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0 01:40:04

겨울왕국 갤러리

1. 개요2. 상세3. 분위기
3.1. 기본적인 분위기와 언급되는 주제들3.2. 조작주작(?)들3.3. 한국어 더빙판에 대한 견해3.4. 설국열차 갤러리3.5. 겨울사진콘테스트 갤러리
4. 프뽕5. 사건사고6. 대관식7. 2차 창작물
7.1. 캐릭터7.2. -맨7.3. 프네상스7.4. 예술의 밤7.5. 짤툰
8. 출연배우들9. 다른 디즈니 영화들10. 비판점
10.1. 너무 남발되는 개념글10.2. 분탕, 분쟁10.3. 지나친 빠심
11. 근황
11.1. 통계11.2. 겨울왕국2 개봉 이후
12. 관련 문서

1. 개요

갤러리 링크
프갤위키 링크
2014년 1월 17일[1]에 개설된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중 하나. 영화 겨울왕국의 폭발적인 인기로 인해 생겨난 갤러리로 약칭은 초기엔 '겨갤'이라 불리다가 이거 말고 현재는 원제인 Frozen(프로즌)을 줄인 '프갤'로 굳어졌다.[2]

2. 상세

미국 애니메이션 갤러리에서 겨울왕국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이자 김유식이 눈여겨보고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김유식 본인이 안나 덕후이며 종종 갤에 놀러오는 걸 보면...[3] 디즈니 관련 애니메이션이 이렇게 따로 만들어진건 겨울왕국이 최초인것으로 추측되며 프뽕맞은 디씨인들은 갤러리가 생겨나자마자 대거 이곳으로 몰려들었다. 그 이후 끊이지 않는 떡밥과 짤 생성으로 실북갤 1,2위를 왔다갔다를 하고 있다. 2014년 3월 1일, 누적 관객 수 1000만 돌파를 앞둔 상황인지라, 야갤를 제치고 새벽시간 실북갤 1위를 달성했다!

한 때 겨울과 연관된 갤러리들을 식민지화하여 프뽕을 선두로 한 대제국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며 크게 쇠퇴하였다.[4] 겨울왕국2가 개봉한 이후 실북갤 1~2위에 자주 랭크될 정도로 예전처럼 세력이 크게 증가하였으나 프폭도의 수가 줄어서 이전만큼 세력확장에 열을 올리진 않는다. 자기들끼리 갤 내에서 노는 성향이 강해졌다. 아예 분탕이 싫어서 마갤 멀티를 팔 정도. 물론 사람이 많아서 설건드렸다간 탈탈 털린다.

겨울왕국을 제외하고 기타 디즈니 작품도 취급하나 겨울왕국 갤러리에서 분리된 디즈니 갤러리만큼 전문적으로 취급하지는 않는 편.

디즈니 관계자도 존재를 아는지 직접 인터뷰에서 언급했다.[5]

3. 분위기

3.1. 기본적인 분위기와 언급되는 주제들

디시가 디시다보니 남초갤 분위기가 강한 편이지만 동시에 다루는 주제가 주제다 보니 여성들도 상당수 있어[6]디씨니까 남코는 필수다, 남갤러들이 남코해야하는 여갤러들한테 미안해하는 괴현상이 펼쳐지는 곳이다섹드립을 굉장히 꺼리는 경향이 있으며 특히나 겨울왕국 관련 음담패설이나 야짤을 올리면 신성모독이라며 강하게 배척한다.[7] 디즈니 영화가 전반적으로 워낙 꿈과 희망이 가득 차고 순수한 동심을 자극하는 내용이다 보니 그런 듯. 그래도 전체적으로 여갤러들을 배척하지 않는 분위기의 갤러리며, 대관이나 싱어롱 때 여갤러가 많으면 매우 좋아한다.

또 겨울왕국을 성적인 측면의 퀴어의 은유로 해석하는것도 좋아하지 않는다.[8] 그래서 프갤 초창기시절, 겨울왕국을 배경으로한 2차 창작의 수위를 조정하는 과정에서 백합물이라던가 근친물을 좋아하는 프갤 유저들과 앞서 언급한 것처럼 순수하게 그 작품의 동심을 보호해나가야한다고 주장하는 유저들사이에 갈등이 있었다. 결국 19금적인(?) 취향을 가진 유저들은 설국열차 갤러리로 넘어가서 활동하게 되었다. 이는 프갤의 성향 자체가 엘산나를 신성시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2편 개봉 후 예전처럼 기도문을 읊조리거나 하진 않아 신성시하는 경향 자체는 약간 약해졌으나 여전히 설갤 등 백합물은 매우 혐오한다.

기본적으로 엘사를 여왕님이라 부르며 찬양하지만 안나도 공주님이라 불리며 그에 못지 않은 찬양을 받고 있다. 두 캐릭터는 2편에선 각각 정령님, 여왕님으로 칭호가 변경되었다. 프갤에서 엘산나는 사실상 숭배와 경외의 대상인 신성한 존재들. 엘산나 백합물이나 잭엘사, 과도한 망상글이나 섹스어필은 "신성모독"으로 취급되어 비추폭탄과 신고를 맞고 떨어지기 일쑤다. 그리고 한스통수의 상징처럼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반어법으로 믿-음직하다 여겨지고 있다.[9] 근데 한스는 그나마 갤러들이 웃음거리로 갖고 놀기라도 하지만 크리스토프는 명색이 남주인공인데도 불구하고 자매애를 강조하는 영화의 분위기 때문에 안나와 전개에서 비중이 꽤 있는 편인데도 캐릭터 어필이 약해서 갤러들에게는 사실상 병풍, 즉 투명인간 취급을 받고있다(...) 그리고 정점을 찍었다... 요즘엔 프갤러들의 극단적인 성향이 많이 줄어들고 2편에서 병풍이가 순정남의 면모를 보여주면서 크리스토프도 다시 사람취급을 받는 추세다. 그래도 잊을만하면 더럽다거나 눈치가 없다고 까인다.

아동용 애니메이션이라 그런지 몰라도 실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사람들도 프갤을 하는 모양이며 겨울왕국이 어린이 친구들에게 얼마나 인기가 많은지를 짐작하게 해주는 글도 올라온다.#1#2#3#4(브금주의)#5#6 교사 학부모 어린이 프뽕 삼위일체 프1 개봉 당시엔 중고등학생이 제일 많았으나, 5년이 지난 프2 상영 시점에선 이들이 성장해 대학생이나 군인(...) 비중이 높아졌다. 물론 중고등학생 갤러들도 아직 많으며 개중엔 초등학생 갤러도 있다.

디즈니의 다른 작품인 라푼젤, 단편작품인 페이퍼맨 관련 글도 가끔 올라오며 특히 겨울왕국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한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라푼젤에 대한 언급이 많은 편. 3D로 재개봉했으면 좋겠단 말이 나올 정도로 환영 받는 분위기다.

갤 성향은 새벽에 가장 클-린하고 순수하다 자처하며, 왠만한 클-린한 짤들도 대부분 새벽에 올라온다. 다만 오후반은 인터넷 유입도가 가장 높아서인지는 몰라도 가장 더럽고 추잡하다.(...) 그래도 다른 갤러리에 비해 깨끗하긴 하다. 물론 새벽에도 뻘글 음담패설글이 안올라오는건 아니지만 오후에 비해 양반이다. 최근 유동들의 혐짤 분탕으로 새벽갤이 잠시 더러워졌으나 다시 클린해졌다.

엘사와 안나의 생일이 각각 동지와 하지인 12월 22일과 6월 21일이라는 것에 기인해서 매일 12시 22분과 6시 21분을 '엘시'와 '안시'라고 하며 엘사와 안나를 찬양하는 글엘-멘 안-렐루야을 쓰는 시간이라고 한다. 초창기엔 반드시 엘시엔 엘기도문 안시엔 안기도문 짤을 쓰는것이 불문율이었으나 최근엔 그냥 엘사와 안나짤이면 상관없는듯 하다. 사실 프갤러들 짤들이 몇천장이 넘어서 찾다가 시간이 지나버리기 때문이라 카더라매일같이 엘시와 안시에는 첫타 혹은 막타글이 개념글이 간다.

또한 매시 정각 ~시 예배라 하는 예배글이 올라오면 엘산나를 찬양하는 댓글을 다는 정시예배라는 것도 하고있다.

프갤의 부먹 vs 찍먹급 떡밥으로 "장작을 쌓아서 보관할 때 껍질을 어느 쪽으로 가게 놓아야 하는가?"가 있다. 원래는 작중에서 아주 잠깐 배경인물들이 말싸움하던 주제였는데, 처음에는 주로 갤에서 싸움이 났을 때 낚시용으로 사용되던 떡밥이었다가 이내 장작 떡밥이 갤을 장악하게 되었다. 전반적으로는 위 vs 아래가 대세인 가운데 옆이나 통나무를 쓰자는 주장이 마이너하게 존재한다. 그리고 이에 못지않게 떡밥이 지겹다는 의견이 존재한다.

희한하게도 영화갤들 중 눈에 띄게 대관 횟수가 잦고 영화를 보러 온 갤러들에게 무상으로 굿즈나 음료수, 간식 등을 나눠주는 "나눔"이 매우 성행하는 갤러리다. 사람이 많이 몰리는 시간대(특히 싱어롱)에는 어김없이 나눔한다는 공지가 념글을 장악하고 있고, 후기글에도 나눔받은 굿즈를 한가득 들고 집에 가는 인증글이 자주 올라온다. 특히 상영 시간이 긴 1+2 싱어롱이 홍메박의 주도 하에 자주 개봉하자 배고픈 갤러들을 위한 간식 나눔 등이 더 많이 활성화되고 있으며, 몇몇은 표를 사놓고 가지 못하게 되자 표 나눔을 하기도 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 조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10] 어떤 갤러들은 겨울왕국 등장인물 코스프레를 하고 가서 영화 엔딩크레딧같은 때에 퍼포먼스를 펼치면서 나눔을 하기도 하고, 최근에는 홍메박 직원들에게도 나눔 물품을 주기도 한다. 주 타겟은 프갤에 수시로 들락거리며 각종 공지를 하는 겨석이형과 노예좌.

좆목으로 인해 갤이 몇번 크게 흔들렸던지라 친목을 아주 혐오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나눔러들을 포함한 싱어롱에 다녀오는 갤러들 사이에서 친목 경계하느라 오프라인에서 모여놓고도 갤로 소통하는게 썩 바람직하진 않다며, 갤 내로 친목을 끌어오지만 않는다면 오프라인에서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 소통하는 것은 놔두자는 의견도 자주 나오고 있다. 갤 내로 끌어와서 좆목이 되는 것은 자제하되, 갤 밖에서 자기들끼리 노는건 굳이 끌어와서 분란을 일으키지 말고 놔두자는 것.

또한 프잠, 후드집업, 에코백, 보조배터리, 안경닦이, 심지어는 오르골이나 코인 등 다양한 굿즈에 대한 요청을 받아서 제조 업체 측과 연락해서 자체적으로 굿즈를 만들어서 가지려는 움직임도 많다. 이럴 때마다 굿즈 제작을 총괄하는 총대들과 디자인 실력을 과시하는 금손러들이 맹활약한다. 간혹 몇몇 유동이 태클을 걸고 주작을 하며 분탕을 치는데, 총대는 가격과 일정 조정, 의견 규합 등 자기 일만 해도 매우 힘들고 바쁘기 때문에 착한 프갤러들은 절대 그러지 말자.

굿즈 중 가장 흥하는 것은 보관이 편리하고 값도 싼 포스터. 각종 짤 등을 예쁘게 편집해서 뽑아내곤 한다. 일부 능력자는 각종 이펙트를 넣거나 엘산나 콘서트 티켓, 아렌델 직행 티켓, 엘산나 공무원증, 엽서 등 다양한 바리에이션으로 응용해내기도 한다. 이렇게 만든 굿즈들 상당수는 휴대 및 대량 생산이 비교적 편리하고 저렴하기 때문에 나눔에 자주 등장하기도 한다. 이러한 굿즈의 활발한 자체 제작은 겨울왕국1 상영 당시 예상치 못한 흥행으로 인해 굿즈가 부족했던 것과 쉽게 구할 수 없는 물품을 소유해 프뽕을 채우고자 하는 프갤러들의 욕구가 결합된 결과물이다.

디시갤치고는 매우 온순한 성향인데, 갤 자체가 여갤러 비중이 꽤 높고 겨울왕국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로 디시 특유의 분탕이나 모두까기 성향이 프갤에서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 그러나 이들이 난폭해지지 않는다는 뜻은 아닌데, 이미 세간에 널리 알려진 프폭도 짓은 2편 개봉 시점에선 거의 하지 않으나 워낙 세력이 크고 수도 많으며 단체 행동력이 좋은 편이라 잘못 건드리면 ㅈ되는 수가 있다. 대표적으로 설건드렸다가 깨진 예가 노갤. 갤 자체가 침공 등을 쓸데없는 짓으로 여기나, 노갤의 침공에 대해서만큼은 단호하게 역침공으로 응징하곤 한다. 참고로 프갤은 1편이 천만명을 넘었을 때 당시 전성기를 구가하던 일베저장소를 점령하기도 했다.

유달리 반짝이는 굿즈에 사족을 못 쓰는 경향이 강한 갤러리로, 겨울왕국 굿즈에 다들 미쳐있지만 만약 그 굿즈가 '반짝인다면' 그 광기가 10배로 폭발한다. 1편 개봉 당시 디지팩 대란에 외국판매자가 "대체 왜 이 종이쪼가리 하나에 저렇게 미쳐있는거지..."라고 투덜대는 글을 올렸다는 전설도 있다. 2편 개봉 때에는 디지팩이 반짝거리는 면적이 확 줄어서 다들 시큰둥해했고 대신 여러 카드 굿즈와 CGV 포스터(중국판 한정)가 반짝거려서 유명했다.[11]

나안과 호갱킹, Frozen[12] 이 셋은 갤 내에서 금지어 취급받는 고닉이다. 특히 나안과 호갱킹은 친목질의 원흉이자 뻔뻔하고 선민사상에 찌들어있기 때문에 대부분 갤러들이 혐오한다. 또한 이름값을 전혀 못하는 "빛의 프갤" 이란 톡방을 만들어서 특정 글에 좌표를 찍어서 분탕을 치는 등 매우 좋지 못한 행동만 일삼기 때문에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차단하는 것이 좋다.

3.2. 조작주작(?)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갤러리 특성상 분탕이 많다. 메리다는 극성을 부리는 갤 낚시꾼들이 메리다를 짤방으로 사용한 덕분에 비빔면이라 불리며 사실상 혐짤 취급을 받고 있는 것이 대표적. 비공식적인 갤의 주적은 메리다와 가디언즈잭 프로스트.[13] 그리고 효린[14]
그 외에도 낚시글이나 꾸준글로 올라오는 - 사진이나 크리링, 베타(어류), 가수 이미자[15] 등이 악명(?)높다. 사실 오면 엄청 환호 받는다[16]

3.3. 한국어 더빙판에 대한 견해

한국어 더빙판도 프갤러라면 한 번 쯤은 꼭 봐야 한다는 불문율이 존재한다. 엘사 역을 맡은 성우소연과 안나 역을 맡은 성우 박지윤은 각각 '갓-소연', '갓-지윤'이라 부르며 찬양하는 글이 가끔씩 올라오며 한국어 더빙판 OST가 발매 되었을때는 거의 모든 프갤러가 최고의 번안곡으로 '태어나서 처음으로(For the first time in forever)'를 뽑았다. 엘사 더빙 역시 엘사 역을 맡은 성우소연도 많은 호평을 받고 있지만 노래 파트 담당인 박혜나의 경우 다 잊어가 약간 호불호가 갈리는데 이디나 멘젤이 너무 넘사벽이어서 상대적으로 밀리는 분위기가 있다. 물론 어디까지나 이디나 멘젤과 비교해서일 뿐이지 절대로 못 불렀다는게 아니다. 그리고 프갤러들은 박혜나의 스타킹 출연에서 레리꼬 라이브에 지려버리고 마는데...[17] 다만 소연과 박혜나의 목소리 톤이 약간 차이가 나기 때문에 연기 파트와 노래 파트에서 위화감이 느껴지는 건 좀 아쉽다는 듯.[18]

그리고 2월 26일경 한밤의 TV연예에 겨울왕국 성우진 3인방인 박지윤, 소연, 그리고 크리스토프 역을 맡은 성우 장민혁의 3분짜리 짤막한 인터뷰 영상이 나오자 이 날 프갤은 그야말로 대폭발. 성우 갤러리보다도 더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특히 안나 가면을 쓰고 있던 박지윤에게 MC가 얼굴 좀 보여달라고 부탁을 하자 한 말인 "싫어요!"가 많은 프갤러들을 설레게 하였으며 그 외에 소연이 내비게이션 해설을 했던 경력, 박지윤이 화장 광고를 했던 경력과 더불어 장민혁의 "크리스토프가 이래 봬도 10대다"라는 발언이 많은 화제가 되었으며,[19] 마지막에 성우들이 따로 녹음하여 준비한 영상이 나오는데 한밤 연예인들 중에서 누가 가장 좋냐는 말에 엘사가 "뭐니뭐니해도 조영구가 최고다"라는 말을 하여 많은 프갤러들이 조영구로 개명신청을 할 결심을 했다는 일화도 있다...
인터뷰 영상 다시보기
한밤 겨울왕국 인터뷰 엔딩 요약
오늘 한밤 사진 한장으로 요약
오늘 프갤 대형 떡밥들
심장마비가 온 영구
이쯤에서 보는 갓-지윤 CF모음

그러던 어느날 모 프갤러가 박지윤의 페이스북에 겨울왕국 갤러리의 존재에 대해 알렸고 언제 한번 들려주시지 않겠냐는 말을 남기자 언제 한번 들려 보겠다고 답장을 하였다.#1#2갓-지윤님 방문 떡밥 정리 그러자 갤러들은 '그런 분께서 이런 추잡한 곳에 오시면 안 된다며 기겁을 했다(...) 물론 쓸떼없이 박지윤에게 프갤의 존재를 알린 것에 대해 안 좋게 보는 갤러들도 많다. 그도 그럴 것이 프갤이 그렇게 클-린하기만한 갤도 아니고 분탕종자들이나 개념없는 갤러들이 수준 떨어지는 음담패설 글도 자주 싸질러놓기 때문에 충분히 눈살 찌푸릴 만하기 때문이다.
# 디시에 처음 오신 갓-지윤님의 모니터 화면 #1#2#3

그러던 중 한 프폭도가 무슨 큰 일을 저지른건지 페이스북에 이런 글을 남겼다.[20]

3월 1일에는 SBS에 박혜나가 출연한다는 소식에 갤이 또 활성화 됐지만 하필이면 출연하는 프로가 스타킹이라 한밤때만큼 흥하지는 못했다(...) 박혜나가 다 잊어를 부르며 등장했을때는 모든 갤러가 전율을 느낄... 뻔했으나 역시 스타킹이라고 어디 안 가는지 손발이 오그라드는 자막과 이상한 효과음 남발로 망했어요. 무엇보다 PD가 겨울왕국을 안 봤는지 엘사를 공주(...)라고 자막을 띄워놓는 사고를 저질러 박혜나 보겠다고 한창 들떠있던 프갤러들을 뒷목 잡고 쓰러지게 만들었다. 그리고 SBS는 한-스브스라고 불리고있다(...)

같은 날 불후의 명곡에 어린 안나의 노래 파트를 담당했던 윤시영이 출연하여 Let It Go를 불렀는데 이것 또한 화제가 되었지만 스타킹의 임팩트가 여러 가지 의미로 너무 컸기에 상대적으로 약간 묻혔다.

3.4. 설국열차 갤러리

항목 참조.

3.5. 겨울사진콘테스트 갤러리

프갤이 도배 등으로 털릴 때를 대비해 피난용으로 겨울사진콘테스트 갤러리를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갤이 털릴때는 모르는 유저들이 많아 이웃갤인 디즈니 갤러리나 마갤인 엘사갤, 안나갤로 피난가는 경우가 많다.(...)

4. 프뽕

파일:external/s23.postimg.org/27685d8b1c87f4e3504aee526f640ccc.jpg
어원은 프로즌 + .

겨울왕국을 감상하고 난 후에 발생하는 일상생활에 집중할 수 없는 정신적 흥분상태를 의미하는 드립이다. 프갤이 24시간 내내 돌아갈 수 있는 원동력. 어느 갤이나 화제가 되는 사건이나 상황이 있을 때에는 어느정도 잡담갤화 하는 경향이 있지만, 겨울왕국 갤러리는 신생갤이라는 특성을 감안해도 유독 갤 주제인 겨울왕국 이야기에 충실하다.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인 식욕, 수면욕, 성욕을 박탈당한다 카더라 천조국 사람들도 같은 증상을 겪는다고 한다 프로즌으로 하나되는 우리, 오오 갓로즌 오오
겨울왕국의 주요 포인트인 높은 캐릭터성과 뮤지컬 스코어로 첫 어필을 받게 되며, 점차적으로 영화의 설정과 내포된 메시지를 파고들게 되면서 반복관람과 관련상품 구매를 시작하게 된다. 수집품은 OST, 아트북에서 시작하여 심지어는 스티커북과 극장용 팜플렛, 포토티켓, 심지어 큼직하게 나온 신문지의 스크랩으로까지 이어진다. 그냥 뭐든 모을 수 있는 건 다 모은다. 엘산나 위주로 아동 대상으로 출시된 동화책들과 각종 인형은 기본. 다른 돈 드는 취미를 그만두게 되는 순기능이 있지만 그 돈을 전부 겨울왕국 재관람과 관련상품 구매에 써버리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다.(...) 그외에 겨울왕국이 보도되자 난생 처음으로 뉴스를 챙겨봤다는 갤러도 나왔다.
갤러리 내에서 평균적인 겨울왕국 재관람 횟수는 기본 16회[21]이며[22], 심한 경우는 IMAX[23], 4DX나 메가박스 M2관 등의 극장내 특별 상영관에서 20회 감상하는 경우도 있다. 블루레이, DVD, VOD, iptv, 관공서 상영등을 제외한 박스오피스에 집계되는 관람 횟수만 따져도 저정도이니 총 관람횟수는 도저히 계산이 불가능 할 정도생각하는 걸 포기한다, 프갤러들은 프로즌을 1프레임 단위로 분석하고 대본을 그냥 통째로 외워버렸으니 관람횟수 따지는 것도 사실은 의미가 없다(...) 현재 갤 내 최다 관람 횟수는 72회[24] CGV알바중에 80회차도 있다 카더라, 160여 회 관람도 있다 카더라 진짜라는게 함정 하루 5회를 연속해서 본 사람도 있다... 이러한 재관람 열풍은 겨울왕국이 쉽게 질리지 않는 뮤지컬 영화인 점, 크게 피로를 유발하는 요소가 없는 점, 동심을 자극하는 점이 큰 원인으로 작용했다. 덧붙여 여러번 본 갤러들은 다들 가족들에게 관람 횟수를 속이고 있다고... 어머니! 아들이 프갤러라는군요


심지어 일부 갤러들은 돈을 모아 극장을 대관하자는 운동을 벌이고 있는데 대관식이 아니다, 친목질의 시작이라면서 차라리 티켓을 뿌리는게 낫다고 비판하는 말도 많았지만 어찌어찌하여 대관을 진짜로 하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겨울왕국 갤러리/대관식 참조. 이게 다 일본은 반년 넘게 스크린 걸어놓는데 꼴랑 3개월을 걸어놓는 한국의 지점장들 탓이다

프뽕이라고 해서 약을 빨고 보라는 게 아니다!

이런 프뽕의 결과 하나를 예로 들자면, 월트 디즈니 코리아에서 한국인 애니메이터 김상진씨의 오리지널 드로잉을 경품을 내걸고 이벤트를 했는데, 두 이벤트 모두 프갤러가 상품을 받았다!
파일:attachment/김상진/jinkim_drawing.jpg
엘사 드로잉 당첨 인증
안나 드로잉 당첨 인증

엘사 드로잉은 2014년 2월 28일까지 진행된 관객수 맞추기 이벤트에서 1등 상품으로 증정되었고, 2014년 3월 2일에는 한국 누적관객 천만돌파 기념으로 추첨을 통해 안나 드로잉이 증정된 것이다. 역시 프갤러의 위엄
파일:external/s24.postimg.org/viewimage_php_id_2bafdf3ce0dc_no_29bcc427b18b77a.jpg
프뽕이 너무 과도한 나머지 서울지하철 명동역 스크린도어 광고판에 붙어있던 초대형 홍보 포스터 필름을 광고대행사와 디즈니 코리아를 통해 적법한 절차를 거쳐 소장하게 된 프갤러도 등장했다! #대형포스터 인증후기

5. 사건사고

여기다 적기엔 여백이 부족해서겨울왕국 갤러리/사건사고 항목으로 분리되었다. 항목 참조.

6. 대관식

대관이 너무 많아서 겨울왕국 갤러리/대관식 항목으로 분리되었다.

7. 2차 창작물

한국 인터넷 유행의 선두자인 디씨 소속 답게 갤 외부로도 창작물이 많이 퍼져있는 상태이다.[25] 사실상 한국의 겨울왕국 열풍이 식고 스크린이 내려간 3월1일 이후로 간간히 페이스북따봉책이나 트위터 등에 오늘, 웃고가세요!따위의 계정에서 겨울왕국 자료[26]가 올라오는건 백퍼 겨울왕국 갤러리에서 만들어진거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계정 관리자는 출처 표기 요구를 당연히 씹는다 문제는 불펌이 너무 많다는 것. 평소 저쪽 계열 관리자들의 행패를 보면 프갤러가 아니라 본인이 혹은 본인쪽 사람들이 디시를 모니터링 하다가 적당한 걸 넘겨주는 듯. 가끔 외국사이트에서도 출처 없이 돌아다닌다
이 때문에 프갤공용 워터마크 도입도 논의됐으나 문제는 그게 9월(...). 결국 시기도 시기인데다가 창작가들이 작품의 최대 수혜자는 같은 프갤러이므로 깔끔한 상태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워터마크를 포기했다. 오오 트루러브 오오

프갤산 2차 창작물 정리
프갤산 2차 창작물 정리 下

7.1. 캐릭터

한 프갤러가 엘사에게 토끼 귀와 꼬리를 달아 만든 '엘끼'라는 캐릭터를 창조해냈으며 이게 의외로 프갤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되었고 엘끼는 곧 프갤의 대세가 되었다. 이후 안나에게 고양이귀와 꼬리를 달아 만든 '안냥이'까지 등장하면서 프갤러들은 그저 심쿵. 보면 손발이 오그라들면서도 애교가 넘치고 깜찍발랄한 엘끼와 안냥이의 기행에 프갤러들이 껌뻑 죽는다는 듯. 이후 프갤에선 다양한 엘끼의 파생작이 나왔지만 원작자보다는 못하다는 평이 많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원작 엘끼 시리즈가 갑자기 모두 삭제되는 일이 발생했고 프갤러들은 단체로 멘붕하게 되는데 사실 이건 작성자 본인이 자기 글을 모두 지운 것이었다.[27] 엘끼에 환장하던 프갤러들은 단체로 멘붕하였고 곳곳에서 탄식글이 쏟아져 나왔지만 얼마 안있어 한 능력자가 구글을 이용해 모두 복원시켜놓게 된다. 소-름 그리고 후에 원작자가 다시 돌아와 엘끼 시리즈를 몇 편 연재하다가 소재고갈 문제로 금방 완결내어 많은 프갤러들이 아쉬워했다. 하지만 노예시리즈로 다시 복귀해 언제 그랬냐는듯 위용을 과시하였다. 그러나 2014년 3월 12일을 기점으로 노예시리즈마저 완결이 나 버렸다.

그 외에 유년 시절의 안나가 담요에 둘러싸인 채 왕비에게 안겨 있는 장면에서 안나의 모습이 번데기를 연상시켰는지 그 장면의 안나만 잘라내와서 만든 '꿈틀이'가 있다.[28] 이것도 엘끼 못지 않은 대세였지만 엘끼에 비해 다소 묻히는 감이 있다.
꿈틀이의 일생
꿈틀 다큐-꿈트리 농사[29]
왕꿈트리가 나비가 됐됐써여!

그러다 '안-나폴레옹'도 나왔다. 발단이 된 게시물
어린 시절의 안나가 엘사의 마법으로 만든 눈 사이를 이리 저리 도약하기 전에 포착해낸 짤의 표정이 마치 야망에 찬 나폴레옹을 연상 시킨다는 이유로 갤에서 흥하게 되었고 결국엔 나폴레옹 복장을 합성시킨 짤에다가 나중에는 전용 승마...가 아니라 순록까지 생겼다. 그러나 곧 겨울왕국 여왕에게 항복을 선언했다는 듯(...) 안-나폴레옹님의 연설 그리고 안나폴레옹 어록까지 나왔다.

7.2. -맨


그 외에도 많은 프갤러들이 영화의 한 순간 조차도 놓치지 않고 여러가지 소스들을 파내고 있다. 영화에 배경 캐릭터 혹은 몇 초 나오지도 않는 단역들의 모습까지 포착하여 그것들에 재조명을 부여하고 있다. 가장 인기가 좋은 인물들은 위즐턴 공작의 두 부하인 '석궁맨'부터[30], 무도회장에서 흥을 돋구던 '박수맨', 안나와 한스가 복도를 지나는 기척에 귀여운 표정으로 문을 열고 찾아보는 '빼꼼맨', 인트로곡인 Frozen Heart 마지막 즈음에 나와 랜턴을 들고 매달려 지나가는 '랜턴맨' 심지어 인 써머에서 잠깐나오는 벌걸도 있다. 등등이 있다. '''개봉 이후에 알려진 캐릭터들의 습관, 한스의 복선 등의 정보들은 거의 다 겨울왕국 갤러리에서 발견된 것들이다. 이쯤 되면 무섭다

7.3. 프네상스



출처

출처

티비플 링크출처
자작영상도 갤러들이 직접 만들기도 한다.

또한 '겨울왕국'이 개봉된지 꽤 지났음에도 갤에는 소스가 도무지 줄어들지를 않고 있다. 갤러들은 '프네상스'가 도래했다며 양질의 짤과 드립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각종 시리즈물과 자작캡쳐가 흥하며 금손밥아저씨들의 그림은 물론이고 인상파(?)피카소들의 그림까지 의외로 갤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심지어 소스를 직접 만들고 있다(...)
#1
#2 #3 브금주의
#4

특히 '프네상스'의 이름으로 쏟아지는 패러디 중에서도 서양화 패러디와 한국화 패러디가 큰 주목을 받았는데 그 중에서 서양화 패러디는 프브르 박물관이라는 애칭까지 부여됐다. 누군가가 직접 견학을 다녀왔다고 한다. 또한 많은 패러디가 공들여 만들어지는 가운데 잡스까지 등장했다. 급기야 크롬에서 접속하면 경고를 한다.
이제는 구인광고까지 냈다. 이 구인광고는 일본의 웹개발 업체에서 경력자를 모집하는 실제 광고였다고 한다. 한마디로 원래 약을 거하게 빨고 만든 걸 약빨고 패러디한거

7.4. 예술의 밤

겨울왕국 갤러리에서 매주 일요일 밤마다 진행하고 있는 2차 창작 이벤트. 원래는 미술의 밤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었다.[31] 2014년부터[32] 있었던 상당히 전통있는 이벤트로 합성, 문학, 그림 등의 창작물을 올리며, 각 회차마다 주제가 있다. 또한 여기서 나온 작품들이 대부분 다른 커뮤니티 등에 겨울왕국 주제로 짤방이나 다른 합성물, 그림 등으로 올라오는 게시글들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볼 수 있다. 예술의 밤을 진행하는 총대도 있는데, 예술의 밤 자체가 워낙 전통이 오래되었다보니 역대 총대 또한 상당히 많다.[33]

7.5. 짤툰

겨울왕국 영화 내 장면을 스샷으로 짤을 올려 적절하게 어레인지해서 일종의 에피소드를 만든다. 소재는 다양하다. 복장이나 배경 등은 딱히 신경쓰지 않고 표정만 다루는데, 짤툰에 따라 복장으로 어필하거나 또는 특정 시간을 다룰 때는 배경도 중요하게 어필될 때가 있다. 엘사는 존댓말 캐릭터, 안나는 반말 캐릭터로 묘사되는 편이고 여기서 만약 본인 등을 묘사할 때는 '프붕이'라고 묘사한다. 겨울왕국 1 당시에도 짤툰 자체는 있었으나 1편만 있어서 짤방이 부족했다. 그러다 단편이 2편 나오고 후속작 2편까지 나와서 현재는 짤방으로 각종 스토리가 쏟아져 나온다.[34] 겨울왕국 2 상영관이 거의 다 내려가고있는 2020년 2월 기준으로는 상영관에 갈 일이 거의 없어지니 갤질의 비율이 높아지는데 이 때문에 짤툰의 인기도 덩달아 오르고있다. 단편은 새로운 짤툰 소재 공급(..)이라며 빨리 단편을 바라는 갤러들도 많고. 근데 이건 짤툰뿐만 아니라 모든 프갤러들의 희망이다. 그러다가 2월 11일 기준으로 네이버 VOD, 유튜브에서 겨울왕국 2가 공개되었기 때문에 겨울왕국 2를 고화질로 캡쳐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한 유동닉 유저가 짤툰의 시초급이며, 해당 유저는 현재까지도 활발하게 짤툰을 매일같이 찍어내며 활동중이다. 이 짤툰이 크게 인기를 얻어 바리에이션으로 김정은(....) 짤툰이 나오기도 한다.[35]

짤툰은 초창기에 엘찐 드립이 흥함에 따라 이에 맞게 엘사가 울거나 빵 사러 가는 쪽의 내용이 대부분이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악성재고로 고통받는 안나 내용도 자주 나오더니 최근에는 현실자매 엔딩과 훈훈한 자매애 엔딩이 대부분이다. 가끔 프붕이들을 놀리는 엔딩도 있다. 프갤 특성상 병풍과 올라프는 여기서 높은 확률로 쳐맞으며, 가끔 엘사가 안나를 얼려버리기도 한다..

8. 출연배우들

겨울왕국을 다루는 갤러리이기도하다보니 출연 배우들 얘기도 꽤 나온다. 물론 엘사랑 안나 한정으로.
  • 이디나 멘젤 : 뮤지컬을 중심으로 활동하는데다가 성우연기를 해본 캐릭터도 2명밖에 없어서[36] 생각보다는 짤이 많이 안 올라온다. 대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의 전설의 삑사리 때문에 라이브에 약하다는 이미지가 5년이 넘게 정착되어 이디나가 라이브 공연을 한다는 글만 올라와도 걱정글이 한 무더기로 올라온다. 보통 라이브를 할 때의 이디나는 존 트라볼타가 잘못 부른 이름인 아델 다짐으로 불리며 이디나 멘젤의 또 다른 페르소나로 취급된다.
  • 크리스틴 벨 : 배우로서의 생활이 어느덧 20년차에 가까워지는데다가 기본적으로 배역을 가리지 않는 편이라 수위 높은 코미디 영화, 베드신도 찍어봤고, 토크쇼에서 섹드립도 거침없이 하다보니 온갖 짤이 존재해서 겨울왕국팬들을 경악과 한탄에 휩싸이게한다. 이른바 이왜진(이게 왜 진짜야) 짤들. 이와 별개로 크리스틴 벨의 출연작품들 얘기도 가끔 나온다. 베로니카 마스굿 플레이스 이야기가 많다.
  • 나머지 배우들 : 언급이 안된다. 조나단 그로프나 조쉬 개드 이야기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 소연/박지윤 : 자주 언급되기는 하지만 1편 당시의 사칭 사건도 있고하여 쉬쉬하는 분위기.

9. 다른 디즈니 영화들

디즈니 갤러리도 있고 유명한 디즈니 영화들은 보통 마이너 갤러리가 있어서 거의 언급되지 않는다. 다만 겨울왕국과 깊은 연관이 있는 라푼젤 이야기는 자주 나온다. 마침 2편이 개봉했을 때 라푼젤 TV 시리즈가 방영 중이었다.

10. 비판점

10.1. 너무 남발되는 개념글

개념글이 다른 갤러리에 비해 많다. 개념글 리젠률이 군소 갤러리의 일반 게시글 리젠률과 비슷할 정도. 추천수가 10만 넘어가면 개념글로 올라가기 때문에, 보통 자짤을 그리거나 작중 복선에 관한 장문의 분석글은 크게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는 이상 왠만하면 개념글에 올라가는 편이고, 합성을 이용한 각종 드립도 웃기다 싶으면 순식간에 개념글로 올라간다. 디시인사이드 시스템의 허점을 이용해 본인의 주작자추질로 아무 글이나 올리는 경우도 많다. 이렇듯 개념글 과포화 현상 때문에 갤 내의 대세를 읽기가 많이 불편해진 것은 당연지사고, 오히려 양질의 글이 각종 드립에 묻히는 등 갤러리 생성 초기에 비해 개념글의 질이 전체적으로 하락한 경향이 있어 일부 유저는 개념글 등재 기준을 올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최근 들어 개념글 추천 수 조건이 20개로 상향되었다. 몇몇 분탕회원으로 인해 제로가 된 것은 아니지만, 자추질한 글이 올라가는 수는 확연히 줄어들었다. 처음에는 우려와 반발이 심했으나 지금은 적응하여 양질의 글이 다시금 차츰 빛을 보고 있다. 그러나 프갤의 인구가 과거에 비해 많이 줄어든 이후에는 추천수 조건을 다시 낮춰야 한다는 의견이 고개를 들게 되었고, 때마침 나타난 지나가던 김유식이 해당 의견을 받아들여 한때는 15개로 조정됐으나... 14년 12월 31일을 기점으로 10개로 또 하향 조정됐다. 15년 10월 이래 현재 기준은 7개다. 다만 댓글 3개 이상 달려야 개념글행. 현재도 개념글에는 관대한 편이긴 하지만, 다행히도(?) 글리젠이 크게 줄어든지라 개념글 양이 범람하진 않고 있다.
2019.12.14 기준 추천 13개 댓글 4개 이상 달려야 개념글에 올라간다.
2020년에 들어선 현재 추천 25개 댓글 15 이상이 되어도 개념글에 등재되지 못하는 경우가 존재한다. 때문에 몇몇 갤러들이 념글컷을 낮춰서 문학글이 살아날 수 있게 하자는 의견을 내고 있다.

10.2. 분탕, 분쟁

분탕, 분쟁이 정말로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 그 이전에도 낚시글, 어그로를 끄는 인원은 어느 정도 있어왔지만, 천만 관객을 돌파하면서부터 내부 분쟁이 더욱 심해지기 시작했다. 특히 최근에는 적극적으로 활동하던 갤러 일부까지 분탕질에 참여하면서 갤러리가 시도 때도 없이 공황상태에 빠지는 경우가 잦아졌다. 때문에 갤러리 글의 절반이 분탕, 분쟁글 같아 질려버렸다며 갤러리를 나간 사람이 여럿 된다. 점심시간 이후[37]에 배고픔에 굶주린 혹은 식후운동으로 어그로들과 분탕(혹은 분쟁)꾼들이 자주 출몰하며, 이 시간대의 갤러리는 유난히 지저분하기 일쑤다. 갤러리의 성향 때문인지 프갤러들이 너무 착해서 병먹금을 실천하지 못하여, 분탕과 분쟁에 쉽게 휩싸이는 탓도 적잖이 있다.

다만 2014년 말 즈음부터는 갤러리 인구 자체가 빠져나가면서 분탕 빈도도 그럭저럭 줄어든 편. 그리고 분탕 레퍼토리가 거의 대부분 거기서 거기인지라 정말 1년 가까이 똑같은 소재만 근성으로 우려먹는다!! 예전만큼의 폭발적인(...) 반응도 안 나오는 편이다. 문제는 이것들이 프갤에서 반응이 덜 나오게 되니까 다른 데서 분탕을 치는(...) 듯 하다. 다만 갤러리 인구수가 적어지다 보니 한번 분탕이 나타나면 분위기 흐려지는 경향도 심한 편이고, 나타나는 시간도 랜덤해지는 편. 그런데 겨울왕국 2가 개봉되면서 다시 갤이 활기를 띄고 자연스럽게 분탕꾼 종자들도 다시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38] 그러나 프1때와는 다르게 현재는 갤에 상중 5분대기조가 존재하여 분쟁 여지가 큰 떡밥이 커지고 분탕이 늘어난다 싶으면 이들이 출동해 겨울왕국1, 겨울왕국2, 심지어 피버나 올벤처 등 겨울왕국 시리즈의 상상중계를 달리며 갤을 도배해 페이지 몇개를 몽땅 밀어버리며 자정작용(?)을 하고 있다. 간혹가다 롤이나 마블 등 이상한 걸 들고와서 상상중계를 하는 갤러들도 있다. 이 때문에 유익한 정보글 내지는 문학글이 밀려나는 경우도 있지만, 별 괴상한 떡밥으로 불탈때 쯤 와서 싹 깔끔하게 밀어버려 분쟁 요소를 제거해 갤이 터지지 않게 하는 긍정적인 요소도 있다. 이들은 노갤 등 타 갤과의 전쟁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하는데, 프갤도 미는 화력이 노갤 못 밀 리가 없기 때문이다.. 보이지 않던 프갤러들이 선 침공을 가한 갤러리에 전부 가세해서 역침공으로 뚫어버린다.[39]

10.3. 지나친 빠심

엘산나와 겨울왕국을 향한 덕심이 거의 소규모 종교를 보는듯할 정도로 높다. 겨울왕국에 별 관심이 없는 일반인의 눈으로 보면 갤러 하나하나를 전부 훌륭한 광신도라 칭하기에 부족함이 없을정도. 겨울왕국이 무슨 반사회적, 반인륜적인 작품도 아니고 오히려 보편적인 기준으로 미덕이라 여겨지는 가치를 주제로 삼는 만큼 이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취향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딱히 욕먹을 이유는 없지만, 가끔 선을 넘은 일부 갤러들이 다른 일반인들에게까지 피해를 주고 자신들의 취향을 강요하는게 문제다. 위에도 언급된 불법 다운로드 근절 운동정도야 작품의 팬이 저작권 침해라는 사회악을 근절한다는 의미가 있는 만큼 딱히 욕을 먹을 이유는 없지만 거기서 더 나아가서 겨울왕국에 비판적인 의견을 담은 블로그 포스팅이나 영화평이 보이면 링크를 타고 몰려가 단체로 반대를 주고 호의적인 영화평에 추천을 주는 식으로 여론을 조작하고 가끔은 인신공격 등 테러도 서슴치 않으며 심한 경우에는 겨울왕국에 호의적인 평론이라도 자신이 옳다고 생각했던 내용과 다르면 욕을 하거나 위의 호락호락 사건처럼 겨울왕국이나 프갤이 주 주제가 아니더라도 조금이라도 연관이 있어 보이면 쳐들어와서 프갤러들만이 알 드립을 치며[40] 난장판을 만들어놓는등 몰상식한 행동을 하는 갤러들이 있다. 디즈니 갤러리를 비롯한 몇몇 커뮤니티들에선 프갤의 이런 면을 비난하며 프갤러, 더 나아가선 프로즌 팬덤 전체를 프폭도라 부르기도 한다. 겨울왕국은 재미있게 봤지만 겨울왕국의 팬들이 너무 개념이 없어서 작품까지 안좋게 보인다는 사람도 있다. 게다가 일련의 디지팩-블루레이 사건으로 인해 악명이 높아져 있기도 하다.

11. 근황


영화갤 특성이긴 하지만 상영기간이 사실상 종료되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그 세가 전성기에 비해 많이 줄었다. 조회수나 글리젠, 댓글 수에서 확연히 차이가 나며 오전시간대에는 정전에 가까울 수준까지 떨어지기도 한다. 또한 관련 주제는 이미 사골에 사골까지 거의 소진되었기 때문에 급속한 잡갤화가 진행 중이다. 중고등학생들의 시험 등의 개인사라거나 아재들의 군대 얘기, 타 영화 주제, 먹거리 등 각종 떡밥이 수시로 전환되며, 한때 감성과 클린의 대명사였던 새벽갤에 각종 사고가 터지는 한편 오전, 오후에 모처럼의 겨울왕국 떡밥이 터지는 등[41], 시간대에 따른 갤 분위기의 개성도 많이 죽은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갤러리들 중에서 나름 상위권에는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온갖 풍파를 다 겪은 역전의 잔존한 갤러들은 낚시나 각종 분탕 등에 대한 강한 내성을 보이게 되었다. 사건, 사고가 자주 터지고 갤망진창이 자주 일어나기는 하지만 특유의 자정능력도 아직까지는 건재. 종합하면, 태생적 한계와 강화된 분탕 등에도 불구하고 나름 간간히 본래의 화제도 돌아오며[42] 그럭저럭 활발한 갤질이 이루어지고 있다. 갤질 자체가 건전하고 생산적인 활동인가에 대해서는 묻지 말자 불편한 진실

2014년 10월로 넘어오면서 낮시간대 리젠은 많이 줄어든 상황인데, 주로 저녁에서 새벽 사이에 글 리젠이 활발해지고 창작물들도 이때 올라오는 편이다. 그렇지만 누가 뭐래도 가장 화력 좋은 시간대는 12시 21~22분 엘시와 오전을 제외한 6시 21~22분 안시.[43] 예배글이 좌르르 올라오면서 순식간에 1페이지를 넘기는 일이 다반사다.

한편 외국에서 프갤과 관련한 기사가 나오기도 하였다. #1#2

2014년 11월 28일, 텔레그래프지에서 현지시간 4시 4분에 'Frozen 2'가 나온다는 이디나 멘젤의 인터뷰 내용이 공개되었다. 이 때문에 갤러리가 한창 달궈졌는데, 며칠 뒤 이디나 멘젤이 '인기가 많았으니 당연히 나올 줄 알았다'고 수습했다.

이후로는 전체적으로 갤러들이 자체적으로 2차 창작 콘텐츠를 생산하거나, 기타 영화 이야기를 하고, 잡담을 하는 정도로 갤러리가 유지되어가고 있다. 나이 빼고는 경로당과 차이가 없다

2015년 1월에 빅 히어로가 개봉했을 때는 겨울왕국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아무래도 디즈니 후속작이다 보니 빅히어로 얘기가 상당히 늘어났었다. 그러다가 프로즌 피버 스틸컷이 뜬 다음부터는 3월에 개봉할 프로즌 피버를 기다리는 분위기.

2014년 2월 26일 프로즌 피버 트레일러가 공개되면서 갤러리가 포화상태가 되며 실북갤에 오르는등 오랜만에 엄청난 화력을 보여주었다. ...개봉하면...??

그러나 결국... 꿈★은 이루어진다
파일:external/s2.postimg.org/jtktkyuol76976.png
2015년 3월 13일 디즈니 트위터에 "Frozen 2" 의 제작 확정이 발표됨에 따라 프갤이 난리가 났다!! AAAAAAAAYYYYYYEEEEEEAAAAAAHHHHHH

15년 3월 19일에는 디즈니 실사영화인 신데렐라 상영 전에 보여주는 단편작인 프로즌 피버가 개봉하면서 유입자 수가 늘었다. 프네상스 부활?? 그 후 거짓말같이 그 주 주말은 오랫만에 몰려온 분탕으로 갤이 폭발했다.

15년 5월 30일 이디나 멘젤여왕님이 내한하면서 오랜만에 엄청난 글리젠을 보여주었다.

15년 6월 21일 안탄절[44]이 되어 각종 창작물들과 축하글[45]들이 대거 올라왔다.[46] 안탄절 게시글 모음 링크

2015년 6월 29일 겨울왕국 열기 비공식 더빙이 발표되었다. #

남아 있던 유저들의 이탈이 가속화되어 전성기가 무색할 정도이지만, 그래도 개념글 조회수 200~700 정도는 유지하며, 프갤 고유의 창작 행사인 'OO의 밤'[47]을 통합한 미술의 밤[48]과 문학대회[49], 눈사람대회[50] 등이 여전히 진행중이다. 쇠약해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프갤을 사랑하는 사람은 많아 15년 8월 일일 글리젠 수는 약 800개 전후. 비록 14년 2월에 일일 글리젠 수가 만개를 넘어가던 때에 비해선 크게 줄었지만 활동하는 인원은 아직 있었던 편.

다만 일정 시간만 되면 우르르 몰려와 프로즌과 전혀 관계없는 좆목떡밥을 들고와 갤을 어지럽히는 갤창인생이 많다. 프갤러들을 도발하기 위해 과격한 글을 싸지만 갤러들 눈에는 갤에 대한 집착이 심한 사람들로 밖에 안보인다. 왜냐면 갤러들은 좆목이고 자시고 전혀 관심이 없기에... 앞에 언급했듯 쉴 대로 쉰 떡밥을 1년 넘게 끌어대는데 관심이 사라지지 않을 수가 없다.

15년 10월 30일 글리젠 수는 422개.(...) 암울하다 11월 27일이 프로즌 개봉일 2주년인데...

15년 12월 15일, 엘탄절 1주일을 앞두고 있는 시점이지만 글리젠은 현저히 줄어들었다. 다만 늘 보이던 갤러들은 보이는 상태다. 꾸준글을 쓰는 사람이라던지, 뻘글러라던지, 아니면 분탕이라던지... 2015년 성탄절 날 공중파에서 프로즌을 방영해 주면서 잠깐 갤에 활기가 돌기도 했다.

2016년 4월 이래 개강 + 개학의 여파인지 어찌어찌 유지되던 글리젠이 크게 감소하였다. 다행히 있을 사람은 있고 그냥저냥 조회수 두 자리대~세자리 초반을 유지하는 상황.

16년 10월 글리젠과 조회수 모두 급락했고 신성모독 사건도 터져 혼란의 도가니. 다행히 글리젠과 조회수는 10월 후반 와서 회복되었고 뒤의 신성모독은 분탕러가 입대를 하며 마무리 되었다. 가끔씩 와서 글은 쓰지만 병먹금 상태

2017년 들어서 글리젠과 조회수가 또 줄었으나 다시 늘기도 하는 등 조회 수 50대 내외를 유지하고 있다. 다행히 금손들의 작품과 꾸준히 글쓰는 갤러들로 호흡기는 붙이고 있는 중.

17년 4월 초, 글리젠이 하루 한 페이지를 겨우 넘기며 호흡기도 없어지나 했으나 2주만에 원상태로 회복, 그 후 되려 글리젠이 대폭 늘어 명맥은 유지하고 있다.

17년 4월 말부터 현재인 6월까지 평범한 나날들을 보내는 중. 조회수,글리젠 등등 호흡기 정도는 붙이고 있다.

17년 6월 13일 밤, 새로운 단편작이 공개[51]되면서 글리젠이 급증했다. 근 1년 동안 가장 갤이 북적북적햤던 시기로 기존 갤러, 복귀갤러들이 모이면서 축제 분위기 급으로 달구어졌다. 단편 예고편에서도 상당량의 분석,합성,팬픽,사진 등이 올라오며 이전보다 월등한 글리젠을 보이는 중. 그리고 다음날 거짓말같이 글리젠이 급감했다고 한다

17년 10월에는 작년과 당사자가 동일한 신성모독 사건이 또 다시 발생했다. 당사자는 급구 부인했으나, 증거자료가 공개된 이후에는 탈갤하면서 마무리 되었다.

17년 11~12월에는 새로 공개된 단편 짤들이 대거 풀어지고, 엘탄절을 맞으면서 글리젠이 일시적으로 급증했었다.

18년 1~3월에는 단편작이 개봉되면서 꾸준한 글리젠을 유지했다.

18년 4월 들어서 떡밥을 소진하여 갤망... 하는가 싶더니 고양에서 국내 최초로 겨울왕국 특별전이 5개월동안 열리게 되면서 프갤은 다시 호흡기를 붙이게 되었다.

하지만 2018년 11월 들어서 노무현 갤러리발 일베충들의 침공과 분탕으로 인해 또다시 위기를 맞게 되었다. 하지만 다행히 프갤러들의 꾸준한 신고로 사실상 일베충들의 침공은 실패했으며 프갤러들의 분탕 방어는 성공했다.

19년 1월 겨울왕국2 떡밥이 간간히 돌았다.

2월 13일 밤 프로즌 2 트레일러가 공개되었고 돌아온 고인물들에 의해 간만에 폭발적인 리젠을 보여 잠시 실북갤 10위권 안에도 들었다[52]. 5년전의 갤러들의 덕질들이 재발굴되는 등 오랫만에 갤이 살아나는 모양새. 그리고 일주일만에 또 거짓말같이 글리젠이 급감했다고 한다

2019년 5월 31일 5년간의 버티기 끝에 결국 마의 삼각형에 빨려들어가고 말았다.

2019년 9월 8일 10시경 주작인지 침공인지 모르는 이유로 실북갤 1위를 잠깐 찍었다.

2019년 11월 21일, 그러니까 겨울왕국 2 개봉일 실북갤 1위를 차지하였다. 이후로는 화력이 전혀 식지 않는 상태. 겨울왕국1 당시에도 프갤이 상당히 오랜 기간 세력을 유지했던 것을 감안하면 흥행도 더 크고 활용 가능한 소스도 더 늘어난 지금은 더 오래갈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지금은 대놓고 홍메박이나 해메박에서 싱어롱을 걸어주며 프갤러들을 끌어들이는 중이다.

11.1. 통계

첫글번호 일일 글리젠 첫글번호 일일 글리젠
2014년 1월 1 12,641 2015년 5월 2,736,755 1,567
2014년 2월 189,612 14,544 2015년 6월 2,785,339 1,206
2014년 3월 596,836 12,000 2015년 7월 2,821,520 817
2014년 4월 968,836 11,840 2015년 8월 2,846,862 812
2014년 5월 1,324,027 8,280 2015년 9월 2,872,020 654
2014년 6월 1,580,696 7,475 2015년 10월 2,891,639 650
2014년 7월 1,804,949 7,305 2015년 11월 2,911,780 427
2014년 8월 2,031,409 4,541 2015년 12월 2,924,604 583
2014년 9월 2,712,166 3,242 2016년 1월 2,942,678 563
2014년 10월 2,269,422 2,571 2016년 2월 2,960,146 578
2014년 11월 2,349,129 1,890 2016년 3월 2,976,902 311
2014년 12월 2,405,834 2,075 2016년 4월 2,986,528 192
2015년 1월 2,470,162 3,034 2016년 5월 2,992,286 194
2015년 2월 2,564,210 2,590 2016년 6월 2,998,303 226
2015년 3월 2,636,736 1,916 2016년 7월 3,005,076 268
2015년 4월 2,696,129 1,354 2016년 8월 3,013,381 153

2014년부터 2015년까지 글이 올라온 수를 계산한 표. 디시 전체에서 TOP 3 안에 들어가는 수준이었던 2014년 1-4월간의 무시무시한 글리젠(...)이 눈에 띈다. 2015년 들어서는 많이 줄은 편. 특히 10월 하순부터는 거의 정전 상태.

2017년 들어서 남을 사람들만 남은 모양인지 더이상 글리젠의 감소는 없고(50~150개) 사건이 터지거나 새소식이 간간히 들려올 때마다 급증하는 형태를 보인다.

그래도 디즈니 작품들을 모두 취급하는 딪갤보다 글리젠이 높을 때가 많다
덤으로 탈갤했던 유저들이 올 때마다 여긴 아직 살아있냐고 놀라는 건 덤이다

11.2. 겨울왕국2 개봉 이후

2019년 11월 21일 겨울왕국 2가 개봉하면서 5년만에 겨울왕국 갤러리가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6년동안 잠잠했던 갤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으며 1편보다 팬들의 연령이 높아지면서 갤의 속도는 느리지만 그만큼 깊은 추억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다.

겨울왕국2가 초반에 느리게 출발했던 1편과 달리 맹렬하게 관객수를 쌓아가기 시작하면서 프갤러들은 기뻐하는 중. 작품분석, 합성, 팬아트, 덕질, 심한 덕질(...), 온갖 상품 소개 등의 글들은 1편때와 동일하지만 6년전에 샀던 굿즈들을 재인증하거나 그 사이 사회인이 되면서 두둑해진 지갑으로 더 비싼 굿즈들을 지르는 글들이 늘어났다. 그리고 500명의 취소표 때문에 타노스에게 패배했다며 통한의 눈물을 흘리는중

군복무자들이 부쩍 늘어난 것도 특이한 점. 영접을 해야하건만 군대로 끌려가는 갤러들의 작별인사들이 속속 올라왔다.

다이소가 겨울왕국 콜라보레이션으로 싼 가격에 좋은 퀄리티의 굿즈를 내놓으며 다이소 방문 인증도 꽤 많이 올라오고 있다. 아이들이 엘사를 너무 좋아해서 엘사 쿠션이 몇몇 지역에서는 빠르게 소진되며 원거리 출장을 가는 갤러들도 있다.반대로 그만큼 안나 쿠션이 남아돌아서 악성 재고란 오명을 뒤집어 쓰게됐다. [53]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11월 25일 프로즌벨(골든벨)이 열렸는데 우승자가 대부분의 프갤러들이 외우고 다니는 천만관객 돌파일을 맞추지 못하고 준우승자가 태연 갤러리의 갤러임이 인증되면서 '더 반성하고 수련하여 덕력을 높여야한다'(5번씩 더보기 운동)는 자성의 목소리가 높았으나 우승자의 언니와 우승자 본인이 뒤늦게 본인들이 프갤러임을 인증하면서 갤은 환희에 휩싸였다. 우승자는 인증글에서 겨울왕국 열기(2015년) 이후의 유입팬이었기 때문에 천만관객돌파일을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날 퀴즈에서 가장 논란이 된 문제는 '엘사와 안나의 눈동자 색깔은?'이라는 문제로 정답이 파랑색이 나오며 현장에서 참가한 프갤러들이 대다수 퇴장되어버리는 비극을 낳았다. 안나의 눈색깔은 청록색일때도 있고 파랑색일때도 있고 공식 동화책 등등에서도 서로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 확실히 답이 있는 문제가 아니었다.

예술의 밤 행사는 2014년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중단된 적이 없는 것이 밝혀지며 소소한 감동을 주었다.

디즈니가 개봉 2주차에 초반의 제스처 게임 클립을 공개했는데 여기서 소심해서 게임을 잘 못하는 엘사와 트레일러의 용맹한 안나, 티저 트레일러의 어둠의 바다를 건너려는 엘사를 조합해서 안나가 엘사를 아토홀란까지 빵셔틀 시키는 작품들이 흥하고 있다. 여기서 탄생한 유명한 명대사가 사와야겠지? 이후 엘사가 말하려다가 머뭇거리는 등 특유의 소심한 성격이 나타나는 짤방이 더 많아지면서 엘사는 엘찐으로 불리게 되었다...

크리스토프에 대한 애증은 6년 동안 더더욱 깊어져 끝내 안나와 맺어진 병풍을 격렬하게 성토하고 있다. 근데 이제 미운 정 고운 정이 다 든 것인지 1편 때와 비교하면 크리스토프와 안나의 관계를 인정하는 갤러들의 수가 상당히 늘었다. '안풍(안나+병풍)'이라는 커플 애칭까지 생겼을 정도. 사실 크리스토프+안나의 공식 커플명은 kristanna(크리안나)인데 아무도 그렇게 안 불러준다

싱어롱과 대관식이 가까워오자 2편 노래들이 꽤 어려운지라 12월 7일부터 갤러들이 연습하며 노래한 것을 갤러리에 올리고 있는데 하나같이 스벤파트를 너무 잘 불러서 갑자기 스벤 갤러리가 되었다. 노래에서 스벤의 분량이 2편에서는 꽤 많이 늘어나서 싱어롱에서 하나의 큰 재미가 될 듯 하다. 그 와중에 안나와 엘사 파트의 여자 목소리마저 무난하게 내는 갤러도 있었다. 중저음의 좋는 목소리를 보유한 갤러들이 많다며 갤은 들떠있는 상태.

12월 7일 오후 2시 50분에 마침내 천만관객을 찍자 갤러들은 축제를 벌이며 겨울왕국 3에도 천만을 찍자며 설레발을 치고 있다.

12월 10일을 기해 CGV에서 아이맥스, 4DX 상영이 일제 중단되고 쥬만지가 아맥에 깔리며 갤러들에게 현타가 찾아왔다, 15일까지 아이맥스 3회 이벤트를 한다고 해놓고서는 일제히 특별관을 내려놓는 CGV의 행동에 많은 2회차 응모 유저들이 엿을 먹고 예상보다 일찍 상영이 종료되는 거 아니냐는 불안의 목소리까지 나왔는데[54] 저녁 6시 42분 메가박스가 1편+2편 싱어롱 동시 상영을 하겠다는 소식이 들려오며 갤러리는 일거에 2014년의 흥분으로 돌아갔다. 1편의 극장 상영은 무려 5년전 2014년 6월이 마지막이었기 때문. 같은 날 목동 메가박스 2편 싱어롱이 갑자기 예매화면에서 사라져 걱정하는 갤러들도 많았는데 메가박스의 준비과정이었던 듯 하다.

12월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 수많은 갤러들이 갤에 상주하며 메가박스 1+2 싱어롱의 예매 오픈 소식을 기다렸고 12월 12일 오후 14시에 드디어 예매창이 열렸다. 14시 39분에 코엑스 토요일 매진, 14시 51분에 코엑스 일요일이 매진되었다.
15시 이후 CGV 4DX 싱어롱도 오픈. 이쪽은 좌석이 훨씬 적어 용산은 시작 3분만에 매진되었다.

싱어롱이 곳곳에서 성공적으로 열리면서 많은 후기가 올라왔다. 다만 대전은 이번에도 "좀 조용히 해주실래요" 빌런이 2번이나 등장하여 대전 프갤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싱어롱 써있는건 안보이나보다. [55]

12월 17일 롯데타워에서 디즈니 코리아가 주최한 1+2 싱어롱이 열렸다. (당첨자만 관람 가능) 오리지널 포스터에 부러워 분노하던 프갤러들은 태연이 방문했다는 소식을 듣고 시큰둥해하는 반응을 보여 프갤과 태연갤을 폭소로 몰아넣었다. 한편 유튜버 이승국이 서울극장(종로3가)에서 싱어롱 대관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프갤러들이 달려가 30분만에 400석을 매진시키기도 했다.

12월 18일 겨울왕국 2 관련 이벤트 중 가장 비싼 이벤트였던 CGV 럭키박스와 아이맥스 당첨자가 발표되었다. 그리고 갤은 혼돈의 도가니가 되었다. (당첨확률은 55%)

12월 19일 엘탄절(12월 22일)이 끼어있는 주말이니만큼 예매가 중요한데 코엑스 메가박스 싱어롱이 열리지 않자 갤러들이 대신 홍대 메가박스를 좌표찍고 그 곳으로 모이기 시작했다. 그래도 코엑스가 프갤의 싱어롱 성지이니만큼 목요일즈음에 관이 배정되면 다들 그 곳으로 가지 않겠나 싶었는데 프갤의 반응을 본 홍메박의 점장이 기존의 관들을 비우면서까지 겨울왕국2 싱어롱에 관들을 새로 배정해주어 감동받은 갤러들이 21, 22일은 코엑스 대신 홍대로 의견을 모았다. 프갤에 홍대 직원이 인증글을 올리고 엘사 생일축하 이벤트도 계획된 듯 하다.

12월 21일 승국관은 관심 대비 평범한 싱어롱으로 종료되었다. 그래도 중블록에선 깔끔하고 즐거웠다는 상영 후기도 많이 올라왔다. 다행히도 폭도짓을 벌인 갤러가 없었으며 상영 후 따로 가진 이벤트도 있었기에 성공적으로 마친 대관이 되었다.

12월 22일 엘탄절을 맞아 프갤은 축제 열기에 휩싸였다. 동시에 개봉 4주가 넘은 영화가 14만명을 기록하면서 알라딘 실사영화의 기록을 깼다는 소식도 전해지면서 겹경사가 겹쳤다.

엘탄절인 12월 22일 00시 37분에 실시간 북적북적 갤러리 1등을 달성했다.

엘탄절 기념으로 홍대 메가박스에서 열린 싱어롱은 그야말로 축제가 되었으며 엘사의 생일상을 비롯해 안나와 크리스토프로 분장한 프갤러들이 분위기를 띄우는등 프갤 역사에 남을 날이 되었다. 시동 관련으로 이벤트 중인 겨석이 형[56]이 매진된 4개의 싱어롱관에 모두 등장했고 (12시 55분, 15시 5분, 16시, 18시 10분) 광고를 짜르고 엘사 생일 축하 영상을 상영 전에 틀어주는 등의 굿 이벤트를 하기도했다. [57] 18시 10분 관람갤러들은 18시 21분이 되자 오프라인에서 안-시를 기념하면서 레전드 영상을 남겼다.[58]

맨 처음 열린 13시 5분, 18시 10분은 매진, 뒤이어 열린 15시 5분, 그리고 이 세 곳의 예매에 늦자 분노한 갤러들의 응원으로 16시까지 모두 매진한 채로 상영되었다.

엘사의 생일상은 케잌과 풍선만 있던 것이 시간이 지날수록 갤러들이 리밋돌과 여러 굿즈들, 포스터들 심지어는 2015년에 유통기한이 끝난 포도주스까지 들고오면서 점점 규모가 커졌다. 영화관을 방문한 일반인들에게도 무척 신기했는지 기념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 외, 부산과 광주, 대전에서도 싱어롱이 있었다.[59] 이 날은 13만 명을 기록했다. 이후 홍대 메박에서 또 다시 싱어롱을 열어주자 프갤러들은 겨석이형을 찬양하며 홍메박으로 다시 집결중. 홍메박 측이 새로 생긴 영화관 홍보도 할 겸 프갤러들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이고 있고, 백두산과 천문, 그리고 CGV의 겨울왕국 홀대에 치인 프갤러들은 홍메박의 싱어롱 오픈에 열화와 같은 호응을 보여주는 중이다.

한편 지방 갤러들은 홍대의 행사에 참가하기 어려워 안타까워했는데 누군가가 지홍밭(지방갤러들은 홍대 올 생각말고 밭이나 갈어), 지홍특(지방 갤러들은 홍대 올 때 특산품 가지고 올라와)라는 드립을 질러버리면서 잠시 유행했으나 서울에서 영화를 보기 위해 돈깨지고 시간깨지는 갤러들이 정말로 분노해서 금지어가 되었다.

시간이 지나며 엘사는 재고가 없는 수준인데 안나는 재고가 남자 엘찐문학이 점점 안찐문학으로 바뀌고 있다. 그 외에도 관이 줄어들기 시작하자 1, 2월에 대관을 계획하는 움직임이 늘어나고 있다.

12월 27일 오후 5시 30분 경 노갤의 침공을 받았으나 예상 외로 빈약한 화력으로 인해 단 2분만에 진압하고 역습을 가서 노갤을 점령해버렸다. 고닉을 포함한 프갤러들은 작년 침공 생각해서 괜히 쫄았다며 비웃고 있다. 여기에 설갤러들까지 가담하며 노갤은 완전히 마비되고 만다. 그러나 이는 알바의 개입으로 인해 노갤러들이 손수무책으로 털린 것이 큰데, 노갤러들의 공세는 차단과 삭제로 막았으나 프갤의 반격은 그냥 놔뒀기 때문이다. 물론 이는 노갤의 평소 행동이 알바 입장에서는 아니꼽기 때문인 점도 크다.

이후 노갤은 안시에 재침공을 예고했으나 아무 일도 없었고, 이에 분노한 프갤러들은 다시 노갤을 털고 념글에 아렌델 깃발을 꽂았다.

12월 27일 한 갤러가 프2 선거라는 이름으로 안나, 엘사, 옐레나, 루나드의 이름으로 선거 벽보를 만들었고, 이게 초계념에 가면서 뒤이어 매티어스 장군과 한-스의 벽보가 만들어졌다.

이후 20명이 넘는 후보가 나왔으며 요르겐비요르겐 경 후보등이 큰 반응을 얻고 있으며[60], 주요 반응으로는 언제 선거ㅈ시작하냐, 조금 뇌절이다 등의 반응이 뒤를 잇고 있다.

12월 28일 메가박스 홍대지점 1시30분 싱어롱이 매진에서 70석이넘는 취소표가 생겨 말이 많았으나 다행히 별탈없이 마무리되었다.
다음날인 29일 갑작스레 생긴 약 12개의 취소표에 전날과 같은 상황을 우려한 프갤러들이 겨울왕국2의 상상중계를 달림으로써 해당 떡밥을 덮고 취소표가 늘어나는것을 막는데 성공하였다.

12월 31일 새해맞이를 싱어롱을 보면서 하자는 취지하에 홍대 메박은 22시 07분과 24시에 각각 관을 잡아주었고 영화 종료 이후 갤러리에서 모집한 새해축하짤을 렛잇고와 함께 올려주는 빅이벤트를 해주며 다시 레전드를 찍었다. 심지어 마블의 패러디로 한 갤러가 제작한 Elsa and Anna will return in Frozen 3 not Kristoff를 마지막에 띄워주는 센스까지 보여주었다. 점장님과 영상제작직원도 갤러리에 인증을 하는 등 홍대메가박스가 갤러들의 성지로 정착되었다. 1월 1일에는 12시 22분(엘시), 18시 21분(안시)에 관을 각각 잡아주는 등 홍대 메가박스의 진격은 거침이 없다. 아쉽게도 홍메박에 가지 못한 갤러들은 올벤처의 종치는 장면을 제야의 종소리 삼아 들으면서 마음을 달랬다.

한편 싱어롱의 엔딩 크레딧의 로인우에서 항상 작은 공연을 하는 병풍 코스플레이 갤러가 있었는데 이 날 영화를 보러가기전에 스벤역할을 해줄 사람을 모집했고 결국 영입에 성공(?) 이 날 싱어롱에서는 병풍과 스벤 둘이서 공연을 했다.

12월 후반에 31번까지 제작된 겨울왕국 선거에서는 홍대 메가박스의 대활약에 힘입어 31번 메가박스 후보(백두산은거품이당 소속)가 당선되었다.

엘탄절 때부터 이상하게 자리를 다수 점거해놓고 상영 직전에 풀어놓는 테러행위가 저질러지고 있어[61] 많은 프갤러들이 분노하고 있었는데 1+2는 상영 24시전까지만 취소가 가능한 것을 몰랐던 취소충들이 1월 2일 1시 40분 첫 상영 직전 취소가 안되어 당황하는 사건이 일어나 갤러들이 통쾌해했지만 직전 공지가 없었기 때문인지 홍대 메가박스에서 취소가 가능하게 다시 변경하여 아쉬운 결과가 되었다. 수수료를 떼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1월 5일까지 잡혀있던 홍메박의 1+2 상영 일정이 1월 7일까지 늘어났다! 프갤러들은 세계 최고의 영화관은 메가박스이며, 그 중심에 홍대 메박과 겨석이형이 있다며 찬양 중. 이게 영향을 미친 것인지 지방 갤러들의 주요 거점인 해운대 메가박스의 점장도 프갤을 눈팅했다고 한다. 갤러들은 해메박에도 1+2 상영이 되는거냐며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며칠 뒤 겨석이형의 주도 하에 지방 주요 도시의 메박에 1+2가 걸리면서 이는 현실이 된다! 거기에 수도권에서 대관을 진행하려던 갤러들에게 오산 CGV가 선뜻 손길을 내밀며 갤러들은 오산 CGV와 겨석이형, 메박을 세계 최고의 영화관으로 밀고 있다.

1월 3일 이마트에 일명 엘모찌라고 불리는 엘사 극세사 쿠션이 재입고 되었다. 그런데 이날 저녁, 한 갤러가 사온 엘모찌가 갑자기 농구공만큼 부풀어오르는 사건이 발생, 당황한 갤러는 갤에 인증글을 올렸고 쿠션을 갈라라라는 의견이 폭주했다. 하지만 해당 갤러는 이를 거부, 그 이후 계속해서 갈라야한다 vs 신성모독이다로 갤은 불타올랐다. 다음날인 4일에는 또 다른 갤러의 엘모찌가 부풀어오르고 다른 갤러가 안모찌도 부풀어오른 인증글[62]을 올리며 해당 제품에 뭔가 문제가 있는게 아니냐는 썰이 돌고 있다.

한편 이렇게 갈라라 떡밥이 도는 와중에 홍메박의 겨석점장이 인증글을 올렸는데 사칭으로 몰렸지만 알고보니 진짜 본인이라 오해한 갤러들이 그랜절을 올리며 사죄하기도 했다.

현재 프갤에서 엘사갤과 안나갤이 갈라져나와서 따로 개설되었다. 그러나 마찰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니고, 세 갤러리는 념글과 유저들을 공유하며 서로 떡을 돌리는 등 사이도 나쁘지 않다. 아니, 오히려 각종 2차창작 등을 공유하는 디시에서 정말 보기 드문 사이좋은 갤러리들이다. 그러나 본진은 프갤이라 글이 올라가는 양이나 유저 유입수로 볼때 엘사갤과 안나갤은 활동량이 프갤의 반도 미치지 못하니 가능하면 프갤에서 글을 올리길 권장하는 편이다. 애초에 엘갤과 안갤 모두 가끔 프갤에서 난리치는 분탕들이 보기 싫기도 하고 엘사와 안나에 심취하기도 한 갤러들이 판 프갤 멀티이기도 하고, 엘갤러와 안갤러는 모두 뿌리가 프갤러인지라 프갤에서 놀다가 심심하면 엘갤이나 안갤로 가서 노는 경우가 태반이다. 갤이 작고 마갤이라 그런지 분탕이 거의 없어서 자기들끼리 놀기엔 안성맞춤. 최근에는 안갤에서 써낸 안나 여왕에 대한 문학들이 프갤로 수출되어 념글을 먹고 있다.

겨울왕국2가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 후보에도 오르지 못하는 사건이 터지자 아카데미상과 주제가상을 모두 싹쓸이하는 성과를 올린 엘사(2013~2018)에 비해 안나(2019~)가 한게 뭐냐면서 '엘사 때가 나았다!'라는 혁명 떡밥 창작물들이 늘어났다.

현재는 프갤에서 쓰는 뻘글과 고닉밭에 대한 떡밥, 설국열차 갤러리의 창작물을 프갤에 퍼옴으로서 일어난 일, 유동 통피의 할카스 분탕질이 수시로 지속되는 등 늘 북적북적한 만큼 크고작은 사건사고가 많다. 하지만 세 떡밥 다 갤러들의 병먹금과 아이피 차단으로 현재는 잠잠해진 편.

1월 20일, 친목 의혹 떡밥으로 시작된 분탕과 분쟁이 계속되며 갤이 피폐해지던 와중에 총대들이 단체로 대관을 파토내고 이중 한 명은 성의없는 사과문으로 논란, 또 다른 한 명은 사기꾼으로 판명나며 논란이 일었고, 이후 계속되는 저격 등으로 갤이 완전히 터져버렸다. 그나마 다행인건 문제가 하루에 다 터졌다는 것.

핀란드어 버젼으로 발음이 렛잇고가 딱새야, 픽서-업퍼가 빙신-봉신인 것이 다시 발굴되어 갤러들이 전부 빵 터졌다. 핀란드어 버젼 사랑은 열린 문에서 안나 가사 중에서도 렛잇고가 있기 때문에 거기서도 딱새야가 나온다.

2월이 가까워지면서 상영관들이 하나둘씩 내려가고 공구와 대관 외에는 이야깃거리가 많이 줄어들었다. 설날에 개봉한 스파이 지니어스를 보러간 갤러들도 많았지만 그다지 재미는 못 느낀 듯.

그리고 1월의 마지막을 단톡방 사건으로 화려하게 장식하고 말았다.

그후 1월 31일 14갤번이모와 조카의 시트콤사건이 터졌다.

1월 25일부터 '프갤라디오'라는 고닉총대가 동명의 라디오 컨텐프를 진행한다. 카카오TV에서 매주 금요일 엘-시(12:22)에 진행되며 2시나 3시쯤까지 청취자들은 안-시(6:21)까지 진행해달라고 하지만 진행된다. 위 14갤번 이모와 조카 사건도 2회에 등장했다.(..) 한편 라디오 드라마 성우도 모집하는 등 진짜 라디오 같다는 프갤러들의 기대를 받았고, 실제로 어떤 역이든 원조 성우들과의 목소리나 연기톤은 살짝 다르더라도 본인만의 스타일로 캐릭터를 해석하는 실력이 좋다고 평가받았다. 크리스토프로 지원했는데 다들 스벤 파트에서 극찬한다. 그리고 라디오 총대 본인은 부정하지만 나긋나긋한 목소리가 듣기 좋다는 평가도 많다. 또 프갤의 각종 드립 등도 대부분 알고있는 14갤번 출신이라 진행도 탁월하다는 평가. 그리고 인싸 기만자라는 의혹이 있다.

2월 4일부터 겨울왕국이 영화관에서 내려가면서 갤러리의 분위기도 침울해졌다. 그런데 '겨석이헝'이라는 고닉이 홍메박의 겨석이형을 패러디한 어그로글을 올리면서 많은 갤러들이 빵 터졌다.

2월 5일에는 겨울왕국 갤러리의 한 갤러가 개인적으로 제작했던 삭제곡 Home의 스토리보드를 대관 싱어롱에서 팬들이 단체로 감상하는 것을 본 윤나라 애니메이터가 개인 DM까지 보내주는 기쁜 사건이 있었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상당 수의 공구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중아맥 공구는 그저 눈물.. 대관 역시 마스크나 손 소독제 나눔이 되거나 총대가 이를 준비하는 등 바이러스에 철저하게 대비하는 중이다. 그 와중에 성수대관 총대는 알아서 살아남으라(..)는 반응을 보였다.

최근 일일 관객수가 크게 줄면서 몇 달 동안이나 눌려 지내던 날갤러들이 분탕을 치며 날갤과 사이가 나빠지고 있다. 프갤러들은 처음엔 날갤가서 본인들도 날씨의 아이를 재밌게 봤다며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으나, 날갤에서 지속적으로 겨울왕국2 자체를 깎아내리고 날아의 흥행 실패를 겨울왕국2 탓으로 모는 분위기가 진지하게 나오기 시작하자 대체로 무시 내지는 멸시하는 추세가 강해지고 있다. 참고로 날갤은 겨울왕국2 개봉 전 시점부터 엘사를 눈싸개라고 부르는 등 계속해서 겨울왕국2 혐오 분위기가 강했으며, 적용하자면 날아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오만가지 어거지 논리까지 동원해가면서 까댄 반면, 프갤은 분탕 전까지 날아를 안 본 갤러들은 날갤 존재 자체를 모르는 이들이 대부분이었다. 쉽게 말해서 그냥 열폭이다. 원래 프갤에는 날아를 재밌게 보고 굿즈까지 소장한 갤러들이 많았으나 이러한 행위가 날아가 어쩌다 한번 관객수 앞설때마다 지속되자 "캣츠도 못넘는 X신영화"라며 멸시하는 반응이 대다수가 되어버렸다. 웃긴건 날갤에서는 이거 가지고 프갤이 먼저 시비걸었네 어쩌네 하며 프갤 반응을 퍼와서 타오르는데, 정작 프갤에서는 날갤 반응을 퍼와도 열등감종자 취급을 하며 씹는다.

2월 중반들어 대구에서 신천지의 병크로 우한 폐렴이 전국으로 빠르게 전염되기 시작하자 대관들이 모조리 터져버리기 시작했다. 밀폐된 공간 + 다수의 사람들 + 전국에서 올라오는 갤러들 + 싱어롱이라는 조건은 너무나도 전염병 감염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 거기에 노르웨이 여행에서 귀국한 후에 2월 16일 홍대 메가박스를 방문했던 갤러가 격리 치료를 받고있는 것을 밝히면서 홍대 메가박스 폐쇄의 위험까지 생기고 말았다.[63] 일단 2월 22일(홍대/논싱어롱)과 2월 23일 대관(롯데타워/논싱어롱)들은 강행되었으나 그 후의 대관들은 어떻게 될 지 미지수다. 갤러들이 최대한으로 노력했으나 잠복기가 14일이기때문에 참가자들의 건강도 염려되는 상황.

645 시즌2(홍대)는 무한연기, 410(홍대)은 진행/취소 찬반투표 실시, 사랑대관 시즌2(홍대)는 수요일까지 추이를 지켜보자면서 의견을 모았고 광주대관, 229씨네큐대관 등은 총대들이 폭파시켰다. 홍대 메가박스에서는 전액환불을 승인해주었고 해운대 메가박스는 난색을 표하고 있다.

한편으로 대구에서 롯데타워 대관을 간다고 신나서 딱대라고 여러개의 글을 올리던 고닉갤러[64]를 저격한 글이 알바에 의해서 초개념 갤러리로 올라가버리는 사건도 있었다.

디즈니 프린세스 기획전이 딱 이 시기에 나오는 바람에 프갤러들과 딪갤러들도 슬픔에 잠겼다. 인어공주, 미녀와 야수, 알라딘, 라푼젤, 모아나 등등 라인업도 훌륭했는데 CGV 왕십리를 비롯해 지정된 영화관들에서 확진자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기때문. [65]

대관들이 연이어 폭파되자 이미 나눔 굿즈들을 제작한 갤러들은 우편을 통해서 나눔을 실시하는 등 어떻게든 활로를 찾으려 애쓰고 있다.

2월 29일 드디어 많은 프갤러들이 꿈에 그리던 정령으로 각성한 엘사, 그리고 양위로 여왕이 된 안나를 도안으로 모찌 쿠션 공구가 시작되었다. 이두나 왕비를 도안으로 모찌 쿠션을 만드려는 시도도 있었는데, 좋은 경험일 것 같다며 비록 총대를 구하긴 했지만 한 갤러가 먼저 나서서 총대를 하기로 결정했다. 이외에도 포스터 공구, 담요 공구, 교통카드 공구 등 프갤러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공구들이 전부 배송 완료되었고 프잠 3차 공구에 기타 공구들이 또 수요조사에 들어가서 국내 공구 갤러리(..)라는 별명도 얻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진자가 5,000명을 넘어가며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면서 결국 디즈니 코리아에서 '질병에 취약한 아동들이 올 가능성이 높은' 겨울왕국 2 상영을 임시 중단하기로 결정. 3월 첫째주가 일단은 마지막 상영이 되었다. 겨울왕국2의 성지 홍대 메가박스는 3월 4일 일반상영을 끝으로 종료되었고 5일 영통 메가박스 MX, 6일 롯데시네마 일산/신사를 끝으로 겨울왕국 2는 상영 임시 중단에 들어갔다.

거기다 사람들이 좁은 공간에 많이 몰릴 수 있는 대관도 영화관들이 안전을 이유로 거부하게되어 3월 7일 목동 메가박스 대관이 3월의 마지막 대관으로 남게되었다. 코로나가 진정되면 진행하기로한 대관들이 몇 개인가 남아있으나 코로나가 필름 회수 때까지 가라앉지 않으면 1편+단편 블루레이 대관을 할 수밖에 없게된다.

허탈감에 젖은 프갤러들의 눈에 CGV가 내건 '당신의 인생영화를 다시 걸어드립니다.' 이벤트가 들어왔고 갤러들이 우르르 몰려가 최다추천댓글의 1위부터 20위까지를 모조리 겨울왕국을 요청하는 글로 해놓았다.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CJ는 겨울왕국을 외면했고(...) 겨울왕국 요청댓글이 아닌 댓글 중에 가장 추천수가 높았던 댓글이 갑자기 70개의 추천을 한꺼번에 받으면서 1위 댓글로 올라왔다.

3월 9일 오후 4시경 한 고닉유저가 "왜 올라오는 글들이 프로즌 관련글이 아니고 뻘글이냐" 라는식으로 갤러리에있는 유동들을 상대로 욕설, 저격을 시전. 그러나 떡밥이 항상 갤러리에 관련된것만 나올 수는 없고, 이것은 디시인사이드의 모든 갤러리의 특징이기 때문에 저격글은 신고를 먹고 삭제, 게다가 유저들이 이 고닉유저의 작성글을 뒤져본 결과 뻘글로 도배한 기록을 발견, 결국 '고닉의 이중성' 이라는 글로 다시 저격을 먹고나서 후에 이 고닉유저는 닉변을 한 후 클리너를 돌리겠다고 선언한뒤 사건이 종결되었다.

12. 관련 문서


[1] 겨울왕국이 한국에 개봉된 것은 1월 16일로 만 하루만에 개설되었다. 윾싀머튽님 프뽕 한사발 하실래예?[2] 프로레슬링 갤러리하고 겹치기 때문에 프갤을 검색하게 되면 동음이의어 문서로 넘어가게 된다. 서로를 레갤, 겨갤이라 부른다. 프로그래밍 갤러리와도 겹치는 건 비밀이다[3] 대체로 프갤러들은 윾식이가 개봉일날 우연히 봤다가 뽕맞고 개설해줬다는게 정설로 본다.[4] 그래도 겨울왕국2가 개봉하면 다시 대제국이 될 확률이 높다.[5] "이에 '겨울왕국' 측 관계자는 (중략)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왕국'이 개봉을 하자마자 '겨울왕국 갤러리'가 생길 정도로 강력한 팬덤이 형성됐다"라 발언했는데, 그냥 커뮤니티나 게시판이 아니라 "갤러리"를 언급했다. 크으 갤뽕 찬다![6] 겨울왕국 2 실관람객 기준 남성 33:67 여성 정도로 여성 관람객이 많다.[7] 특히 주인공인 엘사안나와 관련된 내용이라면 더더욱 진심으로 갤러들이 폭풍피꺼솟하는 것을 볼 수 있다.[8] 이는 겨울왕국의 표면적인 주제가 '자매애'임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퀴어, 레즈비언과 연관지어 해석하는것에서 훨씬 더 나아가서 엘사와 안나를 백합 커플로 엮으며 아니 근친상간때문에 반대해야 하는 거 아닌가. 드립을 치거나 섹드립이 포함된 팬픽을 공유하고, 쓰던 것에 대한 반동이다. 겨울왕국이 다양하게 해석되는 건 팬으로서 환영하지만 이렇게 억지 주장하는 건 국내에선 설갤과 몇몇 소수 뿐이고, 굉장히 불쾌하게 여긴다.[9] 꼭 '한-스'라고 하이픈을 붙여야 하는게 포인트. 아마 예전부터 전해지는 믿힌학원 짤에서 유래된 걸로 추정된다.[10] 실제로 싱어롱을 다녀온 갤러들 상당수가 나눔받은 물품을 자랑하고 훈훈해서 좋았다는 후기글을 많이 남긴다.[11] 겨울왕국 갤러들은 대부분 우한 폐렴이 터지기 한두달 전 쯤에 포스터들을 구입해 전염을 피할 수 있었다.[12] 다만 Frozen 비슷하게 닉을 가진 갤러들도 있으니 괜히 애먼 사람만 피해 주지말고 구분을 잘하자.[13] 엘사와 겨울의 상징성, 푸르고 하얀 색채, 차가운 분위기, 어두웠던 과거, 동생을 아낀다는 점에서 비슷해서 엘사 관련으로는 안나와 함께 많이 엮이지만 여기가 엘사를 신성시한다는점에서 까인다.[14] 효린이 한국판 엔딩 크레딧에 나오는 Let It Go를 불렀는데 인터뷰나 기사에서 겨울왕국을 안 본 티가 팍팍 나는 여러 발언들과 안나가 자신과 많이 닮았다던가, 렛잇고를 부르면서 활기찬 안나의 모습을 연상하며 불렀다던가... 무엇보다 자막판 스탭롤에서도 이 효릿고가 나오기 때문에 프갤러들은 대부분 효린에 이래저래 반감을 많이 갖고있다. 데밋고 틀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현재는 천만 돌파까지 한 작품이니 아마 효린도 뒤늦게나마 겨울왕국을 제대로 봤을 지도 모른다...?[15] 원래 '이미자트레이닝'이라는 디시의 한 유저는 인물 관련 갤러리를 돌아다니고 이미자 포스터를 붙이면서면서, 해당 갤러리의 인물이 이미자보다 한 수 아래라는 글을 붙이고 다녔다. 다른 갤러리에서는 그저 무시했지만, 유난히 겨울왕국 갤러리에서 반응이 좋았다.[16] 공용 낚시 짤인 계-승을 제외하곤 초창기의 메리다 낚시꾼, 크리링 낚시꾼, 베타, 사시미 그리고 어느 안나덕후의xx하는 안나는 귀여워!', 페도갤러의 꼬마 엘사의 xx을 oo하고싶다등 많은 꾸준글러들이 자신의 찌질함을 깨닫고 탈갤한 뒤론 이미자갤러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 즉, 옛 갤을 떠올릴 수 있게 해주는 올드비(...)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프갤 특산물인 개노답 분탕 유동 몇몇이(환자팸이나 머관팸으로 추측된다) 네임드라며 극딜을 먹였기 때문에 더 이상 갤에 오지 않는 상황.[17] 덕분에 소니픽쳐스는 배급도 병신 녹음도 병신 투병신 타이틀을 획득했다.[18] 2에선 창법을 바꿨는지는 불명이나 목소리 톤이 소연 성우와 상당히 비슷해졌다는 평이 많다. 덕분에 원래도 좋았던 박혜나의 평가도 상당히 올랐다.[19] 이건 장민혁이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이다. 크리스토프는 엄연히 엘사와 동갑인 21살이기 때문. 근데 소연도 엘사가 10대 후반인줄 아는 것 같은 발언을 한 것 같은데 아무도 그건 신경을 안쓴다, 여왕님이 그렇다면 그런거지 뭔 말이 많아?[20] 여기선 여러가지 추측이 오가는데 하나는 추잡한 프갤을 보여주기 싫은 정의(?)로운 프갤러가 일부러 구라를 쳐서 메시지로 보낸 것, 또 하나는 프갤을 시기한 설갤러가 역시 구라를 쳐서 페북 메시지를 보낸 것, 마지막으로는 지윤 성우의 지인이나 팬이 디씨는 사칭이나 해대는 곳본인 인증 있는데...이라고 찔렀다는 것이다. 실제로 박지윤 성우 사칭글은 딱 두번 있었으나 당연히 갤러들은 믿지 않았고 사칭글을 쓴 분탕 유동도 김빠졌는지 한번 하고 말았다. 어찌됐든 아쉬운 부분.[21] 14년 6~7월 기준. CGV에서 재개봉 이벤트를 해서 평균값이 올라갔다. 결과값은 프갤 자체 조사.[22] 웬만해선 아무리 많이 봐도 여기서는 함부로 자랑하기 참 힘들다.#[23] 사실 겨울왕국은 IMAX소스가 없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스크린 크다는 것 말고는 별 의미는 없다. 요금도 일반 상영관과 동일하다.[24] 수능을 마친 수험생으로 하루에 3~5번씩 한 극장에서 봤다고. 헌데 이게... 2월 중순 기준이다(...) 갤내 공식 최대 관람횟수는 167회. 이쯤되면 본사에서 따로 표창장이라도 줘야 약 6월 쯤에 인증글이 올라왔다.[25] 가령, 렛잇고등학교에 분홍 가방 메고 등교하는 엘사라든가, 노스바막입고 서로 욕설보내며 카톡 보내는 엘사와 안나라든가. 여러분이 보는 겨울왕국 짤은 프갤이나 프갤에서 만든 것일 수도 있습니다 분명 겨울왕국 증후군이랍시고 용변보는 형제를 도발시킨 한 남성도 프갤러일 것이다[26] 합성물이라든지[27] 후빨 논란이 있었으며 많은 갤러들이 이를 지적했다.[28] '둘이서 함께! 먹어볼까요' 라는 제목에 내용에는 왕꿈틀이를 집어넣은 꾸준글에서 유래했다. 뭘 먹어 먹기는[29] 원본 게시물은 작성자가 지운 듯 하다. 참고로 이 게시글을 올린 사람은 원작 엘끼 제작자로 추정.[30] 특히 젊은 석궁맨은 대사가 별로 없는데다가 수염 난 석궁맨이 그나마 엘사의 얼음성에 잡입했을때 몇 마디 대사가 있다. 사실 젊은 석궁맨도 몇마디한다. 대체적으로 젊은 석궁맨 쪽이 조금 더 인기가 많은데 무심한 듯 시크하면서도 한 귀요미하는 남자라 매력적이라는 평.[31] 미술의 밤 이전에도 그림의 밤, 합성의 밤, 문학의 밤 등 장르별로 행사가 나뉘어져 있었다.[32] 즉 갤 초창기때부터[33] 아예 이전 총대 중 한 명이 몇 년만에 나타나서 아직도 예술의 밤이 진행되고 있냐며 놀라기까지(..) 했을 정도.[34] 특히 올벤쳐에서 엘사의 복장이 역대급 레전드라는 평을 받는만큼 올벤쳐의 짤장 비율이 꽤 높고 겨울왕국 2와 더불어 표정 묘사가 많은 만큼 짤방으로 자주 쓰인다.[35] 김정은이 겨울왕국에 심취해 프갤에 들어온다는 밈은 14년도부터 프갤에서 자주 써먹었다. 2편 개봉 이후에는 백두산(아토할란)에 백마(녹크) 타고 가는 짤방과 할아버지(루나드 왕)가 먼저 남쪽을 공격했다는 진실을 모른다(...)는 사실이 합쳐져 오만가지 드립이 쏟아지고 있다.[36] 엘사, 헤라클레스 TV시리즈의 키르케[37] 특히 토, 일. 시간대는 대략 오후 1시~4시 사이를 생각하면 된다.[38] 2014년 즈음에 분탕을 치던 유저가 다시는 분탕치지 않겠다고 잠수했다가 다시 나타나서 분탕을 치는(..) 경우도 있다.[39] 실제로 2018년, 2019년에 노갤의 침공을 받았었는데 2019년에 받았을 때는 2018년 때에 비해서 별로 강도가 세진 않았는지 역침공을 감행해서 개념글에 깃발을 꽂고 노갤을 점령해버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었다.[40] 한스를 믿-음직하다 하거나, 크리스토프를 병풍이라 칭하는 등[41] 갑자기 게시글이 겨울왕국 관련으로 채워지자 프갤같지 않다며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속출했다. 프갤에서 왜 프로즌 얘기를 하고 있죠? 비슷한 경우로는 설갤에서 왜 설국열차 자막을 찾나요? 가 있다[42] 영화 분석관련 글은 현시점에선 새로운 것을 아무래도 보기 힘들고, 캐릭터들 이야기나 굿즈 관련이 대부분을 차지한다.[43] 원작자가 그냥 동지와 하지로 바뀐 관계로 해마다 정확한 시간이 달라진다(...)[44] 안나의 생일[45] 다른 갤러리에서도 축하글을 쓰러 오기도 했다.[46] 2014년 6월 21일에는 안탄절이라고 밝혀지지 않아 별일 없이 지나갔다.[47] 그림의 밤과 합성의 밤, 문학의 밤이 있었다.[48] 미술의 밤은 2017년 4월에 예술의 밤으로 명칭을 변경했고, 현재까지 진행중이다.(2019년 12월 기준)[49] 2015년 여름 문학대회를 끝으로 현재는 진행되지 않고 있다. 이후 프로즌단편대회를 만들어 문학대회를 살릴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불발되었다.[50] 2018년 12월에 총대가 입대하면서 중단되었다.[51] 2018년 1월 11일 코코 상영 전 단편작으로 개봉 예정[52] 6위까지 갔다[53] 안나 쿠션이 인쇄가 좀 애매하게 나와서 그런 면도 있다.[54] CJ 배급 백두산이 개봉을 앞두고 있으니 명량 사태를 지켜본 팬들은 더욱 불안해했다.[55] 그 중 한 명은 무려 군인이었다고한다.[56] 홍메박 점장. 시동의 거석이형 코스프레를 하고있으며 겨석이형으로 불린다.[57] 한편으로 이걸 몰라서 프갤러들이 유일하게 버린 17시 30분에 일반인들과 영화를 보는 바람에 "시끄러우니까 노래 부르지 마세요" 소리를 들은 피해자 갤러가 등장하기도했다.17:30 후기싱어롱이라고 써놓은게 안보이나보다.이들은 싱어롱이 뭔지 설명을 듣자 쪽팔렸는지 입을 다물었으나, 이미 싸늘해진 분위기는 그저.....[58] 겨석이형 이벤트가 끝나고 영화가 시작되기 딱 직전이었다.[59] 그 와중에 대전은 아무도 안 불러서 또 실패했다고한다.(...)[60] 이 중에는 엑스트라인 석궁맨, 녹스, 심지어 랜턴맨 등이 참가했다.[61] 영화관측 피해도 피해지만 싱어롱을 위해서 많은 돈과 시간을 내고 서울로 올라와야하는 지방 거주 갤러들이 크게 화를 냈다.[62] 악성재고로 놀림당하던 안나의 제품이라 부풀어오른 엘사쿠션과 비교하며 '안전재고'(안전한 재고)로 이미지를 전환하려던 시점에 이렇게 인증이 올라와 다시 악성재고로 돌아갔다.[63] 2월 16일에 싱어롱을 관람한 한 참가자는 스스로 귀가했다.[64] 확진자 발생이 바로 집 근처인 갤러[65] 용산, 신촌, 왕십리, 오리, 강남인데 이 중에 인근에 확진자가 0명인 곳은 한 곳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