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12 02:10:26

한국프로야구/1991년 포스트시즌

파일:5p4rcEr.png KBO 포스트시즌 목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1982 1983 1984 1985 1986 1987 1988 1989 1990
1991 1992 1993 1994 1995 1996 1997 1998 1999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

1. 개요2. 경기
2.1. 준플레이오프
2.1.1. 1차전 : 타선 대결에서 웃은 삼성2.1.2. 2차전 : 타선의 대폭발로 반격한 롯데2.1.3. 3차전 : 13회의 대혈투, 그 결과는 사상 첫 오버 시리즈2.1.4. 4차전 : 수중전 끝에 대전으로 가는 사자
2.2. 플레이오프
2.2.1. 1차전 : 한용덕의 완투와 다이너마이트 타선으로 기선제압하는 빙그레2.2.2. 2차전 : 3시간 25분의 투수전 그리고 김상국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광주행에 단 1승만을 남긴 빙그레 2.2.3. 3차전 : 벼랑 끝 삼성을 구원한 김성길2.2.4. 4차전 : 7회에만 8득점, 3번째 한국시리즈 도전에 나서는 독수리
3. 한국시리즈

1. 개요

1992년 프로야구에서는 1위 해태, 2위 빙그레, 3위 삼성, 4위 롯데가 참여하였다.

특이사항으로는 해태가 사상 첫 단일리그제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다는 것, 그리고 롯데가 1984년 한국시리즈 이후 처음으로 가을잔치에 초대받았다는 것 등이 있다. 부산 야구 팬들은 이에 프로야구 사상 첫 단일 팀 100만 관중 기록으로 보답했다. 또한 이 해 포스트시즌은 서울에서 단 한경기도 열리지 않은 유일한 포스트시즌이다.

준플레이오프에서는 1984년 한국시리즈에서 격돌한 3위 삼성 라이온즈와 4위 롯데 자이언츠가 격돌하여 3차전에서 무승부[1] 나오는 등 4차전[2]까지 가는 혈투 끝에 삼성 라이온즈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무승부로 인해 시리즈가 늘어지는 일은 이후 2004년 한국시리즈까지 발생하지 않았으며, 준플레이오프 4차전은 2005년에 준플레이오프가 5전3선승제가 될때까지 열리지 않았다.

플레이오프에서는 2위 빙그레 이글스와 준PO 승자인 삼성 라이온즈가 격돌, 빙그레 이글스가 3승 1패로 이기면서 3번째 한국시리즈 도전에 나섰다.

그렇게 해서 1위 해태 타이거즈와 플레이오프 승자인 2위 빙그레 이글스간에 한국시리즈가 열렸다. 자세한 내용은 1991년 한국시리즈 항목 참조. 해태 타이거즈가 이번에도 빙그레 이글스4:0으로 잡으며 팀 통산 6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2. 경기

2.1. 준플레이오프

2.1.1. 1차전 : 타선 대결에서 웃은 삼성

준플레이오프 1차전 09.22(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선발 1 2 3 4 5 6 7 8 9 R H E
롯데 박동희 0 2 0 1 0 0 0 0 0 3
삼성 성준 1 1 0 0 3 3 0 0 0 8

중계방송사는 KBS 1TV.

승리 투수 : 김성길
패전 투수 : 박동희
홈런
롯데 : 김민호(10)(2회 1점)
삼성 : 류중일(6회 1점)

2.1.2. 2차전 : 타선의 대폭발로 반격한 롯데

준플레이오프 2차전 09.23(월) 사직 야구장
선발 1 2 3 4 5 6 7 8 9 R H E
삼성 최일언 0 0 0 0 0 0 0 0 2 2
롯데 윤학길 5 0 1 0 0 1 0 3 X 10

중계방송사는 MBC.

승리 투수 : 윤학길
패전 투수 : 최일언
홈런 : 류중일(9회 2점)

2.1.3. 3차전 : 13회의 대혈투, 그 결과는 사상 첫 오버 시리즈

준플레이오프 3차전 09.25(수)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선발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R H E
롯데 김태형 2 0 0 0 0 0 0 1 0 0 0 0 0 3
삼성 성준 1 0 1 0 0 1 0 0 0 0 0 0 0 3

중계방송사는 KBS 1TV.

승리 투수 : -
패전 투수 : -
홈런
롯데 : 김민호(10)(1회 2점), 조성옥(8회 1점)
삼성 : 류중일(1회 1점)

2.1.4. 4차전 : 수중전 끝에 대전으로 가는 사자

준플레이오프 4차전 09.26(목)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선발 1 2 3 4 5 6 7 8 9 R H E
롯데 김시진 0 0 2 0 0 0 0 0 0 2
삼성 유명선 0 1 0 0 0 2 0 7 X 10

중계방송사는 MBC.

승리 투수 : 이태일
패전 투수 : 윤학길
세이브 : 김상엽
홈런 : 김용철(6회 2점), 류중일(8회 2점), 장태수(4)(8회 1점)

2.2. 플레이오프

2.2.1. 1차전 : 한용덕의 완투와 다이너마이트 타선으로 기선제압하는 빙그레

플레이오프 1차전 09.29(일)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
선발 1 2 3 4 5 6 7 8 9 R H E
삼성 이태일 0 0 0 0 0 0 0 0 0 0
빙그레 한용덕 0 0 0 1 0 0 0 2 X 3

중계방송사는 MBC.

승리 투수 : 한용덕
패전 투수 : 이태일
홈런 : 이강돈(3회 2점)

2.2.2. 2차전 : 3시간 25분의 투수전 그리고 김상국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광주행에 단 1승만을 남긴 빙그레

플레이오프 2차전 09.30(월)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
선발 1 2 3 4 5 6 7 8 9 10 R H E
삼성 김상엽 1 0 0 0 0 0 0 0 0 0 1
빙그레 송진우 0 1 0 0 0 0 0 0 0 1X 2

중계방송사는 KBS 1TV.

승리 투수 : 송진우
패전 투수 : 김상엽

2.2.3. 3차전 : 벼랑 끝 삼성을 구원한 김성길

플레이오프 3차전 10.02(수)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선발 1 2 3 4 5 6 7 8 9 R H E
빙그레 장정순 0 0 0 0 1 0 0 0 0 1
삼성 김성길 0 0 0 0 0 3 0 0 X 3

중계방송사는 MBC.

승리 투수 : 김성길
패전 투수 : 송진우
홈런 : 이정훈(10)(5회 1점)

2.2.4. 4차전 : 7회에만 8득점, 3번째 한국시리즈 도전에 나서는 독수리

플레이오프 4차전 10.03(목)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선발 1 2 3 4 5 6 7 8 9 R H E
빙그레 한용덕 1 0 0 1 0 0 8 0 0 10
삼성 김상엽 2 0 0 1 0 0 0 0 0 3

중계방송사는 KBS 1TV.

승리 투수 : 한용덕
패전 투수 : 김상엽

3. 한국시리즈

1991년 한국시리즈 문단 참조


[1] 스코어는 3:3이었다. 13회 연장.[2] 당시 준플레이오프는 3전 2선승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