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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논란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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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2014년
2.1. 상무 시절 경기 중 흡연 사건
3. 2022년
3.1. 퇴장 및 헬멧 투척 논란3.2. 음주운전 적발

[clearfix]

1. 개요

한화 이글스 소속 야구선수 하주석의 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이다.

2. 2014년

2.1. 상무 시절 경기 중 흡연 사건

2014년, 상무 야구단에서 군복무를 하던 시기 고원준과 함께 경기중 흡연을 하고 있는 모습이 적발되어, 군인 신분으로서 적합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한창 상무 야구단의 관리 실태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던 중 걸려버렸기에 팬들의 비판 또한 이어졌다.

3. 2022년

3.1. 퇴장 및 헬멧 투척 논란

[kakaotv(429653769)]
파일:하석주 헬멧.gif
파일:수석코치 때리기.gif
2022년 6월 16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하주석이 8회말 초구 스트라이크 판정에 불만을 드러내며 타석을 벗어나면서 송수근 주심에게 무언의 항의를 펼쳤다. 주심의 만류로 다시 타석이 들어선 하주석은 이후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 이 과정에서 화를 참지 못해 배트를 그라운드로 던진 하주석은 바로 퇴장 조치를 받게 됐다. 퇴장 직후 본인이 왜 퇴장이냐는 말[1]과 함께 주심에게 달려들 듯한 태세를 취했고 주변인들의 만류로 덕아웃에 들어가면서 사태가 일단락되는 듯했다.

하주석이 덕아웃에 들어가면서 헬멧을 강하게 던졌는데, 이 헬멧이 덕아웃 지붕을 맞고 튕겨나와 클레멘츠 코치의 머리에 맞은 것이다. 클레멘츠 코치는 그대로 뒤통수를 부여잡으며 쓰러졌고, 덕아웃 주변의 관중들과 3루, 홈 측 관중들이 모두 이 장면을 그대로 목격하였다.[2] 중계화면에서는 헬멧을 투척하는 장면만 나왔으나 3루에서 퇴장 상황을 촬영한 관중의 영상이 유튜브에 업로드되면서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후 중계화면에서도 클레멘츠 코치가 하주석이 던진 헬멧에 맞는 장면이 제대로 포착되면서 팬들에게 비난받고 있다.

심지어 영상에도 나와있듯이 하주석은 클레멘츠 코치가 헬멧에 맞은 걸 인지했음에도 사과도 하지 않고 바로 로커룸으로 들어가 버리면서 인성적으로도 상당한 비판을 받았다. 게다가 머리, 그것도 후두부에 헬멧을 맞은 터라 연로한 나이의 클레멘츠 코치가 크게 다치거나 자칫 목숨까지 위험했을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던지라 비판의 강도가 매우 거세다.[3] 헬멧을 던지지 않았다면, 맞은 것을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보였다면, 아니면 최소한 사과라도 했다면 일이 이렇게까진 커지지 않았을 것인데, 하주석은 해당 상황에서 가능한 최악의 행동을 했으니 비판 여론이 엄청난 것이다.

더군다나 그는 팀의 주장이다. 팀내에서 하주석보다 야수 고참은 최재훈노수광 밖에 없을 정도로 한화의 야수 연령대는 대체로 낮은 편인데, 주장이 모범을 보여줘도 시원찮을 판에 이런 추태를 부리면서 리더로서 자격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였다.

또 당시 한화는 5연패 중이었고 이 경기 또한 2:0으로 끌려가고 있던 상황이었다. 팀도 안 풀리고 하주석 개인도 커리어 로우 시즌을 보내고 있었던지라 더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과격한 액션을 취했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리더라면 팀이 어려운 상황일수록 젊은 선수들을 다독이고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를 하도록 유도해야 하는데 오히려 하주석 본인이 이성을 잃고 퇴장을 당하면서 덕아웃의 사기를 떨어뜨렸다. 하주석의 퇴장 이후 한화는 9회에 추가 1실점을 하면서 0:3으로 패배했고 팀은 6연패 수렁에 빠졌다.

게다가 이날 경기는 팀의 영구결번이자 레전드인 김태균현주엽의 시구를 위해서 약 1년 만에 대전구장 그라운드를 방문한 날이기도 했다. 여러모로 그의 이날 행동은 최악의 타이밍에서 벌어진 사건이었던 것이다.

게다가 그의 이런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2년 3월 왓챠에서 공개된 다큐멘터리 한화이글스: 클럽하우스에서도 2021년 5월 22일 kt wiz와의 경기에서 삼진을 당하고 분을 참지 못해 덕아웃 뒷쪽에서 배트를 부수고 난동을 부리는 장면이 나온다.[4] 이에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하주석이 덕아웃에서 과격한 행동을 보인게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주의를 주며, 팀이 5:0으로 이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무안타를 기록한 것에 화를 내는 하주석에게 "네가 리더라면 그런 모습을 보이지 말아야 한다. 네가 4타수 무안타든 10타수 무안타든 상관없다. 팀이 이기고 있다는 게 더 중요하다."면서 하주석에게 리더로서의 책임감을 요구했고 하주석은 사과하며 이에 수긍하는 장면인데 이 영상은 하주석이 해당 논란을 일으킨 당일에 급속도로 재조명됐다. 방송 말고도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삼진 후 배트를 홈 플레이트에 내리치고, 본인이 미끄러진 적이 있는 등의 모습을 보인 적이 있다.

그리고 2022년 4월 30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이때도 팀은 2:0으로 이기고 있었는데 헛스윙 삼진을 당하자 하주석은 화를 참지 못하고 배트를 강하게 내리쳤다. 이후 팬들 사이에서는 수베로 감독이 다시 한 번 하주석에게 주의를 주지 않을까 예상을 했었지만 이때 수베로 감독은 하주석이 충분히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며 오히려 감싸줬다.[5]

이 일이 있고나서 약 한 달 반 후에 하주석은 해당 항목의 제목이 되는 훨씬 큰 사고를 쳤고, 결국 한화 이글스 구단은 다음날 바로 하주석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시켰다. 기사에서는 반성과 재정비 차원으로 언급했지만 사실상 문책성으로 말소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해당 건은 상벌위원회에 회부되어 6월 20일 진행할 예정이다.

상벌위원회 결과 하주석은 출장정지 10경기, 제재금 300만원, 유소년야구 봉사활동 40시간의 징계를 받게 됐다. #

7월 5일, 출장정지가 종료되고 1군으로 콜업되어 NC 다이노스전에 출전했다. 타석에 들어선 후 하주석은 1루쪽과 3루쪽 관중석을 향해 고개숙여 사죄하는 모습을 보였다. 팀은 1:0으로 패배하고 말았다.[6]

3.2. 음주운전 적발

2022년 11월 19일 새벽 5시 50분 술을 마신 채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다가 대전 모처에서 경찰의 단순 음주 기기 측정을 받고 음주운전이 적발됐다. 혈중 알코올 농도 0.078%로 면허 정지 수준이였다고 한다.# 따라서 KBO로부터 최소 7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7]

적발 기사가 올라오기 전날 "조금 더 믿음직한 주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인터뷰와는 전혀 상반된 모습을 보인 것에 팬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

그동안 경기 중에 승부욕을 넘어서서 본인의 감정을 전혀 컨트롤하지 못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왔고, 구단 다큐멘터리인 클럽하우스에서는 헬멧을 집어던지며 팀 케미스트리를 흔들리게 만드는 행위로 인해 수베로 감독에게 크게 질책을 당했다. 당시에도 앞으로는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넘어갔지만, 불과 1년도 안 되어 이번엔 똑같은 행위에 추가로 팬들 앞에서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헬멧을 던져 수석코치의 뒷통수까지 강타시키는 대형사고를 쳐버리는 등, 늘 자신의 행실에 대해 안일한 마음을 가지고 전혀 문제의식을 갖지 못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왔다.

때문에 구단의 마무리 캠프 기간 중 최하위 탈출을 위해 선수단을 함께 이끌어야 하는 주장으로서의 책임감 따위는 잊어버린 채, 그간 음주운전으로 야구계에서 불명예스럽게 떠나는 사례들을 수차례 목격해 왔음에도 문제의식을 갖지 못하는 안일한 태도로 음주운전 사태를 발생시켜[8] 팀에게 또다시 엄청난 폐를 끼쳤다.[9] 더 나아가 결국 스스로 자신의 야구 인생을 사실상 끝장내 버리고 말았다.[10]

게다가 팀이 정우람 영입 이후 오랜만에 본격적으로 FA 시장 경쟁에 뛰어든 상황에서[11][12] 다른 선수도 아닌 한 팀의 주장이 음주운전을 저지르면서 인해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어버린 탓에 참다 못해 방출하라는 의견이 많아졌다.

1차 지명 야수 출신으로 구단에서는 주전 유격수와 주장 완장까지 채우면서 대놓고 팀의 간판으로 밀어주던 선수였는데, 팀 레전드 김태균 이후 한화 팬들에게 가장 과분한 사랑을 받은 선수 중 하나였던 하주석의 2022년 일탈 행위는 팬들의 믿음에 보답은 커녕 실망만 안기면서 그를 애정했던 만큼이나 팬들의 허탈감과 분노는 이로 말할 수 없다.

11월 21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13]가 대신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하주석이 직접 사과 등의 입장표명은 하지 않은 상황이다. 상당수 팬들은 하주석이 그순간 무슨 생각이었는지 하주석이 직접 말하는 사과문을 원하고 있다.

11월 22일, 기사에 따르면 모기업인 한화에서 하주석 사건을 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 또한 헬멧 투척 사건으로 유소년 사회봉사 40시간을 이수하던 와중에 음주운전을 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11월 30일, KBO 상벌위원회에서는 7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확정했다. 징계가 내려진 후 하주석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14]
파일:하주석 자필 사과문.jpg
안녕하십니까 한화 이글스 하주석입니다.

최근 있었던 음주운전 사건으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야구계 모든 관계자분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무엇보다 한국 프로야구를 사랑해주셨던 팬분들께는 더욱 무거운 마음으로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 거듭 드리고 싶습니다.

한순간의 실수로 야구인 전부의 명예를 실추시켰고 팀의 주장으로서 후배들에게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게 된 점, 모두 제 자신을 통제하지 못한 저의 불찰이며 바보같은 행동이었습니다.

지난 여름 한차례 불미스러운 사고가 있었음에도 다시 팬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리게 된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분의 따끔한 질책과 충고를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부족한 제게 늘 진심으로 대해주셨던 팬분들께 너무 죄송해서 얼굴을 들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제 스스로를 더 통제하고 살아가는 법을 깨우치는 시간도 갖겠습니다. 반성하고 또 반성하면서 그렇게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동료 선수들에게도 죄송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갑작스런 추위에 모든 분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연말 연시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너무 죄송하고 이 무거운 마음 잊지 않고 살아겠습니다.

2022년 11월 30일 하주석 드림
하주석 사과문 전문

2023년 1월 13일 검찰에 벌금 약식 기소됐다.

연봉도 이 영향이 있었는지 50% 가량 삭감되어 기존 2억 90만 원에서 1억으로 떨어졌다. 다만 출장정지 70경기를 빠지기 때문에 실수령액은 이보다 더 적을 것이다.[15]

한편, 4월 8일 한화의 연고지에서 대전 스쿨존 음주운전 사망 사건까지 터지면서 자칫 2023 시즌을 통째로 날리는 최악의 가능성도 있었다. 그러나 팀이 2023 시즌 6월 들어 탈꼴찌 후 5위권과도 크게 멀지 않은 승차로 대약진을 이루어내면서 징계가 끝나는 6월 29일부터 퓨처스리그에서 감각을 조율한 이후 7월 중 1군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원호 감독은 타격감이 올라오면 1군으로 콜업하겠다면서 동시에 콜업 후 초반에는 선발 출전 없이 대타나 대수비, 그리고 대주자로 기용하겠다고 말했다. 하주석은 징계 기간 육성군에서만 머무르며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기에 실전 감각이 떨어져 있는 상황이지만, 감독의 예상과 달리 복귀 후 출전한 2군 2경기에서 11타수 6안타 1홈런 3타점으로 불붙은 타격감을 보여주며 예상보다 이른 시기 콜업 가능성이 높아졌다.
<colbgcolor=#ff6600><colcolor=#ffffff> 하주석 복귀 기자회견
결국 7월 11일 1군에 등록되면서 276일 만에 복귀했다.

복귀 당일 경기는 우천취소됐으며, 다음날 열린 경기에서 대수비로도 출전하지 않았다. 이후 13일 경기도 취소되면서 복귀전은 후반기로 미뤄지게 됐다. 올스타 브레이크에 들어서면서 등록 일수를 10일[16]이나 공짜로 채워준 꼴이 됐다.

7월 21일 대전 NC전 7회 이도윤의 대수비로 나오면서 복귀했다.

이후 내용은 2023 시즌 하주석 개별 문서 참조.


[1] 헛스윙 삼진을 당한 본인에게 화가 나서 배트를 내리쳤다는 뜻으로 보인다.[2] 관중들의 입장에서는 하주석이 헬멧을 던지는 소리가 워낙 크게 났기 때문에 이후 코치가 맞는 장면까지 대부분 목격했을 가능성이 크다.[3] 후두부는 뇌와 두개골, 척추가 만나는 인체의 대표적인 급소 중 하나다. 서로를 치고받는 격투기에서조차 이곳에 대한 타격은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4] 영상 11초쯤에 하주석이 "아우 x발!"이라고 욕설을 퍼붓는 장면까지 나온다.[5] 다만 이후 김서현의 논란에도 실제로 김서현에겐 어마어마하게 화를 냈지만, 인터뷰에서는 '실수는 누구든 할 수 있다'고 했던 일화처럼 본인 팀 선수 챙기기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크게 올라왔다.[6] 해당 경기에서 양의지가 하주석 앞에서 장난식으로 하주석의 당시 행동을 재연하며 하주석과 정은원을 빵 터지게 했다. 큰 일을 저지르고 막 복귀한 후배 선수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일부러 그런 듯하다.[7] 해당 사건으로 음주석, 하酒石, 소주석, 맥주석, 청하주석 등 술과 관련된 별명이 생겼다.[8] 불과 얼마전엔 NC 다이노스 김기환이 숙취운전으로 인해 팀에서 퇴단됐던 일이 있었다. 심지어 이 사건은 그로부터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상태였다.[9] 당장 하주석의 이 사태로 인해 구단은 유격수 운영 플랜을 바닥부터 다시 구상해야 했는데 최악의 경우 1군 경험이 아직 부족한 박정현이나 문현빈 등이 주전이 될 수도 있었다.[10] 설사 추가 징계없이 복귀하더라도 스프링캠프 및 실전 공백이 생긴 채 커리어를 이어가야 하는데 이는 투수에게든 야수에게든 매우 치명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당장 2022 시즌 메이저리그 직장 폐쇄 등의 문제로 기다리다가 결국 메이저리그 생활을 접고 KBO 리그 개막 직전에 복귀해 스프링캠프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김광현이 구속 저하로 고생한 것을 생각해보자.[11] 특히 하주석이 방출될 경우 유격수 자리가 무주공산이 되기 때문에 유격수가 가능한 외부 FA인 노진혁, 김상수의 영입 경쟁에 한화 또한 참여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러나 이미 끼어들 타이밍이 너무 늦은 건지 하이재킹조차 포기하고 두 선수 모두 얼마 지나지 않아 각자 협상 중이던 롯데, KT와 계약을 마쳤다. 다행히 삼성으로 떠났던 오선진을 재영입하면서 공백은 어떻게든 채웠다.[12] 한편 오선진 영입은 상당한 나비효과를 불러왔다. FA 외부영입 자리를 모두 채우는 바람에 권희동 영입이 불발되고 이명기사인 앤 트레이드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는데 2023시즌에 권희동은 커리어하이에 준하는 맹활약을 펼친 반면 이명기는 부상으로 시즌을 대부분 날리면서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린 것이다. 결국 NC만 노났고 한화는 큰 손해를 본 셈이 되었다.[13] 당시 회장은 양의지였다. 현재는 김현수.[14] 음주운전은 무언가가 더 있지 않는 한 자동적으로 징계가 부과되며 3회 적발 시 영구 실격 처리된다.[15] 또한 선수단 내규 벌금 징계도 있고 실전 감각 부재로 인해 경기를 많이 뛰지 못할 것이기에 생각보다 빠져나갈 돈은 많을 것이다.[16] 7월 11일 ~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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