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bordercolor=#FFFFFF> | 고교야구 주말리그 경기 B 전반기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 경기항공고등학교 | 남양주GK | | 라온고등학교 | 분당BC | ||
| | 신흥고등학교 | | 안산공업고등학교 | TNP BA |
}}}}}} ||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bordercolor=#FFFFFF> | 고교야구 주말리그 경기 B 후반기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 경기항공고등학교 | | 라온고등학교 | | 부천고등학교 | | 상우고등학교 |
| | 세원고등학교 | | 인창고등학교 | | 진영고등학교 |
}}}}}} ||
| | |
| 경기항공고등학교 야구부 (Gyeonggi Aviation High School) | |
| 창단 | 2017년 11월 |
| 소속 리그 | 경기권 |
| 감독 | 이동수 |
| 우승 기록[1] | 0회 |
| 웹사이트 | 경기항공고 야구부 소식란 |
| 대회 | 우승 | 준우승 | 4강 |
| 대통령배 | - | - | - |
| 청룡기 | - | - | - |
| 황금사자기 | - | - | - |
| 봉황대기 | - | - | - |
| 이마트배 | - | - | 1회(2021) |
[clearfix]
1. 개요
| |
창단 당시 광명공업고등학교 야구부였으나 교명이 변경됐다. 덕수고와 동국대를 나온 야구선수 출신 이동수[2]가 초대 감독으로 선임되었다.인터뷰 기사
2. 역사
2.1. 창단 후 초창기
2018년 창단 첫 시즌에 3학년 투수 최현준이 두산 베어스의 지명을 받으면서 야구부 창단 첫 프로 진출자가 되었다.2.2. 도약기
2021년 8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전 배명고와의 경기에서 연장전 승부치기까지 갔고 선공팀인 배명고에 실점을 허용하며 패색이 짙었으나 후공 차례에서 극적인 역전에 성공하여 '창단 후 첫 전국대회 8강'에 오른 데 이어 8강전에서는 황금사자기 준우승 팀 대구고를 7:3으로 격파하고 창단 첫 전국대회 4강에 올랐다. 준결승에서는 전년도 우승 팀 덕수고를 물리치고 올라 온 마산고를 맞아 0:7로 끌려가다가 8:8 동점을 만드는 저력을 보였으나 9회초 수비에서 연속 실책으로 결승점을 허용하며 결승 문턱에서 아쉽게 물러섰다.2023년 팀 최다승을 기록중이다. 4월 9일부터 5월 8일까지 열린 2023 고교야구 주말리그(전반기) 경기C권역에서 6전 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2017년 창단 이후 주말리그 첫 우승이다. 최우수선수상(3학년 최도윤), 우수투수상(3학년 신정우), 수훈상(3학년 허성재), 타격상·홈런상·타점상·개인상 3관왕(2학년 이정현), 도루상(3학년 박정현),감독상(이동수 감독), 공로상(유형진 교장) 수상자 모두 경기항공고에서 배출하였다.
2023년 7월에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야구 고등부 경기도대표 선발전 결승에서 유신고에 3-9로 패하며 전국체전 출전에는 실패했다.
2024년 이마트배 1회전에서 신일고등학교 야구부에 5-7로 패했다.
2024년 2024 고교야구 주말리그(전반기) 경기B권역에서 6전 전승을 해서 올해도 기대해 볼 만하다.
3. 출신 선수[3]
| 이름 | 포지션 | 프로 입단 | 경력 |
| 최현준 | 투수 | 2019년 2차 7라운드 | 두산(2019) |
| 김현종 | 투수 | 2020년 2차 9라운드 | 롯데(2020)-수원 파인 이그스(2023~) |
| 김서준 | 투수 | 2022년 2차 5라운드 | 삼성(2022~) |
| 박정현 | 내야수 | 2024년 6라운드 | KT(2024~) |
| 성준서 | 투수 | 2025년 11라운드 | LG(2025~) |
4. 여담
- 2023년 5월 11일 사직야구장에서 경기항공고 이동수 감독과 1학년 마승민 선수가 시타, 시구를 했다. 시즌 전 비하인드 영상에서 롯데 고승민이 구승민에게 농담삼아 마승민이 들어올 때까지 한 팀에서 야구해야 한다고 했고, 이 영상에 마승민이 댓글을 달면서 연결되었다. 전국 유소년 야구선수 중 마승민은 한 명이라고. 이렇게 이른바 고.구.마 데이 행사가 성사되었다. 이 날, 이동수 감독과 롯데 구단의 인연도 화제가 되었는데, 이동수 감독과 구승민은 청원고 시절 사제지간, 김평호 코치와는 동국대 선후배, 황성빈의 동생과는 사제지간인 묘한 인연이 있었다. 다만 황성빈이 부상으로 엔트리에 빠져 있어서 이동수 감독과는 영상통화로 소식을 주고 받았다.
- 2023년 팀 최고의 성적을 이루어내서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