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05:32:00

풍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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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법정동
풍납동
風納洞 | Pungnap-dong
<colbgcolor=#007147><colcolor=#ffffff> 광역자치단체 서울특별시
기초자치단체 송파구
행정표준코드 1171010300
관할 행정동 풍납1동, 풍납2동
하위 행정구역 52통 279반
면적 2.36㎢
인구 35,909명[A]
인구밀도 15,215.68명/㎢
1. 개요2. 상세3. 강동구와의 관계4. 풍납토성 문화재5. 관할 행정동
5.1. 풍납1동5.2. 풍납2동
6. 주요 시설
6.1. 아파트
7. 교통
7.1. 도로7.2. 대중교통
8. 출신 인물
[clearfix]

1. 개요

서울특별시 송파구의 최북단에 위치한 법정동. 한성백제의 왕성인 위례성으로 추정되는 풍납토성이 있다. 송파구의 다른 지역들과는 성내천을 사이에 두고 떨어져 있어서 송파구에서 성내천 이북에 있는 유일한 법정동이기도 하다.[2] 북쪽으로는 강동구 천호2동이 있고, 동쪽으로는 강동구 성내동이 있어서 생활권으로는 강동구에 종속되어 있다. 사실상 풍납동 자체가 강동구로 인식되는 상황.[3][4]

3개의 큰 도로[5]성내천이 사방을 감싸는 형태라 위성사진으로 보면 동의 경계가 한 눈에 보인다. 풍납1동과 풍납2동은 중앙을 가로지르는 풍성로를 경계로 구분되며, 그래서 동의 경계가 비교적 명확한 편이다. 올림픽대교와 이어지는 남쪽의 강동대로는 동의 경계가 아니지만 주 생활권과 멀리 떨어져 있어 실질적으로는 동의 경계처럼 인식된다.

후술한 문화재 문제등으로 서울에서 송파구는 물론 다른 자치구들과 비교했을 때 가장 많은 녹지와 주차공간을 자랑한다.[6]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이곳이 여기 주민들이 자조적으로 말하듯이 서울 안의 촌 수준까지는 아니다. 근처에는 현대백화점 천호점, 서울아산병원, 올림픽공원이 있고, 위로는 한강을 끼고 있으며 교통도 나쁘지 않은 편[7]이다.

국회의원 선거구는 갑(甲) 선거구에 속한다.[8]

2. 상세

과거 풍납동 출신자들이 풍납1동을 ‘윗마을’, 풍납2동을 ‘아랫마을’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80년대까지는 침수를 종종 겪었으나, 치수공사를 통해 90년대 들어서부터는 완전히 해결되었다. 과거 풍납동과 성내동은 저지대인 잠실 인근이면서[9] 성내천까지 끼고 있어서 폭우가 내리면 수해를 겪었다. 동네가 물에 잠긴 모습을 헬기에서 촬영한 뉴스 장면이 워낙 임팩트 있게 방송을 타면서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되었고[10], '물납동', '풍덩동'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도 생겼다. 그러나 90년 9월 홍수 때 지역 내 위치한 서울아산병원이 장비와 진료기록을 손실한 것을 계기로 모기업인 현대그룹에서 이 지역에 대규모 배수시설을 설치함으로써, 그 때를 마지막으로 30년 넘도록 일절 풍수해가 발생하지 않게 개선되었다.

나아가 지자체에서도 2010년대 잠실 일대에 제방과 펌프 등 치수 설비를 추가했는데, 그 결과 치수 능력이 과도할 정도로(...) 향상되어, 30년 동안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서울 시내 여기저기 침수가 발생하는 동안에도[11] 정작 풍납동과 성내동은 멀쩡했다. 기후변화로 2020년부터 들어 수십 년 빈도의 강우가 잦아지고 있지만 역시 영향을 받지 않았다. 심지어 2022년 8월 수도권 홍수 당시에 강남, 서초, 관악에서 대규모 침수가 발생할 때도 풍납동과 성내동은 멀쩡했다.

버스 노선은 4318번, 112-5번이 있다. 올림픽대로 등 도로구조상의 문제로 편도만 정차하는 구간이 많다. 따라서 대부분 천호역, 강동구청역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김유식의 출생지이다. 또한 전직 인천광역시 연수구 시의원이었던 정창일이 이 곳에서 태어났다. 본인뿐 아니라 6남매가 모두 풍납동 출신이다.[12]

송파구에서 유치원 교육의 혜택을 가장 먼저 받은 동이었는데, 1950년대 인근의 천호동에 성애유치원이 설립되면서 일부 풍납동 거주 아동이 이 곳에 다니기도 했기 때문이다. 당시 풍납동에는 학교가 없었기 때문에 이들은 그나마 가까운 천호초등학교를 다녀아 했다. 초등학교는 1960~70년대 현재의 영파여자고등학교 자리에 사립초등학교가 들어서면서 겨우 생겼고 현재는 풍납초등학교, 풍성초등학교, 서울토성초등학교 3곳의 초등학교가 있다.

풍납동에 사는 토익 응시생들은 주로 잠실까지 나가서 본다.

용인대학교의 전신인 대한유도학교가 여기에 있었다.

3. 강동구와의 관계

분명 풍납동은 송파구이며 이미 그 세월도 상당히 지났다.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강동구와 엮이는 경우가 많다. 역사적으로 현재의 강동구 지역인 광주군 구천면에 속하였으며 생활권도 천호동에 가깝기에, 송파구가 강동구에서 분구될 때 강동구에 속하게 될 계획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뜬금없이 송파구로 편입되면서 이에 대한 소문들이 많다. 먼저 주민들이 신규로 생기는 구에 속하는 것이 좋다 라는 이유로 시위 등을 통해 송파구로 가게 되었다는 설.[13] 송파구 분구 당시 강동구에 비해 어딘가 애매해서 풍납동 까지 송파구로 가야 얼추 맞는다는 의견이 나온 상황에서, 마침 풍납동쪽에서 송파구 편입 시위를 하면서 송파구로 넘어갔다는 것. 다음으로 풍납토성 으로 인해 강동구가 부담을 느껴 송파구로 갈라질때 풍납동을 넘긴것이라는 설.[14] 그 외 80년대 당시에 천호동과 성내동과 풍납동 이 세 동네가 침수로 유명했고, 그중 상태가 가장 심각한 풍납동이라도 넘겨서 강동구의 침수이미지를 벗기 위함이었다는 설등 여러 얘기들이 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동네 주민들의 이야기라서 정확한 당시의 상황은 강동구송파구만 아는 이야기로 남게 된 상황이다. 아니 이제는 아무도 그 이유를 모를 가능성도 높다. 관계자들중 상당수가 공직에서 은퇴한지 한참 되기도 했고 이 당시에 제대로된 문서가 작성 되었을 일도 만무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경계지점에 있던 풍납동이 송파구로 넘어가면서 성내천을 따라서 경계선이 나뉘다가 풍납동에 와서 갑자기 풍납동 경계를 따라 천호역, 천호대교까지 이어지게 된 게 이런 이유이다.

동네 위치가 천호동과 성내동이랑 붙어있어서 외지인들은 풍납동이 천호동이나 성내동의 일부인줄 안다. 그래선지 천호동이나 성내동이라 불릴 때도 있고, 강동구 풍납동 이라고 언급되기도 한다.[15] 동네 위치도 천호역 사거리를 기준으로 두고 있고 풍납동의 주요 진출입로 역시 강동구에 있는 천호역, 강동구청역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강동구로 인식하고 있다. 당장 외지인들이 풍납동을 방문 후 후기글에 강동구 풍납동 이라고 적는것부터 이미 강동구로 인식되어 있는 상황.(...) 심지어 풍납동에 있는 점포들이 천호점 이나 성내점 이라고 이름을 빌려와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그럴수밖에...

4. 풍납토성 문화재

사실상 풍납동 문제의 알파이자 오메가 격이다. 90년대에 풍납동 일대에서 풍납토성이 발견되고, 풍납토성이 백제 도성위례성 북성일 가능성이 커졌다. 그런데 이 토성이 풍납동의 많은 면적을 차지하는 걸로 밝혀져 그 위에 있는 아파트 단지 등에 대해 행정청에서 토지 수용을 하려 하기도 했다.

참고로 토지보상 얘기는 무려 20~30년전 부터 나왔던 얘기로 보상비용이 엄청나 서울시문화재청이 서로 미루기 바빴다. 돈이 많은 서울시라지만 한 개 동을 통째로 들어내야 하니 골치가 아픈 것이다. 오래전 위례신도시 쪽으로 이주시킨다는 계획이 있었지만 결국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16]

문화재청은 결국 전체 이주계획을 철회하고 2015년경 풍납동을 6권역으로 분할하여 보존계획을 잡았다. 그 내용으로는 기존 성벽 영역 및 핵심 문화재 출토구간 권역은 모두 국가가 배상, 수용하여 공원화, 역사유적 보존, 박물관화 하되, 주거지로 개발된 지역 및 아파트 지역은 이미 문화재가 유실된 곳으로 간주하여 존치하고 필요시 재개발함에 지장이 없게 하는 풍납토성 관리계획을 공시하였다. 이미 주거지로 개발되어 수십년이 경과한 풍납토성 전체를 수용하여 보상하고 복원하기에는 행정적으로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복원이 순조롭지는 않은것으로 보인다. 송파구청 담당자에 따르면 2019년 기준으로 현재까지 토성 내 극히 일부 핵심지역에 대해 토지보상금으로 지출된 금액만 8천억원 가량에 이르고 현재 시세대로 전 지역에 대해 매입을 추진할 시 10조원 이상이 드는 것으로 추산되어 현실적으로 전면 복원이 극히 어려운 상황이라고 한다. 저 추산비용은 아파트구역까지 모두 매입했을 때를 기준으로 산정한 것으로 보이는데, 아파트구역에도 중요 문화재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19년도 기준으로는 매입 보상된 상당수의 주택가나 상가등이 헐려서 주민들도 보상금을 수령하고 다른곳으로 많이 이주 한 상황이라고 한다. 매입된 곳은 현재 주차장이나 공원녹지로 활용되고 있으며 발굴 후 대규모 공원 및 박물관 등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일단은 아파트 구역을 제외하면 사실상 풍납동 전체가 문화재 구역으로 재개발되는 분위기이다. 현재까지 풍납동이 강동구로 다시 돌아가지 못하는것을 보면 보상 문제가 커서 그렇지, 서울아산병원과 문화재의 가치 때문에 풍납동을 다시 강동구로 보낼 가능성은 없을듯 하다.

그래서 다가구주택 및 빌라촌 주민들은 살던 곳에서 밀려나는 것에 반발하여 보상을 거부하거나 강경하게 항의하는 사람들도 있는듯. 특히 풍납동 근처에는 임대주택, 임대아파트 등이 거의 없어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풍납동을 나가도 딱히 갈 곳이 없는 상황이다. 그나마 맞은편 강동구 성내2동이 풍납동과 비교했을때 비용이 조금 싼 수준이지[17] 그외 잠실동, 신천동, 천호동 등 인근지역은 풍납동과 비교해 월등히 비싸다. 게다가 성내동도 마냥 안심할수 없는게 동 이름 자체가 성의 내부 즉 풍납토성과 연관이 되어있다. 만약 풍납동 상황이 정리되면 다음 문화재 복원 대상은 성내동이 될 가능성도 있다.

이미 재 개발 계획이 있는 곳이 다수이며 심지어 풍납동처럼 문화재 구역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있는 경우도 있다. 예를들면 바로 윗동네 천호동의 경우 재개발 계획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또 암사역 쪽은 선사유적지가 있다. 8호선 암사역사공원역이 갑자기 우측으로 급커브 구간으로 틀어져 연장 개통 예정인것만 봐도 오히려 풍납동보다 더 할 가능성이 크다.

주거비를 어찌 감당해서 이사를 가더라도,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시 이사를 가야 될 형편이다. 또 이사비용 자체도 만만치 않아서 집 구하는데 써야 될 보상금을 이사비용으로 다 날릴 수도 있는 상황이다. 괜히 문화재 깔아뭉개고 거주지를 만든 탓에 애꿎은 서민들만 피해를 보게 되는 셈이다.

반면 아파트 거주민들은 낙후된 다세대촌이 빨리 보상받고 정리되어 올림픽공원처럼 주위가 쾌적하게 녹지화되기를 바라는 분위기가 있는등 여러의견이 혼재되어있다. 현재는 권역별로 주민들 간 의견이 갈리며 단합도 어려운 듯 하다.

2023년 말,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염원하던 삼표레미콘 공장 이전이 확정되었다. 재개발과 생활환경 개선에 있어 큰 발전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5. 관할 행정동

5.1. 풍납1동

송파구행정동
풍납1동
風納一洞 | Pungnap 1(il)-dong
<colbgcolor=#007147><colcolor=#ffffff> 광역자치단체 서울특별시
기초자치단체 송파구
행정표준코드 3230040
관할 법정동 풍납동
하위 행정구역 22통 111반
면적 0.77㎢
인구 11,972명[A]
인구밀도 15,548.0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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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 송파구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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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 (초선)
서울특별시의원 | 제1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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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남 (초선)
송파구의원 | 가 선거구

김정열 (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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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무 (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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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례 (초선) }}}}}}}}}
행정복지센터 천호대로152길 7[19]
풍납1동 주민센터
[clearfix]

5.2. 풍납2동

송파구행정동
풍납2동
風納二洞 | Pungnap 2(i)-dong
<colbgcolor=#007147><colcolor=#ffffff> 광역자치단체 서울특별시
기초자치단체 송파구
행정표준코드 3230041
관할 법정동 풍납동
하위 행정구역 30통 168반
면적 1.59㎢
인구 23,937명[A]
인구밀도 15,054.7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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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 송파구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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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 (초선)
서울특별시의원 | 제1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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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남 (초선)
송파구의원 | 가 선거구

김정열 (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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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무 (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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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례 (초선) }}}}}}}}}
행정복지센터 토성로 52 (풍납동 403)
풍납2동 주민센터
[clearfix]

6. 주요 시설

6.1. 아파트

  • 라이프주택 풍납미성맨션 - 1985년 6월 입주 275세대
  • 현대건설 토성현대아파트 - 1986년 7월 입주 132세대
  • 극동건설 풍납극동아파트 - 1987년 12월 입주 415세대[21]
  • 현대건설 강변현대아파트 - 1991년 10월 입주 104세대
  • 신동아건설 풍납신동아아파트 - 1993년 12월 입주 135세대
  • 쌍용건설 풍납쌍용아파트 - 1994년 7월 입주 417세대
  • 동아건설 동아한가람아파트 - 1994년 12월 입주 782세대
  • 극동건설 한강극동아파트 - 1995년 7월 입주 895세대[22]
  • 대아건설 풍납대아아파트 - 1998년 3월 입주 140세대
  • 극동건설 씨티극동아파트 - 1998년 5월 입주 442세대[23]
  • 현대건설 풍납현대아파트 - 1995년 11월 입주 708세대[24]
  • KBI건설 갑을아파트 - 1996년 7월 입주 85세대
  • 현대건설 현대리버빌1지구 - 1999년 12월 입주 557세대[B]
  • 현대건설 현대리버빌2지구 - 1999년 12월 입주 384세대[B]
  • 신성건설 신성노바빌아파트 - 2000년 9월 입주 236세대[B]
  • 현대건설 송파힐스테이트 - 2006년 2월 입주 166세대[28]
  • 한진중공업 송파해모로아파트 - 2006년 6월 입주 114세대[29]
  • 현대산업개발 잠실 올림픽공원 아이파크 - 2019년 11월 입주 697세대[30]

7. 교통

7.1. 도로

김포공항 방면
잠실대교
올림픽대로 강일 방면
구리암사대교
종로 방면
[[동부간선도로|{{{#!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10ff; font-size:10px"
천호대로 하남 방면
[[중부고속도로|{{{#!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10ff; font-size:10px"
강남 방면
잠실
올림픽로 암사동
왕십리 방면
[[강변북로|{{{#!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10ff; font-size:10px"
강동대로 하남 방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10ff; font-size:10px"
풍성로 성내동, 둔촌동
토성로
한가람로
바람드리길

7.2. 대중교통

지하철
파일:Seoulmetro5_icon.svg 천호역[31]
파일:Seoulmetro8_icon.svg 강동구청역[32]
버스
[[서울 버스 340|
340
]] [[서울 버스 341|
341
]] [[서울 버스 342|
342
]] [[서울 버스 3212|
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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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4
]] [[서울 버스 3220|
3220
]] [[서울 버스 3318|
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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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1
]] [[서울 버스 3411|
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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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8
]] [[서울 버스 강동01|
강동01
]] [[남양주 버스 1-4|
1-4
]] [[경기광주 버스 16|
16
]] [[남양주 버스 23|
23
]] [[하남 버스 30|
30
]] [[하남 버스 30-3|
30-3
]] [[남양주 버스 97|
97
]] [[남양주 버스 112-1|
112-1
]] [[하남 버스 112-5|
112-5
]] [[공항버스 6200|
6200
]]

8. 출신 인물


[A] 2023년 8월 주민등록인구[2]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강동구 문서 참조.[3] 밑에서 언급 되는 부분이지만 풍납동 역사를 보면 처음부터 강동구 성내동과 연관 되어 있다.[4] 비슷한 경우로 부산의 반여동(특히 반여4동)이 있다. 반여동은 해운대구에 속하지만 센텀시티 일대나 마린시티, 해운대 해수욕장 일대와 같은 해운대구 생활권보다는 지리적으로 붙어있기도 한 동래구 안락동, 명장동과 같은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다. 심지어 반여동은 학군상으로도 해운대교육청 관할이 아닌 동래교육청 관할로 해운대구의 반송동을 제외한 다른 동들과 학군이 다르다. 거기다 반여4동은 해운대구 지역들 중 유일하게 수영강 서쪽에 자리잡고 있는 행정동이다.[5] 천호대로, 올림픽대로, 올림픽로[6] 좋게 말하면 여유있고, 나쁘게 말하면 텅텅 비었다. 실제로 항공뷰로 봐도 이 지역만 건물의 밀도가 낮은 게 느껴진다. 심지어 바로 옆은 공원이라 정말 한적해 보인다.[7] 버스 차고지에, 거의 대부분이 역세권이고, 도로도 타기 쉬우며 택시 회사를 3개나(...) 들고 있다.[8] 참고로, 정치 성향은 송파구에서 보수성향이 상대적으로 약하다. 오히려 강동구하고 연담화되었다고 봐도 좋은 수준. 풍납1동은 성내동, 풍납2동은 둔촌동과 표심이 비슷하다.[9] 잠실 일대는 한강 지류를 메우고 조성한 택지여서 지대가 높지 않다.[10] 80년대 이후의 경우, 1987년 7월 27일과 1990년 9월 10일~11일 침수가 있었다. 그러나 이를 마지막으로 길거리가 물에 잠기는 침수는 더 이상 발생하지 않게 되었다.[11] 1998년 8월 8일, 1999년 8월 1일~2일, 2001년 7월 15일, 2002년 8월 6일~7일, 2006년 7월 16일, 2011년 7월 27일 등.[12] 이들 6남매가 태어날 당시 풍납동은 경기도 광주군 구천면 풍납리였다. 과거 그의 가문이 소유했던 땅은 풍납동 현대아파트 부지, 풍납토성 일부 구간, 풍납동 동성벽공원 부지, 한강극동아파트 부지였으나 문화재청이 사 간 풍납토성을 제외한 나머지는 그의 아버지가 술을 마시고 팔아넘겼다.[13] 실제 강동구의 이미지는 과거 천호동 집장촌등의 영향으로 인해 이미지가 그닥 좋지 않았다. 강동구 살바에는 차라리 경기도내 신도시에서 산다라는 말 까지 있었을 정도였다.[14] 다만 이 당시는 지방자치제가 실시되기 전이었기에 가능성은 낮다.[15] 실제로 1988년에 송파구가 강동구에서 분구되기 전까지는 강동구 풍납동이었다.(다만, 그 당시에는 현 송파구 전체 지역이 강동구였다.)[16] 정확히는 주민들 사이에서 오래 전부터 복정역 인근으로 전체 이주가 된다는 '카더라 통신' 이 많이 돌고 있었다. 그리고 복정역 인근에 위례신도시가 조성되었기 때문에 아마도 위례신도시 이주 계획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 정도만 할 뿐이다. 물론 지금은 위례신도시에 신규 주민들도 많이 유입되어 그냥 과거의 소문으로 남게 되었다.[17] 2021년 9월 10일 1㎡당 매매 KB시세 기준, 풍납동은 1,148만원, 성내동은 937만원이었다.[A] [19] 풍납동 476[A] [21] 1985년 용인으로 이전하기까지 유도대학이 있었던 자리였다.[22] 5층짜리 저밀도 서민아파트이던 우일아파트를 재건축하여 건설된 단지인데 (우일유치원이 우일아파트 시절의 흔적이다.) 본격적으로 풍납동의 문화재적 가치가 주목받기 전 진행된 재건축사업으로, 기본적인 조사 이외 정밀발굴 등이 시행되지 않고 지하 2층까지 주차장 및 기반공사가 진행되어 건축과정중 부지 전체에서 대부분의 유물 및 유구가 유실되었을 것으로 추정됨[23] 풍납토성의 건축규제를 피해서 만들어진, 거대한 미끄럼틀 형태의 101동이 유명하다.[24] 국내최대 냉간단조업체 태양금속공업의 풍납동공장이 있었던 자리다.[B] 재개발과정에서 유물 출토되어 문화재 발굴조사 후 건축됨[B] [B] [28] 해모로아파트와 동일하게 그 이후 재개발된 아파트인데 토성벽을 따라 토성 외부에 위치한 지역이며 소량의 유물과 유구(우물터)가 발견되어 우물터를 단지내 공원 형태로 보존하고 발굴조사 후 아파트가 건축되었다.[29] 소위 문화재 파동 후 새로이 재개발되어 건축된 아파트[30] 풍납 우성·삼용아파트를 재건축했다.[31] 역 주소는 강동구 천호동이다.[32] 역 주소는 강동구 성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