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041e42> | 롯데 자이언츠 2026 시즌 응원단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rowcolor=#fff> 전원 No.V3 | ||
| <rowcolor=#fff> 장내 아나운서 | 응원단장 | 탑 아나운서 | |
| 남재동 | 조지훈 | 김미주 | |
| 치어리더 | |||
| '''목나경 [[팀장| ★ ]]・박담비 [[팀장|☆ ]]・최홍라・김가현・김나현・공서윤・박수연・박예빈 ・오효정・이윤서・이하은''' | |||
| 프런트 | 코칭스태프 | 투수 | 포수 | 내야수 | 외야수 | 군 입대 선수 | 등록 선수 | 육성선수 | 응원단 | |||
| 다른 KBO 리그 팀별 명단 둘러보기 | }}}}}}}}} | ||
| <colbgcolor=#041e42><colcolor=#fff>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No.V3 | |
|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치어리더 No.V8 | |
| 청주 KB 스타즈 치어리더 No.00 | |
| 박예빈 Park Ye-Bin | |
| 출생 | 2008년 6월 23일 ([age(2008-06-23)]세) |
| 경상남도 마산시 합포구 (現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 |
| 국적 | |
| 신체 | 178cm[1], B형 |
| 학력 | 해운초등학교 (졸업) 성지여자중학교 (졸업) 가포고등학교 (재학) |
| 가족 | 부모님, 여동생, 반려묘 꼼이 |
| 데뷔 | 2024-2025시즌 수원 KT 소닉붐,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치어리더 |
| 소속사 | LUNA[2] |
| {{{#!folding [ 이전 소속사 보기 ] | |
| 응원 구단 | 롯데 자이언츠 (2025~)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2025~) 청주 KB 스타즈 (2025~) |
| {{{#!folding [ 역대 응원 경력 보기 ] | |
| 서명 | |
| | |
1. 개요
대한민국의 치어리더.2. 활동
2024-25 시즌에 코렉스 스포츠 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하며 수원 KT 소닉붐,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의 치어리더로 데뷔했다.2025년에는 소속사의 담당팀 수순대로 kt wiz에서 야구 데뷔를 하는 것으로 예측되었으나, 집인 마산과 가까운 부산에 연고를 둔 LUNA로 이적해 롯데 자이언츠 응원단에 합류하며 야구 치어리더로도 데뷔하게 되었다.[3]
2025-26 시즌 소속사 이적과 함께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에서 활동하게 되었다.
3. 여담
- 어린 시절에는 고향팀인 NC 다이노스의 팬이자 치어리더를 꿈꾸는 꿈나무 어린이였다. 초등학교 1학년 때 마산 야구장 직관을 갔다가[4] 경남도민일보와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2014년부터 가족과 함께 야구장에 왔는데 응원단의 모습에 흠뻑 매료되어 집에서 응원곡을 틀어놓고 치어리더 안무 연습도 하면서 놀았다고 한다. "NC 다이노스 치어리더가 되고 싶어요!"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는데, 이날 인터뷰 때에도 치어리더 안무를 똑같이 따라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즉, 비록 고향팀은 아니지만 어린 시절의 꿈인 치어리더는 이루게 된 것이다.
사족으로 이 때 또한 초등학생 여자 어린이 치고는 장신이었는데, 본격적인 성장기가 찾아오기 전인 시기라 너무 일찍 커버리면 오히려 성장기 때 키가 덜 커서 최종적으로 장신이 되기 어렵다는 속설이 있는데, 후술할 내용대로 성장기를 거친 후에도 엄청난 장신인 것을 보면 그저 타고 났다고 밖에 할 수 없을 것이다. 훗날 루나로그에서 밝힌 바로는 키는 집안 유전이고 오죽하면 아버지는 물론이고 할아버지와 증조할아버지까지 대대로 키가 크다고 한다.
- 아버지가 오랜 야구 팬으로 야구 상식에 대해 해박하다고 한다.
- 2024년 치어리더 데뷔 당시 국내 현역 프로 야구단 치어리더들 중 최연소-최장신 타이틀의 주인공이 되었다.
- 키 178cm 장신[5]으로 "거인 치어리더가 거인 팀(자이언츠)에 왔다"는 농담도 나왔다. 워낙 키가 커서 그런지 동료 치어리더 언니들이 본인의 어깨에 자주 기댄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내 어깨에 안 기댄 언니가 없다"며 익숙하다고 한다.
- 본인이 신장 기록을 경신하기 이전까지 현역 치어리더 최장신은 공교롭게도 같은 팀 롯데의 응원단에 속해 있었던 박기량(175.7cm)이었다. [6]
비록 어린 시절 응원 팀은 롯데가 아닌 NC였지만, 그녀의 고향인 구 마산시(현 창원시 마산회원구 + 마산합포구) 지역은 NC 창단 전에는 전통적으로 롯데의 제2연고지였고, 상술한 인터뷰 영상 제목에는 '제2의 김연정'이라 적혀있었으나 피지컬의 관점을 우선시해서 보면 '제2의 박기량'이 될 가능성이 보이는 전도유망한 기대주이다. - 은퇴한 치어리더 중에서 한화, NC에서 활동했던 김은빈이 178cm이다. 공교롭게도 그녀는 현재 박예빈과 같은 창원시에 거주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타 스포츠 영역까지 합치면 대전 하나 시티즌에서 활동했던 179cm의 추소연이 있었다.
- 큰 키에 이미 긴 다리 때문인지 많은 치어리더들이 국룰급으로 착용하는 웨지힐 스타일의 운동화를 착용하지 않고, 굽이 낮은 일반 운동화를 착용하고 경기를 소화한다.
- 단체 댄스에서 중시하는 동선과 각도의 관점에서 키가 큰 박예빈이 혼자 툭 튀어나와 단체 안무의 각도를 해치는 그림을 최소화하려는 의도도 엿보인다. 아울러 웨지힐 스타일보다는 일반 운동화가 무릎이나 발목 부상의 위험이 비교적 낮은 편이다.
- 프로필 사진 촬영 때 한정으로 각선미 부각을 위해 웨지힐 치어화를 신고 찍은 적이 있다. 자신의 것인지 사이즈가 같은 다른 언니의 것을 잠시 빌려 신은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자신도 치어화 신고 예쁘게 찍었다며 신나하는 모습이 루나로그에서 포착되었고 맨발 키(178cm)에 웨지힐 치어화의 굽(9cm)까지 합치면 190cm에서 살짝 모자란 187cm가 나와서 동료 언니들이 놀라워하는 모습은 덤.
- 공교롭게도 이적한 소속사의 팀장인 목나경 또한 그녀와 같은 시기인 고1 겨울방학 시즌에 데뷔해 한동안 최연소 치어리더 기록을 보유하고 있던 적이 있다.[7]
- 2024시즌 내내 최연소 현역 치어리더였으나, 2025시즌에 본인과 동갑이지만 생일이 늦은 이윤슬 신입 치어리더가 삼성 응원단 소속으로 데뷔하며 최연소 타이틀은 넘겨주었다. 최장신 타이틀은 여전히 유지 중인데 웬만하면 갱신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 공교롭게도 2025 시즌에는 현역 최연소 타이틀을 이어받은 이윤슬의 팀장인 박소영이 박예빈의 팀장 목나경에게서 KBO 리그 최연소 팀장 자리를 이어받았는데, 박소영과 목나경 역시 동갑내기이지만 박소영의 생일이 더 늦다.[8]
- 2025 시즌 기준 학교 생활을 병행 중인 고등학생인 관계로 근로 관련으로 여러가지 법적인 제약이 따르며 출전 경기 수도 다른 성인 언니 멤버들에 비해 많지 않다.
- 상술한 제약사항 때문인지 학기 중에는 대부분 사직 주말 홈경기에 배정된다. 간혹 주중에 배정되거나 원정경기를 가는 경우는 공휴일이 껴있거나 방학 기간인 경우이다.[9][10] 집과 가까운 창원의 고향팀 원정에도 많이 배정된 편이다.
- 김치말이국수를 잘 만든다고 한다. 어머니가 먹어보더니 고깃집에서 만든 것보다 더 맛있다 했다고.
- 고2 시절 학교에서 댄스부 회장을 맡고 있는 것이 공개되었다.
- 2026 시즌에는 고등학교 3학년, 즉 수험생이 되기 때문에 수능 준비를 위해 최소 1년 동안 치어리더 활동을 잠시 쉴 가능성이 있다. 관련 상세 내용은 아래와 같다.{{{#!folding [ 관련 예측 : 펼치기 · 접기 ]
먼저 박예빈의 코렉스 시절 동료였던 1살 언니 장유진 또한 수능 준비를 위해 2025 시즌 활동을 쉰 바가 있어, 박예빈 또한 같은 행보를 보일 가능성이 적지 않다.
하지만 변수는 LUNA 팀장인 목나경의 선례라고 볼 수 있다.
목나경 또한 학업을 위해 치어리더 생활을 잠시 쉰 적이 있는데 그 기간은 수능을 처음으로 응시하는 고등학교 3학년이 아닌 대학교 1학년 시절이다.
목나경 측 관련 문서에도 나와있듯 목나경의 부모님은 당시까지도 그녀가 치어리더 생활을 지속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었는데, 목나경이 대학에 진학하고 졸업한 후에는 부모님이 더 이상 성인이 된 딸의 진로 선택에 개입하지 않고 스스로의 선택을 존중하겠다는 약속을 했기 때문에 목나경은 약속대로 대학에 진학했고 휴학 기간 없이 졸업한 후 치어리더 커리어를 지속해 나갔으며 그때서야 부모님 또한 그녀의 선택을 완전히 존중했다고 한다.[11]
여담 맨 첫 문단에 적혀있듯 박예빈은 어린 시절부터 치어리더에 대한 꿈이 확고했고, 부모님의 반응도 비교적 긍정적인 것이 간접적으로 입증되었으며 이미 인기도 검증되었고 치어리더라는 직업의 위상이 과거보다 상당히 높아졌기 때문에 고3 및 그 이후에 커리어를 지속하는데 있어서 목나경보다는 부모님과의 의견 조율이 비교적 수월할 것이 예측된다.
그러나 치어리더라는 직업은 아직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모범 사례가 그다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고, 이전보다는 많이 약해졌다지만 학력 인플레이션 현상이 해소되지 않은 것이 국내 사회의 현실이기 때문에 수능은 둘째 치고 대학 진학을 시야에 두지 않는다는 선택지를 본인과 가족들이 수용하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 현실적인 시각이라고 볼 수 있다.
}}}
4. 관련 문서
5. 둘러보기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e20e0e,#e20e0e> |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2025-26 시즌 응원단 |
| {{{#!wiki style="color:#ffffff; 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color:#e20e0e; margin: -6px -1px" | 응원단장 | 장내 아나운서 |
| 오종학 | 김태민 | |
| 치어리더 (피버스걸) | ||
| '''목나경 [[팀장| ★ ]]・박담비 [[팀장|☆ ]]・최홍라・김가현・김나현・공서윤・박수연・박예빈 ・오효정・이윤서・이하은・설유진''' | ||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8b500><tablebgcolor=#f8b500> | 청주 KB 스타즈 2025-26 시즌 응원단 |
| {{{#!wiki style="margin: 0 -10px" {{{#!wiki style="color:#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응원단장 | 장내 아나운서 | ||
| 박승건 | 유창근 | |||
| 치어리더 | ||||
| '''목나경 [[팀장| ★ ]]・박담비 [[팀장|☆ ]]・최홍라・김가현・김나현・공서윤・박수연・박예빈 ・오효정・이윤서・이하은・설유진''' | ||||
| 편파 중계 | ||||
| 홈 | 원정 | |||
| 김영현・원석연・정범균 | 최희진・홍아란 | |||
[1] 2025년 기준 현역 치어리더 중 최장신[2] 2025 야구 시즌부터 이적[3] 아직 고등학생이기 때문에 학교 생활과 병행하기 비교적 용이한 점이 작용된 것으로 보인다.[4] 2015년 5월 26일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였다.[5] 방송에서 "거인", "키 4m 아니냐"는 밈까지 붙은 인터넷 방송인 고말숙(176.7cm)보다도 1cm가량 크다.[6] 현재는 두산 베어스 소속[7] 목나경이 당사자로서 겪어본 경험은 박예빈의 근무 일정 배당이나 케어에 도움이 된다 볼 수 있다.[8] 2025-2026 시즌 기준, 4대 프로 스포츠 종목을 모두 통틀어 최연소 팀장은 하지원이다.[9] 평일에는 학교 수업을 마치고서 출근한다고 한다.[10] 예외 케이스로 5월초에 한 번 수원 주말 원정을 간 적이 있다. 이동거리 관계로 학교에는 현장체험학습을 신청하고 아침이나 경기가 없던 전 날에 이동했을 가능성이 있다.[11] 대학 재학중에도 치어리더 커리어를 활용해 다양한 외부활동을 경험한 것도 그녀가 성인이 된 후에도 치어리더 커리어를 지속할 수 있는 것에 부수적으로 한 몫 했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