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8-29 17:50:15

한국프로야구/1991년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KBO_League.svg.png
KBO 리그 역대 시즌 일람
1990년 시즌 1991년 시즌 1992년 시즌
기간 1991년 4월 5일 ~ 1991년 10월 13일
참가팀 해태 타이거즈, OB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태평양 돌핀스,
삼성 라이온즈, 쌍방울 레이더스, LG 트윈스, 빙그레 이글스 이상 8개팀.

1. 개요2. 정규시즌 최종순위3. 시즌 최종과 시즌 마감
3.1. 정규 시즌 기록 1위
3.1.1. 타자, 공격3.1.2. 투수, 수비
4. 신인드래프트5. 포스트시즌6. 다른 시즌 보기

1. 개요

1991년 프로야구 결산을 모은 영상(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 포함).

1991년에 열린 프로야구 시즌.

팀당 126경기씩 504경기가 열렸다. 제 8구단 쌍방울 레이더스가 참가하면서 2012년까지의 8구단 체제가 시작된 시즌이다. 1986년 빙그레 이글스의 참가로 인해 7구단 체제로 인한 선수수급과 경기 질적 저하 문제 때문에 이 시즌부터 8구단 체제가 시작된 것이다.[1]

전년도 한국시리즈에 오르지 못한 한을 풀기라도 한 듯 해태 타이거즈빙그레 이글스가 각각 1,2위를 기록했다. 해태는 강력한 투수진, 빙그레는 막강 다이너마이트 타선으로 다시 한국시리즈에서 만났다.

한편 롯데 자이언츠강병철 감독이 복귀하여 4위의 호성적을 거두면서 프로야구 최초 100만 관중시대를 열었다.

1.1. 1991 프로야구 병역비리 사건

11월 26일에 태평양 돌핀스 선수가 브로커에게 돈을 건네고 허위진단서를 발급받는 식의 병역비리 사건 관련조사를 받게 된 사건이다. 2004년 프로야구 병역비리 사건보다 규모는 작은 편.

2. 정규시즌 최종순위

순위 경기수 무승부 게임차 승률
1 해태 타이거즈 126 79 42 5 - 0.647
2 빙그레 이글스 126 72 49 5 7.0 0.591
3 삼성 라이온즈 126 70 55 1 11.0 0.560
4 롯데 자이언츠 126 61 62 3 19.0 0.496
5 태평양 돌핀스 126 55 69 2 25.5 0.444
6 LG 트윈스 126 53 72 1 28.0 0.425
6 쌍방울 레이더스 126 52 71 3 28.0 0.425
8 OB 베어스 126 51 73 2 29.5 0.413

해태 타이거즈가 89, 90년과는 달리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전년도 우승팀 LG 트윈스백인천 감독과 구단측의 갈등 끝에 6위로 마감했다. 사실 5월만 해도 4위권을 유지했으나 여름부터 내려가버렸다.(...) 거기에 당시 '무승부=0.5승'이라는 규정 때문에 신생팀 쌍방울 레이더스와 공동 6위를 하는 굴욕을 안았다. 이는 프로야구 역사상 최초의 공동순위 기록이다.[2] 이 쌍방울의 승률 0.425는 신생팀 역대 최고 승률이자 신생팀 역대 최다승 타이기록이다.[3]

한편 OB 베어스삼청태나 달성했던 2년연속 꼴찌는 물론 프로야구 최초 8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3. 시즌 최종과 시즌 마감

3.1. 정규 시즌 기록 1위

이하 실제로 수상이 이루어지는 1위 타이틀은 굵게 표시한다.

3.1.1. 타자, 공격

타이틀 성명 소속팀 기록 비고
수위 타자 이정훈 빙그레 이글스 .348
최다 안타 장종훈 빙그레 이글스 160안타
홈런 장종훈 빙그레 이글스 35개
타점 장종훈 빙그레 이글스 114타점
도루 이순철 해태 타이거즈 56개
득점 장종훈 빙그레 이글스 104득점
출루율 장효조 롯데 자이언츠 .452
장타율 장종훈 빙그레 이글스 .640
사사구 장종훈 빙그레 이글스 91개 볼넷 76개, 몸에 맞는 공 15개
몸에 맞는 공 김성한
장종훈
해태 타이거즈
빙그레 이글스
15개
피삼진 김기태 쌍방울 레이더스 93개
병살타 김상훈
이상훈
LG 트윈스 18개

3.1.2. 투수, 수비

타이틀 성명 소속팀 기록 비고
다승 선동열 해태 타이거즈 19승
탈삼진 선동열 해태 타이거즈 210K
세이브 조규제 쌍방울 레이더스 27세이브
평균 자책점 선동열 해태 타이거즈 1.55
승률 선동열 해태 타이거즈 .826 시즌 19승 4패
이닝 최창호 태평양 돌핀스 233⅓이닝
경기등판 김성길 삼성 라이온즈 52경기
피홈런 이창호
최창호
김청수
해태 타이거즈
태평양 돌핀스
롯데 자이언츠
20개
피안타 최창호 태평양 돌핀스 196개
사사구 허용 강길용 쌍방울 레이더스 109개 볼넷 94개, 몸에 맞는 공 15개
패전 정삼흠 LG 트윈스 15패
몸에 맞는 공 허용 문병권
김인권
LG트윈스
빙그레 이글스
19개
실책(야수) 황대연
임형석
빙그레 이글스
OB 베어스
26개
실책(팀)
폭투(투수) 김상엽 삼성 라이온즈 11개
블론세이브

4. 신인드래프트

한국프로야구/1992년/신인드래프트

5. 포스트시즌

한국프로야구/1991년 포스트시즌으로 이동.

6. 다른 시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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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C 다이노스의 참가로 인해 2013년 시즌에도 이같은 문제가 일어났다. 그래서 86~90시즌의 교훈을 삼아 kt 위즈를 2013년 창단하여 2015년 시즌부터 1군에 참가하게 된다.[2] 이후 1994년한화 이글스해태 타이거즈가 나란히 공동 3위를, 2011년LG 트윈스한화 이글스가 나란히 공동 6위를 기록한다. 1991년의 LG와 쌍방울과는 달리 이들은 승무패까지 똑같았다.[3] 신생팀 최다승 타이기록은 2013년 NC가 세웠다. 이 해 NC의 승률은 0.419(52승 72패 4무). 한 경기만 더 이겼더라면 쌍방울을 넘을 수 있었는데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