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9-23 11:26:00

전영미

파일:전영미.jpg
이름 전영미(全榮美)
출생 1972년 5월 23일
출신지 충청남도 청양군
학력 청주사범대학 시각디자인과 졸업
데뷔 1996년 MBC 개그 컨테스트 공채 7기
종교 개신교
1. 개요2. 출연작3. 성대모사
3.1. 성대모사 레파토리

1. 개요

전영미는 대한민국의 희극인이다.

충청남도 청양군에서 출생하였고 학창시절 때는 대전광역시에서 지냈다. 청주사범대학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였으며 1996년 MBC 개그 컨테스트 공채 7기로 데뷔하였다.

탁월한 성대모사 능력을 갖춘 코미디언으로, 전문 성우를 방불케 하는 빼어난 목소리 연기력과 다채로운 목소리톤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십수년간 호흡을 맞춘 동갑내기 배칠수와 각종 매체에서 명콤비를 이루며 사랑을 받고 있다.

40대 중반에 접어들었지만 미혼이다. 대표 성대모사파개그맨이라, 같은 계열인 배칠수와 15년 넘게 같이 개그를 하고 있어서 사람들에게 종종 배칠수 부인으로 오해받곤 한다. 제2의 배일집-배연정[1] 라디오 방송에서는 천덕꾸러기 노처녀 기믹으로 유쾌하게 방송을 진행하지만 결혼하고픈 생각은 항상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연예계에서는 비슷한 나이대의 미혼 여성 연예인들인 배우 김정난과 코미디언 송은이김숙 등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2. 출연작



3. 성대모사

무명으로 지내던 2003년 MBC 코미디하우스 3자 토론 코너[5]에서 배칠수 후보 측 대변인으로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다가 후속 3파전에서 김학도-배칠수와 함께 성대모사로 이름을 알렸다. 김학도-배칠수와는 2002년부터 SBS 러브FM 와와쇼에서 성대모사 콩트를 선보였었고, 2004년부터 배칠수와 콤비를 이루며 SBS 와와쇼-MBC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tbs 9595쇼에서 13년째 함께 하고 있다. 특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박근혜(와 최순실) 성대모사 능력으로 촌철살인의 풍자를 선보여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로 지명도를 많이 높였다. 인기 시사예능 프로그램 JTBC 정치부 회의에도 특정 목소리 대역이 필요할 때마다 꼬박꼬박 출연중.

3.1. 성대모사 레파토리



[1] 배일집-배연정도 젊을 때 부부로 오해받았으나, 부부가 아니다. 그리고 배연정은 본명이 배씨가 아닌데 배일집과 개그를 하다가 아예 배씨로 예명을 정한 케이스이기도 하다. 배칠수(본명은 이형민)가 배철수 성대모사 때문에 예명을 정한 것과 비슷한 부분이 있다. 개그계 가짜 배씨가 많은[2] 회차분이 90회였는데 배칠수와 같은 한 팀이 되어 당 회차의 육감왕에 올랐었다.[3] '내게도 사랑이' 편.[4] 방송인 신아영 후임[5] 당시 배칠수는 노무현 역할이었는데, 이회창 역할을 하던 사람이 박명수(!)다. 훗날 호통개그 외에 박명수의 트레이드 마크처럼 된 신음소리 "쟈아~", "뜨아~"도 이 때 나온 것. "어~반듯한 정치~ 저만이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정치인이 그런 정치를 하려면 모든 것이 유연해야 합니다! 스트레칭 뜨하아아아" 사실 박명수는 무한도전으로 뜨기 전에 시사개그를 상당히 많이 했었던 개그맨이다. 무한도전에서 시사정치 관련 개그드립을 박명수가 괜히 많이 치는 게 아니다.[6] 9595쇼 백반토론, 캐리돌 뉴스에 나오는 GH.[7] 콩트 속 이름은 심상장, 캐리돌 뉴스에서는 심고은.[8] 콩트 속 이름은 강은실 또는 강근실[9] 콩트 속 이름은 너경원[10] 콩트 속 이름은 추다르크[11]자유선진당 대변인.[12] 엄밀히 말하면 성대모사는 아니지만 9595쇼 나는 짐이다에서 사퇴하세요를 매우 잘 살렸다는 평을 듣고 있다. https://youtu.be/vXyUAT7KZt0[13] 산소 가는 여자 이엉애[14] 9595쇼 신청곡 스테이지에서의 이름은 심스봉∼∼∼∼∼∼[15] 9595쇼 2부 오프닝 음악인 DJ에게를 윤시내 목소리로 모창한다.[16] 콩트 속 이름은 심심해[17] 이 때문에 2017년 영화 강철비에서 북한 조선중앙TV 여자 앵커 역으로 출연했다.[18] 초기에는 최순실 녹취록 사건의 '클났네~~', '그걸 이렇게 해가지구 저렇게 저렇게 해서 이렇게 해봐~'만 계속 하다가, 배칠수가 왜 맨날 똑같은 것만 하냐고 지적하자 최순실의 '여기는 더이상 민주주의 특검이 아닙니다' 샤우팅 사건 이후에 그것도 한다. 근데 두 개가 상황이 극과 극, 흥분과 나른함이라는 속성이라 같은 사람 느낌이 덜 난다[19] 2018 제1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위원장에게 했던 굉~장히 좋았습니다를 따라하고 있다.[20] 설정상 이름은 '전풍자' 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