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27 02:13:54

KBO 준플레이오프

파일:5p4rcEr.png KBO 리그의 시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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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대 전적3. 참가횟수4. 개별 경기 기록(~2018)5. 기타 기록

1. 개요

프로 원년부터 전기리그와 후기리그로 나눠 진행되던 KBO 리그가 1989년부터 단일리그제로 전환되면서 포스트시즌 규정도 개편이 필요했는데 이 과정에서 만들어진 경기.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제도가 생기기 전까지는 정규시즌 3위팀과 4위팀이 맞붙었고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생긴 뒤에는 결정전에서 승리한 팀과 정규시즌 3위팀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가린다. 약칭은 준PO.

과거 3전 2선승제 시절에는 3위팀이 갖는 어드밴티지가 1차전 홈경기 개최권 외에는 딱히 없었다. 게다가 1989년 준PO 제도 탄생 이후 2009년까지 무려 18번의 준PO에서는 1차전 승리팀이 100%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전통이 있었다. 그 덕에 4위팀이 뜬금없이 1차전을 이기면 3위팀이 광탈하는 안습한 사례도 종종 발생했다. 아래에 서술된 대로 4위팀 or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리팀이 3위팀을 꺾고 플레이오프에 올라간 확률이 47.8%라는 것이 그 증거. 2008년부터 준플레이오프가 5전 3선승제로 늘어났어도 3위팀에 대한 어드밴티지 논란은 여전했다. 그러나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제도가 생기면서 4위팀이 3위팀보다 최소 1경기를 더 치르고 올라오기 때문에 3위팀에게 어느 정도의 어드밴티지가 생긴 상황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2018년 기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거쳐 올라온 팀이 3년 연속으로 3위팀을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2. 역대 전적

연도 승리팀 감독 전적 승패 현황 패배팀 감독 MVP
1989 태평양 김성근 2승 1패 OXO 삼성 정동진
1990 삼성 정동진 2승 OO 빙그레 김영덕
1991 삼성 김성근 2승 1무 1패 OX△O 롯데 강병철
1992 롯데 강병철 2승 OO 삼성 김성근
1993 LG 이광환 2승 1패 OXO OB 윤동균
1994 한화 강병철 2승 OO 해태 김응룡
1995 미개최[1]
1996 현대 김재박 2승 OO 한화 강병철 김인호
(현대 내야수)
1997 삼성 조창수 2승 1패 OXO 쌍방울 김성근 김상엽
(삼성 투수)
1998 LG 천보성 2승 OO OB 김인식 김재현
(LG 내야수)
2000 삼성 김용희 2승 1패 OXO 롯데 김명성 마이클 가르시아
(삼성 투수)
2001 두산 김인식 2승 OO 한화 이광환 홍원기
(두산 내야수)
2002 LG 김성근 2승 OO 현대 김재박 최동수
(LG 내야수)
2003 SK 조범현 2승 OO 삼성 김응용 김원형
(SK 투수)
2004 두산 김경문 2승 OO KIA 유남호[2] 홍성흔
(두산 포수)
2005 한화 김인식 3승 2패 OXOXO SK 조범현 최영필
(한화 투수)
2006 한화 김인식 2승 1패 OXO KIA 서정환 고동진
(한화 외야수)
2007 한화 김인식 2승 1패 OXO 삼성 선동열 류현진
(한화 투수)
2008 삼성 선동열 3승 OOO 롯데 로이스터 진갑용
(삼성 포수)
2009 두산 김경문 3승 1패 XOOO 롯데 로이스터 김동주
(두산 내야수)
2010 두산 김경문 3승 2패 XXOOO 롯데 로이스터 용덕한
(두산 포수)
2011 SK 이만수[3] 3승 1패 XOOO KIA 조범현 정근우
(SK 내야수)
2012 롯데 양승호 3승 1패 OOXO 두산 김진욱 정대현
(롯데 투수)
2013 두산 김진욱 3승 2패 XXOOO 넥센 염경엽 최준석
(두산 내야수)
2014 LG 양상문 3승 1패 OOXO NC 김경문 최경철
(LG 포수)
2015 두산 김태형 3승 1패 OOXO 넥센 염경엽 이현승
(두산 투수)
2016 LG 양상문 3승 1패 OXOO 넥센 염경엽 오지환
(LG 내야수)
2017 NC 김경문 3승 2패 OXOXO 롯데 조원우 에릭 해커
(NC 투수)
2018 넥센 장정석 3승 1패 OOXO 한화 한용덕 임병욱
(넥센 외야수)

3. 참가횟수

승리 패배 승리 연도 패배 연도
두산 베어스 6 3 2001, 2004, 2009, 2010, 2013,
2015
1993, 1998, 2012
삼성 라이온즈 5 4 1990, 1991, 1997, 2000, 2008 1989, 1992, 2003, 2007
LG 트윈스 5 0 1993, 1998, 2002, 2014, 2016 -
한화 이글스 4 4 1994, 2005, 2006, 2007 1990, 1996, 2001, 2018
롯데 자이언츠 2 6 1992, 2012 1991, 2000, 2008, 2009, 2010,
2017
SK 와이번스 2 1 2003, 2011 2005
현대 유니콘스 2 1 1989, 1996 2002
넥센 히어로즈 1 3 2018 2013, 2015, 2016
NC 다이노스 1 1 2017 2014
KIA 타이거즈 0 4 - 1994, 2004, 2006, 2011
쌍방울 레이더스 0 1 - 1997
  • 팀간 대결은 다음과 같다.
    • 4회: 삼성-롯데 (3:1)
    • 3회: 두산-롯데 (2:1)
    • 2회: LG-두산 (2:0), 한화-KIA (2:0), 두산-키움(2:0), 한화-삼성 (1:1)
    • 1회: 현대-삼성, 현대-한화, 삼성-쌍방울, 두산-한화, LG-현대, SK-삼성, 두산-KIA, 한화-SK, SK-KIA, LG-NC, LG-키움, NC-롯데, 키움-한화 (모두 앞 팀이 승리 1회)

4. 개별 경기 기록(~2018)

팀명 전적 승률
두산 베어스 31전 18승 13패 0.581
삼성 라이온즈 24전 13승 1무 10패 0.565
롯데 자이언츠 30전 12승 1무 17패 0.414
LG 트윈스 15전 12승 3패 0.800
한화 이글스 23전 10승 13패 0.435
넥센 히어로즈 17전 7승 10패 0.412
SK 와이번스 11전 7승 4패 0.636
NC 다이노스 9전 4승 5패 0.444
현대 유니콘스 7전 4승 3패 0.571
KIA 타이거즈 11전 2승 9패 0.182
쌍방울 레이더스 2전 2패 0.000

5. 기타 기록

  • 2015년까지 25번의 준플레이오프 중, 공동 3위가 두팀이었던 94년과 양대리그였던 00년을 제외하고 23번 동안 3위 팀이 12번(52.2%), 4위 팀 또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리팀이 11번(47.8%) 시리즈를 가져갔다.즉 3,4위 팀의 승률은 거의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준플을 통과한 3위 팀이 플레이오프까지 마저 승리하고 한국시리즈까지 올라간 비율은 45%(=5/11)[4], 4위 팀은 45%(=5/11)로 역시 절반에 가깝다.
  • 3전 2선승제로 치뤄진 준플레이오프에서는 16번 모두 1차전 승리팀이 시리즈를 승리했다. 하지만 5전 3선승제로 바뀌고 나서는 1차전 승리팀이 시리즈를 승리한 비율은 오히려 절반이 안되다가 15년에 절반을 넘게 되었다. 리버스 스윕도 두 번 나왔다(10년 두산vs롯데 두산 승, 13년 두산vs넥센 두산 승). 그러니깐, 두 번 모두 두산 베어스가 가지고 있는 진기록이다... 두 번 모두 5차전 까지 올라가서 압살했다.


[1] 이 당시에는 3위 팀과 4위 팀의 승차가 3경기 이내에 있어야만 준플레이오프가 성사될 수 있다는 규정이 있었다. 이 해 3위 롯데와 4위 해태의 승차는 4.5경기여서 준플레이오프가 무산되고 대신 5전 3선승제로 열리던 플레이오프가 7전 4선승제로 열렸고 엘롯기 동시 가을야구를 실패했다. 만약에 현 시점인 2019년도에 했다는 가정하에 야구장 열기는... 그야말로 시끄러울 지경[2] 감독대행[3] 감독대행[4] 2014년까지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