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3 16:52:15

에펨코리아 야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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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0c0c0><colcolor=#456bc1> 에펨코리아 야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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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에펨코리아/게시판
주제 야구
관리자 piano, minju, Lovelyz
주소 바로가기

1. 개요2. 설명3. 상세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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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야구에 대해 이야기하는 에펨코리아의 게시판이다.

2. 설명

다른 야구 관련 커뮤니티들이 그렇듯 야구 시즌이 끝나면 망갤, 야구 시즌에는 항상 자기 팀 까기 바쁜 갤러리이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방영 당시에는 전체 갤러리 순위 10위권 초반의 흥갤이었지만 스토브리그가 종영하고, 코로나 이슈로 2020시즌 개막이 미뤄지면서 예전처럼 글 리젠이 떡락했다. 미쳐 날뛰는 주식시장 덕에 글리젠이 떡상한 주갤에게 기타 탭 2위 자리를 내준 건 덤.

3. 상세

갤 성향은 분탕없는 DC 팀갤들의 집합체라 보면 편하다. 야갤 내에서 싸움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같은 커뮤니티의 축구 게시판의 경우 국내, 해외 할 거 없이 팬덤끼리 조롱하고 다투는 문화가 일반적인데 비해 이곳은 팬덤 간 조금이라도 신경을 긁는 발언을 하면 벤을 당할 정도로 팬덤 간 갈등에 대해 굉장히 예민하다.[1] 특히 2021년 이후로 이런 경향이 심해졌다. 그나마 염경엽의 통수로 불이 붙은 SK와 히어로즈 팬덤의 갈등인데, 염경엽이 2020년 기준으로 대차게 말아먹으면서 오히려 SK 팬들이 염경엽을 탈곡기처럼 털고, 히어로즈 팬들은 방관하는 경향을 보인다. 펨코 대부분의 갤이 그렇듯 좆목질이 있다.

포텐터진 게시판에 야갤의 글이 올라가면 일명 '머법관'들에게 많이 두드려맞는다. 힙합 갤러리와 더불어서 무 논리의 혐오성 비난을 먹는 경향이 매우 많다. 하지만 화력이 모자라 맞불은 놓지 못하는 편[2].사실 미갤이나 음여갤 정도를 제외하면 어떤 갤러리든지 머법관들한테 얻어맞는 게 일상이다. 하지만 야구 갤러리도 머법관 성향이 있는데 잘못도 없는 갤러리를 갑자기 패는 상황도 나오고 거기에 자기들은 잘못이 없다는 내로남불인 상황도 나온다.

요새는 머법관들한테 두드려맞지 않는 편이다. 국축갤과 야갤의 사이가 괜찮다는 게 여러 번의 난장판을 통해 증명되기도 했고, 야갤러들의 지속적인 맞불과 몇번의 대란이 있던게 원인인 듯. 그래도 여전히 야갤의 글이 포텐에 가면 무지성 혐오를 시전하는 머법관들 때문에 댓글이 싸움판으로 변하는 게 일상다반사다.

다만 롤팬들의 선 시비로 인해[3] 롤판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다.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스포츠 취급도 못 받는 주제에[4] 타 종목에 대한 존중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다.며 욕을 한사발 박는 중. 야구 개막이 점점 다가오자 짖던 말던 우린 야구나 보겠다.라며 병먹금을 시전하는 유저들 역시 많다.

해외야구 갤러리의 영향을 매우 크게 받았지만, 정작 자체 생산 밈은 전무하다. 갤주, 매국 드립 등, 특정 선수에 대한 밈적 찬양과 비난 등이 해야갤과 동일한 스탠스이다. 해야갤에서 어떤 밈이 탄생하면, 조금 지나서 펨코 야갤에서 그 밈을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모습을 해야갤러들은 매우 이른바 '찐따티'를 낸다면서 매우 싫어하며, 축리웹 이라고 부르며 배척한다. [5]

2019년도 갤주는 김성근박용택, 푸홀스, 유희관이다. 김성근은 끊임없이 갸성근과 롯성근을 오가며, 가끔씩 한화이글스 2기를 염원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한다. 박용택은 까던 게 밈이 되어서 푸홀스처럼 베테랑의 가치는 세이버로는 평가할 수 없다.', 역시 용택신역시 졸스신-과 같은 글들이 잘 올라온다. 가끔씩 김용의르브론 제임스가 갤주가 될 때도 있다. 최근에는 스탠튼이나 박찬호가 갤주가 되기도 한다. 박찬호가 한만두 당하는 사진은 포텐 보장수표. 댓글은 거의 "ㅇㅁㅊㅁㄱㄴ"[6], "Team 61 watching you" 가 국룰 이제 국노짓도 유갤이나 다른 갤러리한테 뺐겼다. 쓸 글이 없을때는 매국짤을 올리고 매국을 하는게 거진 일상이고, Team 49를 만들어 BK를 새로운 매국대상으로 삼으려 했으나, 한만두에 비해 약해서 묻혔다. 홍성흔은 해피투게더에서 춘 춤이나 KBS 스포츠 뉴스에서 부른 노래짤방 등이 발굴되면서 자주 포텐으로 직행한다. 반응은 ㅎㄴㅎㄴ와 부전드 드립으로 도배되는게 일반적.

2020년 갤주는 웬디(Red Velvet), 허문회, 러브라이브로 나누어 지는 것 같지만 유일신은 웬디이다. 야구를 하지 않는 월요일에는 축겔과 키보드 난타전을 벌이면서 포텐 게시판을 오간다. 그리고 매일 밤 11시가 되면 야구 갤러리가 아닌 아이돌 갤러리 겸 좆목 갤러리로 변질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약물러와 기타 범죄 경력자를 굉장히 혐오한다. 김재환, A-ROD, 오티즈, 진갑용 등은 농담조로 조롱하는 게 아니라, 정말 미친듯이 까인다. 오티즈의 경우 명예의 전당 논란이 나올 때마다 갈 만한 스탯도 아니며+약 빨고 언플하는 것도 추하고+친보스턴 성향 기자단이 미친 거 아니냐며 쌍욕을 먹는다. 그리고, 김재환에게 세계 최초로 약물 사용자에게 MVP를 수여한 정운찬 KBO 총재도 역시나 금지어 수준으로 까인다. 야구인 김응용 거르고 커미셔너 되겠다는 말에 낚여서 정운찬을 아예 좆운찬, 정근혜 등으로 비하하는 수준이다.

폭행 논란이 있던 선수들은 거진 까이고, 자팀 선수일지라도 앞장서서 까는 모습도 보여준다. 이택근이라는 예외가 있지만 엄연히 이쪽도 조롱에 가깝다[7] 안우진은 물론이고, 김유성도 매일 욕 먹는다. 치팅한 휴스턴 역시 쓰레기통이라 까이는 건 당연.

칼럼갤에는 나름 양질의 칼럼이 올라오며, 특히 롯데 관련 칼럼은 쌈마이하면서도 정곡을 찌르는 디스로 사랑을 받고 있다.[8] 그 외에도 가볍게 읽기 좋은 글들이 올라오니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 전문성은 크게 없어도 흡입력이 좋다는 게 가장 큰 장점.

각 구단별로 몇 명 칼럼을 자주 올리는 유저들이 존재하는데, 의외로 꽤 전문적으로 깊게 파는 부분도 많아 참고하기에 좋다.

주로 하는 게임은 OOTPH2, 이사만루, 마구마구가 있는데, 유저들은 ㅈ망겜이라고 하면서도 꾸준히 플레이한다. H2는 펨코 유저로 구성된 이사회가 상당히 큰 편이며, 야갤에서 만든 이사만루 클럽은 1군 클럽과 2군 클럽이 나눠져 있을 정도로 유저들이 많다. 이사만루3은 초창기에 꽤나 관심을 보였지만 개떡같은 운영 덕에 손절하는 유저들이 다수를 이룬다.

대다수의 유저들이 다른 야구 커뮤니티를 좋아하지 않는다. 엠팍의 경우 신인 지명 드래프트나 아마야구 글은 좋은데 돌려까고 비꼬면서 살살 긁는 걸 꼴보기 싫어한다. 네이버 야구 기사[9] 역시 극혐하는 편. 특히 오지환 기사에서 6년 6억 드립치는 댓글러들을 깐다.[10] 다만 디시 팀갤 쪽은 펨코 야갤과 동시에 하는 사람이 많아 갤러리 간 일어난 분쟁글만 여기로 끌고 오지 말라는 여론이며, 해야갤은 밈이든 성향이든 이쪽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갤러리인지라 욕하지 않는다. 국내야구 갤러리는 야구 커뮤니티로 취급하지 않는다.

그리고 당일 경기가 종료된 후 다음 날 선발투수 안내 글이 올라오면 10개 구단 팬들 전부 "(우리팀이)졌다"라고 하며 자조적인 모습을 보여준다.[11] 몇몇 유저들은 이를 보고 국내 졌다 갤러리라고 부른다. 이러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정말로 질 거 같아서. 두 번째는 밈으로 졌다를 외치는 경우.[12] 세번째는 일종의 부두술, 역레발 시전. 이외에도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사실 현실적으로 봤을 때 야구라는 종목 특성 상 승률이 높은 리그 1위 팀들의 승률이 평균적으로 5할 후반~6할 초반 좀 높으면 6할 중후반, 진짜 잘해야 6할 극 후반이[13] 나온다는 것을 생각하면 야구 팬들이 일단 졌다고 외치는 게 사실 이상한 일은 아니다. 하도 졌다 드립이 반복되다 보니 아예 글 제목을 n월 n일 졌다 리그 선발 투수라고 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이를 한 번 더 꼬아서 이겼다 리그까지 생길 정도.(...)

대체적으로 롯데, 삼성, LG, KIA, SK-SSG 등 인기팀들의 팬이 많은 편이다. 키움 팬의 비중도 은근히 높은 편. 두산팬은 팀의 인기에 비해 의외로 그렇게까지 많은 편은 아니며, NC, kt 팬은 상당히 적은 편이다. 다만 NC팬의 경우 2021시즌 종료후 스토브리그를 기점으로 숨어있던 샤이팬들이 줄줄이 나오고 2022시즌 절망적인 순위속에서도 오히려 전년도[14]보다 게시판에 고정으로 상주하는 팬들이 많아졌다.

또한 유갤을 극혐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최근 타갤과 유갤 사이 분쟁에 있어서 유갤에게는 별다른 조치가 없고, 운영진의 공지에서 개선의 여지가 없자 저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생각보다 관리자가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요리대회, 개막이벤트같은 여러 이벤트를 열고 있었다. 2021년 현재는 열일하던 관리자가 관두고 지금은 스찌들만 남아있다.

걸그룹을 좋아하는 유저들이 많다. 걸그룹 관련 게시물이 올라와도 영업질이라 욕하기보다 예쁘다고 칭찬하는 경향을 보인다. 한만두 당일인 1999년 4월 23일이 생일인 트와이스 채영은 '만두돌', '국노돌'이라 부르며 반 갤주 취급 해준다. 그 때문에 야구 중계가 없을 때는 걸그룹 관련 떡밥이 시도 때도 없이 돌아간다.

최근 갤 분위기가 기존 유저와 뉴비들의 세대교체로 인해 기존 야구갤러리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기존 유저들과 그들의 친목질에 불만을 가진 신규 유저들간의 상충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중이다.

허문회 전 롯데 감독의 대량 고소 떡밥이 제일 처음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2022년 12월 30일 공개 채용 투표를 통해서 관리자 한명이 새로 바뀌었다.

어느 순간부터 경기 도중 황당한 플레이가 나올 경우 경기 짤을 올리는 유저가 제목에 "????????"를 쓰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이게 좋은 반응을 얻자 아예 영상/사진의 하위 탭에 '??????'가 새로 생기는 지경에 이르렀다.

4. 관련 문서



[1] 디씨 팀갤에서 활동하다가 디씨 특유의 과격한 성향에 질려 다른 곳을 찾다가 이 곳에 정착했다는 유저들도 꽤 있다.[2] 생각보다 힙갤과 유저층이 꽤나 겹친다. 야갤러 중 한명이 힙갤에서 머법관에게 일갈을 갈기다 포텐에서 10여분 만에 내려왔다던지, 힙갤 관리자가 야갤에 포찌를 받으러 자주 온다던가[3] 주된 레파토리는 SKT T1과 페이커가 야구보다 국위 선양과 홍보 효과에 있어서 크보 구단(SK 와이번스)보다 훨씬 우월하다는 논리. 또한 e스포츠의 스포츠 논란 여부에 있어 배 나온 크보 레져선수들도 스포츠로 인정 받는다면서 애꿎은 야구를 끌여들이는 것도 롤갤러들에 대한 인식을 악화시켰다.[4] 세상에 어느 스포츠가 사기업의 의중에 따라서 좌지우지되냐는 비판이 상당수다.[5] 예를 들어 박찬호와 관련된 한만두 드립의 경우는, 펨코에서 크게 퍼진 후 원산지인 해야갤에서는 그 밈의 빈도수가 크게 줄었다.[6] 이 미친 매국노의 초성이다. 요즘에는 국노야, 매국노야 등으로 바뀌어서 쓰이기도 한다[7] 농담이라도 예절주입기 드립을 치는 이유는 문우람 본인으로 추정되는 유저가 문우람 야구연습장 개업 글에 등장해서 본인을 옹호했던 역사가 있다는 걸 감안해야 한다.[8] 허나 쌈마이 칼럼의 원조 작성자는 허문회 사건으로 인해 칼럼 작성을 그만두었고 성민규 체제에서 롯데가 7887을 찍자 칼럼을 쓰는 모든 롯데팬들이 단호하고 정곡을 찌르는 디스 실력이 기본으로 갖춰지게 되었다.[9] 일명 초록ㅇㅂ, 그린야갤[10] 물론 오지환을 선수로서 싫어하는 쪽에 가깝다. 어디까지나 무논리성+ 집단광기를 싫어하는 것이지 오지환의 논란거리를 옹호하지 않는다.[11] 상대가 외국인 투수면 외국인 투수라서 졌다, 좌완이면 좌완이라서 졌다, 김광현이라서 졌다, 양현종이라서 졌다 등 패턴도 굉장히 다양하다. 심지어 상대 팀 선발투수가 대체 선발로 올라온 신인 급 투수일 경우에도 "처음 보는 투수라고 타자들 낯 가려서 지겠네"라며 경기 시작도 전에 졌티끄를 시전하기도 한다(...)[12] 왜 오늘은 우리 팀 팬이 졌다를 외치지 않았냐며 졌다를 댓글에 쓰기도 한다(...).[13] KBO 역대 시즌 중에서 승률이 제일 높은 팀이 0.706의 승률을 기록한 1985년의 삼성 라이온즈다.[14] 특히 2021시즌 하반기에는 일부 선수들의 방역 위반 및 그 스노우볼로 인한 리그중단의 여파로 안 그래도 많은 편은 아니였던 NC팬들이 상당히 줄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