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9-01 20:55:27

청명역

청명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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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Cheongmyeong
한자 淸明
중국어 清明
일본어 [ruby(清明, ruby=チョンミョン)]
주소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봉영로 지하 1670 (영통동)
관리역 등급
무배치간이역 (위탁역)
(죽전역 관리 / 한국철도공사 수도권광역본부)
운영 기관
분당선 파일:코레일_기본_로고.svg
개업일
분당선 2012년 12월 1일
분당선
수인·분당선 2020년 9월 12일
역사 구조
지하 2층
승강장 구조
복선 상대식 승강장
철도거리표
분당선
청 명
 
1. 개요2. 역 정보3. 역 주변 정보4. 일평균 이용객5. 승강장6. 연계 교통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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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K239번.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봉영로 지하 1670 (영통동)[1] 소재.
수원과 용인의 경계에서 2012년 출발
2012년 11월 30일 청명역 인근 영통사공원(샛별공원)에서 수도권 광역철도망 분당선 기흥-망포 구간 개통식이 열렸다. 2012년 12월 1일 청명역과 분당선의 새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서이다. 이후 2020년에 이르러 수원과 인천을 연결하는 수인선이 완전 개통하며 수인·분당선 시대가 열려 오늘에 이르고 있다. 청명역은 수원과 용인의 경계에 있는 역사로, 실제 역사는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에 자리하고 있지만 용인시 영덕동의 흥덕택지지구가 인접하여 처음 계획 당시에는 영덕역으로 불리었다. 이후 주민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최종 역사가 인접한 산의 이름을 따서 청명역으로 명칭을 결정하였다.
국가철도공단 공식 소개 문구

2. 역 정보

파일:attachment/snapshot_j_20130510_0002.jpg
▲ 역명판

공사 당시 가칭은 '영덕역'이었다. 원래 '영덕'은 행정구역상 舊 용인군 기흥읍 영덕리에 속하는 지역으로, 용인시의 흥덕지구(영덕동)와 현재의 영통지구 일부(황골마을, 청명마을 북쪽)에 걸쳐 있던 지역이었다. 그러나 1995년 영통지구 개발과 함께 영덕리 중 황골마을, 청명마을 북쪽 일대가 수원으로 편입되어 영통동에 병합되면서 '영덕'이란 지명은 용인 흥덕지구와 삼성삼거리 일대를 지칭하는 영역으로 축소되었다. 수원시 지도를 보면 황골마을 쪽 경계선이 용인시 영덕동 쪽으로 삐죽 튀어나온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정확히 영통지구 개발부지 경계를 따라 수원시에 편입된 것.

문제는 역이 최종적으로 현 위치에 지어지는 것으로 확정되면서 역명과 실제 위치가 따로 노는 상황이 발생한 것. 영통지구에 옛 영덕리에서 유래한 영덕 초중고교가 있긴 한데 학교 이름으로만 쓰일 뿐 일대 지역을 영덕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없었다. 거기에 인지도가 높은 경상북도 영덕군동해선 철도가 들어설 예정인지라 영덕역이 중복역명이 될 가능성도 있었다.

이로인해 주민 여론조사를 거쳐 최종 역명으로 현재의 청명역으로 결정되었다. '청명'은 역 동편에 있는 청명산과 일대에 위치한 청명마을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청명이라는 이름은 이 산에 올라서면 사방이 탁트여 훤히 내다보여서 붙은 이름이라는 설과, 과거 군인들이 천명(天命)을 이어가는 유명한 산이라고 하여 '천명산'이라고 불리던 것이 변형되었다는 설이 있다. 수원시의 동쪽 경계 역할을 하는 산이며, 청명마을 아파트 단지도 청명산에서 유래했으며, 근처 학교 이름도 여기서 유래한 청명 초중고교다.

공사역명으로 보아 수려선 시절의 덕곡역을 계승한 것으로 보인다. 덕곡역은 현 흥덕지구 한복판에 있었다.

2016년 초중반부터 이 역과 상갈역 구간의 속도가 꽤나 빨라졌는데, 실제로 증속이 이루어졌다. 코레일 광역철도 시간표 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분당선 시간표를 보면, 2016년 3월 1일부로 청명~상갈 구간의 소요시간이 30초 빨라졌다.

수인분당선의 수원시계 동쪽 끝 역으로, 수인·분당선은 이 역부터 오목천역까지 쭉 수원시에 속한다.

3. 역 주변 정보

청명역 바로 위에 있는 봉영로43번 국도이다. 북쪽으로 직진하면 용인서울고속도로 흥덕IC가 나온다.

역세권으로 청명중학교, 청명고등학교, 수원하이텍고등학교(출구번호는 2번이지만 3번 출구로 나와 아파트 단지를 통해 가는 방법이 더욱 빠르다) 등이 있다.

이매역처럼 역 한쪽은 구릉지가 있고 그 주변으로 주거지역만 빼곡하게 들어차있으며, 특별히 형성된 상업지구나 업무지구는 없다. 조금 걸어가면 인접한 역에 대형 상업지구가 있는 점도 이매역과 유사하다.(이매역은 서현역, 청명역은 영통역)

공사 당시 가칭과는 달리 영덕동(흥덕지구)에서는 이용하기 불편한데, 이는 34번, 34-1번 버스를 제외하면 흥덕지구에서 영통동으로 바로 이어지는 버스가 아예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버스를 타지 않으면 흥덕지구에서 영통빌리지(프리미엄아울렛)까지 걸어 내려와 버스로 이동하거나, 프리미엄 아울렛 방면 그대로 골목길을 도보 20분 가량 질러 내려가던지 해야 한다. 대신 흥덕지구 내에 죽전역, 기흥역, 수원역 방면의 마을버스, 시내버스가 각기 존재하기 때문에 지하철을 이용하는 흥덕 주민들은 이쪽을 이용하지, 청명역을 이용하는 일은 거의 없다.그래서 재앙이 생겼다.

다음 역인 영통역과는 버스로는 불과 한 정거장 차이다. 실제 최단거리 기준으로 역간 거리도 900m 정도로, 서울 시내만큼 수요가 크지 않은데 비하면 짧은 편이다. 하지만 지하철로 3분정도 거리의 상갈역과의 거리가 조금 있는 편이니 그것만으로도 의의가 있고, 사실 그 버스로 한 정거장이 생각보다 긴 것도 있다. 실제로 중간에 버스 정류장을 하나 더 놓아도 충분한 거리였고, 결국 2014년 12월부터는 등기소 앞 상가 앞에 버스정류장이 하나 더 생겼다.

동탄인덕원선이 착공되기 전까진 원천동영덕동주민들에겐 필요한 역. 바쁜 아침 시간에 청명역에서 전철을 타는 것과 영통역에서 전철을 타는 것은 차이가 크다.

4. 일평균 이용객

||<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fabe00><bgcolor=#fabe00> 연도 || 파일:SBLine_icon.svg ||<bgcolor=#fabe00> 비고 ||
2012년 4,871명 [2]
2013년 4,924명
2014년 7,898명
2015년 8,211명
2016년 8,093명
2017년 8,096명
2018년 8,368명
2019년 8,666명
2020년 6,268명
2021년 6,702명
출처
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
수송통계 자료실
  • 선술했듯 역 주변에 별다른 상업지구나 업무지구가 없기 때문에 이 역의 수요는 대부분 인근 청명마을과 황골마을 아파트 단지 주민들에게서 창출된다.
  • 개통 당시에는 서울특별시 방향 수요도 기대했지만, 위엄돋는 가축수송으로 유명한 5100이랑 광역급행버스 이용객수 1위의 M5107은 여전히 사람이 많다. 이유는 특별한거 없고 버스가 더 빠르기 때문. 양재나 강남은 신분당선을 타면 그나마 조금 빠르지만, 그렇다고 광교까지 가서 신분당선을 타자니 영통에서 광교를 잇는 버스노선이 심각하게 부실한데다[3]시간도 오래 걸리니 의미가 없고, 결국 정자역까지 가서 환승을 해야 하는데 그럴바에야 버스타는게 환승저항도 안걸리고 더 빠르다. 나중에 동탄인덕원선이 개업하더라도 청명역을 경유하지 않는 관계로 큰 의미가 없다. 하물며 신분당선과 무관한 서울 다른 지역은 버스가 압도적으로 편리하며, 특히 M5107번이 바로 꽂아주는 서울역 인근은 그 유용함이 배가된다. 일부 철도 동호인들은 정자역~미금역간 연결 선로를 통해 두 노선의 직결운행을 제안하기도 하지만, 운임체계와 신호체계가 모두 다른 두 노선이 직결운행을 할 가능성은 극히 낮다.
  • 용인시, 성남시를 목적지로 하는 사람들에는 좋은 옵션이다. 이는 버스편이 애매하고 배차도 썩 좋지는 않은데다 헬게이트중 하나인 수원신갈IC 입구와 신갈오거리를 필수로 지나가야해서 지하철이 시간적으로 더 낫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쪽은 통학 수요 정도를 제외하면 왕래 자체가 썩 많지는 않아서 수요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 못한다.
  • 반대로 수원역 방향 수요는 꽤 있는 편으로, 이 때문에 망포 종착 당시 러시 아워를 제외하면 승객 보기 힘들던 역이 지금은 나름대로 꾸준한 고정 수요를 가진 역이 되었다. 이유는 영통에서 수원역 방향으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과 교통상황이 심히 개판이기 때문. 영통에서 수원역으로 가는 버스 노선은 주로 중부대로를 거쳐 지동을 지나 매산로를 통해 가는 노선, 망포 일대를 지나 덕영대로를 통해 수원종합버스터미널을 거쳐가는 노선으로 갈리는데, 전자의 경우 중부대로가 심각한 헬게이트에 지동과 매산로로 접어들면 차로까지 줄어들어 버스철이 형성되는 구간이라 사람들이 많이 기피하는 구간이며, 5번 버스로 대표되는 후자의 경우 전자의 노선에 학을 뗀 사람들이 몰리다보니 버스 인가 대수에 비해 수요가 과중하고, 거기에 덕영대로도 마찬가지로 한번 막히면 헬게이트가 열리는데다 신호체계가 개판이라 거리대비 소요시간이 길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반면 분당선의 경우 수원역까지 15분이면 꽂아주고 정시성도 좋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 입장에서는 버스보다 지하철이 훨씬 편리하며, 이 때문에 수원역 일대 상권을 목적지로 삼거나 1호선/일반열차로 환승하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한다.
  • 이러한 요소 때문에 용인시 지역의 상갈역까지는 서울 통근자가 많은 특성상 왕십리행이 더 혼잡하지만, 수원시로 넘어가는 이 역부터는 왕십리행보다 고색, 인천행 등이 더 혼잡해진다.
  • 인근에 특별한 변화가 없어서 큰 수요 변화는 기대하기 어려우나[4], GTX-A노선이 개통되면 광역버스 대신 청명역에서 분당선을 타고 구성역으로 가 GTX로 환승하는 수요도 조금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5. 승강장

파일:attachment/choengmyeong.jpg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승강장
파일:청명역.png
역안내도
상갈
2 1
영통
1 파일:SBLine_icon.svg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수원시청·수원·한대앞·인천 방면
2 기흥·야탑·선정릉·왕십리 방면

2면 2선의 상대식 승강장이다.

6. 연계 교통

청명역 정차 버스
분류명을 클릭하면 세부 내용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2020년 6월 1일 기준 자료로, 노선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파일:Bus_Stop_Yellow.png{{{#!folding 상행 정류장
{{{#!wiki style="margin: -11px; margin-top: -6px; margin-bottom: -16px"
파일:Bus_Stop_Yellow.png청명역1번출구.청명산 (04-195)
파일:Bus_Stop_Yellow.png청명역3번출구 (04-160)
}}}}}} ||
파일:Bus_Stop_Yellow.png{{{#!folding 하행 정류장
{{{#!wiki style="margin: -11px; margin-top: -6px; margin-bottom: -16px"
파일:Bus_Stop_Yellow.png청명역6번출구.황골주공1단지 (04-161)
파일:Bus_Stop_Yellow.png청명역4번출구 (04-157)
}}}}}} ||

[1] 영통동 1055번지, 영통역과 지번주소가 같다.[2] 개통일인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1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3] 영통과 광교중앙역 일대를 잇는 노선은 720-3 하나 뿐이며, 그나마도 차 많은 법원사거리까지 빙 돌아가는데다 광교중앙역을 미묘하게 스쳐지나가서 도보 소요시간도 있기 때문에 최소 30분, 차 밀리면 1시간(!)까지도 잡아야 한다. 이 때문에 환승이 필수인데, 환승을 한다 해도 20분 안쪽으로 끊는게 절대 불가능한 구조라서 여러모로 오가기가 불편하다. 이는 영통에서 광교를 잇는 최단경로 사이에 광교호수공원용인서울고속도로가 들어서서 버스가 다닐 일반도로가 없는 점도 있고, 그 다음으로 빠른 도로인 광교호수공원로로는 영통을 경유하는 버스가 하나도 지나지 않는다.[4] 영흥공원 부지에 아파트 단지가 공사중인데, 직선거리로는 청명역이 더 가까우나 사이를 영흥공원 산지가 가로막고 있어서 도로망을 고려하면 오히려 영통역이나 동탄인덕원선 흥덕역이 더 가깝다.

7. 둘러보기

파일:SBLine_icon.svg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역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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