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3 14:50:55

닉 스위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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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다
이름 니컬러스 톰프슨 스위셔 (Nicholas Thompson Swisher)
생년월일 1980년 11월 25일
국적 미국
출신지 오하이오콜럼버스
출신학교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포지션 외야수[1]/1루수[2]
투타 좌투양타
프로입단 2002년 드래프트 16위
소속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2004~2007)
시카고 화이트삭스(2008)
뉴욕 양키스(2009~2012)
클리블랜드 인디언스(2013~2015)
애틀랜타 브레이브스(2015~2016.3.28)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등번호 25번
마크 맥과이어(1986~1997) 닉 스위셔(2004) 에스테반 로아이자(2006~2007)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등번호 33번
제레미 피콕(2003) 닉 스위셔(2005~2007) 조이 데빈(2008~2011)
시카고 화이트삭스 등번호 30번
루이스 테레로(2007) 닉 스위셔(2008) 마크 캇세이(2009)
뉴욕 양키스 등번호 33번
브라이언 브루니(2007) 닉 스위셔(2009~2012) 트래비스 해프너(2013)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등번호 33번
자니 데이먼(2012) 닉 스위셔(2013~2015)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
2009

1. 선수 소개
1.1.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시절1.2. 시카고 화이트삭스 시절1.3. 뉴욕 양키스 시절1.4.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시절1.5.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시절
2. 은퇴3. 플레이 스타일4. 기타 사항5. 연도별 성적

1. 선수 소개

메이저리그에서 활동했던 1루수/외야수다.

1.1.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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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볼 드래프트로 유명한 오클랜드가 뽑은 2002년의 7명의 1라운더 중 하나다. 당시 오클랜드의 머니 볼 드래프티들 중 유명한 선수로는 플러스 원으로 유명한조 블랜튼이 있다.
머니볼 드래프트가 비록 돈을 최대한 절약하기 위해[3] 세이버메트릭스의 시각으로 봤을 때 몸값이 저평가된 선수들 위주의 드래프트로 유명했지만, 이 1라운더들 중 닉 스위셔만은 기존의 시각으로 봤어도 충분히 1라운드에 뽑혔을 만한 인재라고 빌리 빈마저 인정했다. 머니볼에서 닉 스위셔에 대해 한 장을 할애하고 있을 정도.

마이너리그에서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메이저리그에 올라온 뒤, 에릭 차베즈프랭크 토마스의 뒤를 받쳐주는 5번 타자로서 제 역할을 다 했다. 특히 2006년에는 35홈런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이것이 타자들의 무덤이라고 불리는 오클랜드의 홈구장, 매카피 콜리세움에서 기록되었다는 점에서 닉 스위셔가 뛰어난 파워넘버를 가진 선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1.2. 시카고 화이트삭스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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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돈이 많지 않았던 오클랜드는 2007년, 마이크 피아자의 영입이 실패로 끝나자 재정적으로 압박을 받으며 파이어 세일로 접어들었고, 결국 스위셔도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팔려가게 된다. 여담으로 이때 오클랜드가 받아온 선수들이 라이언 스위니와 오클랜드의 에이스로 활약한 제2의 배리 지토 지오 곤잘레스다. 켄 윌리엄스 호구 인증[4]

스위셔는 시카고로 옮겨간 뒤, 시카고에 잘 적응하지 못했고 2할 1푼 대의 처절한 타격을 보이며 커리어 로우를 기록했다. 물론 그 와중에도 홈런24개는 쳤지만, 그 전해까지 평균적으로 3할6푼은 찍어주던 출루율조차도 3할3푼대로 폭락, 결국 시카고는 스위셔를 양키스에 팔아버렸다. 오클랜드는 스위셔를 팔면서 팀의 대들보를 얻어온 반면에, 시카고가 양키스로부터 얻어온 선수들은 이름을 말하기조차 미미한 선수들이었다. 세 명을 합쳐서 메이저리그 출전경기 수가 28경기면 말 다했지... 그나마 괜찮은 백업으로 평가받던 윌슨 베테밋이 세 명 중에 들어있었지만, 얘마저 시카고에서 겨우 20경기 출장에 그치다 지구 라이벌인 캔자스 가서야 주전으로 올라갔을 정도.

1.3. 뉴욕 양키스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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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값에 팔려가 양키스에서 백업이나 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스위셔. 하지만 그 당시 주전감으로 예정됐던 새비어 네이디가 토미 존 서저리로 인해 이탈함에 따라 주전으로 쓰이게 되었다. 특히 초반에 타선이 집단 부진일 시절 홀로 분전하며 양키스가 초반에 주저앉지 않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이러한 활약이 이어지며 2009년, 양키 스타디움에서 29홈런을 기록하며 부활했다. 정말로 알토란 같았던 것이 외야수가 구멍나면 어디든 다 메꾸면서 마크 테세이라의 휴식일엔 1루로도, 그리고 개털리는 경기에선 투수로도 무실점활약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2010년에는 커리어하이급 성적을 기록하면서(단 타율이 2009년 .249에서 .288로 4푼이 오른 반면 출루율은 오히려 .359로 1푼넘게 떨어졌다) 양키스 타선의 믿을맨으로 활약하였다. 그리고 화삭팬들에게는 쌍욕을 심어주었다 2011년도 초반의 큰 부진에서 벗어나서 OPS 0.820정도로 평균적인 외야수 수준은 보여줬다.

성적으로도 충분히 기여했다. 홈런은 20개 초반에 머물렀지만 높은 출루율과 괜찮은 장타율을 바탕으로 투고타저에서도 OPS 8할대를 마크했다. 이런 영향으로 인해 뉴욕 양키스는 $10M의 팀옵션을 실행하여 1년 더 뉴욕 양키스에서 활약하게 되었다.

2012년에도 .837 OPS와 24홈런을 기록하며 쏠쏠한 활약을 해줬고 시즌 종료 후 FA가 되었다. 그러나 양키스에서 포스트시즌마다, 특히 득점권 상황마다 자동 아웃을 당하며 양키 타선의 구멍으로 자리매김했는데[5] 이처럼 큰 경기에 약하다는 점은 몸값 하락에 제대로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ALCS에서는 1차전 연장 이닝에 아쉬운 수비로 공을 놓치고 그 다음 경기에서 양키스타디움 블리처석에서 쏟아지는 엄청난 야유에 멘붕을 일으킨듯 하다. SNS로 "나 예민한 남자야"라는 투의 말도 했는데 이를 두고 예민택에 비견하는 팬들까지 있을 정도.

결국 양키스가 졸전끝에 디트로이트에게 완패하면서 팬들에게 을사오적 격인 양키 4적이라고 까였다.

1.4.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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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3일, 추신수를 트레이드 시켜 우익수 자리에 공백이 생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4년 5600만 달러의 계약을 맺고 2013시즌부터는 인디언스 소속으로 뛰게 되었다. 그런데 정작 인디언스에선 2013시즌 주전 우익수는 레즈에서 온 드류 스텁스가 맡게 되었고 스위셔는 1루수로 뛰게 되었다.

시즌 중에는 1루수와 우익수를 겸했는데 마이클 본과 똑같이 작년에 비해 떨어지는 성적을 찍으며 돈 값을 하지 못했다. 최종 스탯은 .246/.341/.423에 22홈런을 기록하며 팀 내 홈런 선두를 기록했지만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또다시 포스트시즌에서 못한다는 기록을 이어갔다.

부진한 첫해를 보냈는데 반등의 여지는 충분하다. 시즌 내내 왼쪽 어깨 부상에 시달리다가 시즌 후반 40경기에서는 269/.356/.506의 비율 스탯을 기록했는데, 이걸 600타석으로 환산하면 33홈런 86타점 2루타 22개 볼넷 77개의 좋은 성적이 나오기 때문. 그러나 다음해에 4월내내 1할을 찍는 삽질을 보이다 2할로 겨우 올라가는등, 클리블랜드 타선의 막장화에 기여하는중.
결국 .208/.278/.331 이라는 막장 성적을 기록하고 부상당해 시즌아웃되었다. 기대했던 성적은 안나오고 그냥 폭망(...)했다.

1.5.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시절

결국 15시즌에도 별 반전없이 먹튀의 길을 걸었고 시즌 중간에 마이클 본과 함께 애틀랜타로 트레이드 되었다. 아지만 애틀랜타서도 타율이 1할대(...)를 기는 성적을 기록했다.

16시즌에 15M(전 구단 클리블랜드의 연봉보조 5M 포함)을 받을 예정이라 리빌딩을 준비중인 애틀랜타는 본과 함께 연봉보조를 해서라도 15시즌 이후 오프시즌서 처분할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워낙 성적이 막장이라 데려갈 팀이 있을지 의문.

결국 16시즌 시범경기서도 별다른 반전을 보여주지 못했고 아예 방출되었다. 이후 마이너 계약으로 양키스에 입단했지만 AAA서 타율 0.256, 출루율 0.297이라는 상당히 저조한 성적을 내면서 양키스의 1루 자원들이 줄부상을 당하는 상황 속에서도 끝내 콜업되지 못하고 시즌을 마쳤다. 높은 출루율이 장기이던 선수가 타율과 출루율 차이가 채 5푼도 나지 않는 상황이라 향후 전망은 매우 암울했다.

2. 은퇴

결국 2017년 2월 18일에 은퇴를 발표했다. 이후 양키스의 스프링 캠프 게스트 인스트럭터로 활동을 시작했다.

3. 플레이 스타일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꽤나 다양한 포지션이 소화 가능하다. 외야는 좌우익 양코너 모두 소화가능하며 시카고에 있을적엔 중견수도 소화가능했으며, 1루수 역시 그럭저럭 준수하게 볼 수 있다. 외야수로서는 어깨가 강한 편도 아니고 그렇다고 또 약한 것도 아닌 보통 수준. 발이 아주 빠른 것도 아닌데 희한하게 참 문제없이 보는, 뭔가 갑갑한듯 아닌듯 보는 사람조차 매우 헷갈리게 하는 수비실력이다. 흔히 말하는 '타구판단센스'가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어서인지 가진 툴에 비해서는 수비가 괜찮다. 아, 펜스 근처에선 꽤나 버벅거리기는 하지만.

전형적인 빌리 빈이 좋아하는 OPS 히터이며 출루율이 한두시즌을 제외하면 타율보다 1할 2푼 정도 높고 볼넷을 매우 잘 고르는 편이며 장타율도 우수하여 이러한 스타일을 바탕으로 매년 OPS 8할대 중반을 기대할 수 있는 타자이다. 그러나 속을 들춰보면 한마디로 메이저리그의 고영민이다. 한마디로 멀뚱삼진을 당하건 볼넷을 얻어나가건 타석에서 스윙을 좀처럼 하지 않는 타입. 13시즌 초반을 기준으로 팬그래프 분석결과 스위셔가 타석에서 스윙할 확률은 평균 39.9%로, 상대 투수가 10번 던지면 4번밖에 스윙을 안한다는 것이다.[6] 그래서 OPS면(통산 OPS .827)에서는 준수한 타자지만 통산타율은 .256밖에 되지 않으며 통산 득점권 타격 역시 OPS상으로는 .827로 나쁘진 않지만 득점권 타율은 .245밖에 안된다.

그럼에도 이게 얼마나 대단한 거냐면, 오클랜드에서 스위셔가 이적한 후, OPS 8할을 기록한것은 맷 할러데이잭 커스트뿐이다. 할러데이가 기대치에 비해 훨씬 못한 것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스위셔가 오클랜드에서 얼마나 잘 했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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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스위셔의 큰 장점은 긍정적인 성격이라 할 수 있겠다.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과 붙임성 덕분에 2009년 뉴욕 양키스로 이적하자 마자 덕아웃에서 치어리더급 존재로 발돋움하여 파이장수 A.J. 버넷과 더불어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가 덕아웃에서 조바 체임벌린로빈슨 카노와 함께 개그치고 이런 것을 보면 유무형의 팀캐미스트리에 아주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4. 기타 사항

해야갤의 신 배리 지토와 함께 해외야구 갤러리 갤러들을 유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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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닥치고 스위셔!![7]


라이벌 보스턴 레드삭스마무리 투수 조나단 파펠본과 함께 찍은 필립스 전기면도기 광고. 미국에서도 스위셔의 개성넘치는 캐릭터가 인기를 얻는다는 증거. 헤헤~ 난 샤워하면서도 면도한다


시트콤 <How I met your mother>에도 출연한바 있다. 까메오로 나왔는데 머리 웃기다고 놀림받았다고... 스느님을 모욕하다니!

이 빛나는 외모로 한동안 몇몇 갤러의 주동으로 해외야구 갤러리의 신으로 자리 잡아왔으나, 최근 해외야구 갤러리에 잡신이 많아진 관계로 입지가 많이 좁아진 게 사실.
파일:external/itsalwayssunnyindetroit.com/Joanna-Garcia-Nick-Swisher-1.jpg 파일:external/binaryapi.ap.org/460x.jpg
아내와 함께 인디언스 입단식에서 배냇저고리를 획득
그리고 2010년 배우 조안나 가르시아와 결혼해서 2013년 6월 딸까지 낳은 당당한 유부남이다.

'메이저리그에서 한 부문에서 1위를 할 수 있다면 어떤 것을 1등 해 보고 싶나?' 라는 질문을 여러 타자들에게 했을 때, 다른 타자들은 나름대로 합리적인 이유를 대며 '타자의 생산성을 단적으로 말해주는 OPS' '타자는 살아서 누상에 진출하는 게 야구의 기본 명제고 그 점에서 타율보다 더 정확한 출루율' 등의 발언을 했는데 닉 스위셔는 혼자서 당연히 홈런이죠! 여자들은 홈런에 환장한다구요! 라는 지극히 그다운 (...) 인터뷰를 한 적 있다. 유부남이시잖아요 후에 WAR에 대해 인터뷰어가 설명해 주자 아, 그럼 그걸로 할 게요! 라고 하기도.

한국 웹에서는 스케이트보드 지그재그 타임어택 기록자라는 낭설이 돌아다니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는데, 해당 선수는 Martin Sweeney(UK)라는 사람으로 닉 스위셔와는 관련이 없다.
해당 영상

5. 연도별 성적

통산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04 OAK 20 71 15 4 0 2 11 8 0 8 11 .250 .352 .417 .769 0.0
2005 131 522 109 32 1 21 66 74 0 55 110 .236 .322 .446 .768 2.2
2006 157 672 141 24 2 35 106 95 1 97 152 .254 .372 .493 .864 3.9
2007 150 659 141 36 1 22 84 78 3 100 131 .262 .381 .455 .836 4.0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08 CHW 153 588 109 21 1 24 86 69 3 82 135 .219 .332 .410 .743 1.1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09 NYY 150 607 124 35 1 29 84 82 0 97 126 .249 .371 .498 .869 2.9
2010 150 635 163 33 3 29 91 89 1 58 139 .288 .359 .511 .870 4.3
2011 150 635 137 30 0 23 81 85 2 95 125 .260 .374 .449 .822 3.4
2012 148 624 146 36 0 24 75 93 2 77 141 .272 .364 .473 .837 3.6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13 CLE 145 634 135 27 2 22 74 63 1 77 138 .246 .341 .423 .763 2.0
2014 97 401 75 20 0 8 33 42 0 36 111 .208 .278 .331 .608 -1.8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15 CLE/ATL 76 260 43 9 0 6 14 25 0 35 54 .196 .312 .320 .631 -0.8
MLB 통산
(12시즌)
1527 6308 1338 307 11 245 805 803 13 817 1373 .249 .351 .447 .799 24.8


[1] 외야 전 포지션이 소화가능하다. 양키스에서는 주로 우익수로 출전했다.[2] 인디언스 이적 이후.[3] 1라운더 한명에게 줄 계약금을 7명에게 나눠준 드래프트라고 불린다. 머니볼 드래프트가 있었던 해의 신인중에서 투수중 최대어로 꼽히던 스캇 카즈미어가 15순위까지 밀리고, 1픽을 가지고 있던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자타 공인의 최고 유망주였던 B.J. 업튼의 지명을 포기하고 즉전감 투수 브라이언 벌링턴을 지명했으며, 드래프트 5픽 몬트리올 엑스포스가 지명한 유격수 클린트 에버츠는 전체순위 평가중에 10위권으로 평가한 사람이 한명도 없었을 정도로 계약금 문제는 심각했다.[4] 원래는 2005년 말에 짐 토미 트레이드에서 애런 로완드 등과 함께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갔다. 그런데 화이트삭스는 정확히 363일만에 프레디 가르시아로 사기를 쳐서 개빈 플로이드와의 패키지로 지오를 다시 받아왔다. 그냥 거기서 끝냈다면 윌리엄스 단장은 명성을 떨칠 수 있었지만, 다시 1년여만에 지오를 빌리 빈에 조공했다. 안습...[5] 그런데 딱히 스위셔만 구멍인 것도 아니다. 소녀시대 서현 닮은 모 2루수라든지, 수비형 1루수라든지, 노동자라든지...[6] 리그 평균은 50%대이다.[7] 3번째의 상황은 사실 2009 월드시리즈에서 앤디 페팃의 안타에 홈으로 들어오고나서 뒷구르기를 하는 장면을 거꾸로 돌린 것이다(...) 원본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