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0 15:17:43

캐스터안

파일:캐스터안 더그아웃.jpg
이름 캐스터안
본명 안준모
출생 1976년 11월 10일([age(1976-11-10)]세),
방송시작일 2009년
방송 분야 LG 트윈스 편파 중계
학력 서울 배재중학교
서울 광문고등학교
대학 중퇴[1]
링크 파일:아프리카TV 아이콘.png 파일:유튜브 아이콘.png

1. 개요2. 방송 콘텐츠
2.1. 야구2.2. 음악2.3. 게임2.4. 기타
3. 트리비아

1. 개요

아프리카 TV 파트너 BJ이자 두산팬들이 제일 좋아하는 LG 트윈스 편파 BJ. 본명인 안준모로 더 잘 알려져 있다.[2]

방송 종종 귀엽게 일본말을 쓰면서 진행하고, 상황에 따라 경상도전라도 사투리 또한 능숙하게 구사한다.

리액션이 풍부하며 적극적이다. 나이에 비해 활발하다.

LG 트윈스의 편파 BJ이지만 항상 팀에 뼈를 때리는 일침을 날린다. 그리고 그가 생각하는 LG 트윈스에 대한 예측(시즌프리뷰, 경기흐름, 투수교체 등..) 은 높은 확률로 적중한다.

2. 방송 콘텐츠

2.1. 야구

캐스터안은 어릴 때부터 MBC 청룡의 팬이신 아버지를 따라 자연스럽게 LG 팬이 되었고, 대학 때는 야구에 미쳐 있을 정도로 좋아했다고 한다. 이후 2003년 LG 트윈스 공식 캐스터로 입사해 방송 최초로 편파 중계를 시작했다. 2009년까지는 이병훈과 함께 라디오[3]로 중계를 했고, 2009년부터는 아프리카 TV LG 트윈스 공식 채널로 단독 중계를 했었다. 2013년 LG 트윈스 공식 캐스터가 폐지됨에 따라 채널 독립을 통해 '안준모의 뮤직볼'이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으로 아프리카TV 방송을 시작했다. 이 당시 개막 일주일전에 재계약을 안하겠다는 통지를 구단으로부터 받았다고 한다.당시 자신의 재계약불가는 어쩔 수 없으나 앞으로의 대세는 자체중계가 될테니 다른사람이라도 써서 자체중계를 이어가라고 구단측에 얘기했다고 한다.[4]

2003년부터 가족 사정으로 인해 3경기 중계를 못 한 것 외에는 LG 트윈스 전 경기를 중계한다.[5] 포스트시즌 역시 LG가 가을야구 진출 여부와 무관하게 전부 중립으로 중계를 한다.[6][7] 캐스터안이 본인이 밝힌 바에 의하면 자신이 몸이 아파서 쉬고 싶은 생각이 들어도 지금까지 전 경기를 중계했기 때문에 아파서 중계를 빼는 것은 시청자의 약속을 어기는 거라 생각해 몸이 아파도 중계를 한다고 한다.

캐스터안이 중간에 방송 종료를 한 것이 확인된 사례로는 총 두 번 있는데, 대표적인 사례가 919 대첩에 대한 분노로 인한 방종.당시 중계 영상 이 때 방종이 본인피셜로 처음으로 경기 도중에 방송을 끈 사례라고 한다. 그 전까지는 LG의 기나긴 암흑기를 거치면서도 중간에 중계를 끊은 적이 없었다는 이야기니까 저 대첩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경기였는지 감이 올 것이다. 또한 2018시즌에는 두산전 전패에 분노했던 것에 더불어 도중에 몸 상태까지 악화되어 경기 중간에 중계를 종료한 적이 한 번 있다. 그리고 2018시즌 4월 18일 KIA전 패배 직후에 LG의 사인 훔치기 사건이 터지면서 4월 19일 편파방송도 취소하고, 4월 23일 야자타임 방송도 안나오려 했었다고 밝히기도 했으나 방송 취소도 야자타임 불참도 없던 일로 하고 정상 방송을 진행했다. 4월 19일 방송은 사건이 사건인지라 LG 팀이 잘못한 사안이 맞다고 강하게 이야기하면서 굉장히 무거운 분위기로 진행됐다.

또한 항상 시즌 종료 직후 LG 뿐만 아니라 10개 구단 모든 경기를 분석해 리뷰를 준비하고 프리뷰를 작성해 그 다음해 스프링캠프 시즌부터 작년 순위 역순[8]으로 전시즌 프리뷰 복습을 시작으로 리뷰와 프리뷰 순으로 방송을 한다.[9] 이후 리뷰와 프리뷰는 유튜브에 업로드되어 다시보기가 가능하다.[10] 그리고 시즌 때에는 중계 외에도 야구썰전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방송으로 특정 사건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히기도 한다. 이 썰전 영상 역시 유튜브에 올라가 있는데 이 썰전에서 타팀 편파 BJ를 섭외하면서 발전한 것이 2017년부터 시작한 야자타임 방송. 그 외에 경기 하이라이트 역시 같이 올라가 있다. 다만 모든 경기 하이라이트가 업로드 되는 건 아니고, 승리한 경기나 졌잘싸라 할 수 있는 경기는 업로드가 된다. 2018년에는 시리즈 스윕을 당하거나 연패가 길어질 경우 LG팬보다 타 팀팬이 더 많이보는 '진노의 날' 시리즈로 묶어 올라간다. 그리고 2019년부터 유튜브에 올라온 KBO 영상들에 대한 저작권 검열이 시작되면서 캐스터안 역시 19시즌부터는 야구 중계 영상을 올리지 않게 되었다.

중계 스타일은 편파지만 냉정할 때는 냉정한 스타일. 편파 중계지만 LG 트윈스[11]가 잘할 때는 잘한다 칭찬하지만 잘못한 경우에는 강하게 비판을 한다. 선수들이 못 할때는 워낙 사정없이 조지기 때문에 역편파라는 비판도 있다. 한창 비판할땐 종종 LG팬 맞냐는 채팅이 보일정도. 실제로 LG 트윈스 갤러리에서는 그를 두산 팬이라며 LG 팬이 아니라고 극딜을 하는데다가 아예 금지어 수준으로 언급조차 하는걸 싫어한다. 실제로 두산 선수들의 수비나 타격 등을 칭찬을 많이 하긴 하는 편이라 나오는 이야기. 그래서 타팀 팬들도 '다른 팀팬이지만 LG랑 경기할 때는 캐스터안의 방송을 본다'라는 얘기가 많이 나온다.거기에 LG의 거대한 팬덤과 뛰어난 입담까지 더해 중계 방송을 할 경우 항상 KIA 편파 소대수캐스터[12]와 야구 시청자 1, 2위를 두고 경쟁을 한다. 그러나 포스트시즌과 국가대표 경기 때는 그야말로 시청자 수에서 압도적인 1등을 고수한다. 그야말로 아프리카TV 야구계에서는 본좌 of 본좌.

야구 감독 쪽에서는 김경문 감독을 굉장히 존경하고 양상문은 굉장히 싫어한다.[13] 또한, 코치 쪽에서는 투수관리 관련하여 강상수를 제일 싫어한다. 5회 이전까지 마운드 방문이고 자시고 아무 것도 안하고 방관하며, 투수 관리에 미스가 많기 때문. 실제 방송에서도 양상문과 함께 세트로 자주 거론한다.

2.2. 음악

서브 콘텐츠 1로, 평소 음악을 좋아해 비시즌에는 음악을 들으면서 소통하는 방송을 진행한다. 야구 중계때도 응원가 뿐만 아니라 정말 수많은 장르의 음악을 트는 것을 볼 수 있다. 2016 - 2017 스토브리그 때는 '안준모의 뮤직 라이브 온'이라는 타이틀로 가수들을 게스트로 초청하기도 했다. 초청된 가수는 스누퍼, 마마무, 배치기, 소나무.

2.3. 게임

서브 콘텐츠 2로, 2017시즌 이후부터 배틀 그라운드를 시작하면서 밀고 있는 콘텐츠다.[14] 특히 시청자와 배그를 하거나 솔로 배그를 할 때 웃긴 장면을 편집해 '안준모의 배그유치원'로 유튜브에 업데이트된다. 그러나 2018년 8월 이후 스팀 배그로 옮긴 이후 실력자 시청자가 많이 참여하면서 실력이 엄청 상승해 결국 배그유치원 업데이트도 뜸해졌다. 그리고 예전부터 배틀필드 4와 그래픽과 게임 차이를 비교하면서 배그를 엄청 깠었고 이후 배틀필드 V가 나오면서 11월 중순부터는 배틀필드 방송을 하고 있다. 그러나 미션도 안 들어오고 시청자도 너무 적어 결국 2018년 연말에 배그로 복귀했으며, 최근 2월 24일자 방송에서 같이 플레이하는 시청자가 핵을 사용하였다. 캐스터안 본인은 시청자의 핵 사용을 금지시켰고 현재는 사용자설정에서 중국인들의 핵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후 배틀필드 V 파이어스톰 모드가 나오자 다시 배틀필드로 넘어갔다.

2.4. 기타

이 3개의 콘텐츠 외에도 축구, 농구, 배구 등 다른 스포츠에도 관심이 많고 지식 또한 풍부하다. 특히 국대축구 경기땐 야구경기와 겹치지 않는이상 방송하며 야구 비시즌엔 농구[15], 배구를 중계하다 2017년 겨울시즌부터 배구중계만 맡고있다.[16][17] 물론 야구 구단별 분석 준비로 인해 야구보다는 중계하는 경우가 매우 드문 편. 또한 낚시도 좋아해 비시즌 때 매니저와 함께 낚시 방송을 하기도 한다.

이 외에도 야자타임의 MC를 맡고 있으며 오랜 방송경험을 살려서 6명의 편파중계 BJ를 잘 조율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건강 사정상 소대수캐스터가 임시로 MC를 맡기도 했다.

3. 트리비아

  • 채팅방의 특징이라면 다른 방과 달리 대부분 매너를 지킨다. 그리고 채팅시 이모티콘은 사용금지다. 물론 트윈스 이모티콘 역시 사용금지다. 이유는 무분별한 이모티콘 도배로 인해 채팅이 어수선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또한 캐스터안 본인이 팬채팅을 싫어하기 때문에 몇몇 경우 외에는 팬채팅으로 돌리는 일이 없다. 또한 채팅방 사람들과 워낙 친해 채팅방 사람들끼리 게임을 같이 하기도 하고 심지어 채팅방에서 만나 결혼한 사이도 있다고 한다. 또한 정치적인 내용 자체가 흘러들어오는 것을 꺼려 정치적인 채팅이 나오면 가차없이 블랙리스트에 넣는다.
  • 본업은 보험 컨설턴트라고 한다. 원래 기획사에 다니다가 LG 트윈스 공식 캐스터로 재직하면서 시간 활용에 용이한 보험 컨설턴드로 전업하면서 동시에 회사를 옮겼다고 한다. 실제로 SBS 생활경제에서 별난 투잡이라는 주제로 출연하기도 했다.
  • 가족으로는 아내와 슬하에 중학생 딸과 아들이 있다.
  • 스포츠 BJ 중에서도 인맥이 넓기로 유명하다. 실제로 LG 트윈스 캐스터 재직 시절 선수들이랑 대부분 아직까지 연락을 하고[18] 심지어는 LG를 거치지 않은 선수들도 친한 경우도 있다.[19] 또한 키움 히어로즈(당시 넥센)에서 대리였던 박성문 씨[20]를 BJ로 모셔오는 등의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덕분에 잘못된 소문의 진원지가 되기도 한다.허구한 날 말해대는 트레이드 소문이라던가, FA 이적설이라던가 LG관련이면 모르지만 타팀 관련해서도 소문들을 종종 펼친다. 그래서 싫어하는 사람도 많은 편. 그 외에도 LG 팀에 있었던 시절이 있다보니 선수들이나 팀에서 있었던 썰과 같이 외부로 나오지 않았던 사건들도 꽤나 많이 알고 있고[21] 기사로 나오기도 전에 부상 선수 상태나 은퇴 등등의 일들을 한 발 빠르게 정보를 얻는다. 봉중근의 은퇴도 은퇴가 기사로 나오기 전부터 이미 알고 있었다고 말했는데 그 옆에 봉중근도 있었다는걸 생각하면 사실인 듯 하다.
  • 2018년 10월 1일 야자타임에서 나무위키에 본인 항목을 누가 만들었냐며 그런거 하지 말라는 발언을 했다(...). 그냥 항목이 있는거 자체가 영 불편한 듯.[22]이 외에도 자신의 방송의 짤이 자신의 경로가 아닌 경로로 빠져나가는 것도 영 탐탁치 않아 한다.[23] #
  • 2018년 12월 25일 KBS스포츠 합의판정 프로그램에 봉중근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
  • 2019년 말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름을 "안준모의뮤직볼"에서 "캐스터안의뮤직볼"로 변경하였다. 이는 캐스터안 자신과 키움 히어로즈의 야구선수 안준모와 헷갈리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1] #[2] 2017년까지는 본명과 예명을 병행하면서 활동하다가 2018년부터는 캐스터안이라는 활동명으로만 활동한다.[3] 잠실구장 내에서 FM 100.5Mhz로 송출됐다.[4] 이 때 LG 트윈스의 공식 방송국이 자연스럽게 캐스터안의 소유가 되면서 현재까지도 뮤직볼의 아이디는 lgtwinstv로 되어있다.[5] 가끔씩 캐스터안이 출근을 한 이후에 LG 경기가 취소될 경우 그 날 경기 중에 하나(대부분 순위 싸움하는 빅매치를 고른다)를 골라 중립으로 중계하기도 한다.[6] 물론 LG가 포스트시즌에 가면 자동적으로 LG 편파로 전환된다.[7] 2018년 포스트시즌은 특별히 한 팀씩 돌아가면서 편파중계를 한다.[8] 본인이 LG편파이기 때문에 그에 따라 LG에 대한 내용이 많기 때문에 LG는 순위와 무관하게 항상 마지막에 한다.[9] 다만 양이 많기 때문에 한 팀당 대부분 4~5일 정도를 잡고 방송을 한다. 그래서 스프링캠프 때 시작했던 리뷰 시간이 마지막 LG를 할 때쯤이면 어느새 개막까지 다가오게 된다.[10] 실제로 이 리뷰와 프리뷰를 보고 아프리카에 입문하는 야구팬들이 많다고 한다.[11] 가끔씩 타팀에 대해서도 말할 때가 있는데 이 역시 뛰어난 분석력 덕분에 가능한 일. 그리고 매년 전 구단의 자료를 정리해서 구단별로 시즌 예측을 하기 때문에 타팀에 대한 공부도 열심히 한 것도 경기 중에 타팀을 판단하는데 한 몫한다. 다만 올드스쿨 야구관을 갖고 있다는 점, 해당 팀 팬의 지적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점이 흠이다.[12] 2017년에 같은 분야의 진행자인 장아나와 결혼을 했는데 여담으로 장아나는 한화 편파 중계를 진행한다.[13] LG 트윈스 감독 시절 한 말을 계속 뒤집어 그 때문에 그 얘기만 하면 치를 떤다.[14] 한참 LG가 성적이 안 나올 때는 배그 전문 BJ 안준모(...)라고 농담을 하기도 한다.[15] 현재 농구, 롯데 자이언츠 중계를 맡고 있는 석주일과 종종 합방을 하기도 한다.[16] 당시 석주일이 존재하는 것도 그렇고 결정적으로 KBL의 수준 하락과 V-리그의 인기 상승으로 비시즌 배구에 올인한 것으로 보인다.[17] 2018년 12월 14일부터는 서울 우리카드 위비 경기에 한해 우리카드 편파로 진행한다.[18] 대표적인 선수가 우규민이승현. 우규민은 2018년 한국시리즈 당시 회복훈련으로 집에서 쉬는 도중 방송에 찾아오기도 했다.[19] 대표적인 선수가 두산 베어스김강률.[20] 닉네임은 박대리. 현재는 BJ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21] 예를 들어 박병호가 LG시절 타격 자세 문제로 타격코치에게 뺨을 맞은 사건이 있다. 원본 아프리카 영상은 본인이 비공개로 돌렸는지 지금은 볼 수 없고 편집본만 남아있다.[22] 다만 이때 이후로 야자타임 출연 BJ에 대한 나무위키 붐이 일어났다. 당장 이 날 이후 문서가 생성된 BJ만 김영현, 철이형, 테디윤, 소대수캐스터, 지캐까지 5명.[23] 사실 그의 의견도 이해할 만 한 것이 이 문제는 저작권 문제와 직결 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