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활약상에 대한 내용은 김기중(야구선수)/선수 경력/2024년 문서 참고하십시오.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fc4e00> | 한화 이글스 2025 시즌 투수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1 문동주 · 5 윤대경 · 11 엄상백 · 15 김기중 · 18 이상규 · 19 이충호 · 26 한승혁 · 27 이민우 · 28 장시환 · 29 황준서 · 31 정이황 · 36 장민재 · 38 김종수 · 39 배민서 · 40 장지수 · 46 이태양 · 47 김범수 · 53 김민우 · 54 김서현 · 55 와이스 · 58 박상원 · 60 김규연 · 61 배동현 · 62 김도빈 · 63 박성웅 · 66 주현상 · 68 조동욱 · 69 김승일 · 93 김범준 · 97 성지훈 · 99 류현진 · 101 문승진 · 107 이기창 · 110 원종혁 · 112 승지환 · 113 이성민 · # 폰세 · # 정우주 · # 권민규 · # 이동영 · # 박상현 · # 엄상현 · # 엄요셉 · # 최주원 · # 박부성 | ||
최종 편집: 2024년 12월 13일 | |||
코칭스태프| 투수 | 포수 | 내야수 | 외야수 | 군 입대 선수 | 등록 선수 | 육성선수 | |||
다른 KBO 리그 팀 명단 보기 | }}}}}}}}} |
김기중의 역대 등번호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한화 이글스 등번호 15번 | ||||
문동욱 (2020) | → | 김기중 (2021~) | → | 현역 |
<nopad> | |
<colbgcolor=#FC4E00><colcolor=#fff> 한화 이글스 No.15 | |
김기중 Kim Ki-Joong | |
출생 | 2002년 11월 16일 ([age(2002-11-16)]세) |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의왕부곡초 - 매송중 - 유신고 |
신체 | 186cm, 90kg |
포지션 | 투수(스윙맨) |
투타 | 좌투좌타 |
프로 입단 | 2021년 2차 1라운드 (전체 2번, 한화) |
소속팀 | 한화 이글스 (2021~) |
연봉 | 4,400만원 (22.2%↑, 2024년) |
등장곡 | Fall Out Boy - Centuries |
SNS |
[clearfix]
1. 개요
한화 이글스 소속 좌완 투수.2. 선수 경력
통합 선수 경력: 김기중(야구선수)/선수 경력 |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아마추어 시절 |
3. 플레이 스타일
<colcolor=#FFF> |
<colbgcolor=#FC4E00> 김기중의 포심 패스트볼 |
슬라이더 |
커브볼 |
최고 구속이 148km/h에 이르는 포심 패스트볼과 130km/h 대의 슬라이더를 중심으로 커브, 체인지업을 구사한다.
데뷔 초반에는 제구가 미완성이라는 평가가 많았지만, 2023시즌 후반부터 직구 평균 구속을 140km/h 대로 낮추고 제구에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며 준수한 4~5선발 수준의 피칭을 보여주고 있다.
분명 더 좋고 높은 투수가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타 비슷한 연차의 투수들이 그렇듯 특유의 고질적인 멘탈 불안정으로 인해 2024년 시즌 후반기에 들어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4. 여담
- 같은 팀 선배인 김민우에 의하면 슬프고 순수한 눈을 가졌다고 한다. 팬들 사이에서는 슬픈 개구리[6]를 닮았다는 반응이 많다. 또한,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박준오를 닮기도 했다는 평도 있고, 가수 겸 배우인 비와 상당히 닮았다. 좋좋소의 백진상으로 유명한 배우 김경민과도 꽤나 높은 싱크로율을 보이고 있다.
5. 관련 문서
[1] 현재는 익숙한 15번. 19번은 2020~2022시즌.[2] 원래 구대성의 15번은 그당시 1차지명 유창식에게 넘어갔으나, 이후에 유창식이 이용규에게 팔았다...[3] 로진을 아예 쓰지 않는 선수는 MLB에서도 희귀하며, 류현진의 경우 손끝 감각을 살리기 위해 로진을 비교적 적게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4] 로진을 쓰지 않는 이유를 2021년 9월 25일 방송된 아이 러브 베이스볼의 인터뷰에서 밝혔는데, 김기중 자신이 "손에 로진 자국이 남으면 오히려 투구하는데 방해가 된다고 하며, 손에 땀이 아주 많이 나지 않는 이상 사용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5] 일본에 오사다 슈이치 선수가 송진 알레르기가 있어 흙과 섞어 사용한 바 있다.[6] 별명이 페페중이다. 그러나 본인은 닮지 않았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