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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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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서울특별시 로고 소형 글자 제외 투명.png 서울특별시의 지역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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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서울특별시에서 한강 이남 전체를 일컫는 말3. 서울특별시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지리를 기준으로 한 말
3.1. 개요3.2. 내력3.3. 부촌
3.3.1. 빛 좋은 개살구?
3.4. 구분3.5. 여담
4. 2의 지역에서 강동구를 제외한 지역을 일컫는 말
4.1. 강남ㆍ서초ㆍ송파 중북부
5. 2,3의 지역에 위치한 자치구6. 강남역 일대7. 관련 문서

1. 개요

영등포와 마찬가지로 '강남'이란 지명 역시 서울에서 다양한 범위를 가리킨다. 가장 넓은 범위를 지칭하는 순서대로 정리한다.

2. 서울특별시에서 한강 이남 전체를 일컫는 말

말 그대로 서울에서 '한강의 이남'인 강서구에서 강동구까지 이르는 전역을 일컫는 말. 즉, 강북의 반대.[1] 서울 '한강 이남', '한수 이남'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소위 '강남'(강남4구 혹은 강남구+서초구+송파구 일대)이 부촌으로 부상하기 전에는 영등포를 비롯한 서울 한강이남 지역을 통칭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되었다. 그 흔적이 동작구에 있는 서울강남초등학교와 강남중학교이다.

수방사 제52보병사단의 관할 위수지역과 일치한다.

3. 서울특별시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지리를 기준으로 한 말

3.1. 개요

파일:external/gangnam.grandculture.net/GC048P03209_l.jpg
우면산에서 본 강남구, 서초구 일부의 모습.

1에 해당하는 서울의 한강 이남 지역 중에서 동작대로를 기준으로 동쪽에 있는 지역(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을 뜻한다. 삼국시대때는 위례성이 있었지만 이후로 뚜렷이 두각을 나타낸 적이 없고 1962년까지만 해도 경기도 시흥군(서초구)과 광주군(강남구, 송파구, 강동구)[2]에 속한 농촌지역이었으나,[3] 1960년대 이후 정부와 서울특별시의 집중적인 개발로 국내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최고의 부촌 타이틀을 얻게 된 지역이다.

3.2. 내력

본디 이 지역은 서울 도심부 바로 아래쪽에 위치해있다는 점만 빼면 초가집이 즐비하게 늘어지던 전형적인 시골마을이었고, 백제때는 도읍지로 나름대로 번화했다고는 하지만 서울편입과 본격적인 개발 이전까지만 해도 천수백년이 넘는 옛날 얘기였을뿐이었다. 지금의 강서구, 구로구 일대의 미개발 농지와 상황이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게다가 지금의 강남 지역은 저지대 늪지대라서 철도 계획조차 잡힌 적 없는 오지였던데다가 언덕도 많았다. 1950~60년대만 해도 강남은 강북주민들에게 채소와 과일을 공급하던 농업지대였다.

서울의 규모가 팽창하면서 점차적으로 서울특별시로 편입된 곳인데[4], 편입된 지역 중 나머지 지역들은 기존에 철도가 지나가던 자리였던 동시에 새로운 산업 단지가 들어선 반면(예로 구로구금천구 일대. 영등포 일대는 일제강점기 시절부터(1936년 경성부 편입) 이미 공업단지 및 주거지역이 들어선 상태였다), 이 바닥은 철도나 산업단지 같은 것이 없고 논과 밭이 즐비하게 널려있었기 때문에 주거시설과 산업시설이 쉽게 들어설 수 있었다. 덕분에 거기에 땅있던 졸부들이 대거 양성되었다.1968년 부터 1970년까지 경부고속도로 시내구간이 순차적으로 개통되었고, 1969년 12월 25일에 제3한강교가 개통되고 나서 이 지역의 개발이 시작되었고 1972년 11월 26일 영동1로(강남대로)부터 영동6로(영동대로)까지의 종축 도로가 완공되었다. 1970년대 이후 강남 각지에 주요 인프라와 고급 아파트 등 주거시설이 들어섰으며 양질의 학군 형성을 위해 강북 지역에 위치한 명문 고등학교들이 이전되었다. 심지어 식당, 유흥업소 등 편의시설까지 강남으로 이주를 계속했다. 그야말로 상전벽해.

강남 개발은 대한민국 최초의 대규모 신도시 개발이자 대한민국의 경제적 중심을 아예 옮겨 버린 가장 성공한 신도시 개발이기도 하다.

도시계획이 지금 기준으로 보면 강남 편애 수준이 되어버린 것도, 그 당시 강남은 서울로 편입된 지 10여 년 밖에 지나지 않은[5] 깡촌이었던지라 서울시민들이 강남으로의 이주를 꺼려서 정부가 강북 지역의 여관 등 위락시설의 신규허가를 제한하고, 강남 토지 소유자에게 용도변경을 심히 제한하여 일반주택단지가 아닌 고급주택단지의 건설을 강요하다시피 했다고 한다. 이것이 지금의 논현동, 청담동, 방배동 일대. 또 강북의 명문고교를 강제 이전시키는 등 강남을 띄우기 위해 갖은 꼼수노력을 했는데, 이것이 결과적으로 후일에 일종의 혜택이 되어버린 셈.

사실 이렇게 강남 편애적인 도시계획이 이루어진 데는 남북분단의 영향이 있던 것으로 보인다. 강남 일대가 서울특별시 행정구역 중에서는 그나마 휴전선에서 가장 먼 곳이고, 1970년대에는 정부가 강북(서울) 인구 분산에 혈안이 되었던 시기였기 때문. 남북분단이 아니었으면 1963년 서울 대확장 당시에 지금의 강남 대신 인천권(경인선) 지역이 대신 서울로 편입되었을지도 모른다.

이 지역은 당시 산업단지나 슬럼 같은 주·상업 지구의 장애 요인이 거의 없는 마지막 땅이었고, 드넓은 벌판에 체계적인 도시 및 도로계획이 수립되어 도로망이 바둑판식(격자형)으로 매우 잘 정비되어 있다. 실제로 강남구는 2000년대 들어 미국처럼 Street과 Avenue의 개념을 도입하여 새로운 주소체계를 만들었으며, 이는 대한민국 도로명주소 사업의 성공적 사례가 되었다.

이후 세종대로 인근 광화문, 숭례문, 명동 등지의 지가가 지나치게 높아지면서[6] 기업의 본사, 상점 등이 1990년대 후반부터 대부분 이 지역으로 보금자리를 옮기게 되면서 이 지역의 가치가 급상승하게 되었다.

강남의 급속한 발전은 외환위기로 강북 지역에 본사를 뒀던 많은 재벌그룹이 쓰러진 자리를 IT 벤처기업들이 테헤란로 주변에 모여서(속칭 테헤란 밸리) 같이 성장하면서 이끈 것이다. 강남이 지금처럼 서울의 3핵 중에서도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 된 것이 바로 IT기업들의 공. 강남이 이렇게 발전해서 위상이 확립된 것은 2006년 타워팰리스 완공 이후이다. 2016년 지금은 이 IT기업들도 지가를 감당하지 못하고 판교테크노밸리로 많이 빠지는 추세다.

3.3. 부촌

강남 중에서도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를 말하는 강남3구는 집값이 국내에서 최고로 비싸서 한국에서 부자의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유명하며, 미국의 베벌리힐스나 일본의 롯폰기처럼 한국 부촌의 대명사로 통하는 곳. 신흥 CEO나 중소기업체 오너들, 연예인들이 주로 모여사는 곳이어서 요즘은 서울 이외 도시의 그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부촌이나 부동산 값이 비싼 곳을 지칭하기도 한다.

비강남인에게는 저기에 아파트 한 채를 갖고 있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승리자가 되지 않을까 하는 허세환상을 심어주는 곳이다. 그러다 보니 반대로 강남 사는 사람 자체를 돈밖에 모르는 속물 취급하며 까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참고로 재벌들은 강북에 살고 강남은 졸부들이나 사는 곳이라는 인식도 있는데, 2010년대 추세를 보면 구 재벌가들은 아직도 한남동성북동의 고급 저택에 사는 경우가 많지만, 상당한 자산가들이나 재벌총수의 자녀들인 재벌 3,4세들의 경우 많은 수 가 강남의 고급 주택이나 고급 아파트에 살고 있다. 그 외 한남동이나 성북동같은 저런 재벌들이 많이 거주하는 동네를 제치고 강남3구가 부촌의 대명사로 불리우게 된 점엔 나머지는 단위이지만 홀로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등 3개나 되는 단위를 자랑하는 규모도 상당한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따라서 세월이 많이 흐른 현 시점에서 강남이 졸부들이 사는 곳이라는 말은 이제 옛말이됐다.

3.3.1. 빛 좋은 개살구?

실상, 강남의 경우도 동네가 그래서 그렇지 사실 돈벌이나 집안 살림 자체는 어중간한 사람들도 많다. '임대아파트'[7]도 있고, 강남구 구룡마을 같은 경우 여기 강남 맞아?라고 말할 정도로 대표적인 빈곤층(판자촌) 거주 지역 중 하나다.[8]

그리고 각종 대기업들이 강남구(특히 테헤란로)에 위치하고 있고, 고등학교들 역시 강남 8학군 등 듣기만 해도 '이 학교 킹왕짱이구나'라고 생각되는 학교들이 많은 탓에 빚을 내서라도 강남권으로 이사온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의외로 사람들이 생각하는만큼 강남에 산다고 무조건 재벌이거나 갑부인 건 아니다.[9] 그래서 이런 걸 제대로 파악 안 하고 강남에 괜히 럭셔리한 가게를 차렸다가 수요가 없어서 몇달 되지도 않아 사업 망하고 사라지는 경우도 굉장히 많다.

그럼에도 이 지역이 부촌의 대명사로 통하는 이유는 편의시설과 생활의 편리성이 잘 보장되어 있다는 점과 지방세로 벌어들이는 돈이 많은 강남구, 서초구의 예산이 굉장히 많기 때문이다. 실제로 강남구의 재정자립도는 마권세로 왕창 벌어들이는 것으로 유명한 과천시 다음이다.[10] 고급차들과 비싼 아파트들(위 둘은 '지방세' 부과 대상이다)이 많으니 어쩌면 당연하다고 해야 할까..?

그러나 그들을 제외하면 자식들의 학교 전입을 위해 빚을 내가며 전세나 월세로 들어온 경우도 있으며, 강남 개발 초기에 아파트를 분양받아 두고 아직까지 살고있는 사람이나 가진 것이 집밖에 없는 사람들도 있다. 거기에 부유층들이 주로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들이나 고급 빌라촌, 고급 저택 등이 강남 지역에 상당히 많기는 하지만, 일반적인 다세대 및 연립주택과 원룸촌 또한 많으며 판자촌도 있는 고로(임대아파트로 대체될 예정이지만), 그 곳 거주민들에게 강남인이라고 비아냥대면 도리어 화를 낼지도 모른다. 결론은 다 똑같이 사람 사는 곳이다. 안 똑같은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아서 죄다 도매금 취급받는 신세일 뿐

3.4. 구분

3이나 '서울' 파트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흔히 이 지역은 대개 둘로 나뉘어 취급되는데, 이 경우에는 탄천을 기준으로 서부와 동부로 나뉜다.

그러나 이 같은 분류보다는 집값 비싼 지역인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3개구를 통칭 강남3구, 강동구까지 포함하여 강남4구라고 묶어 말하는 경우가 많다.

3.5. 여담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노선 분류 체계의 3권역과 4권역이 이 방법으로 분류한 강남과 강동의 범위와 맞아떨어지며 고등학교 학군 분류에서도 강남은 8학군, 강동은 6학군으로 분류되어 최고의 교육환경을 자랑한다고 알려져있다. 하지만 이런 전국 최고의 교육 환경을 가진 곳에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4년제 종합 대학교가 없다.[11][12][13]

이 지역에서 '영동(永東)'이라는 지명을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는데, 이 항목의 강남과 같은 의미이다. 영등포의 동쪽. 1990년대 이후부터는 강남에 밀려 사용 빈도가 많이 줄었으나, 강남이란 단어가 1의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오히려 이 항목이나 3, 4를 지칭할 때 영동이란 표현이 더 세밀한 표현이며, 1970~80년대 강남 개발 당시에도 '영동'이라고 불렸다. 영동대교, 영동대로 등에서 그 흔적이 남아있다. 강릉시도 영등포의 동쪽에있기는 하다

4. 2의 지역에서 강동구를 제외한 지역을 일컫는 말

언론에서는 위 3개구를 강남3구라는 이름으로 묶어 사용하고 있다. 지리나 사회적 용어가 아닌 정치적으로 언급되는 '강남'은 보통 이 경우를 의미한다.부동산 비싼 지역을 언급할때도 이 경우

부자들이 많이 산다는 인상을 가진 지역답게 서울의 그 외 지역에 비해 보수정당 지지세가 강한 편인데[14], 이 강남 4구 표 때문에 질뻔하다가 극적으로 당선된 보수성향 후보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2008년 서울시 교육감 선거의 공정택 후보[15]와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막판까지 민주당 한명숙 후보에 뒤쳐져있던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를 몰표로 겨우 구해내 '역시 강남권'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하지만 이들 중에서도 자세히 보면 사실 성향이 좀 갈리는 편인데 남동부의 송파구민들[16]은 4에도 해당되는 두 구(=2의 지역 중 서부)와 동질감을 잘 느끼지 못할 때가 많지만, 이곳 역시 집값이 비싸다보니 원치않게(?) 서초, 강남구랑 같이 묶인다. 그런데 이 강남3구에서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꽤 신선한(?) 바람이 불었는데,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이 지역에서 무려 47.1%를 득표해 48.6%를 득표한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와 접전을 벌인 것이다. 심지어 위에도 언급되었듯 좀 따로 노는 송파구에선 득표수에서 역전당했다. 앞으로 추이를 지켜볼 일이다. 그리고 2016년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이 지역 중 송파구 2곳, 강남구 1곳 총 3곳을 차지하는 이변을 일으키며 강남벨트도 더이상 무조건적인 보수정당 텃밭이 아니라는 점이 다시 한번 증명되었다.강남에서도 정통 부촌(압구정동,청담동,삼성동,반포동,서초동,양재동,대치동,도곡동 등)이 있는 서초갑,을과 강남갑,병 지역은 여전히 보수정당을 선택한 가운데, 종전 강남을 선거구에서 알짜배기 동네들(삼성동,대치동,도곡동)은 강남병으로 분리되고, 강남을 지역중 세곡동에 대규모 임대아파트(약 5만명)가 들어서면서 더불어민주당이 당선자를 낸 것이라 강남 부촌 자체의 표심 변화라고 보긴 어렵다.[17]

4.1. 강남ㆍ서초ㆍ송파 중북부

파일:강남의경계긋기.jpg
위 지도에서 검은색 구역에 해당된다.

상명대 지리학과 정수열 교수는 대한지리학회지에 게재한 논문 강남의 경계 긋기에서 통계청 자료를 활용해 서울 거주공간을 분류한 뒤 고급주거지인 이른바 '강남'은 서울 강남구·서초구·송파구 중북부로 한정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정교수는 자연(녹지 비율), 주택(아파트 가격·공시지가·노후주택 비율·자가 점유 비율), 인구(청장년인구 비율·혈연가구 비율), 생활·편의·교통(편의시설 수·쇼핑시설 수·대중교통 접근성), 교육(학생 대비 교원 수·학원 수, 복지 문화에 사회복지시설 수·문화체육시설 수) 등 6개 주제로 지표를 추출하여 이러한 지표를 행정동별로 입력한 뒤 주거지를 유형화해 청년 1인 가구와 소규모 임대 주택이 많은 도심형, 고급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편의시설과 사교육 기관이 발달하고 인구에서 자녀가 있는 혈연가구 구성비가 높은 고급형, 복지 환경이 양호하고 주택을 소유한 고령층이 주로 거주하는 은퇴자형, 대중교통이 발달했으나 지가가 낮은 서민형으로 구분했다.

강남 이미지에 부합하는 고급형에 해당되는 행정동은 강남구 압구정동·삼성1·2동·청담동·신사동·논현2동·역삼1·2동·대치1·2·4동·도곡1·2동, 서초구 반포본동·반포1∼4동·잠원동·서초2∼4동·방배본동·양재1동, 송파구 잠실2∼4·6·7동·오륜동·문정2동이 꼽혔다. 강남·서초·송파 3구를 제외하면 양천구 목1·5동, 영등포구 여의동, 용산구 이촌1동, 마포구 서교동, 종로구 종로1·2·3·4가동도 강남형 주거지로 조사됐으며, 역삼1동, 서초3동, 여의동은 도심형 주거지와 일부 중첩되었다.

5. 2,3의 지역에 위치한 자치구

강남구 항목 참조. 참고로 계속 언급된 서초구, 송파구, 강동구도 원래 강남구 관할이었다가 분구된 것이다.

6. 강남역 일대

'강남'의 가장 좁은 의미로서, 강남역 및 그 주변 지역만을 이르기도 한다. 주로 일반적인 '약속장소'로서 많이 쓰인다. "강남에 놀러 가자.", "강남 음식점에 있어." 등의 '강남'은 보통 이 의미로 쓰인다. 명동, 홍대거리 등과 함께 서울 최고의 번화가 중 한곳으로 꼽힌다. 여담으로 강남대로 기준 서쪽은 행정구분상 서초구이다. 강남의 대형 서점 하면 첫손에 꼽히는 교보문고 강남점도 신논현역 기준 남서쪽의 3사분면에 있으므로 서초구인데, 강남부심에 나오듯 강남을 매우 좁게 정의하는 관점에 의하면 지오다노 강남점, 교보문고 강남점도 강남대로 서쪽이라 서초구이므로 강남이 아닌 것이다.(...)

7. 관련 문서



[1] 단, 강남의 의미를 아래 2~3번(경우에 따라 4번, 또는 5번까지) 항목의 의미로 한정할 경우, 그 때 강남에서 제외되는 지역들을 강북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가령 서초구를 제외한 영등포 같은 경우. 주로 부동산 업계에서 이런 경향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강북 항목 참조.[2] 1962년 12월 31일까지는 오늘날의 강남대로시흥군 신동면과 광주군 언주면을 갈랐으며, 1972년 12월 31일까지는 영등포구성동구를 갈랐다. 1970년대 이후 영동개발 당시 현재의 서초구 일대가 포함되면서, 동작대로가 영등포와 강남을 가르는 길이 되었다.[3] 고려시대 때부터 광주가 큰 고을이라서 양광도의 광자가 광주에서 따온것이고 조선시대때도 큰 고을이었지만, 당시 광주의 중심지는 하남이나 남한산성 일대였지 현재의 강남은 아니었다.[4] 남북분단이 아니었으면 서울대확장 당시에 지금의 강남 대신에 지금의 광명, 부천, 시흥북부, 부평, 인천(즉, 경인선 지역)이 서울로 편입되었을지도 모른다. 서울대확장 당시만 해도 강남 지역은 개발 동력이 없던 깡촌 오브 깡촌이었고, 강남 개발의 주요 동기 중 하나는 안보적 고려였다.[5] 서울로 편입된 게 1963년이다. 노원구(양주), 강서구(김포) 등지도 이때 편입되었다.[6] 2000년대 중반 이후부턴 해당 지역과 강남 지역의 지가가 크게 차이가 나진 않는다.[7] 수서주공(영구임대)[8] 양재천 이남에 있다.[9] 특히 대치, 도곡, 개포(지정학적 위치가 별로인 곳). 단, 도곡 2동의 경우 타워팰리스 같은 최고급 아파트가 있으며 평범한 주택가 주민들도 상당수가 부자인 상당한 부촌이다.[10] 사실 이것도 직접 비교하기에도 뭣한 것이 과천은 인구 7만짜리 미니도시고(이렇게 작은 동네면 주민들 생활수준이 어느정도 되기만 하거나 이권시설 1,2개만으로도 재정자립도가 높은 경우가 많다) 강남구는 인구가 57만명이나 되는 대형구다. 인구의 규모가 이 정도로 차이가 나는데 재정자립도가 비슷하다는 것은 그만큼 강남의 생활수준이 높다는 반증.[11] 단국대학교가 원래 용인 죽전이 아닌 강남구 내곡동 일대로 이전하려고 했으나 무산됐다. 지금 그 부지는 바로 말할 수 없는 국가기관이 접수. 지못미.[12] 예전 문서에 4년제 대학교가 한 곳도 없다고 되어 있었던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흔히 강남에는 아예 대학교가 없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사실은 서울교육대학교가 서초구(교대역)에, 한국체육대학교가 송파구 올림픽 공원 바로 옆에 엄연히 위치하고 있다. 또한 특수대학교에 해당되는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경우에도 음악원과 무용원이 있는 서초동 캠퍼스가 예술의 전당 내에 위치하고 있다.(달랑 건물 하나지만) 또한 가톨릭대학교/성의교정이 서초구 반포동,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이 송파구 풍납동,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이 강남구 일원동에 자리잡고 있다. 이들 학교가 특수한 전공만 있는 작은 학교라 일반인들에게 그리 존재감이 없기는 하지만 엄연히 강남 지역에도 4년제 대학교는 있다.[13] 사실 도시 수준과 대학교의 유무는 별 상관이 없다. 장거리 통학생이나 기숙사 거주 학생이 많은 대학교의 특성상 대학교 구성원과 지역 거주민 사이에는 공통분모가 적기 때문이다. 만약 대학교가 도시 수준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끼친다면 관악구는 진작에 부촌이 되었을 것이다(...)[14] 다만 민주화 직후에는 야당의 세가 강한 편이었고, 3당 합당 직후부터 90년대 중반까지는 대표적인 캐스팅 보트 지역이었다. 그러다가 부자동네+反 DJ성향 버프로 90년대 중반(정확하게는 1995년 지방선거를 기점으로)부터 보수정당의 표밭화가 급속히 진행되었고, 2000년대 부동산 값 상승기조까지 이어지면서 보수정당의 확고한 텃밭이 된 것.[15] 그러나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 판결을 받았다.[16] 19대 총선에서는 새누리당 김을동 후보가 당선되었지만, 강남에선 줄곧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세가 제법 강했던 지역이다(김종완-김병태-김성순-이근식-김성순).[17] 전현희 의원은 세곡동에서 전체 지역구 득표율인 51.46%보다 높은 59.15%의 몰표를 받았고 전현희 의원의 전체 득표수의 23.3%가 세곡동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