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4-12 19:29:59

신뢰의 리더십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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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비판
3.1. 그림체 문제
4. 관련 도서
4.1. 박근혜를 찬양하는 도서4.2. 박근혜를 비판하는 도서
5. 여담6. 관련 문서

1. 개요

원칙과 신뢰의 아이콘 박근혜
소통의 시대를 이끄는 여성 리더!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

원칙을 지키고 겸손함을 잃지 않으면
많은 사람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어요.
그렇게 얻은 믿음은 어떤 것보다 큰 힘을 가진답니다.

모두가 소통하는 세상을 꿈꾸는
박근혜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서
우리 친구들도 멋진 리더의 모습을 배워 볼까요?
- 출판사 서평

2013년에 출간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생애를 다룬 학습만화이다. 작가는 강희대, 출판사는 형설아이.[1]

2. 상세

네이버 책 소개

내용 보러 가기

보통 대통령이나 주요 화제 인물에 대해 다루는 양산형 위인전 만화 계열 중 하나라고 보면 된다. 박근혜 이전의 대통령들도 그 이후의 문재인 대통령도 한번씩 다 나왔다. 심지어 2016년 미국 대선이 끝나자마자 미국도 아닌 한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위인전만 수십권이 나온 바가 있고 과거 야인시대가 한창 유행할 땐 조직폭력배인 김두한을 미화한 학습만화가 쏟아지며 일제에 맞선 장군의 아들 운운한 만화계의 흑역사도 있다. 결국 그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쓸데없이 리더쉽 운운하며 미화시키기 위해 쓰는 수많은 양산형 전기들 중 하나일 뿐이다.

3. 비판

이 정도의 찬양 만화는 위에서도 설명했듯 누구든 화제가 되는 인물만 나왔다 하면 앞다투어 나오는 것이라 딱히 박근혜가 특별한 경우인 건 아니다. 이런 현상 자체를 비판할 수는 있지만.

3.1. 그림체 문제

파일:Screenshot_2017-05-20-11-12-32-1.png
'신뢰의 리더쉽 박근혜'에서
위 그림에서 보다시피 작화 보정을 받아 박근혜의 외모가 비약적으로 상승해서 대통령 당선 당시에 60대인 박근혜20~30대 연령대의 미인으로 미화되어 그려졌다. 사실 학습만화에서 주인공 외모를 미화시키는 건 흔한 일이지만 정도가 심하며 비단 박근혜 본인만 그런 것이 아니라 부모인 박정희, 육영수 등도 작화 보정으로 꽤 미화된 모습으로 나온다. 다만 박근혜의 경우 창작물에서 흔히 나오는 여캐 보정이 들어가 있는데 그게 좀 많이 심하다는 게 문제다.

보통 인물의 일대기를 다룬 학습만화에서는 주인공 외모가 미화되더라도 나이가 들거나 세월이 흐르는 것을 고려해서 작화를 변화시키는데 이상하게 이 만화의 박근혜는 회춘약이라도 먹은 이미지로 어른이 된 모습이 어린 모습을 조금 늘려 놓은 모습에 불과한 수준으로 그려 놓았다. 특히 제18대 대통령 선거 당선증[2]을 들고 있는 그림에서 두드러진다. 이때 박근혜는 61세였는데 작화로는 20대 중후반에서 30대 초반 정도로만 보이며 아무리 봐도 작화 문제임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파일:580340340310363862013-1.jpg
문재인 관련 학습만화에서 박근혜의 모습. 위 사진과 마찬가지로 당시 61세였던 박근혜를 그린 것이다.

2017년 3월에 출간된 문재인 만화책인 Who? Special "문재인 편"#에 그려진 것으로 그냥 평범한 중년 여성처럼 묘사된 박근혜의 모습과 비교해보면 얼마나 미화되었는지 알 수 있다. 이 만화 또한 위에 언급한 양산형 위인전 만화이긴 하지만 그림체 고증 면에서는 별 문제가 없다.

더불어 박근혜와 비교해보면 대통령 당선 장면에서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의 얼굴이 이상하게 왜곡된 채로 나온 것이 또 특징이다. 정동영 역시 눈의 펜 터치가 미숙한지 알아보기 힘들 정도. 특히 노무현의 경우 웃는 모습이긴 하지만 턱뼈 부분이 지나치게 크게 그려지고 얼굴이 원형에 가까워지는 등 왜곡이 심하다.

4. 관련 도서

4.1. 박근혜를 찬양하는 도서

  •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07년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당시에 출판한 자서전으로, 대통령 박근혜의 심리분석을 위해 자주 언급된다. 책 내용도 재미있고 당시 무척 잘 나갈때라 30쇄 가량 찍어 냈다. 1979년 아버지가 민정이양을 생각했다라는 부분이나 본인이 은둔 생활 막 시작할 때 “김대중 납치사건, 정인숙 사건 등을 비롯해 나중에는 상식을 넘어서는 기사도 버젓이 실리기 시작했다. 이런 가십성 기사를 처음 접했을 때는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았다.”, “김대중 납치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었을 때, 아버지께서 화난 목소리로 쓸데없는 짓을 했다고 아주 못마땅해하시던 것을 곁에서 지켜보았다. 그때 아버지는 북한이 한국 정부를 궁지로 몰려고 벌인 일인지도 모른다고 의심하셨다. 나는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당시의 상황을 뚜렷하게 기억한다.”라는 부분이 눈에 띈다. 링크된 네이버 책으로 들어가면 1점짜리 평점에 박근혜를 비꼬는 서평이 수두룩하다. "비아그라는 내 고산병을 단련시키고 태민은 나를 움직인다" "태민은 나를 단련시키고 순실나를 움직인다" 등의 댓글로 서평이 도배되어 있다. 결국 절판되었다. 그런데 중고 서점에서도 책이 안 팔려서 악성 재고가 될 것을 알기 때문에 이 책 매입은 받지 않는다는 기사가 났다.
  • 화합의 리더 박근혜 #: 아동용 동화이다. 박근혜의 미화가 가장 심하다. 공부벌레, 국민들만 바라보고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화합의 리더 박근혜 책을 읽고 난 후 촬영된 영상도 있다.
  • 왜, 박근혜인가 #: 시민일보 편집국장 고하승이 2006년 9월 27일부터 2008년 5월 21일까지 시민일보에 쓴 칼럼을 모아 출판한 책. 칼럼이 대부분이 한나라당 경선에서 박근혜와 대결했던 이명박을 까는 내용이다. 저자 왈, 박근혜만이 민주화세대와 산업화세대의 갈등을 치유하고, 나아가 동서화합을 이룰 수 있는 정치인이라서다. 친박성향의 인물들이 추천사를 남겼는데, 그 중에는 박사모 회장 정광용 등 지금도 친박성향을 유지하는 인물도 있지만 김무성, 유승민 등 비박으로 전향한 인물들도 있다. 당연히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진 뒤로 이 책의 평가도 크게 떨어졌다.
  • 고난을 벗 삼아 진실을 등대 삼아 #: 박 대통령이 은둔 생활을 하면서 일기로 기록했던 것들을 1998년 정계 복귀를 앞두고 기록한 책. 역시 "뽕을 벗 삼아 순실을 등대 삼아" 등의 혹평으로 가득하다.물론 박근혜가 아버지와 어머니를 총탄에 잃어서 마음이 힘들었던 것은 부인하기 어렵지만 돌아가신 부모님과 살아계신 작은이모 육예수와 작은이모부 조태호(조태호는 10.26 사건 이후 부산일보의 사장이 되었다가 1988년에 암으로 사망했다.)로부터 물려받은 정수장학회와 육영재단이 다 본인 소유가 되었기 때문에 금전적인 어려움은 없었다
  • 박근혜 일기 - 20대의 절망 30대의 방황 40대의 도전을 담은 진솔한 이야기 #: '박근혜연구회'라는 단체에서 박근혜의 일기를 엮어 만든 책이다. "고난을 벗 삼아 진실을 등대 삼아"의 내용에 박근혜의 싸이월드 글이 추가되었다고 한다. 역시 댓글 반응은 '일기도 순실이가 대신 써줬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
  • 울지 마세요 박근혜 - 대한민국 네티즌의 근혜사랑 이야기 #: 2004년 박근혜가 한나라당 대표이던 시절에 네티즌들이 올린 박근혜 응원글들을 모은 책이다. 이미 오래 전에 절판되었으나 2017년 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에서 다시 중고로 팔리고 있다. 물론 주요 고객(?)은 집회에 참가한 박근혜 지지자들이 대부분이다.
  • 아! 희망의 대한민국 새영도자 박근혜 #: 곽형식 대구한의대 교수[3]가 집필한 박근혜 찬양 시집으로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무렵에 발간되었다.
파일:external/cache.ppomppu.co.kr/m_1388920276_2.jpg[4]
'영도자'라는 제목의 임팩트[5] 때문인지 '북한에서 만드는 김씨 일가 찬양 도서랑 다를 게 뭐냐'라는 반응이 대부분.
  • 박근혜의 꿈 - 나와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열정과 인생성찰 #: 2012년 대선 기간 당시 나온 책으로 박근혜의 여러 가지 일화를 모아 만든 책이다. 역시나 '최순실의 꿈으로 제목 바꿔라'라는 반응이 많다.
  • 우리 생애의 가장 길었던 날 - 조갑제의 대선실록 #: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의 저서로, 2012년 대선에서 박근혜가 당선된 이후에 "박근혜가 당선된 것은 곧 종북좌파 세력들의 패배이다!"라는 내용으로 발간한 책이다. 대선 직후 댓글들에는 박사모 회원들이 우르르 몰려가 댓글을 작성했는지 박근혜를 응원하는 댓글들이 대부분이지만 2016년 이후로는 비난하는 댓글이 대부분이다.
  • 탄핵을 탄핵한다 #: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대리인단 중 한 명이였던 김평우 변호사의 저서로, 탄핵 소추는 종북좌파들의 억지이며 반드시 기각되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당연히 탄핵을 찬성했던 많은 사람들에게는 불쏘시개 취급을 받고 있다.
  • 바람보다 먼저 누운 언론 - 탄핵 정국 100일간의 기록 #: '언론을 걱정하는 포럼'이라는 단체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정국에서 언론이 왜곡, 선동보도를 했다며 발간한 책이다. 오히려 친박 성향 언론들이 가짜 뉴스를 퍼트리며 시민들을 선동했다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아이러니하다.
  • 헌법재판소가 헌법을 파괴하는 대한민국?! # 탄핵심판과정을 책으로 엮은 것으로서 변호인 측 입장의 준비서면과 헌법재판소의 파면결정문을 위주로 하여 엮은 책으로 소개되어있어 헌재가 헌법을 파괴해 대통령파면을 했다는 요지이다 당연히 대다수 국민들에게는 불쏘시개 취급을 받는다.
  • 박근혜 대통령 67회 생신 축하 화보집 # 박근혜의 67회 생일(2월 2일)을 맞아 2018년 2월 1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변희재로 유명한 미디어워치 독자모임을 주축으로 개최한 생일축하 행사를 사진집 으로 소개되어 있다. 참고로 저자는 변희재.
    극성친박을 제외한 대다수 국민들에게는 불쏘시개 취급을 받는다.

4.2. 박근혜를 비판하는 도서

반면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로 박근혜에 대한 비판을 담은 책이나 그 밖에 정치, 민주주의와 관련된 책들은 불티나게 출간 및 판매되고 있다. 물론 이런 와중에도 박근혜를 옹호하는 책 또한 출간되고 있으나 그다지 좋은 소리는 듣지 못하고 있다.
  • 오만과 무능 - 굿바이, 박의 나라 #: 과거 박근혜의 측근이었다가 갈라선 전여옥 전 국회의원의 저서로, 그동안 본인이 겪고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박근혜를 비판하는 내용의 책이다.[6]
  • 박근혜의 권력 중독 - ‘의전 대통령’의 재앙 #: 강준만 전북대 교수의 저서로, 박근혜를 '의전 대통령'으로 규정하고 박근혜가 심각한 권력 중독 상태에 빠져 있다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 박근혜 무너지다 - 한국 명예혁명을 이끈 기자와 시민들의 이야기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면에서의 언론의 좌우 합작과 시민들의 항쟁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 끝나지 않은 전쟁 - 최순실 국정농단 천 일의 추적기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청문위원을 지냈던 안민석 국회의원의 저서로, 자신이 3년여 동안 추적해온 최순실 국정농단의 전말에 대해 밝힌 책이다.
  • 대통령의 글쓰기 -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에게 배우는 사람을 움직이는 글쓰기 비법 #: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연설문 탄생 과정들을 다룬 강원국 전 청와대 연설담당행정관의 저서로, 최순실의 박근혜 대통령 연설문 개입 논란과 비교되고 있다.
  • 지금 다시, 헌법 #: 로스쿨 교수, 참여연대 변호사 등이 참여해 오래전부터 준비했던 책이 우연히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진 후 발간되어 민주주의에 대해 다시 관심을 갖게 된 시민들의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다.
  • 부끄러운 이명박근혜 9년 #: 이명박 박근혜 정부 9년 사이에 일어났던 사건들에 관해 여러 인물이 SNS에서 대화를 주고받는 형식으로 구성했다.

5. 여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 언론에서 이 만화를 다루는 기사가 나왔다. #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로 사실상 박근혜에 대한 평가가 수직낙하한지라 박근혜의 자서전을 비롯한 박근혜 미화 서적들이 전부 극우 미디어물불쏘시개 평가를 받으며 절판 및 폐기처리되는 수순에 들어가고 있다. 당연히 이 책도 예외는 아니다. 하필 어린이 위인전인지라 아이의 교육에 해가 될까봐 내다 버리는 부모도 있을 정도라고 한다. 결국 돈만 낭비한 셈.

해당 위인전을 출간한 출판사 형설아이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 해당 서적을 절판시키고 재고도 전량 폐기했다고 밝혔다. #

그러나 이 사태 이후로도 몇몇 출판사들은 신뢰의 리더십 박근혜 사태에서 배운 것이 하나도 없는지 문재인, 안철수, 도널드 트럼프를 비롯한 정치인들과 관련된 유사 위인전들을 양산하고 있는 중이다.

육영수 여사 암살사건도 당연히 다루었는데, 암살범 문세광의 경우 이름은 안 나오고 암살자 얼굴만 나오는데 주인공 입장에서는 부정적인 인물에도 불구하고 전혀 그런 인상 없이 선글라스를 낀 잘생긴 영화 속 요원 얼굴로 나온다. 작가가 딱히 문세광이라는 인물을 염두하고 그린 게 아닌 어린이 만화에 암살자 얼굴을 넣기 위한 작화.[7]

6. 관련 문서



[1] 검정 고무신 4를 만든 그 형설퍼블리싱과 같은 계열사이다.[2] 심지어 이 당선증에는 새누리당이라는 실존 정당명이 그대로 나온다.[3] 한때 유명했던 꽃중의 꽃 근혜님 꽃을 라이브로 부르셨던 그 교수이다,[4] 사진이 작아서 잘 안보이는 사람을 위해 내용을 옮기자면 다음과 같다.
사랑해 근혜님 정말로 사랑해
근혜님 사랑이 다함께 하실 때
희망과 기쁨을 모두 다 나누어요
사랑해 근혜님 정말로 사랑해

존경해 근혜님 정말로 존경해
근혜님 존경이 온 누리 퍼질 때
삼천리 반도에 행복이 넘쳐나요
존경해 근혜님 정말로 존경해

믿어요 근혜님 정말로 믿어요
근혜님 믿음이 온 하늘 퍼질 때
만백성 마음에 용기가 넘쳐나요
믿어요 근혜님 정말로 믿어요

위대한 근혜님 정말로 위대해
근혜님 위대함 온백성 다 알 때
통일을 이루고 영광을 나누어요
위대한 근혜님 정말로 위대해

위대한 영도력 근혜님 영도력
희망의 대한민국 새 영도자 누구인가?
우리님 근혜님 그 이름 박근혜님
대한민국 영도자 그 이름 박근혜님

아무도 할 수 없는 일 다 하신 박근혜님
아무도 할 수 없는 일 다 하실 박근혜님
[5] '영도자'라는 단어는 領導者라고 하여 '앞장서서 이끌고 지도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표준국어대사전에 올라 있는 표준어이다. 북한 문화어로는 '령도자'라고 부른다. 하지만 이 단어가 남한에서는 잘 안 쓰이기 때문인지(대부분 지도자라는 용어를 대신 쓴다) 영도자 하면 북한의 김씨 일가부터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6] 다만 전여옥 본인은 이 책을 쓰고 나서도 여전히 극우적인 정치 성향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알라딘 같은 다른 도서 사이트들에서는 전여옥 본인이야말로 박근혜의 충실한 하수인 노릇을 해왔으면서 무슨 자격으로 박근혜를 비난하느냐는 의견들도 많이 달리고 있다...[7] 문세광의 인지도가 박정희 본인을 죽인 김재규보다 매우 낮은 탓에 이 캐릭터가 김재규로 잘못 알려졌다. 박근혜를 미화하는 어린이 만화인 탓에 박정희의 사망 과정을 묘사하는 건 불가능하기에 김재규는 이 작품에 등장할 수 없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