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9-19 12:29:00

덕계역

덕계역
파일:Seoulmetro1_icon.svg
인천 방면
양 주
5.3 ㎞ →
다국어 표기
영어 Deokgye
한자 德溪
중국어
일본어 [ruby(徳渓, ruby=トッケ)]
주소
경기도 양주시 덕계로 126 (덕계동)
관리역 등급
무배치간이역 (위탁역)
(의정부역 관리 / 코레일 서울본부)
운영 기관
경원선 파일:코레일_기본_로고.svg
개업일
경원선 2007년 12월 28일
1호선
역사 구조
지상 2층
승강장 구조
복선 상대식 승강장
철도거리표
경원선
덕 계
덕정역과 본 역 사이에 회정역 신설이 확정되었다.
파일:덕계역.png
1번 출구
파일:덕계역_승강장.png
2번 승강장

1. 개요2. 역 정보3. 역 주변 정보4. 일평균 이용객5. 승강장6. 연계 교통

[clearfix]

1. 개요

수도권 전철 1호선 106번. 경기도 양주시 덕계로 126 (덕계동) 소재.[1]
덕정-양주 역간 거리 보완 위해 신설, 인근에 아파트단지 들어서며 분주해져
덕계역은 경원선의 간이역으로 2007년 12월 28일 영업을 시작하였다. 덕정역과 양주역 간 긴 역 간 거리를 보완하기 위해 신설된 역으로, 종래 8.2km였던 역간 거리가 덕계역 개통으로 양주역에서 북쪽으로 5.3km, 덕정역에서 남쪽으로 2.9km로 나뉘게 되었다. 2006년 경원선 소요산-의정부 구간 복선전철 개통으로 다른 경원선 역들과 함께 문을 열고자 하였으나, 착공이 늦어져 이듬해 2007년 3월에 착공하여 같은 해 문을 열게 되었다. 연면적 2,540㎡ 규모의 지상 고가역사로 설계되었으며 인근 아파트단지가 건설되며 시가지가 형성,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 공식 소개 문구

2. 역 정보

덕계역은 경원선 복선 전철 계획에 없던 전철역으로 양주시에서 덕정에 이어서 가장 인구가 밀집된 덕계지역 주민들의 서명운동과 양주시의 요청으로 2007년 3월 7일 착공하게 되었다. 원래 덕계역이 없었다면 양주역까지 10분이나 걸리는데다[2] 거리도 8km에 달했다. 그리고 2007년 12월 28일 개통했다.

이역부터 소요산역까지는 서울교통공사 소속 전동차는 들어오지 않고 오직 한국철도공사 소속 전동차만 들어오기 때문에 코레일 소속 저항제어 열차가 모두 운행중지된 지금 이 역에서 소요산역 구간에서는 저항제어 열차를 볼 수 없다.[3] 또한, 코레일 소속 전동차들 중 일부가 의정부나 양주에서 종착하는 편성도 존재하기에 이 역 부터는 배차간격이 최소 10~15분 이상 벌어진다. 평일 러시 아워 시간대에도 예외는 없으므로 시간표를 숙지하고 이용하는 편이 낫다.

출구는 서측과 동측 2개소가 운영중에 있다. 이 중 동측의 2번 출구의 경우 인접 도로와의 단차가 있는데다 휠체어리프트마저 고장난 채로 방치중이라, 교통약자의 경우 서측의 1번 출구 이용이 강제된다. 도로망을 개편했는데도 도로와의 단차가 유지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역 근처 고가철도 아래로 2층 버스라도 개설할 예정이라도 있나보다는 예상만 가능할 뿐이며 2번 출구 근처의 개발 여건상 단차 최소화에 난항 및 비용 소요가 예상되어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는 막연한 추측만이 무성하다.

3. 역 주변 정보

2020년을 전후하여 역 주변 상황이 상이하게 달라진 역이다.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역 주변은 공장이 많이 밀집되어 있던 전형적인 근교공업지대를 잘 보여주는 전철역이었다. 역과 인접한 소수의 아파트들이 역 남북으로 위치해있었으나 역과 가까운 현진에버빌 등의 아파트는 세대수가 많지 않은 단지들이었고, 상대적으로 세대수가 많은 양주푸르지오는 도보 접근성이 좋지 못했다. 게다가 이름의 유래가 된 덕계동의 중심구역은 이 역에서 1km가량 떨어진 평화로(3번 국도)에 위치한데다 회천지구 개발 전까지는 도보 접근성도 좋지 못해 수요를 창출하지 못했다. 도보나 연계버스로 덕계역까지 이동하는 시간과 양주역까지 이동하는 시간이 비슷한데다, 당시 국도와 철도 사이의 땅은 처음 개통될 당시부터 논밭 위주의 외곽지역이었기 때문에 선호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양주신도시 회천지구가 이 역을 중심으로 개발되면서 상황이 180도 달라졌다. 2010년대 중반 무렵 소규모 공장들이 전부 철거되었고, 역세권에 위치하던 서울우유 양주공장마저도 2021년 은현면 예원예술대학교 인근의 신공장으로 이전[4]하면서 역 인근의 공업지구는 전부 사라지게 되었다.

양주신도시 개발이 시작된 2013년부터 옥정~회천간 연결 도로인 회천남로가 임시개통한 2019년까지는 주변이 온통 공사판으로 갈려 매우 어질러진 난장판이었다. 특히 2번 출구쪽 변화가 심했는데, 1번 출구쪽은 광장과 주차장이 위치해있어 큰 변화는 없었던 반면 2번 출구쪽은 고덕로139번길(현 덕계로4길) 선형이 공사 진척에 따라 수시로 변화하여 연계 정류장까지 영향을 미쳤다. 게다가 이 역 근처가 회천지구 1단계 사업구간과 옥정지구 사업구간의 경계라서 연계교통망 구축에도 난항을 겪었다. 회천남로의 옥정지구 구간에 속하는 덕계역사거리 300미터 앞까지는 2017년 12월 29일에 개통하였지만 잔여구간은 지역의 갖은 민원끝에[5] 2019년 2월 임시포장과 함께 왕복 2차로로 임시로 개통되었다. 이후 정식 포장이 2019년 5월을 전후해 이루어졌고, 회천지구 개발 진척에 따라 2020년에 경원선 교량 하부로 회천지구를 관통하여 평화로까지 연결되는 구간과 함께 정식 개통되었다.

회천지구에 건설되는 아파트들은 이 역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건설되고 있다. 회천 대방 노블랜드가 첫번째로 입주 예정에 있으며, 두번째는 금강펜테리움이다.

그 외에 경기북부의 외국인을 총괄하던 의정부출입국관리사무소가 2009년 말에 양주시로 이전하면서 이 역 인근에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구. 출입국관리사무소)가 위치해있다. 그런데 사무소의 위치가 덕계역에서 1킬로미터가 조금 안 되는 거리인데다가 지리를 알지 못하면 어떻게 가야 하는지도 감이 안 오고 그 앞의 버스정류장도 찾기 애매한 위치에 있어서 초행자라면 양주역에서 내린 후 버스를 타는 것이 훨씬 나았다.[6] 도로망이 개편된 2020년 이후에도 물리적인 거리가 획기적으로 줄어들진 않았지만, 회천남로를 따라 쭉 가면 나오게끔 노선망이 구축되어 적어도 헤맬 확률은 낮아졌다.

4. 일평균 이용객

||<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0052a4><bgcolor=#0052a4> 연도 || 파일:Seoulmetro1_icon.svg ||<bgcolor=#0052a4> 비고 ||
2007년 2,525명 [7]
2008년 3,625명
2009년 4,146명
2010년 4,240명
2011년 4,400명
2012년 4,347명
2013년 4,243명
2014년 4,394명
2015년 4,377명
2016년 4,253명
2017년 4,266명
2018년 4,087명
2019년 4,496명
2020년 3,932명
2021년 4,769명
출처
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
수송통계 자료실
  • 배후 수요지인 덕계동 주거/상업지구와 많이 떨어져 있어 덕계역의 수요는 하루 평균 4,000여 명에 그친다. 이는 보산역 다음으로 경원선 구간에서 수요가 저조한 수치다.
  • 양주신도시 옥정지구에서 2021년 현재 가장 가까운 전철역이다. 연결도로가 개통된 2019년부터 77번700번 노선이 옥정에서 덕계역을 연결하고 있기 때문에 환승할 수 있는 교통망이 뚫려있는 상황이다. 다만 양주역 착발 열차와의 존재와 급행 미정차역, 연계 노선의 배차간격 불량 등의 이유로 옥정지구에서 유의미한 수요증가는 발생하지 않았다.[8] 상당수의 열차가 전역인 양주역까지만 오기에 이 역부터 배차 간격이 20분 내외로 확 벌어지는 관계로, 시간이 맞지 않으면 양주역에서 버스를 환승하는 것과 덕계역에서 버스로 환승하는 것에 별다른 시간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이는 덕계역과 비슷하게 기존에 건설된 역을 중심으로 전면적인 도시개발을 진행중인 3호선 지축역이 코로나 상황에서도 2020년에 전년 대비 1.8배로 승하차량이 늘어난 것과는 대조적이다.
  • 다만 그럼에도 코로나19로 전반적인 승하차량이 박살나다시피 한 2020년에도 인접한 경원선 구간 역들에 비해 승하차량 감소폭과 감소율이 적은 편이라 옥정지구 연계교통망만 개선된다면 더 높은 승하차 수요를 기대해볼만한 역이다. 게다가 양주신도시 회천지구의 개발이 끝나면 덕계역에서도 자체적인 상업/주거지구가 갖춰질 것이라 적어도 현재 상황보다는 미래가 훨씬 더 기대되는 전철역이라고 볼 수도 있다. 다만 이 역과 덕정역 사이에 신설될 회정역, 그리고 옥정지구 중앙에 건설될 가칭 옥정중앙역의 존재로 말미암아 양주신도시 전체의 수요가 덕계역으로 몰리지는 않을 전망이다.

5. 승강장

덕정
1 2
양주
1 파일:Seoulmetro1_icon.svg 수도권 전철 1호선 덕정·동두천중앙·동두천·소요산 방면
2 의정부·광운대·구로·인천 방면

2017년 11월 이후로 스크린도어가 가동 중이다.

6. 연계 교통

덕계역(39959·39960)
맞춤형 (39959 편도)
마을 (39959 편도)[9] (39959 편도)
덕계역(39891)
마을
덕계역.현대윤중아파트(39494·39495)
일반
맞춤형 (39494 편도)
마을 (39494 편도)

덕계역 북측의 사거리를 기준으로, 73번과 73-1번은 서쪽(덕계동)과 남쪽(2번 출구)을, 77번은 서쪽(덕계동)과 동쪽(옥정동)을, 700번은 동쪽(옥정동)과 남쪽(2번 출구)을 잇는 노선이다. 72번은 덕계동→덕계역 하차는 서쪽의 1번 출구에서, 덕계역→삼희아파트→덕계동 승차는 동쪽의 2번 출구 앞에서 취급한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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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 도로명주소 고덕로139번길 317. 회천지구 개발로 도로명주소가 변경되었으며, 고덕로139번길 역시 덕계역 인근에 한해 덕계로4길로 도로명주소가 변경되었다.[2] 현행 경원선 급행은 7분이 걸린다.[3] 코레일과의 협약으로 양주역 이남과 서동탄역 이북 구간(서동탄 ~ 광운대, 인천 ~ 양주)만 운행하기로 했기 때문이다.[4]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소재의 용인공장도 이쪽으로 통합될 예정이다.[5] 하필 잔여구간이 회천지구에 속해있어, 원래라면 빨라야 2020년에 개통될 예정이었다. 이 짧은 미개통 구간때문에 옥정에서의 접근이 막힌 상황이었다.[6] 지리에 익숙한 덕계동 거주자도 이렇게 많이 이용한다. 물론 덕계역을 지나는 열차가 적어서 양주역 종점 열차를 타고 마는 것도 있지만.[7] 개통일인 12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4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8] 상당수의 양주신도시 연계 노선은 경원선 급행열차 정차역인 덕정역양주역을 연결하는 선형의 노선이며 양주 버스 80 정도가 덕계동을 경유하고는 있지만 역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기에 환승하기엔 다소 미묘한 감이 있다.[9] 삼희아파트 경유, 덕계동 방면[10] 주변이 개발중인 과도기 당시에는 72번과 700번이 이면도로에 가까웠던 덕계역 남쪽 노상에서 유턴 형태로 회차했다. 이후 도로망 개편으로 유턴이 어려워지자 덕계역을 끼고 회차하는 형태로 노선이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