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25 02:08:10

클래식 시리즈

클래식 시리즈
Classic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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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계 라이벌 시리즈는 2007년 시즌을 끝으로 현대 유니콘스가 해체되면서 더이상 열리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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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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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친구 더비 일러스트. 항목의 더비명과는 관계 없는 '창과 방패'인데,
이는 롯데의 강한 타선과 삼성의 강한 수비력을 빗대어 표현한 것이다.
1. 소개2. 상세3. 역사4. 특징5. 기록
5.1. 역대 상대전적
6. 주요 명경기
6.1. 대첩6.2. 명승부들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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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역사상 단 두번 있었던 사례로 모기업[1]과 구단 명[2], 연고지[3]가 바뀌지 않은 원년 구단 끼리의 맞대결이다. 또한 둘 다 영남 지방 구단이다 보니 영남 더비로도 간혹 불린다.[4]

2. 상세

삼성과 롯데의 사이는 단순히 지역 라이벌이라고 부르기 힘들다. 언제나 선수단 구성, 모기업의 투자는 항상 삼성이 롯데보다 우월했고, 그 덕에 롯데가 일방적으로 얻어 맞는게 훨씬 많았지만 큰 경기에서, 특히 모두가 삼성이 유리할 것이라고 평가했던 중요한 경기에서 양팀의 집중력이 극한에 달해 명경기가 많이 나왔다. 대표적인 경기가 1984년 한국시리즈, 1999년 플레이오프 맞대결. 그 외에도 이승엽의 2003년 아시아 최초 56호 홈런, 2015년 KBO 리그 최초 400호 홈런, 양준혁의 최고령 20-20 기록이나 문규현의 두 경기 연속 끝내기 및 시리즈 3연전 모두 끝내기 승 같은 기록들도 이때 나왔다.

롯데 역대 감독중 유일하게 대(對) 삼성전 승률이 좋은 감독은 제리 로이스터 뿐이다. 또한 2016년 들어 조원우 감독 또한 삼성에 우세를 점했으나, 2017시즌에는 상당히 따라잡히더니[5] 2018시즌 들어 4승 12패로 완전히 호구가 되면서 말짱 도루묵행.

3. 역사

롯데 자이언트라는 실업야구 최강팀을 보유했던 롯데그룹과, 야구를 좋아했던 이병철, 이건희 부자가 이끌던 삼성그룹은 모두 KBO 리그에 참가, 원년부터 프로야구팀을 운영하게 된다. 1982년과 1983년에는 그냥 저냥한 사이였으나 1984년,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생겨난다. 당시 삼성은 OB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중 경기 결과에 따라 선택할수 있는 상황을 맞이했고 김시진, 김일융이라는 당대 최강의 원투펀치와 장효조, 이만수를 앞세운 막강한 타선을 가진 그들은 상대적으로 약한, 롯데 자이언츠를 끌어올리기 위해 져주기 게임을 시전, 1984년 한국시리즈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역사에 길이 남을 안경 쓴 우완 에이스의 호투에 무릎을 꿇으며 예상치 못한 준우승을 기록하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1984년 한국시리즈 항목 참조.

이후 1991년, 준플레이오프에서 만난 양팀은 대구구장에서 열린 3차전에서 팬들과 강병철 감독의 시비와 심판판정에 대한 불만으로 2번의 선수단 철수를 감행한 롯데의 행동 덕에 양팀의 분위기는 이상하게 흘러갔다. 김성길박동희[6][7]의 역투 끝에 3:3 무승부로 막을 내렸지만 이날 강병철 감독과 김성근 감독간의 감정소모는 뉴스에서도 대서특필 될정도로 다뤄졌으며 강감독의 행동에 열이 받은 삼성은 4차전에 류중일의 맹활약으로 롯데를 꺾는데 성공한다.

1992년, 또다시 준플레이오프에서 만났지만, 또다시 안경 쓴 우완 에이스의 활약으로 롯데가 2:0 깔끔한 승리를 거둔다.

그후 롯데와 삼성은 암흑기를 거쳤다가 1999년, 플레이오프에서 대혈투를 펼치게 된다. 1차전, 연장 대혈투 끝에 승리한 삼성, 5차전, 시리즈 전적 1승 3패로 몰린 상황에서 나온 펠릭스 호세의 KBO 리그 PO 최초의 끝내기 홈런, 6차전, 박석진의 7이닝 퍼펙트를 앞세운 롯데의 승리로 7차전 까지 가게 되었다. 그후 내용은 경기는 삼성쪽으로 기울고 항목 참조.
이후 롯데는 8888577을 기록하며 기나긴 침묵에 빠진데 반해 삼성은 2002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시작으로 명실상부한 삼성 왕조를 꾸리는데 성공하며 극과 극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들이 다시 팽팽하게 된 것은 2008년, 제리 로이스터가 롯데의 암흑기를 끊으면서 였는데 플레이오프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정규리그에서 삼성과의 상대 전적에서 잠시 우위를 가져가기도 했지만 이후 매시즌 거의 삼성이 시리즈 전적 우위를 가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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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클래식 시리즈 포스터
2016년부터 양 구단의 합의 하에 클래식 시리즈라는 명칭을 활용하기 시작했고, 특정 시리즈에서는 양 팀 모두 올드 유니폼[8]을 입고 뛴다.

4.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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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서 언급했듯이 양 팀의 올드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가진다. 위의 사진들처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경기에서는 삼성이 홈, 롯데가 원정 올드 유니폼을 착용하며, 반대로 사직야구장 경기에서는 롯데가 홈, 삼성이 원정 올드 유니폼을 착용한다.[예외]
  • 광고판 등으로 과거 추억을 떠올리는 영상들을 띄우기도 한다. 한 예로 2017년 4월 14일 사직에서 열린 클래식 시리즈에서는 과거 롯데제과의 빅바, 삼성전자의 마이마이 광고를 송출하기도 했다.##
  • 2017년 8월 12일 클래식 시리즈에는 옛날 광고는 물론이요, 아예 전광판도 클래식이 되었다. 이름들이 모두 한자로 되어있고 선수 사진도 어릴 때나 신인시절 사진이다. 퉁이 라이온즈 전광판 이닝 표기도 모두 한자. 計, 打, 失 까지 등장했으면 완전체였는데 그중에서도 제일 유명한 게 바로 外人打者(외인타자).
  • 2018년에는 클래식 시리즈가 열리지 않는다. 기자들의 썰로는 강민호의 이적과 관련해서 롯데가 기분이 상했다고... 그런데 문제는 그 당시 롯데가 삼성에게 강민호를 살 건지 물어봤다고 한다.(...) 당시 포수가 부족했던 삼성은 롯데의 질문(...)을 듣자, 롯데와 강민호 간의 미묘한 분위기를 눈치채고 강민호에게 접근하게 되는데...
  • 2019년에는 부활이 결정되었다! 구단에 클래식 시리즈를 다시 보고싶다고 한 팬들의 요구가 생각외로 빗발쳤다고. 2019년에는 대구에서 5월, 부산에서 6월에 클래식 시리즈가 열릴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4월 30일 삼성 라이온즈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긴 공백기 끝에 다시 한 번 클래식 시리즈가 성사되었다는 것을 알렸다. 이벤트도 예년보다 더 다양하게 기획중이라고 하니 기대해도 좋을 듯. #
  • 2019년 라팍 경기에서는 2008년, 2016년 유니폼을 제외한 유니폼 사진에 선수 얼굴을 합성하는 식으로 나왔다. 단, 일부 예외도 있다.

5. 기록

5.1. 역대 상대전적[10]

년도 파일:lotte_giants_newlogo.png
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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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상대우위 포스트시즌
1982년 6승 0무 10패 10승 0무 6패 삼성 라이온즈 우위 -
1983년 9승 10패 1무 10승 9패 1무 삼성 라이온즈 우위 -
1984년 7승 14패 0무 14승 7패 0무 삼성 라이온즈 우위 한국시리즈(롯데 우승)
1985년 6승 16패 0무 16승 6패 0무 삼성 라이온즈 우위 -
1986년 7승 11패 0무 11승 7패 0무 삼성 라이온즈 우위 -
1987년 6승 12패 0무 12승 6패 0무 삼성 라이온즈 우위 -
1988년 10승 7패 1무 7승 10패 1무 롯데 자이언츠 우위 -
1989년 5승 13패 2무 13승 5패 2무 삼성 라이온즈 우위 -
1990년 8승 12패 0무 12승 8패 0무 삼성 라이온즈 우위 -
1991년 7승 14패 2무 14승 7패 2무 삼성 라이온즈 우위 준플레이오프(삼성 PO진출)
1992년 9승 11패 0무 11승 9패 0무 삼성 라이온즈 우위 준플레이오프(롯데 PO진출)
1993년 5승 13패 0무 13승 5패 0무 삼성 라이온즈 우위 -
1994년 7승 11패 0무 11승 7패 0무 삼성 라이온즈 우위 -
1995년 8승 9패 1무 9승 8패 1무 삼성 라이온즈 우위 -
1996년 11승 6패 1무 6승 11패 1무 롯데 자이언츠 우위 -
1997년 7승 11패 0무 11승 7패 0무 삼성 라이온즈 우위 -
1998년 8승 10패 1무 10승 8패 1무 삼성 라이온즈 우위 -
1999년 6승 11패 1무 11승 6패 1무 삼성 라이온즈 우위 플레이오프(롯데 KS진출)
2000년 11승 7패 1무 7승 11패 1무 롯데 자이언츠 우위 준플레이오프(삼성 PO진출)
2001년 8승 11패 0무 11승 8패 0무 삼성 라이온즈 우위 -
2002년 5승 13패 0무 13승 6패 0무 삼성 라이온즈 우위 -
2003년 4승 15패 0무 15승 4패 0무 삼성 라이온즈 우위 -
2004년 2승 16패 1무 16승 2패 1무 삼성 라이온즈 우위 -
2005년 4승 14패 0무 14승 4패 0무 삼성 라이온즈 우위 -
2006년 7승 11패 0무 11승 7패 0무 삼성 라이온즈 우위 -
2007년 9승 9패 동률 -
2008년 11승 8패 0무 8승 11패 0무 롯데 자이언츠 우위 준플레이오프(삼성 PO진출)
2009년 11승 8패 0무 8승 11패 0무 롯데 자이언츠 우위 -
2010년 9승 9패 1무 동률 -
2011년 9승 9패 1무 동률 -
2012년 6승 12패 1무 12승 6패 1무 삼성 라이온즈 우위 -
2013년 7승 9패 0무 9승 7패 0무 삼성 라이온즈 우위 -
2014년 4승 12패 0무 12승 4패 0무 삼성 라이온즈 우위 -
2015년 6승 10패 0무 10승 6패 0무 삼성 라이온즈 우위 -
2016년 11승 5패 0무 5승 11패 0무 롯데 자이언츠 우위 -
2017년 7승 8패 1무 8승 7패 1무 삼성 라이온즈 우위 -
2018년 4승 12패 12승 4패 삼성 라이온즈 우위 -
2019년 (진행중) 5승 4패 4승 5패 진행중 -
총 전적 267승 400패 15무 400승 267패 15무 삼성 라이온즈 우위  

6. 주요 명경기

6.1. 대첩

6.2. 명승부들


[1] 해태→KIA, MBC→LG로 인수되었다.[2] OB→두산. 참고로 두산은 연고지 역시 바뀐 케이스이며, 현존하는 프로야구 구단들 중 유일하게 연고지 이전이 있다. 정확히 말하면 서울연고 창단을 하려고 했으나 대전에서 3년 뛰고 올라오는것으로 양보를 했던것이다.[14][3] 2000년부터 도시연고제로 바뀌며 명시적 연고지가 안 바뀐 곳은 아예 없지만, 주 연고도시는 둘 다 바뀌지 않았다.[4] 단 축구의 영남 더비는 동해안 더비다.[5] 정작 삼성 구단의 성적 자체는 2016시즌보다 더 나빴다(...).[6] 김성길은 선발투수 성준이 부진하자 1회 구원 등판해서 12⅓이닝 동안 198구를 던졌다.[7] 박동희가 보여준 투구또한 대단했는데 아직도 롯데팬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순간으로 남아있다. 2대 1로 앞선 3회말 1사 주자 3루에서 구원등판해 첫 타자에게 보크를 범하면서 맥없이 동점을 허용했지만, 이후 무려 연장 13회까지 10⅔이닝을 혼자 책임지며 5피안타, 1실점, 삼진 15개를 잡는 어마어마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8] 롯데는 1985 유니폼,[15] 삼성은 1982 후기 유니폼[16].[예외] 2017년에는 사직야구장에서는 롯데 자이언츠가 4월 15일 한정으로 동백 유니폼을 대신 착용하고 나왔었으며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는 양팀다 올드 원정니폼을 입은적이 있다. 또한 2019년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 경기에서는 원정인 롯데가 홈스타일 유니폼, 홈인 삼성이 원정 스타일 유니폼을 입은적이있다.[10] 시범경기, 포스트시즌 제외[11] 1983년 한국시리즈 4차전 이후 처음 나온 포스트시즌 무승부.[12] PS 연장승부는 이 시리즈와 2004년 한국시리즈가 유이하다.[13] 준플레이오프 4경기 연속 홈런. 당시 준플레이오프는 MVP를 선정하지 않았지만 만약 선정했다면 류중일이 MVP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