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6 03:51:51

해외야구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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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성 과정 및 관련 이야기3. 구성원
3.1. 주요 팬층
4. 각 팀들을 부르는 별칭
4.1. MLB4.2. KBO4.3. NPB
5. 해야갤 밈
5.1. 박찬호 관련5.2. 기타
6. 타 사이트와의 관계7. 특징
7.1. 뉴비들의 해야갤 입문 가이드7.2. 자체 활동
8. 인기 선수9. 관련 문서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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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야구 갤러리에서 국내야구 갤러리와 분리되어 독립한 갤러리로, 보통 해야갤이라는 약칭으로 불린다. 일단 해외 야구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다루는 갤러리지만 당연히 최상위 리그인 메이저리그에 대한 화제가 대부분이며, 사실상 MLB 갤러리라 불러도 무방하다. NPB에 관심을 가지는 갤러들도 없지는 않으며 실제로 갤러리 초창기에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이승엽을 중심으로 NPB 관련 이야기도 종종 나왔지만, 상대적으로 마이너한지라 관련 화제는 매우 적은 편.[1] 그 대신 2016년 1월에 일본야구 마이너 갤러리가 생겼다.

2. 생성 과정 및 관련 이야기

국내야구 갤러리와 함께 했던 통합 야갤 시절이 있었다. 당시에는 KBO와 MLB를 함께보던 갤러들이 공존하는 통에 MLB 얘기만 하면 묻히는게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몇몇 갤러가 해외야구 갤러리의 분리를 시도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야갤러들은 해외야구 갤러리의 창설에 부정적이었는데 이유는 대놓고 화력분산... 해야갤의 분리를 시작으로 팀갤의 분리가 시작되었다고 보는 사람도 있는 걸 보면 우려는 맞아떨어졌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로 인해 분리를 시도하던 갤러와 반대하는 갤러가 키배를 벌이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결국 2008년 2월 5일에 몇몇 갤러의 만두조공끝에 갤러리가 만들어졌다. 그러나 해외축구 갤러리국내축구 갤러리와의 관계와는 다르게 관련 갤러리 연결도 되어있고 서로 내야갤-외야갤이라고 부르면서 분리 이후에는 몇 번의 분쟁을 제외하고는 야갤의 독립군 위치를 유지해나가고 있고, 내야갤러가 외야갤에서 찌질거리는 경우도 자주 보인다. 특히 유명 내야갤러 신족지는 외야갤에서도 찌질링의 한 획을 긋고 떠났다.

3. 구성원

갤러들의 스펙트럼도 다양하여 현역 고교생, 대학생, 직장인, 유학생, 백수, 군인, 오리집 사장, 흑인, 빚쟁이, 재수생 등등 직업부터도 다양하며[2] 각자의 취향에서도 일반적인 씹덕질부터 축구, 농구, 나이에 의외로 독서 등등 그냥 잡식성 갤에 가깝다. 심지어 통영 출신 K리그 팬도 있다. 가장 진짜 같은 이야기인 '소설쓰는 쥐 퍼민'은 해야갤 공식 지정도서 그리고 영어를 자주 접해야하는 갤러리의 특성상 상당히 고학력 유저들이 많았다. 인구수에 비해서 유학생도 많은 편이며, 한글 잘 쓰는 한국계 외국인(이래봐야 캐내디언, 아메리칸이 다 지만)도 꽤 있는 편.

팀갤로 분화된 이후 각 팀갤은 분내+친목갤, 야갤 본진은 수꼴갤로 변모한 것과는 달리 해야갤은 친목질이 일부 있긴 하나 정사드립은 국야갤에 비해서는 심하지 않은 편이다. 그러나 차츰차츰 갤 초창기의 고정닉들이 사라지면서 서남 방언과 정사드립이나 김대중, 노무현에 대한 고인드립, 호성드립, 홍어드립, 통구이드립, 야채드립 같은 건 이 곳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이런 드립들은 디시에서만 쓰고 현실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는 나름대로의 의식은 있다고 자위하는 중. 일베도 현실에선 조용히 지낸다

3.1. 주요 팬층

보스턴 레드삭스, 뉴욕 양키스 등 메이저급 인기팀 팬 혹은 LA 다저스같이 한국인 선수가 소속된 팀 팬이 다수를 차지하는 타 사이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인기 팀을 응원하는 갤러가 많다. 유독 아메리칸 리그 서부지구 팀들이 인기가 많고, 그 중에서도 텍사스 레인저스을 응원하는 갤러가 많아 그들이 글을 쓰기 시작하면 텍사스 갤이 되는 것은 시간 문제. 이는 아래에도 언급되는 사유로 레인저스 팬들이 집중 유입되었기 때문. 타 팀 응원자들은 씹퉥, 톽, 14s[3]라고 부르며 '봑', '왁'과 함께 삼대 악질 빠로 비난한다. 지구 별로 나눴을 때 텍사스 팬과 나머지 AL 서부지구 팀 팬이 제일 많고 나머지팀 팬들이 분포하는 정도. 2018년 전후로는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장대한 탱킹과 계약 후려치기 등 양아치짓+부정투구 의혹으로 비호감 팀의 신성으로 떠오르고 있다. YAK의 신흥 공급처 취급도 한다.[4]

은 수가 적고 대부분 아래에 언급된 이유로 유입이 되지 않거나 빠져나갔다. 대충 뭐 볼티모어, 클리블랜드, 신시내티 정도나 팬이 없지, 나머지 팀들은 한 명 이상의 팬들은 다 있는 편.

찬빈님이 신격화되는 분위기라 텍사스 레인저스 응원한다고 하면 "14s는 매국노"라는 반응이 대세를 이룬다. 그런데 2013년 추신수가 레인저스로 가며 또 오리무중이 된 상황. 또한 엠팍에서 모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빠의 행동이 조롱의 대상이 되며 뚜벅뚜벅왕조 자이언츠가 카디널스와 14s, 전통의 악질 씹봑과 함께 4대 비호감으로 꼽힌다. 그냥 잘나가는 팀이면 다 깐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 외로 에인절스가 있는데, 이쪽은 단장의 잘못. 그리고 먹튀들의 눈물나는 활약으로 놀림거리의 이미지로 굳혀지는 중이고, 어느 발전없는 누구의 약물 의혹 때문에 엑윽, 약마[5]라고도 불리운다. 2017년에는 에인절스빠들 속칭 엑윽노[6]들이 굉장히 많이 분포해있다. LA 다저스는 팀의 상승세와 함께 류현진 역시 연승행진을 이어나가고 있어 5일 간격으로 유동들이 난입하면서 분탕질을 하는 것 때문에 비호감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4. 각 팀들을 부르는 별칭

4.1. MLB

4.2. KBO

4.3. NPB

5. 해야갤 밈

다른 팀갤이나 국내야구 갤러리에 비해서 그들만의 은어나 밈이 많다. 이런 것들이 뉴비의 진입장벽을 높이는데, 박찬호푸홀스, 반어법만 이용하면 해야갤 밈의 80%는 무난히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다.

그런데 정작 가장 유명한 박찬호 밈인 투 머치 토커는 해야갤에서 거의 안 쓰인다. 오히려 찬빈님이 웃긴 일화가 얼마나 많은데, 고작 말 좀 많은 것 따위로 찬빈님을 정의하냐, 인싸들이 찬빈님을 뺏어갔다(...)면서 반감을 드러낸다.

본 문단으로 인해 해야갤 입문이 쉬워졌다고 하는 평이 많을 정도로 해야갤 밈이 망라되어 있다. 이 문단만 읽어도 해야갤 드립의 팔할을 이해하는 데에 지장이 없다.

5.1. 박찬호 관련

  • 박찬호: 영원한 해야갤의 갤주.
  • : 박찬호의 미국식 이름 '찬호 팍'을 비꼬아서 말하는 별명. 팩이, 패귀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또한 접두사로 쓰이기도 한다. 정말 온갖 단어에다 팩을 갖다 붙인다.[7] 특히 선수의 부상 소식이 들리면 '부상 부위+팩발'이란 표현을 쓴다.
  • 매국: 해야갤에선 매국이라는 말이 조금 다른 의미로 쓰인다. 국뽕을 싫어하고 박찬호, 류현진 등 코리안리거를 앞장서서 까는 해야갤러들은 '매국노'라는 욕설을 서로에게 장난스럽게 쓰며, 박찬호를 까는 글이 올라오면 '매국노 새끼 비추나 먹어라 ㅉㅉ'라고 욕하면서도 '개념글 버튼 제구가 안 된다'면서 추천 버튼을 누른다.
  • ㅇㅁㅊㅁㄱㄴ: 이 미친 매국노. 박찬호를 놀리는 글에 '이미친매국노'라고 댓글을 달다가 이마저도 귀찮아서 자음만 따다 쓰던 게 유행어화 된 사례. 박찬호 말고 다른 글에도 중간의 ㅁㄱㄴ(매국노)의 ㅁㄱ을 다른 XX노로 대체해서 종종 쓰인다.[8]
  • 찬빈: 한 무속인이 부진한 박찬호에게 '박찬빈'으로 개명할 것을 추천한 일화가 발굴되자 흥한 별명. 주로 '찬빈님'이라고 불린다.
  • 설사: 박찬호가 뉴욕 양키스 시절 인터뷰 중에 다이어뤼아(한국말로 설사)라는 단어를 계속 언급해서 라커룸 동료들을 박장대소하게 만든 일화를 비꼬는 말. 아예 미국 발음으로 '다이어뤼아'라고 하기도. 뒤에서 웃던 동료들에게 "Save it!"(적당히 해!)라고 한 것 역시 간간히 쓰인다.
  • 한만두: 한 투수가 한 타자에게 한 이닝에 만루홈런을 2개 맞은 전설의 사건. 100년이 훨씬 넘는 MLB 역사상 딱 한번 발생했고 앞으로도 다시는 안 나올 희대의 사건이자, 박찬호 인생 최대의 굴욕. 해야갤 박까 밈의 절반을 맡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끔씩 이걸 들어서 '다저 스타디움이 정말로 투수친화구장이 맞는거냐?'라는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도 있다.(...)
  • 2.2이닝 11실점: 한만두를 맞은 날 박찬호의 성적. 선발이 초반부터 털리고 일찍 강판되면 '그래도 누구처럼 11실점하는것보단 낫다'라는 매국노들의 조롱이 이어진다.
  • 19990423: 1999년 4월 23일 한만두가 일어난 날짜다. 일명 한만두 데이, 해야갤의 국경일. 간략하게 990423만 쓰는 경우도 있다.[9]
  • 대한항공: 전설의 그 사건이 있던 날 페르난도 타티스가 두번째 만루홈런을 때릴 당시 뒷 광고판에 대한항공 광고가 붙어있었던 것에서 유래. 해야갤에선 큼지막한 뜬공이 외야수에게 잡힐때마다 '뒤에 대한항공 광고판이 있었으면 홈런이었다'라는 드립을 친다.
  • 먹씨: 해야갤에서는 먹튀를 먹씨라고 부른다. 박찬호가 밥 먹다가 싸인 요청을 받자 팬에게 "밥 좀 먹자 씨발!"이라고 욕했다는 카더라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
  • 2만원 사인볼 : 박찬호가 잘 나가던 IMF 시절, '국민들이 어려운데 박찬호는 사인볼을 2만원 받고 판다.'고 비판하는 신문기사가 발굴되자, 야구선수 팬서비스 떡밥이 돌 때마다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떡밥. 20페이지
  • 초장김밥: 박찬호가 선수단 비행기에서 김밥을 초장에 찍어먹다가 다른 선수에게 냄새난다고 욕을 들었던 일화.
  • 맹물치킨: 박찬호가 1박 2일 출연 당시 치킨을 사왔는데 콜라도 없이 생수병을 갖고 온 일화에서 유래. 해야갤에서는 위의 초장김밥과 함께 박찬호를 괴식가 취급하는 일화로 자주 인용된다.
  • 악포심: 박찬호가 포심 패스트볼을 던질 때 이상한 괴성을 지르며 던지는 것에서 비롯된 말. 텍사스 시절 부상을 입고 패스트볼의 구속이 나오지 않던 때를 상기하며 88마일 악포심이라 하기도 한다.
  • 98마일: 박찬호가 30대 중반에 불펜에서 회춘하여 구속과 성적을 어느 정도 회복했었는데 움짤 해야갤 매국노들은 아마도 그걸 했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는지, 약물 떡밥이 돌면 '35살에 88마일에서 98마일로 구속 올라간 선수도 있는데?'라면서 까고 애국노들은 '국민의 염원을 담아서 그런 거다 이 매국노야 ㅡㅡ'라고 반박한다.
  • 국민의 염원: 상기한 드립이 발전하여 아예 복용하면 성적이 오르는 무언가를 '국민의 염원'이라고 부르는 드립이 생겼다. 유래가 유래인 만큼 보통 투수들에게 쓰며, 투수가 국민의 염원을 받으면 구속이 마법같이 10마일 오른다고 한다. 박찬호 대신 다른 선수에게 쓸 때는 '국민' 대신 다른 단어를 넣기도 한다.
  • 페르난도 타티스: 한만두의 주인공. 해야갤 빛의 갤주. 탑 유망주인 아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는 도련님이라고 찬양받는다. 또한 해야갤에서는 '만루홈런=0.5 타티스'란 공식이 있다.
  • 라이언 브론: 마이너 리그 시절 박찬호에게 3연타석 홈런을 쳤다. 한만두 떡밥이 돌면 세트로 언급되곤 한다.
  • 7172: 2001년 10월 6일 박찬호가 배리 본즈에게 71, 72호 홈런을 헌납한 사건에서 유래되었다.
  • 맥커친: 해야갤에서 맥커친이 언급되면 MLB의 톱스타 앤드류 맥커친이 아니고 평범하기 그지없는 커리어의 투수 '다니엘 맥커친'[10]일 확률이 높다. 왜냐하면 이 선수는 박찬호가 MLB 아시안 투수 최다승 기록인 124승(구원승)을 거뒀던 경기의 선발 투수였기 때문이다. 맥커친은 대기록을 앞둔 박찬호를 위해 승을 양보했고, 해야갤러들은 이를 보고 '박찬호가 자기 기록을 위해 후배의 승을 뺏어먹었다.'며 깐다. 그 후 박찬호가 맥커친에게 아이패드를 선물했는데, 이걸 본 해야갤러들은 '아이패드 따위로 귀중한 승리를 뺏었다.'라면서 박찬호를 또 깐다. 이후 별 활약 없이 은퇴하고 현재 세차장[11]을 운영 중이라는 근황이 알려지자 '세차장에서 차를 닦으며 가슴아픈 선수 시절을 추억하는 맥커친' 컨셉의 매국문학으로 박찬호를 또 깐다. 그러나 반전이 드러나는데, 해야갤 애국노들이 이 선수가 도핑에 적발되었다는 사실을 발굴한 것이다.[12] 이제는 맥커친의 감성팔이 매국문학이 개념글에 오면 '찬빈님이 약쟁이 정의구현하셨다 ㅡㅡ' 라고 찬양한다.
  • 채드 크루터: 박찬호의 다저스, 텍사스 시절 전담 포수. 박찬호가 훗날 돈을 안 갚았다는 이유로 크루터를 고소한 적이 있기 때문에 해야갤 박까들은 '자기 전담 포수를 그깟 돈 좀 안 갚았다고 고소한다.'며 깐다.
  • 팀 벨처: 그 유명한 박찬호 이단옆차기 짤의 주인공.
  • 앤디 페티트: 커리어 통산 홈런이 1개인데, 박찬호를 상대로 쳤다.
  • 에반 그랜트: # 일명 매국 기자(...) 텍사스 지역지 <댈러스 모닝 뉴스>의 기자로 한 때 국내 스포츠 언론에서 '박찬호 저격수'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유명세를 떨쳤다. 박찬호가 부진할 때마다 온갖 모멸적 표현을 써가며 그야말로 잘근잘근 씹던 기자였기 때문. (애초에 본인부터가 골수 레인저스 팬이다.) 추신수가 레인저스에서 뛰고 있는 2019년에도 기자로 재직 중이다. 그리고 여전히 고통받고 있다.
  • 맷돌: 찬호는 연봉먹는 맷돌이라는 기사에서 나온 별명. (참고로 원문은 millstone) 주로 '그 맷돌' 등으로 불린다.
  • 간택: 박찬호가 잘 나가던 시절 매일 밤 호텔에서 밤일을 할 여성 연예인들을 간택한다는 찌라시에서 유래된 말. 간택드립을 칠 때에는 신라호텔 사진이 필수요소로 들어가곤 한다.
  • 신라걸즈, 신라파이브: 간택 당시 예상되던 여자 연예인 5명을 말한다. 실명을 언급하면 고소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초성으로 언급한다던가 이름으로만 언급한다던가 그런다.
  • 대모님: 박찬호의 부인 요리연구가 박리혜를 해야갤에서 부르는 단어. 주로 야민정음을 적용한 머모님으로 불린다. 일본 부동산 갑부의 딸로 메이저리그에서 수백억을 번 박찬호조차도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부자라고 한다. 그래서 몇몇 매국노들은 "젊은 시절에는 호텔에서 '간택'했으면서 결혼할 때 되니 재벌가에 취집갔다"며 조롱하기도 한다.
  • 565: 5년 6500만 달러. 박찬호의 텍사스 FA 계약금이다. 이를 언급하면 박찬호가 IMF 시절 빼앗긴 론스타 머니를 회수했다고 정당화(?) 하는 글이 올라오곤 한다.
  • 61: 박찬호의 등번호. 소위 매국질이라고 불리는 박찬호를 놀리는 글을 올리면 귀신같이 팀 61에 제보한다는 댓글이 달린다.
  • 팀 61: 박찬호를 음해하는 매국노들을 처단한다고 알려진 의문의 애국단체(?). 해야갤에서는 쥐도 새도 모르게 매국노들을 끌고 가는 일종의 안기부 비슷한 취급을 받는다.[13]
  • 팩바이피치: 박찬호가 제구 난조로 몸에 맞는 공을 많이 던진 것을 비꼬는 말.
  • 팩심형: 죄인의 머리통에 찬빈님의 포심(팩심)을 꽂는 형벌. 박찬호의 몸에 맞는 공 기록을 비꼬는 말. 여담으로 이 선수는 이걸 진짜 실현시켰다
  • 찬호 묻었다: 해야갤에선 박찬호가 일종의 파괴신 취급을 받는다. 찬빈 묻은 존재는 부정을 타서 온갖 안 좋은 일이 생긴다고 믿고 있다. 참고로 해야갤에서 박찬호보다도 더 부정적으로 취급하는 악의 기운이 한 명 있는데, 바로 스즈키 이치로이다.
  • 쓰로워: thrower. 제구력에 매우 나쁜 투수를 '저놈은 pitcher가 아니라 thrower다.'라는 의미를 담아 비하하는 용어. 한 마디로 투수 취급도 안 해준다는 뜻. 해야갤에서 쓰로워라고 가장 많이 까이는 선수는 당연히...
  • 뉴욕 양키스: 박찬호가 선수 생활 황혼기에 뉴욕 양키스로 옮긴 것을 '말년에 우승반지 먹씨하겠다고 추하게 전년도 우승팀 버스 타러 갔다'며 비꼰다. 그리고 박찬호(+이치로)의 패배의 기운이 묻은 탓에 양키스가 09년 이후 우승이 없다고 비꼰다.
  • 우승반지: 박찬호가 은퇴 기자회견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 시절 얻은 내셔널 리그 우승반지를 보여주며 본인도 우승 해봤다고 말하던 것이 비꼼의 소재가 되기도 한다. # 보통 월드 시리즈 우승반지 외에는 커리어로 잘 쳐주지 않는다.
  • 5점대 신인: 박찬호가 현역 마지막 시즌인 한화 이글스 시절 기록한 성적. 신인 떡밥이 돌 때 '투고타저때 5점대 찍고 추하게 빤쓰런한 선수도 있는데?'라고 종종 회자된다.[14]
  • 찬호하다: 위의 드립들에서 파생된 다의어. 보통 설사하다, 아이패드를 주다, 간택하다, 치킨을 맹물과 같이 먹다 등의 의미로 쓰인다.
  • 찬호: 작품이나 물건 등에 찬호를 붙여서 변형시키는 방법이다. 예를 들면 찬호는 못말려, 카드캡터 찬호 등.

5.2. 기타

  • 무빈이: 추신수의 장남 추무빈 군. 추신수가 활약한 날이면 한 유동닉이 제프 배니스터 감독에게 추신수의 실력을 인정하라거나 추신수가 부진하면 한 경기 부진했다고 욕하냐는 식의 온갖 욕설을 퍼부으며 추신수를 변호하는 컨셉성 글을 올리는데 해야갤러들은 '무빈이 왔다', '무빈추'라고 하면서 추천을 찍어준다.
  • 추신수 일기: 추신수 구술, 이영미 기자 대필로 네이버 스포츠란에 올라오는 일기. 2010년경부터 팬서비스 차원에서 꾸준히 올리고 있다. 클럽하우스 내의 사람 냄새나는 선수들의 일화들과 추신수 본인의 진솔함이 묻어나오는 이야기로 팬들의 호응을 받았지만 먹튀가 되자 이것마저도 조롱거리로 전락했다. 여기서 탄생한 불후의 명대사가 바로 "야구란 놈 참 매정하네요. 후후."[15] 추신수가 한창 욕먹을 때는 '몇 경기 삽질하다 잠깐 잘하면 귀신같이 일기를 쓴다'고 놀리며, 홈런을 치면 '오늘 추느님 일기각'이라고 하며, 진짜 일기를 쓰면 '추느님 일기 떴다 ㅋㅋㅋ'라고 하루종일 놀림감이 된다. 베테랑에 대한 리스펙을 중시하는 추신수의 성격이 일기에 드러나는데 이를 두고 해야갤러들은 '꼰대짓한다', '성적이나 잘 찍고 베테랑 타령해라'라고 욕한다. 심지어 2015년 최악의 성적을 찍던 시기에 베니스터 감독이 본인을 자꾸 결장시키는 것에 대한 불만이 담긴 일기를 썼는데, 해야갤러 한 명이 추신수를 욕 먹이려는 목적으로 이걸 영문으로 번역해서 텍사스 팬 포럼에 올리기도.[16]
  • 추할추푼: 2할 5푼. 추신수의 타율이 2할 5푼 근처로 귀신같이 수렴하는 것을 비꼬는 말. 발음 그대로 '추하다'는 의미도 담겨 있다. 바리에이션으로 헛추윙 삼진, 추킹삼진도 있으며, 네이버 뉴스 댓글에서는 한술 더 떠서 상대투수들의 쉬어가는 타석이란 의미로 추풍령휴게소란 표현까지 쓰며 추신수를 깐다.
  • 투승타타: 투수는 승 타자는 타점. 저 두 스탯은 클래식 스탯 중 실제 퍼포먼스와 무관하다고 비판받는 스탯의 대표격으로, 해야갤의 반어법을 잘 보여주는 말. 비시즌에는 모 선수의 MVP 혹은 사이영상 수상을 가지고 말이 나올땐 비꼬는 의미로 카스포인트를 등판시키기도한다.
  • 푸졸스: 예전 통합 야갤 시절 꾸준글인 "왜 푸졸스를 보고 푸홀스라 그러냐, 랜디 존슨은 랜디 혼슨이냐?" 거리는 꾸준글에서 나온 별명이다. 해야갤의 갤주의 자리에 올라온 2017년 이후 시점에 와선 에인절스 팬들은 개졸스, 약졸스라고 부르고 나머지는 졸스신이라고 부른다.
  • 개라웃: 마이크 트라웃. 패배의 기운과 스찌질로 에인절스의 암흑기를 가져온 만악의 근원. 승리의 기운 졸스신의 안티테제. 꾀라웃이라고도 부른다.
  • 꾀: 예전에 노리타들이 혹사 여파로 부상에 신음하던 권혁, 송창식을 보고 꾀혁, 꾀창식이라고 비꼰 것에 빗대어 부상으로 결장하는 선수들을 보고 '저새끼 꾀부린다'고 드립을 친다. 특히 2018년 8월 이후 트라웃이 부상과 처남상 때문에 결장을 했는데 당시에는 처남 사망소식을 구단에서 바로 발표를 안한 덕분에 '이새끼 꾀병부리는 거 아님?'이라고 하던게 밈으로 거듭났다. 간간히 꾀부리고 싶어서 처남을 죽였다라는 고인드립도 시전한다.
  • 푸홀스의 나이: 마이너를 1년만에 졸업하고 21세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하자마자 MVP급 성적을 낸 푸홀스는 그 엄청난 노안 때문에 "나이를 속이고 뛰는 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아왔다. 이는 30대 초반부터 급격한 노쇠화로 먹튀로 전락하자 더 심해졌다.
  • 푸홀스의 가족: 해야갤 양대 갤주 중 하나인 푸홀스답게 그의 가족 역시 드립의 소재가 되곤 한다. 주로 아내인 디드레 푸홀스, 다운 증후군 환자인 딸 이사벨라 푸홀스가 언급된다. 디드레는 그녀의 강렬한 비주얼이 조롱거리가 되곤 하며, 남편 알버트 푸홀스과 함께 출연한 요리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마치 개밥을 연상시키는 도미니칸 가정식의 충격적인 비주얼[17] 때문에 푸홀스의 처참한 성적의 원인(?)으로 지목되어 까인다. 이사벨라는 해야갤이 그리 질 좋은 사이트가 아니다 보니 푸홀스 안티들에게 그녀의 다운 증후군이 종종 비하 소재로 쓰이며, 알버트의 핏줄이 섞이지 않은 디드레와 전 남편의 자식이라는 점 때문에 푸홀스에 대한 증오가 극에 달한 몇몇 엑윽노들에게는 푸홀스의 XX 파트너(..) 취급을 당하기도 한다.
  • 졸살타: 졸스+병살타. 야구 역사상 올타임 넘버원 병살 제조기인 푸홀스의 병살타는 특별히 졸살타라고 칭한다.
  • 엑윽노: 엑윽절스(LA 에인절스의 멸칭) + 매국노
  • 더 클러치: 푸홀스가 타점 생산능력이 높다(?)고 찬양하는 말. 물론 이거 비꼬는 거다. 해야갤러들은 푸홀스가 희생플라이만 쳐도 바로 움짤을 따서 개념글로 보내고, '역시 더 클러치'라고 찬양한다.
  • 트루리더: 드립의 시초는 2016년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당시 역대급 타고투저 시즌에도 불구하고 동 포지션에서 20홈런을 기록했던 오지환이라든가 20-20 클럽 시즌을 기록했던 김하성등을 제치고 3할턱걸이에 불과했던 김재호가 우승팀 주장이라는 프리리엄으로 골든글러브를 따내자[18] 이를 비꼬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후 팀 페이롤이나 실력에 비해 큰 계약을 맺었음에도 이렇다할 성적을 못낸다던가 그동안의 실적으로 큰 계약을 따내 팀에 있지만 부상으로 자주 눕는다던가 노쇠화라든가 별의 별 이유로 이렇다할 성적을 못 내 팬들에게 많은 까임을 받는 선수들을 상대로 리더쉽이 뛰어나서 팀에 계속 남아 있어줘야 이득이라는 식으로 비꼬는 의미로 이 드립의 대표적 타겟은 갤주알버트 푸홀스, 제이슨 헤이워드, 파블로 산도발. 국내선수로는 이택근, 문규현, 오재원, 박용택, 김태균이 있다. 예시드립으로는 참된 리더쉽으로 엑윽절스를 이끄는 졸스신, '트라웃은 졸스신의 튜터링을 받고 성장했다.'라든가 2016년 포스트시즌 The meeting으로 팀을 염소의 저주에서 탈출시킨 트루리더 헤이워드[19] 같이 이렇게 비꼰다.
  • 약: YAK. 메이저리그를 뒤흔든 미첼 리포트 사건 이후 해야갤에서는 기대하지 않았던 선수 혹은 덜 알려진 선수가 갑자기 브레이크 아웃을하면 약쟁이 취급을 하며, 뛰어난 스카우팅 시스템의 영향인지 하위 라운드에서 선수들이 브레이크 아웃하는 일이 자주 일어나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아예 별명이 약관조다. 그리고 당시 카디널스 시절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던 푸홀스는 안티들에게 약졸스라고 까였다. 트라웃이 데뷔한 시즌에 미친듯이 홈런을 치자 약졸스의 약을 뺏어먹었다(...)는 드립이 나오기도 했다. 국내팀으로는 모 롯데빠 유저의 드립을 시작으로 넥센 히어로즈의 벌크업을 약 취급하며 아예 지풍신의 약가슴살이라고 부르거나. 2013년 시즌을 앞두고 벌크업을 하여 장타자 변신을 꾀한 두산 베어스오재원은 해야갤 별명이 약재원이 된다던가 이대호가 잘치는 날은 이대호의 단골 양대창 집은 약대창, 2018년 시즌 초반 부진에 빠진 이대호가 치킨을 맞은뒤에 갑자기 성적이 폭등하자 약치킨을 맞았다는 등 이와 같이 온갖 사소한 것에 약을 갖다 붙인다. 2018년 전후로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새로운 YAK의 공급처로 떠오르고 있고 이쪽은 파인타르 드립이 더 흥하지만 저스틴 벌랜더는 아예 확신범이다. '이 새끼는 언제 걸리냐'란 소리까지 하는 수준. 혹자는 '류현진도 휴지통 가서 좋은거 먹고 뭐 좀 바르면 구속 올라가냐'(...)는 드립도 쳤다.
  • 승리의 기운: 존재만으로도 팀의 승리를 가져오는 존재.[20] 승리의 기운의 대표격으로 알버트 푸홀스가 있다. 요즘에는 차세대 승리의 기운으로 루카스 지올리토가 빨리고 있다. 반대 개념으로 패배의 기운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박찬호, 스즈키 이치로, 제프 사마자, 크리스 세일이 있다.
  • WAR: 반어법의 해야갤답게 WAR 역시 이상한 쪽으로 해석한다. '찬빈님의 IMF WAR를 따지면 텍사스 시절은 먹튀가 아니다', '트루리더 졸스신의 LDS(리더쉽) WAR는 트라웃 이상이다' 등. 물론 저걸 진지하게 말하는 해야갤러는 없고 비꼬는 것이 목적이다. 진짜 WAR의 경우 오히려 "너드"라고 부르는데, 세이버매트리션=너드 취급하며 너드들만 보는 스탯이라는 의미.
  • 어두운 힘을 자각하라: 2ch의 한 이치로 안티가 쓴 꾸준글에서 유래. # 해야갤러들은 차원이 다른 매국문학에 감탄했고 '00는 자신의 어두운 힘을 자각하라', 'XX의 00를 돌려줘', '모두 네 탓거다' 같은 특유의 일본어 번역기 말투가 해야갤 내 유행어가 되었다. 예시
  • 보트: 전 마이애미 말린스 투수였던 故 호세 페르난데스의 보트 사고에서 유래된 밈. 주로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선수가 못하면 '보트 타라' 고 말하거나 혹은 보트 + 선수 이름으로 부른다. 마이애미 보트로 운을 띄운 6행시 이후 자주 이용되는 드립으로 가끔 실제로 보트를 타고 있는 짤 혹은 합성짤을 올리면서 '보트는 XXX가 탄다' 고 하기도 고인드립이 거의 없는 해야갤 밈 중 사실상 유일한 고인드립이지만, 사망 원인이 음주+코카인 투약 뒤 운전이기 때문에...
  • LDS: 리더쉽. 위에 언급된 트루리더에서 언급된 선수들을 비꼬기 찬양하기 위해 만들어진 스탯이다. 주로 뒤에 안타, 볼넷, 홈런, 타점 등을 합성하여 쓴다. 주 타겟은 당연히 졸스신이며 다른 LDS 타자로는 제이슨 헤이워드, 파블로 산도발 등이 있으며, KBO 선수 중에서는 2018년 기준으로는 압도적으로 박용택이 쓰이며 이택근, 박정권 등에게도 적용된다. 여기에 클러치가 합쳐지면 CLDS(클러치 리더쉽)가 된다.
  • 호감: 일반적인 호감이 아니고 당연히 반어법. 주로 먹고 튀는 무브를 보이는 선수들이나 장기계약 후 성적이 떨어진 약쟁이들에게 쓴다. 앞에 '클 태' 자를 붙여서 '태호감'이라고 쓰이는게 일반적.
  • ㅈㅅㅂ: 정신병. 얼토당토않은 소릴 하거나 경기 중 어처구니없는 삽질을 할때 쓰는 표현이다. JSB라고 하기도 한다.
  • ㄹㅈㄴㅂ: 리즈너블(reasonable). 단어 뜻 그대로의 의미이다. 해야갤에서 유독 많이 쓰는 외국어.
  • 상위리가/중위리가/하위리가: KBO/NPB/MLB. 반어법의 해야갤답게 리그 수준을 반어법으로 부른다. 참고로 태상위리가는 CPBL.
  • 낭만야구: 상위리가, 넓게 봐선 중위리가까지의 쌍팔년도 야구를 총칭하는 말. 좁게 보면 정신나간 투수기용같이 정상적인 선수 기용이 아닌 경우라던가 마산아재, 불타는 버스, 관중 vs 선수 난투극같이 상위리가 초창기에나 볼 수 있었던 볼썽사나운 사건 등[21]으로 볼 수 있고, 더욱 넓게 보면 현 시점으로 봐도 놀라운 옛날의 모습들 혹은 지금의 야구가 아닌 옛날야구의 모습들을 통틀어 '낭만'이라는 단어 자체로 함축해 부른다.
  • ○○신: 대체적으로 해야갤에서 누군가를 부르는 호칭은 이름+신이다. 졸스신, 왕택신, 이콘신 등등. 단 갓동님 등 그 인물을 부르는 고유명사가 있을 경우는 예외.
  • ㅇㅅㅈㅅㅅ: 역시졸스신. ㅇㅅㅌㅅ의 바리에이션으로 주로 알버트 푸홀스를 찬양하는 글에서 달린다. 다른 선수들에게도 쓰이는데 대표적으로 ㅇㅅㅇㅌㅅ, ㅇㅅㄲㄷㅅ, ㅇㅅㅈㄱㅅ, ㅇㅅㅇㅅㅅ 등이 있다.
  • ㄸㄸ ㅇㅎ: 또또 음해. 특정 선수를 까는 글이 올라오면 "또 이선수 음해하냐"는 뜻이다. 보통 그 음해의 대상은 먹튀가 대부분.
  • 스찌: 스탯 찌질(이). 팀의 승리나 패배와는 상관 없이 자신의 스탯만을 채우는 행위를 말한다. 예를 들어 10-1로 지고 있는 9회 2사에서 4타수 무안타 병살타만 적립했던 타자가 귀신같이 마지막 안타를 치는 것. 타 스포츠 관련 갤러리에서도 자주 쓰이는 단어이다.
  • 용택하다: 개야갤의 떠오르는 갤주 박용택에서 온 파생어. 용암택에서 온 뜨겁다, 덥다의 의미와 찬물택에서 온 차갑다, 춥다의 의미를 동시에 지닌다. 누가 저 중 한가지 의미로 글을 쓰면 댓글로 반대의 의미 혹은 다양한 뜻으로 해석 하는 것이 관례이다. 예를 들면 '오늘 날씨 정말 용택하네요.(덥네요)' - '나가면 냉동됨?' or '날씨가 광고하다니 무슨 소리인지'
  • STS: '스타성'의 줄임말. LDS과 비슷한 느낌으로 쓰는 드립으로 드립의 주 대상은 최근 FA 직전에 원 소속팀과 다소 저렴한(?) 금액으로 재계약을 한 마이크 트라웃과는 다르게 계약 전까지 무수한 기삿거리를 만들어내고 필라델피아 필리스 이적 초창기에도 필리건들의 환호를 이끌어낸 브라이스 하퍼. 사실 하퍼는 해야갤에 출몰하는 한 악성 팬과 과대평가 논란 때문에 해야갤의 대표 비호감 선수 중 하나였고, '스타성'이라는 말 역시 일종의 해야갤식 반어법이었다. 실제로 개라웃의 바리에이션으로 개퍼란 멸칭으로 까는게 일상. 그런데 2019년 필리스 이적으로 인해 비꼬는 의미로 쓰던 '스타성'이라는 개념을 실제로 증명해냈고, 해야갤의 수많은 하퍼 안티들마저 스타 플레이어라고 찬양중이다. 더불어 트라웃은 노잼, 게이무브(...)라고 깐다.하지만 하퍼가 좆퍼모드로 돌아오고 나선 다시 비꼬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
  • 이건 야구가 아니야: 메이저리그 연속 무안타 기록을 갈아치운 크리스 데이비스의 일화에서 유래된 말. 김형준 칼럼에 따르면 안타성 타구가 수비 시프트로 아웃되자 중얼거린 말이라고. 이에 파생해서 잘 친 타구가 수비 시프트에 걸리면 '이건 야구가 아니야'고 하며, 한 걸음 나아가서 크데는 '진정한 야구를 되찾기 위해 무안타로 고군분투하는 MLB의 마지막 로맨티스트'가 되었다. 근데 단순 조롱조로 치부하기 어려운 것이, MLB에서 극단적 수비 시프트를 제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 #
  • ETR: '엔터력'의 줄임말. 매번 예능야구가 펼쳐지는 상위리가의 병신짓에 붙는 말. 상위리가가 예능야구를 시전하면 해야갤러들은 '이래서 상위를 못 끊는다.' '하위는 etr이 부족해 인기가 떨어진다.' 등의 반응으로 갤이 반쯤 도배가 된다. 가끔 중위리가(대표적으로 한신, 요코하마)에 붙기도 한다.
  • 좆슨: 못 던지는 마무리 투수들에게 붙는 접미사 혹은 접두사다. 유래는 2014년 사이역에 빛나는짐 존슨. 2014년의 임팩트 넘치는 시즌으로 인해 못 던지는 마무리 투수들에게 하사되는 별명이 되었다. 예외가 있다면 오승환인데, 오승환이 MLB로 진출한 후 해야갤에서는 잘 던지는 시즌이나 못 던지는 시즌이나 오좆슨으로 부르기 시작하였고, 다른 커뮤니티에서 많이 부르는 오뎅보다 오좆슨을 더 많이 쓰고있다. 현재 해야갤에서는 '좆슨이', '좆슨' 이라고 쓰면 거의 95%는 오승환을 부르는 별명이다. 가끔 손승락의 경우도 좆슨락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으나 웬만해선 잘 쓰진 않는다.

6. 타 사이트와의 관계

해야갤러들은 이른바 업계[22]라고 하는 기존 MLB 커뮤니티들의 주요 회원들이 상당수며, 이쪽 판의 특성상 대부분 주시질을 하거나 멀티를 뛴다. 타 커뮤니티에서 제재당하거나 유저들과의 마찰로 인해 쫓겨나서 어쩔수 없이 해야갤로 온 사람도 있으며, 보통 이런 케이스는 난민이라고 까면서 논다. MLB 관련 타 사이트에서는 대체로 주류인 레드삭스, 양키스 팬들이 깝쳐서 하도 많아서 대부분은 싫어한다. 해야갤의 성장 동력 중 많은 부분이 저 두 팀 팬들의 등쌀과 엠팍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이트의 공기화로 인한 이주민의 정착에서 기인한다.

국야갤엠엘비파크 한국야구타운과 불펜을 싫어하는 것처럼 해야갤은 엠팍의 MLB타운 게시판을 싫어한다. 해야갤에서 활동하는 이들은 엠팍을 주시하는 경향이 있고 엠게에 올라온 글에 대한 뒷담화도 많지만 정작 엠게는 해야갤에 대해 관심이 없다. 하지만 해야갤러들이 만든 단어가 엠엘비네이션을 거치거나 엠팍에서 활동하는 해야갤러들을 통해 엠팍에서 널리 쓰이기도 한다.

해야갤에서는 엠엘비파크를 빠꾸, 엠봑, 엠왁, 엠퉥, 엠겆[23], 아예 국야갤과 통합해서 홍팍, 내지는 아예 둘 다 합쳐서 홍봑, 홍빡으로도 부른다.

비교적 최근에 생긴 엠엘비네이션의 경우 원래 해야갤에서도 활동하던 이가 디시는 검색기능도 부족하고 아카이브기능에서 한계가 있으므로 아카이브 삼을 곳이 필요하다는 이유와 다른 사이트들은 정치색이 커서 이것도 지겹다면서 다른 갤러들의 후원을 받아 개설되었는데,[24] 엠팍 쪽에서도 많이 유입되었고 2013년 5월에 개설된 업계에서 가장 어린 나이를 자랑하는 걸음마 단계의 사이트였다보니 반응이 적었었다. 그러다가 엠엘비네이션이 해야갤과 완전히 선긋기에 들어가면서 강렬하게 대립중이다.[25] 이 쪽은 사이트에 대한 불만보다는 개설자와 모 보스턴 레드삭스 팬 유저[26][27]에 대한 불만이 더 크다는 것이 특징이다. 개설자도 레드삭스 팬이라는게 함정.

사이가 나쁘다 못해 한때는 해야갤러들 몇 명이 고소당해서 소송까지 진행되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묻혔고 네이션의 글젠이 저조해지면서 언급되는 빈도도 확실히 줄었다.

잡갤로 변해버린 2010년대 중반 이후 국내야구 갤러리는 야구 커뮤니티 취급도 안 한다.[28] 그냥 코갤이라고 부른다. KBO의 팀 갤러들도 해야갤에서 활동하면서 팀갤이 종종 언급되곤 하는데 별로 좋은 대접은 못 받는다.

7. 특징

갤 분위기는 흔한 친목질로 망한 갤답게 정전갤이라 하기도 그렇고 아니라고 하기도 그렇다. 경기중에는 시간당 글 몇 개씩은 고인드립이 올라온다. 반면 비시즌 기간에는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에 살짝 글이 올라오다가 30분만에 급속도로 정전되어 광고쟁이들에게 후장을 털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갤러들간에 내부적으로는 조루갤, 혹은 십퉭갤이라고 까기도. 이미 주류가 코갤에 침식당한 국야갤만큼이나 잡식성 갤이긴 하나 야갤에 비하면 해외야구 주제 글은 꾸준히 올라오며 걸그룹, 프야매, 정치 떡밥은 북한이나 선거 같이 웬만큼 큰 키배 주제가 아니면 거론되지 않을 정도. 대신 그 시간에 이나 NBA미식축구, 밤에는 해외축구 얘기를 하며 논다.[29] 사실상 MLB 중심의 미국 스포츠 잡식성 갤이라 봐도 무방하다는 의견도 있다. 갤이 죽었슴다 메이저리그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야갤의 코갤화에 싫증이 난 유저들이 해야갤로 오는등 유입이 늘어난 이후로는 야구를 하지 않으면 별의 별 떡밥이 돌고 있으며 e스포츠, 삼국지, 대전, 농구 등등 별의별 잡식성 떡밥이 갤을 돌고 있다.

해외야구를 챙겨보는 야덕들이 흔치 않기 때문에 고정닉 자체가 상당히 적은 편이다. 대신 야구에 대한 관심 수준은 매우 높은 편이라 대부분의 갤러가 KBO 응원팀은 기본으로 깔고 MLB를 본다. 덕분에 시즌 중 저녁에는 크보얘기하는 야갤화.[30] 이때문에 가끔 야갤에서 놀다가 한번씩 들어와서 끼어볼라하는 야갤러들이 있는데, 그냥 대부분 다시 야갤로 돌아가기 때문에 크보얘기를 하더라도 결국 그들만의 리그로 귀결된다. 특히나 심심하면 다른 야구관련 갤러들이 떡밥을 들고와서 일어나는 류현진, 김광현, 윤석민 등 MLB 선발드립을 치면 무플관광을 당하거나 기본적으로 지극히 비관적인 의견만 나온다. 2012년 시즌 종료 후 류현진이 MLB 포스팅에 들어가자 비관을 넘어선 디시 특유의 악담만 늘어놓았다가 대박 포스팅 피가 발표되자 손목이 날아갈 판. 과거에는 코리안 빅리거들에 대해 반감이 심했으나 찬빈님을 추앙하기 시작하고 류현진이 류느님으로 격상된 뒤엔 추레기라 부르는 추신수 외에는 국까적인 성향은 줄어들었다. 물론 그것은 정상적인 사고로 보기 힘든 해야갤식 찬양이지만

단, 크보 팀이 새로운 외국인 선수와 계약했을때 외국인 선수에 대한 질문은 잘 받아주는 편. 그나마 해야갤러들이 이런 선수들이 주로 뛰던 무대인 트리플 A라든가 마이너쪽의 정보도 꽤나 많이 알고 있기 때문. 예를 들어 해야갤러들이 작성해준 2011년 시즌 전에 영입한 더스틴 니퍼트라이언 가코같은 선수들의 정보글이 거의 그대로 네이버 뉴스에 올라갔을 정도.

국야갤에 비해서 야구 자체에 투자하는 비용도 꽤 높다. BA 유료 정보라든가 Fangraphs, Baseball-Reference 등의 유료회원들도 꽤 있으며 MLB TV 결제인구수도 많아서 물론 그 사람들도 토쟁이 사이트를 권유한다 시간 되는 갤러들이 아프리카TV다음팟 등으로 방송도 자주 한다. 물론 팀갤의 얼빠들의 조공질이나 저기 건너건너의 마구마구 갤러리 갤러들이 질러대는 것에 비하면...

해야갤러들이 야구를 많이 본다지만 대부분 자기 팀과 관심 있는 팀, 같은 지구 라이벌 팀 외 다른 팀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있는 것은 적다. 한국야구는 팀이 10개 뿐이지만 미국 야구는 팀이 30개나 되기 때문. 그래서 조금 마이너한 얘기를 할때 다들 공감하지는 못한다.

정치적으로는 디시인사이드의 전형인데, 국내야구 갤러리정치사회 갤러리처럼 보수적이다 못해 수꼴스러운 성향이 짙었었다. 19대 대선 때엔 모 텍사스 레인저스 팬이자 문빠가 갤을 흐뜨려놓기도 했다. 2017년 이후 유입이 많이 들어온 뒤로는 진보적 성향의 유저들도 들어와서 정치떡밥이 열리면 갤러리가 혼파망이 될 정도.

한편으로 해야갤에는 꾸준히 갤러리의 동향을 주시하는듯한 암흑세력이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2012년 6월경 김명민의 연기력에 대한 떡밥이 돌자 김명민메트리션이 나타났고[31], 칰갤러들이 몰려와서 류현진에 대한 비관론을 내는 갤러를 폭격하는가 하면, 청담동 앨리스에서 문근영 못생겼다고 하자 문근영메트리션이 나타났다.(...) 2017년 들어와선 브라이스 하퍼, 마이크 트라웃 항목까지 가서 잦은 반달 및 다중계정으로 인해 나무위키 영구정지를 먹은 유저까지 등장할 정도(...)

2013년 들어서는 류현진이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할 때마다 털리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류현진의 포스팅비를 낮게 예상했던 것에 악감정을 가진 칰빠, 류빠와 류현진의 활약에 새로 생긴 국뽕유동들이 난입해서 류현진의 경기가 끝날때 마다 난장판이 된다. 5m 이하라던 놈들 다 어디갔노ㅋㅋㅋㅋㅋ 메뽕 놈들ㅋㅋㅋㅋㅋㅋㅋㅋ이라는 꾸준글이 주기적으로 올라온다. 특히 7월 이후로 LA 다저스의 상승세와 함께 류현진 역시 연승행진을 이어나가고 있어 5일 간격으로 유동들이 난입하며 갤을 활성화하고 있다.

2013년 중순부터 난데없이 유동 래퍼가 나타나 뭇 갤러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랩으로 개념글을 양산하였다(...)[32]

하지만 2014년 노폭전드의 마이너 리그 폭망과 오랄양쪼다의 포스팅 폭망, 그 후 2015년 류현진 시즌 아웃과 투백 무응찰 까지 이어지며 2015년 말 기준으로는 국뽕들이 입을 다물고 있는 추세다.

2015년 말에 이르러서는 기만갤러리처럼 변했다. 몇몇 금수저들이 자신의 재산을 자랑하며 다른 하층민을 밑에 까는데 그에 반발하여 그를 공격했지만, 돈도 많은 분이 멘탈까지 튼튼하셔서 고난을 이겨내고 해야갤을 점령했다.

호세 페르난데스가 음주 및 코카인 복용후 보트를 타고 가다가 보트 사고로 사망한 이후 응원팀에서 골칫거리인 선수를 보트에 태우고 싶다는 식의 고인드립이 널리 성행하고 있다. 가장 보트에 많이 타는 선수는 단연 졸스신. 이에 다른 팀의 팬들이 보트는 트라웃이 탈 것이라 받아치는 것이 일상이다.

2018년에는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양키스로 트레이드 된 이후 포스트시즌에서 삽질을 거듭하며 팀의 탈락에 일조를 하자 '이새끼를 보트 안 태운게 호세 페르난데스의 최대 실수다'라는 표현까지 쓰며 스탠튼을 깠다.

2017년에는 소소한 유입의 증가 및 더더욱 창의적인 방법으로 박찬호를 까면서 매국문학들이 유행하기도 한다. 갤주인 찬빈님투 머치 토커로 인싸드립이 되자 아쉬워하는 분위기가 생겨났다

7.1. 뉴비들의 해야갤 입문 가이드

뉴비들이 응원팀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대부분의 댓글은 어메이징, 백컶, 좆만패, 오론토, 핵애틀로 달린다.[33] [34] 그 말을 믿고 저 팀들을 응원할 경우 몇 년 동안 플옵 진출은 꿈에도 못 꿀 수 있으니 주의. 특히 모 팀의 경우 잘못 응원하면 앞으로 또 100년간 우승하는 거 못 볼 수도 있다. 근래에는 꼴블 응원한다고 하면 국빠 취급이었으나 추신수가 레즈로 가버린 후에는 그러한 경향은 없어졌다.[35] 그리고 진짜리그가짜리그 드립[36]이 반 장난이긴 해도 매우 자주 나오는 곳이기 때문에 NL 팬들은 적당히 흘려보내며 즐겨야 한다.

원체 갤러리 자체의 내용들이 기본지식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뉴비의 유입이 극히 드물다. 보통의 다른 갤 뉴비 개념과는 다르게 이 곳의 뉴비 개념은, 다른 MLB사이트에서 놀다가 여기로 굴러 들어온 갤러들이나 KBO 팀 갤러리에서 온 갤러들이 보통이다. 물론 그 반작용으로 이러한 필터에 걸러진 놈들그 갤러리의 고정닉의 수준은 타 갤들의 비율에 비해서는 나름대로 개념찬 수준.

또한 해야갤에서의 생활에 있어서 뉴비들이 주의해야 할 점을 소개하자면, 반어법역설법이 자주 쓰인다는 점을 들 수 있겠다. 갤러리 내에서는 이길 줄 아는 투수, 타점을 낼 줄 아는 타자[37]가 칭송받으며, 상위리가>>>하위리가 드립이 난무한다. 아이큐피쳐 드립도 한 사례라 할 수 있다.(헬릭슨 항목 참조.) 박찬호를 찬빈님이라 부르는 것도 그 예로 들 수 있…진 않다. 찬빈님은 해야갤의 영원한 61번 레전드가 된지 오래... 인 줄 알았더니 현재는 다시 반어법인 상태[38]

해야갤의 이런 성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그들만의 선수 평가기준. 그들 기준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들 , 그 다음 2순위로 위대한 선수들은 , 세번째는 못 먹고 누움, 마지막 먹고 잘함(...)

7.2. 자체 활동

친목질이 활성화되어 있어 정모가 종종 벌어지고 있으며 대부분이 고정닉이기 때문에 이들이 친목질하러 떠난 시간에는 갤러리에 아예 글이 올라오지 않는다. 그런데 정모도 자주하는 주제에 왠지 키배는 상당히 많이 일어난다. 그 키배 주제도 야구(주로 스탯에 의거한 평가질)부터 시작하여 미식축구, 역사[39]라든가 각종 서브컬쳐 담론, 오덕 관련 키배 등등에 더하여 각종 인신공격까지 스펙트럼이 매우 다양하다. 그리고 몇몇 용자는 겁도 없이 인증짤을 올렸다가 필수요소급 대우를 받기도 했다. 특히 파퀴아오를 닮은 스2를 좋아하는 모 유저는 황퀴아오라고 불리기까지 했다

잘 던지는 투수를 보는 것보다 망한 투수에 더 열광하는 해야갤의 특성상 연말에는 한 해 동안 가장 삽질을 한 투수에게 주어지는 사이 역 상을 수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매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판타지 리그를 열고 있다. 2012 시즌에도 열렸으나 이전의 판타지 리그들이 모두 중간에 활력이 빠지며 몰락하는 테크를 탄 상태라 끝까지 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 그 이후로 사실상 망해버렸다. 그래도 몰래 몰래 판타지 리그들이 돌아가고 있으나 공개적으로는 언급되지 않고 있다.

8. 인기 선수

갤러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선수는 지느님, 청정타자, 안종수, 약덩이, 만년필 같은 좀 비뚤어진 의미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 그 외에 알버트 푸홀스는 약물 복용과 나이 속인게 분명하다면서 약홀스, 약졸스라고 놀림 받았으나 에인절스로 이적한 후 최악의 부진에 빠졌다 겨우 살아나면서 현재는 약졸스로 이미지가 굳어진 상태이다. 그러나 역시 연봉값에 걸맞은 활약은 아니다보니 타팀 팬들이 푸느님이나 엑윽에 참된 리더쉽을 전파하러 오신졸스신이라 부르며 찬양하는 실정.

패왕 지토신은 이전에는 최고의 먹튀로 찬양받는 존재였으나, 지토를 찬양하던 모 갤러가 군 입대 한 뒤(지금은 전역) 리바운드에 성공하여 지금은 좀 더 찬양받는 존재가 되었다(덤으로 제대 후 지토는 괴물같이 Down pitcher is Down). 그래도 한창 떡밥이 돌 경우 한 페이지 전체를 '지톸ㅋㅋㅋㅋㅋㅋㅋ'으로 도배할 수 있는 위력적인 선수이다. 조금 다른 경우로, 닉 스위셔는 갤러리에서 스느님이라고 불리며 찬양받는 존재이다. 비주류 팬들이 많은 만큼 멜키 카브레라, 스캇 펠드먼, 미치 모어랜드, 에릭 헐리, 리치 하든... 등등 잡신이 더럽게 많은 갤중 하나(신 취급하되 실제 하는 짓 보면 안티가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지만).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40]

코리안리거가 자신의 응원팀과 연관되는 것을 상당히 싫어한다.[41] 박찬호 이후부터 그렇게 됐으며 추신수도 예외는 아니다.[42] 실제로 해야갤의 많은 텍사스 레인저스의 갤러들은 박찬호를 상당히 싫어하며 먹튀라 깐다. 특히나 엠엘비파크등에서 박찬호를 앞세운 국빠들의 대량 난입을 통한 많은 키배를 봐왔기 때문에(심지어 그 팀을 몇 년간 응원한 사람에게 키배를 걸어 사이트에서 몰아내는 경우도 있었다.) 한국인이 응원팀에 오는 걸 극도로 싫어한다.

'팩 등판이다 각잡아라' (일반적인 시청자 or MLB사이트)
'아놔 이 패귀먹튀 XXXX' (박찬호가 속한 팀을 응원하는 갤러)
'패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팀을 응원하는 갤러 and 야갤러)
식으로 극단적인 반응이 일어난달까. 사실 해야갤의 텍사스빠는 이때부터 결집하기 시작했다. 특히 2010년엔 나올때마다 털리고 있어서 공개처형이라는 소리까지.

그러나 2011년 오릭스 시절 부진한 모습을 보일때 갤에서 여러가지로 안타까운 소리가 나왔고, 2011년 말 한국프로야구 선수로서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자 희망할 때 대부분의 갤러들이 특별법 통과를 희망했다. 그리고 박찬호가 자신의 연봉과 계약금을 전부 유소년야구 진흥을 위해 기부할 것을 밝히자 남아있던 박찬호까들도 대부분 박찬호빠로 돌아서는 일이 일어났다. 현재 박찬호는 갤에서 챈빈님(유래)으로 불리며 그 어떤 선수보다도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박찬호에 대해 조금이라도 안 좋은 기사나 의견이 나오면 갤이 폭발할 정도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하겠다. 그런데 이건 거의 기믹적인 면이 큰데, 박찬호를 조롱하는 글을 쓴 유저를 매국노라 욕하면서도 설사드립, 먹튀드립을 거의 시도때도 없이 치면서 박찬호를 은연 중에 디스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사실상 매국노라 욕먹는 것을 즐기는 경지에 이르렀다.

2014년에는 윤석민이 강타자로 이름을 날렸다. 하도 홈런을 많이 맞아서 해외야구 갤러리에서는 강타자로 통했다. 2015년 기아로 복귀한 후에는 노폭전드[43]로 불리며 등판할 때마다 해야갤러들의 찬양을 가장한 놀림을 받고 있다. 그리고 야갤에 수출되어 윤석민의 별명이 노폭전드로 굳어졌다

파블로 산도발 같은 경우에는 2000년대 중반 국내외로 강성했던 보스턴 팬덤에 대한 반감이 강한 해외야구 갤러리답게 보스턴에서 그야말로 먹튀의 정석을 보여줬는데, 워낙 해야갤이 비뚤어진 선수, 특히 먹튀들을 좋아하는데다 강성 보스턴 안티 성향이 맞물려서 보스턴에서 먹튀한 산도발의 경우 그야말로 반장난에 가까운 찬양을 받는다.

포스트시즌에서 항상 부진한 클레이튼 커쇼에 대해서도 호감을 보인다. 특히 커쇼가 강판당한 이후 덕아웃에서 이마를 짚고 자책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자주 잡히자, 이에 귀쇼잉(커쇼의 야민정음 귀쇼+ing)이라는 명칭까지 따로 만들어 사용한다. 또한 김성모의 돌아온 럭키짱에서 귀쇼잉 사진을 트레이싱한 컷에 '방심이다! 내가 최고라는 방심! 그 방심 때문에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는 무너졌고-'라는 서술이 있어 방심왕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기도 한다. 이는 국내야구 갤러리에도 넘어가서 "방심을 몇년째 하는 거냨ㅋㅋㅋ", '방심 패스트볼'이란 표현을 쓰며 커쇼를 깐다.

2018년 기준으로 갤주를 꼽는다면 박찬호, 알버트 푸홀스를 꼽을 수 있다. 개념글의 절반은 저 둘을 조롱하는 글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엔 시카고 컵스제이슨 헤이워드도 갤주 자리를 노리고 있다. 막 메이저리그로 진출한 오타니 쇼헤이를 보고 도련님이라 칭송 하기도 한다. 다만 잘할 땐 갓타니, 도련님이지만 주춤한 모습을 보이면 가차없이 팩타니, 보트타니(...)라고 깐다. 그 외에 컵스로 이적한 후 놀라울 정도로 텍사스 시절의 찬빈님과 흡사한 행보를 보여주는 다르빗슈 유에 다들 호감을 감추지 못하며 달찬빈(...)이라는 명예로운 별명이 생겨났다.

9. 관련 문서



[1] 2011년에는 박찬호가 NPB에 진출하면서 해야갤러들의 관심이 높아지기도 했지만 박찬호가 큰 활약을 보이지 못하면서 다시 관심이 사그라들었다.[2] 심지어 매국노 컨셉의 괴상한 한본어를 사용하는 소방관(!)도 있고 한국은행에 다니는 유명 애틀랜타 해체를 기원하는 고닉도 있다. 백인이라면 매덕스치퍼 존스프리먼이든 부랄신이든 다 까고 흑인이라면 누구든지 찬양하는 두산 베어스[3] 씹사스...[4] 사실 이건 역겨운 말투를 쓰면서 저스틴 벌랜더를 빠는 한 관종의 탓이 크다.[5] 약+악마(팀 이름 '천사'의 반어법)[6] 모 유저가 일베충으로 추측되는 에인절스 팬을 비아냥 거리는 의미로 엑윽절스라고 한 것이 입에 붙어서 유행하게 되었다.[7] 팩 자체는 해야갤산이 아니다. 엠엘비코리아라는 악명높던 박찬호 안티사이트가 시초. 접두사화 한건 해야갤.[8] 예시) 푸홀스에게 패드립을 치는 에인절스 팬의 글: ㅇㅁㅊㅇㅇㄴ (이미친엑윽노) 박용택을 고려장하자는 쥐갤러의 글: ㅇㅁㅊㅉㅉㄴ (이미친찍찍노)[9] 덕분에 1999년 4월 23일에 태어난 TWICE채영이 졸지에 '매국돌' 칭호를 얻게 되었다.[10] 주로 맥커친이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공을 던지는 순간캡쳐 짤#과 함께 올라온다.[11] 상호는 Big League Car Wash. 홈페이지 MLB 로고를 오마주한 로고가 인상적이다.[12] 참고로, 2번이나 적발되었다.[13] 사실 팀 61은 실존하는 단체로, 다름아닌 박찬호의 국내 매니지먼트 대행사이다. 박찬호의 공식 홈페이지명이기도 하다.[14] 실제로 2012 시즌은 30홈런 타자가 박병호 1명뿐이었을 정도로 극심한 투고타저 시즌이었다.[15] 야구란 ‘놈’이 참 매정합니다. 마지막 줄의 그러려니 해야겠죠, 후후가 합쳐져 추신수를 조롱하는 문장이 되었다.[16] 그런데 오히려 현지팬들은 '고액 연봉자가 저 정도 승부근성은 있어야 한다.'며 추신수를 칭찬했고 공교롭게도 그 이후로 추신수의 타격이 각성하여 팀의 가을야구행을 이끌었다.[17] 물론 도미니카 요리를 전혀 접해보지 못한 대한민국 사람의 입장에서 그렇다는 것.[18] 자세한건 항목 참조.[19] 여담으로 2016년 포스트시즌 헤이워드의 타율은 0.104다.[20] 당연히 해야갤 특성상 절대 칭찬의 의미로 쓰이지 않는다.[21] 대표적 예시로 '낭만야구의 최고봉은 김성근', '마지막 낭만야구는 김성근-김경문-선동열 등등이 있었던 2008년', '현대 마지막 낭만볼러는 김기태' 같은 식으로 응용한다.[22] 야구코리아, 엠엘비파크, 엠엘비바다, 엠엘비드림, 하드볼, 엠엘비랜드, 맥스엠엘비, 엠엘비투어 (일명 뚜어), 엠엘비스토리 등등.. 현재는 대부분이 망했고 이들 중 제대로 돌아가는 사이트는 엠엘비파크 MLB게시판 뿐이다.[23] 탬파베이 레이스를 비하하여 거지네(...)로 부르는데 여기서 유래된 말.[24] 이 사람이 허구헌날 자신의 돈 안 갚았다는 이유만으로 유대인 디스하던 탓에 반대로 조롱하기를 즐겨하는 해야갤러들이 붙인 별명이 유대인. 그러다보니 엠엘비네이션 별명이 유대국이다.[25] 사실 엠엘비네이션 설립 자체가 몇몇 해야갤러들의 후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으므로 해야갤 입장에선 충분히 네이션 개설자에 대한 불만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애초에 설립자가 해야갤 분위기를 엄청나게 흐뜨러놓은데다가 해야갤 유저의 아이디를 빌려서 엠엘비파크에서 실제로 분란을 일으키는 등 거의 분란급 유저였던 점도 있고.[26] 엠엘비네이션 항목에도 적혀있듯이 엠엘비네이션 설립자는 해야갤에서 가장 정사드립, 패드립, 지역드립을 활발히 하며 갤 분위기를 흐려놓던 갤러였다.[27] 모 레드삭스 팬은 자주 타 팀 혹은 타 유저에 대한 비아냥, 조롱, 말투 등으로 인해 네이션 개발 전부터 이 유저에 대한 불만이 많았었다. 심지어 이 유저는 네이션 초창기에 이로 인해 싸우다가 탈퇴 후 얼마 안되어 다시 복귀한 유저이다.[28] 어차피 본인들도 야구 커뮤니티인 걸 부정하고 있다. 야구 얘기 할거면 딴데가서 하라는 반응(..)[29] 심지어 일부 갤러들은 호주 오픈, 윔블던 등의 메이저 테니스 대회 기간이 되면 테니스 얘기도 한다.[30] 2012년부터 이 현상은 박찬호가 선발 등판하는 날 더욱 두드러진다.[31] ~~~메트리션은 해야갤에서 특정인의 빠순이(?)들을 지칭하는 은어다. 김명민메트리션이란 말이 나타난 계기는, 난데없이 해야갤과 전혀 상관없는 김명민의 개인 팬이 이 변방갤에 난입해서 김명민을 찬양하며 갤에서 돌고 있던 김명민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잠재웠다. 이후로 김명민은 "명민좌"라 불리며 해야갤에서 찬양받고 있다.[32] 이 래퍼의 정체는 LA 에인절스를 빠는 수정. 쥐효종이라는 갤러다.[33] 과거엔 병츠버그라던가 폐족을 추천하는 사람도 많았으나 두 팀이 오랜 안습의 세월을 끊어내고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면서 경쟁력 있는 팀으로 거듭나자 이 두 팀을 추천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졌다(...).[34] 2015년 컵스와 메츠, 토론토까지 강팀으로 거듭나면서 해야갤러들은 핵애틀, 좆만패로 대동단결하고 있다.[35] 갤러리에서 고정으로 출현하는 팬은 손으로 꼽을 정도다.[36] 왜인지 전 버전엔 잘못 쓰여져 있는 것 같았다.[37] 세이버메트릭스 계열에서는 쓰레기 취급받는 스탯이 좋은 선수들을 해야갤에서는 오히려 찬양한다. 물론 이는 반어법의 대표적인 사례이므로 믿으면 골룸.[38] 현재는 갤주라고 보면 된다. 스스로를 박사모라고 부르는 국내부역자 갤러리 아닌게 아니라 정말 대놓고 박찬호를 매일 까지만, 박찬호가 나오는 예능이나 박찬호가 중계하는 경기는 꼬박꼬박 챙겨본다. 박찬호가 주로 까이는 건 메이저리그 전체 20위권이라고 해야갤러들이 찬양하는 팩바이피치몸에 맞는 공, 한만두, 설사 등등.[39] 특히 삼국지 관련 떡밥이 많으며 갤러들 중에 역사 전공자들이 여럿 있다.[40] 그냥 어지간한 선수들에 죄다 xx신을 붙여서 표현한다. 때문에 xx신이나 팩xx(주로 이름의 앞글자를 팩으로 바꾼다)를 보고도 누군지 알아맞혀야 한다. ex) 졸스신, ㅋㅋ신, 지토신, 쉴즈신, 세웅신, 은범신, 승준신, 의윤신, 찬호신, 이호신, 줄리스 차신 여기에 팩을 추가하자면 팩쉬 팩널드슨이나 팩드로이아, 팩팩타니 등등.[41] 비단 이 문제는 해야갤뿐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뉴욕 양키스의 경우 과거 월드 시리즈에서 김병현(2001 애리조나 디백스)과 박찬호(2009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소속되어 있던 팀과 격돌했는데, 당시 MLB에 무지한 대다수의 네티즌들이 한국인들이 소속되어 있던 팀을 일방적으로 응원하여 상대팀이었던 양키스는 그야말로 악의 축이 되어 신나게 까였던 적도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대다수의 MLB 팬들은 한국 선수들이 자신의 팀에 오히려 안 왔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기도 한다. 물론 이는 해축 팬들 사이에서도 비슷한 성향이 있긴 하지만 해축 팬들의 경우는 중계권 우선이라는 달콤한 떡밥도 있는지라...[42] 추신수의 경우에는 모 해야갤 텍사스 팬 유저가 추신수가 클리블랜드에서 막 활약하기 시작할 즈음에 엠엘비파크에서 "추신수는 텍사스에 오면 7번타자죠" 드립을 치면서 장판파를 시전한 적이 있었는데 이후 해야갤에선 이것이 텍칠추라는 약어로 불리기도 했다. 그리고 이후 추신수가 텍사스와 7년 계약을 맺자 텍사스 7번타자 추신수가 아닌 텍사스 7년먹튀계약 추신수로 돌아왔다며 갤이 흥했다. 예언자[43] 윤석민이 2014년 뛴 볼티모어의 트리플 A 구단의 이름이 노포크 타이즈였다.[44] 이게 왜 해외야구 갤러리 관련링크냐면 이 글을 쓴 사람이 해야갤러이기 때문이다. 본인의 말에 따르면 구글에 자동완성으로 뜨는걸보고 소름이 돋았다고. 해야갤러들은 이 갤러의 털을 밀기 위해 항시 대기중이고 항상 실패한다. 그런데 2013년 하반기에도 LG 트윈스가 계속해서 상위권을 유지하자 드디어 털을 밀 시기가 다가온다고 다들 기대하고 있고 이 갤러가 드나드는 LG 트윈스 갤러리에서도 불알털을 밀어보겠다고 원정을 오곤 한다. 그리고 2013년 9월 22일. LG의 가을야구가 확정되며 해야갤은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근데 텍사스로 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