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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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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조정원(趙正遠 / Cho Jeong-won)
생년월일 1990년 8월 10일
출신지 전라북도 전주시
학력 금평초-장성중-야탑고-건국대
포지션 내야수
신체 176cm, 76kg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3년 드래프트 5라운드(전체 41번)
소속팀 한화 이글스(2013~2018)
응원가 DJ Peter Project - Doo Be Doo[1]
한화 이글스 등번호 92번
조정원(2013~2014) 신경현(2015~2017)
한화 이글스 등번호 65번
김종수(2013~2014) 조정원(2015) 김원석(2016~2017)
김원석(2016~2017) 조정원(2018) 김진욱(2018~)
한화 이글스 등번호 101번
김진욱(2018) 조정원(2018) -
한화 이글스 등번호 66번
임익준(2018) 조정원(2018) 유장혁(2019~)

1. 소개2. 아마추어 시절3. 한화 이글스 시절
3.1. 2013 시즌3.2. 2014 시즌3.3. 2015 시즌3.4. 2018 시즌
4. 연도별 성적

1. 소개

前한화 이글스의 타자. 주로 유격수, 2루수로 출전하며, 3루수로도 간간이 출장했었다. 타격 포텐은 있으나 수비가 영 좋지 않은 듯 하다.

2015년 임의탈퇴 이후 2018 시즌 복귀하였다.

깔끔하게 잘 생겼다. 야구만 잘하면 여자 팬들 몰고 다녔을 만한 선수.

2. 아마추어 시절

야탑고를 거쳐 건국대로 진학한 조정원은 2012년 대학리그에서 32안타로 최다 안타 1위를 기록했다. 이 시절 스카우팅 리포트에는 수비가 안정된 유격수로 좌우 움직임이 빠르며, 장타력, 컨택 능력, 주력이 우수하다고 적혀있다. 실제로도 컨택,주루,캡파워등을 갖춘 두루두루 장점이 있는 선수이다.

3. 한화 이글스 시절

3.1. 2013 시즌

한화 이글스가 5라운드에 지명하며 한화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2] 시범경기에서 괜찮은 활약을 보이며 개막전 엔트리에도 들게 되었다. 롯데와의 개막전에서 선발은 아니지만 교체 출장하며 1타석 1삼진을 기록했다.

4월 2일 프로 첫 안타와 첫 득점을 기록했다.

4월 11일 삼성전에서 2회말 2사 1,3루에서 1루 주자 이지영과 3루 주자 신명철이 더블스틸을 시도했는데, 홈으로 뛰던 신명철이 협살에 걸렸다. 그런데 조정원이 공을 주고받던 중 신명철과 충돌하며 주루방해가 기록되며 신명철이 득점했다. 이 때문에 선발 대나 이브랜드가 급격하게 흔들리며 개막 10연패를 기록했다.

5월 21일 기아전에서 0-1로 지고 있던 중 2회 만루 상황에서 1타점 적시타를 치며 동점을 만들었다. 프로 데뷔 첫 타점.

5월 23일 기아전에서 5회 유격수 이대수의 대수비로 들어왔는데, 1사 1,2루의 위기에서 박기남이 친 평범한 타구에 실책을 저지르며 실점을 허용했다. 타석에서도 2타수 무안타. 이 날 이후 2군으로 내려갔다.

7월 2일 다시 출장했지만, 크게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8월에 다시 2군으로 내려갔으며, 9월에도 2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치며 시즌을 마쳤다.

시즌 최종 성적은 43경기 47타수 9안타 2타점 4도루 8볼넷 14삼진 4실책 타율, 장타율 0.191 출루율 0.309를 기록했다.

3.2. 2014 시즌

2013 시즌 종료 후 백승룡이 방출되며 넥센 히어로즈로 이적하였고, 오선진하주석군입대를 하였기 때문에 경쟁자 제거 전현태, 이학준, 임익준 등과 더불어 FA로 영입된 정근우의 뒤를 받칠 백업 내야수 경쟁을 벌이게 될 전망.

2군에서 생활하던 도중 6월 25일 경기에서 불의의 부상을 입은 한상훈을 대신해서 다음날인 26일 전격 콜업되었다. 2군에서도 타격은 시원치 않았기 때문에 팬들은 수비라도 잘 해주길 바라고 있다.

6월 26일 2회말에 안타를 치고 나간 김회성이 담 증세로 인해 갑자기 경기에 뛸 수 없게 되면서 3회초에 대수비로 들어갔고, 5회말에는 시즌 첫 안타를 기록하였다.

6월 27일 3회말에 환상적인 호수비를 보였고 4회초 주자 1,2루 상황에서 역전 적시타를 때렸다.

7월 10일 수비에서 다소 아쉬움을 떨치고 재치있는 번트 안타를 만들어냈다.

7월 15일 문학 SK전에서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장, 프로 첫 3안타 경기를 해냈다!! 안타와 2루타, 3루타까지 고루 쳐냈는데 특히 7회 2사 1-2루에 전유수에게 뽑아낸 3루타는 2점차의 불안한 리드를 두 배로 늘려 주는 결정적인 3루타였다. 홈런만 때리면 사이클링 히트가 완성되는 상황이라, 8회 1사 만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자 한화팬들이 조정원에게 홈런 콜을 외치는 믿기 어려운 상황도 연출되었다. 통산 타점이 3타점인 선수가 이날 하루에만 3타점을 뽑아냈고, 덩달아 타율도 .117에서 .179로 1.5배 이상의 비약적인(…) 상승을 이루었다. 프로 첫 MVP로 선정된 건 덤이었다. 프로 데뷔 후 최고의 경기. 이 날 경기로 조정원의 팬들이 많이 늘어났다!

하지만 그 이후로는 단 1안타도 기록하지 못하며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가 시즌 막판에 다시 콜업되었다.

경찰청 야구단에 지원하여 1차합격을 하였고 시즌 후 군입대를 하려 했지만 결국 탈락했다.

3.3. 2015 시즌

경찰청에서 떨어진 조정원은 절치부심했는지 체중을 늘리는 벌크업과 강정호와 흡사한 오픈스탠스 타격폼 수정을 시도했고 퓨처스리그에서 프로 입단한지 2년동안 단 한개밖에 치지 못한 홈런을 7개나 치고 있고 3할 타율을 기록하는 등 나름대로 활약했지만, 김성근권용관 편애로 7월까지 1군에서 단 한 게임도 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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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달라진 조정원의 벌크업으로 인한 변화 군팀에 꼭 합격하겠다는 의지를 볼 수 있다

8월 4일 오랜만에 1군에 등록되었으나,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하루만에 다시 말소되었다.

9월 28일 보도에 의하면 시즌 5경기를 남긴 현재, 상무에서 갓 제대한 하주석김용주의 1군 등록을 위해 조정원과 채기영임의탈퇴 공시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구단에서는 두 선수를 곧바로 (현역이나 공익으로) 입대시킬 방침이라고 한다. 이렇게 되면 조정원은 2군 풀타임 3할 찍고도 만 26세의 나이로 현역 입대를 해야 하는 절망적인 상황에 처하게 된다.[3][4]

결국 현역으로 입대하였다. 안습

3.4. 2018 시즌

돌아온 한화 조정원, "야구가 너무 그리웠다"
전역 이후, 팀에 합류했다.[5] 여담으로 대댓글 창은 노 리타이어를 외치는 악성 야구팬덤이 점령했으니 보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2015년 퓨쳐스리그 34경기에서 37안타 7홈런 24타점 7도루, 타율 0.385, OPS 1.143을 기록했었는데, 과연 이 기량이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할 일이다.

1군 스프링캠프에는 들지 못했으나 2군 캠프에서 여러 수비 훈련을 받으며 꾸준히 경기에 나오고 있다. 2군급이긴 하지만, 타격감이 어느 정도 살아있다는 평. 1군와서도 지금 페이스의 반만이라도

3월 14일 넥센전에서 점수 차가 벌어진 8회말 하주석의 대타로 나와 조상우를 상대로 우익수 앞 안타를 때려냈다. 9회초 유격수 대수비로 투입되어 경기를 마쳤다.

그러나 정작 시즌이 시작하자 1군에 올라오지 못하고 있으며, 위키러들 역시 무관심한 모습. 마지막 수정이 5월달이었을 정도다.

시즌 후 모 유소년야구단 홍보글에서 전 한화이글스 조정원 코치라고 언급된 것과 홍유상의 인터뷰 기사에서 정원이가 팀을 나갔다는 말이 나와 방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4. 연도별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wRC+
2013한화 43 47 .191 9 0 0 0 2 5 4 8 .191 .309 40.6
2014 20 56 .125 7 1 1 0 6 2 0 0 .179 .123 -53.7
2015 2 1 .000 0 0 0 0 0 0 0 0 .000 .000 -132.4
2016 군입대
2017
2018 한화 1군 기록 없음
KBO 통산
(3시즌)
65 104 .154 16 1 1 0 8 7 4 8 .183 .212 -7.6

[1] 조정원~ 날쌘돌이 조정원~ 재간둥이 조정원~큐티보이 이글스의 조정원~x2. 한화 이글스 갤러리에서 선정한 2013 한화 최악의 조합 중 응원가(…) 부문에 선정되었다. 윤석민두산 시절 쓰던 응원가도 원곡이 같다.[2] 참고로 이 해 한화는 조정원을 제외한 모든 신인을 고졸로 뽑았다.[3] 타자가 공익이나 현역으로 입대한다는 것은 곧 자칫 선수 인생이 끝날 수도 있다는 걸 말한다. 투수와 달리 타자는 경기를 계속 뛰면서 감각과 투수의 공에 적응해야 전역 후에 실전 공백 없이 복귀가 가능하다. 실제로 그걸 위해 있는 곳이 상무경찰청이다. 투수는 굳이 군경팀에 가지 않고 공익으로 가서 지친 어깨를 쉬게 해줄 수 있기에 별 문제는 없다.(단, 몸 관리를 제대로 한다는 전제하에. 그게 안 되면 이 선수처럼 된다.)[4] 실제로 공익으로 간 타자들 중 김태완나주환이 제대 후 1-2년 가까이 감을 못 잡고 해맨 적이 있다. 나주환은 그나마 본 실력이 돌아왔지만, 김태완은 계속 해매다가 김성근 감독과의 마찰로 인해 한화에서 방출당하고 말았다. 물론 김응룡과 사이가 좋았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니었다[5] 사실 이 기사가 나오기 이전부터 조정원의 합류를 찾아볼 수 있다. 한화 이글스 공식 유튜브에서 연탄나르기 봉사를 하던 도중 조정원의 모습이 잡힌적도 있고, 독수리 한마당에서도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