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1-28 22:43:01

강남구청역

강남구청역
파일:Seoulmetro7_icon.svg 파일:SBLine_icon.svg
장암 방면
청 담
← 1.1 ㎞
7호선
(730)
석남 방면
학 동
0.9 ㎞ →
청량리 방면
압구정로데오
← 1.2 ㎞
수인·분당선
(K213)
인천 방면
선정릉
0.7 ㎞ →
다른 문자 표기
로마자 Gangnam-gu Office
한자 江南區廳
간체자 江南区厅
가나 [ruby(江南区庁, ruby=カンナムグチョン)]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지하 346 (삼성동 111-44번지)
관리역 등급
분당선 배치간이역
(수서역 관리 / 한국철도공사 수도권광역본부)
운영 기관
7호선 파일:서울교통공사 로고.svg
분당선 파일:코레일_기본_로고.svg
개업일
7호선 2000년 8월 1일
분당선 2012년 10월 6일
분당선
수인·분당선 2020년 9월 12일
역사 구조
지하 3층 (7호선)
지하 5층 (수인·분당선)
승강장 구조
복선 상대식 승강장 (횡단 가능)
(7호선, 수인·분당선)
철도거리표
왕십리 방면
압구정로데오
← 1.2 ㎞
분당선
강남구청
수원 방면
선정릉
0.7 ㎞ →

1. 개요2. 역 정보3. 역 주변 정보4. 일평균 이용객5. 승강장6.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2. 역 정보

파일:강남구청역 안내도.jpg
역 안내도[E/L] 크게보기
파일:attachment/2012100710b.jpg
강남구청역 환승통로

분당선 왕십리 연장으로 환승역이 되었다. 환승 난이도는 아주 약간 아쉽지만 그래도 개념환승. 이미 7호선 공사 당시부터 분당선 왕십리 연장 계획이 있어서 이를 고려해 분당선 승강장과 맞이방 부분을 선시공해두었기 때문이다. 다만 분당선이 한강을 하저터널로 지나기에 에스컬레이터가 꽤 길다.

분당선 자체의 출구를 만들지 않고, 그 대신 강남구청역 지하 1층의 맞이방을 통째로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시설물로 양도하기로 하면서 한국철도공사 측의 게이트도 만들어졌다. 운영회사간의 수익분배 문제에 있어서 회사간의 게이트를 따로 만드는 것은 중요하다. 현행 수도권 통합 요금제의 특성상 게이트가 없는 쪽의 운영사는 돈을 한 푼도 못 받는다.

파일:attachment/667576970.jpg

그런데 선개통 후완공 스킬의 후폭풍으로 개통 당일 한국철도공사 측 게이트가 저 모양이 되었다. 개통 3일 만에 수정되어 이후 더 이상 볼 수 없다.

2014년 3월 17일에 폭발물신고가 접수되어[2] 군,경이 투입되어 해체했으나 확인 결과 옷가지와 옷걸이가 나온 해프닝이 있었다.[3]

열차 시간표가 환승하는 사람들에게 항상 짜증을 유발한다. 7호선과 수인분당선이 동시에 도착하거나 1분 간격으로 연달아 도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항상 도곡역, 왕십리역, 고속터미널역 등에서 갓 출발한 열차를 타게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

3. 역 주변 정보

역명과는 달리 강남구청과는 그렇게 가깝지 않으며, (출구 기준으로) 청담역에서 더 가깝다. 강남구청역 1번 출구에서 강남구청까지 500m인데, 청담역 7번 출구에서 강남구청까지는 그의 60%인 300m이다.[4] 이는 역이 완공되었을 때만 해도 강남구청은 1번 출구에서 나와 선릉역 방향으로 조금만 내려가면 나오는 곳에 있었기 때문이다. 현 강남구청은 옛 조달청 본청 건물로 이전한 것이며, 현 강남구 보건소가 옛 강남구청 청사이다. 그래도 교차로 2개 사이에 자리잡아 출구까지의 거리가 먼 청담역의 특성상 실제로 지하철에서 내려서 강남구청에 이르는 데 걸리는 시간은 청담역이나 강남구청역이나 큰 차이는 없다.

선릉역, 선정릉역과의 거리도 그리 먼 편이 아니며, 삼릉공원까지 걸어 갈 수 있다. 이 곳부터 선릉역까지의 역 간 거리도 광역철도 주제에 무지하게 짧아 강남리 마을전철이라 불러도 이상하진 않지만, 전부 환승역이고 도심지라 구룡역, 개포동역, 대모산입구역과는 달리 부각되거나 까이진 않는 듯하다.[5] 단 수인분당선을 타고 삼릉공원에 갈 거라면 이 곳보다는 선정릉역이나 선릉역에서 내리는 것이 좋다.

4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10분 거리에 영동고등학교가 있다. 그 외에는 딱히 상징적인 건물은 없던 역이었으나, 분당선과 연결되면서 여러 건물, 특히 음식점이 많이 생겼다. 그리고 4번 출구를 나오면 바로 있는 빌딩에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한국지사가 입주하고 있다.

2008년까지만 해도 3번 출구 방면으로 커다란 폐건물이 있었다. 원래 나산백화점이 쓰다가 백화점이 문을 닫으면서 10여년 간 방치되었던 건물로 2008년 가까스로 매각되어 재개발이 진행되던 중 그대로 무너져 내렸다.(폐건물 항목 참고) 이후 건물을 새로 지어서 "파로스 빌딩"이라는 이름으로 영업 중. 새로 지으면서 3번 출구와 빌딩을 아예 연결시켜 쉽게 들어갈 수 있도록 해 놓았다. 건물이 다시 매각되면서 더피나클강남으로 명칭이 바뀌었다.[6]

과거에 이 근처에 '로타리 컴퓨터 게임장'이라는 오락실이 있었는데, 압구정 조이플라자와 함께 강남권 오락실 2대 성지로 손꼽혔던 곳으로 이 곳도 리듬게임과 격투게임, 특히 레어한 것들을 많이 수입했었으나 건물 재개발로 인해 사라졌다. 몇몇 리듬게임/격투게임 플레이어들은 '로리타 오락실' 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온라인게임 레이시티를 서비스했을 때 이 오락실이 있었던 흔적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신 가까운 거리에 압구정 조이플라자 오락실이 있었으나 이 곳마저 사라져 버렸다.(오락실/서울/폐업 문서 참고)

3번 출구 방면에 영국드라마 셜록을 테마로 하는 카페가 있다. 관심있는 이들은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
  • 출구 정보
1 삼성2동
강남구청
언주중학교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
서울특별시강남도서관
강남구자원봉사센터
롯데캐슬프레미어
강남구보건소
2 논현2동
학동초등학교
한국토지주택공사서울지역본부
3 논현2동주민센터
논현2동문화센터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도산공원 방면
더피나클강남
3-1 학동사거리 방면
4 청담동
청담동삼성래미안아파트
언북초등학교
청담평생학습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청담현대아파트
영동고등학교

4. 일평균 이용객

||<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747f00><bgcolor=#747f00> 연도 || 파일:Seoulmetro7_icon.svg || 파일:SBLine_icon.svg ||<bgcolor=#747f00> 총합 ||<bgcolor=#747f00> 비고 ||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folding [ 2000년~2009년 ]
{{{#!wiki style="margin-top: -5px; margin-bottom: -11px"
2000년 25,923명 22,950명 62,450명 [7]
2001년 32,142명 비고
2002년 36,005명
2003년 38,009명
2004년 37,833명
2005년 38,160명
2006년 38,382명
2007년 38,781명
2008년 40,356명
2009년 41,810명 }}}}}}}}}
2010년 44,549명
2011년 45,058명
2012년 45,804명 16,646명 62,450명 [8]
2013년 37,098명 18,314명 55,412명
2014년 37,403명 19,986명 57,389명
2015년 34,636명 21,365명 56,001명
2016년 31,855명 21,503명 53,358명
2017년 30,613명 21,122명 51,735명
2018년 30,557명 21,485명 52,042명
2019년 31,559명 22,950명 54,509명
2020년 26,268명 18,045명 44,313명
2021년 27,198명 19,237명 46,435명
2022년 29,601명 20,130명 49,731명
출처
파일:Seoulmetro7_icon.svg : 서울교통공사 자료실
파일:SBLine_icon.svg : 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 수송통계 자료실

테헤란 밸리와는 다소 거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용객이 많다. 주변에 크고 작은 사무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주 이용객은 역시 직장인이다. 2021년 기준으로는 하루 평균 이용객이 46,435명이다. 실제로 예전부터 1번 출구는 에스컬레이터가 좁고 계단조차도 없어서 출근 시간에 역 밖으로 나가려는 사람들의 긴 줄을 관찰할 수 있었다.

또한 분당선이 개통된 2012년을 전후로 이용객 패턴에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 7호선만 다니던 시절에는 7호선 자체적으로 하루 평균 45,000여 명이 이용하여 7호선 전체에서 5위권을 다투는 역이었으나, 분당선의 개통 이후 엄청난 숫자의 이용객이 7호선에서 분당선으로 이탈하였다. 2012년의 7호선 이용객은 45,804명이었던 반면에 5년이 지난 시점에서는 30,613명으로 무려 15,000명이 감소해 기존 7호선 이용객의 1/3이 분당선으로 몰렸다. 7호선 내에서도 5위권에서 전체 19위로 중상위권으로 밀려버린 건 덤이다.

반면에 분당선이 개통하고도 추가된 승하차객은 약 6천 명 정도로, 신규 수요 창출보다는 기존 수요의 재배치 분산 효과가 더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대체로 대부분의 역들은 어떤 노선이 추가되어 환승역이 되는 경우엔 신규 수요가 엄청나게 늘어난다. 하지만 강남구청역은 증가 숫자는 6,000명이지만 7호선에서 빠진 승객이 15,000명이라는 것을 봐서는 애초에 7호선만 다닐 때도 지하철을 이용하는 비중이 높았다는 뜻이 된다. 2017년 기준으로 7호선 승객 3만여 명, 분당선 승객 20,000여 명으로 두 노선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다만 신규 수요 창출 효과가 꽤 컸던 것은 사실이다. 2011년 45,058명이던 승하차객이 2014년에는 57,389명까지 상승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15년에 9호선 2단계 구간 개통으로 신설된 선정릉역으로 수요가 분산되어, 3년 뒤인 2017년에 51,735명으로 약 6천 명 가까이 내려왔다. 즉 분당선 개통 초창기에 새로 유입된 승객들의 절반 가량이 9호선 개통으로 다시 선정릉역으로 이탈한 것이다. 이는 7호선 논현역 - 청담역 구간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현상으로서, 실제로 9호선 개통 이후 7호선 승객만 더 크게 줄었을 뿐 분당선은 21,000명 선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주변 거주민 입장에선 수인분당선은 꽤 편리한 노선이다. 강남구청역에서 강 위로 올라가려면 기존에는 7호선에서 환승해야 하지만, 강을 수직관통하는 수인분당선이 생기면서 꽤 편해졌다. 수서역, 성남 등 남쪽 지역으로 이동하는 경우도 마찬가지. 버스를 타고 선릉역에서 환승할 필요 없이 바로 이동이 가능하다.

5. 승강장

5.1. 서울 지하철 7호선

파일:attachment/2012100710e.jpg
7호선 승강장
청담
학동
파일:Seoulmetro7_icon.svg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담·건대입구·상봉·태릉입구·노원·도봉산·장암 방면
논현·고속터미널·대림·온수·석남 방면

7호선은 2면 2선의 상대식 승강장을 갖추고 있으면서, 7호선 승강장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스크린도어가 닫힐 때 경고음이 추가되었다.
파일:강남구청역 띠형 역명판.jpg
학동 방면 승강장의 환승통로 오른쪽 벽면에 날개가 빠진 날개형 역명판이 있다.[복구][2020] 크게보기

역 승강장 구조가 구부러진 모양으로 하고 있고 전동차 사이가 넓어 내리고 탈 때 발이 빠질 위험이 있다.

5.2.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파일:attachment/2012100710c.jpg
수인·분당선 승강장
압구정로데오
2 1
선정릉
1 파일:SBLine_icon.svg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선정릉·서현·수원·인천 방면
2 압구정로데오·서울숲·왕십리 방면

분당선 승강장은 환승통로와 연결된 부분을 제외하면 다소 좁다. 특히 출근시간대 수원 방면 승강장 6번째 칸 부분은 하도 좁아서 어쩔 때 보면 아예 스크린도어 출입문 근처에 사람들이 그냥 바글바글 몰려있다.

2021년 6월 스크린도어 개량공사중이다.

한국철도공사 소속 지하역이지만 LED 행선안내기를 사용하는 몇 없는 역이다.

6. 둘러보기

파일:Seoulmetro7_icon.svg 서울 지하철 7호선역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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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7호선 승강장~수인분당선 승강장 간 엘리베이터가 빠져 있다.[2] 「[종합2보]분당선 강남구청역 폭발물 오인 소동…2시간여 운행 차질」, 2014-03-17, 뉴시스[3] 「폭발물 오인 대소동...'옷걸이에 화들짝'」, 2014-03-18, YTN[4] 이와 비슷한 경우로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수성구청역이 있다. 출구 기준으로 범어역이 수성구청역보다 2배 가량 더 가까운 거리인데, 막상 도시철도 탑승 위치 기준으로는 도보 거리가 둘 다 비슷하다는 점, 해당 구 안에서 도시철도로 이동할 경우 대다수의 동네가 해당 역으로 가는 것이 더 가깝다는 점, 해당 시의 부촌에 위치한 구청 역명이라는 점까지. 다만 수성구청역은 강남구청역과 달리 수성구청이 코앞에 위치했던 적은 없고(수성구청 별관은 수성구청역과 매우 가까운 거리이긴 하다) 주변에 마땅히 붙일 이름이 없었기 때문이라 동일한 사례는 아니다.[5] 더구나 신분당선의 연장 이전까지는 강남구에서 위아래로 이동하는 노선이 없었으며, 2, 7, 9호선을 연결해주기 때문에 되려 필요한 노선이었을 것이다. 이 노선을 빼면 강남, 서초 지역에서 위아래로 이동하는 노선은 고속터미널 쪽으로 빙 돌아가는 3호선 밖에 없었기 때문. 신분당선도 2022년에서야 강남역에서 신사역까지 연장되었으니 거의 10여 년 동안 강남 지역의 세로축 환승 역할을 혼자 담당해온 것이다.[6] 참고로 이 건물의 8 ~ 9층에는 공유오피스 업체인 저스트코가 입주해 있는데, 박세리가 이 곳을 이용하는 장면이 나 혼자 산다에 방영되기도 하였다.[7] 7호선의 자료는 개통일인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53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8] 분당선의 자료는 개통일인 10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87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복구] 이 역명판과 비슷하게 날개가 지워진 건대입구역의 사례와 같이 날개가 복구되지 않을 것으로 보였으나 서울교통공사 민원 답변에 따르면 인근 공사 등으로 인해 철거된 것으로 추정되며 확인 후 원상복구 예정이다.[2020] 2020년 사진으로 현재는 중국어, 일본어 표기가 추가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