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29 02:38:49

LG 트윈스/사건사고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LG 트윈스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특정 사건사고 문서는 유머성 서술과 비하적인 표현이 제한되며, 사실관계를 작성할 때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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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관련 사건 사고 모음.

1. 개요2. 경기 관련
2.1. 1997년 부정배트 의혹2.2. 봉중근, 안경현 난투극 사건2.3. 임찬규 보크 오심 사건2.4. 김기태 감독 투수 대타 사건2.5. 임찬규 물벼락 사건2.6. 문선재 조동찬 1루 충돌사건2.7. 레다메스 리즈 배영섭 사구사건2.8. 정찬헌 정근우 사구 사건2.9. 루카스 하렐 최준석 도발사건2.10. 심수창, 조인성의 심논개 사건2.11. 박용택 양의지 배트 헤드샷 사건2.12. 사인 훔치기 논란
3. 선수, 감독 관련
3.1. 김재현 음주운전3.2. 갤진용 사건3.3. 오상민 인터넷 도박, 사기사건3.4. 서승화 폭행, 야구선수 생명절단3.5. 신윤호 길거리 폭행사건3.6. 2012년 프로야구 승부조작 사건3.7. 정찬헌 음주운전 사건3.8. 정성훈 음주운전 사건3.9. 서용빈 병역 뇌물 사건3.10. 윤지웅 음주운전 사건3.11. 임정우 폭행 사건3.12. 2019년 LG트윈스 원정 도박 사건3.13. 윤대영 음주운전 사건
4. 팬 관련
4.1. 잠실구장 관중 난동 및 기물 파손 사건4.2. 잠실구장 기물 파손 사건4.3. 잠실구장 집단 패싸움 사건4.4. 관중 난동 및 구단 버스 파손 사건4.5. 잠실구장 관중 난동 사건4.6. 관중 난동 사건4.7. LG트윈타워 폭파 협박 사건4.8. 골프선수 미니홈피 테러 사건4.9. 잠실 두산 곰인형 절도사건4.10. 잠실구장 LG-두산 팬 욕설 및 몸싸움 사건4.11. 욕설 문자사건4.12. 한화전 비매너 릴레이 콜 논란4.13. 잠실야구장 외야 물병 투척사건4.14. 배영수 뒤통수 가격 사건4.15. NC 유니폼 절도 사건4.16. 두산팬 폭행 사건 14.17. 두산팬 폭행 사건 24.18. 임창용 플래시 저격사건4.19. SK 치어리더 성추행 사건
5. 구단 관련
5.1. 마해영 연봉 소급 삭감5.2. 2010년 신인 드래프트 논란5.3. 2011년 청문회5.4. 쌍둥이마당(I love Twins) 접속 차단 사건5.5. 2019시즌 구단회원 모집 논란

1. 개요

LG 트윈스에 관련된 사건사고를 모은 문서이다.

2. 경기 관련

2.1. 1997년 부정배트 의혹

1997년 5월 3, 4, 5일 3일간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삼성과 LG3연전이 열렸는데… 문제는 점수였다. 3일간 삼성은 절정의 타격감을 보여주며 17개의 홈런을 포함해 49점을 내버렸다. 특히 5월 4일에는 LG를 27:5라는 말도 안 되는 스코어로 이겨버렸다. 11면 참고. 이에 LG 포수 김동수는 우리 투수들의 공이 좋지는 않았지만 배트에 공이 맞는 소리가 다르다 주장했고, 천보성 당시 LG 감독이 삼성 타자들의 배트가 이상한 게 아니냐며 심판실을 찾아 항의하다 백인천 당시 삼성 감독과 부딪혀 논란이 커졌다. 이에 KBO는 현장에서 배트 두 자루를 수거해 목공소에 절단을 의뢰해 문제 없음을 확인했지만 뜬금없이 제 3자인 당시 쌍방울 감독이었던 김성근이 KBO에 정식으로 공문을 보내 이의를 제기했다. 이에 사태는 더욱 커져 배트 제작사인 미즈노, MLB사무국, 브라운대학 등에 배트를 보내 검사를 받게 했고 6월 중순이 되어서 이상없음이 밝혀졌다. 물론 각 구단들은 동일한 배트를 구하기 바빴고 천보성 감독도 배트가 마음에 들었던지 '배트에 이상이 있는 것 같다고 했지 압축 배트라고 한 적은 없다. 8개 구단이 다 쓰면 모를까 삼성만 이 배트를 사용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배트를 수소문했다. 김성근 감독의 항의를 모두 징징거림으로 치부할 수 없는 것이 당시 경기 전 심판이 타자들의 배트를 검사해 불도장을 찍게 하던 규정이 사문화되어 있던 상태였다. 이에 KBO는 규칙위원회를 소집해 KBO와 JBO(일본야구기구) 공인마크가 없는 배트는 사용할 수 없게 하여 기나긴 감정 싸움은 끝나는 듯했지만, 6월 중순 당시 박종환 KBO 총재가 구단주들과 골프모임을 갖던 중 구본무 LG구단주와 이 사건으로 인해 부딪힘이 있었고, 1998시즌 전 옷을 벗었다.

한편 2011년엔 KIA의 안치홍이 NPB 공인마크가 찍혀있던 배트를 써도 되냐 문의했다가 안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이 규정도 은근슬쩍 바뀐듯.

2.2. 봉중근, 안경현 난투극 사건



2007년 5월 4일 잠실 두산전에서 5회말 봉중근과 안경현이 난투극을 벌인 사건. 5회말 두산이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봉중근은 고영민의 안타를 시작으로 연속안타와 실책으로 3점을 내주게 된다. 이후 타석에 들어선 안경현에게 초구를 머리쪽으로 향하는 빈볼성 투구를 하였다. 이에 흥분한 안경현이 달려들었으나 봉중근에게 엎어치기 당하고 만다. 사실 업어치기라기보다는 달려오던 안경현이 속도를 이기지 못한 채, 허리를 숙여 피한 봉중근의 등을 타고 넘어진 것. 결국 양팀 선수들이 난투극을 벌였고 2분만에 심판진에 의해 봉중근과 안경현이 퇴장당하면서 상황은 종료된다.

2.3. 임찬규 보크 오심 사건

임찬규 보크 오심 사건 해당 항목 참조.

2.4. 김기태 감독 투수 대타 사건

2012년 9월 12일 SK와의 시합에서 3대0으로 뒤진 9회말 2아웃 SK투수 이재영이 정성훈에게 2루타를 맞자 이만수 감독은 이재영을 내리고 정우람을 등판시켰다. 이에 김기태 감독은 박용택을 빼고 대타로 아직 데뷔전조차 치르지 않은 '투수' 신동훈을 타석에 올렸다.신동훈은 당연히 삼진을 당했고 시합은 그대로 끝이났다. 이런 게임을 내던지는 선수기용에 팬들은 당연히 분노했다. 이에 이 날 경기 실책을 많이한 선수들에대한 경고, 혹은 SK의 불펜운용에대한 불만등의 이유들이 나돌았다. 그리고 다음날 김기태 감독은 전날 대타 기용에 대해 설명했는데 여기서 볼수 있다.[1]

인터뷰에서 경기포기 의도를 밝혀 여론의 비난을 받았고 결국 9월 14일 KBO도 김기태에게 스포츠정신 훼손으로 벌금 500만원의 중징계를 결정했다. 이 사건으로 김기태 감독은 팬들에게 포기태라는 달갑지 않은 별명을 얻게 되었다.

2.5. 임찬규 물벼락 사건

파일:/image/073/2013/05/26/2013052601001181400071141_59_20130526215123.jpg
2013년 5월 26일 LG vs SK 경기 직후 정의윤 선수와 인터뷰 중 정인영 아나운서가 물벼락을 맞았다. 범인은 임찬규. 작년 이맘때 물벼락 맞고 약 1년만에 같은 사람에게 또 당했다.

임찬규는 미친놈이라는 걸 시작으로 폭풍처럼 까이는 중. 일단 작년처럼 이진영에게 물이 간 것이 아니라 정인영 아나운서에게 직격탄으로 날아갔고 물을 담은 통도 쓰레기통이라는 의혹, 작년에 이미 그런 일로 주의와 경고를 받았을 텐데 또다시 이런 짓거리를 했다는 점 등으로 온갖 비아냥과 비난을 한 몸에 받았다. 장난 여부를 떠나 이것은 명백하게 해서는 안 되는 일이며, KBSN PD가 언급했듯 감전사고의 위험을 가져다 줄 수 있다. 실제로 정인영 아나운서는 이 사건 후 결막염으로 치료를 받았다.

한편 정인영 아나운서의 경우 본인이 소중하게 하나하나 메모하던 메모장도 흠뻑 젖고 화장 다 날아가고 옷도 다 젖고......물을 직격타로 맞아 코로 물이 들어갔는지 힘들어보였음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인터뷰를 마쳤기에 프로답다는 칭찬을 받았다.

일단 임찬규나 LG 구단 측에서 사과를 하긴 했는데, 한 KBSN 스포츠 PD의 인성교육 발언이나 선수협의 사과는 하지만 인격모독은 강력히 대처한다 등의 발언으로 난데없이 일이 커졌다. 야구 관련 커뮤니티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으며, 찌라시 언론들의 부채질까지 겹치면서 언론계 vs 야구계의 갈등 양상으로 사건이 확대되었다.

당시 KBSN에서는 "앞으로 LG트윈스의 승리인터뷰를 하지 않겠다며 가뜩이나 승리 인터뷰 없는 LG트윈스지만.."이라 하여 공분을 샀으며, 2016년 12월 17일 현재까지 엘지 트윈스의 승리 인터뷰를 잘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문제는 KBSN이 중계하는 날에는 LG가 못이긴다는것이다.

2.6. 문선재 조동찬 1루 충돌사건

링크

2013년 8월 13일 대구구장에서 삼성과 LG의 경기가 벌어졌다. 사건이 일어난 건 5회, 조동찬은 3루 측 내야안타를 치고 1루로 전력질주했다. 이때 3루수 정성훈의 송구는 바운드 되며 1루로 향했고, 문선재는 이를 잡기 위해 1루 베이스를 가로막고 서 있었다. 조동찬은 1루에 버티고 있는 문선재의 미처 피하지 못하고 충돌했고, 이 과정에서 조동찬의 왼쪽 무릎이 바깥쪽으로 꺾이는 중상을 입었다.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던 조동찬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 CT 촬영을 했다. 그 결과 왼쪽 무릎 인대 손상과 부분골절 판정을 받고 시즌아웃 되었다.

2루나 3루와 다르게 1루는 전력질주가 필수적인 만큼 베이스를 밟고 지나가도 세이프가 인정되는 베이스다. 때문에 1루수들은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1루에 한 발만 걸친 상태에서 수비를 하게 되는데 문선재와 같이 몸으로 블로킹하는건 명백한 주루방해. 그러나 문선재는 다음날 경기에 출장하면서 전구단 팬들의 분노를 사기도 했다.

2013년 FA를 앞둔 조동찬은 그렇게 1년이란 시간동안 재활을 거쳐 2014년 8월 1일 352일만에 1군에 복귀하였다.

2.7. 레다메스 리즈 배영섭 사구사건

위 사건이 일어난 지 딱 하루만인 2013년 9월 8일 삼성과 LG의 1위 쟁탈전 경기 2차전. 6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리즈가 강속구로 1번타자 배영섭의 헬멧 귓부분을 맞춰 배영섭이 정신을 잃고 실려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천만다행으로 배영섭은 병원에서 정신을 다시 차렸고 외상은 없었다.

경기는 LG의 승리로 끝났지만 올시즌 'LG 트윈스'에게 쌓인 타팀팬들의 좋지 않은 감정이 폭발하는 계기가 됐다. 리즈는 7회초에 박석민에게도 사구를 날렸고 배영섭 이후 타자들에게 삼진을 잡고 과도한 세리머니 등으로 논란이 되었다.

LG팬들은 '원래 리즈는 제구가 좋지 않다', '안 피한 배영섭의 잘못이다', '타팀은 사구 안던지냐' 등의 글로 다수가 쉴드를 쳤고, 그에 따라 원래 LG팬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았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LG를 싫어하는 사람이 더 늘어나게 됐다. 심지어 MLBPARK에서는 추천인공개 제도가 되고난 이후 무려 1000개가 넘는 추천이 달려 역사상 최다 추천수를 기록하게 된다. 관련글 링크

다만 이 사건은 후에 파울볼이라는 집단에서 대규모 여론조작을 시행했다는 게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었다.

자세한 이야기는 해당항목 참조.

2.8. 정찬헌 정근우 사구 사건

2013년의 레다메스 리즈 배영섭 사구 사건의 재탕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어이없는 사건. 2014년 4월 20일 한밭 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3차전 경기에서 6회에 등판한 정찬헌정근우의 등쪽으로 사구를 던진 것에서 사건은 시작된다. 등에 맞은 정근우는 "악" 소리를 내며 고통을 호소하기는 했지만 1루로 걸어나갔다. 그러나 정찬헌이 별다른 사과 표시를 하지 않자 정근우가 불만스런 표정을 지었다. 이후 공수교대 때 덕아웃으로 들어가던 이병규와 정근우 간에 말다툼[2]이 발생했다.

8회에 들어서자 정찬헌이 또 한 번 정근우의 등을 맞추었다. 정근우는 이번에는 참을수 없다는 표정으로 투수에게 다가가려 했으나 심판과 포수가 달려나가지 못하도록 먼저 만류하였다. 하지만, 결국 벤치 클리어링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큰 육체적 충돌은 없었으나, 정찬헌은 고의성이 인정되어 시즌 1호 퇴장의 기록을 세운다. 이때 가장 앞장서서 달려나간 김태균에게는 훌륭한 별명들이 추가되었으며, 우규민은 정근우에게 소리지르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이용규가 말리긴 했지만 화면으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지켜본 후. 그 외에도 이양기와 이병규 또한 이 벤치클리어링의 중심에 있었다. 더불어 고동진은 벤클 와중에 가장 먼저 뛰어나와 가장 먼저 넘어지는 모습을 보이며 소소한 웃음을 줬다. 그리고 펠릭스 피에는 방망이를 들고. 펠릭스 피에가 다다음 타자라 대기 타석에 있다가 벤클터지는 거 보고 어리버리하게 그냥 배트 들고 나온 것으로, 피에는 벤클에는 매우 소극적이었다. 반면 신승현은 이번 벤클에서 상대를 때리려고 하는 제스처가 발견되어 까이고 있다. 덤으로 장종훈 타격코치는 정근우를 뒤에서 껴안고 말리고 있었다. 마해영 해설의 증언에 따르면 정근우는 벗으면 격투기 선수급이라지만 왕년의 홈런왕 장종훈 코치에게는 체격에서 비할 바 안됐다.

게다가 김기태 감독 부임 이후 이러한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였다는 이유로 김기태도 함께 까이는 등 LG 트윈스의 이미지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사건 당일 엠팍 및 야갤 등에서 LG 트윈스와 LG 팬의 이미지는 LG를 제외한 8개 구단 모두의 공적 수준까지 깎여 내려가 있으며, LG를 성토하는 글이 게시판의 상당량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

파일:attachment/237649399_ea295cfc.jpg

파일:attachment/murder_tackle.jpg

중계사였던 MBC SPORTS+에 의해 9회초에 공개된 영상#에 의하면 정근우의 출루 후 주루플레이 중 상대 유격수 오지환에게 태클이 들어가는 영상이 나왔다. 이에 대해서는 논의가 필요한데, LG 측 팬들은 정근우의 전례를 들어 동업자 정신이 부족한 플레이라고 비판했다.

병살 방지를 위한 플레이는 야구에서 꾸준하게 인정을 받아왔던 플레이이다.[3] 하지만 그것이 스파이크를 그대로 유격수에게 갖다 대도 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지금보다 훨씬 그런 플레이에 관대했던 과거 메이저 리그에서도 타이 콥의 슬라이딩은 상당한 논란이 일었었고, 현대 야구에서 그런 플레이를 한다면 당장에 퇴장당할 것이다. 손주인에게 토스하거나, 점프해서 피할 수 있었다는 의견도 있지만, 애초에 슬라이딩 자체가 문제이지 피하지 못한 사람이 문제가 아니다. 오지환이 충분히 피할 수 있었음에도 피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정근우의 잘못을 감싸고 있는데,[4] 날아온 칼에 길을 걷다가 맞았으면 그 칼을 던진 사람이 잘못한 것이지 칼을 피하지 못한 사람이 잘못한 것은 아니다.

이병규의 정근우에 대한 항의도 이전에 이병규 역시도 그러한 슬라이딩을 정근우에게 한 적이 있음을 들어 내로남불이라고 칭하고 있지만, 이병규의 행동이 잘못이듯 정근우의 행동 역시도 잘못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는다. 이병규도 잘못했고, 정근우도 잘못했다라는 것.

하지만 4월 21일 나온 정근우 인터뷰 기사#를 보면 LG측도 플레이 자체는 정상적인 차원이었고 오히려 오지환이 실책을 범한 줄 알았다고 했으나 오지환의 스타킹이 찢어지고 피가 나는 걸 보자 보복이 아닌가 의심했다고 한다. 정작 정근우는 슬라이딩 후 오지환의 스타킹이 찢어진 걸 보자 1차적으로 김인호 코치를 통해 사과의 의사를 전달했으며 8회에 오지환이 1루로 출루했을 때 1루로 가서 직접 사과하며 이미 경기 중에 두 차례에 걸쳐 사과의 의사를 전달했다. 정근우와 한화측은 머리에 가까운 부위에 강속구 사구를 두 차례나 맞았는 데도 사과를 받지 못했으나 보복은 취하지 않았으며, 기사 내용에 따르면 정근우는 오히려 정찬헌의 멘탈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정찬헌의 전화기는 꺼져 있어 그의 의중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여론은 LG측에 최악으로 치닫는 중이다.

이병규정근우에게 항의한 것 또한 발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아 슬라이딩을 문제삼은 것을 알 수 있고 정찬헌의 플레이 역시 분위기 반전과 팀 결집을 위해 사구를 이용한 플레이라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140km/h를 넘는 속구를 머리에 가까운 등판에 꽂았다는 건 심하지 않느냐는 반응이 크다. 사구는 충격이 적은 엉덩이나 허벅지 부위에 느린 공으로 집중되는 게 보통이나 정근우는 강속구를 머리에 가까운 부위에 정통으로 맞았다. 이는 선수 커리어를 넘어 선수의 목숨 자체가 위협되는 위험한 행동이다. 당시 중계를 하고 있던 차명석 해설과 박재홍 해설 역시 이를 비판했으며 차명석 해설은 이전시즌까지 LG의 투수코치였음에도 이건 정말 아니라는 식으로 강하게 비판하였다. 더구나 골수 LG팬으로 알려진 최훈마저 강도 높게 LG측을 비판했다.제목조차 날강도

한편 이 당시 한화 이글스 팬 중 한 명이 가운뎃손가락을 올리는 것이 그대로 방송에 나가는 바람에 논란이 일기도 했다.

결론적으로 해당 사건에서 한화측은 두 번에 걸친 위험한 사구에도 불구하고 보복을 시도하지 않았고, 논란의 당사자이자 피해자인 정근우는 의도치 않은 결과에 대해선 LG측과 다르게 이미 경기 중에 두 차례나 사과의 의사를 전달했으며 경기 후엔 오히려 가해자인 정찬헌을 걱정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정찬헌이 정근우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으며 정근우 역시 사과를 받아들였다.#

이 사건의 여파로 스트레스가 극도에 다달은 김기태 감독은 사건 이틀 뒤 구단에 사퇴 의사를 밝히고 4월 23일 삼성 전부터 경기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시즌 시작후 20경기 남짓밖에 치르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LG 팬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그리고 정찬헌은 넥센과의 플레이오프에서 강정호에게 사구를 던지며 또 한 번의 빈볼 논란에 휩싸였다.

2.9. 루카스 하렐 최준석 도발사건

2015년 5월 22일 사직 롯데전에서 선발투수 루카스 하렐최준석을 도발한 사건. 경기초반 하렐최준석을 삼진으로 잡고 최준석의 홈런 세리머니[5]를 따라한 사건. 최준석은 당연히 덕아웃에서 분을 참지 못했고, 이닝 종료후 트윈스 벤치가 에게 그 세리머니의 의미를 알려 주었으며,하렐은 다시 최준석을 상대할 때 모자를 벗어 사과하였다. 하기야 막 온 외국인 투수가 그게 뭘 뜻하는지 알 리가 없었으니.

하지만 이 세레머니는 홍성흔과 최준석이 만든 세레머니로, 아버지와 관련된 뜻은 없었다. 응?

뒷이야기가 밝혀졌는데 최준석이 홈런도 아닌 바가지 안타를 치고나서 세레머니를 한것이 이해가 안가 보복성으로 했다고 한다. [6]

2.10. 심수창, 조인성의 심논개 사건

2009년 8월 6일, 잠실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포수인 조인성과 마찰이 있었다. 조인성이 경기 초반부터 욕을 하면서 계속 심수창을 다그쳤고, 안 그래도 팔목 부상의 와중에 힘겹게 던졌는데도 불구하고 욕을 먹어 열받은 심수창이 "제가 뭘 잘못했습니까!" 운운하면서 일촉즉발의 상황을 연출하였다. 결국 조인성과 함께 2군행.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심수창 항목의 심논개 사건을 참고하자

2.11. 박용택 양의지 배트 헤드샷 사건

헤드샷이라기보다는 그 이후의 상황이 문제가 된 사건.

2016년 8월 24일 두산과의 경기 중 타석에 있던 박용택의 스트라이크 낫아웃 상황에서 양의지의 포수 헬멧이 박용택의 방망이에 맞는 사고가 일어났다.

상황 자체로는 1루로 뛰어가도 될 만한 상황에서 뛰기보다 후배 양의지를 살핀 점을 미뤄볼 때 고의성은 없어 보였다. 문제는 그 이후에 벌어졌는데, 양의지의 상태를 살피던 과정에서 한용덕 두산 코치가 박용택을 두세 번 미는 모습이 나왔다. 중계화면에 작게 잡힌 박용택의 표정을 두고 박용택이 양의지의 부상 상황에서 웃었다 아니다를 놓고 양 팀 팬들의 설전이 벌어졌다. 여기에 극성팬들이 '사이코패스' '살인쥐' '(임XX 사건에 대한) 정의구현타' '엄살부린다' 등의 자극적인 언동으로 불을 지르면서 사건이 커졌다.

사건의 쟁점인 웃음의 여부에서는 워낙 화면에 작게 잡힌 탓에 웃었다 아니다를 판단하기는 어려우나 기사사진에는 박용택이 타격왕을 위해 벤치에서 웃는 그 모습과 거의 흡사하게 웃고있는 모습이 제대로 나온다. 양 팀의 극성 팬들이 이를 두고 온갖 자극적인 말로 서로를 공격하며 평소 원만치 않던 양팀 팬의 관계에 또다른 증오와 생채기를 남겼다.

양의지는 바로 후송되어 CT촬영 결과 이상 무. 다만 이전에 있었던 뇌진탕 후유증에 충격이 더해져 약간의 어지럼증을 호소하고 있으며, 박용택은 다음날 양의지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이에 대해 '일부러 그럴 선수는 아니다. 웃음도 상황상 미안함과 멋쩍음에 그럴 수도 있었을 것. 한용덕 코치도 박용택이 계속 미안해하자 그만하면 됐으니 들어가라는 메시지였다.'며 갈등설을 일축했다. 이로써 상황은 대충 종료.

2.12. 사인 훔치기 논란

제26조 불공정 정보의 입수 및 관련 행위 금지
1. 벤치내부, 베이스코치 및 주자가 타자에게 상대투수의 구종 등의 전달 행위를 금지한다.
2. 경기시작 후 벤치 및 그라운드에서 감독, 코치, 선수, 구단 직원 및 관계자의 무전기, 휴대전화, 노트북, 전자기기 등 정보기기의 사용을 금지한다. 또한, 경기 중에 구단 직원 및 관계자는 위 장비를 사용하여 감독, 코치, 선수에게 그 경기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없다(벤치 외 외부 수신호 전달 금지, 경기 중 외부로부터 페이퍼 등 기타 정보 전달 금지).
2018 KBO 리그 규정 12p(파일 24p)
파일:0002693861_001_20180419084106289.jpg
2018년 4월 18일, 상대팀인 기아 포수의 당일 사인을 LG 프런트측이 훔쳐서 프린트물로 챔필 덕아웃 통로벽에 써붙인 사건.

사인 훔치기는 이전부터 공공연히 있어왔지만, 이번 사건은 다른 사인 훔치기와는 차원이 다른 것이, 대놓고 물증이 걸린 것이 처음이고, 또 KBO 규정 위반으로 볼 소지도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훔친 사인을 외우지도 못하는 선수 천지라고 광고하거나 오해를 살 수도 있고, 상대팀 구장에다가 저지른 일인 만큼, 상대팀에 대한 도발이 될 소지도 있었다.[7]

양상문인터뷰에서 자신과 류중일은 몰랐다고 하며, 전력분석팀에서 오버했을 뿐이라 주장했으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허나 이 주장을 온전히 믿지 않는 사람은 많지 않고 논란만 더 키웠다.

타팀 팬들은 이 사건에 대해 대놓고 '무적LG'를 비틀어서 '도적LG'라 비아냥대고, KBO에서도 이 사건을 상벌위에 회부한다고 밝혔다.

20일 예고한대로 상벌위의 징계가 나왔다. 구단 자체에 2000만원을, 양상문 단장에겐 엄중경고를, 류중일 감독에겐 1000만원을, 그리고 1,3루 주루코치인 한혁수유지현에겐 각각 100만원씩 벌금이 떨어졌다.

3. 선수, 감독 관련

3.1. 김재현 음주운전

2003년 6월 17일 새벽에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신 뒤 차를 몰다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를 세 번 이상 거부해 운전면허가 취소됐다. 김재현은 경찰 조사에서 신원을 묻는 경찰에게 동료 선수의 이름을 대는 행동을 보였다. "맥주 두병을 마셨다."고 진술했다. # 그 외에 1995년에도 음주운전 경력이 있었으나 그 후 올스타 출전으로 인해 묻혔다.

3.2. 갤진용 사건

2007시즌 1차지명에 3억5천이란 거액의 계약금을 받고 입단한 좌완투수 김유선이 2008년 들어도 활약은 전혀 없으면서 싸이월드에 '놀러가고 싶다', '여름에 어딜 갈까' 같은 뻘소리만 싸지르자 이를 본 LG팬들이 분노하기 시작했다. 결국 팬들이 그냥 넘어가거나 혹은 그냥 "열심히 좀 해라", "신인이면 신인답게 굴어라" 정도의 글만 남겼으면 좋았겠지만 몇몇 오지라퍼들은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험한 쌍욕까지 했지만, 이에 김유선은 싸이월드 메인에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남기고 싸이를 접었다. 그래도 여기에서 마무리 지었으면 좋았으나... 김유선과 친했던 노진용, 김회권, 이승우가 자신들 싸이에다 "팬들이 왜 지랄하냐"는 글을 남겼고 이 글을 본 LG팬들은 뚜껑이 열려 이들의 미니홈피에도 험한 욕을 하기 시작했는데, 그러자 김회권, 이승우는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감을 느끼고 홈피를 곧바로 폐쇄했다.

하지만 패기의 노진용은 그러지 않았다. 오히려 김유선, 김회권, 이승우의 싸이에다 "니들이 잘못한 게 뭐냐", "개엘'쥐'새끼들이 우릴 죽이려고 해!"[8]같은 명문을 남기며 온갖 어그로를 끌어들였으며, "내 18 야구안하면 되지, 왜 지랄들이냐" 같은 욕설을 자신의 싸이에 당당하게 게시해 그야말로 무개념의 끝을 보여주었다. 거기다 자신의 싸이에 방문한 LG 팬들의 싸이에 일일이 찾아가 악플을 남겨주는 뻘짓까지 선사했다.

사과해도 모자랄 판에, 이런 행동들을 하자 LG팬들은 구단 공식 게시판인 쌍둥이 마당에다 '저 새퀴 당장 방출하라'는 글로 도배를 해버렸고 결국 구단에서 언급을 했는지 다음날에 본인 싸이에 "죄송합니다. 이런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라는 글을 남기고 싸이방명록을 닫아버렸다. 하지만 구단의 요구에 어쩔 수 없이 사과한 기색이 역력했고, 팬들은 이를 용서하지 않았다.

결국 구단 단장이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기재하고, 노진용은 벌금 300만 원과 잔여 경기 출정정지를 당했다. 그리고 시즌이 끝나고 신고선수로 전환되었다. 이덕에 별명이 "갤진용"[9]이 돼버렸고, 이를 LG팬들은 "갤진용 사건"이라고 부른다.이 사건이 터지고 1년 후의 반응들.

그리고 LG 트윈스는 김회권 방출[10]을 시작으로 2012년 사이버투수 김유선이 방출되고, 이승우를 정현욱의 보상선수로 삼성에 내주고 노진용까지 3:3 트레이드로 삼성에 보냄으로써 개엘지 사건의 주역들은 전부 LG에서 사라졌다. 노진용과 이승우는 2016년, 2015년 각각 삼성에서도 방출당했다.

이 사건에서 노진용의 대응이 물론 잘못되었긴 하지만, 일부 팬들도 절대로 잘한건 없는데, 이들이 그냥 단순히, "정신 차리고 야구 열심히 해라." 정도의 글만 남겼어도 이 사건은 100% 노진용의 잘못 이었겠지만 애초에 먼저 험한 욕을 했던건 저들이었다. 또한 미니홈피는 엄연히 개인의 사생활 공간인데, 개인의 공간에서 저런 행패를 부린것 자체부터가 잘못되었다. 팬이라는 이름으로 팬들이 선수들의 사생활에 간섭을 하면 어떤 참사가 일어나는지 너무나도 잘 보여준 사건이라 할 수 있겠다.

3.3. 오상민 인터넷 도박, 사기사건

2008년 11월 21일, 상습도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빌린 도박자금을 갚지 못해 도박단으로부터 "구단에게 알리겠다고" 협박을 당하자 경찰에 자수했다. 대구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오씨는 부상후유증으로 투수성적도 오르지 않아 고민 중이던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2월까지 도박에 손을 대기 시작, 평소 알고 지내는 지인의 사무실에서 지난 2월까지 상습적으로 카드도박을 벌였다. 이로 인해, KBO에서는 출장정지 5경기와 제재금 200만원,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 48시간을 부여하기로 했다. 오상민은 이 외에도 2005년 병역법 위반죄로 징역 8월의 형기를 마쳤고, 상기 서술 된 사건과 같은 해인 9월 사채업자에게 빌린 2천만원을 갚지 않아 사기혐의로 법정구속 돼 질타를 받은 바 있다.

단 LG도 억울한 점이 있는 것이, 오상민의 상습도박은 2007년부터였으며[11] LG 구단 측에서 오상민의 혐의를 알고 영입했을 리는 없다. 즉 LG는 뭣도 모르고 덤탱이 쓴 셈.

또한 이 당시 도박 자금을 당시 동거하던 여성에게 사기를 쳐서 뜯어내 그 여성을 자살로 몰았다는 불미스러운 루머가 트위터에 퍼지기도 했다관련기사

3.4. 서승화 폭행, 야구선수 생명절단

2004년 6월 2일 두산의 윤재국에게 고의로 다리를 걸어 넘어지게 하여 윤재국은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의 부상을 당했다. 그 후 3년간 그라운드를 떠나게 되었고, 여러 팀을 전전하며 재기를 노렸지만[12] 실패하고 은퇴하고 말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서승화 참고.

2009년 7월 8일 LG 2군 훈련장인 구리 2군구장에서 후배 군기 잡는다고 야구 배트로 후배 야수 이병규의 머리를 내리쳤었다.[13] 선배를 대하는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였으며 병원으로 옮겨진 이병규는 머리를 꿰매고 퇴원했다. 관련 기사

3.5. 신윤호 길거리 폭행사건

2001년 시합 후 길거리에서 한 여성을 폭행, 실형을 선고 받았다.

3.6. 2012년 프로야구 승부조작 사건

박현준 문서와 2012년 프로야구 승부조작 사건 참조. 김성현의 경우 LG 트윈스 이적 후에 승부조작 사실이 드러났을 뿐, 승부조작 자체는 넥센 히어로즈에서 했다.

3.7. 정찬헌 음주운전 사건

2015년 6월 22일 정찬헌이 서울 강남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와 접촉사고를 내고,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한 사건. LG 구단은 정찬헌 본인 곧바로 구단에 자수하였음을 감안하여, 3개월 출전정지와 벌금 1000만원[14]의 자체징계를 내렸으나,[15] KBO에서는 죄질이 무겁다고 판단하여 # 해당 시즌 잔여 경기 출장 정지와 유소년야구 봉사활동 240시간의 징계를 내렸다. 이로써 6월 22일 기준으로 9등인 소속팀은 당장 불펜의 핵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3.8. 정성훈 음주운전 사건

8월 중순에 정성훈이 서울 잠실 자택 아파트의 주차장에서 주차를 시도하던 중 주민의 신고로 경찰의 조사를 받은 사건. 당시 정성훈은 청담동의 식당에서 술을 마신 뒤 대리운전을 통해 귀가하였으나, 주차장에 주차공간이 부족하여 대리운전을 귀가시키고 직접 주차하다가 당시 출근하려던 주민이 정성훈이 운전하는 차에 치일 뻔 해 경찰에 신고하여 적발되었다. 당시 경찰은 도로가 아닌 아파트 주차장에서 운전했다는 점에서 도로교통법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보고 면허정지나 취소 등 처분을 내리지 않았고,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하였다. 사고가 난 것이 아니라 선수 본인 및 아파트 관리사무소 양측이 구단에 알리지 않았으나, 이후 YTN을 통해 매스컴을 탄 뒤 구단이 재조사하였다. 죄질 자체는 정찬헌과 비유하면 상대적으로 가벼운 편으로[16] 벌금 천만원의 징계를 내렸다. 그러나 KBO는 정찬헌과 대등한 수준인 해당 시즌 잔여 경기 출장 정지와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 120시간의 징계[17]를 내렸다. KBO는 대리 기사를 이용해 귀가한 것에 대해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었으나 음주운전 관행을 뿌리 뽑고 선수단에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정성훈에게 중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3.9. 서용빈 병역 뇌물 사건

1998년 병역면제를 위해 병무청 직원에게 2,500만원을 주고 술접대를 한 혐의로 기소 돼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전적이 있다. 다만 당시 서용빈의 부상상태 등에 비춰볼때 병무청 직원에게 돈을 준 대가로 허위 판정을 받은 것은 아닌 것으로 보여지는 만큼 병역법 위반혐의에 대해서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 #

3.10. 윤지웅 음주운전 사건

2017년 7월 10일 윤지웅이 음주운전으로 입건된 사건. 당시 윤지웅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151%로 면허 취소 수준, 어제 은퇴식을 가진 같은 팀 소속 이병규 선수와 회식을 마치고 집으로 향하던 중 적발되었다고 알려졌으나, 이병규 본인은 가족과 시간을 보냈지 따로 선수들과 회식을 갖지 않았다고 했고, 구단도 따로 팀 회식은 없었다고 인정했다. 심지어 이병규가 "선수단이 책임감을 갖고 임하라"는 말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런 대형 사고를 친데다 영구결번까지 치른 대선배의 이름을 팔아먹은 셈[18]이 되어 팬들에게 더더욱 까이고 있다. 이에 LG구단측은 윤지웅에게 잔여경기 출전정지+벌금 1000만원의 징계를 내렸다. #

3.11. 임정우 폭행 사건

2017년 12월 새벽 1시경 임정우가 자신의 여자친구를 폭행한 사건. 사건 당시에는 LG 선수라는 것만 나왔고, 한창 스토브리그가 진행중이라 큰 반향은 없었으나[19] 다음해 1월 실명이 밝혀지면서 집중포화를 맞게 됐다.# LG는 이 일로 임정우를 스프링캠프 명단에서 제외했다. 그러나 류중일 감독은 "실수"라는 표현을 쓰며 폭행범에 대한 두둔 의사를 보였고# 실제로 팀의 마무리 후보로도 꼽으며 야구팬들에게 비판받았다.#

결국 피해자랑 합의를 보는 것으로 법적인 문제는 끝난 듯 하다. #

3.12. 2019년 LG트윈스 원정 도박 사건

2019년 2월 12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임찬규, 차우찬, 심수창, 오지환이 해외 한 카지노에 등장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링크[20]

KBO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 에 따르면 인종차별, 가정폭력, 성폭력, 음주운전, 도박, 도핑 등 경기 외적인 행위와 관련해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경우 실격처분, 직무정지, 참가활동정지, 출장정지, 제재금 부과 또는 경고 처분 등 징계 대상이 된다. 라고 제시되어 있다. 카지노에 가서 도박을 한 것이 사실화된다면 징계는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건 돈이 얼마고 딴 돈이 얼마고 잃은 돈이 든지 상관없고 법적인 처벌은 받지 않을 수 있으나 KBO규약에 따르면 도박을 한 사실이 입증이 된 경우 징계를 먹는다.

근데 말이 원정도박이지 건 돈이 40만원...이라 일반인에게도 단순오락 수준이라 구단 내에서 경고만 주고 끝났다. 하지만 착각해서는 안되는게 한국은 속인주의를 택하는데, 강원랜드 이전에 있던 대형 호텔의 카지노들은 전부 내국인의 출입 자체를 금지시켰고 이는 해외에 나가도 마찬가지로 적용되었다. 물론 현실적으로는 일반적인 관광 등으로 카지노를 갔다온 걸 전부 처벌하기에는 인력이 부족해서 상습적이던가 판돈을 크게 건다던가 도가 지나치지 않으면 큰 문제는 삼지 않는다.그렇다고 동네방네 떠벌리고 다니란 소리는 아니다. 경찰서에서 형식적으로라도 연락올 수 있으니.... 어찌됐든 법적으로는 묵인될지언정 연맹 징계는 피할 수 없을 듯. 이로 인하여 카쥐노라는 불명예스런 별명을 얻었다. 그리고 KBO에서도 엄중고 처분으로 끝났지만 대신 구단에 5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3.13. 윤대영 음주운전 사건

2019년 2월 23일 호주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한국에 귀국한 LG 선수단은 25일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할 예정이었는데, 귀국하고 다음날인 24일 아침 8시 경 윤대영이 강남 대로변에서 음주한 채 차 안에서 자고 있던 것이 적발되었다. 후에 윤대영은 2차 스프링캠프 명단에서 이미 탈락한 것이 알려졌으며, 2군 스프링캠프마저도 가지 못하고 결국 적발된 당일 임의탈퇴 처리되었다. LG팬들은 가뜩이나 주축 선수들의 도박 논란으로 안 좋아진 여론에 추가타를 먹인 격이라 윤대영에게 더욱 분노하고 있다.

이후 KBO에서는 상벌위원회를 열어 윤대영에게 50경기 출전정지 및 300만원의 제재금을 가했고, LG 구단측에도 관리 소홀로 인한 10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사실 윤대영을 비롯하여 상술한 차우찬, 임찬규, 오지환은 LG 트윈스 구단 내에서 가장 처신을 잘 했어야 하는 4인방이다. 차우찬은 삼성 시절이던 2015년 한국시리즈 직전 터진 삼성 라이온즈 원정 도박 논란으로 인해 팀이 전대미문의 한국시리즈 5연패가 무산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듬해인 2016 시즌부터 팀이 몰락하는 순간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본 선수이고, 임찬규는 2013년 물벼락 사건으로 인해 팬들의 비난을 한몸에 받은 바가 있는 선수다. 오지환은 대한민국 남성에게 있어 가장 예민한 문제[21]병역기피 논란으로 인해 2018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에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사상 최초로 결승전에서 한일전을 이기고 3회 연속 금메달을 따고도 대한민국 국민들로부터 평생까임권을 획득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남성 운동선수들에게 있어 최고의 동기부여인 예술체육요원 제도를 존폐의 기로에 놓이게 만들었고 선동열 감독을 국정감사장에 불려가게 만들어 결국 선 감독이 자진사퇴하는 원인을 제공한 선수다. 윤대영은 윤창호 사건으로 인해 음주운전자가 성범죄자와 동일한 수준으로 인간 쓰레기 취급을 받는 와중에 음주운전을 저질렀고, 결정적으로 외삼촌이 다른 팀도 아닌 자팀 코치이다. 윤대영이 이종범의 조카였기에 망정이지 아들이었다면 호부견자의 반열에 당당히 올랐을 뿐만 아니라 이종범의 명성에 더욱 큰 흠집이 갔을 것이다.[22]

4. 팬 관련

수도권 팀의 특성상 팬들의 수도 많다 보니 성향이 천차만별인 경우가 많아서 팬들과 관련된 사건사고가 많이 존재한다.

2013~2014 시즌에는 레다메스 리즈 배영섭 사구사건문선재조동찬 충돌사건 등에서 의 무분별한 선수옹호로 많은 비판의 대상이 되었고, 그 와중에 순둥이 드립과 무분별한 쉴드로 비판의 대상이되었다. 특히 레다메스 리즈 배영섭 사구사건의 경우 해당 사건으로 투수의 직구가 타자의 머리에 맞을 경우 고의성 여부를 떠나서 퇴장시키는 룰이 나왔을 정도로 큰 파장을 남긴 사건이었다. 게다가 2013시즌 한국시리즈 때에는 두산팬 폭행사건까지 나오면서 유독 팬과 관련된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때였다. 그러다보니 오죽하면 LG트윈스가 경기에서 패배하는날이면 LG를 제외한 나머지 구단 단합의 날이라는 말까지 나올정도.

2016년에는 몇몇 팬들이 이기는 경기에서 현수막을 건 사건에 대해서 팬들끼리도 내분이 일어날 정도로 팬층이 넓은 점, 그리고 오랜 세월의 성적 부진으로 팬들 사이에서도 갈등의 정도에 차이가 있다는 점이 주로 사건사고의 원인이 된다.

4.1. 잠실구장 관중 난동 및 기물 파손 사건

1989년 7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MBC-해태전에서 관중 난동 사건이 발생했다.

MBC가 1-2, 한 점 차로 뒤져 있던 9회 말 2사 2루에서 윤덕규가 좌전안타를 날리자 2루 주자 민경삼이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홈을 파고들었으나 남창희 주심이 아웃을 선언했다. 이에 배성서 감독이 덕 아웃에서 뛰쳐나와 민경삼의 홈 터치가 장채근의 태그보다 빨랐다고 주장하면서 강하게 항의했다. 동점 기회를 날리게 된 배성서 감독은 남창희 주심을 밀치며 실랑이를 벌였고, 이에 흥분한 일부 MBC팬들이 그라운드로 난입하여 어지러운 상황으로 돌변했다.

경기가 끝난 후에도 잠실구장 안밖에서 소동이 계속됐다. 판정에 불만을 품은 MBC 관중들이 본부석 출입구로 몰려가 남창희 심판을 찾으며 내려져 있던 셔터를 흔들어 대며 대형유리창 3장을 깼고 기물을 파손시키는 등 소란을 피웠다. #

4.2. 잠실구장 기물 파손 사건

1990년 5월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해태-LG 전이 3회말 갑자기 내린 비로 중단되자 일부 관중들이 환불을 요구하며 사무실에 돌과 빈병을 던지며 기물을 파손하는 난동을 벌였다. #

4.3. 잠실구장 집단 패싸움 사건

1990년 8월 26일에 일어난 프로야구 사상 최악의 관중 폭력 사건으로, 해태 타이거즈와 LG 트윈스 경기 중 원정팀인 해태 관중 500여명이 집단으로 경기장에 난입한 후 LG팬들에게 위협을 가하자 총 1000여명의 양측 관중들이 집단 패싸움을 벌인 사건. 해당 항목 잠실구장 패싸움 사건 참조.

4.4. 관중 난동 및 구단 버스 파손 사건

1992년 4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롯데전에서 LG가 롯데에 1:7로 패해서 5연패에 빠지자, 이에 격분한 LG 관중 2백여명이 LG의 5연패에 항의하며 야구장 시설과 LG구단 버스 2대를 부수는 등 1시간 20여분동안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의해 해산됐다. #1 #2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날 난동을 부린 梁모군(19.무직.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등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

4.5. 잠실구장 관중 난동 사건

1993년 10월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OB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LG, OB 양측 응원팬들이 경기 중간에 눈쌀을 찌뿌리게 하는 소동을 일으켰다.

2:1로 OB가 앞서고 있던 8회초 LG 공격서 김선진의 번트 실패로 송구홍이 3루에서 아깝게 아웃당하자 흥분한 3루쪽 LG팬들이 갖고 있던 응원봉과 물병 등을 그라운드의 선수들에게 까지 던지며 소란을 피웠다. LG팬들의 소동은 한동안 계속되었다. 그러다가 김상훈의 적시타로 2:2 동점이 되자 이번에는 OB쪽 관중들이 집단 야유를 퍼부으며 두루마리 휴지 등 오물을 그라운드로 던지는 등 소동을 피웠다. #

4.6. 관중 난동 사건

1995년 LG vs 롯데의 플레이오프에서 양팀간의 접전으로 분위기가 점차 과열되었다. 잠실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5, 6차전에서 LG팬들은 롯데와 부산을 비난하는 현수막을 대거 내걸었고,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롯데 원정 응원석을 점거하여 롯데의 응원을 방해했다. 또 일부 LG팬들이 롯데팬들에게 물병을 던지고 몸싸움을 벌이는 등의 사건이 발생했다.

6차전에서 LG가 패하여 탈락하자 분노한 LG팬들은 매점 등 구장 기물을 파손하는 난동을 부렸다. 또 일부 LG팬들이 귀가하는 롯데 원정팬들에게 시비를 걸어 몸싸움이 벌어졌고 이에 일부 팬들이 병원에 실려가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4.7. LG트윈타워 폭파 협박 사건

1999년 6월 5일 익명의 LG팬이 LG그룹 본사 건물인 여의도 LG트윈타워를 폭파하겠다고 구단 단장실에 협박 팩스를 보낸 사건. 이 협박사건은 LG그룹 구조조정본부, 경찰서, 소방서까지 비상대책을 수립할 정도로 심각한 사건이었지만, 이 사건은 지금까지 영구미제로 남아 있다. 최종준 단장의 회고록

4.8. 골프선수 미니홈피 테러 사건

한화와의 야구중계시간에 골프대회가 열렸고 골프중계 때문에 야구중계가 지연되자 흥분한 엘지팬들이 그 골프선수들 미니홈피를 털어버렸다.

4.9. 잠실 두산 곰인형 절도사건

2008년 11월 러브 페스티벌이 끝난 후 엘지팬들이 잠실구장 한 켠에 쌓여있던 두산의 곰돌이 상품을 훔친 사건.

증거사진
인형 몇 개 수준이 아니라 판매가가 100만원이 넘는 수준이다
애초에는 곰인형 박스를 찢은 후 상품을 꺼내 낙서하고는 꽂아놓는 것으로 시작되었으나, 개중에 일부는 박스채로 들고 도주하였다. 문제는 한 술 더 떠서 일부 커뮤니티에 인증샷을 올리는 짓거리를 해버린 것.
그 전까지는 박스에 남겨진 간신곰이라는 글자와 범행일이 러브페스티벌이라는 점 때문에 범인이 엘지팬일 것으로만 여겨졌으나,[23] 도둑질을 인증하는 범행사진을 올려서 빼도박도 못하게 된 것. 무죄추정의 원칙을 들먹이며 실드질을 작렬하던 팬덤도 인증샷 이후로는 집단 멘붕.

덤으로 2008년은 한참 암흑기 찍고 있던 시절임에도 팬모임인 러브 페스티벌한다고 비웃음 거리였는데, 기껏 모였다는 사람들이 엄연한 절도 행각을 벌이고 나아가 인증샷까지 올리는 천인공로할 만행을 저질렀다.[24]
LG구단에서 피해를 입은 두산샵에 보상을 하는 선에서 마무리되었다.

4.10. 잠실구장 LG-두산 팬 욕설 및 몸싸움 사건

2009년 5월 첫째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LG의 주중 3연전 때 관중석에서 관중들끼리 관람 도중 욕설 시비가 붙어 몸싸움이 벌어졌다. #

4.11. 욕설 문자사건

파일:external/img251.imageshack.us/88302711.png

2009년 10월 LG트윈스의 성적부진에 실망한 팬이 주차장에 잠입하여 차주의 휴대전화 번호를 알아낸뒤 선수들이나 간부들을 상대로 욕설 문자를 보내다가 적발된 사건이 있었다. 문제가 된 건 후배선수가 까마득한 고참 선배, 코치에게 험한 말로 질책을 당했다고 생각되어 선수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로 정신적으로 심한 고통을 받은 것이다. (이재영->조인성, 구단 프런트 직원->이진영, 권용관->김재박(?!) 등의 사례가 있었다.) 이 사건이 확실하게 구단 측에 알려진 계기는 선수들이 다 같이 구단 버스에 타고 있는 도중 이대형 선수한테 욕설이 담긴 문자가 왔는데 알고 보니 그 옆에 있는 사람의 번호로 온 것이다. 결국 범인이 잡혔는데 하는 얘기가 가관 MBC청룡(LG트윈스 전신)시절부터 팬이었는데...우승한다, 우승한다한 것이 10년이 넘었습니다. 그 약속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라구요.[25]

4.12. 한화전 비매너 릴레이 콜 논란

해당 영상 3시간 35분 20초 부터 최강한화 응원 후 바로 꼴지 한화 소리가 들린다.(실제경기영상)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nhn?uCategory=kbaseball&category=kbo&id=25185&redirect=true

2012년 6월 3일 잠실구장에서 일어난 일명 꼴찌한화 콜 사건. 1회초 이진영이 수비를 하던 도중 햄스트링 부상이 와서 앰뷸런스에 실려나가는 일이 발생한다. 그러자 LG측에서 이진영의 이름을 부르며 일어나길 기원하였고, 한화측에서도 이진영의 이름을 불러댔다. 그런데 이진영의 이름을 불러대던 한화측에서 갑자기 "사랑한다 최강한화 오오오오오오오 최강한화의 승리위해 오오오오오오오"라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이진영이 실려나가는 바로 그 순간에. 그 노래를 들은 LG팬들은 매우 격노하였고, 한화에서 8회초에 "최.강.한.화" 육성 응원을 하자 "꼴.찌.한.화"를 외치기 시작했다. 이후 3루측의 "최강한화" 콜과 1루측의 "꼴찌한화" 콜이 점점 커지며 릴레이로 콜 되는 상황이 8회초 내내 계속되었다[26]. 이날 한화가 8회초까지 7대 5로 앞서다가 8회말 동점을 허용하고 경기가 연장 12회 무승부로 끝나자 결국 한화팬들의 분노가 야갤에서 폭발하고야 말았다. "이건 무슨 X매너냐" "이럴 거면 차라리 육성응원 하지 말자"고 분노를 표시하자 마찬가지로 졸전 끝에 12회말 끝내기 기회를 날려서 화가 머리 끝까지 나있던 LG팬들은 "너네가 먼저 시비를 건 주제에 무슨 헛소리 지껄이는 것이냐"고 응수했다. 어쨌든 작년 임찬규 보크건으로 틀어진 두 팀의 팬들의 사이가 더더욱 나빠지는 계기가 되었다. 그 이후로 한화가 잠실 원정 LG전에서 8회에 육성응원만 시작하면 일부 LG팬들이 마스코트 등 응원단이 말림에도 불구하고 무적엘지로 받아치는 것이 관례가 되었다는 듯이 행동하고 있다.

여담으로, 지금은 이런 관례가 다른 팀까지 퍼져, 한화가 원정경기에서 최강한화 육성응원을 펼치는 날이면 거의 모든 팀이 '최강OO' 등으로 받아친다. SK는 아예 문학구장 전광판인 '빅보드'를 통해 '인천SK'로 받아치도록 유도했다가 KBO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4.13. 잠실야구장 외야 물병 투척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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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위를 놓고 다툰 경기라 양 팀 팬들의 관심이 매우 컸던 와중에 일어난 대표적인 사건. 2013년 9월 7일 잠실구장에서 LG와 삼성의 경기 도중 우익수 박한이에게 LG팬이 음료수병을 던졌다. 이 날 경기는 삼성이 7대 0으로 9회말까지 앞선 상황이었고, 그에 분개한 LG팬이 박한이의 머리를 노리고 음료수병을 던졌으나, 박한이는 맞지 않았다. 그리고 이 날 경기가 끝난 뒤에는...

4.14. 배영수 뒤통수 가격 사건

기사

2013년 9월 7일 삼성과 LG의 1위 쟁탈전 경기에서 삼성이 압승을 거두며 승리해 3일만에 LG로부터 1위를 탈환했다. 이날 선발 배영수는 5이닝 무실점으로 LG 타선을 틀어막으며 팀 승리 견인과 한국야구 최초 8개 구단 상대로 승리한 투수라는 기록을 세웠다. 그런데 이날 경기가 끝난 뒤 한 LG팬이 팀버스를 타려고 하던 배영수의 뒤통수를 때린 뒤 도망가는 사건이 일어났다. 그렇지 않아도 경기 패색이 짙어지자 물병과 공을 던져댄 LG팬들의 비매너 행위로 눈썹을 찌푸려지게 만들던 상황에서 선수를 폭행한 건 이날 비매너 병크의 마침표. 미국 같았으면 벌써 경찰에 연행되었을 수준의 사건이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입장 시 관객의 소지품을 검사하고 있으며, 물병 투척 등 소요를 일으키는 관중은 바로 퇴장, 경찰에 연행하고 있다.

당시 주변의 LG팬들은 말리지도 않고 같이 웃었다는 증언이 추가로 나왔고 그로 인해 LG팬들은 다른 구단 팬들로부터 비난을 받으며 LG의 패배와 함께 세트로 엮이며 조롱당했다. 가뜩이나 2013년 들어 LG가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팬들이 개념이 없다는 지적을 받는 상황에서 불을 질렀다는 평가.

피해를 당한 당사자인 배영수는 매우 기분이 좋지 않았음에도 화를 참고 왜 때리냐고 물었는데, 때린 LG팬은 아, 화이팅 하라고요라는 말도 안 되는 변명을 대면서 도망갔다. 이후 배영수는 별다른 반응 없이 쿨하게 버스에 올라가면서 상황 종료, 대인배라는 칭송을 받았다.

4.15. NC 유니폼 절도 사건

기사

8월 6일 마산으로 원정 응원온 서울 거주 LG팬이 NC 용품점에서 약 100만원어치 물건을 절도하여 입건되었다. 경찰에서는 유니폼을 훔친 후 환불받으려 한 점 등 상습범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고 밝혔다

4.16. 두산팬 폭행 사건 1

기사

신천역 폭행사건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2013년 10월 20일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LG가 패하면서 한국시리즈 진출이 좌절된 직후 자정쯤 벌어진 사건. 잠실의 한 골목에서 한 LG팬이 두산팬을 폭행하고 달아나는 사건이 벌어졌다. 사건의 발단은 LG팬들이 골목에 모여 응원가를 부르는 상황에서 두산팬에게 꺼지라며 시비를 걸었고, 한 LG팬이 그 팬을 때리고 달아나 순찰차가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게다가 다른 LG팬이 폭행 가해자의 도주를 도왔다는 의혹이 도는 상황. 안 그래도 조동찬 충돌 사건, 사구 사건으로 분위기가 안 좋은 마당에 이 사건으로 LG팬에 대한 인식은 더더욱 안드로메다로 떨어졌다. 당사자라고 주장하는 이가 쓴 글

4.17. 두산팬 폭행 사건 2

기사

2015년 5월 6일 오전0시 20분경 송파구 잠실본동의 한 술집에서 옆 테이블에 앉은 20대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30대 회사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소주 1병을 마신 상태로 피해 여성을 따라다니며 폭행했다. A씨는 술집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장에서 체포되었으며 경찰조사에서 현장에 함께 있던 A씨의 친구는 "평소 프로야구 LG의 팬인 A씨가 야구에서 지자 기분이 나빴던 것 같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2015년 5월 5일은 흔히 알려진 어린이날 더비로, 두산베어스와 엘지트윈스의 경기가 잠실에서 열리는데, 이날 경기는 10:3으로 두산의 승리.

4.18. 임창용 플래시 저격사건

해당영상 51분 15초부터

2014년 5월 29일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펼쳐진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벌어진 사건. LG 트윈스가 4:1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의 마무리 임창용이 등판하자 포수 뒤편 좌석에 앉아 있던 비매너 관중이 임창용의 안구에 플래시를 비추는 몰상식한 짓을 하며 문승훈 주심에게 경고를 받았다. TV 중계에는 자세히 잡히지 않았지만 소리를 잘 들어보면 문승훈 주심이 특정 관중을 가리키며 "어이 카메라 플래시 꺼요"라고 지적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역시 과거 김혁민 플래시 저격사건 만큼이나 몰상식한 짓이었지만 이날 문승훈 주심의 스트라이크존 논란과 진필중의 편파해설 논란, 그리고 임창용의 방화쇼 등에 묻혀 큰 이슈는 되지 못했다.

4.19. SK 치어리더 성추행 사건

2016년 10월 1일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펼쳐진 SK 와이번스와의 경기 종료후 발생한 사건 # LG 유니폼을 입은 30대 남성이 SK 와이번스 치어리더 A의 허벅지를 만지다 근처에 있던 SK 구단 직원의 도움으로 검거되었다. LG 트윈스 홍보팀장의 변명이 기가 막힌데 사실 성추행범이 LG팬인지도 알 수 없다. LG유니폼을 입었지만 LG팬일진 모른다라고 말한것과 이 사건은 기사거리에 나올 정도가 아니라며 상황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사건의 책임을 회피하려고 하여 팬들을 더욱 어이없게 만들었다. 문제는 저 사람이 LG팬이건, 아니건 이런 일이 벌어졌는데도 마땅히 홈경기에 따르는 책임을 져야할 구단측에서 저런 말로 책임을 회피하려 했다는 점이다. 덕분에 '허벅쥐 홍보팀'이라는 멸칭을 받으며 어마어마하게 까이는 중.

이 사건의 여파로 각 팀에서는 팀 소속의 치어팀에 경호원을 붙여서 동행하는 대책을 세우고 있는데, 이 중 KIA의 경우에는 2016년 와일드카드전을 시작으로 시작부터 퇴근길까지 경호원이 동행하여 불상사를 방지하는 대책을 세우기도 했다. 강명호 기자의 기사 한편 이 사건을 계기로 원정 응원단을 위한 시설보완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생기기 시작했다. 또한, KBO 측에서 2017 시즌 시작 전에 전 구장에 원정팀 치어리더 대기실을 마련하겠다는 공문을 10개 구단 전체에 보냈으며, 실제로 이 사건 이후 고척 스카이돔[27], 잠실 야구장, 수원 KT 위즈 파크에 원정팀 치어리더 대기실이 마련되었다. MBC 스포츠플러스 기사

2017년에는 롯데에서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다.

5. 구단 관련

5.1. 마해영 연봉 소급 삭감

마해영은 기아에서 LG로 트레이드 된 뒤 극히 부진한 성적으로 2군에 가 있었는데, 2군 연봉 삭감 규정을 적용받아 연봉을 대폭 깎이게 되었다. 문제는 마해영의 FA 계약은 2003년 연말이고 고액연봉자의 2군 삭감을 규정한 야구 규약은 2005년에 발효된 터라 이른바 불리한 소급 적용의 대상자가 된 것. 당연히 마해영은 소송을 걸었고 LG측으로부터 1억 3,800여만 원을 지급받으라는 승소 판결을 받았다. 이렇게 소송까지 가면 야구판에서 지도자로 뛰기 어렵기도 하고…. 이렇게 규약의 소급 적용을 받아 연봉을 삭감당한 선수는 이종범, 진필중, 심재학, 이상목 등 꽤 있으나 대부분 법정 싸움을 피하거나 구단 측과 합의했다.

5.2. 2010년 신인 드래프트 논란

2010년 8월 16일에 있었던 신인선수 지명 대상자 3명과 사전에 만나 그중 2명의 메디컬테스트를 실시한 것. 이는 신인 지명 전 프로의 아마 접촉은 명백한 프로, 아마 협정서 위반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다른 7개 구단 스카우트들은 전형적인 이기주의라며 공분하고 있으며 KBO 이상일 사무총장 역시 명백한 불공정 경쟁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거기다 야구계 일각에서는 선수들의 인권을 침해하고 나아가서 야구계의 질서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이렇게 다른 7개 구단 스카우트들에게 뒷통수를 날린 LG 스카우트 팀장이 프로야구 스카우트 협회 회장이다. 회장에게 뒷통수 당한 7개 구단 스카우트들은 인간적인 배신감까지 느꼈다고 한다. 현재 7개 구단 스카우트들은 KBO의 철저한 조사와 LG의 재발방지 약속과 사과가 없으면 신인 지명을 보이콧하겠다는 입장이며 KBO 역시 스포츠춘추 기사가 사실일 경우 LG의 신인 지명을 승인하지 않는 것으로 제재를 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LG 스카우트팀에서는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하면서 사과 역시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 기사가 알려지자 프로야구 관련 커뮤니티는 모두 이 사건으로 난리가 났다. LG팬들은 사실무근이라거나 다른 7개팀도 똑같이 하는 데 재수없게 LG만 걸렸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미 다른 구단 팬들에게 공공의 적으로 낙인찍히고 말았다. 마침내 LG 트윈스 구단은 메디컬테스트 관련 공식입장을 통해 박동희의 기사가 전부 사실이라고 인정하며 사과한다. 하지만 이미 엎지러진 물. 그리고 그 사전접촉의 대상자중 한명이 바로 임찬규다.

이러한 선수 사전 접촉이 문제가 되는 것은 이들간의 담합을 통해 다른 구단이 원하는 계약을 하지 못하게 될 수 있으며, 자신의 구단에는 보다 더 안정적인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이나 미국에서는 당연히 이러한 행위는 징계감이지만 KBO에는 그러한 조항이 완벽히 갖춰져 있지가 않은 상황이다. 즉 LG 트윈스는 사실 막나간다면 무죄를 인정받을 수도 있는 상황. 하여튼 KBO만큼 막장행정을 보이는 단체도 없을 것이다.

5.3. 2011년 청문회

2011년 LG 트윈스 청문회 사건 문서로.

5.4. 쌍둥이마당(I love Twins) 접속 차단 사건

김기태 감독 선임과 관련하여 공홈의 쌍둥이 마당이 반대글로 넘쳐나자 쌍둥이 마당의 접속이 차단되었다. 사실 박종훈 감독의 사실상 경질 후 쌍마는 김성근감독 계약이 확정이라는 카더라와 함께 달아올랐다. 여기에 SBS의 보도

파일:attachment/LG 트윈스/사건사고/Example.jpg

가 더해지면서 LG트윈스 관련 커뮤니티는 잠실예수강림이라며 더 달아올랐는데...

다음날 김기태 수석코치가 감독이 되었다는 소식에 카오스에 빠지게 된다. 결정적으로 잠예강림이 고의적 언플이었다는 소식&김기태 선임이 염경엽의 농간이라는 소문&감독교체와 관련된 프런트의 잘못을 꼬집는 기사들 등등등으로 쌍둥이 마당은 폭동 직전의 상황에 처하게된다.

그러고 마침내 7일 밤 12시경 쌍둥이 마당에 접속오류가 발생했다. 접속오류가 5분이상 지속되자 고의 폐쇄라는 것을 알게되었는데 결정적 증거로 PC상에서의 쌍둥이 마당은 12시부터 계속 접속이 불가능했지만 모바일에서는 12시 20여분까지 접속과 글쓰기가 가능했기 대문이다.

이에 분노한 팬들은 쌍마 대피소를 만들었다. # 다만 일반 서포터스들은 이에대해 별 관심없는듯 보이는게 문제.

여기에 기름을 부은것은 트윗과 기사들 먼저 강병규가 # 트위터로 사실을 알렸고 프런트의 잘못을 꼬집는 기사 #

월요일이 되어서도 열리지 않자 # 언론에서도 조금씩 다루는 상황.

결국 이광용의 옐로우카드에서 방송을 하게 됐다. #

11일 아침이 되어서야 다시 열리긴 했는데 이미 난리가 나도 너무 난리가 난 상황.

5.5. 2019시즌 구단회원 모집 논란

18년 12월 20일 이듬해 19시즌 구단회원 가입과 관련된 안내가 공지되었는데 크게 개악되었다.

우선 가장 큰 부분은 무제한으로 받던 일반회원의 삭제. 이는 장기회원 혜택과 결부되어 반발이 크다. 우선 LG는 과거 평생회원제도를 운영하다가 10년부터 시즌회원제로 전환되었고 15년부터는 장기회원 혜택을 부여하기 시작했다. 특히 10년차부터는 1시간 선예매권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그런데 19시즌들어 처음으로 10년차 혜택을 받는 회원이 생길즘이 되니 회원가입자 수를 크게 제한해 10년차 회원수를 줄이려는 시도를 한 것이다. 특히나 "연속"으로 가입해야만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에 의도가 더욱 의심스러운 상태. 당장 장기회원 혜택을 도입했을 당시 KBO리그 최초라고 자화자찬하며 보도자료까지 돌리던 구단이 맞나 싶을 정도이다.#

또한 실질적인 성인회원은 트윈스 젠틀맨의 3000명과 트윈스 레이디스의 2500명뿐인데, 서로 혜택이 다른데다가 성별에 따라 가입이 제한된다! 여성회원쪽에서 반발이 특히 큰데, 레이디스 회원으로 분홍색 일색인 상품에 보냉팩, 파우치 등은 쓸데도 없는데 젠틀맨 회원으로의 가입은 제한이라며 불만이 올라오고 있다.

이에대한 구단 고객센터의 대응은 '일반회원의 불만이 많아[28] 폐지했다' 와 '19시즌부터는 티켓혜택 중심 회원제 전환'이란 말 뿐이다.


[1] 9회말 2아웃이지만 박용택은 언제는 적시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타자이고, 까딱하다 홈런이라도 맞으면 1점차 되는 건 순식간이다. SK의 투수 기용은 절대 장난이라고 볼 수 없다. 그냥 김기태의 징징거림.[2] 이어진 김태균의 타격 상황에서 정근우는 2루수를 향한 슬라이딩 태클을 하였고, 이병규는 이에 대한 항의를 한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오래전에 이병규 역시 정근우를 향한 슬라이딩 태클을 기록한 사진이 발견되면서 입지가 좁아 졌다.[3] 같은 경기 6회초에도 박용택의 병살타구 때 1루주자였던 오지환 역시 같은 플레이를 했다.[4] 이는 오지환의 소위 살인슬라이딩이 정근우의 잘못을 감싼다고 보는 일부 팬이 있다.[5] 시즌 초반 미디어데이에서는 중학교때 돌아가신 최준석의 아버지에게 홈런을 바치는 세리머니다라고 밝혔으나 다른 기사를 보면... 게다가 여론도 최준석에게 우호적이지 않다.[6] 하지만 해당 경기에서 최준석은 2회와 5회에 안타를 쳤는데 2회에는 빗맞은 안타를 쳤으나 이 세레머니를 하지 않았고, 5회에는 1루에 들어가는 최준석을 찍어주지 않아 확인은 불가능하지만 덕아웃에서 다른 선수들이 하긴 했다. 다만 5회의 안타는 깨끗한 안타였다는 점을 보면 빗맞은 안타란 표현은 2회를 말하는 것 같은데 대체 뭘 봤다는건지...[7] 참고로 한국보다 더 거친 성향을 가진 메이저 리그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최소 빈볼이 날아오는 상황이다.[8] '개'드립을 친 것도 모자라 "엘지"가 아니라 "엘쥐"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그러니 팬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를 수밖에 없었다.[9] 게엘지+노진용. '지'와 '노'를 빼고 빠르게 읽으면 갤진용이 된다.[10] 이후 한화에 입단했으나 2009년 다시 팀을 나갔다.이마저도 북일고 출신이라 갔을수도 있다.[11]삼성 라이온즈 소속이거나 방출되어서 무직이었던 시기다.[12] 한화-SK. SK에서 은퇴를 결정할 때 정말 많이 울었다고 하며, 당시 SK 감독이었던 김성근도 '정말 열심히 했기에 매우 아쉬웠다'고 한다.[13] 절대로 큰 이병규가 아니다. 그리고 그 이병규는 당시 일본에 있었다.[14] 연봉의 8분의 1 정도.[15] 솜방망이 징계라고 하기엔 어폐가 있는 것이, 곧바로 자수해서 정상참작이 된 것을 감안해도 경기 수로 따지면 약 80경기 출장정지와 동일한 수준의 징계에 해당된다. 실제로 80경기 출장 정지의 수위를 MLB로 놓고 보면 금지약물 적발 선수가 받는 징계와 사실상 동일한 수준의 징계이기 때문이다. 사례가 궁금하다면 이 선수 항목 참조.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금지약물 적발된 최진행이 고작 30일의 징계처분을 받으면서 재평가되었다.[16] 정찬헌은 접촉사고 유발에 음주 측정 거부까지 했다.[17] 그러나 정성훈은 다소 죄질이 가벼운데 왜 정찬헌과 비슷한 징계를 받는지 논란이 있다.단 당시의 100경기 가까이 남았던 잔여경기수와 징계 당시의 잔여경기수의 차이가 컸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18] 나중에 윤지웅은 그런 식의 말이 아니었다고 반박하긴 했다. 이를 두고 윤지웅의 거짓말이냐, 기레기의 왜곡이냐도 잠깐이지만 팬들 사이에서 이야깃거리가 되었다.[19] 물론 이 때도 임정우는 유력 용의자로 꼽혔다.[20] 쇼핑몰에 딸려 있는 카지노였으며, 심수창은 도박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21]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두말할 필요도 없이 스티브 유[22] 남경필이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지사 선거에서 이재명에게 압도적 격차로 깨진 가장 큰 이유가 아들이 저지른 중범죄 때문일 정도로 한국 사회에서는 자녀의 비행부모에게 치명타를 입히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23] 이에 대해서 엘지팬덤은 전혀 그런 일이 없다고 발뺌과 조작이라는 거센 반응을 보였다.[24] 두산이 싫다며 두산 곰인형에 엘지모자 씌워놓고 좋아했다.[25] 실제 이 보도가 나간 방송사가 MBC였다.[26] 참고로 이날 경기를 라디오로 중계했던 원음방송은 이 광경을 보면서 "1회부터 9회까지 쉬어가지 않는 우리나라 야구 응원문화가 참 대단하다"고 말했다... 중계석에서는 경기장 응원소리가 잘 안들린다고 하니 우리가 이해하자.[27] 넥센의 경우 2016년 10월부터 생겼다.[28] 무슨 불만인지는 말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