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3 03:40:16

마포대교

한강의 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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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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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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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대교 서울특별시
강변북로

파일:attachment/DSC03408.jpg
구조형식 강상형교(Steel Box girder Bridge)

1. 개요2. 상세3. 자살 명소4. 이 교량을 경유하는 노선 버스5. 기타

1. 개요

서울특별시 마포구 용강동과 영등포구 여의도동을 잇는 길이 1,390m, 너비 45.5m의 왕복 10차선 다리이다.

2. 상세

1970년에 왕복 6차선 다리를 건설하였다. 그러나 교통량의 증가와 기존 교량의 노후로 2000년 7월 하류측에 왕복 6차선의 신마포대교를 준공한 후 기존 교량을 철거하고 다시 세운 후 2005년 10월 18일 왕복 10차선 다리로 최종 개통되었다.

한남대교에 이어 한강에 4번째로 가설된 교량이다. 1968년 2월에 착공하여 1970년 5월에 준공되었으며 1968년부터 시작된 한강개발계획의 핵심사업으로 추진되어 황무지 상태의 여의도를 ‘서울의 맨해튼'으로 비약시키는 발판이 되었다. 마포대교는 여의도지구의 도시건설, 경인고속도로경부고속도로건설, 경수산업도로 확장, 한강연안 강변도시고속화도로(강변북로) 신설등에 의해 여의도 중심의 한강연안 일대에 집중되는 교통량의 분담을 위해 건설되었다. 1986년 한강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올림픽대로가 개통된 후 여의도와 영등포를 연결하는 접속교량 부근에서 심한 교통체증을 일으킴에 따라 마포대교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

그러나 준공 후 수도권의 과밀한 인구집중과 경제성장에 따른 차량의 폭주로 한때 혹심한 교통체증의 원인이 되어 대교 상류 1km 지점에 새로이 4차선의 원효대교를 1981년 10월에 건설하였다.

준공 당시는 ‘서울대교’라고 부르다가 1984년에 마포대교로 이름을 바꾸었다. 1990년대가 되자 왕복 6차로의 교통용량 부족으로 심한 교통체증을 유발하였고 노후도가 심각해졌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1996년 12월 대대적인 개수 및 보수공사가 진행되었으며 폭 22.75m의 신마포대교가 완성되어 왕복 6차로의 대교로 확장되어 2000년 7월 개통하고 기존 마포대교는 철거한 후 '제2마포대교'라는 명칭으로 재시공하여[1] 2005년 10월 왕복 10차선으로 개통하였다. 2008년 8월부터 11월까지 보행환경 개선공사로 왕복 8차선으로 다리가 축소된 적도 있었다.

북단에서 마포대로와 이어져 광화문종로로 이어지고, 북단 남쪽으로는 여의대로와 이어져 영등포-부천-인천을 잇는 46번 국도(경인국도)와 연결되는 중요한 교량이다. 북단에 마포역이 있으며 남쪽으로는 여의도가 있다.

3. 자살 명소

마포대교는 서울 시내 주요 한강 다리 중 투신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 기록을 가지고 있다.

20개가 넘는 한강의 많은 다리들 중에서 이 다리가 자살률이 높아진 이유는, 인터넷이 없던 시절 증권가가 있는 동여의도 지역에 연결되어 있는 교량이기 때문에 주식에 실패한 개미투자자나, 투자상품 판매에 실패하여 배상책임을 물게 된 증권사 직원들이 여기로 많이 갔었기 때문이다.

이러다보니 다리 자체가 자살의 대명사화 됨과 함께, 주식과는 상관없이 자살로 유명하다는 이유로 더 사람이 몰리게 된 것. 특히 수능날만 되면 자살자가 워낙 많아서 경찰이 배치된다.[2]

2012년 9월 26일 서울특별시삼성생명, 제일기획과 함께 소통형 스토리텔링 형식을 담아 생명의 다리라는 콘셉트로 실제 투신자살이 일어나는 장소마다 센서를 설치해 보행자의 움직임에 따라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했다. 이후에도 한강대교에도 유명인사들의 응원 글귀를 적어 설치하는 등 자살 방지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다.

하지만 심리학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지 않은 채 자살 예비자들의 심리를 자극하는 글귀를 적어놓아서 오히려 자살을 조장하고 있다는 의견이 많다. 실제로 이 글귀들은 심리를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들에게 공모받은 것들이다.

아래는 문구들. 한 번 판단해 보자.
  • 밥은 먹었어? 잘 지내지? 바람 참 좋다 오늘 하루 어땠어? 별 일 없었어? 많이 힘들었구나 말 안 해도 알아. 기분이 꿀꿀할 땐 기지개 한 번 켜고 커피 한 잔 어때? 좋지? 산책이나 할까?
    문제점: 바람은 좋기보다 차게 느껴지는 데다 '기지개 한번, 커피 한잔, 산책'으로 해결될 문제였으면 애초에 오지도 않았다.
  • 기분이 꿀꿀할땐 기지개 한 번 켜고 파란 하늘을 봐 봐
    문제점 : 이 말은 일반인들에게 위로가 되겠지만 만성적인 정신 질환자나 자살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게 소용이 없다. 특히, 부정적 관점으로 볼땐 '파란 하늘'은 더러운 세상을 벗어나 자신이 가야할 곳이라 생각하여 오히려 자살을 유도하는 문구라 생각할 수도 있다.
  • 음... 힘든 일들 모두 그냥, 지나가는 바람이라 생각해 보면 어떨까?
    문제점 : 사필귀정을 말하는 문구이다. 앞으로의 희망을 보는가 그렇지 않은가에 따라 사람마다 공감이 될 수도 안 될 수도 있다. 그런데 자살하러 여기까지 온 건 계산상 희망이 전혀 없기 때문이라는 게 문제다.
  • 영화처럼 근사한 사랑을 꿈꾸시나요? 사랑이 당신 마음처럼 잘 안 되는 것은 사랑은 혼자만의 일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랑하고 또 사랑하세요. 사랑이 뜻밖에 잘 이루어지는 것도 사람과 사람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문제점 : 전 애인 생각으로 온 사람들에게는 상처를 줄 수 있다.
  • 이렇게 사는 내가 가엾지 않은가요.
    문제점 : 자신을 귀하게 여겨야 한다는, 자존감을 지키기 위한 지당한 내용의 문구이나, 지독한 자기경멸이나 자기비하에 빠진 사람에겐 효과가 없을 수도 있는 문구.
  • 풋 하고 웃지 말고 하하하하하하하
    문제점 : 대놓고 자기 인생을 비웃는 것처럼 들릴 수 있다.
  • 3년 전에 고민한 거 기억나세요? 기억 안 나죠? 이번에도 그럴 거예요.
    문제점 : 잠깐의 충동 때문에 투신하는 이들에게만 제한적으로 해당하는 문구이며, PTSD 경우엔 해당 사항이 아니다. 정신적 외상을 입은 사람의 경우 3년은 커녕 죽을 때까지 당시의 악몽을 안고 일생을 살아가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들의 머릿속에서는 눈 뜬 순간부터 꿈속까지 매초 매분 그때의 일이 머릿속에서 끝없이 재생된다. 이런 이들에게 "기억 안 나죠?"라고 묻는 건 너무 순진하고도 바보같은 질문이 될 것이다.
  • 엄마는 아기를 낳아 온 마음으로 사랑했습니다. 그렇게 수백 번을 반복해 당신이 있습니다.
    문제점 : 어린 시절 부모가 가정폭력, 아동학대를 당한 사람 들에겐 공감이 전혀 안 될 수도 있는 문구다. 얼마 전 어머니를 여읜 이들에게도 잔인한 문구.
  • 당신의 생명은 국보보다 더 소중한 생명의 보물입니다.
    문제점 : 캠페인이나 공익광고 같은 곳에서 항상 들을 법한 흔한 말이므로 효과적인 것은 아니다. 한국 사회는 점차 변화되고 있는 중이나 근래에도 일상화된 갑질, 노동착취 등 인권침해가 빈번하게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 사회가 지속적으로 변하지 않는 한 이런 캠페인 문구는 자칫 공허한 외침이 될 수 있다.
  • 할머니,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폭포는? 나이아가라 폭포
파일:external/a2.img.mobypicture.com/02848880c3b49123f1e162b8f12ed0fe_new_medium.jpg
  • 수영 잘해요?
    문제점 : 마포대교에 적힌 글귀들 중에서도 가장 논란이 많은데, 대놓고 자살하러 온 사람 전체를 도발하고 있다. 2020년 현재 아직까지도 삭제가 되지 않았다.
  • 많이 힘들었지?
  • 마음을 열어 보세요. 혼자가 아닙니다, 당신은.
    문제점: 인간관계 속에서 믿었던 이들에게 배신 당해서 온 이는 공감하기 어렵다. 하지만 다른 이들에게는 '답은 없었지만 그래도 한번만 더 물어보자'라는 생각을 줄 수 있기에 이 문구만큼은 호평이 많다.
비밀, 있어요?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혼자서 꾹꾹 담아온 얘기.
가슴 아파서, 혹은, 창피해서,
누구한테도 하지 못한 얘기.
시원하게 한번 얘기해봐요.
그럴 때 있잖아요.
지나가는 사람, 모르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막 하소연 하고 싶을 때,
지금 한 번 해봐요.
당신의 얘기 잘 들어줄 거에요.
자, 당신의 얘기
한번, 해봐요.
생명의 전화 직전에 있는 글귀.

차라리 다이나믹 듀오을 틀어주는게 낫지[3]

그냥 기분이 꿀꿀한 정도라 산책하는 사람들에게는 소위 '힐링' 효과가 있겠지만 진지하게 자살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는 우는 사람 앞에서 웃고 있는 꼴 밖에 안 되기 때문에 되려 자괴감과 분노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심지어 자살하는 사람 앞에서 농담하는 문구도 존재한다. 적선 같은 위로와 농담 한마디로 자살을 방지할 수 있을 만큼 사람의 심리와 자살 기도자들의 처지는 가벼운 문제가 아니므로 비판을 받았다. 이는 자살 기도자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위선의 증거이며, 그럴 의도는 아니었겠지만 인생의 막다른 곳에 몰린 사람들의 고통과 심각함을 경시한 것이다. 한 우울증 환자가 바라보는 마포대교 생명의 다리의 문제점

이런 식의 문구보다는 익사의 고통이나 물에 빠진 사람의 경험담, 익사 후의 모습을 구구절절 설명해 두거나 사진, 자료 등을 걸어 두는 쪽이 나았을 것이다. EBS 다큐프라임[4]에서 인용된 '토마스 조이너'의 말에 의하면 자살에는 사회적으로 고립되었다고 느끼는 마음, 타인에게 짐이 된다는 부담감, 두려움이 없는 마음(고통에 대한 내성) 등의 3가지 심리 조건이 필요하며 이 중 하나라도 결여될 경우 사람은 자살하지 않는다. 즉 익사로 인한 고통과 그것에 대한 두려움을 일깨워 주면 자살 시도가 줄어든다는 것.

보통 언론에서 나타나는 시도자 수 증가라는 항목에 있어서, 2014년 마포대교 자살 시도자 수는 184명으로 2012년에 비해 무려 12배나 증가했다고 하나, 실제로는 이전 13년 전 이후는 직접적인 신고나 실제 투신 시도자를 자살 시도자 수로 매겼고, 생명의 다리 조성 이후에는 생명의 전화 상담 사례나, CCTV, 목격자에 의해 오래 머물거나 서성거려서 수상하다고 신고 당한 사례의 경우도 자살 시도자 수로 통계되기 때문이다. 자살 시도자 수가 아닌 실제 투신 시도 사례로 매길 때 기존보다 오히려 낮아졌다.
  • 2013년 이전
    - 목격·신고자 위주의 119신고에 의해 처리됨(월 평균 1명)
  • 2013년
    - 한국 생명의 전화 & 119 & 112 상황 공조와 CCTV 영상 감지에 따른 긴급 출동 요청 증가(월 평균 8.4명)
    - 한국 생명의 전화(SOS생명의 전화) 자살 상담 중 119 출동 요청 증가 : 48건
    - 112 신고에 의한 경찰 출동 : 20건
    - 생명의 다리 조성 등 언론 매체 집중 관심으로 교량 이용 시민의 119 신고 증가

오히려 자살의 명소가 되어버린 만큼, 자살자 구조와 예방, 상담에 집중하는 쪽에 맞춰지고 있다. 하지만 16년 이후 투명 펜스마저 설치[5]될 것이라 실제 투신자 수도 줄어들 것으로 보여진다.

마포대교가 자살 명소로 된 것은 사실이나, 오히려 마포대교에 자살 관련 시스템을 마련하고 집중적으로 역량을 모은 만큼 마포대교가 아닌 다른 곳에서라도 자살 직전 자살 시도 구조나 자살 계획자에 대한 상담 혹은 대화에 성공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부분이다.

실제 한 커뮤니티 회원이 마포대교 구경을 왔다가 분위기 이상하다며 민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3시간 동안 상담을 받았다(...). 이런 경우라도 통계에는 자살 시도자로 처리된다. 보기 글쓴이 말로는 이 날 모녀가 자살하려고 했는데 경찰들이 구했다고 하며, 처음 자신도 당황했으나 경찰들은 좋은 사람이었다고 말한다. 경찰 입장에서도 당연한 반응이었던 것이 자살 시도자가 자살하러 왔다고 말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2014년 3월 30일에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제작진 안전요원에 의해 마포대교에서 투신 자살한 사람의 시신이 발견되기도 했다. #

2014년 한 해 마포대교에서 투신한 사람은 무려 183명에 달했지만 구조된 사람도 많아져 179명이 생존했다. 기사

2015년 5월부로 삼성생명과 서울시의 계약이 종료되어 이 시설은 9월까지 철거될 것이라고 한다. 마포대교의 자살률이 오히려 떨어질지도 모르겠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JTBC에서 분석하기도 했다. 기사에서는 투신자들이 늘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투신 전 구조가 된 사람들 역시 크게 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마디로 말해서 생존률이 더 올랐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투신자 수가 늘어난 이유는 마포대교가 이런 사회적 관심으로 인해 자살명소가 되어 자살을 시도하려는 사람들이 마포대교를 먼저 떠올리면서 투신 수가 더 증가했다는 것이다. 좀 더 확실한 해결책으로 윗 영상에서 깐 물리적 장애물을 설치하는 것이 제기되었지만, 통계를 통해 마포대교 투신은 줄어들지라도 전체 자살률은 줄어들지 않을 것이며 좀 더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정리했다.

2016년 9월부로 난간의 높이를 1미터 더 높여 2.5미터의 안쪽으로 구부러진 거대한 형태로 개조해 자살하기 힘들게 만들 계획이라고 한다. #

하지만 1년이 지난 2017년 9월, 별 효과는 보지 못한 모양이다. 높아진 난간 틈사이로 들어가 자살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구조활동을 방해하며 가양대교, 양화대교, 한강대교등 다른 다리에서의 자살시도가 늘어 풍선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중요한건 어쨌거나 마포대교에서의 자살자 수는 줄었다. 이것 때문에 옆에 있는 한강 다리에서도 난간 높이를 높이고 아예 마포대교도 포함하여 난간을 틈이 없게 틀어막는 플라스틱 난간으로 교체하자는 이야기도 있다.

3.1. 유태흥 전 대법원장 투신사건

유태흥 문서 참조바람.

3.2. 남성연대 대표 한강 투신사건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남성연대 대표 한강 투신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 마포대교 투신 여성 신고 전화 논란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마포대교 투신 여성 신고 전화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4. 경찰관 마포대교 투신사건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경찰관 마포대교 투신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이 교량을 경유하는 노선 버스

5. 기타

  • 영화 더 테러 라이브의 범인의 표적이 되어서 폭발사고가 일어난 곳이 이 곳이다.
  • 자전거로 접근하기에는 좋다. 통행로가 서로 분리되어 있다는 점도 크다. 그러나 자전거로 마포대교를 건넌 후 원효로로 진입할 생각은 하지 말자. 강변북로를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자라니가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물론 마포대교에서 출발하는 진입로를 따라간 뒤 왼쪽 갓길로 가면 그나마 안전하게 강변북로 본선을 탈 필요 없이 원효로로 들어설 수 있기는 하다.[7] 이 때 마포역을 거쳐 삼개로로 빙 둘러서 가면 원효로 상의 목적지로 갈 수 있기는 하다.
  • 영화 타짜에서 김응수곽철용 역으로 애드립을 내뱉은 대사로도 유명하다. 그 대사가 바로 마포대교는 무너졌냐, 이 새끼야?[8]


[1] 철거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우물통 36개 중 13개를 재활용했다.[2] 이 시즌만 되면 CCTV로 경찰이 지켜보고 있다. 밤 늦게 일정 시간 동안 혼자서 배회하면 경찰이 출동해서 조사 하고 집에 보낸다.[3] 죽으려고 투신했다가 결국 생의 의지가 강해져 사는 노래다(...).[4] 다만 해당 영상에선 마포대교에 적힌 글귀들을 긍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5] 어느 다큐멘터리의 내용에 따르면, 단순히 자살을 방해할 울타리를 치는 것 만으로 자살을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실제로 자살률이 감소하며, 주변 자살률이 늘지도 않아서 풍선 효과가 아니라고 한다. 일본 철도역의 스크린도어 또한 한국과는 달리 완전히 막히지 않은 난간형을 사용하는데, 그럼에도 설치역의 자살률이 제로에 가깝게 줄었다고 한다. 아마 다른 데서 자살하려고(...) 이동하는 과정에서 자살을 포기하는 듯. 출처 추가바람.[6] 2016, 2019년 행사에는 다리 위의 관람이 통제되었다.[7] 그러나 원효로에서 마포대교로 갈 때는 강변북로 본선을 2 ~ 300M라도 타야 하므로 매우 위험하다.[8] 그래서 곽철용 합성물을 보면 위의 더 테러 라이브와 엮어서 곽철용이 하정우와 통화하는 걸로 합성된 것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