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3-13 07:54:24

단톡방

1. 개요2. 특성
2.1. 업무형2.2. 모임형2.3. 친목형
3. 단톡방에서 나가기4. 관련 문서

1. 개요

체 카카오 의 줄임말을 뜻하는 신조어로 카카오톡에서 3인 이상이 들어간 채팅방을 가리킨다. 단카방보다는 단톡방이 의미를 나타내는데 더 적절했고 이란 단어가 다른 메신저에서도 공통적으로 통할 수 있는 말이기 때문에 카톡이 아닌 서비스에서도 3인 이상이 들어간 채팅방을 단톡방이라 부르게 되었다.

처음 개설할 때는 한 명[1]이 복수의 타인을 선택해 개설할 수 있고, 이후에도 참여자 아무나 새로운 사람을 초대해 대화에 참여하게 할 수도 있다. 단톡방을 개설했다고 하더라도 곧바로 초대된 사람이 알림을 받는 것은 아니고, 첫 대화를 작성한 후에 1:1 대화처럼 알림이 가게 되어 자신이 단톡방에 들어왔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구조이다.

그러나 방을 만든 직후 방 제작자가 아무 글도 남기지 않고 뒤로가기를 누르면 방이 증발해버린다.이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방 개설 후 'ㅇ'또는 . 등의 말을 남겨서 방이 없어지는 걸 막는다.

원래는 자신을 포함해 최대 1318명까지 초대할 수 있었다. # 어느 순간부터 제한이 풀린 듯.
언제부터인지 한번에 10명씩만 초대할 수 있다. 아마도 리워드 앱등 홍보를 막기 위한 목적 인듯.

2. 특성

단톡방은 친목형과 모임형, 업무형 등으로 나뉠 수 있다.

2.1. 업무형

거래처나 주요 업무대상을 상대로 하는 단톡방이 된다. 이 경우엔 단톡방보다는 1:1 대화방인 경우가 많다. 단톡방의 인원이 많을수록 컨피덴셜하지가 못 하니까. 같은 자사 내의 사람이면 회사 메신저나 내부망 등이 있기 때문에 업무 때문에 단톡방을 잘 쓰지 않는다. 뭐 업무시에도 이런저런 이유로 쓰는 일이 있었지만 카카오톡의 보안 문제로 시끌시끌한 뒤로는 업무 관련해선 거의 쓰지 않는다.

2.2. 모임형

대학생의 경우엔 입학하거나 동아리, 학회에 들어가면서 처음으로 모임형에 들어가게 된다. 공지사항을 띄어놓기 위한 공지방을 따로 파는 경우도 있고 과나 동아리, 학회 등에서 친한 사람끼리 다시 단톡방을 파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친목형이 된다. 모임형의 경우 단톡방 가운데 가장 인원이 많은 편이다.

고등학생이나 중학생은 반톡방이 이에 해당한다. 반에서 단톡방을 파는 경우. 선생님이 공지사항을 편하게 알려주려고 단톡방을 파기도 한다. 보통 해당 학년이 끝나면 유령방이 된다.
성인의 경우에는 회사 동기방, 동창회방, 자신이 활동하는 동호회방, 어린이집이나 학교 학부모 방등이 있다. 어느 정도 나이가 있는 분들 단톡방엔 꾸준히 부조 나갈 일들이 올라온다.

게임같은 경우에도 파티 플레이 게임이라면 정보 교류 겸 인맥 시장용으로 단톡방을 흔하게 찾아볼수 있으며 수십명이 참가하는 레이드가 존재하는 게임이라면 레이드 단톡방도 찾아볼수 있다.

2.3. 친목형

기존에 친한 사람들끼리 단톡방을 파는 형태다. 음담패설이나 야동 링크, 야짤, 온갖 찌라시 등이 떠도는 마성의 방이 되기도 하며, 이 경우 카카오톡보다는 밴드를 주로 사용한다.

3. 단톡방에서 나가기

단톡방의 경우 나가면 그 사람이 나갔다고 뜨게 된다. 1:1 대화에서는 없는 일.[2] 단톡방에 쓸데없는 메시지 뜨는 게 싫지만 나가는 데 소심한 사람들은 이를 두고 골머리를 앓기도 한다. 어쨌든 꼭 나가고 싶은 사람이 나갔다가 다시 잡혀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재초대 거부라는 기능도 생겨났다. 카카오톡 감옥 사건 이후 생긴 기능이다. 이런 경우 새로 만든 방에 초대하는 방법 외엔 없다.

간혹 단톡방을 착각하고 그 방의 코드에 어울리지 않는 메시지(덕밍아웃이라든가.. 음란물이라든가..)를 올려 자폭하는 케이스가 인터넷에 자주 올라온다.

4. 관련 문서


[1] 개설을 했다고 해서 해당 대화방을 운영하는 방장이 되는 것은 아니다. 즉, 개설자는 방이 개설된 후엔 일반 참여자가 된다.[2] 단 3인 이상의 단톡방이었다가 사람이 나가서 2인이 된 단톡방에선 한 사람이 나가도 나갔다고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