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11 00:12:43

잠실시리즈


파일:Semi_protect1.png   로그인 후 편집 가능한 문서입니다.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0px-KBO_League.svg.png
문서가 있는 KBO 리그 라이벌전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0px;margin-top:-5px;margin-bottom:-5px"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11px-Doosan_Bears.svg.png vs 파일:Twins_logo.png 파일:lotte_current_emblem.png vs 파일:Twins_logo.png 파일:lotte_current_emblem.png vs 파일:SL_emblem.pn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11px-Doosan_Bears.svg.png vs 파일:SL_emblem.png 파일:Twins_logo.png vs 파일:Kiwoom_heroes_BI_1.png 파일:lotte_current_emblem.png vs 파일:NC_Emblem_Home.png
파일:SK와이번스 로고.png vs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136px-KT_Wiz.svg.png 파일:lotte_current_emblem.png vs 파일:SK와이번스 로고.png 파일:SL_emblem.png vs 파일:external/s20.postimg.org/Hyundai_Unicorns_Logo.png
† : 재계 라이벌 시리즈는 2007년 시즌을 끝으로 현대 유니콘스가 해체되면서 더이상 열리지 않게 되었다.
}}}}}} ||

파일:attachment/doosan_bears.png 파일:external/s20.postimg.org/2017_lgtwins.png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파일:잠실 더비.png
야구친구 앱에서의 더비 일러스트
파일:external/65.media.tumblr.com/tumblr_nx4bo9hJDa1sqk8veo7_r2_540.png
영원한 서울야구의 맞수[1]
파일:external/cphoto.asiae.co.kr/2013101620061665198_1.jpg
13년만에 열린 포스트시즌 잠실 시리즈

1. 소개2. 라이벌의 역사
2.1. 주사위 드래프트2.2. 그외
3. 기록
3.1. 역대 상대전적3.2. 역대 개막전 승패3.3. 어린이날 맞대결 승패
3.3.1. 2008년3.3.2. 2009년3.3.3. 2010년3.3.4. 2011년3.3.5. 2012년3.3.6. 2013년3.3.7. 2014년3.3.8. 2015년3.3.9. 2016년3.3.10. 2017년3.3.11. 2018년3.3.12. 2019년
3.4. 포스트시즌 맞대결
3.4.1. 1993년: 준플레이오프
3.4.1.1. 1차전3.4.1.2. 2차전3.4.1.3. 3차전
3.4.2. 1998년: 준플레이오프
3.4.2.1. 1차전3.4.2.2. 2차전
3.4.3. 2000년: 플레이오프
3.4.3.1. 1차전3.4.3.2. 2차전3.4.3.3. 3차전3.4.3.4. 4차전3.4.3.5. 5차전3.4.3.6. 6차전
3.4.4. 2013년: 플레이오프
4. 여담

1. 소개

Jamsil Series
蠶室 시리즈
이용균: 잠실라이벌을 만나신 각오는 어떠신지.
김태형: 사실 뭐, LG를 이기기 위해서, 어떤 다른 작전이나 투수 로테이션을 쓸 순 없지만 그래도 신경을 쓸 수밖에 없죠.
이광용: 선수시절 LG만 만나면 다르셨나요?
김태형: 아우 달랐죠. 달랐고 제가 주장때는 사실 사장님한테 찾아가서 "라이벌전인데 뭔가 좀 하셔야죠"(웃음) 이런 말씀을 드린 적도 있고(웃음)
이광용의 옐로우카드 시즌 2

김태형: 삼성과의 천적 관계를 말씀하시는 거에요? (배지현 : 그렇죠) 아...글쎄요. 천적관계라는 생각은 시즌중에는 하지 않구요. 매경기 신경쓰고 있고, 사실 LG와 잠실 라이벌이기 때문에 LG전은 정말 많이 신경쓰는거 같아요. 근데 삼성전은 굳이 천적관계 그런 생각은 하지 않구요, 잠실 라이벌을 많이 신경쓰고 있습니다.

양상문: 우리한테는 많이 못 이겼잖아요.[2] 쓸데없이 신경을 다른 데 쓰니까 특정 팀에게 약하지 않나… 올해는 우리 신경 쓰지 말고, 다른 팀 많이 신경 쓰십시오.
2016 KBO 리그 개막 미디어데이('16. 3. 28.) 中[3]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을 홈으로 쓰는 LG 트윈스두산 베어스 간의 맞대결을 부르는 말. 두 팀 중 한 팀이 잠실을 뜰 때까지 계속될 빅매치로 별칭으로 같은 홈구장을 쓰는 두 팀 간의 경기라서 덕아웃시리즈라고 부르기도 한다.[4] 이 두 팀 간의 맞대결은 KBO에서 가장 신경쓰는 매치로 5월 5일에 무조건 열리도록 일정을 조정하고 있어서[5] 어린이날시리즈라고 부르기도 한다.[6]

여담으로 잠실시리즈 두 당사자의 모기업인 두산그룹LG그룹은 의외로 코카콜라와 접점이 있다. 뭔 얘기고 하니, 두산그룹은 1970년대에 코카콜라의 수도권·강원도 라이선스 회사인 한양식품을 인수하여 두산식품이라는 이름으로 코카콜라 라이선스를 1998년까지 가지고 있었고, 이후 코카콜라 본사가 '한국코카콜라보틀링'이라는 회사를 설립, 직영생산을 하다 2007년에 한국 코카-콜라 유한회사[7]와 코카-콜라 음료 주식회사[8] 2개 회사로 나눈 뒤 코카-콜라 음료 주식회사는 LG생활건강에 매각하였다. 한때 코카콜라 로고 패치가 LG 트윈스 유니폼에 붙은 걸 본 OB아재들의 기분이 좀 묘하셨을 듯???

2. 라이벌의 역사

두 팀 간의 라이벌 매치는 KBO 리그 창설 과정 부터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프로야구 발족 참여 의사를 기업들에게 타진했는데 롯데, 삼성, 두산 그룹이 가장 먼저 프로야구 창단 의사를 밝혔다. 당연히 대다수의 그룹들은 서울 입성을 요구했고 KBO에서는 각 그룹들이 시작한 곳을 기준으로 연고지를 삼게 한다는 방침으로 교통정리를 했다. 이중 두산 그룹은 서울 입성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두산 그룹이 서울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다른 연고로는 절대 못 간다는 입장이였다. 그러나 프로야구 창설과정에 직접 참가한 MBC 측에서 서울을 선점, 결국 두산이 "3년 후 서울로 복귀하겠다"라는 조항을 달고 충청도 광역을 연고로 삼는 프로야구팀 OB 베어스가 되었다.[9][10][11]

그러다 1985년, "약속대로 우리 서울로 돌아갈거다."라며 OB 베어스는 구단 창단시의 계획대로 서울특별시로 복귀를 추진, 동대문야구장을 홈으로 쓰게 되었으나... 당시 동대문야구장은 아마야구의 성지[12]였기 때문에 아마야구계의 반발이 극심했고 OB 베어스는 이들의 반발로 인해 "일단은 잠실야구장을 홈으로 쓰고 이후에 문제를 해결하고 동대문 야구장으로 이전한다."라는 방침을 세웠고 우선 3년간 잠실을 홈으로 쓰기로 MBC와 합의하고 잠실에 들어왔다. 그러나 그후 동대문야구장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고[13] OB 베어스는 그대로 잠실야구장에 눌러 앉으며 갈등의 조짐이 보였다.

LG 또한 1990년 MBC 청룡을 인수하며, 서울에 입성하는 대신 목동 야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게 되어 있었다.(당시의 결정에 대한 이용일 前 한국 야구위원회 사무총장의 회고) 그러나 구본준 부회장의 반발과 MBC 청룡의 모든 권리를 인수하겠다고 밝힌 문서를 제시함에 따라 이는 무산되고, LG는 자연스레 MBC 청룡의 홈 구장을 계승하게 된다. 이후 뚝섬 돔 경기장이 건립되면 LG가 잠실 야구장을 떠나겠다는 문서도 작성했고, 실제로 이행하려고 했지만 축구계의 강한 반발과 때맞춰 터진 IMF 경제위기에 뚝섬 돔 건립이 물거품이 되어 LG는 현재까지 잠실을 사용하고 있다.

그 이후 1990년대 1차 연고지명권을 두고 양 팀간의 갈등이 벌어지며 라이벌전으로 발전되었다.


2007년 5월 4일. 동영상의 날짜가 잘못되었다.

이 라이벌 매치의 가장 유명한 장면으로는 봉중근, 안경현백 바디 드롭 후 롤업 반격 레슬링을 꼽는 사람이 많다.Don't Try This at Home! 그래서 마운드에서 했다(...) LG 팬들의 봉중근 연호가 퐈이팅 넘친다

역대 상대전적은 잠실 입성 후인 1986시즌부터 2018시즌 까지 두산 베어스가 LG 트윈스를 상대로 312승 267패 16무를 기록하며 앞서고 있는 중이다.

2.1. 주사위 드래프트


OB가 서울로 올라온 후부터 서울지역의 신인 드래프트 1차지명권은 1개 구단만이 위치해 별 문제가 없던 다른 지역들과는 달리 2개 구단이 서로 우선권을 지명하기위해 다퉜는데 그 시작은 1993년, 고려대학교 출신 이상훈을 데려오기위해 LG 트윈스OB 베어스가 총력전을 펼친 것이었다. 이 두 구단 간의 스카웃 과열이 심해지자 KBO에서는 최종적으로 주사위 던지기로 결정하자고 제안했고 이를 받아들인 양 구단의 고위층들은 주사위 던지기 연습을 하는(...) 진귀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그러나 주사위 드래프트의 승자는 LG 트윈스였고 야생마 이상훈은 그렇게 LG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그 후 주사위 드래프트에서는 번번히 LG가 승리하며 7년 연속 1차지명 우선권을 가져갔다. 일단 OB가 MBC/LG한테 뺏긴 선수만 나열해봐도 김동수, 송구홍, 임선동, 이상훈, 심재학. 당시 OB가 이들을 놓치고 울며 겨자 먹기로 뽑은 선수들이 임형석, 황일권, 손경수, 추성건, 송재용. 아아 눈물이 앞을 가린다.[14][15] 하지만 OB가 1차지명 우선권을 가지고 있었을 때도 1988년처럼 김기범을 거르고 이진을 찍은 안습행보를 보였다. OB가 주사위에서 이겨 얻은 유일하게 제대로 된 1차 지명 선수는 다름아닌 1998년의 김동주.[16]

이 두팀간의 라이벌리는 선수간의 이적을 통해서도 알 수 있었는데 1990년 최일언김상호, 1999년 다시 김상호, 류택현 (LG로 현금 트레이드), 2008년 김용의, 이재영최승환, 이성열 등 손에 꼽을 정도로 적고, 박명환이 FA로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자 구단이 대놓고 충격적이라고 발언할 정도. 그리고 2018시즌, 두산 베어스출신 김현수가 FA를 통해 LG 트윈스로 이적하여 많은 두산 팬들이 멘붕했다. 그러나 현재 김현수의 공백은 없으며 오히려 LG는 2018 시즌에 전패는 면했으나 17시즌까지 합쳐 17연패까지 하고야 말았다.

1990년대까지 이런 주사위 드래프트를 했으나 21세기 이후에는 A팀이 1차 지명을 먼저 하면, 그 다음해에는 B팀이 1차지명을 먼저 하는 방식으로 시행했다. 넥센 히어로즈의 서울 입성 이후로는 동시에 지명하는 것으로 바뀌었다가, 두산, LG, 넥센이 A-B-C, B-C-A, C-A-B 순서로 돌아가면서 지명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2.2. 그외

2011년부터는 LG 트윈스 홈경기로 치러지는 잠실시리즈 때 이긴 팀은 그라운드를 가로질러서 퇴근하고, 진 팀은 덕아웃 뒤편 좁은 통로로 퇴근하는 전통을 만들어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유는 경기종료 후 퇴근 통로가 서로 반대이다 보니 두산 베어스의 라커룸은 1루 쪽에 있고 LG 트윈스의 라커룸은 3루 쪽에 있다. 보통 잠실 야구장은 홈팀이 1루, 원정팀이 3루 덕아웃을 쓰기 때문에 LG 트윈스가 홈팀이 되면 동선이 엇갈릴 수밖에 없다. 반대로 두산 베어스의 홈경기 때는 서로 엇갈려서 갈 필요가 없다.

1986년 OB베어스가 동대문에서 잠실로 이전했을 당시만 해도 당시 잠실야구장에는 라커룸이 없었다. 1989년 2월초, OB베어스 측에서 먼저 라커룸을 만들려고했고 같은 홈구장을 쓰는 MBC 청룡측에 공동으로 만들자고 제안하나 MBC측에서 여력이 없어 OB베어스 주도로 라커룸을 만들게 된다. 하지만 라커룸과 관련해 큰 문제가 있었는데 OB와 MBC는 홈경기 때 1루 라커룸을 썼으므로 어느 팀의 홈경기가 끝날 때마다 이사한다고 분주했다. 다음 홈경기가 MBC이면 OB는 홈경기가 끝나자마자 모든 짐을 3루 쪽 라커룸으로 옮겼고, MBC는 거꾸로 1루 쪽 라커룸으로 옮겼다. 1991년, MBC를 인수한 LG트윈스가 우승후 OB측에 3루측 실내연습장등 구장 보수를 제안했고 OB측에서 결정을 기다리는동안 독자적으로 3루 실내연습장에 인조잔디를 깔고 라커룸과 여러 부대시설 등을 화려하게 보수했다. 그런데 3루는 OB측이 사용하기 때문에 상당히 난감한 상황이 아닐수가 없었는데 LG측에서 1루를 OB가 쓰고 3루는 LG가 쓰는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했고, 이를 OB측이 수용하여 아예 OB=1루, LG=3루가 굳어졌다. 그 후 OB에서 1루 실내연습장, 라커룸등 부대시설을 전면 보수하였다.출처

이런 이유로 끝나고 그라운드를 가로질러 가면 서로 마주치므로 경기 진 팀 입장에서는 속이 쓰리기 때문. 그래서 경기 후 두 팀이 마주치지 않고 퇴근하기 위해 이런 자체 규칙을 제정했다고 한다.

3. 기록

일러두기
* 아래 기록에서 LG 트윈스(MBC 청룡 포함)은 붉은색으로, 두산 베어스(OB 베어스 포함)는 짙은 푸른색으로 표시하였다.
* 스코어보드의 제목 표시줄에서 붉은 바탕은 LG 트윈스(MBC 청룡 포함)의 승리, 짙은 푸른 바탕은 두산 베어스(OB 베어스 포함)의 승리이다.

3.1. 역대 상대전적[17]

년도 파일:attachment/OB_Bears.png | 파일:attachment/doosan_bears_s.png
OB-두산
파일:attachment/mbc_cy.png | 파일:external/s20.postimg.org/2017_lgtwins.png
MBC-LG
상대우위
1982년 9승 0무 7패 7승 0무 9패 OB 베어스 우위
1983년 7승 1무 12패 12승 1무 7패 MBC 청룡 우위
1984년 10승 0무 10패 호각세
1985년 13승 0무 9패 9승 0무 13패 OB 베어스 우위
1986년 OB 베어스 잠실 입성
1986년 7승 3무 8패 8승 3무 7패 MBC 청룡 우위
1987년 10승 0무 8패 8승 0무 10패 OB 베어스 우위
1988년 11승 0무 7패 7승 0무 11패 OB 베어스 우위
1989년 10승 1무 9패 9승 1무 10패 OB 베어스 우위
1990년 LG 트윈스 창단
1990년 7승 0무 13패 13승 0무 7패 LG 트윈스 우위
1991년 7승 0무 11패 11승 0무 7패 LG 트윈스 우위
1992년 7승 2무 9패 9승 2무 7패 LG 트윈스 우위
1993년 9승 0무 9패 호각세
1994년 7승 0무 11패 11승 0무 7패 LG 트윈스 우위
1995년 6승 1무 11패 11승 1무 6패 LG 트윈스 우위
1996년 7승 1무 11패 10승 1무 7패 LG 트윈스 우위
1997년 5승 1무 12패 12승 1무 5패 LG 트윈스 우위
1998년 10승 1무 7패 7승 1무 10패 OB 베어스 우위
1999년 두산 베어스 팀명 변경
1999년 13승 0무 5패 5승 0무 13패 두산 베어스 우위
2000년 9승 0무 10패 10승 0무 9패 LG 트윈스 우위
2001년 12승 1무 6패 6승 1무 12패 두산 베어스 우위
2002년 11승 0무 8패 8승 0무 11패 두산 베어스 우위
2003년 12승 0무 7패 7승 0무 12패 두산 베어스 우위
2004년 13승 0무 6패 6승 0무 13패 두산 베어스 우위
2005년 13승 0무 5패 5승 0무 13패 두산 베어스 우위
2006년 11승 0무 7패 7승 0무 11패 두산 베어스 우위
2007년 10승 1무 7패 7승 1무 10패 두산 베어스 우위
2008년 13승 0무 5패 5승 0무 13패 두산 베어스 우위
2009년 6승 0무 13패 13승 0무 6패 LG 트윈스 우위
2010년 11승 1무 6패 6승 1무 11패 두산 베어스 우위
2011년 12승 0무 7패 7승 0무 12패 두산 베어스 우위
2012년 7승 0무 12패 12승 0무 7패 LG 트윈스 우위
2013년 8승 0무 8패 호각세
2014년 7승 1무 8패 8승 1무 7패 LG 트윈스 우위
2015년 8승 0무 8패 호각세
2016년9승 0무 7패 7승 0무 9패 두산 베어스 우위
2017년9승 1무 6패 6승 1무 9패 두산 베어스 우위
2018년 15승 0무 1패 1승 0무 15패 두산 베어스 우위
총 전적 357승 304패 17무 304승 357패 17무 OB/두산 베어스 우위
총 전적
잠실입성 이후
308승 266패 16무 266승 308패 16무 OB/두산 베어스 우위
총 전적
LG 창단 이후
270승 234패 12무 234승 270패 12무 OB/두산 베어스 우위
총 전적
두산 팀명 변경 이후
205승 141패 6무 141승 205패 6무 두산 베어스 우위

MBC 청룡 시절과 LG 트윈스가 신바람 야구였던 시절만 해도 OB 베어스의 암흑기 시절이라 LG가 상당히 앞서 있었으나, 1990년대 후반 OB에서 두산으로 팀명이 변경된 후에는 두산 베어스가 상당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18] 게다가 2000년대 중반부터는 6668587667로 대변되는 LG 트윈스의 암흑기와 맞물려 안습한 성적을 기록할 때, LG가 7위를 한 시즌들을 제외하고 LG 트윈스가 상대전적에서 우위를 가져간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안습. 이 시절의 가장 대표적인 사건이 LG 트윈스 홈경기 때 실시했던 잠실시리즈 무료 관중 이벤트가 있었다.[19]

2009년 이후의 두 팀의 상대전적은 상당히 팽팽한 편이다. 2009년에는 LG가 두산을 상대로 많은 승수를 챙기고 2010년과 2011년에는 두산이 LG를 상대로 많은 승수를 챙기고, 2012년에는 LG가 두산을 상대로 다시 많은 승수를 챙기다 2013년[20]과 2015년에는 두 팀 모두 8승 8패로 마감했다. 2014년에는 LG가 8승 1무 7패로 근소한 차이로 두산에 앞섰고, 2016년에는 두산이 9승 7패의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21].

그러나 2017년에는 9승 6패로 차이가 좀 벌어지더니, 2018년은 위의 모든 서술이 무색하게 LG에게 최악의 악몽같은 해로 남고 말았다. 2017년부터 2018년 마지막경기 전까지 대 두산전 17연패를 작성했는데 이는 역대 특정 팀 상대 연패기록 2위이며, 연패를 당한 기간으로 따지면 전체 1위이자 유일하게 1년을 넘은 기록이다. 마지막 경기를 차우찬의 투혼으로 이기지 못했다면 시즌 전패까지 기록할 뻔 했는데 역대 독보적 최약체 팀과 어깨를 나란히 할 뻔 했다.[22] 더 문제인 것은 이 해 LG는 두산 제외 다른 팀과 전적은 괜찮았다는 것. 반드시 잡아야할 경기이자 항상 팽팽했던 라이벌전이 팀의 포스트시즌길 발목을 잡는 수렁으로 돌변했으니 악몽이란 표현이 가히 모자라지 않다.

3.2. 역대 개막전 승패

연도 홈팀 결과 원정팀
1983년 파일:attachment/mbc_cy.png
MBC 청룡
0:7 파일:attachment/OB_Bears.png
OB 베어스
1984년 파일:attachment/mbc_cy.png
MBC 청룡
1:4 파일:attachment/OB_Bears.png
OB 베어스
1985년 파일:attachment/mbc_cy.png
MBC 청룡
4:8 파일:attachment/OB_Bears.png
OB 베어스
1986년 OB 베어스의 잠실 이전
1987년 파일:MBC_청룡_구_엠블럼_2기.png
MBC 청룡
2:11 파일:attachment/OB_Bears.png
OB 베어스
1989년 파일:attachment/OB_Bears.png
OB 베어스
1:5 파일:MBC_청룡_구_엠블럼_2기.png
MBC 청룡
1990년 파일:attachment/OB_Bears.png
OB 베어스
7:0 파일:LG 트윈스 90년대 로고.jpg
LG 트윈스
2005년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1999~2009).gif
두산 베어스
14:5 파일:LG 트윈스 90년대 로고.jpg
LG 트윈스
2006년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1999~2009).gif
두산 베어스
3:1 파일:업로드 LG 로고.png
LG 트윈스
2011년 파일:attachment/doosan_bears_s.png
두산 베어스
4:0 파일:업로드 LG 로고.png
LG 트윈스
2014년 파일:attachment/doosan_bears_s.png
두산 베어스
5:4 파일:업로드 LG 로고.png
LG 트윈스

잠실시리즈가 개막전에 열린 적은 7번[23]이며 두산 베어스가 잠실 개막전 경기에서 6승 1패.[24]

여담으로, MBC 청룡이 LG 트윈스로 바뀐 이후 잠실시리즈 개막전에서 한 번도 홈팀으로 경기를 치른 적이 없다.[25]

3.3. 어린이날 맞대결 승패

시즌 승리팀 패배팀
1996년 DH 1차전 파일:attachment/OB_Bears.png
OB 베어스
파일:LG 트윈스 90년대 로고.jpg
LG 트윈스
DH 2차전
1997년 어린이날 시리즈 열리지 않음[26]
1998년 파일:LG 트윈스 90년대 로고.jpg
LG 트윈스
파일:attachment/OB_Bears.png
OB 베어스
1999년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1999~2009).gif
두산 베어스
파일:LG 트윈스 90년대 로고.jpg
LG 트윈스
2000년 파일:LG 트윈스 90년대 로고.jpg
LG 트윈스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1999~2009).gif
두산 베어스
2001년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1999~2009).gif
두산 베어스
파일:LG 트윈스 90년대 로고.jpg
LG 트윈스
2002년 어린이날 시리즈 열리지 않음
2003년 파일:LG 트윈스 90년대 로고.jpg
LG 트윈스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1999~2009).gif
두산 베어스
2004년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1999~2009).gif
두산 베어스
파일:LG 트윈스 90년대 로고.jpg
LG 트윈스
2005년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1999~2009).gif
두산 베어스
파일:LG 트윈스 90년대 로고.jpg
LG 트윈스
2006년 파일:업로드 LG 로고.png
LG 트윈스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1999~2009).gif
두산 베어스
2007년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1999~2009).gif
두산 베어스
파일:업로드 LG 로고.png
LG 트윈스
2008년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1999~2009).gif
두산 베어스
파일:업로드 LG 로고.png
LG 트윈스
2009년 파일:업로드 LG 로고.png
LG 트윈스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1999~2009).gif
두산 베어스
2010년 파일:attachment/doosan_bears_s.png
두산 베어스
파일:업로드 LG 로고.png
LG 트윈스
2011년 파일:업로드 LG 로고.png
LG 트윈스
파일:attachment/doosan_bears_s.png
두산 베어스
2012년 파일:업로드 LG 로고.png
LG 트윈스
파일:attachment/doosan_bears_s.png
두산 베어스
2013년 파일:attachment/doosan_bears_s.png
두산 베어스
파일:업로드 LG 로고.png
LG 트윈스
2014년 파일:attachment/doosan_bears_s.png
두산 베어스
파일:업로드 LG 로고.png
LG 트윈스
2015년 파일:attachment/doosan_bears_s.png
두산 베어스
파일:업로드 LG 로고.png
LG 트윈스
2016년 파일:업로드 LG 로고.png
LG 트윈스
파일:attachment/doosan_bears_s.png
두산 베어스
2017년 파일:external/s20.postimg.org/2017_lgtwins.png
LG 트윈스
파일:attachment/doosan_bears_s.png
두산 베어스
2018년 파일:attachment/doosan_bears_s.png
두산 베어스
파일:external/s20.postimg.org/2017_lgtwins.png
LG 트윈스
2019년 파일:attachment/doosan_bears_s.png
두산 베어스
파일:external/s20.postimg.org/2017_lgtwins.png
LG 트윈스
어린이날 매치 전적
(2019시잔 기준)
두산 베어스 : 14승 9패
LG 트윈스 : 9승 14패
어린이날 시리즈 전적
(2019시즌 기준)
두산 베어스 : 37승 25패 1무
LG 트윈스 : 25승 37패 1무
위닝시리즈
(2019시즌 기준)
두산 베어스 : 13회
LG 트윈스 : 7회

The Winner Takes It All
어린이날 당일의 승리와 시리즈 위닝시리즈, 스윕승을 가져가면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다. 반면 정반대인 경우 속이 진짜 쓰릴 것이다

어린이날에 열리는 경기는 격년으로 양팀이 홈-원정을 번갈아가며 치른다. 예를들어 짝수(2012)년은 LG홈이고 홀수(2015)년은 두산이 홈이다. 처음부터 어린이날에 경기가 잡힌것은 아니고, 1996년에 일정을 짜다 보니 우연찮게 잠실을 홈으로 쓰는 두 구단의 더블헤더경기가 잡혔고, 1997년과 2002년에는 잠실 시리즈가 어린이날에 열리지 않는 등 띄엄띄엄 경기를 가지다 2003년부터 KBO가 흥행카드로써 고정적으로 어린이날에 이 두 팀 간의 라이벌 매치가 열리게 일정을 조정하기 시작했다.

다른건 몰라도 어린이날 당일과 시리즈 만큼은 양팀팬들은 지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압박이 너무 커서 반대하는 일부 팬들도 있을 정도이다

3.3.1. 2008년

2008년 5월 5일, 잠실야구장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10회 R H E B
두산 맷 랜들 0 0 0 0 1 1 0 0 0 2 4 12 1 11
LG 옥스프링 0 0 0 0 0 0 2 0 0 0 2 10 0 1

▲승리 : 이재우(두산 베어스, 3이닝 1피안타 무실점)
▲패전 : 우규민(LG 트윈스, 0⅔이닝 2피안타 2자책)
▲세이브 : 정재훈(두산 베어스, 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홈런 :
기록지

3.3.2. 2009년

2009년 5월 5일, 잠실야구장, 27,000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LG 심수창 5 2 0 0 2 2 0 1 0 12 17 2 7
두산 정재훈 0 0 0 0 0 0 0 0 0 0 5 0 2

▲승리 : 심수창(7이닝 5피안타 무실점)
▲패전 : 정재훈(4⅔이닝 9피안타 9자책)
▲세이브 :

▲홈런 : 박경수(LG 트윈스, 1회 3점), 로베르토 페타지니(LG 트윈스, 6회 2점)
기록지

3.3.3. 2010년

2010년 5월 5일, 잠실야구장, 27,000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두산 김선우 1 0 0 3 0 0 0 0 0 4 11 1 3
LG 서승화 0 0 0 0 2 0 0 0 0 2 10 0 3

▲승리 : 김선우(6이닝 7피안타 2실점)
▲패전 : 서승화(4이닝 10피안타 4자책)
▲세이브 : 이용찬(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홈런 : 최준석(두산 베어스, 4회 2점), 최동수(LG 트윈스, 5회 1점)
기록지

3.3.4. 2011년

2011년 5월 5일, 잠실야구장, 27,000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LG 레다메스 리즈 2 0 0 0 1 1 0 8 0 12 14 0 5
두산 이용찬 0 1 1 0 1 0 1 0 0 4 10 1 4

▲승리 : 김선규(3이닝 1피안타 무실점)
▲패전 : 이혜천(2⅔이닝 2피안타 1실점)
▲세이브 :

▲홈런 : 정성훈(LG 트윈스, 6회 1점), 이병규(LG 트윈스, 8회 3점)
기록지

이 경기 대패 이후 김경문 감독은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즉, 김경문의 런은 5월 7일에 터진 임태훈-송지선 스캔들과는 연관이 없는 것이다!

3.3.5. 2012년

2012년 5월 5일, 잠실야구장, 27,000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두산 이용찬 1 0 1 1 0 0 0 0 0 3 10 3 5
LG 임찬규 1 1 0 0 2 0 1 0 - 5 9 0 4

▲승리 : 김기표(1⅔이닝 1피안타 무실점)
▲패전 : 이용찬(6이닝 7피안타 3자책)
▲세이브 : 봉중근(1이닝 1피안타 무실점)
기록지

3.3.6. 2013년

2013년 5월 5일, 잠실야구장, 27,000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LG 리즈 0 0 0 0 0 1 1 0 0 2 6 1 5
두산 노경은 0 0 0 0 0 3 2 0 - 5 8 1 7

▲승리 : 변진수(1⅓이닝 2피안타 1자책)
▲패전 : 레다메스 리즈(5⅔이닝 4피안타 2자책)
▲세이브 : 오현택(2⅓이닝 1피안타 무실점)
기록지

3.3.7. 2014년

2014년 5월 5일, 잠실야구장, 26,000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두산 볼스테드 0 0 3 0 0 0 1 0 3 7 14 1 4
LG 리오단 0 0 0 2 0 0 0 0 0 2 8 0 2

▲승리 : 크리스 볼스테드(두산 베어스, 5이닝 7피안타 2자책)
▲패전 : 코리 리오단(LG 트윈스, 6이닝 7피안타 3자책)
▲세이브 : -
기록지

그리고 승리를 거둔 두산은 다음 날...

3.3.8. 2015년

2015년 5월 5일, 잠실야구장, 26,000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LG 루카스 1 0 0 0 1 0 0 0 1 3 9 0 2
두산 유희관 0 0 0 2 8 0 0 0 X 10 13 2 8

▲ 승리 : 유희관(6이닝 6피안타 3탈삼진 2실점)
▲ 패전 : 루카스(4⅓이닝 5피안타 2탈삼진 6실점)
▲ 홈런 : 민병헌 6호(5회 2점)

기록실

3.3.9. 2016년

2016년 5월 5일, 잠실야구장, 26,000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10회 R H E B
두산 보우덴 0 0 0 0 3 0 4 0 0 0 7 19 1 4
LG 소사 0 0 0 3 1 3 0 0 0 1 8 10 1 3

▲ 승리 : 임정우
▲ 패전 : 정재훈

▲ 홈런 : 박용택(LG 트윈스, 6회 3점)

기록지

3.3.10. 2017년

2017년 5월 5일, 잠실야구장, 26,000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LG 소사 0 0 0 0 0 2 0 1 0 3 6 0 4
두산 장원준 0 0 0 0 0 1 0 0 0 1 9 0 1

▲ 승리 : 헨리 소사
▲ 패전 : 장원준

▲ 홈런 : 정성훈(LG 트윈스, 6회 1점), 양석환(LG 트윈스, 8회 1점)

기록지

2017년 어린이날 시리즈는 LG의 스윕승, 세 경기 모두 LG가 승리했다.

3.3.11. 2018년

2018년 5월 5일, 잠실야구장, 26,000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두산 장원준 2 0 0 1 0 0 0 0 0 3 11 0 2
LG 윌슨 0 0 0 0 0 0 0 0 0 0 5 0 4

▲ 승리 : 장원준(6이닝 3피안타 5탈삼진 0실점)
▲ 패전 : 윌슨(6이닝 9피안타 4탈삼진 3실점)
▲ 홈런 : 김재환 10호(1회 2점)

기록실

두산 베어스는 3년만에 어린이날 경기에서 승리했으며 2017년과 반대로 어린이날 시리즈를 두산 베어스가 스윕했고 LG는 7연패에 빠졌다.

3.3.12. 2019년

2019년 5월 5일, 잠실야구장, 25,000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LG 차우찬 0 0 0 0 0 0 1 1 0 2 8 1 1
두산 후랭코프 2 1 3 0 0 5 0 0 11 16 1 3

두산 베어스가 2년 연속으로 어린이날 경기 승리 + 어린이날 시리즈 2년 연속 스윕에 성공했다.

3.4. 포스트시즌 맞대결

두 팀은 1993년과 1998년 준플레이오프, 2000년과 2013년 플레이오프에서 만난 적이 있지만 한국시리즈에서는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 만난다면 잠실에서 난투극을 보게 될지도 모른다.[27] 그나마 1995년 한국시리즈2016년 한국시리즈가 잠실시리즈로 열릴 했던 해들로 남아 있다. 1995년에는 압도적 경기력을 펼쳤던 OB 베어스LG 트윈스가 나란히 정규리그 1위와 2위에 올랐는데 플레이오프에서 LG 트윈스가 정규리그 3위 롯데 자이언츠에게 2승 4패로 패퇴하면서 잠실 라이벌의 한국시리즈는 무산됐고, 2016년에는 두산 베어스가 1위, LG 트윈스가 4위를 기록 했지만 LG가 KIA와 넥센을 차례로 꺾으며 NC만 잡으면 잠실시리즈가 성사될 뻔했는데 NC에게 1승 3패로 또다시 잠실시리즈는 무산되었다.

3.4.1. 1993년: 준플레이오프

3.4.1.1. 1차전

1993년 10월 2일, 잠실야구장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LG 트윈스 0 0 0 4 0 0 0 0 0 4
OB 베어스 1 0 0 0 0 0 0 0 0 1

▲승리 : 김태원
▲패전 : 김상진
▲세이브 : 김용수

3.4.1.2. 2차전

1993년 10월 3일, 잠실야구장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OB 베어스 0 0 0 1 0 0 0 0 0 1
LG 트윈스 0 0 0 0 0 0 0 0 0 0

▲승리 : 김경원
▲패전 : 정삼흠

3.4.1.3. 3차전

1993년 10월 5일, 잠실야구장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LG 트윈스 0 0 0 0 1 0 0 4 0 5
OB 베어스 0 0 1 0 1 0 0 0 0 2

▲승리 : 김태원
▲패전 : 김경원

▲홈런 : 김상호(OB 베어스, 5회 1점)

3.4.2. 1998년: 준플레이오프

3.4.2.1. 1차전

1998년 10월 9일, 잠실야구장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10회 R H E B
OB 베어스 0 3 0 0 0 3 0 0 1 0 7
LG 트윈스 2 0 0 1 0 2 0 1 1 1X 8

▲승리 : 마이클 앤더슨
▲패전 : 진필중

▲홈런 : 주니어 펠릭스(LG 트윈스, 1회 2점)

3.4.2.2. 2차전

1998년 10월 10일, 잠실야구장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LG 트윈스 0 1 7 3 0 0 0 2 1 14
OB 베어스 0 0 0 0 0 0 2 0 3 5

▲승리 : 최향남
▲패전 : 김상진

▲홈런 : 김동수(LG 트윈스, 2회 1점)

3.4.3. 2000년: 플레이오프

매직리그 1위 LG 트윈스와 드림리그 2위 두산 베어스의 맞대결이 펼쳐졌다.[28]

3.4.3.1. 1차전

2000년 10월 20일, 잠실야구장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두산 베어스 0 0 0 1 0 0 1 0 0 2
LG 트윈스 0 0 1 0 0 0 0 0 2X 3

▲승리 : 김용수
▲패전 : 진필중

▲홈런 : 김동주(두산 베어스, 7회 1점)

3.4.3.2. 2차전

2000년 10월 21일, 잠실야구장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두산 베어스 0 0 2 0 1 0 0 1 1 5
LG 트윈스 1 1 1 0 0 0 0 0 0 3

▲승리 : 이혜천 ▲세이브 : 박명환
▲패전 : 김용수

▲홈런 : 찰스 스미스(LG 트윈스, 8회 2점)

3.4.3.3. 3차전

2000년 10월 23일, 잠실야구장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LG 트윈스 2 1 0 1 0 0 0 0 0 4
두산 베어스 0 0 0 0 0 0 1 1 0 2

▲승리 : 안병원 ▲ 세이브 : 장문석
▲패전 : 최용호

▲홈런 : 김재현(LG 트윈스, 4회 1점)

3.4.3.4. 4차전

2000년 10월 25일, 잠실야구장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LG 트윈스 0 0 0 0 0 0 0 0 1 1
두산 베어스 3 0 0 1 0 1 0 0 X 5

▲승리 : 조계현
▲패전 : 데니 해리거

▲홈런 : 심정수(두산 베어스, 1회 3점), 조인성(LG 트윈스, 9회 1점)

3.4.3.5. 5차전

2000년 10월 26일, 잠실야구장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LG 트윈스 0 0 1 0 0 0 0 0 0 1
두산 베어스 0 0 0 0 0 0 0 3 X 3

▲승리 : 이혜천 ▲세이브: 박명환
▲패전 : 장문석

▲홈런 : 유지현(LG 트윈스, 3회 1점), 심정수(두산 베어스, 8회 2점)

3.4.3.6. 6차전

2000년 10월 28일, 잠실야구장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10회 11회 R H E B
두산 베어스 0 0 0 0 2 0 1 0 1 0 1 5
LG 트윈스 1 0 0 3 0 0 0 0 0 0 0 4

▲승리 : 박명환
▲패전 : 장문석

▲홈런 : 김동주(두산 베어스, 7회 1점), 안경현(두산 베어스, 9회 1점), 심정수(두산 베어스, 11회 1점)

3.4.4. 2013년: 플레이오프

두산이 LG를 꺾고 한국시리즈 진출했다.[29] .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한국프로야구/2013년 포스트시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여담

  • LG팬들이 상처만 잔뜩 입는 시리즈다. 1990년대를 제외하고는 LG-MBC는 두산/OB를 두들겨 패본 기억이 없다. 쳐맞은 기억만 있지. 인터넷으로 정보의 공유가 빨라진 현대에는 처참한 경기들만 가득했기 때문에 LG팬들에겐 거의 트라우마가 되어가는 시리즈. '더 이상 두산전은 직관도 집관도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선언하는 LG팬들도 적지 않다. 게다가 서울에는 최근에 들어서 다른 팀팬들보다 두산팬들이 주변에 많기 때문에 (같은 연고지니까) LG팬들은 현실에서도 너무나 많은 스트레스와 굴욕감 속에서 살아간다.
    • 미국에서 한 구장 두 팀은 뉴욕 자이언츠(1925) vs 뉴욕 제츠(1960), LA 레이커스(1960) vs LA 클리퍼스(1984) 등이 있는데 모두 '먼저 연고지에 온 팀'이 '나중에 연고지에 온 팀'보다 우승횟수나 성적등이 훨씬 훌륭하고 좋다. '먼저 연고지에 온 팀'이 이렇게 성적이 개판에 팬들에게 치욕감과 열등감밖에 주지 않는 건 전세계에서 LG 트윈스를 제외하고 없다.
  • 다른건 몰라도 양 팀팬들은 어린이날 당일, 시리즈만큼은 절대 내줄수 없다는 마인드이다. 이때는 한국시리즈보다도 사실상 더 중요하며 전통이었기 때문이다. 어린이날에도 팬들 기싸움이 상당해서 2019년엔 합동 사인회에서는 LG팬이 함덕주 사인을, 두산팬이 타일러 윌슨 사인을 안 받고 지나가기도 했다.
  • 2018년 10월 6일 LG가 마지막 경기에서 천신만고 끝에 두산을 이기자 이미 15경기를 이긴 두산팬들이 그거 한 경기 진 게 분하다고(...) LG팬들과 네이버 댓글로 44개가 넘어가는 설전을 벌인 적이 있었다. 라이벌이 맞다.

[1] 가운데 있는 동물은 서울특별시의 마스코트 '해치'다.[2] 근데 양 감독이 오해했던 게 2015시즌 기준으로 8승 8패로 호각세를 기록했다. 다만 많이 못 이겼다는 의미가 '다른 팀에게는 10승 이상의 압승을 거두었는데 우리한테는 8승밖에 하지 못했다'라고 해석할 수도 있는 부분이다.[3] 백문이 불여일견(유튜브링크)[4] 두 팀의 관계를 정확하게 정의하는 단어로는 '한지붕 가족'이 있다. 과거 MBC에서 방영됐던 일요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모티브를 따온 별명이다.[5] 5월 5일이 월요일이면 금요일을 쉬고 토일월 3연전을 하게 한다. 무조건 경기할 수 있을 것 같지만 하늘이 허락하지 않으면 안 열릴 수도 있다.[6] 이 어린이날 경기는 2014년부터 매년 지상파 중계를 한다. 순서는 KBS - MBC - SBS순으로 매년 로테이션을 돈다.[7] 원액 공급 및 온라인 마케팅[8] 제조, 생산, 판매 및 오프라인 마케팅.[9] 현재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충청북도 지역, 프로야구 창설 당시 대전은 충청남도 대전시.[10] OB 베어스가 서울 연고로 입성이 아니라 복귀한다는 표현을 쓴 것은 바로 이 때문.[11] 창립 총회 전날 까지 두산의 서울연고를 반대했었던 MBC는 결국 권력실세들이 직접 전화로 윽박을 지르자 도장을 찍었다.[12] 특히 고교야구.[13] 이제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노후한 동대문야구장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DDP를 설치했기 때문에 가고 싶어도 못 간다. 서울시내의 다른 야구장으로 이전할시 목동 야구장에 가는게 최선이 되었다.[14] 참고로 유지현의 경우 주사위로 뽑은 게 아니라 두 팀의 1차지명이 유지현, 류택현으로 갈려서 주사위를 굴리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 류택현이 어디에 소속되어 있는지를 생각하면, 이것도 안습[15] 참고로 1993년에 이상훈을 뺏기자 OB측이 주사위를 먼저 굴려서 우선권을 가져가지 말고 일단 양 팀이 1차지명 선수를 적어서 밀봉한 다음 개봉해서 두 팀의 선택이 같을 경우에만 주사위를 굴리자고 강력하게 요청하여 LG가 이를 수락했다. 그 바로 직후의 드래프트에서는 두 팀의 선택이 갈려서 주사위를 굴리지 않았으나 그 이듬해에 또다시 두 팀의 선택이 심재학으로 겹치면서 또 주사위를 굴려야 했고 결과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16] 이것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은 카더라가 굉장히 많이 있다. 설에 따르면 1997년 1차지명 주사위에서 승리한 대가로 이병규를 양보한 대신 김동주를 가져가는 양팀간 협약이 있었다는 카더라도 있으며(이 때 애초에 이병규, 김동주는 각 팀과 사전 밀약이 되어 있었다는 카더라도 있다.) 애초에 주사위 없이 1997년부터 OB측의 강력한 요청으로 격년으로 우선권을 주고 받는 제도로 변경됐었다는 등 여러가지 설이 있다. 어쨌든 두산과 1차지명 주사위 승리는 김동주의 지명과 관련이 있는 것 정도만 명확한 사실이다.[17] 시범경기, 포스트시즌 제외[18] LG와 두산의 우열관계가 역전된 계기를 김동주의 입단으로 보는 시각도 많다. 실제로 위 표를 보면, 김동주가 두산의 주전으로 있었던 98~11년에는 거의 두산이 앞서고, 그 외의 기간에는 거의 LG가 앞서는 걸 볼 수 있다. LG팬들이 괜히 김동주를 싫어하면서도 가장 두려워했는지 알 수 있는 일면.[19]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이길 때까지 LG가 홈인 두엘전 관중에게 무료입장을 시켜주었다. 얼마나 이기고 싶었으면...[20]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까지 포함하면 두산이 11승 9패로 앞섰다.[21] 이 기간동안 두산은 가을야구 단골손님이자 호시탐탐 대권을 노리는 팀이었지만 LG는 11년만에 비밀번호를 청산하고 가을 냄새만 겨우 맡는 중워권 팀이었다. 양 팀의 전력 차를 고려하면 LG가 상대전적에서 선방한 셈이다.[22] 참고로 삼미 슈퍼스타즈는 1982 시즌 대 OB 베어스 전 16연패를, 롯데 자이언츠는 백골프 시절 2003 시즌 KIA 타이거즈에게 18연패를 당했다.[23] 잠실 입성 이후 기준[24] 참고로 두산은 KBO의 모든 구단 중에서 개막전 승률이 제일 좋은 팀이다. 그 유명한 도 2013년 두산의 작품이었다. 2016시즌 기준 개막전 4연승, 통산 전적 21승 1무 11패.[25] LG가 홈팀으로 잠실시리즈 개막전을 치루려면 LG가 1~4위(2015년 이후 1~5위)안에 들어야 하고, 두산이 LG와 정확히 4계단(2015년 이후 5계단) 낮은 순위를 기록해야 한다. 예를 들어 2015시즌 이후 기준으로 LG 2위-두산 7위, LG 3위-두산 8위 등. 그러나 LG가 잘 나가고 두산이 암흑기이던 90년대에는 이런 경우가 없었고, 이후 2000년대 들어서는 두산이 웬만하면 가을야구는 가는 팀이 된 지라 당분간 LG가 홈팀으로 잠실시리즈 개막전을 치를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잘해봐야 LG가 자력으로 홈 개막전을 치르는 정도.(2016년 개막전) 그나마 2018년 개막전부터는 1~5위 팀이 홈이고 나머지 6~10위팀은 순위별이 아닌 홈팀 대진에 따라 흥행이 높은 경기 위주로 배치가 되어 그나마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이 역시 LG가 두산보다 윗 순위여야 하는게 함정.[26] OB는 홈에서 해태와 맞붙었고 LG는 대구에서 삼성과 맞붙었다. LG vs 삼성 시리즈에서는 504 대첩이 나왔다.[27] 1980년대에는 1982년 OB 베어스가 우승하고 1983년 MBC 청룡이 준우승한 이후 두 팀 모두 한국시리즈에 오르지 못했다. 1990년대 초반은 LG 트윈스에게 황금기였지만 OB 베어스에게는 암흑기였고 반대로 199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는 두산 베어스가 상대적으로 잘나간 반면 LG 트윈스에게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암흑기였기에 두 팀이 같이 한국시리즈 무대에 오를 일이 없었다.[28] 승률은 드림리그 2위인 두산이 매직리그 1위 LG보다도 높았다. 당시 리그 간 전력이 얼마나 불균등했는지와, 양대리그 제도 자체가 얼마나 병맛이었는지를 알 수 있는 부분. 그리고 LG는 리그 순위는 높았어도 실질적 전력이라 할 수 있는 승률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퇴한다.[29] 해당 사건은 'KBO구단과 돈거래' 최규순 前심판 기소…승부조작은 무혐의(종합) 기사를 보면 알 수 있듯 무혐의로 결론난 상태이므로 악의적인 편집은 지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