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08 13:44:16

한준수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C70125> 파일:KIATIGERS_1.png KIA 타이거즈
2020 시즌 포수
}}} ||
{{{#!wiki style="color:#FFFFFF"
{{{#!wiki style="margin:0 -1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0 -10px"
12 백용환 · 24 김민식 · 32 이정훈 · 42 한승택
· 44 한준수 · 02 이진경 · 032 백현종
코칭스태프투수포수내야수외야수
다른 KBO 리그 팀 명단 보기
}}}}}}}}}}}} ||
한준수의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KIA 타이거즈 등번호 46번
박진태(2017) 한준수(2018) 양승철(2019)
KIA 타이거즈 등번호 44번
박준표(2018.10~2018.12) 한준수(2019~) 현역
}}} ||
파일:img_PlayerView_big_{한준수}.png
KIA 타이거즈 No.44
한준수(Han Jun-Soo)
생년월일 1999년 2월 13일
출신지 광주광역시
출신학교 광주서석초 - 광주동성중 - 광주동성고
포지션 포수
투타 우투좌타[1]
신체 185cm, 90kg
프로 입단 2018년 1차 지명 (KIA)
소속 팀 KIA 타이거즈 (2018~)
연봉 2,900만원 (7.41%↑, 2020년)

1. 개요2. 아마추어 시절3. 프로 생활
3.1. 2018 시즌3.2. 2019 시즌
4. 연도별 성적5. 트리비아


1. 개요

KIA 타이거즈 소속의 우투좌타 포수.

2. 아마추어 시절

서석초 1학년 때부터 야구를 시작하여 줄곧 포수로만 뛰었다. 고등학교 시절 1학년부터 많은 경기에 출장하였으며[2], 2학년부터 주전 포수로 활약했다. 블로킹이 안정되어 있고, 유연하고 어깨도 수준급이라고 평가받았다.

타격면에서는 1, 2학년때 총 3개의 홈런을 치며 거포로서의 잠재력을 드러냈다. 그러나 고3때는 부담감 때문인지 지명 전까지 홈런 없이 0.254 10타점으로 부진했다. 수비력 향상에 신경쓰느라 타격 슬럼프가 길어졌다고. 주말리그에서 매우 부진했지만 황금사자기 때 15타수 8안타(.533) 4타점을 기록하며 팀을 4강으로 이끌었다.

3. 프로 생활

장타력 있는 대형 포수로 성장할 잠재력을 높게 평가한 KIA 타이거즈에 1차지명을 받았다. 계약금은 1억 6천만원.[3]

김지훈 스카우트팀장은 "미래의 주전 포수감으로 보고 결정했다. 신체조건이 뛰어나고 앞으로 군입대를 포함해 육성 기간을 거친다면 팀의 주전 포수가 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

포수 출신 권윤민 KIA 스카우트는 "동성고 2년 선배 신범수와는 완전 다른 스타일의 포수"라며 한준수에 대해 "부드럽고 유연한 동작과 타격에도 소질이 있다"며 과거 해태 시절 안방마님이었던 장채근 홍익대 감독의 스타일이라고 평했다. 스카우트 계의 마이너스의 손 권윤민의 생각이니 반만 믿자 #

한준수 본인은 홍윤우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프로에 와서 처음부터 다시 새로 배워나가겠다는 생각으로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3.1. 2018 시즌

올해 신인들 중 투수 하준영과 함께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 참가했다.

출장하는 연습경기, 시범경기마다 포구하는 모습이 다소 불안하여 전반기에는 2군에서 볼 확률이 높아졌다.

퓨쳐스 리그가 시작됐는데, 김기태 감독의 나이 어린 선수에게 기회를 더 주겠다는 개혁으로 신범수와 지명타자와 포수를 번갈아 보며 출장 기회가 더 늘어났다. 하지만 4월 말에 손가락에 부상을 입어 수술을 했다고 전해져서 재활군으로 빠지게 됐다.

6월 25일, 고교시절 직속 후배였던 김기훈이 1차 지명으로 입단하게 되면서 동성고 배터리가 다시 결성되었다.

7월 29일, 퓨처스 리그 KT 투수 배제성을 상대로 2회초 1사 2,3루 득점귄 상황에서 우익수 뒤로 넘어가는 홈런을 쳐냈고, 이 날 경기의 결승타로 기록 되었다. 그리고 이 홈런은 프로 입단 후 퓨처스 리그 14경기 30타석 만에 쏘아올린 첫 홈런이다.

8월 말 현재까지의 성적은그리 좋진 않으나 수술여파도 있으니 아직 사기당했다(...)라는 표현은 이른듯 하다. 그리고 아직 신범수라는 걸출한 패가 남아있다.

9월 확대 엔트리 때 드디어 1군에 등록되었다. 하지만 9월 4일 경기에는 출장하지 않았다.

3.2. 2019 시즌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한승택을 대신하여 동성고 선배인 신범수와 함께 포함된 것이 알려졌다. # 갑자기 팀의 포수 백업 1옵션이 사라져버리게 된다면 생각보다 이른 시기에 1군 첫 출장을 하게될 듯 하다. 실제로 구단에서 그런 부분을 고려하고 있는 듯 하고.

다만 시즌이 개막한 후에는 한승택이 백업을 넘어서 주전까지 차지했고 백업으로도 김민식과 신범수가 있어서 1군에는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퓨처스 성적이 다른 포수들에 비해 훨씬 좋다는 것은 위안거리. 타율 0.294, 장타율 0.353, 출루율 0.375로 펀치력이 없는 건 아쉽지만, 타율과 출루율의 차이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의외로 선구안이 좋다. 이정훈, 신범수, 한승택, 박정우 등 포수 자원이 넘치는 상황에서 박정우, 이정훈과 한준수는 포변을 고려해볼만 하고 특히 박정우는 이미 내야에서 뛰고 있다. 한준수도 아직 입단 2년차인 젊은 선수인 만큼 여러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황이니 더 지켜봐야 할 듯.

이후 9월 1일 확장 엔트리때 콜업되어서 바로 광주 롯데전에 선발 출장했고 2루타를 2개나 쳤다. 포수로서의 능력에.대해선 리드는 좋으나 포구는 좀 아쉽다는 평이 있었다. 단, 한 경기 만으로 평가를 내리는 건 무리일 듯.

4. 연도별 성적

역대기록
년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사사구 장타율 출루율
2018 KIA 1군 기록 없음
2019 7 20 .300 6 2 0 0 2 2 0 0 .400 .300
KBO 통산(1시즌) 7 20 .300 6 2 0 0 2 2 0 0 .400 .300

5. 트리비아

  • KIA 타이거즈가 14년 만에 뽑은 1차 지명 타자이다. 14년 전에 1차 지명을 받은 타자는 학교 선배 김주형.
  • KIA 타이거즈가 포수를 1차 지명한 건 1983년(조종규), 1986년(장채근), 1989년(장호익), 1990년(정회열), 2000년(김성호)에 이어 6번째다. 순서대로 망흥망흥망이었으니 흥 차례다. 1996년 고졸우선지명을 받은 김상훈까지 포함한다면 타이거즈의 연고지명을 받은 7번째 포수이다.아니그러면 망 차례잖아
  • 광주동성고 출신 1차지명은 2006년 한기주 이후 12년 만이다.
  • 아버지가 광주일고에서 야구를 했던 선출이라고 한다.
  • 한동희와 함께 2018년 신인드래프트의 유이한 1차 지명 타자이다. 호남팜의 황폐화로 좋은 투수가 없기도 했고[4], 지명 다음 해에 광주동성고 좌완투수 김기훈을 지명할 수 있기에 납득할만 한 지명이라는 평가다. 또한 2차 지명 때 좋은 투수 수집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로도 풀이된다. 실제로 신인드래프트 2차지명에서 8명의 투수와 2명의 유격수를 지명하는, 투수 몰빵픽을 했다.
  • 김지훈 스카우트 팀장이 밝히길 150km를 던질 수 있는 인하대 투수 정성종과 끝까지 고민했다고 한다. 타격, 수비 툴이 모두 초고교급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수준을 고루 갖추고 있고 신체 조건이 좋기 때문에 잠재력과 고졸이라는 점을 높게사서 지명한듯 하다. 2학년 때 함께 클린업 트리오를 구성했던 1년 선배 김석환이 현재 2군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있는 것도 한 몫한듯. 1차지명이 발표된 2017년 6월의 KIA 타이거즈막장 불펜 사정을 고려했을 때 스카우터진이 2017 대학야구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 대신 고졸 포수를 1차지명한건 포수 출신이 둘이나 있는 KIA 스카우터진이 한준수의 잠재력에 대한 상당한 확신을 가졌기 때문일 것이라 추측된다.
  • NC 다이노스의 관심을 많이 받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준수를 관찰하는 NC 스카우트들이 자주 고교야구 중계 카메라에 잡혔으며, 갤러리 발 소식으로는 김경문 감독이 한준수를 점찍었고 김형준보다 한준수를 우선순위로 뒀다는 말도 있을 정도. 하지만 KIA에 1차지명되면서 결국 NC 다이노스는 김형준을 1라운드에서 뽑았다.
  • 고교 선배이자 입단 선배 김석환보다 생일이 16일 빠르지만 빠른 생일로 입학한 김석환과 달리 1999년생들과 함께 학교를 입학하여 김석환의 1년 후배가 되었다. 족보가 꼬인채로 서석초-동성중-동성고-KIA 타이거즈 까지 10년 넘게 같은 행보를 걸어가고 있다. 홍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석환이 형'이라고 언급하는걸 보았을 때 학년을 기준으로 형 동생 사이인듯.
  • 외모가 묘하게 NC 다이노스권희동을 닮았다.
  • 체격으로만 본다면 '전형적인 포수의 풍채'이다. 실제로 스프링캠프 현장에서도 딱봐도 포수상 아니냐는 말이 쏟아졌다고. 이 점이 다른 팀에서는 모르지만 KIA에서는 주전포수들이 한 명은 포수 치고는 몸이 마른 편이고 한 명은 포수 치고는 키가 너무 작은지라 경쟁력으로 작용될 수 있다. 백용환은 십자인대 파열 부상 후 포수 포지션을 온전히 소화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한준수가 자신의 피지컬을 살려 경쟁력을 가질지 지켜볼 수 있을 듯 하다.
  • 스프링캠프에서 선배들에게 같은 팀의 유노윤호와 엮여 시아준수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고 한다.
  • 박흥식 KIA 타이거즈 2군 감독이 찍어둔 유망주 중 한명이다.[5]
  • 2019년 들어 타격폼이 포수 선배(?)인 최형우와 비슷한 형태로 바뀌었다.
  • 기아 타이거즈의 2019년 좌타 포수 천국의 한 일원이다.세계 어디서나 좌타 포수는 드물고[6] 팀 내에 좌타가 2명 이상 있는 경우도 흔하지 않은데 이 팀은 넷이나 있다.2019년 포수로 등록된 7인 중 4인이 좌타[7]고 3인은 우타.


[1]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선수 정보에는 우투양타로 기록되어있지만 고등학교 내내 좌타에 집중해 좌투수를 상대로도 좌타로만 타격을 했다.[2] 지명타자와 3루수를 주로 봤다. 이 당시 동성고의 주전 포수는 신범수.[3] 기아타이거즈는 신인드래프트에서 투수를 1차지명 하는 경향이 많은 팀인데, 당장 1차 지명을 받은 타자는 2명이며 한준수 이외에 나머지 한 명은 2003년도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자인 기아팬들 사이에서 이름으로도 못 불리는 그 짐짝[4] 확실한 1차지명급 투수가 없었다. 빨라야 2라운드 후반 정도의 투수만 있는 것으로 아마야구 팬 사이에서는 예상되었으나 2018년 신인드래프트 2차지명에서 2라운드 전체 13번에 정성종, 2라운드 전체 14번에 박주홍, 3라운드 전체 22번에 김용하가 지명받으며 알려진 것보다 호남팜 투수들의 잠재력이 꽤 뛰어나다고 평가받았다. 심지어 세 명 다 전력이 약해졌다고 평가받는 광주일고 출신..[5] 한준수, 류승현, 황대인, 신범수, 오정환, 김석환. 출처[6] 기아를 제외한 한국에서는 김재성, 박세혁, 과거의 이성열,김재환 및 최형우 등이 있다.유일하게 현재까지 포수로 뛰는 선수는 박세혁과 김재성으로 나머지 셋은 죄다 외야수로 전향하였다.[7] 단 한 명은 내야수도 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