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4-18 03:15:24

수락산역

수락산역
파일:Seoulmetro7_icon.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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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Suraksan
한자 水落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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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ruby(水落山, ruby=スラッサン)]
주소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 지하 1662 (상계동 1132-9번지)
운영 기관
7호선 파일:서울교통공사 로고.svg
개업일
7호선 1996년 10월 11일
역사 구조
지하 3층
승강장 구조
2면 3선식 승강장

1. 개요2. 역 정보3. 역 주변 정보4. 일평균 이용객5. 승강장6. 사건사고

[clearfix]

1. 개요

서울 지하철 7호선 711번.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 지하 1662 (상계동 1132-9번지) 소재.

2. 역 정보

파일:03 수락산(개선).png
역 안내도.
7호선 계획 당시 임시역명은 '수락역'이었다. 이후 인근에 있는 산인 수락산을 정식 역명으로 부여했고 1996년 10월 11일에 개업했다. 초기에는 노일초등학교 옆에다가 역을 건설하려고 했는데 알 수 없는 어른들의 사정으로 0.5km 북쪽으로 옮겨서 건설했다. 노일초등학교 옆의 노일지하보도가 초기 수락산역의 흔적이다.[1]

구조는 2면 3선식 승강장이며, |■|■|의 형태를 띤다. 구조 자체는 도시철도의 종착역에서나 볼 법한 승강장[2] 형태를 띄고 있는데, 사실 절반은 맞는 이야기이다. 이렇게 건설된 이유는 도봉산역에서 유입되는 1호선 환승객들로 인한 순수 7호선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개통 때부터 한동안 도봉산역과 함께 종착역으로 사용하기 위해서였다. 이 당시 대체로 도봉산행과 수락산행의 비율은 2:1이었다. 하지만 이후 도봉산역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민원이 많아서 수락산행은 서서히 줄어들었고 최종적으로 2009년 7월부터 폐지되었다.

다만 이후 2018년 수락산행이 부활했다.[3] 열번 7090 열차로 6호선의 새절행처럼 평일 출근 시간대에 1편성[4] 존재하며, 해당 열차는 운행을 완료하면 그 자리에서 주박한 후 다음날[5] 도봉산역으로 공차회송한 후 운행을 재개하게 된다. 개정 직후에는 열차도착 LCD에는 도봉산행으로 뜨는[6][7]해프닝도 있었다.

수락산행이 운행하던 당시에는 중선에서 회차하고 도봉산/장암행은 상행 선로에서 취급했으나, 수락산행이 없어진 후로는 그냥 중선에서 취급하되 오른쪽 출입문을 여는 방식으로 운행하고 있다. 서울 1호선 외대앞역, 인천 1호선 동막역, 대전 1호선 중앙로역과 같은 방식으로 운영하는 셈.

3. 역 주변 정보

인근에 있는 수락산 덕분에 도봉산역처럼 등산객들이 많이 내리는 역이기도 하고 부작용으로는 주말에만 되면 술취한 등산객들이 거리에 많이 보인다. 부대시설이 매우 잘 돼 있기도 하다.

대기실이 도봉산역 쪽과 마들역 쪽 2개로 나눠져 있는데, 도봉산역 쪽에는 편의점이 설치되어 있고 마들역 쪽에는 화장품점이 설치되어 있다.

도봉산역 쪽 대기실은 아직 업무를 하고 있지만, 마들역 쪽 대기실은 업무를 하고 있지 않다. 그리고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가 지폐교환기를 설치하지 않은 것 때문에 돈을 바꾸려면 반대편 대기실로 걸어가야 한다. 두 대기실 간 거리가 160m나 되기 때문에 꽤 귀찮은 일이다. 화장실은 그 중간에 있다.

서울 노원구에서는 가장 북쪽에 있는 역이고 의정부, 포천과 가깝기 때문에 의정부, 포천에서 버스 타고 오는 많은 사람들이 환승하는 역이기도 하다. 3100, 3200, 3500, 3600번을 타고 왔을때 서울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역이 수락산역. 수락공항터미널이 생겨서 의정부, 포천 쪽 사람들이 인천공항 버스를 탈 때도 찾아온다. 그 외 동일로중화역까지 병주하는 간선버스 146번도 있다.

장암역 방향인 경우 이 역이 마지막 지하역이다.[8]
  • 1번 출구: 공영주차장, 서울시립수락양로원, 수락119안전센터, 수락산 벨리체아파트, 수락산유원지, 수락산입구(수락골), 수락파크빌아파트, 쉼터요양원, 은빛아파트3단지, 홍파복지원
  • 2번 출구: 극동늘푸른아파트, 대망드림힐아파트
  • 3번 출구: 상원중학교, 노원초등학교, 상계1동우체국, 상계우방아파트, 수락산디자인거리, 수락산입구(노원골), 수락한신아파트, 수락현대아파트, 시인천상병공원
  • 4번 출구: 노원시니어클럽, 노일중학교, 노일초등학교, 현대아파트1.2.3.4차
  • 5번 출구: 두산아파트, 상계문화정보도서관, 서울북부지방법원, 서울북부지방검찰청 방향
  • 6번 출구: 상계1동주민센터, 상계1치안센터, 북부종합사회복지관, 수락고등학교, 수락산우체국, 수락중학교, 수락초등학교, 은빛아파트1,2단지, 하이베라스, 한국도심공항터미널

4. 일평균 이용객

||<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747f00><bgcolor=#747f00> 연도 || 파일:Seoulmetro7_icon.svg ||<bgcolor=#747f00> 비고 ||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folding [ 2000년~2009년 ]
{{{#!wiki style="margin-top: -5px; margin-bottom: -11px"
2000년 18,155명
2001년 22,345명
2002년 24,286명 비고
2003년 27,193명
2004년 30,919명
2005년 32,924명
2006년 32,795명
2007년 31,101명
2008년 30,354명
2009년 29,846명 }}}}}}}}}
2010년 30,599명
2011년 30,806명
2012년 30,593명
2013년 30,795명
2014년 30,663명
2015년 29,744명
2016년 28,728명
2017년 28,069명
2018년 27,531명
2019년 27,484명
2020년 21,498명
2021년 21,966명
출처
서울교통공사 자료실

수락산역은 2005년까지 무서운 속도로 이용객이 증가했으나, 정작 2005년을 기점으로 승객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 2001년에 하루 이용객 2만 명을 돌파한 이후 불과 3년 만에 3만 명을 넘어섰으나, 다시 이용객이 빠지기 시작해 2009년이 되어서는 잠시 2만 명대로 내려가기도 했다. 그러나 2010년에 다시 3만 명대를 회복한 이후 5년간 유지하였으나, 2014년부터 하락세가 지속되어 2018년 기준 하루에 27,531명이 수락산역을 이용하고 있다. 7호선 내에서도 24위 정도로 중상위권이라지만 많다고는 하기 어렵다.

이 역은 서쪽으로 중랑천, 동쪽으로 수락산이 가로막고 있어 역세권이 좁고 긴 편이고, 주변에 거주하는 배후 인구가 많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러나 의정부시의 장암지구, 신곡지구, 민락지구 등 신시가지에서 버스로 넘어오는 환승 수요가 많고, 경원선 도봉역 근처에 사는 도봉동 주민들도 강남구에 갈 때는 하천을 건너 수락산역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이용객이 제법 많은 편이다. 다만 경기 동북부 지역의 도로가 개선되고 노원구의 인구가 빠르게 감소하는 등의 문제로 수요가 점차 하락세를 타고 있고, 또 2024년 옥정까지 연장으로 환승 수요가 감소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5. 승강장

파일:수락산역 승강장.jpg

승강장은 2면 3선의 혼합식으로,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스크린도어가 닫힐 때 경고음이 추가되었다.
도봉산
1 2 3 4
마들
  • 현재 기준
1 파일:Seoulmetro7_icon.svg 서울 지하철 7호선 태릉입구·고속터미널·가산디지털단지·석남 방면
2 사용하지 않는 승강장
3 도봉산·장암 방면
4 당역 종착[9]
  • 수락산행이 있던 시절(2009년 이전)
1 파일:Seoulmetro7_icon.svg 서울 지하철 7호선 태릉입구·상봉·강남구청·온수 방면
2 태릉입구·상봉·강남구청·온수 방면(당역 출발)
3 당역 종착
4 도봉산·장암 방면

6. 사건사고

2019년 3월 14일, 이 역에서 도봉산역으로 향하던 717편성이 탈선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불행 중 다행으로 해당 역에는 앞에서 서술했다시피 회차 설비가 건설되어 있어 운행 중단 구간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1] 노일지하보도의 공사 시행청은 서울특별시 지하철건설본부이다. 공사시기는 1994년 11월부터 1997년 7월로 이는 7호선 건설시기와 일치한다.[2] 온수역, 청담역, 상일동역, 방화역, 상월곡역, 봉화산역, 박촌역, 동막역, 국제업무지구역, 판암역, 반석역[3] 덕분에 이 열차가 운행하는 시간대에는 장암행 > 도봉산행 > 수락산행을 차례대로 볼 수 있다.[4] 석남발 08:12[5] 금요일에 운행하는 수락산행의 경우에는 다음주 월요일에 공차회송하여 운행.[6] 별로 중요한 행선지가 아니어서 그런지 열차도착 LCD에는 도봉산행이라고 뜨는데, 수락산행 도착 방송이 나온다든지, 아니면 반대로 수락산행이라고 뜨는데 도봉산행 도착 방송이 오는 등의 경우가 잦다. 관리를 잘 안 하는 듯. 심지어 열차도착 LCD에서 열차 표시 위에 행선지가 표시되어야 하나 표시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다만, 열차에는 재대로 수락산행으로 표시되며, 종착 안내방송도 나온다.[7] 유일하게 도철 시절 안내방송이 송출되었으나, 2021년 상반기 안내방송 개정 파일에서 수락산역 종착 방송이 녹음된 것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2022년 현재도 아직까지 도철 안내방송이 나오는 차량도 있다.[8] 도봉산포천선이 개통되면 이 타이틀은 사라지게 된다.[9] 평일 출근시간 수락산행 1회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