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설퍼블리싱 Hyungseul Publishi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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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59년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출판사, 교육 서비스업 기업, 캐릭터 사업 대행사, 애니메이션 제작사. 대표자는 장진혁.2. 특징
출판사 형설아이[1]와 같은 계열사이며, 롯데백화점 광복점 아쿠아몰 개점과 함께 오픈을 하면서 여러 어린이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3. TV 인기만화영화 시리즈
한때 2000년대 중후반에는 TV 인기 만화 영화라는 필름북 시리즈를 내놓은 바 있었다.- 검정고무신 시리즈
- 개구리 중사 케로로
- 용의 전설 레전더
- 드래건 드라이브
- 마법신화 라그나로크
- 파워퍼프걸 Z
- 벤 10
4. 명칭 변천사
- 홍진 P&M
- 형설출판사
- 형설아이
5. 참여/자체 제작 애니메이션
- 홍길동 어드벤처 - 동명의 동화책이자 드라마의 TVA판으로 SBS의 사극 드라마 홍길동을 원작으로 재해석했다.
- 오페라 하우스(2011) - 동명의 동화책의 TVA판.
- 검정 고무신 4(2015), 추억의 검정고무신(2020), 극장판 검정고무신: 즐거운 나의 집(2022) - 1-2기는 새한 프로덕션 단독 제작이며 3기는 호서대학교와 공동 제작, 4기부터는 호서대학교가 빠지고 형설앤이 참여하게 되었다.
- 뽀글아 사랑해(2017) - 동명의 플래시 애니의 TVA판.
6. 비판 및 사건 사고
6.1. 검정 고무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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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검정 고무신 4/비판#|]]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이 사태로 인해 형설퍼블리싱의 이미지가 본격적으로 추락했다.
검정고무신 4기가 대한민국 콘텐츠 애니메이션 대상으로 수상을 받았는데 이는 링크에 해답이 있다. 관련 제작사나 기업이 직접 제출하는 방식이며 외부 전문가들 1, 2차에서 심사였다고 한다. 훗날 이우영 작가와의 저작권 분쟁이 불거질 무렵에 해당 수상의 실상이 밝혀졌는데, 해당 작품의 수상 사실을 앞세우며 캐릭터 사업에 홍보한 것도 전부 형설퍼블리싱이 꾸며낸 주작 행위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6.2. 형설퍼블리싱의 저작권 신고 사건
검정 고무신 4기가 한창 방영될 시기에 4기의 저작권을 가진 형설퍼블리싱의 저작권 신고로 인터넷의 동영상으로 올라와 있던 검정 고무신 MAD나 편집 영상들이 대량으로 삭제되는 사건이 있었다. 심지어 몇몇 유튜버들은 저작권 신고로 인해 채널 영구정지까지 당해 큰 피해를 입었다. 심지어 이에 불만을 가진 어느 MAD, 패러디게임 제작자가 형설퍼블리싱과 메일로 언쟁을 벌이는 데다가, 그 검정 고무신 관련 캐릭터를 전부 삭제하면 이런 저작권 신고를 하지 않겠다는 답변을 하였으나, 이후 정작 검정 고무신 4기와 형설앤에 대한 반응은 이미 안 좋아질 대로 안 좋아졌다.물론 작품의 저작권이나 저작인격권에 대해선 안전가족의 사례처럼 존중은 해 줘야 한다는 게 맞긴 하지만, 안전가족은 신고한 이가 엄연한 주권과 저작권이 있는 정부 기관인 데다 1차적인 잘못이 없는 행정안전부랑 달리 형설퍼블리싱은 정부 관련 기관도 아니고 애니메이션 제작사에 불과한데다 원작자들이 원래 따로 있었고 이미 검정 고무신 4기를 졸작으로 만들어 버린 당사자가 팬심으로 만든 MAD에게 저작권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소송을 거는 것은 내로남불 행위나 따로 없었다.
게다가 후술할 내용으로 정작 자신들도 검정 고무신에 대한 완전한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지자, 이 저작권 신고 사건은 형설퍼블리싱의 내로남불 겸 이중잣대 행위인 것이 더욱 명백해졌다.
6.3. 검정 고무신 저작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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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검정 고무신 애니메이션 저작권 논란#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검정 고무신 애니메이션 저작권 논란#|]]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이젠 정부기관인 문체부까지 나서서 형설퍼블리싱을 벌하려 할 정도로 심각한 일을 저질렀다.
[1] 박근혜 미화물로 악명 높은 신뢰의 리더십 박근혜의 출판사로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