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5-30 14:30:18

프랜차이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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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프랜차이즈 선수 목록3. 관련 문서

1. 개요

Franchise player

한 프로 스포츠 구단에 소속되어 뛰어난 활약을 오래 보인 선수를 일컫는 말이다.

사실, 자로 잰듯한 정의가 있는 용어는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실력과 팬들의 지지를 받는 선수가 프랜차이즈 스타 선수다. 단순히 한 팀에서만 뛰지 않았더라도 오랫동안 구단에서 헌신했거나,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기록을 세웠다거나, 해외 리그에서 뛰다가 친정팀으로 돌아와도 인정해 준다.

또한, 팀을 떠나더라도 선수는 원치 않았지만 강제로 이적했다거나 충분히 팀에 헌신한 후 선수생활 말년에 우승트로피 들어보려는 것이라면 대개 프랜차이즈 스타 선수로 인정해 준다. 다른 팀에서 데뷔를 했다가 이적을 와서 포텐셜이 터진 것도 물론 인정해 준다. 반면, 기존 팀에서 압도적인 활약을 하더라도 이적시켜달라고 징징거리거나 통수치고 떠나는 선수들한테는 실력이나 기록으로는 자격이 되어도 안 붙여주는 등, 한 마디로 한 팀에서 데뷔해 팬들과 동고동락을 함께한 팀의 간판급 선수에게 붙여주는 별칭 정도다.

결국, 응원해주는 팬들의 마음에 달려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프랜차이즈 스타로 불리는 선수는 가장 중요한 팬들의 마음과 지지를 온전히 얻은 선수로 생각해보면 되겠다. 어찌 보면 가장 영광스러운 칭호다.

팬들의 심리가 프랜차이즈 호칭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해당 선수가 팀을 어떻게 여기는지 또한 프랜차이즈의 중요한 자격요건이다. 예를 들어 맨유에서 10년이 넘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웨인 루니를 두고 맨유 팬들은 맨유의 레전드 가운데 하나로 대접하겠지만 프랜차이즈 스타로 여기는데 있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 것이다. 루니는 과거에도, 지금도 매우 유명한 에버튼의 골수팬이며, 맨유와 계약 문제 등등으로 트러블을 빚은 적도 있고 오랫동안 맨유에서 떠나기를 시도한 적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선수시절 맨유에 대한 공헌도가 워낙 높아서 은퇴 이후로는 프랜차이즈 스타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이는 거의 없어지긴 했다.

NFL의 브렛 파브같은 선수는 그린베이 패커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였지만 선수생활 연장을 위해 하필 지역 라이벌 미네소타 바이킹스로 이적하는 바람에 한동안 완전히 배신자 취급을 당하기도 했다[1][2]. 하지만 2014년 ESPN 방송 스케줄로 그린베이를 다시 찾았을땐 그린베이 주민들의 환호를 받았으며 결국 2015년에는 패커스에서 영구결번이 결정된 바 있다.

선수 생활의 시작과 끝을 한 팀에서만 한 프랜차이즈 선수는 '원 클럽 맨(one-club man)'이라 칭한다. 단, 한국에서는 군 복무로 인해 상무, 경찰청 등에 소속되는 경우가 많아 원 클럽 맨이 나오기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군 복무를 위한 이탈 기간을 제외하고 한 클럽에서만 뛰면 대개 원 클럽 맨이라고 지칭해준다. 외국에 갔다 온 경우도 너그럽게 봐 주는 편. 아예 출신지와 프로 데뷔를 시작한 팀의 연고지가 같다면 '로컬 보이(Local Boy)'라고 해서 프랜차이즈 선수 중에서도 가장 상위 레벨로 쳐준다.

2. 프랜차이즈 선수 목록

출신지와 연고지가 일치하거나(☆) 원클럽맨으로 은퇴한 선수(★)는 별도로 표기했다.
  • 출신지와 연고지가 일치하는 선수를 구분할 때는 당시의 연고지를 기준으로 한다.

2.1. 문서로 분리된 목록

2.2. e스포츠

2.2.1.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임요환 (SK텔레콤 T1, 2002~2010): 이쪽은 프랜차이즈 스타로도 모자라서 아예 팀 창단에 일조했다. 2006~2008년엔 군 복무 문제로 공군 ACE에서 지냈고, 스타2 전향 후 SlayerS 팀을 창단하여 활동하다가 2012년부터 1년간 T1 감독직을 수행하였다. 2019년 T1 스트리머로 다시 SKT에 복귀하였다.
  • 최연성★ (SK텔레콤 T1, 2003~2016): 2010년부턴 코치 업무에 집중하다가 2014년, 임요환의 뒤를 이어 정식 감독으로 부임하였다.
  • 정명훈 (SK텔레콤 T1, 2007~2014): 2014년 말에 출전 시간 보장을 이유로 팀을 탈퇴한 후 Dead Pixels에서 1년간 선수생활을 지속한 후 은퇴하였다. 현재는 군 제대 이후 다시 스타2 프로게이머로 복귀했으나 리그오브레전드 샌드박스팀의 코치로 활동 중 이다.
  • 도재욱★ (SK텔레콤 T1, 2006~2013)
  • 박재혁★ (SK텔레콤 T1, 2006~2012)
  • 어윤수 (SK텔레콤 T1, 2008~2016)
  • 송병구★ (삼성 갤럭시, 2004~2016)
  • 허영무★ (삼성 갤럭시, 2006~2013)
  • 오영종[3] (화승 OZ, 2004~2011)
  • 이제동 (화승 OZ, 2006~2011): 2011년 화승 OZ의 해체로 제8게임단으로 이적하였다
  • 이영호★ (kt 롤스터, 2007~2015)
  • 김대엽 (kt 롤스터, 2008~2016) : 이영호가 2015년 12월에 은퇴를 선언하면서 kt 롤스터에 남아 있는 유일한 프랜차이즈 스타가 됐었다. kt 롤스터 해체까지 남아 있었으며 해체 이후 Splyce로 이적.
  • 서지훈[4] (CJ 엔투스, 2002~2011)
  • 마재윤★ (CJ 엔투스, 2003~2010)
  • 염보성 (MBC GAME HERO, 2005~2011): 2011년 MBC GAME HERO의 해체로 제8게임단으로 이적하였다
  • 윤용태★ (한빛 - 웅진 스타즈, 2005~2013) : 비록 개인리그 최고 기록이 4강이나, 현역 당시 에이스임은 부정할 수가 없기 때문에 서술한다.
  • 김윤환★ (STX SouL, 2005~2013)

2.2.2. 리그 오브 레전드

팀에 활동했던 기간이 적어도 4년차 이상을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굵게 표시한 프랜차이즈 선수는 특정 팀을 떠오르게 하는 독보적으로 대표되는 선수들입니다.

2.2.3. 오버워치

오버워치 리그 창설과 이로 인한 기존 리그 개편으로 인해 2018년 전후 팀이 대거 해체되고 창단되었기 때문에, 해체된 팀을 사실상 계승하는 팀(ex)Lunatic-Hai-서울 다이너스티)으로 이적하여 활동한 기간을 합하여 햇수로 4년 이상 활약한 선수도 기재합니다.

이외 리그 팀 내에서의 장기 활동 선수는 항목 참고. 리그 팀 내에서는 리빌딩과 영입/방출이 자주 일어나는 특성 상 4년 이상 한 팀에서 활동하는 선수가 드물다.

2.2.4. 카트라이더

2.2.5. 배틀그라운드

배틀그라운드는 선수들은 보통 계약이 끝나면 보통 타 팀으로 이적을 많이 하기 때문에 프랜차이즈 선수가 많이 없다.그래서 한 팀에서 3년동안 활약한 선수만 기재합니다.

3. 관련 문서


[1] 사실 이건 노쇠화하는 파브를 계속 두고 있다가는 팀 성적을 유지하기 힘든 패커스와, 어쨌든 풋볼을 계속하고 싶은 파브의 이해관계의 충돌의 결과라 파브의 탓만을 할 수는 없다.[2] 심지어 패커스는 파브를 자기 팀에서 은퇴시키기 위해 더이상 NFL에서 뛰지 않는 조건으로 10년간 500만불(...)을 제안하기도 했다![3] 군 복무로 공군 ACE에서 활동 후 화승 OZ로 다시 돌아왔다.[4] 군 복무로 공군 ACE에서 활동 후 CJ 엔투스로 다시 돌아왔다.[5] 2020년에 T1과 3년 재계약, 파트오너 계약을 맺으며 T1의 공동 소유주가 되었다. 사실상 T1 원클럽맨 확정이며 선수 생활 이후에도 관계자로서 T1에서 계속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6] 2부팀 Team WE Academy시절 포함.[7] 2017년에 Vici Gaming으로 이적했다가, 2018년에 SK telecom T1 코치로 복귀하였다.[8] 페이커와 마찬가지로 TSM의 지분을 받는 계약을 체결, 2020시즌 이후 은퇴하고 TSM의 감독으로 부임하였다. 이후 감독직에서 내려와 Team Liquid의 미드라이너로 복귀하였다.[9] 은퇴 이후에도 Cloud 9의 소유주 및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10] 2021시즌 부터 젠지 스트리머로 활동 중[11] 2019시즌 이후 은퇴하고 EDG의 감독으로 부임 하였다가 2021시즌에 선수 복귀. 이후 다시 감독으로 부임.[12] (2019.11.19 ~ 2020.05.29)까지 휴식 후 서머 복귀
(2020.05.29~ 2020.11.16)까지 복귀 후 경력
[13] 은퇴 이후에도 아프리카 프릭스 에서 코치로 활동 하고 있다.[14] RNG는 공식적으로는 구 로얄클럽을 계승하는 팀이 아니지만, (해당 문서 참조) 어찌됐든 구 로얄 클럽 시절에도 우지가 프랜차이즈 스타였기에 RNG의 얼굴마담으로 인식되고 있다.[15] 창단 할 때부터 있던 원년 멤버로 은퇴 이후에도 리브 샌드박스에서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16] 2021년 현재까지 거의 유일하게 사실상 계승 팀이 아닌 단일 팀, 그것도 비(非)리그 팀에서 프랜차이즈 선수로 등극한 동시에 햇수로 4년을 채운 오버워치 프로게이머이다.[17] 오버워치 이전에는 Lunatic-Hai 스페셜 포스 팀에서 활동한 적도 있으나 일단 이 문단에는 기간에 포함하지 않았다. 2021년에는 Gen.G Esports 소속 스트리머로 활동 했다. 임시 결번이며, 공식 은퇴 시 영구결번 예정.[18] 2019 시즌 종료 후 FA로 풀렸다가 다시 서울과 계약했기에 편의상 합산 표기. 류제홍이 떠난 뒤 유일한 루나틱 출신 서울 선수였다. 2021 시즌에는 필라델피아 퓨전에서 활동했고, 시즌 종료 후 은퇴한 뒤 서울 다이너스티의 감독으로 돌아왔다. 영구결번.[19] LW BLUE에는 8월 10일에 입단을 했지만 22일에 LW BLUE가 기권 선언을 하며 LW BLUE 소속으로 경기를 뛰진 않았다. 2021년 뉴욕팀의 대대적 리빌딩 이후에는 프렌차이즈 스타를 넘어서 정신적 지주이자 주장으로 팀을 이끌었다. 이후 서울 다이너스티에 입단했다가 건강상의 이유로 시즌 시작전 은퇴 선언을 하면서 사실상 뉴욕 엑셀시어의 원클럽맨이라 봐도 무방하다.[20] 카트팀이 창단된 그 당시부터 팀 변경이 없었다.[21] 팀창단을 이끌었다.[22] 2020년에 은퇴하고 2021년에 다시 돌아왔다.[23] OGN ENTUS가 해체하고 담원 기아가 선수단 전원 영입을 했기 때문에 OGN ENTUS 시절을 포함하면 3년은 넘게 같은 팀에서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