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5 16:52:36

리니지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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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MMO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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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12세이용가.svg 12세 이용가
파일:게관위_청소년이용불가.svg 청소년 이용불가
출시일 2017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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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예고된 흥행3. 아프리카TV 대표 컨텐츠4. 게임 관련 정보
4.1. 지역4.2. 클래스
4.2.1. 군주4.2.2. 기사4.2.3. 요정4.2.4. 마법사4.2.5. 다크엘프4.2.6. 총사4.2.7. 투사4.2.8. 암흑기사4.2.9. 신성검사4.2.10. 광전사4.2.11. 사신4.2.12. 뇌신
4.3. 변신4.4. 마법인형4.5. 성물4.6. 장비4.7. 문양4.8. 전용 리뉴얼
5. 비판 및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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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리니지M 시네마틱 트레일러[2]
원작을 넘어선 단 하나의 창조적 계승
리니지의 핵심 요소와 운영 방식, 시스템을 모바일 환경으로 옮긴 게임. 2017년 6월 21일 출시됐다.

리니지 2: 레볼루션과는 다르게 엔씨소프트가 직접 개발과 유통을 전부 담당한다. 세계관과 시스템은 원작과 거의 흡사하지만, 제작이 아닌 공성전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진명황의 집행검, 복수 시스템, 일일 던전, 아이템 증발 및 아데나 지출을 통한 복구 등 원작과 다른 부분들도 존재한다. 현재 유저들은 기사, 요정, 마법사, 군주, 다크엘프 5가지의 직업과 그 이후 추가된 총사, 암흑기사, 투사, 신성검사, 광전사를 선택할 수 있으며, 방대한 오픈 필드, 통합 거래소, 개인 간 아이템 거래,[3] 자유로운 PK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호불호가 아주 극명하게 갈리는 게임으로서, 치를 떨며 싫어하거나 혐오감을 표출하며 무시하는 게이머들, 그리고 NC의 경영전략과 맞물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독자적인 게임성을 지닌 뛰어난 게임이라 생각하는 게이머의 대립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TV 광고에서부터 강조했듯 게임상 많은 부분이 원작 수준에서 사실상 답보하고 있음을 선언한 만큼, 새로운 게임을 기대하는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기는 힘들 것이라는 관측이 있다. 그리고 이후로도 많은 비판을 받아왔지만, 출시 1년만에 1조 5000억원에 이르는 매출을 기록하면서 단일 모바일 게임으로서는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했다. 현재도 구글플레이 최다매출 순위에서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연령대별 이용비율로는 30대 유저가 56.9%로 가장 많았으며, 20대 유저가 19.1%로 2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외로 40대와 50대의 비율은 합쳐서 20.8%에 불과했다.

12세 이용가 버전과 청소년 이용불가 버전의 차이는 대표적으로 거래소 기능 이용가능 여부이다. 미성년자가 이걸 왜해

2020년 6월 말부터 PC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가 가능한 퍼플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2. 예고된 흥행

5월 16일 간담회에서 엔씨소프트는 '리니지스럽게 개발했고, 엔씨소프트답게 서비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작에서 보여줬던 게임성은 물론, 지나친 현질 유도, 사행성 컨텐츠 등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들까지 그대로 답습하겠다고 해석할 수 있는 대목이다. 출시 직후 여러 커뮤니티와 유튜버들의 반응은 역대급 망작이라는 비판과 함께 기형적인 과금유도에 대한 부분을 중점으로 혹평을 쏟아내며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리니지스러움을 그대로 모바일에 잘 녹여냈다며 호평하는 사람도 많았다.

참고로, 리니지의 게임성에 대하여 논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몇 가지 사항을 고려하여야 한다.
  • 첫째, 리니지는 게임 스토리의 비중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먼저 리니지를 플레이 하는 이유는 싸보이는 말로 '골목대장놀이'를 인터넷 공간에서 하는 것이 목적일 뿐, 캐릭터 육성의 재미, 스토리의 인과관계를 파헤치는 재미 등을 느끼기 위한 것이 아니다. 리니지는 말 그대로 캐릭터를 육성하여 혈맹을 만들고 혈맹끼리 싸우면서 서버를 장악하고 이름을 날리기 위한 것이 목적이다. 물론 아무리 스토리 비중이 적은 게임이라고 해도 특정 네임드나 보스 몬스터가 패치도 되기 전에 보스 관련 템이 캐시 상자에 극악한 확률로 먼저 뿌려지는 등 지나치게 돈에만 집착하는 건 RPG 게임이라는 개연성을 싹 말아먹는다는 비판도 있다.
  • 둘째, 리니지를 플레이하는 유저들의 목적은 단순함이다.
    흔히 린저씨라고 하는 주플레어 연령층은 복잡한 컨트롤이라던지, 어떠한 게임을 운용하면서 익혀지는 기술, 노하우와 심미성 등에는 별로 흥미를 느끼지 않는다. 이들은 장비빨, 레벨빨로 다 씹어먹을 수 있다면 그걸로 족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게임 내의 대세를 휘어잡고, 적 플레이어를 후드려 패면 그만이지 고도의 컨트롤이라던가 노하우 따위를 좋아하는 연령층이 아니다. 아니 오히려 싫어한다. 예전부터 이런 플레이를 원하는 유저들은 꾸준히 있어왔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거의 망할 듯 말 듯 하면서도 아직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유저 간의 무한 PK가 가능한 다크에덴을 꼽을 수 있다.
  • 셋째, 그래픽의 문제다.
    위의 특성을 가진 게임들은 고도로 진화한 그래픽이 필요하지 않다. 오히려 반응성이 좋고 단순한 그래픽이 게임을 쉽게 플레이하기에 더 좋다. 완전히 적절한 예는 아니지만 최근 스타크래프트가 리마스터 되기 전까지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던 점은 절대 그래픽하고는 관계가 없다는 것을 인지하여야 한다. 오히려 화려한 그래픽보다는 단순하고 직관적인[4] 그래픽 수준에 즉각적인 반응성과 빠른 피드백이 필요한 것이고, 엔씨소프트도 이러한 점을 잘 이해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엔씨소프트와 리니지를 플레이하는 대부분의 게이머들은 게임 자체의 작품성이나 다른 게임과의 우열에 관심이 없으며, 리니지라는 세계에서 현금을 사용하든 게임 내에서의 인맥을 쌓든 한 자리 차지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데에 주된 관심이 있다. 때문에 플레이어들은 리니지와 다른 게임을 굳이 비교하며 갈아타지 않으며 엔씨 입장에서도 이런 헤비 게이머, 과금전사들의 니즈를 무시하고 굳이 모험을 할 이유가 없다. 사실 엔씨는 아이온이나 블앤소 등 리니지보다는 발전된 그래픽과 스토리를 가진 게임으로 뭘 해보려고는 했고, 리니지 2 레볼루션도 그래픽은 좋다고 평가받았을 정도로 기술에 관심이 많았지만, 앞에서 말한 두 게임은 죽은지 오래고, 리니지 2 레볼루션보다 리니지 M이 수익이 훨씬 높았다. 그래픽이니 스토리니 뭐니해도 결국 살아남은 건 리니지라는 이름을 단 게임 뿐이었다.

물론 린저씨들에게는 그야말로 원해왔던 게임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등 스토리 지향의 게임이 히트치기 전까지는 리니지 부류의 자유도를 중시한 게임이 대세였으며, 무엇보다 게임에서의 즐거움은 다양한 형태로 존재했었다. 그 중 게임 내 인맥도 하나의 큰 요소로 작용한다. 앞서 언급한 와우에서조차도 길드 중심의 컨텐츠, 공대 중심의 컨텐츠 밑바탕에는 게임 내 인맥이 깔려있으며, 또한 하나의 게임 생태계가 다른 게임 생태계와 상호작용하는 사례를 찾기 힘들다는 것을 볼 때 위의 문장이 반드시 맞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이 린저씨들이 가장 원하는 바이며, 리니지 M은 그들의 요구를 제대로 수용했다. 그 결과 리니지 M은 무시무시한 흥행을 낳았다. 자신의 팬층이 원하는 것을 잘 파악한 다음 그것을 정확하게 구현했으니, '회사와 고객 간의 관계'로만 본다면 게임 개발사로서는 모범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

출시 이후 12일 만에 누적 가입자는 700만 명을 돌파, 첫날 매출 107억 원, 출시 이후 2주 만에 누적 매출은 1000억 원을 넘어섰다. 한 달 매출은 2256억 원을 기록했다. 역대 국내 모바일 게임 중 최고 수치인 일매출 130억[5]이라는 신기록도 세웠다. 이후 양대 스토어에서도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일평균 100억 원[6] 대의 매출[7], 구글 플레이스토어 평점은 2.7점, 앱 스토어는 3.5점을 보여주고 있다.

2018년 상반기 한국 구글플레이 매출은 4156억 원을 기록하면서 앱 매출 1위, 누적매출은 약 1조 5천억 원을 돌파했다. 게임성 논란과 각종 사건사고, 온갖 커뮤니티와 유튜버들의 비판 여론이 무색하게, 리니지라면 일단 지르고 보는 린저씨들을 노린 엔씨식 운영이 통하면서 그 여파로 욕을 잔뜩 먹었던 그럼 하지마 웹툰이 결국 옳았음을 증명하게 되었다.

다만 최근엔 매출 하락세가 뚜렷해졌다. 문양 사건이후 이용자 이탈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프리카TV 등 핵과금러들이 모두 경쟁작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으로 옮겨가면서 애플 구글 최고매출 1위 자리도 내주었다.

결국 엔씨의 2021년 1분기 매출은 전년도와 비교해 30%가 줄었고 영업이익은 76%가 줄었다는 기사가 떴다. #

2021년 8월 19일 리니지M의 글로벌 버전인 리니지W이 글로벌 쇼케이스로 공개될 예정이다.

3. 아프리카TV 대표 컨텐츠

철구, 만만, 꽃태자, 불도그, 난닝구, 용느, 창현, 강은호, 인범, 혁이 등등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BJ들이 리니지 컨텐츠를 방송을 한 적이 있거나 현재에도 진행하고 있다. 시청자 수가 많게는 몇 만명 단위까지 (드슬 변신 카드 뽑기 도전이나 데스나이트 인형 도전) 찍을 정도로 흥행하는 중이다.

하지만 철권7등 여러 게임들이 그랬듯 오픈빨 이후 얼마 가지 않아 시청자수는 대폭 줄게 되었고 철구를 비롯한 몇몇의 비제이들은 리니지 M컨텐츠를 아예 그만두었다. 특히 철구는 아이템 강화에만 3000만 원을 썼다고 한다. 나중에는 도박 중독 치료받는 걸 방송할 정도다. 치료가 효과가 있었는지 현재는 리니지 M에서 손을 뗀 상태긴 했는데[8], 대신 상근예비역 근무중 진짜로 도박장에 가서 도박질을 했다. 효과 없었던 것.

그러나 아프리카에서 리니지M이 흥한다는 말도 이제는 옛말로 분명히 게임 오픈 초창기 때 잘나가는 BJ는 시청자수 만 이상을 찍을 정도로 흥행했었으나, 지금은 순수하게 리니지M 컨텐츠로 시청자 수 1000을 넘길 수 있는 BJ는 단 두 사람 밖에 남지 않았다. 나머지 BJ들은 평균 1-200 정도의 시청자수를 찍고 있으며, 심지어 시청자수 10명을 못 넘기는 BJ도 있을 정도로 완전히 쫄딱 망했다.

4. 게임 관련 정보

4.1. 지역

4.2. 클래스

기본적으로 원작 리니지와 비슷하지만, 리니지1과 결별한 이후 독자적인 클래스들이 나오고 있다.

4.2.1. 군주

리니지 시리즈의 주인공인 데포로쥬 반 아덴이 모티브이며, 리니지M 내에 있는 기능인 '혈맹'을 창설할 수 있는 유일한 클래스이다.
출시후 한 번도 클래스 체인지를 진행한 적이 없어서 다른 클래스의 캐릭터들보다 약한 편이다. 그래서 서버 내에서도 높은 레벨의 군주를 보기 힘들다. 공성전에서 성을 먹은 맹주는 서버 이전을 할 수 없기에 유명 혈맹의 맹주는 공성전 후에는 다른 케릭으로 모든 장비를 옮긴 후 다른 서버에 새 캐릭을 만들어 거기다 장비를 옮기는 방식으로 서버 이전을 한다.

4.2.2. 기사

원작 리니지시절부터 기사란 이름 덕분에 꾸준한 인기를 누려왔던 클래스로, 리니지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다. 리니지M 내에서 인지도가 그나마 있지만 여기 역시도 서버 내에서 높은 레벨을 찾아보기 힘들다. 현재는 항상 다른 각종 클래스들에게 사냥에 치여 기차놀이를 하고 다니는, 과거의 기니지라는 명성이 완전히 무색하게도 클체날만 기다리면서 눈물이 마를 날이 없는 불쌍한 비운의 직업.

기사는 현재로써 쟁에서의 탱킹성능과 연턴을 꼽아넣는다는 역할 외에는 자동사냥에 도움되는 성능이 명중 조금 빼고는 거의 없는 매우 어중간한 클래스이다. 그래서 대부분 격수를 하는 사람들은 이런 똥망직업에 돈을 쓰지 않고 무, 소과금으로 만족할 심산으로 돈을 적게쓰면 암흑기사 또는 뇌신, 핵과금 수준으로 돈을 많이쓰면 광전사 클래스를 키운다.

4.2.3. 요정

리니지의 원거리 직업이다. 총사와 다르게 초기 리니지의 원거리 포지션으로 여 요정은 리니지의 비쥬얼을 담당했다.
4개의 자연의 원소의 힘을 사용하는 직업으로 크게 불, 물, 땅, 바람 이 있다. 이 4가지의 원소는 스토리에서 일컫는 각 4마리의 용이 관장하는 4가지 원소의 정령의 힘을 사용한다.

다재다능한 유틸성을 가지고 있고 법사 다음으로 마법의 사용제한이 자유롭다. 헤이스트로 초록 물약값과 무게를 아낄수 있는게 장점. 거기에 2단 가속에 해당하는 패시브 스킬인 엘리멘탈 스피드 스킬도 배웠다면 와퍼값과 무게도 같이 절약할 수 있다.

보통 대부분 원거리로 키우게 되며 스톰샷을 살 만한 여유가 있는 소과금의 경우 딜성능과 원거리회피, 이속을 활용할 수 있는 바람 요정을 키우게 되고 아예 맨땅 무과금의 경우 방어력과 리덕을 얻어 생존성이 뛰어난 땅 요정을 키우게 된다.

보통 원거리로 알고 있지만 숨겨진 극한의 육성인 불 속성을 이용한 근거리 요정인 불 요정이 있다. 불 요정은 핵심스킬인 소프와 더불어 모든 불 정령스킬을 배웠다는 가정 하에 공격 속도와 데미지가 매우 강력하다. 대신 몸이 거의 두부살이나 종잇장 수준으로 약해 그걸 극복하려면 방어구와 스킬에 엄청난 돈이 들어간다. 핵과금이 애정으로 키우는 것이 아니라면 법사만큼은 아니어도 키우기가 정말 어렵다. 좋다고 약을 파는 사람들은 많은데 정작 본인이 하는 경우는 없다.

핵과금의 힘으로 엘마를 사서 배우고 부실한 몸빵을 보완하기 위해 땅 속성을 2번째 속성으로 골라야 그나마 버틸만해진다. 유리 대포 그 자체. 그나마 2023년 3월 요정 리부트 '슈팅 스타' 업데이트를 통해 패시브 이뮨 스킬인 '파이어 프로텍션'(모든 데미지 25% 감소)을 배울 수 있게 되어 불요정의 방어력이 대폭 증가하였다.산소호흡기 장착 단 법사의 뮨과 중복 적용은 되지 않아 뮨이 씌워지면 파프는 지워진다는게 단점. 애초에 엄청난 핵과금으로 모든 것을 극복할 것이 아닌 이상 불요갖고 쟁을 참여하는 것 자체가 민폐다

오랫동안 리니지를 쉬다 온 복귀 유저나 가끔 가뭄에 콩나듯 생기는 뉴비 유저를 낚기 위해 불 요정을 추천하면서 진지하게 포교하는 일종의 밈이 피니지 시절부터 역사 이래로 꾸준히 돌고 있는데 절대 낚이지 말자. 애초에 소프 매물 자체가 잘 없다. 상점이나 명코로도 안팔고 과금 상품인 스킬 뽑기에서도 안나오기 때문에 구하기가 정말 힘들다. 또는 불요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타 직업에서 클체를 해서 오는 경우가 있는데, 도저히 무, 소과금이 할 만한게 절대 못되고, 핵과금이 아니면 할 수가 없다. 어차피 핵과금으로 더 좋은 퍼포먼스와 가성비를 가지는 격수들이 널리고 널린 마당에 굳이 불요를 할 이유가 없다.

그러므로 요정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있는 사람들은 불 요정을 사용하지만 요정의 로망 그 자체이자 가슴이 시키는 불요 일반적으로 대부분 원거리 요정으로 과금 여력에 따라서 땅과 바랑 둘중에서 하나를 채택한다.

원거리 요정의 경우 2023년 3월 업데이트로 슈팅 스타라는 광역 스킬이 새로 생기면서 뇌신의 지위를 위협할 것으로 보이나, 아직까지는 시기상조라는 의견과 요정 떡상이니 클체하겠다는 반응이 반반씩 갈리고 있다. 그리고 클체 선발대들이 실사용을 해 본 결과 뇌신만큼의 성능과 임팩트는 없다는 결과가 나와[9]클체를 한 사람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클체를 안한 사람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다시 뇌신을 플레이 하러 가는 중이다. 멍꿀멍꿀 또 속냐 린저씨야

4.2.4. 마법사

리니지의 기존 직업 중 하나로 모티브는 4가지 수호성중 하나인 조우다.

육성 난이도가 초반 기준으로 모든 직업를 통틀어 끔찍할 정도로 매우 높으며, 라인들간의 쟁에서 "이뮨 투함"이라는 스킬과 힐의 유무로 인해 반드시 필요한 직업이긴 하지만 육성 난이도가 힘들면서 저씨들이 하는 게임이라는 리니지라는 게임 특성에 맞지 않게 컨트롤이 매우 빡세기 때문에 모두가 꺼리는 직업이다. 오죽하면 핵과금 조차도 게임 이해도(사냥터의 몹 속성과 상성을 다 꿰고 있어야 한다.)와 강인한 인내심 하기 힘든 직업이라는 평가가 존재할 정도로 기피된다.

쟁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가져가며 광역 공격 + 버프 + 디버프를 사용해 쟁에서 제거 대상 최우선 순위이다. 그러므로 철저히 요정, 총사 사거리 밖에서 다니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직접 공격이 꽂히는 상황에서는 극도로 취약해 반드시 철통같은 호위가 필요하며, 쟁에서 마법사가 한명이라도 전사하거나, 전사하지 않더라도 엠오링이 나게 된다면 전황이 즉시 바뀔 정도로 매우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혈에서는 고레벨의 법사를 포섭하거나 육성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길 정도다. 각 라인혈맹이 필드쟁, 또는 공성을 할 때 즉시 가용한 고레벨 법사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한다. 그렇게 혈에 들어가게 되게 되면 온갖 곳에서 거의 노예처럼 혹사당하는 수준으로 굴려지기 때문에, 아예 대형 라인 연합에서는 마치 회사 정직원 처럼 월급 2~300을 주고 직접 고용하는 경우도 있다. 또는 그럴 여력이 안될 경우라도 최소 득템시 뽀찌를 많이 챙겨주고 편의를 많이 봐주는 식으로 법사가 혈을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어떻게든 붙잡는다. 그래서 그런지 혈맹 내 사소한 말다툼 또는 감정 싸움같은 분쟁으로 인해 법사가 탈퇴 할 시, 대부분 혈맹이 잘못했다는 인식이 있을 정도로 대우가 남다른 직업이다.

핵심 스킬은 "이뮨 투 함"이다. 받는 데미지를 절반으로 줄여주는 사기 마법으로, 현재 여러 신규 직업들과 스킬들이 새로 추가되면서 이 스킬을 무효화 시키는 스킬(대표적으로 총사의 뮨브)들이 많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강력한 스킬로 꼽힌다. 하지만 최근 2023년 3월 이루어진 슈팅 스타 패치로 인해 뮨브로도 뚫을 수 없는 신화 등급의 뮨 강화판 스킬[10]이 새로 생겨나 그 위상은 결코 떨어지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사냥도 일반, 영웅스킬인 파이어 볼, 파이어 스톰으로 인한 광역 사냥과 턴 언데드라는 언데드 몹을 단 시간에 죽일 수 있는 스킬이 있기 때문에 혈맹원들이나 지인을 몰이꾼으로 동원해 도움을 받아 몰이사냥을 할 여건이 된다면 타 클래스에 비해 효율적인 사냥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마저도 라인혈맹에 소속되어있고 사냥터 통제를 건 곳에서 하는게 아니면 이런식의 사냥은 할 수가 없다. 개인이 할거면 사람이 정말 없는 초보자 사냥터에서나 가능한 부분.

게다가 최소한의 법사구실을 하게 해주는 핵심 스킬들을 배우는데 워낙 돈이 많이 들어가 초기 투자비용이 매우 부담되는 것도 단점이다. 타 직업군은 처음부터 핵과금을 박지 않고 무,소과금으로도 기본적인 다이아 벌이가 가능하고, 해당 클래스가 마음에 든다면 본격적으로 과금을 시작하지만, 법사같은 경우엔 그런 방식이 애초에 불가능한 클래스다. 오히려 거기에 추가로 유지비가 막대한 수준으로 들어가 오히려 운용할수록 엄청난 양의 아데나와 다이아를 까먹게 된다.

4.2.5. 다크엘프


예전엔 작업장의 SCV같은 직업으로 무과금 플레이 효율이 좋았으나 광전사, 암기 같은 새로운 직업들이 등장하면서 고인으로 취급된다. 군주, 기사와 더불어 현재 암울 그 자체인 직업. 공속 2단 가속이 없는 대신에 높은 깡데미지와 회피 기반의 사냥이 특징이다. PC 리니지 시절 투명망토에 해당하는 스킬인 쉐도우 하이딩이 있으나 디텍션에 카운터당하므로 쟁에서는 아예 쓰이지 않는다.

공성과 쟁에서는 그 고인이라고 하는 기사나 군주보다 더 할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라인에서는 엄청난 고스펙 유저가 아니고서야(애초에 다엘로 엄청난 고스펙 유저가 있을리가 없지만.) 아예 가입을 거절한다.
그나마 패치로 PVP에 쓸만한 괜찮은 스킬들이 영웅, 전설스킬로 신규 추가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 메리트가 존재하지는 않는 편이라, 그럴바에 차라리 다른 캐릭을 키우는게 나은 편이다. 차라리 광전사나 암기를 추천한다. 아니면 요즘 매우 핫한 직업인 뇌신을 키우던가. 특히 중요

4.2.6. 총사

리니지M 오리지널 클래스. 총을 사용하며, 요정과 함께 원거리 무과금이 하기 좋은 직업이다.요정보다 관통 효과를 보유한 무기가 빠르게 해금되고[11] 총알이 화살보다 무게가 더 가벼워 더 오랫동안 자사를 돌릴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사냥 말고 쟁에서도 가끔 뮨브 스킬(법사의 뮨은 무효화 시키는 스킬)을 보유한 총사가 등장한다.

4.2.7. 투사

리니지M 오리지널 클래스.
리니지 리마스터의 용기사가 그 모티브.
용언과 관련된 스킬을 사용하고 용기의 물약을 소비하지 않는것은 용기사와 동일하다

4.2.8. 암흑기사

리니지M 오리지널 클래스. 반왕 켄라우헬의 기사로 케레니스의 암흑 마법을 사용한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암흑마법을 사용한다는 설정이라 평타공격이 무려 마법공격 속성이라 물리방어를 무시하고 마법방어를 적용받아 대미지가 매우 높고, 모든 공격의 명중이 100퍼센트로 들어간다.[12] 덕분에 깡데미지가 매우 높은데다가, 시련 던전을 돌고 나오는 보상에서 낮은 확률로 드랍되는 재료를 이용해 무과금으로 제작할 수 있는 마족의 검과 궁합이 매우 잘 맞으며 그 어떤 무기보다도 가장 효율이 좋다.

그래서 암기가 사용하는 +3 마족의 검은 기사가 사용하는 +9 뇌신검보다도 더 강력하며 영웅 무기와 비교해도 성능이 엇비슷하다는 말이 있다. 마족의 검을 2개정도 만들고 나서 상점에서 산 데이 상자에서 나온 축데이를 발라보자. 운이 좋게 +3 마족의 검이 떳다면 무과금 중에선 거의 졸업급 무기를 얻은 것이므로 축하한다.

초중반에 성장속도가 빠르고, 대부분의 초반 필수 스킬 구입을 게임 내 재화(아데나)로 배우며, 나중에 배우게 될 암기의 핵심스킬마저 명예코인이 크게 들지않아 현재 가장 많은 무,소과금들이 하고 있는 직업이다. 리니지M을 처음 시작한다면 총사와 더불어 가장 좋은 추천 직업이다. 하지만 동일 스펙 타 직업에 비해 잠재력이 낮다는 한계점이 있다. 역시 쟁을 하게된다면 타 직업으로 클체를 하게 된다.

단 2023년 현재 뇌신에게서 무소과금 육성 시 최고의 클래스 자리를 내어줬지만, 뇌신과 비교하면 들어가는 아데나스킬과 명코스킬에 대한 투자비용 및 시간이 훨씬 적기 때문에 여전히 80레벨 리세마라 목적으로 부계정을 판 사람들이 무과금 첫 캐릭터로써 육성을 하고 있다. 일단 암기로 존버타다가 나중에 클체가 열린다면 뇌신 또는 그 이상의 성능을 가진 신규 직업으로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2.9. 신성검사

리니지M 오리지널 클래스. 아인하사드의 신성한 힘으로 무장된 기사다.
모티브는 리니지 시리즈의 엘모아덴 제국의 신성기사단
각 4마리의 용 안타라스 파푸리온 린드비오르 발라카스에 대적하고 있다.
소위 뮨+기사 라고 불리우며 핵심 스킬 '세인트 이뮨'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핵심 영웅 스킬을 배운 이후 부터는 유지력을 바탕으로한 안정적인 사냥이 가능하며 사냥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신성검사를 추천한다.
광전사와 함께 간접너프의 최대 피해 클래스 중 하나로 꼽힌다. 유지력 원툴이고 동스팩 대비 몹을 쳐내는 속도가 정말로 느리다. 그런데 심지어 몹 선점도 제대로 못하니 클래스를 잘못 고른 죄로 경손실을 달고 살아야 한다.

2023년 6월 28일에 한번 리부트를 진행했는데, 확실히 예전보다 훨씬 할만해졌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스킬의 성능이 대부분 상향되었고, 선점기가 하나 새로 생겼다. 이제는 충분히 어느정도 해볼만한 클래스가 되었다.

4.2.10. 광전사

리니지M 오리지널 클래스. 근거리 핵과금이 하기 가장 좋은 직업이다? 핵과금은 어떤 클래스를 해도 좋다.
별명이 관전사가 됐을 정도로 간접 너프를 많이 먹었다. 사냥터 기차놀이 전문이고 뭐하나 뛰어난 부분이 없다는 평을 받는다.
오아시스 클래스케어 이후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지만 게임의 핵심인 사냥은 여전히 답이 없다.

그나마 신규 스킬인 그레이트 마울이라는 도끼 투척 후 맞은 몹이 죽으면 쿨이 초기화 되는 몹 선점 스킬이 생겨서 어느정도 사냥에 숨통이 트였지만, 사신과 뇌신이 지배하는 현 메타에서 그냥 산소호흡기 붙여준 셈 수준으로 의미가 없다.

4.2.11. 사신

리니지M 오리지널 클래스. 사신 이후 근거리 클래스의 메타가 바꼈다. 빠른 몹 선점에 기반한 우수한 사냥 성능을 보여준다.

4.2.12. 뇌신


리니지M 오리지널 클래스. 현재 사냥쪽에서 말 그대로 미친듯한 무쌍을 찍는 직업이다. 남들은 리니지 하는데 지 혼자서 LOL하고 있는 직업

체인 라이트닝과 스태틱 필드 스킬이 빠른 몹 선점과 광역 사냥을 넘어, 매너모드를 켰음에도 남이 잡고 있던 몹까지 뺏어가는 성능을 보여준다. 이로인해 사람이 많은 사냥터에서 원거리들은 매너모드를 끄기 시작했고, 뇌신과 사신을 제외한 근거리 클래스는 기차놀이에 시간을 허비하게 되었다.

여전히 유저들간에는 체라가 비매너인가 아닌가 논쟁 중이지만, 현실적으로 체라를 끄고 사냥하라고 강요하기는 어렵다는 평이 지배적이다(스태틱 필드까지 키면 칼맞기 딱 좋다). 사신에 이어 뇌신까지 3칸 변신을 요구해 근거리 클래스의 메타가 바뀌었음이 확실해졌다. 사람이 잘 없는 사냥터에서만 체라와 스태틱을 키고, 사람이 한, 두명 정도 드문드문 있는 곳에선 아예 끄고 사냥하는 것이 안전하다. 그래도 뇌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죽이는 사람들이 없는건 아니니까 안심하지 말자

무, 소과금이 하기에는 초반 스킬들과 핵심 스킬들이 암기보다 아데나와 명코를 더 많이 요구하기 때문에 키우기 더 힘들고 완성하는데 훨씬 오래걸리지만[13], 왜 오래걸리는지 납득이 갈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가졌다. 일단 스킬들을 전부 배우고 나면 그만한 값어치 이상을 한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스킬 전부 버리거나 거를 타선이 아예 없으니 전혀 아까워 하지 말고 팍팍 배우는게 좋은 편.

일단 어느 정도 완성하고 나면 암기를 사냥에서 그냥 압살하다 못해 비교 자체를 불허할 수준으로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다. 본인이 무, 소과금 유저인데 참을성이 남들보다 좀 있다고 한다면 현 메타에서 암기대신 뇌신을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을수도 있다. 기존에 암기를 키우던 사람이라면 나중에 기회를 보다가 반드시 클체를 하자. 그 정도로 사냥성능이 타 클래스들을 전부 씹어먹는 수준으로 뛰어나다.

반드시 너프를 당할 가능성이 매우 유력한 클래스이지만. 2023년 현재까지는 여전히 사냥 최강자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4.3. 변신

PC 리니지에도 있는 시스템인 변신 시스템이다.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M/변신 문서 참조.

4.4. 마법인형

타 게임의 '펫'이라고 보면 된다. 상위 등급일수록 강력한 패시브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경험치 보너스와 아인하사드의 축복 소모량 감소 옵션 때문에 좋은 마법인형은 리니지M을 즐기기 위해 필수적이다.

전설 등급 인형부터는 스턴 내성[14]이라는 옵션이 쟁에서 유용하게 쓰이기도 하고 인형 탐험 시 일정 확률로 '마법인형 탐험 증표(전설)'[15] 이라는 아이템이나 희귀 등급의 '기사파크' 인형을 가져다 준다.

영웅 등급(빨간색) 마법인형인 뱀파이어의 경우 HP 흡수 옵션이 붙어있어서 자동사냥 시 엄청난 효율을 보이기 때문에 과금러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하다.

4.5. 성물

2023년 7월 12일 지구라트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된 신규 시스템. 변신 / 마법인형과 마찬가지인 BM 모델이며, 같은 방식인 카드 형태를 제작하거나 뽑기로 얻을 수 있으며, 소환 주문서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공통 옵션은 대표적으로 경험치 보너스 증가+%, 최대 HP 증가, 스킬 쿨타임 감소가 있으며 추후 패치를 통해 종류가 늘어날 예정이다.

타로스의 창 : HP 흡수 기능을 가지고 있어 뱀파이어 인형과 같이 쓰면 그 시너지 효과가 높아질 것이다
이프리트의 창(근), 헬바인의 활(원) : 데미지+2
얼음여왕의 티아라 : 마법 명중+1, SP+1
피닉스의 깃털 : 데미지 리덕션+1
(제작) 듀라한의 투구 : AC-1, 무게 보너스+300

4.6. 장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M/장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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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4.7. 문양

||<table bordercolor=#D9B07C><width=20%><table bgcolor=#ffffff><#000000><:>에바의 문양||<#000000><width=20%><:>파아그리오의 문양||<#000000><width=20%><:>마프르의 문양||<#000000><width=20%><:>사이하의 문양||<#000000><width=20%><:>그랑카인의 문양||
최대 HP
물약 회복률
물약 회복량
무게 보너스
근거리 대미지
근거리 명중
원거리 대미지
원거리 명중
SP
근거리 치명타
원거리 치명타
최대 HP
대미지 리덕션
AC
MR
최대 MP
경험치 보너스
축복 소모량 감소
최대 HP
최대 MP
대미지 감소
중첩 대미지 감소

18년 10월 25일자로 업데이트된 새로운 컨텐츠. 초기에는 물약 회복률 등 비교적 중요도가 낮은 스탯에만 영향을 줬으나 계속된 업데이트로 AC, 공격력 등 직접적인 전투력에 영향을 주는 문양도 등장하였다.

문양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축복 포인트가 필요하며, 매 강화 당 필요 포인트가 두 배씩 증가한다. 축복 포인트는 여러 수급 방법이 있지만 대표적으로는 아인하사드의 축복을 소모함으로써 얻을 수 있다.

강화 가능 횟수는 총 20회이고 최대 강화 단계는 30강이며, 한 번 강화에 최대 3단계까지 강화가 가능하다. 즉 3번 강화 시 최대 9강까지 가능한 것. 강화 횟수 초기화는 1,200 다이아를 소모하여 할 수 있다.

높은 강화 단계를 위해서는 축복 포인트 소모가 적은 초반부에 +3이 여러 번 떠줘야 하며, 따라서 과금러들은 문양 강화 초기화에 엄청난 다이아를 소모하고 있다.

4.8. 전용 리뉴얼

리니지M만의 추가 시스템 외에도 원작 PC판과 같은 지역에 등장하는 몬스터의 레벨이 다르거나, 아예 등장하는 몬스터가 다른 경우도 있다. 같은 마법이라도 성능이 변경된 것도 있으며, PC판과 같은 직업이라도 특정 마법의 습득 가능 레벨 변경과 습득할 수 있는 마법 수가 변경된 직업도 있다.

5. 비판 및 논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M/비판 및 논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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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엔씨소프트가 제작한 퍼플 소프트웨어로 플레이 할수 있다. 단, 청소년 이용불가 프로그램만 설치가 가능하다.[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치 왕의 분노'의 트레일러를 모방했다는 의견이 많다.[3] 오픈 직전 개인 거래 시스템과 거래소를 막아둔 상태로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12세 버전과 청소년 이용 불가 버전으로 나누어, 청소년 이용 불가 버전에서만 거래소를 지원하고 있다.[4] 미적인 완성도가 아니라 인터페이스가 얼마나 유저 친화적이고 이해가 간편한지를 말하는 것이다. 튜토리얼 하나도 안 봐도 이 아이콘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쉽게 맞출 수 있거나 한눈에 게임의 모든 것이 들어올 수 있게 구성한다면 깔끔하고 직관적인 그래픽이라고 할 수 있다. 반대로 그래픽 품질과 상관없이 지저분하게 보이는 예로는 이런 것이나 요런 것이 있다.[5] 이게 얼마나 대단한 일이냐면 인디게임 회사 수십년 운영자금을 단 하루만에 벌어낸 것이다.[6] 2018년 1분기를 기준으로 일평균 매출은 20~40억 원 수준으로 줄어들었다.[7] 자사게임 길드워 2의 17년도 1분기 매출이 약 142억, 아이온은 약 132억, 그리고 판매량 400만장을 돌파한 시점을 기준으로 배틀그라운드의 매출은 약 1143억 원이다.[8] 그런데 데포로쥬 1서버에서 최초로 +9 악마왕의 양손검을 철구가 먼저 만들었다. 아주 운이 없는 건 아닌 셈이다. 그런 소리를 하는것 자체가...[9] 혈퀘할때 좀 더 빨리 클리어 할 수는 있을 정도의 성능이다. 요정 특성 상 사냥때 저걸 쓰려면 2~3초 순삭이 나와야 한다. 즉 본인 스펙보다 현저히 낮은 사냥터에서 주변에 사람이 전혀 없어야 쓸만한 스킬이다. 뇌신은 격수라 여러 개체를 상대해도 어느정도 몸이 버티는데 요정은 그게 아니라는 점. 원딜로 쟁에 참여해 상대 격수 뒷라인에 추가딜을 넣는 용도로 쓰기에도 쿨이 8초로 끔찍하게 길다. 한마디로 그냥 계륵같은 스킬이다. 그래도 명코 16만이라 싸고 빨리 배울 수 있다는 것이 다행이다.[10] 이뮨 투함(에이션트)[11] 요정은 영웅급 무기쯤 되어야 관통 효과가 생기지만, 총사는 희귀급 무기에도 개나소나 관통 효과이 달려있다[12] 정확히는 일반적인 클래스들과 명중 계산식과 데미지 계산식 자체가 완전히 달라서 본인 레벨을 상회하는 사냥터에서도 거의 100퍼센트에 근접하는 명중률을 보여주는 것이지 정말로 100퍼센트 다 박힌다는 뜻은 아니다.[13] 무과금 기준으로 뇌신 기본스킬들을 다 배우려면 대략 4천만 아데나 이상 + 명코 32만개가 필요하다.[14] 스턴 내성 대신 스턴 적중이 붙어 있는 인형도 있으며, 공포내성도 있는 인형도 있다. 아니면 얼음여왕이나 바란카처럼 스턴 내성이나 적중없이 대미지와 명중만 붙은 인형도 있다.[15] 아이템 컬렉션에 있는 아이템으로 탐험 시 매우 낮은 확률로 인형이 물고 온다. 일반부터 전설 증표 1개씩을 필요로 하는 근/원거리 대미지 1 컬렉션과 동일한 전설증표 3개를 컬렉션에 넣으면 대미지 리덕션 2와 피통 100 증가라는 절륜한 컬렉션의 핵심 재료라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