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8 05:09:03

코레일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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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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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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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코레일네트웍스 주식회사
KORAIL Networks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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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로고 ▼ ]
파일:코레일네트웍스 로고 영문.svg
<colbgcolor=#0054a6> 설립일 2004년 9월 21일[1]
설립목적 철도인프라를 활용한 부대수익 창출 및 사업다각화로 철도 경영개선에 기여
국유철도운영에 관한 특례법 제6조 및 제21조[2]
업종명 여행보조 및 예약 서비스업
전신 주식회사 코레일서비스넷
(2004년 9월 21일 ~ 2007년 1월 25일)
주식회사 인터내셔널패스앤커머스[흡수합병1]
(2004년 9월 7일 ~ 2006년 10월 26일)
코레일개발주식회사[흡수합병2]
(1996년 11월 28일 ~ 2009년 1월 19일)
대표자 전찬호
주무기관 국토교통부
모회사 한국철도공사
주요 주주 한국철도공사: 89.47%
코레일유통: 7.71%
자기주식: 1.82%
K종합서비스: 0.64%
철우회: 0.16%
철도새마을금고: 0.16%
기타: 0.04%
(2021년 12월 31일 기준)
기업 분류 기타공공기관
상장 여부 비상장기업
임직원 수 1,655명(2023년 12월 31일 기준)
임원 7명
정규직 120명
무기계약직 1,362명
비정규직 166명
자본금 71억 5,370만원(2021년 기준)
매출액 996억 5,232만 9원(2021년 기준)
영업이익 16억 3,028만 3원(2021년 기준)
순이익 27억 2,971만 64원(2021년 기준)
자산총액 359억 4,936만 76원(2021년 기준)
부채총액 160억 458만 10원(2021년 기준)
부채비율 80.24%(2021년 기준)
자회사 KIB보험중개
미션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서비스 실현
비전 철도를 더 가치있게, 국민을 더 편리하게
소재지 본사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69, 업무동 13~14층 (한강로2가, 용산 푸르지오 써밋)
철도고객센터 - 대전광역시 대덕구 아리랑로 166 (읍내동, 대전조차장)
관련 웹사이트
코레일네트웍스(주) 공식 홈페이지
코레일네트웍스 주차장 홈페이지
관련 전화번호
대표전화: 1544-7788
외국인 전문상담: 1599-7777

1. 개요2. 연혁
2.1. 역대 대표이사
3. 사업
3.1. 광역서비스
3.1.1. 광역철도3.1.2. 광역철도기동팀3.1.3. 송내상가
3.2. 여객서비스
3.2.1. 여객매표3.2.2. 업무분담역
3.3. 고객센터3.4. 주차서비스3.5. 교통카드 서비스
3.5.1. 교통카드 제작발급3.5.2. 교통카드 정산
3.6. VAN·포인트서비스3.7. 과거 사업 분야
4. 사건·사고
4.1. 임원 비리 및 갑질 사건4.2. 노인 대량해고 사건4.3. 보산역 고객 갇힘 사건4.4. 파업기간 임금보전 밀실합의 논란4.5. 차명 대체근무 적발 사건
5. 직장생활과 채용
5.1. 채용5.2. 직장생활
5.2.1. 일반직5.2.2. 현업직
6. 노동조합 현황

[clearfix]

1. 개요

철도 서비스 업무를 대행하는 한국철도공사의 자회사이자, 국토교통부 산하의 기타공공기관. 본사는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있다.

약칭은 'KN'으로, 코레일 내부 문서에 등장하는 ‘(주)KN'은 이 회사를 일컫는 것이다. 비공식적으로 ’코네‘라는 약칭도 쓰인다.

2. 연혁

2.1. 역대 대표이사

기관장은 한국철도공사(舊 철도청) 산하인만큼 철도공사 전직 간부급 임원들이 임명되거나 여당 소속 정치인이 임명되는 자리로 활용되는 편이다.
  • 이근국 (2004~2006): 前 철도청 차장
  • 성기철 (2006~2007): 前 KCC정보통신 상무, IP&C 대표이사
  • 김선호 (2007~2009): 언론인, 작가.
  • 이가연 (2009~2011):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광주 북구 갑 한나라당 후보
  • 김정근 (2011~2014): LG CNS 출신. 前 한국스마트카드 대표이사
  • 김오연 (2014~2016): 前 국회사무처 정책보좌관, 여의도연구소 객원연구위원
  • 박율근 (2016, 2018): 前 전략사업본부장, 홍사덕 국회의원 보좌관
  • 곽노상 (2016~2018): 1981년 철도청 입사. 前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장, 사업개발본부장
  • 강귀섭 (2018~2020): 前 정세균 국회의원 보좌관. 법인카드를 유용하여 가족 여행비용, 생활비, 개인 정치활동 비용 등을 충당한 사실이 밝혀져 상법 제385조(해임),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53조의3(의원면직의 제한)에 의거 강귀섭 대표이사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감사결과, 제380회 국토교통위원회(임시회)에서 확인된 사항에 따라 이사회 및 주주총회 의결로 2020년 8월 6일자로 해임. 기사1 기사2
  • 하석태 (2020): 前 양천구시설관리공단 본부장, 7회 지선 박원순 서울시장 캠프 유세본부장. 한국철도공사에서 실시한 “법인카드 부당사용 관련” 감사 결과에 따른 법인카드 부당 사용 및 직장 내 괴롭힘 행위 등에 대해 한국철도공사의 출자회사관리규정 제14조의 2(임원의 비위통제)에 정한 바에 따라 이사회 및 주주총회 의결로 2020년 9월 11일자로 해임. 기사1 기사2 기사3
  • 양대권(2021~2023): 1983년 철도청 입사. 前 한국철도공사 열차운영단장, 안전혁신본부장. 본래 임기는 2023년 2월 9일까지지만, 후임자 선임 시까지 임기가 연장되었다가 6월 2일 한국철도공사 사장 공모 서류전형을 통과하면서 사퇴했다.
  • 김흥수(2023): 前 전략사업본부장, 대통령경호처 지원단장. 양대권 대표 사퇴 직후 직무대행을 맡다가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정이사 임기 만료 후 자동 연장 상태로 근무하다 2023년 11월 30일 차기 대표이사 선임으로 자동 퇴임했다.
  • 전찬호(2023~): 1984년 철도청 입사, 前 한국철도공사 경영기획본부장, 광역철도본부장.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의 고교 동문이자 입사 동기로 한문희의 최측근 중 최측근이다. 정권 전반부에 정치권 낙하산이 꽂히던 관행을 깨고 철도인이 임명되었는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정치인들이 철도 관련 기업을 기피하는 현상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또한, 전찬호는 코레일 노사협력처장, 경영기획본부장 등을 거치며 20년 가까이 민주노총 철도노조와의 교섭에 참여한 노조통으로, 그를 KN 사장으로 앉힌 데는 2018년 철도노조가 교섭대표노조가 된 이래 해마다 파업이 끊이지 않는 KN의 막장 노사관계를 정리하라는 한문희의 의중이 담겼다는 평이 있다.

3. 사업

아래 사업 분류는 코레일네트웍스 홈페이지를 참조하였다.

여객·고객센터 사업은 코레일서비스넷, 광역·주차 사업은 코레일개발[5], 교통카드·VAN·포인트 사업은 IP&C에서 넘어왔다.

3.1. 광역서비스

3.1.1. 광역철도

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 업무위탁역 138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의 관리역-소속역과 유사한 그룹역-소속역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광역철도 직원은 그룹장[6], 위탁역장, 총괄매니저, 매니저로 나뉘며, 각각 철도공사의 관리역장, 소속역장, 부역장/역무팀장, 역무원과 유사한 업무를 맡는다.

코레일네트웍스의 그룹별 업무위탁역은 다음과 같다. 그룹역에 굵은 글씨, 1인 근무역[7]1, 3인 근무역에 3이 표시된다. 2인 근무역은 숫자가 표시되지 않는다. 지하역에 Ⓑ[8], ITX-청춘 정차역에 Ⓒ[9]가 표시된다. 각주를 누르면,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과거_1인_근무역]

3.1.2. 광역철도기동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광역철도기동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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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송내상가

송내역 1번 출구에 있는 송내역상가를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위탁운영하고 있다. 관리원 3명이 3조 2교대로 1인 근무를 한다. 직제상으로는 업무위탁역과 동일한 광역철도 영업장으로 되어 있다.

3.2. 여객서비스

3.2.1. 여객매표

  • 한국철도공사 주요 11개역 매표창구 승차권 발매
  • 승차권 창구 구입 시 승차권 발매자 란에 직원 이름만 적혀 있으면 한국철도공사 직원이 발권해준 것이고, 'KN'이라는 표시가 붙어 있으면 코레일네트웍스 직원이 발권해준 것이다. 2010년대 초까지만 해도 같은 역에 코레일 정직원 창구와 KN 창구가 병존했으나, 강력해진 파견법 판례[121]로 정직원 창구가 사라지면서 위 11개 역에서 매표업무를 하는 사람은 전부 코레일네트웍스 직원이다.

3.2.2. 업무분담역


2022년 한국철도공사 사규 개정으로 "업무분담역"이라는 명칭이 업무위탁역으로 바뀌었지만, KN의 사업명으로는 여전히 업무분담역이라 칭하고 있다. 편의상 '간이역'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3.3. 고객센터

3.4. 주차서비스

  • 전국 142개 주차장에서 24시간 자동화 주차정산 서비스 제공

3.5. 교통카드 서비스

3.5.1. 교통카드 제작발급

  • 한국철도공사가 발행하는 교통카드의 제작 및 발급 업무
    • 레일플러스
    • 광역전철 1회용 교통카드
    • X-cash: 2005~2010년 KTX패밀리카드에 탑재된 코레일 자체 교통카드 기능으로 전신인 IP&C가 제작 및 정산 위탁사업을 수주한 이래 지금까지 코레일네트웍스의 사업으로 남아있다. 이용 가능지역이 적어 이용률이 저조했으며, 다른 카드의 신호를 방해한다는 민원이 쇄도함에 따라 2010년 단종됐다. 단종 이후에도 선수금 잔액이 남아있어 보증보험을 들어 관리하고 있다.

3.5.2. 교통카드 정산

3.6. VAN·포인트서비스

  • 철도인프라 내 결제승인 중개서비스 제공
  • 레일포인트 제도 운영
  • 제휴카드 사업

3.7. 과거 사업 분야

  • 카셰어링 유카(Youcar, 2013~2016): 적자 누적과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조정 방침[125]으로 인한 사업 철수
  • 산천 벽제봉피양(2011~2015):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 입주했던 식당. 벽제갈비 계열 한식 레스토랑 '봉피양'의 가맹점으로 ECMD(현 풀무원푸드앤컬처)에 위탁 운영했다. 적자 누적과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조정 방침으로 인한 사업 철수 후 ECMD 자체 사업으로 바뀌었다.
  • 신분당선 역무 위탁(2011~2015): 계약만료 후 이브릿지로 이관
  • 인천국제공항철도 역무 위탁(2007~2018): 계약만료 후 에스제이파워로 이관
  • KTX 셔틀버스(2017~2023): 적자 누적과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조정 방침으로 인한 사업 철수 후 민간운수업체로 이관
  • KTX특송(2005~2022): 적자 누적과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조정 방침으로 인한 사업 철수
  • 주식회사 SR 고객센터(1800-1472) 운영(2019~2023): 원청사와의 분쟁으로 계약해지 후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로 이관
  • 춘천시 시내버스 교통카드 결제 정산(2009~?): 날짜 미상으로 시스템 구축업체인 로카모빌리티에 넘어갔다. 대동 · 대한운수 경영난 과정에서 계약이 변경된 것으로 추정된다.

4. 사건·사고

4.1. 임원 비리 및 갑질 사건


2020년 7월 강귀섭 당시 사장이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논란이 일었고, 결국 8월 9일 해임되었다.

그런데, 강귀섭의 뒤를 이어 취임한 하석태 사장 또한 감사에서 법인카드 사적 이용과 내부고발자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이 적발되어 취임 한 달도 안 되어 해임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났다. #

4.2. 노인 대량해고 사건

2020년, 문재인 정부의 공공기관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많은 기간제 직원과 용역업체 직원들이 코레일네트웍스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되었다. 그런데, 기존 기간제 근무 때는 사고만 없으면 70세까지 재계약을 해준 것과 달리 법적으로 정규직이 되면서 인사규정상 정년인 60세까지만 근무할 수 있게 되었고, 60대 고령자가 많았던 광역철도기동팀과 민간업체에서 전환된 역무원들은 2020년 말에 '정년 초과'를 이유로 퇴사 통보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사측이 정규직 전환 실적을 채우기 위해 '고령자 정규직 자동전환 예외규정'[126]을 어겼다는 비판이 일었고, 당시 정년 조정과 관련된 노사 협상 중 일방적으로 해고가 단행되어 불법 해고라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당시 해고자 대부분이 철도노조의 파업에 참가하고 있어 파업 참가에 따른 보복성 해고라는 주장도 있었다. # # 결국 해고자들은 중앙노동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고, 재심에서 복직 판정을 얻어냈다. # 이후 코레일네트웍스와 철도노조 간 합의에 따라 정년초과자는 2022년 말까지 근무 후 퇴직하였다.

4.3. 보산역 고객 갇힘 사건

2022년 국정감사에서 밝혀진 사실로, 2022년 4월 보산역의 한 직원이 막차에서 두 번째 열차를 막차로 착각하고 영업 중이어야 할 역사를 마감 및 쇄정해버리는 사건이 있었다. 이로 인해 막차에서 내린 15명의 고객은 119가 출동할 때까지 30분간 승강장에 갇혀있어야 했다. #

4.4. 파업기간 임금보전 밀실합의 논란

2021년, 전국철도노동조합 코레일네트웍스지부·철도고객센터지부 간부 25명은 코레일네트웍스에 2020~2021년 총파업 기간 미지급된 임금의 70% 보전을 요구하며 소송을 냈다. 노조가 내세우는 근거는 2020년 7월 강귀섭 당시 코레일네트웍스 대표이사가 철도노조와 작성한 합의서다. 당시 강 대표와 노조는 파업에 참가한 코레일네트웍스 직원에 대해 파업기간 평균임금의 70%를 일할지급한다는 내용의 합의서를 작성하였다. 문제는 교섭위원들을 배석시키고 서명식을 갖는 통상의 노사합의와 달리, 대표이사와 노조 지부장 단둘이 만나 밀실 회의 후 합의서를 작성했다는 것이다. 합의서가 유효하려면 양측이 2장의 합의서를 작성해 나눠가져야 함에도 사측본은 유실된 상태였으며, 대표이사와 만난 사람은 지부장인데 합의서 상의 노측 대표는 위원장이라 강 대표가 노조가 다 만들어 온 합의서에 서명만 해줬다는 합리적 의심이 가능했다. 당시 코레일네트웍스 본사에서는 강 대표를 제외한 그 누구도 합의서의 존재를 몰랐으며, 상술한 비리 문제로 강 대표가 해임되고 4개월이 지나서야 해당 합의서의 존재가 알려졌다.

2021년 양대권 대표 취임 후 코레일네트웍스는 해당 합의서를 무효화하고자 노조위원장과 지부장을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고발하였고, 민사소송 패소 시 구상권을 청구할 근거를 만들기 위해 강귀섭 전 대표를 배임 혐의로 고발하였다.

2021년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이 이를 지적하였고, 양대권 대표는 노조의 승소로 평균임금을 보상하게 될 경우 강귀섭 전 대표이사를 상대로 구상권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2022년 9월 철도노조는 이미 소송을 건 25명 외에 일반 조합원들을 원고로 하는 2차 집단소송을 계획하였고, 다시 한 번 공론화되었다. ##

2023년 현재까지도 사측은 "쟁의행위 중 임금 지급은 노조법 44조 위반이며[127] 자연인 강귀섭이 독단적으로 서명한 합의서는 효력이 없다"는 입장이고, 노조는 "절차와는 상관없이 KN 대표로서 서명했으니 합의는 유효하며 소송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으로 평행선을 달리고 있어 법원 판결이 나와야 상황이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코레일네트웍스 사측이 고발한 노조의 위조사문서행사 혐의, 강귀섭 전 대표의 배임 혐의에 대해 경찰에서는 모두 혐의없음 불송치 처분을 했다. 사측은 이에 반발해 재수사요청을 넣었고,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의 재수사 결과 노조의 위조사문서행사 건은 그대로 혐의없음으로 종결, 강 전 대표의 배임 건은 기소되었다. # 강 전 대표에 대한 기소 결정에 무노동 무임금의 붕괴를 걱정하던 경영계는 환영한 반면, 노동계는 "모든 노사합의가 배임이 되고 말 것"이라며 반발했다. #

2023년 12월 13일 서울서부지방법원은 강귀섭 전 대표이사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고, 동월 21일 검찰이 형이 적다며 항소했다. #

4.5. 차명 대체근무 적발 사건

2022년 코레일네트웍스 소속의 일부 역무원들이 대체 근무 보고를 허위로 작성한 것이 감사에서 드러난 사건이다. 이들은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대체 근무를 서고, 지급된 대체근로수당을 개인적으로 송금받는 방식으로 차명 대체근무를 벌이다 적발되었다.

이는 휴무를 위해 반드시 대체 근무자를 구해야 하는 코레일네트웍스의 인력 구조와 주 52시간 근무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다. 여유인력이 없어서 연차 등을 쓰려면 반드시 같은 역의 다른 조 직원에게 대체 근무를 시켜야 하고, 3조 2교대 체제에서 대부분의 직원은 대체근무 시 주 52시간을 넘기기에 해당 주에 4일만 근무하는[128] 직원을 찾아야 한다. 물론 해당 직원이 대체 근무를 서줄 것인가는 또 다른 문제다. 이 상황에서 법적으로 대체근무가 불가능하지만 대체근무를 서서 돈을 벌고 싶은 직원과 법적으로 대체근무가 가능하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대체근무를 설 수 없는 직원의 이해가 맞아떨어진 것이다. 예를 들어, 1조의 역무원 A가 연차를 내서 대체 근무자를 구해야 한다고 쳐보자. 2조의 동료 B는 대체근무를 해 줄 의향이 있지만 해당 주에 45시간을 근무하여 대체근무 신청이 불가능하며, 3조의 동료 C는 해당 주에 36시간만 근무하여 대체근무 신청이 가능하나 집안 사정으로 대체근무를 해 줄 수 없다. 이때, C의 이름으로 대체근무를 신청한 뒤 실제 근무는 B가 서고, 월급날 C가 자기 계좌에 들어온 대체근로수당을 B에게 이체해준 것이다.

이를 최초 보도한 조선일보에서는 직원들이 없는 대체근무를 만들어내서 회삿돈을 횡령한 것처럼 사건을 왜곡해 내부 직원들의 반발이 있었는데, 며칠 후 공공운수노조가 보도자료를 내서 반박했다. 요지는 "실제 근무한 사람이 대체근무 보고를 올리고 수당을 받으면 되는데, 회사가 근무시간이 주 52시간을 넘기면 근태신청이 되지 않도록 시스템을 조작해놔서 공짜 근무를 하지 않으려면 차명 근무를 설 수밖에 없었다"는 것. 특히 3조 2교대에 여유인력 없이 주 52시간 근무제를 지키려면 사실상 유급휴가를 쓰지 말라는 얘기라며 인력 충원을 강하게 주장하였다. 이에 코레일네트웍스는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하면 현행 체제에서도 합법적인 대체근무가 가능하지만 노조가 거부하고 있다"며 반박했다.

5. 직장생활과 채용

5.1. 채용

채용방법은 서류전형-필기전형-면접전형이라는 일반적인 공기업 채용 방식이다. 서류전형에서는 자기소개서 심사 등 정성평가를 하지 않으며, 공인어학점수와 자격사항, 경력사항을 이용한 계량평가만 실시한다. 서울특별시 소재 기업이지만 비수도권 지역인재 가점이 있다.

필기전형은 국가직무능력표준에 따른 직업기초능력평가를 본다. 2022년부터 일부 직렬에 대해 필기시험을 생략하고 있다.

면접전형은 다대다 면접(인성면접)만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는 신체검사와 3일간의 법정교육(산업안전보건교육, 성인지 교육 등), 간단한 직무교육을 거친 후 바로 업무 현장에 배치된다.

예비합격자는 원래 채용인원의 50%를 선발했으나 2022년부터 200%로 변경되었다. 합격자의 임용 포기나 임용 후 퇴사 발생 시 최종합격되며 유효기간은 1년이다.

가끔씩 열리는 전직 기회를 통해 직렬을 바꿀 수 있다. 전직 전형은 기존 소속에서의 인사고과와 인사위원회 면접으로 진행되지만, 현업직에서 일반직으로의 전직은 신입 채용과 동일하게 필기시험을 봐야 한다.

5.2. 직장생활

코레일네트웍스 직원은 정규직인 일반직과 무기계약직[129]인 현업직(영업직)으로 나뉘고, 이 둘은 업무부터 급여체계, 인사체계까지 완전히 별개다. 사실상 다른 회사를 다니는 수준이다. 단, '공무직 관리규정' 등이 분리되어 있는 타사와 다르게 정규직과 무기계약직이 같은 사규를 적용받기에 복리후생 수준은 동일하다. 복리후생으로는 복지포인트 연 50만원, 명절휴가비 연 100만원(각 명절당 50만원씩 지급), 휴양소 이용[130] 등이 있다.

5.2.1. 일반직

사무직과 연구직이 있다. 사무직은 말 그대로 사무직이고, 연구직은 전산 개발자다.

한국철도공사와 동일한 6단계 직급제도가 있으며, 급여는 성과연봉제로서 매년 기본급+제수당+식대를 포괄하여 연봉계약을 맺는다. 초봉은 2,600~2,700만원 수준이며, 대리(5급)로 승진해야 3,200~3,300만 원 수준으로 한국철도공사 신입 주임과 비슷해진다. 근무형태는 가장 일반적인 평일 9~18시 통상근무이다.

정년은 만 60세이고, 정년 도래 3년 전부터 임금피크제가 적용된다.

5.2.2. 현업직

현업직의 직렬은 다음과 같다.
  • 주차직: 주차장 관리원
  • 역무직
    • 광역철도: 광역전철 업무위탁역 운영
    • 여객매표
    • 간이역: 여객철도 업무위탁역 운영
    • 광역철도기동팀
  • 상담직: 철도고객센터 전화상담업무
  • 사무보조직: 카드수불 및 전산관제 24시간 모니터링
  • 송내상가 관리원

무기계약직이므로 직위체계가 없다. 근무형태는 일부 역무직과 주차직이 3조 2교대(주주야야비휴) 근무를, 나머지 현업직은 특수일근을 한다. 특수일근은 야간근로를 하지 않지만 07~22시 사이에서 근무시간이 유동적으로 조정되거나 주말 대신 평일에 주휴일을 주는 등 통상근무가 아닌 일근을 말한다. 교대근무자에 한해 연차 차감 없이 월 1회 유급휴일을 쓸 수 있는 지정휴무 제도를 운영한다.

급여의 경우 기본급과 수당이 분리된 변형 직무급제를 적용한다. 직급이 사실상 없어서[131] 근속이나 업무성과에 따른 임금 인상이 전혀 없으며, 역무직의 경우 신입과 10년차, 말단과 역장의 임금이 동일하다. 기본급은 최저임금보다도 훨씬 적고, 기본급에 직무수당과 식대를 합쳐야 겨우 최저임금제를 충족한다. 코레일네트웍스 역무원들은 코레일 본사 역무원의 50%수준의 월급을 받는다고 한다.[132] 급여가 적은 이유는 회사가 공공기관 혁신지침상 총인건비 이상의 급여 인상을 거부하고 있으며, 총인건비 증액분은 통상임금을 올리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코레일네트웍스는 교대근무자가 많고 공휴일 출근이 잦기 때문에 휴일수당, 대체근무수당을 많이 지급하고 있고, 아무리 통상임금을 조금만 올려도 이에 따른 제수당의 기하급수적 증가로 인해 연말 인건비 정산 때는 기지급액이 총인건비를 초과하고 만다. 이로 인해 1년 내내 전년도 급여(=당년도 최저임금)를 지급하다가 연말에 인건비 정산과 노사 임금협상을 병행하여 남은 인건비 가용액을 전 직원에게 정액 분배하는 임금 지급방식이 고착화되어 있다.[133]

일반직과 달리 근무복을 지급받으며, 피복제정위원회를 통해 3년 주기로 교체된다. 야간 숙박을 하는 교대근무자는 개인 침구 세트를 지급받는다.[134]

정년은 역무직과 주차직이 62세, 나머지는 61세이다.

3조 2교대 근무 시간은 다음과 같다.
  • 주간: 09:00 ~ 19:00 (휴게시간: 1시간)
  • 야간: 19:00 ~ 09:00 (휴게시간: 5시간)

3조 2교대 근무자 중 양원그룹 소속 근무자는 30분 일찍 출퇴근한다.
  • 주간: 08:30 ~ 18:30 (휴게시간: 1시간)
  • 야간: 18:30 ~ 08:30 (휴게시간: 5시간)

6. 노동조합 현황

2023년 4분기 기준. 순서는 설립일 순이다. 교섭단위는 일반정규직, 고객센터, 고객센터를 제외한 현업직으로 나뉘어 있다. 2018년 이후로는 고객센터 노조와 현업직 대표노조가 같기 때문에 통합 교섭을 하고 있어 실질적으로는 두 개 교섭단위가 운영되고 있다.
  • 한국공공사회산업노동조합 코레일네트웍스지부(제1노조): 한국노총 소속, 교섭권 없음. 고객센터를 제외한 현업직의 노동조합이다. 2017년까지 교섭대표노조였으나 2018년 교섭권을 상실했다. 조합원 수는 20명으로 가입율은 1.5%이다.
  • 전국철도노동조합 대전지방본부 철도고객센터지부(제2노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 개별교섭단체. 고객센터 종사자를 가입 대상으로 한다. 2014년 5월 공공운수노조 대전지역일반지부 철도고객센터지회로 설립되었으며, 같은 해 7월 교섭단위 분리에 성공, 철도고객센터의 유일한 노동조합으로 기능하고 있다. 2018년 1사 1노조 정책으로 철도노조에 합류했다. 조합원 수는 134명으로 가입율은 95.7%이다.
  • 전국철도노동조합 서울지방본부 코레일네트웍스지부(제3노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 교섭대표노조. 고객센터를 제외한 현업직의 노동조합이다. 2016년 설립되었으며, 2018년부터 다수노조가 되어 교섭대표노조 지위를 획득했다. 조합원 수는 706명으로 가입율은 54.7%이다.
  • 코레일네트웍스 본사 일반직 노동조합(제4노조): 미가맹[135], 개별교섭단체. 일반정규직을 가입 대상으로 한다. 2020년 신설되었으며, 2021년 교섭단위 분리에 성공하여 일반직의 유일한 노동조합으로 기능하고 있다. 조합원 수는 33명으로 가입율은 39.8%이다.


[1] ‘코레일네트웍스 주식회사’로의 사명 변경일은 2007년 1월 26일이다.[2] 철도청 해체 및 한국철도공사 출범 이후 한국철도공사법 제9조제3항으로 대체[흡수합병1] (주)코레일서비스넷에 흡수합병되었다.[흡수합병2] 코레일네트웍스(주)에 흡수합병되었다.[5] 1996년 대한민국 철도청홍익회, 철도협력회 등이 출자해 만든 용역회사 '파발마'가 그 기원으로, 2006년 코레일의 부동산 전문 자회사였던 한국철도개발을 흡수합병하고 코레일개발로 이름을 바꿨다. 2008년 부실 공공기관 정리사업에 따라 코레일네트웍스에 합병됐다.[6] '선임역장'으로 명칭 변경 예정[7] 1인 근무역은 3조 2교대 근무자 3명에 일근 근무자 1명이 추가된다. 따라서 평일 주간에는 2명이 근무할 수 있다.[8] B는 Basement의 약자로 지하를 의미한다.[9] C는 ITX-청춘의 영어명인 ITX-Cheongchun의 첫 번째 C를 의미한다.[과거_1인_근무역]

경강선: 신둔도예촌역, 세종대왕릉역
경의·중앙선: 곡산역, 옥수역, 양정역, 신원역, 아신역, 오빈역, 원덕역
경춘선: 신내역, 금곡역, 대성리역, 상천역, 굴봉산역, 백양리역
수인·분당선: 복정역, 야목역, 달월역
동해선: 거제해맞이역

(출처: 뉴스데일리)
[11] 그룹장 포함 일근 2명이 배치된다.[12] 경의선 구간 (문산~용산) 급행열차와 문산~서울역 급행열차가 정차한다.[13] 경의선에서 운천역임진강역을 제외하고 이용객 수가 가장 적은 역이다.[14] 특수일근 2명이 근무한다.[15] 주변에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가 있다.[16] 주변에 LG디스플레이 공장이 있다.[17] 경의선 구간 (문산~용산) 급행열차가 정차한다. 단, 문산~서울역 급행열차는 통과한다.[18] 경의선 구간 (문산~용산) 급행열차와 문산~서울역 급행열차가 정차한다. 미래에 서해선 종착역이 될 예정이다.[19] 경의선 구간 (문산~용산) 급행열차와 문산~서울역 급행열차가 정차한다. 파주시에서 이용객 수가 가장 많은 역이다.[20] 경의선 구간 (문산~용산) 급행열차와 문산~서울역 급행열차가 정차한다.[21] 경부선 서울역의 관할 구역은 한국철도공사 서울역의 1호선(경부선) 자동개집표기 및 1~2번 승강장(지상서울~천안 급행열차 시종착)이다. 경의선 서울역장이 경부선 서울역의 인원을 관리한다.[대청에스에치] 일산선 4개 역은 본래 민간업체 대청에스에치가 운영하던 곳으로,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으로 KN에 이관된 후 한동안 백석그룹 → 원흥그룹으로 운영되다 가좌그룹으로 통폐합됐다.[23] 주변에 일산호수공원이 있다.[24] 주변에 일산호수공원이 있다.[25] 주변에 고양종합터미널이 있다.[26] KN 업무위탁역 중에서 내부 구조가 가장 복잡한 역이다. 대합실이 4개나 존재하여 순회하기가 힘들다.[27] 지하 승강장(본선)과 지상 승강장(지선)이 공존하여 순회하기가 힘들다. 경의선 구간 (문산~용산) 급행열차와 문산~서울역 급행열차가 정차한다. 그룹장 포함 일근 2명이 배치된다.[28] 1인 근무역이므로 일근 1명이 배치된다. 경의선 서울역장이 경부선 서울역의 인원을 관리한다.[29] 7호선 환승역이다.[30] 경춘선은 왕복 20회 운행하며 급행열차는 정차하지 않는다. 자동개집표기가 방향별로 존재하므로 당역에서 잘못 승차한 승객, 회기역이나 상봉역에 내려야 하는데 못 내린 사람이 비상게이트의 호출 버튼을 자주 누른다. 선하역사이므로 열차 소음이 크다.[31] 그룹장 포함 일근 2명이 배치된다.[32] 선하역사이므로 열차 소음이 크다.[33] 비둘기 관련 민원이 자주 들어온다. 선하역사이지만 역무실과 침실은 역 밖으로 돌출되어 있어서 열차 소음이 거의 없다. 중앙선 구간 (용산~용문) 급행열차가 정차한다.[34] 승강장의 지붕이 매우 높아서 비와 눈이 승강장에 그대로 내린다. 선하역사이므로 열차 소음이 크다. 부본선에 PSD가 없으므로 부본선 대피 열차 진입 전에 안전 체인을 해체하고 부본선 대피 열차 출발 후에 안전 체인을 체결해야 한다.[35] 중앙선에서 지평역을 제외하고 이용객 수가 가장 적은 역이다. 부본선에 PSD가 없으므로 부본선 대피 열차 진입 전에 안전 체인을 해체하고 부본선 대피 열차 출발 후에 안전 체인을 체결해야 한다.[36] 주변에 아신대학교가 있다. 부본선에 PSD가 설치되어 있다.[37] 양원그룹에서 업무량이 가장 적은 역이다.[38] 부본선 PSD가 없으므로 부본선 대피 열차 진입 전에 안전 체인을 해체하고 부본선 대피 열차 출발 후에 안전 체인을 체결해야 한다.[철도운수협회] 과거에 철도운수협회가 경춘선의 업무위탁역을 운영했다.[40] 서울교통공사 6호선이 경춘선에 기생하는 형태로 되어 있어 서울교통공사 직원의 호출이 잦다. 평일에는 6호선이 01시까지 운행하므로 다른 역에 비해 마감 시간이 늦다.[41] 주변에 갈매지구가 있다. 선하역사이므로 열차 소음이 크다.[42] 그룹장 포함 일근 2명이 배치된다. 선하역사이므로 열차 소음이 크다. 8호선 환승역이 될 예정이다.[43] 간선 매표취급역이므로 일근 1명이 배치된다. 부본선에 PSD가 없으므로 부본선 대피 열차 진입 전에 안전 체인을 해체하고 부본선 대피 열차 출발 후에 안전 체인을 체결해야 한다.[44] 선하역사이므로 열차 소음이 크다.[45] 부본선에 PSD가 없으므로 부본선 대피 열차 진입 전에 안전 체인을 해체하고 부본선 대피 열차 출발 후에 안전 체인을 체결해야 한다. 대학교 MT 시즌마다 이용객 수가 많아진다.[46] 간선 매표취급역이므로 일근 1명이 배치된다. 부본선에 PSD가 없으므로 부본선 대피 열차 진입 전에 안전 체인을 해체하고 부본선 대피 열차 출발 후에 안전 체인을 체결해야 한다. 선하역사이므로 열차 소음이 크다.[47] 선하역사이므로 열차 소음이 크다. 별내그룹에서 업무량이 가장 적은 역이다.[48] 선하역사이므로 열차 소음이 크다. 엘리시안 강촌이 개장하는 동계에 ITX-청춘이 임시 정차한다.[49] 간선 매표취급역이므로 일근 1명이 배치된다. 부본선에 PSD가 없으므로 부본선 대피 열차 진입 전에 안전 체인을 해체하고 부본선 대피 열차 출발 후에 안전 체인을 체결해야 한다.[50] 북부역사에 1명, 남부역사에 2명이 근무한다.[51] 북부역사에 2명, 남부역사에 1명이 근무한다.[52] 북부역사에만 3명이 근무하며 남부역사 2개(상선, 하선)는 무인 운영된다. 관리개소가 3개이므로 일근 1명이 배치된다.[53] 주변에 서강대학교가 있다.[54] 6호선 환승역이다.[55] 4호선 환승역이다.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리는 날에 이용객 수가 폭증한다.[56]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가 없는 역이므로 휠체어, 유모차 관련 민원이 발생한다. 침실 여건 문제로 남성만 근무할 수 있다.[57] 3호선 환승역이다. 경의·중앙선이 3호선에 기생하므로 자체 게이트가 없다.[58] 월계그룹에서 업무량이 가장 적은 역이다. 침실 여건 문제로 남성만 근무할 수 있다.[59] 1호선에서 이용객 수가 가장 적은 역이다. 지행그룹에서 업무량이 가장 적은 역이다.[60] 선하역사이므로 열차 소음이 크다.[61] 선하역사이므로 열차 소음이 크다.[62] 남부역사에 2명, 북부역사에 1명이 근무한다. 선하역사이므로 열차 소음이 크다.[63] 양주신도시 조성으로 이용객 수가 급증하고 있다. 선하역사이므로 열차 소음이 크다.[64] 선하역사이므로 열차 소음이 크다.[65] 선하역사이므로 열차 소음이 크다.[66] 과거에 남부 역사, 북부 역사로 분리되어 운영되었지만, 최근 중앙 역사가 신설되고 남부 역사는 리모델링 때문에 폐쇄되었다. 북부 역사는 영원히 폐쇄될 뻔했지만, 지역 주민들의 수많은 민원으로 인하여 존치되었다. 경기도에 소재하지만 서울시와 근접해서 기후동행카드 관련 민원이 자주 들어온다. 선하역사이므로 열차 소음이 크다.[67] 북부역사에 2명, 남부역사에 1명이 근무한다. 선하역사이므로 열차 소음이 크다.[68] 이용객 수가 많은 역으로 일근이 배치된다. 주변에 SM타운이 있으므로 연예인 관련 행사가 있을 때마다 이용객 수가 폭증한다.[69] 곡선역이므로 휠체어 승하차 관련 민원이 발생할 수 있다.[70] 그룹장 포함 일근 2명이 배치된다.[71] 8호선 환승역이다. 수인·분당선이 8호선에 기생하므로 자체 게이트, 발매기가 없다.[72] 주변에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가 있다.[73] 경강선 이매역과 별개로 운영된다.[74] 4월 30일에 초월그룹 (현 여주그룹) 소속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성남역은 경강선, GTX-A 통합 역사로 운영된다. 단, GTX-A의 게이트, 발매기, 승강장은 지티엑스에이운영에서 관리한다. 역사 면적이 넓고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가 많아서 교대근무자 조당 3명과 일근 1명이 배치된다.[75] 분당선 이매역과 별개로 운영된다.[76] 그룹역 및 그룹 명칭 변경 예정 (초월역, 초월그룹)[77] 선하역사이므로 열차 소음이 크다.[78] 선하역사이므로 열차 소음이 크다.[79] 버스 환승객이 많다.[80] 경강선의 종착역으로 유실물과 취객이 다른 역에 비해 자주 등장한다. 그룹장 포함 일근 2명이 배치된다.[81] 주변에 분당차량사업소가 있다.[82] GTX-A 환승역이 될 예정이다.[83] 그룹장 포함 일근 2명이 배치된다. 주변에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가 있다.[84] 이용객 수가 많은 역이다. 반대편 승강장으로의 이동이 불가하여 비상게이트 호출이 잦다.[85] 부분위탁역이다.[86] 고척 스카이돔에서 행사가 있을 때마다 이용객 수가 폭증한다. 아이돌 콘서트나 국제행사 같이 이용객이 특히 몰리는 날에는 타 위탁역 직원, 본사 광역사업처 직원, 광역철도기동팀, 철도공사 관리역 직원, 지역본부 직원 등 20명 이상의 지원인력이 총출동해 인파 관리를 한다.[87] 동부역사에 2명, 서부역사에 1명이 근무하나, 고척돔 행사 시에는 반대가 된다.[88] 부분위탁역이다.[89] 그룹장 포함 일근 2명이 배치된다.[90]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 행사가 있을 때마다 이용객 수가 폭증한다.[91] 관리개소가 2개로 일근 1명이 배치된다.[92] 그룹장 포함 일근 2명이 배치된다.[93] 이용객 수가 많아서 일근 1명이 배치된다.[94] 남동그룹에서 업무량이 가장 적은 역이다. 주변에 시흥차량사업소가 있다.[95] 역은 경기도에 위치하지만 출구는 서울시에 위치하므로 기후동행카드 관련이 민원이 많다. 미래에 신안산선 환승역이 될 예정이다. 버스 환승객이 많다.[96] 최근에 개통된 역이므로 1호선의 다른 역에 비해 시설이 우수하다.[에스제이파워] 과거에 에스제이파워가 과천선, 안산선의 업무위탁역을 운영했다.[98] 버스 환승객이 많다.[99] 렛츠런파크 서울에 행사가 있을 때마다 이용객 수가 폭증한다.[100] 그룹장 포함 일근 2명이 배치된다.[101] 관리개소가 2개로 일근 1명이 배치된다.[102] 그룹장 포함 일근 2명이 배치된다.[103] 주변에 미군기지가 있다. 천안 방면 승강장 말단에 바로타 출구가 신설되고 게이트, 발매기가 추가되면서 업무 강도가 높아졌다.[104] SRT 환승역이다.[에스제이파워] [106] 주말에 수리산 등산객이 많이 이용한다.[에스제이파워] [108] 서해선 환승역이다.[109] 그룹장 포함 일근 2명이 배치된다.[110] 주변에 수원여자대학교가 있다.[111] 정왕그룹에서 업무량이 가장 적은 역이다.[112] 긴 배차간격에 비해 이용객 수가 많다.[113] 부산 3호선 환승역이다. 그룹장 포함 일근 2명이 배치된다.[114] 관리개소가 2개다.[115] 주변에 송정해수욕장이 있다.[116] 주말에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 등의 관광객이 많다.[117] 주변 일광신도시 조성으로 이용객 수가 증가하고 있다.[118] 주변에 고리 원자력 본부가 있다. 승강장에서 바다를 볼 수 있는 역이다.[119] 주변에 새울 원자력 본부가 있다.[120] 거제그룹에서 업무량이 가장 적은 역이다.[121] 같은 현장에서 원청사 직원이 하는 일을 똑같이 하거나, 도급사 직원이 원청사 직원의 간섭을 받으면 위장도급, 즉 불법 파견으로 취급된다.[122] KTX-이음만 정차하는 역이다. PSD가 설치되어 있다.[123] KTX-이음만 정차하는 역이다. PSD가 설치되어 있다.[124] 열차 진출입 전 승객의 안전을 위해 철길건널목을 통제해야 한다.[125] 민간사업자가 다수 존재하는 기존 시장에 공공기관의 진출을 제한하는 정책.[126] '고령자고용촉진법'에서는 55세 이상 되는 재취업이 어려운 고령자의 경우 이들의 고용 촉진을 위해 2년을 초과하여 기간제 노동자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돼 있다.[127] 파업 때 임금을 준다고 해서 위법은 아니다. 노조법 44조의 내용은 쟁의행위 기간의 임금을 '지급할 의무가 없다'이지 '지급해서는 안 된다'(강행규정)가 아니기 때문. 그럴 일은 없겠지만 회사가 호의로써 파업기간에도 임금을 지급한다면 법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128] 대표적으로 한 주(일~토) 스케줄이 비휴주주야야비, 휴주주야야비휴인 경우. 5일 근무하는 주더라도 지정휴무나 연차, 공가, 생리휴가 등 개인적으로 휴가를 다녀온 경우 그만큼 실근로 시간이 빠지기 때문에 대체근무가 가능하다.[129] 일부는 기간제 계약직[130] 자체적으로 보유중인 소노호텔&리조트, 한화리조트 방이 있으며, 한국철도공사 복지후생 운영내규에 따라 코레일 낙산연수원도 이용 가능하다. 낙산연수원의 경우 복지포털을 통해 선착순 접수하는 코레일 직원과는 달리 전화예약만 가능해 사실상 비수기 평일에만 이용할 수 있다. 2024년 2분기 내로 복지포털을 통한 낙산연수원 예약 시스템을 오픈할 예정이다.[131] 무기계약직도 서류상으로 1~4급의 직급이 있으나 2018년 임금협상을 이유로 직급에 따른 대우를 모두 없애면서 사문화되었다.[132] [한국일보] ‘월급 200만원’ 10년차 역무원···이 역에 차별이 정차했다[133] 총인건비 때문에 임금협상을 지연시키고 연말에 남은 인건비를 뿌리는 것은 대다수 공공기관이 동일하게 겪는 현상이다. 코레일 자회사의 문제는 그래도 그럴듯한 보수제도(호봉제나 직능급제, 혼합형 직무급제)를 갖고 있는 다른 공공기관과 달리 직무급제를 가장한 중소기업식 최저임금 턱걸이 보수제도를 고집하고 있다는 것이다.[134] 당연해 보이지만, 철도청 시절 역무원들은 군대 내무반 같은 방에서 다닥다닥 붙어서 잠을 청했으며, 이불도 남이 쓰던 것을 돌려가며 썼다고 한다. 2000년대 초 "이불 월 1회 세탁"이 노조 요구사항으로 올라올 만큼 위생관리도 엉망이었는데, 남의 발이 닿았던 부분에 얼굴이 닿을까봐 군대 모포처럼 이불에 '상단'을 글자로 표시해 놓아야 했을 정도라고 한다, 물론 현재의 코레일은 1인 1침실에 개인 침구류를 지급한다.[135] 새로고침 노동자협의회 소속이었으나 날짜 미상으로 탈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