한은행은 도저히 지킬수 없는 샐러리 캡임에도 전주원, 정선민, 하은주를 동시에 보유하며 타 구단의 공분을 사게 만들었다. 샐러리 캡은 다른 구단도 지키지 않았다곤 하지만 하은주를 보유한 신한은행의 샐러리캡 위반은 더더욱 비판을 받기에 충분하다.

결국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2-13 시즌부터는 용병제가 다시 도입되었고[13] 하은주빨이 용병에도 통할거라고 생각한 신한은행은 센터 대신 슈터 용병을 뽑는 최악의 실책을 저지르고 말았다. 예상대로 하은주는 용병 앞에선 이렇다 할 활약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고 발까지 느려 수비에서도 구멍 신세... 용병제가 자리잡고 신한은행이 더이상 이전과 같은 8할 이상의 승률을 기록하지 않게 된다면 이같은 비판은 점차 소멸될 것이다.

4. 이모저모

  • 2011년 와동체육관을 홈 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10년동안 안산시 와동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체육관 사용에 대한 민원을 넣어서 안산시신한은행은 굉장히 난처한 상황이 되었었는데, 결국 2014년 시즌 개막전에 안산시에서 체육관을 비워달라고 요청함. 이유는 시민들의 몫으로 돌려 달라고 요청... (와동 주민들은 스스로 자멸의 길을...)(지금은 요가수업이나 기타 체육수업을 한다고.. 휑휑하다고 한다.) 하지만 이건 농구팬들이나 농구 관계자들의 일방적인 입장이고, 애초에 주민들이 쓰려고 생활체육용으로 체육관을 용도에 맞지 않게 사용하고 있었던 것이었으므로 돌려달라는 요구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사실 관중석 규모도 작고 배치도 부적절하여 애초에 농구 경기장으로 쓰기에 부적절한 체육관이었다.
  • 어쨌거나 새로운 체육관이 완공되면 체육관을 옮길 계획은 가지고 있다고 했었다. 그리고 새로운 체육관은 상록수체육관이 2013년 7월에 개장했다. 하지만 안산시가 신생 프로배구단인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를 유치하면서 신한은행은 갈 곳을 잃게 되었다. 결국 10년 동안 연고지였던 안산시를 떠나게 됐고, 신한은행이 현재 시금고(제1금고)를 맡고 있는 인천광역시와 인연이 닿아 인천으로 연고지를 이전하면서 도원체육관을 홈으로 사용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도원체육관이 워낙에 노후화되어서 안전위험도 있다고...여자농구 신한은행은 왜 안산을 떠나게 됐나? 팬들은 여자농구의 인색한 투자와 안습한 인프라가 빚어낸 결과로 보고 있다.[14]
  • 성적은 상위권인데 현재 원정 유니폼은 심하게 구리고 현재 홈 유니폼의 경우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사실 2007년 10월에 나온 유니폼이 더 안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하겠지만...
  • 통합 6연패 시절에는 대한민국 여자 농구계에서 적수가 없다고 평가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우리은행한테 빌빌대며 2인자로 밀려났다. 그리고 2인자도 위험하게 됐다 가끔 신한은행 팀을 둘로 나눠서 7구단을 만들자는 이야기도 나올 정도. 최소한 7구단이 창단되면, 신한은행 팀에서 선수 지원이 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의 불모지인 안산시의 자랑거리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안산 시민들에게 인지도가 아직까지도 낮은 것은 안 자랑.
  • 현대건설 하이페리온 시절인 2000년에 진성호 감독[15]이 선수를 체벌해 퇴진한 흑역사가 있다.
  • 신선우 감독이 처음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곳이 이 팀이었다.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그렇지...

5. 영구결번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영구결번
No.0 전주원

6. 선수단

2019-20시즌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선수단
감독 정상일
코치 구나단 이휘걸 하숙례
가드 5.이경은 10.유승희 16.이혜미 17.이재원 -.김이슬 -.황미우
포워드 6.김아름 8.편예빈 12.한엄지 13.김단비 23.최지선 -.한채진 -.임주리
센터 15.김연희 19.김하나 -.김수연

7. 우승 기록

  • 2002 국민은행배 여자 프로농구 여름 리그 우승
  • 2005 신한은행배 여자 프로농구 여름 리그 우승
  • 2007 삼성비추미배 여자 프로농구 겨울 리그 통합 우승
  • 2008 우리V카드배 2007-2008 여자 프로농구 통합 우승
  • 2009 KB국민은행배 2008-2009 여자 프로농구 통합 우승
  • 2010 The Bank, 신한은행 2009-2010 여자 프로농구 통합 우승
  • 2011 삼성생명배 2010-2011 여자 프로농구 통합 우승
  • 2012 신세계이마트배 2011-2012 여자 프로농구 통합 우승
  • 2007 한일 W-리그 챔피언십 우승
  • 2008 한일 W-리그 챔피언십 우승

8. 둘러보기

파일:인천광역시.png 연고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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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K와이번스 로고.png 파일:Incheon-United-FC.png 파일:external/s20.postimg.org/Elephants_eng_emblem.png
SK 와이번스 인천 유나이티드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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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인천광역시 연고 기타 구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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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060명이 아니다! 구리시 체육관보다도 64석이 적어서 WKBL에서 가장 관중 수용 능력이 낮은 구장이었다. 그나마 인천으로 연고 이전하면서 KB국민, 하나외환,우리,신한 은행팀 4팀이 3000석이 넘는 체육관을 가지게 되었다. WKBL은 삼성생명을 제외한 5개팀의 홈구장이 3000석이 넘는 체육관을 쓴다.[2] 표면적으론 프로 팀인데, 정확히 분류하자면 실업 팀이다. 은행 고유의 업무와 관련이 없는 수익 사업을 못하도록 규정해 놓은 은행 법 때문에, 금융권은 별도 법인을 세워야 하는 프로 스포츠 팀을 소유할 수 없게 되어 있기 때문. 이는 다른 은행 소유 구단들도 마찬가지다.[3] 요즘은 멤버가 과거에 비해 약해졌지만 그래도 핵심 선수 들은 있다.[4] 자세한 내용은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의 홈 구장 안내 항목 참조.[5] WKBL 출범 당시는 레드폭스(붉은 여우). 참고로 여자 배구 팀인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이전 팀명은 그린폭스(초록 여우)였다. 현대건설여우가 무슨 인연이 있긴 한 듯...[6] 그래서 정주영 회장은 1990년대 말 대전 현대 걸리버스현대건설 남녀 선수단을 이끌고 북한 국가 대표 팀과 친선 경기를 갖기도 했다. 하긴 왕회장님은 종목에 상관없이 스포츠를 무척 좋아하시긴 했다.[7] 훗날 창원 LG 세이커스와 인천 전자랜드를 처참하게 말아먹고 부천 KEB하나 감독이었으나 첼시 리 파동으로 물러난 그 분.[8] 왕자의 난 이후 남자 스포츠팀은 정주영 일가가 경영하는 소위 범현대 계열 재벌들이 나눠먹었지만(현대 유니콘스 - 현대전자, 전북 현대 모터스 - 현대자동차, 울산 현대 - 현대중공업, 부산 아이콘스 - 현대산업개발, 대전 현대 걸리버스 - 금강고려화학(KCC), 현대자동차 배구단 - 현대캐피탈 등), 여자 스포츠팀인 현대건설 농구단과 현대건설 배구단은 당장 해체 대상이었다. 이럴 땐 여자 팀이 봉이다. 참고로 현대건설 배구단은 당시 국가대표급 선수들로 팀을 꾸렸을 정도로 상당히 잘 나가던 때였던지라 채권단에서도 쉽게 해체시키지 못했다고 한다.[9] 그러나 판정 문제 등으로 WKBL 측과 감정의 골이 깊어진 것이 결정적이었다는 견해가 우세하다.[10] 하나은행의 직전 시즌 팀 준우승 기록 박탈과 전 경기 몰수패, 상금 반환 처분으로 4위[11] 23일 창원 LG 세이커스한 쿼터(3쿼터)에 넣은 39점보다도 적다.[12] 그나마 2005 겨울리그는 꼴찌였지만 김영옥이 나가면서 1승이나 하면 다행인 전력 이었으나 8승 12패로 그나마 선전했지만 18-19시즌은... WKBL 역대 최소승 경신만 면한 수준이라면 말이 필요한가...[13] WKBL 외국인 선수제 재도입은 신한은행의 독주 문제도 있었지만, 2012 런던 올림픽 최종예선 탈락 또한 어느 정도 작용했다.[14] 물론 당연한 얘기이긴 하지만, 안산시의 이런 행태는 궁색한 변명거리밖에 안 된다. 일단 KBO 리그 개최를 위해 돔 야구장을 지으려는 시도를 했고, 당장에 V-리그 남자부 신생 팀인 사채 안산 러시앤캐시 베스피드가 와동체육관보다도 수용인원이 더 많은 상록수체육관을 홈 구장으로 쓰고 있고, 성남 일화를 인수하여 시민구단으로 재창단하려다 실패한 후 홈 구장도 없이 떠돌던 경찰청 축구단을 유치한 걸로 봐서는 안산시 자체가 스포츠에 관심이 전혀 없다고는 볼 수 없다.[15] 명지대학교 감독시절 조성원을 조련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