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3-02 01:10:01

잠실


1. 누에를 기르던 방2. 서울특별시 송파구의 지역
2.1. 개요2.2. 지명 유래2.3. 역사2.4. 교통2.5. 환경2.6. 정치2.7. 교육시설2.8. 기타

1. 누에를 기르던 방

과거 합성 모직이나 양모를 얻기 어려웠던 시절에 누에로 실을 얻어 베를 짜기 위해 누에를 사육하던 방을 잠실(蠶室)이라고 불렀다. 조선 시대부터 일제강점기, 그 이후인 1950년대까지도 일부 촌락에서 두루 쓰였다. 가옥을 건설할 때 잠실을 함께 마련하려면 따로 허가를 받아야 하였으며, 건축물 대장에 따로 잠실로 분류되어 기록된다. 현재는 섬유나 모의 공급이 원활하여 거의 사용되지 않는 장소지만, 시골의 일부 가옥에서 잠실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서울에 얼음을 보관했던 서빙고동빙고가 있듯, 서울에 누에를 사육하던 서잠실과 동잠실과 신잠실이 있다. 현재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연세대학교 앞에 서잠실[1], 송파구 잠실 지역에 동잠실[2], 서초구 잠원동에 신잠실이 있었다.[3]

2. 서울특별시 송파구의 지역

한강의 섬
백마도 선유도 밤섬 여의도
노들섬
서래섬인공섬
세빛섬인공섬
당정섬
사라진 섬
난지도 저자도 잠실도 무동도
잠실
蠶室 | Jamsil
파일:잠실 법정동 지도.png파일:잠실 행정동 지도.png
법정동 경계 행정동 경계

2.1. 개요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신천동을 아우르는 지역으로 서울의 부도심 중 하나이자, 송파구의 중심지이다. 행정동으로는 잠실본동·잠실2동·잠실3동·잠실4동·잠실6동·잠실7동의 6개 행정동이 이에 속한다.[4] 서울의 대표적인 부촌 중 하나로, 이러한 잠실의 지역적 특성 때문에 송파구는 강남 3구의 한 축으로 불린다.

잠실은 지역 전체가 평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서울 내 보기 드문 대규모 도심 속 호수공원인 석촌호수를 품고 있다. 또한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 잠실종합운동장 등 서울을 상징하는 대형 랜드마크들이 자리한다.

롯데월드타워는 대한민국 최고층 건물이자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이며, 잠실종합운동장은 1988년 서울올림픽 개최지로 현재도 스포츠 경기와 대형 공연이 활발하게 열려 야구·축구·공연 팬들에게 친숙하다. 롯데월드는 수도권 학생들의 소풍과 지방 학생들의 수학여행 장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처럼 잠실에는 유명 랜드마크들이 집중되어 있어 행정구역상 잠실동과 신천동이 아닌 송파구의 다른 지역까지도 ‘잠실’로 불리거나 오인되는 경우가 많다.

잠실에는 고가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이 많다. 하이엔드 신축 대단지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잠실 르엘, 소위 말하는 엘리트(잠실엘스,리센츠,트리지움),레파(레이크팰리스,잠실 파크리오)와 미래에 재건축을 추진 중인 잠실 우성 1,2,3차[5], 잠실주공5단지[6], 아시아선수촌, 잠실 장미아파트 등이 대표적이다.

이로 인해 잠실과 송파구 내 다른 지역 간의 경제적 격차가 커서, 한때 잠실 본동, 2·3·4·6·7동을 하나로 묶어 잠실구라는 명칭으로 송파구에서 분구시키자는 의견도 있었다. 세무서는 이미 잠실 세무서와 송파 세무서(입구 및 주차장 공유)로 나뉘었다.

2.2. 지명 유래

잠실의 이름은 조선 시대누에를 치던 #s-1이 이곳에 있었다는 데에서 유래한 것이다. 조선시대에 국가에서 운영하던 잠실은 한성부와 그 근교에 세 군데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이곳에 있었고, 다른 두 곳은 지금의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자리에 있었던 연희궁과 지금의 서초구 잠원동에 있었다. 이 세 곳의 잠실을 각각 구분하기 위하여 연희궁의 잠실은 서잠실(西蠶室), 이곳의 잠실은 동잠실(東蠶室), 잠원동의 잠실은 신잠실(新蠶室)이라 불렸다.[7]

이곳에 동잠실이 세워진 것은 조선 성종, 혹은 연산군 때로 추정된다. 누에는 뽕나무 잎을 먹고 자라므로, 이곳에 잠실을 설치하면서 뽕나무를 대대적으로 심었다. 때문에 이곳을 상림(桑林, 뽕나무 숲)이라고도 하였으며, 1861년 김정호가 제작한 대동여지도에서 한성부와 그 근교 지역을 나타낸 지도인 경조오부도(京兆五部圖)에서도 이 지역을 상림이라고 표기해 놓았다.

본래 이곳은 지금의 광진구 자양동에 붙어 있던 육지였으나, 1520년(조선 중종 15년)에 한강에 큰 홍수가 발생하며 자양동에서 떨어져 나와 하중도(河中島)가 되었다. 이때부터 잠실도(蠶室島)라고 불렸으며, 잠실도는 홍수가 발생할 때마다 마치 물에 떠 있는 마을처럼 보인다 하여 부리도(浮里島), 또는 물에 떠내려 온 같다 하여 부래도(浮來島)라고도 불렸다.

잠실도는 보통 때에는 하나의 섬이었으나, 한강의 수위가 올라가면 섬 가운데로 작은 물줄기가 가로지르며 두 개의 섬으로 나뉘었는데, 훗날에는 아예 두 개의 섬으로 나뉘었다. 이때 잠실도 본섬과 구분하여 하류 쪽의 작은 섬을 부리도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부리도는 지금의 잠실본동과 잠실7동의 일부에 해당하며, 잠실7동 아시아공원 안에 옛 부리도 주민들이 세운 부리도 기념탑이 있다. 다만 부리도는 원래 광주군 언주면-강남구 삼성동 소속이었다가 잠실 개발 과정에서 잠실동에 편입된 곳이다.

2.3. 역사

오늘날에는 한강 이남, 즉 강남에 해당되지만 원래는 한강 이북이었고 행정이나 생활권으로도 송파구가 아닌 광진구와 맥을 같이 하던 지역이었다. 때문에 잠실 지역은 과거에 한강 이남의 광주군이 아닌, 한강 이북의 양주군에 속해 있었다. 구한말까지 현 광진구 및 잠실 지역을 관할하던 면의 이름도 고양주면(古楊州面)이었다.[8] 이후 1914년 일제가 부군면 통폐합으로 행정구역 개편을 할 당시에 고양군에 편입되어 현 광진구성동구 동부 지역, 동대문구 장안동, 중랑구 면목동과 함께 뚝섬면(纛島面; 독도면 / 둑도면 / 뚝도면)으로 편제되었다가, 1949년에 서울특별시에 편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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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강으로 둘러싸인 곳이 잠실도.

잠실과 신천은 원래 여의도와 같은 한강 상 하중도로, 현재의 한강 본류에 해당하는 신천강과 원래의 한강 본류(현재의 석촌호수)에 해당되는 송파강으로 둘러싸인 섬이었다.[9] 특히 신천강은 현재 여의도의 샛강보다도 더 수류가 없는 거의 건천에 가까운 물길이었으나, '을축년 대홍수'(1925년 장마철)로 상시 물이 흐르는 강이 되었다. 이때에 암사동 선사유적지가 드러났다.

60년대 당시 잠실섬의 생활상을 알리는 기사에 따르면 모래밭이었던 이곳은 뱃사공 아니면 채소농사로 연명하는 수준 이하의 생활에 심지어 전깃불도 없어서 등잔불을 켜고 살았고 TV, 전화는 물론이고 동사무소와 파출소도 없는 서울의 낙도였다. 홍수가 났는데 전화도 없어서 수장될 뻔하다가 미군의 헬리콥터로 구조된 사연도 있다.

옛날 잠실은 현재의 광진구쪽에 반도 형태로 붙어 있었으나, 조선시대 때 한강에 대홍수가 나서 당시의 본류[10] 이외에 북쪽으로 한 갈래의 작은 물줄기가 더 생겨났다. 그때부터 그 강을 새로 생긴 강, 즉 '신천'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으며 잠실은 섬이 되었다.

일제강점기 을축년 대홍수(1925년)로 신천은 강폭이 더욱 넓어지며 지류가 아닌 본류화가 진행되었다.

70년대 잠실지구 공사 이전까지만 해도 잠실도에는 2개의 마을이 있었는데 북쪽은 신천리, 남쪽은 잠실리라 불렸으나 잠실지구 공사때 신천을 본류로 만들어 한강의 폭을 넓히면서 신천리(새내마을)는 수몰되어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이때 한강의 본류였던 옛 송파강은 좌우를 막아 1971년 4월 15일 육지와 연결 되었고 이후 석촌호수로 조성되었다.

신천리 원주민들은 지금의 잠실새내역(구 신천역) 쪽으로 이주시켰고 잠실새내역 인근의 새마을시장이 바로 신천리 주민들이 이주해서 만든 마을이란 의미에서 새마을을 붙인것이다. 이때문에 당시 구 신천리 주민들이 많이 거주해서 신천역이라고 붙이게 된 것이었다.

수몰된 신천리 마을은 현재의 엘스, 리센츠아파트의 한강변 지역이었다. 신천리는 수몰되었고 대부분의 땅이 송파강 매립용 토사로 쓰여 사실상 역사속으로 사라졌으며 신천동이란 상징적인 이름만 남겨놓았다. 현재의 잠실동과 신천동 지역은 대부분 옛 잠실리에 해당하는 지역이며, 법정동 경계도 개발에 따라 조정된 것이기 때문에 원래의 경계와는 달라졌다.

2.4. 교통

잠실동과 신천동 내에 있는 지하철역은 다음과 같다.
잠실역은 서울 동남부와 수도권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의 중심 거점으로서 2023년부터 일평균 승하차 인원이 전체 273개 역 중 1위를 기록했다.#[11]
잠실역이 있는 송파대로 지하에는 서울특별시 최초의 지하 버스환승센터인 잠실광역환승센터가 있으며, 잠실역에서 회차하는 경기도 버스 노선 30 여개가 이곳에 정차한다. 버스는 주로 광주, 성남, 하남, 구리, 남양주, 수원, 용인 등으로 가는 버스가 많다.
올림픽대로가 북쪽에 위치하고 송파대로가 잠실동과 신천동의 경계에 위치하여 잠실대교를 통해 강북과 이어지며, 남으로는 송파IC를 통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로 이어지거나 성남시로 이어진다. 올림픽로는 잠실동과 신천동을 동서로 가로지르며, 강남구강동구로 이어진다. 동부간선도로가 탄천변에 있어 강북과 분당과 이어진다.

2.5. 환경

잠실 전체가 거대한 평지이며, 탁 트인 시야와 잘 정돈된 건물이 특징이다. 평지라는 특성과, 아파트 대부분이 초거대단지이니만큼 자전거를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주민들이 많다. 북쪽으로는 한강, 서쪽으로는 탄천, 동쪽으로는 올림픽공원, 남쪽으로는 석촌호수가 있어 자연과 함께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잠실 전역에 공원이 많아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여준다.

2.6. 정치

제20대 대통령선거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격차
후보 이재명 윤석열
득표수
(득표율)
26,371
(30.46%)
58,100
(67.10%)
-31,729
(▼36.64)
잠실본동
44.43% 52.14% ▼7.71
잠실2동
29.56% 68.18% ▼38.62
잠실3동
24.56% 73.17% ▼48.61
잠실4동
29.82% 67.92% ▼38.10
잠실6동
27.68% 70.24% ▼42.56
잠실7동
23.09% 74.88% ▼51.79

고가 아파트가 밀집해 있는 만큼, 정치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이다.[12] 특히 잠실4동잠실6동이 포함된 송파구 갑 선거구는, 1990년대 이후 치러진 국회의원 선거에서 보수정당 후보가 단 한 번도 낙선하지 않은[13] 서울 내 대표적인 보수 텃밭이다.

13대 총선부터 16대 총선까지는 잠실동신천동이 같은 송파구 갑 지역구였으나, 17대 총선부터 잠실동이 송파대로 서쪽 지역과 함께 송파구 을 선거구에 속하게 되었고, 신천동은 송파구 갑에 남아 현재의 선거구 구성을 이루게 되었다.

잠실 각 동의 정치 성향은 아파트 단지 구성과 주민층에 따라 다르다. 잠실본동은 젊은 층이 많이 거주하고 아파트가 없으며, 다세대 주택과 빌라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어 잠실 내에서 보수진영의 득표율이 가장 낮다. 아시아선수촌아파트잠실우성아파트가 있는 잠실7동의 경우 부유층과 노년층 영향으로 보수진영의 득표율이 서울에서도 가장 높은 편이다.[14] 잠실3동의 잠실주공5단지, 잠실4동의 잠실 진주아파트잠실 미성크로바 아파트, 잠실6동의 잠실 장미아파트 및 주상복합아파트 역시 보수세가 강한 편이다. 상대적으로 보수 성향이 높지 않았던 잠실2동, 3동, 4동의 주공아파트시영아파트는 2008년 재건축 이후 보수 정당 지지율이 상승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초기 이후 치러진 선거부터는 정부에 대한 비판 여론과 젊은 층의 이주 등으로 인해 지역 성향에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주요 아파트촌에서도 진보 진영의 득표율이 점차 상승했고,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는 아시아선수촌아파트가 포함된 송파구 을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승리하는 결과로 이어졌다.[15] 한편, 송파구 갑에서는 새누리당이 간신히 승리하며 보수 텃밭의 체면을 지켰지만, 송파구 을에서 치러진 2018년 재보궐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이 또다시 크게 패배해 보수세가 약화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종부세 인상과 같은 부동산 정책으로 인해 잠실 지역이 속한 송파구 갑송파구 을에서 보수 정당인 미래통합당김웅 후보와 배현진 후보가 승리했다. 특히 두 지역구 모두 잠실 지역의 몰표가 당선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면서, 잠실의 보수세가 어느 정도 회복되었음을 보여주었다.

2.7. 교육시설

2.8. 기타

  • 80년대 후반, 아직 일대가 한창 개발 중이던 때에는 종합운동장과 야구장에서 야간 경기가 있을 때면 동서울 일대의 잡벌레들이 경기장의 빛을 보고 몰려들었다가 경기가 끝나면 삼성동과 잠실동 일대로 퍼져 특히 여름철에는 헬게이트를 만들곤 했다.
  • 잠실6동은 삼성 SDS, 삼성물산, 국민연금공단, 롯데물산, 쿠팡, 우아한형제들 등 유수의 기업들이 업무단지를 조성하고 있어 이곳 역시 여의도, 광화문, 강남역 일대 등의 주요 업무구역과 마찬가지로 직장인들이 많다. 항상 시간에 채여서 얼굴이 경직되어있는 타 업무단지, 특히 여의도와 광화문의 금융권 직장인들에 비해 이곳의 직장인들은 비교적 여유롭고 자유분방하다는 이미지가 있다. 매일 점심 시간마다 롯데월드타워 공원과 석촌호수에 가면 여유롭게 오후를 보내는 게 잠실 직장인들에 대한 흔한 이미지 중 하나이다. 이는 IT업계에 종사하는 젊은 직장인이 많은 판교 일대에 대한 이미지와도 다소 겹친다.
  • 삼성동과 가깝기 때문에 삼성동 거주 사회복무요원 대상자들이 잠실에 있는 근무지를 선택하거나, 잠실에 사는 사회복무요원 대상자들이 삼성동에 있는 근무지를 선택하기도 한다.
  • 무한도전에서는 롯데월드를 '잠실 테마파크'라고 부르기도 했는데, 이는 세븐 특집 미션 중 잠실 테마파크 매표소에서 티켓을 받으라는 것 때문이었다.[17][18]
  • 잠실동과 신천동에 토지거래허가제가 시행되기 때문에, 잠실에서 부동산을 사려면 송파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 새마을시장 일대는 지방에서 올라온 롯데월드 캐스트들이 자취를 많이 하는 곳이기도 하다.
  • 2023년 12월 24일 오후 7시 기준 9만 8000~10만 명이 오간 것으로 분석되어 서울 내 혼잡도 3위로 집계됐다. 오후 5시에 10만 5000~11만 명이 몰려 가장 혼잡했다. #

[1] 본래 세조가 이 곳에 연희궁이란 궁궐을 짓고 상왕으로 물러나 그 곳에서 기거하려고 했으나 해충과 독사가 많아 기거할 수 없게 되었고 훗날 연희궁 내에 서잠실을 설치한 것이다. 현재의 연희동 동명은 연희궁에서 따온 것이다[2] 현재 누에사육방의 의미로 그냥 잠실이라고만 부르면 보통 이곳 동잠실을 가리킨다.[3] 서초구 잠원동도 옛 시흥군 신동면 시절에는 잠실리였다가, 1960년대에 서울에 편입되면서 송파구 잠실과 구분하기 위해 잠원동으로 개칭했다.[4] 잠실동은 잠실본동·잠실2동·잠실3동·잠실7동, 신천동은 잠실4동·잠실6동.[5] 시공사 GS건설, 잠실 자이 리비에르로 재건축예정.[6] 시공사 삼성물산,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 빌 라디우스 잠실로 재탄생 예정.[7] 잠원동 역시 본래는 경기도 시흥군 신동면 잠실리였으나, 1963년서울특별시로 편입되면서 당시 성동구 잠실동과 구분하기 위하여 잠원동(蠶院洞)으로 개칭되었다. 서울특별시 기념물로 지정된 잠실리 뽕나무는 송파구 잠실동이 아닌 서초구 잠원동에 있다.[8] 양주 관아가 조선 초기 현재의 양주시 쪽으로 이전하기 전, 현재의 광진구 쪽에 있었기 때문에 이런 이름으로 명명되었다.[9] 섬이 두 개였는데 동북쪽의 큰 섬은 잠실도, 서남쪽의 작은 섬은 부리도라고 불렸다.[10] 현재의 석촌호수 라인.[11] 2023년 2위는 강남역, 2024년 2위는 홍대입구역[12] 같은 송파구 내에서도 거여동, 마천동(일명 '거마')은 잠실과 정반대의 정치 성향을 보인다. 보수당이 압승을 거뒀던 총선에서도 거여, 마천 등이 속한 송파구 병은 항상 민주당을 택했다.[13] 송파구 갑과 함께 강남구 갑, 강남구 병, 서초구 갑, 서초구 을도 이에 해당한다.[14] 잠실7동은 오세훈 무상급식 투표율 서울 전체 1위를 했다.#[15] 다만 송파구 을의 경우, 당시 김무성 대표의 옥새런 파동으로 인해 새누리당은 최종 후보 등록을 하지 못하게 되었고, 결국 무소속 후보 2명이 난립하게 되어서 새누리당이 제대로 된 선거를 치를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16] 심지어 송파구청 홈페이지조차 이를 잘못 소개하고 있을 정도다.[17] 물론 진짜 미션은 롯데월드 자이로드롭을 타고 수학 문제를 풀어 힌트를 얻는 것(...)이었다.[18] 정확한 이유는 에버랜드E 동물원으로 부르듯, PPL 우려로 인해 장소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는 한국의 방송 특징 때문이다. 딱 보면 어딘지 다 나오는데 굳이 숨겨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