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13 21:28:28

회덕동(대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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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행정동
회덕동
懷德洞 | Hoedeok-dong
<colbgcolor=#0071bc><colcolor=#ffffff> 광역자치단체 대전광역시
기초자치단체 대덕구
행정표준코드 3680045
관할 법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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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동, 연축동, 신대동,
와동, 장동
하위 행정구역 40통 135반
면적 16.82㎢
인구 11,745명[1]
인구밀도 698.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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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초선)
대전광역시의원 | 제2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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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활섭 (초선)
대덕구의원 | 나 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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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태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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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복지센터 대전로 1376 (읍내동 344-1)
회덕동 행정복지센터
1. 개요2. '회덕'의 유래와 역사3. 특징4. 주요 시설
4.1. 기관4.2. 교육4.3. 주거
5. 교통
5.1. 버스
5.1.1. 간선5.1.2. 지선5.1.3. 외곽5.1.4. 급행
6. 출신 인물
[clearfix]

1. 개요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있는 행정동. 관할 법정동은 신대동·연축동·와동·읍내동·장동이며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읍내동에 있다.

2. '회덕'의 유래와 역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대전광역시/역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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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덕'은 대전광역시 대덕구 일대에서 제일 오래된 지명이다. '회덕'이라는 이름은 논어 이인(里仁) 편의 '군자회덕, 소인회토'(君子懷德, 小人懷土. 군자는 가슴에 덕을 품고, 소인은 가슴에 흙을 품는다)'에서 따온 유교적인 이름으로, 고려 초 1000년도 경에 지어진 것으로 여겨진다. 이 회덕과 대전을 합친 지역명이 오늘날 대덕구로 이어지는 '대덕'이다.

오래된 지명인 만큼 '회덕'이 가리키는 지역도 매우 많이 변했다. 조선시대까지 회덕군은 신탄진동구 일대로 오늘날 대덕구 영역과 거의 유사했으나 1906년 월경지 정리령에 의거 공주군과 회덕군 산내면 일대를 합쳐 서쪽으로 크게 넓어졌다. 대전도 처음엔 회덕군 산내면 대전리였을 정도.[2] 그러나 1914년 군의 명칭이 대전군으로 변경되었고, 1917년 본래 회덕군의 중심지였던 대전군 내남면(內南面)[3]이 회덕면으로 개칭하면서 '회덕군 대전리'에서 '대전군 회덕면'으로 상황이 역전되었다. 그 과정에서 1906년 이전에 회덕군이었던 외남면(현 동구 북부), 북면(현 신탄진 일대)과 동면(현 대청동)은 더 이상 회덕이 아니게 되었다.

오늘날의 회덕동은 대략 1917년에 내남면에서 개칭된 회덕면에서 비롯하였다. 이후 대전시가 점점 확장되면서 회덕면의 리(里)들을 편입하다가 1989년 대전직할시가 출범하면서 대덕구가 설치되고[4] 당시까지 회덕면에 남아있던 리(里)들이 회덕 1·2동이 되었다. 1989년 이전에 편입한 회덕면의 리는 대체로 대덕구로 이관되었으나 용전동과 같이 여전히 동구에 소재해 있는 동도 있다. 이후 회덕2동이 비래동과 송촌동으로 각기 행정동으로 분리되면서 회덕1동만 남아 회덕동으로 개칭하였다.

현재 회덕동을 구성하는 법정동 중에서 장동이 옛 신탄진읍에 해당된다. 신탄진동 관할인 용호동으로 가는 길이 존재하긴 한데, 그 길에 군사 보호 시설이 있어 일반인이 지나갈 수 없다. 옛 신탄진읍 지역의 입장에서는 장동이 실질월경지인 셈. 이 때문에,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당시 신탄진동이 아닌 회덕동으로 편제되었다.

3. 특징

경부고속도로경부선이 지나는 곳으로, 대전 원도심과 신탄진 사이에 있는 동네다. 읍내동에는 회덕향교가 있다. 또한 CJ대한통운 물류센터가 이 근방에 위치하고 있어서 이 지역 학생들의 주요 알바처가 되고 있다. 예전에는 지하에 '대한통운마트'란 이름의 중규모 마트도 있었지만 없어졌다. 홈플러스 스페셜 동대전점과의 경쟁에서 밀린 듯 하다.

관할 법정동 중 하나인 연축동에는 대전광역시에 있는 최대 공기업인 한국수자원공사가 있다. 철도교통의 메카로 알려진 이미지로 대전에서 가장 큰 공기업이 한국철도공사인 줄 아는 사람도 일부 있지만, 자산총액 기준으로 한국수자원공사가 더 큰 기업이다. 2015년 4월 기준으로 한국수자원공사 자산총액 약 25조 3천억원(19위) > 한국철도공사 자산총액 약 21조 9천억원(21위)이다.[5] 축구장이 꽤 깔쌈하니 축구에 관심있는 이들은 한번 가봐도 손해는 없을 것이다.

논산천안고속도로 이전 시대의 주말, 명절 상습 정체구간으로 악명높은 회덕JC 때문에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매우 높으나, 그 외에는 딱히 외지인에게 알려진 것이 별로 없을 뿐더러 동네 자체도 미개발지가 많아 상당히 낙후된 편이다. 또한 회덕분기점에서 이 동네로 바로 나갈 수 없기에 특이하다.

현재 대덕구에서는 연축동 지역 일대(회덕정수장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뻗은 지역)에 연축지구 행정(주거)타운 도시개발사업을 준비중이며,해당 지역으로 대덕구청을 이전 추진하는 중이나 경기침체 및 초기비용 문제로 인해 사업시행자 지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장동이 동쪽 계족산 기슭에 위치해있고 나머지 네 동이 북쪽부터 와동 - 신대동/연축동(서/동) - 읍내동 순이다.

여담으로 읍내동에는 중부고속,금남고속본사가 신대동에는 신대공영차고지가 위치해 있다. 대한통운을 기,종점으로 하는 차들이 가스를 충전하러 갈때 즈음 대한통운종점에 들어가지 않고 신대공영차고지에서 가스를 충전하러 가며 [6] [7] 운행이 종료되거나 시작하기 전에는 버스들이 기,종점이나 차고지를 향해 가는것도 많이 볼 수 있다.

추후 충청권 광역철도가 2024년에 개통하여 그동안 여객취급을 하지 않던 회덕역에 정차할 예정이다.

4. 주요 시설

4.1. 기관

4.2. 교육

  • 회덕초등학교
  • 회덕중학교
  • 와동초등학교
  • 장동초등학교

4.3. 주거

건설사 아파트 세대수 입주 일자
한국토지주택공사 와동주공아파트 570세대 1986년 3월 (재건축)
한국토지주택공사 신대주공아파트 540세대 1987년 5월
한국토지주택공사 연축주공아파트 670세대 1987년 11월
현대건설 읍내동 현대아파트 1344세대 1991년 10월
현대건설 와동 현대아파트 656세대 1994년 8월
세원기공 백송아파트 297세대 1997년 11월
이수건설 대덕 브라운스톤 910세대 2024년 2월 예정(와동주공 재건축)

5. 교통

5.1. 버스

5.1.1. 간선

5.1.2. 지선

5.1.3. 외곽

5.1.4. 급행

6. 출신 인물


[1] 2023년 1월 주민등록인구[2] 단, 1905년 대전역 설치 당시의 대전리는 아직 회덕군 소속이었다. 해당 일대가 대전군으로 개칭된 시절은 추후 언급할 대로 1914년이다.[3] 대전리가 있던 곳은 외남면(外南面)으로 맞대응되었다. 회덕군으로서는 오늘날의 회덕동이 안쪽[內\]이었던 것. 두 남면(南面) 이외에 북면(北面)과 동면(東面)이 존재했다.[4] 1963년과 1983년에 대전시로 편입되었던 지역은 1988년 말까지 충청남도 대전시 동구 시절을 거쳤다.[5] 그외에도 한국조폐공사나 자산총액 약 8조 4천억원(44위)인 KT&G도 민영화 이전에 국가공기업이었으니 시장형 공기업이 아닌 자그마한 부처 산하 특수법인 하나라도 유치하려고 지자체마다 피터지는 현실을 감안하면 대전에 국가공기업들이 꽤나 자리잡고 있었다는 걸 알 수 있다.[6] 세종 300번청주 407번도 신탄진에서 가스를 충전하기 위해 내려온다.[7] 만약 승객이 대한통운종점으로 간다고 하면 읍내삼거리 신호등앞이나 정수장 정류장에 하차시키고 충전하러 간다. 간혹가다 대한통운종점에서 하차 후 밖으로 나와서 유턴을 하거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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