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eab146> |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25 시즌 로스터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eab146><colcolor=#000> 코칭스태프 | ''' 72 김응민 · 73 김승준 · 74 박치왕 [[감독#s-1.1| ★ ]]· 75 이대환 · 83 최정민 · 87 민창호 · 88 지재옥 · 89 강진구''' |
투수 | 1 박주성키움 · 2 구창모NC · 3 김재웅키움 · 4 이기순SSG · 8 전영준SSG · 11 이강준키움 · 17 이재희삼성 · 18 허준혁LG · 19 박주혁삼성 · 22 배제성KT · 26 홍승원삼성 · 31 이정용LG · 44 양경모한화 · 47 허윤동삼성 · 51 조민석NC · 54 이태연롯데 · 55 윤산흠한화 · 61 김정운KT · 62 이진하롯데 · 95 이원재두산 · 99 송승기LG | |
포수 | 0 박성재두산 · 13 윤준호두산 · 25 박성재NC · 27 김선우KIA | |
내야수 | 5 김재상삼성 · 7 한태양롯데 · 10 한동희롯데 · 16 이해승삼성 · 32 조민성삼성 · 36 류현인KT · 41 정민규한화 · 50 오태양NC · 56 박정현한화 | |
외야수 | 12 조세진롯데 · 30 오장한NC · 45 박찬혁키움 · 52 이재원LG · 57 류승민삼성 · 58 이주형키움 · 63 한승연KIA | |
위첨자 - 해당 선수의 원 소속 구단 | }}}}}}}}} |
김응민의 역대 등번호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두산 베어스 등번호 88번 | ||||
최재훈 (2008) | → | <colbgcolor=#ed1c24><colcolor=#fff> 김응민 (2010~2012) | → | 곽용섭 (2013) | |
두산 베어스 등번호 26번 | |||||
김상현 (2007~2012) | → | 김응민 (2013~2015) | → | 보우덴 (2016~2017) | |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52번 | |||||
백상원 (2017) | → | 김응민 (2018~2019) | → | 송준석 (2020~2023) | |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27번 | |||||
한기주 (2018~2019) | → | 김응민 (2020~2021) | → | 김동엽 (2022) | |
NC 다이노스 등번호 44번 | |||||
배민서 (2021) | → | 김응민 (2022) | → | 박성재 (2023) |
<colbgcolor=#ebad24><colcolor=#000> 상무 피닉스 야구단 No.72 | |
김응민 金應民|Kim Eung-Min | |
출생 | 1991년 10월 22일 ([age(1991-10-22)]세) |
서울특별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서울이수초 - 건대부중 - 중앙고 |
신체 | 178cm, 90kg, AB형[1] |
포지션 | 포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 입단 | 2010년 신고선수 (두산) |
소속팀 | 두산 베어스 (2010~2015) 삼성 라이온즈 (2016~2021) NC 다이노스 (2022) |
지도자 | 상무 피닉스 야구단 배터리코치 (2023~) |
병역 |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5년 12월 21일~2017년 9월 20일) |
등장곡 | Emet Sound - 《지구방위대》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前 야구 선수이자 現 상무 피닉스 야구단 배터리 코치.2. 선수 경력
2.1. 두산 베어스 시절
입단 당시에는 투수였다가 포수로 전향했다. 별다른 성적 기록이 없다가 2016년 KBO 리그 2차 드래프트 1라운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고 이적했다.
2.2. 삼성 라이온즈 시절
2.2.1. 상무 피닉스 야구단 시절
준수한 타격 성적에 힘입어 1년차임에도 상무서 주전 포수를 꿰찼다. 다만 첫 풀타임 시즌이다 보니 갈수록 성적이 떨어지면서 결국 6월 이후로는 이윤재에게 선발 자리를 내줬다. 8월 중순부터 다시 이윤재와 포수 마스크를 번갈아 썼다. 시즌 성적은 49경기 125타수 33안타 3홈런 19타점 20득점 1도루 8볼넷 29삼진 타율 0.264.2년차인 2017 시즌을 앞두고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는 바람에 홍희정 기자의 시즌 예상 기사에서 상무 포수 중 혼자만 이름이 쏙 빠졌다. 4월 26일에서야 대타로 나왔고 본격적으로 포수로 나온 건 6월이 되고 나서였다. 결국 상무 포수 4명 중 가장 적게 출장했는데, 그래도 OPS가 .973으로, 비율 스탯만큼은 포수 4명 중 가장 좋았다.[2] 시즌 성적은 28경기 21안타 2홈런 15타점 15득점 타율 0.368.
2017년 9월 20일에 제대했다.
2.2.2. 2018 시즌
제대 후 팀 훈련에 합류했다. 그러나 강민호가 삼성으로 이적하며 일단은 이지영, 권정웅 등과 백업 자리를 놓고 경쟁해야 할 듯하다.1월 13일 결혼했다.
2군에서 시즌을 시작했다가 3포수 체제로 운용한다면서 4월 26일 1군에 등록됐다가 백업으로 1경기만 나오고 4월 29일 1군에서 제외됐다.
2.2.3. 2019 시즌
시즌 종료 후 이지영의 넥센 히어로즈 이적, 권정웅의 상무 피닉스 야구단 입대 등으로 경쟁자들이 줄어든 지라 좀 더 많은 기회를 받을 수 있을 듯 하다. 나이는 동갑이지만 1군 경험은 더 많은 김민수, 고교 포수 최대어들로 평가받았던 이병헌, 김도환과 경쟁하게 될 듯.4월 21일 김민수와 최채흥이 1군에서 말소되며 대신 장지훈과 같이 콜업되었다. 수비는 그럭저럭 괜찮았으나 타격 정확성에 문제를 보였고 결국 5월 6일 김동엽, 장지훈과 함께 1군에서 제외됐다. 전날 경기에서 1회 말 무사 만루 상황에서 포일로 선취점을 내줘 흔들리던 선발 저스틴 헤일리가 완전히 무너져내리는 단초를 제공한 게 결정적이었다.
2.2.4. 2020 시즌
이번 시즌부터 최채흥의 전담 포수로 결정되면서 최채흥이 선발로 나올 때는 주전 강민호를 대신하여 선발로 출장한다.5월 14일 4타수 2안타로 좋은 타격감을 보였다.
6월 5일 경기에서는 7회 초 2아웃 상황에서 박찬도의 대타로 오랜만에 출장했지만 정작 주자로 나가 있던 최영진이 도루 실패로 아웃당하면서 아무것도 못해보고 대수비 이학주와 교체됐다.
6월 17일 두산 베어스와의 2차전에서 2회초에 이전 경기에서 투구 내용이 좋았던 플렉센을 상대로 선취득점을 올리는 적시타를 쳤다. 경기 기록은 3타수 1안타 1타점 1삼진
6월 23일 한화 이글스와의 1차전에서 3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이라는 미친 활약을 보이며 박해민과 같이 타선을 빛냈다. 이대로 활약이 계속된다면 차기 삼성의 주전포수로 도약할 가능성이 있다.
6월 25일 한화 이글스와의 3차전에에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과 합이 맞지 않는 모습을 여러차례 보여주었다. 그래서인지 6회에 들어서는 김민수로 교체되었다. 그리고 김민수로 교체되자마자 뷰캐넌은 김민수에게 따봉까지 보내면서 김응민과 합이 안 맞았다는 것을 대놓고 드러냈다.
이 외에도 강민호가 없는 경기 동안 계속 불안한 투수 리드를 보여줬으며, 결국 6월 27일 부상에서 회복한 강민호가 돌아오면서 2군으로 말소되었다. 백업 포수로는 김민수가 있는 만큼 한동안 1군에 올라올 일은 없을 듯.[3]
7월 1일 있었던 뷰캐넌의 다음 경기에서 강민호, 김민수랑 호흡을 맞췄는데 완투승을 거두면서 김응민의 투수리드가 부족했음이 드러났다. 이후 뷰캐넌은 3연승을 챙겼다.
이후 9월 13일 강민호가 빠진 자리에 대타로 나섰는데 4타수 2안타 멀티히트에 리드도 잘 해 최채흥을 완봉승으로 이끌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확실히 최채흥하고는 합이 잘 맞는 듯. 이쯤 되면 제 1 백업포수는 김응민으로 확실히 정해진 듯. 지금 삼성 포수 백업 중 타격을 김응민을 넘는 선수가 없다. 김도환, 이병헌, 김민수, 권정웅, 채상준, 김결의, 정진수 중 그나마 비빌 수 있는 선수는 권정웅 말고는 없다. 왜냐하면 나머지 포수들은 리드는 몰라도 공을 배트에 못 맞춘다 팬들은 리드도 괜찮고 시즌 2할 3~4푼은 쳐줄 수 있는 김응민이 백업으로는 가장 낫다는 평을 내렸다.
삼성 팬들은 이 날 경기에 김응민의 활약이 아주 컸다며 앞으로 백업포수를 잘 맡아주길 바란다며 찬사를 보내는 중. 앞으로 강민호의 휴식을 위해 최채흥 전담 포수로 복귀할 가능성도 생겼다.
그러나 10월 3일 NC와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 도중 김도환과 교체되어 포수로 출장했으나 투수를 제대로 이끌지 못하는 모습을 연이어 보이며 팀을 대패에 빠지게 하면서 그간에 호감형이 다 무너져버렸다.
심지어 3일 이후 경기 출장조차 못하다가 10월 7일자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후 그대로 시즌아웃되어버렸다.
2.2.5. 2021 시즌
겨우내 수비 및 송구 연습을 많이 했다고 한다. # 그러나 연습경기 현재까지 보면 포구 이후 투수에게 공을 다시 주는 것도 살짝 불안하며 도루저지를 위한 송구 정확성 역시 아직은 물음표인 상태다. 게다가 3월 16일 연습경기에서는 김강민을 낫아웃으로 출루까지 시키는 블로킹 미스까지 범하며 여전히 갑갑한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다.하지만 타격에 있어서 한층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작년 시즌 말 쯤부터 변경된 타격폼이 이제는 맞는 옷이 된 건 지 연습경기에서 제법 꾸준하게 안타를 뽑아내고 있다.롯데전 NC전 LG전 타구의 질도 그렇고 이전보다 계산이 서는 타격을 하는 모습이기에 시범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백업 포수 후보들 중 개막 엔트리에 들 가능성이 가장 높았으나, 시범경기에는 담 증세로 출장하지 못하면서 2군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4월 13일 NC전을 시작으로 4월 23일 LG전까지 5경기 동안 16타수 무안타라는 극악의 출발을 보였으나 이 후 4월 28일 상무 피닉스 야구단전을 기점으로 타격 컨디션이 올라오는 모양새다. 그러던 중 5월 8일 강민호의 경미한 허리 부상으로 인해 주말 시리즈 동안 1군 엔트리 등록은 아닌 동행으로 1군 선수단에 합류하게 됐다. # 이 후 다시 2군으로 돌아와 롯데전에서 11일[4]과 12일[5] 연속 멀티히트를 쳐내고 있다. 다만 김민수가 꽤나 뜨거운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1군 엔트리 진입까지는 제법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6월 17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최채흥의 부진 탈출 방법 연구의 일환으로 간만에 1군에 콜업되어 선발 출장했으나,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별 소득 없이 바로 말소됐다.
확장 엔트리 시행 후로도 제3 포수로는 김도환이 낙점된 모양새.
시즌 후 퓨처스리그 FA 대상자로 공시되었다. 상술한 사정 상 앞으로도 삼성에서 받을 수 있는 기회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는데, 선수 본인이 미아가 될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더 많은 기회에 도전할지는 지켜봐야 할 듯. 결국 퓨처스리그 FA 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2.3. NC 다이노스 시절
2.3.1. 2022 시즌
3월 24일 친정팀 삼성과의 시범경기에서 원태인을 상대로 두 타석 연속 홈런을 쳐냈다.이 활약 덕분에 개막 엔트리에도 승선했고, 이후 2군에 내려가는 일 없이 계속 1군 엔트리에 들어있으나 5월 2일까지 8경기 출전하여 12타석 11타수 무안타 1타점만 기록하고 있다. 양의지가 생각 이상으로 컨디션이 안올라오고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제 3포수로 기회를 받고는 있으나 계속해서 활약이 미미할 경우 2군으로 바로 내려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6월 4일까지 타율 0.071 OPS 0.265로 경악할 만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으며 선발로 나올 때마다 득점 기회에서 맥을 끊으며 팬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타자로서 뿐만 아니라 포수로서도 빈번하게 공을 덮밥질하여 스트라이크를 볼로 둔갑시키고 있는데 아직까지 1군에 기용하는 게 미스테리이다. 팬들은 이재용 혹은 박대온의 콜업을 바라고 있다.
6월 9일 SSG전에서 8번 선발 포수로 출장해 경기 초중반 한결같은 범타 행진과 송구 실책까지 범해 타자 또는 포수로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했는데, 8회 4-3으로 팀이 역전을 당한 상황에서 최민준의 아래쪽 커브를 그대로 당겨쳐 좌측 담장을 넘겨 스코어를 동점으로 만들었다. 이 홈런이 9회 끝내기[6]의 큰 발판이 되어 위닝시리즈로 맺어졌다. 그러나 8회에 이용찬의 공을 포구 못하면서 헛스윙삼진을 파울로 둔갑시켰고 블론세이브를 안겼다.
[navertv(27261657, height=281)] |
2022년 6월 9일 SSG전 8회 김응민 동점포 |
7월 10일자로 1군에서 말소되었다. 이후로도 1군에는 등록되지 못하고 있으며, 팀에서도 김응민이 못 미덥다고 판단한 것인지 9월 6일 김응민의 전 소속팀이었던 삼성에서 방출된 권정웅을 새로운 백업 포수로 영입하면서 잔여 시즌은 더 이상 1군에 올라오지 못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되었다.
9월 17일에 조민석과 함께 1군에 등록되었다.
12월 20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은퇴를 발표했다. 링크
3. 지도자 경력
은퇴를 발표한 지 하루도 되지 않아 상무 피닉스 야구단의 배터리 코치를 맡게 됐다.4.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 ||||||||||||||
<rowcolor=#fff>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4사구 | 장타율 | 출루율 |
2014 | 두산 | 11 | 10 | .200 | 2 | 0 | 0 | 0 | 3 | 0 | 0 | 2 | .200 | .333 |
2015 | 4 | 3 | .333 | 1 | 0 | 0 | 1 | 2 | 1 | 0 | 0 | 1.333 | .333 | |
<rowcolor=#fff>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4사구 | 장타율 | 출루율 |
2016 | 삼성 | 군 복무(상무 피닉스 야구단) | ||||||||||||
2017 | ||||||||||||||
2018 | 1 | 1 | .000 | 0 | 0 | 0 | 0 | 0 | 0 | 0 | 0 | .000 | .000 | |
2019 | 8 | 13 | .231 | 3 | 1 | 0 | 0 | 0 | 0 | 0 | 0 | .308 | .231 | |
2020 | 45 | 76 | .224 | 17 | 1 | 0 | 0 | 5 | 7 | 0 | 6 | .237 | .281 | |
2021 | 1 | 2 | .000 | 0 | 0 | 0 | 0 | 0 | 0 | 0 | 0 | .000 | .000 | |
<rowcolor=#ffffff>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4사구 | 출루율 | 장타율 |
2022 | NC | 34 | 67 | .134 | 9 | 1 | 0 | 1 | 5 | 7 | 0 | 5 | .192 | .194 |
<rowcolor=#373a3c> KBO 통산 (7시즌) | 104 | 172 | .186 | 32 | 3 | 0 | 2 | 15 | 15 | 0 | 13 | .242 | .238 |
5. 여담
- 2살 형인 김응규도 야구선수로 중앙고 -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에서 뛰었다. 프로 입단에는 실패해 2011년 말 고양 원더스 트라이아웃에 참가해 잠시 몸담았던 적이 있다.
-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에서는 이름 때문에 별명은 주로 '응디'로만 불린다. 팀내 백업포수군 중에서도 떨어지는 수비 실력 때문에 욕을 먹다 못해서 정인욱마냥 '응디신'이라 불리며 컬트적인 인기를 끄는 수준까지도 갔고, 뭔가 사건사고가 생길 때마다 "사죄/위로/축하의 의미로 김응민 선수를 보내드리겠습니다."라는 글이 념글에 오르곤 했다. 그러다가 김응민이 진짜로 NC에 팔려간 후로도 김응민이 삽질 하나 할 때마다 움짤이 념글에 올라오는 등 컬트적 인기는 여전.
- 트위치에서는 '응' 을 '%'으로 바꾸어 쓰기도 한다.
6. 관련 문서
[1] 다음 프로필 기준[2] 2017년 상무 주장이었던 이윤재(SK)는 .873, 최용제는 .777, 그리고 2017년 상무 주전 포수였던 김준태는 .703으로 제일 낮았다.[3] 타격으로만 보면 처참한 수준의 김민수와 달리 김응민의 타격이 훨씬 나으나, 삼성에게는 중하위 타격의 좋지 않은 투수리드를 지닌 포수보다는 투수리드가 좋은 포수가 필요하다. 어차피 팀 타격은 리그 최악 수준이기 때문에 자동아웃 3개가 추가되어도 그리 나빠지지 않는데 비해 리드가 좋지 못하면 삼성의 장점인 투수진이 무너지기 때문에 리드가 좋은 포수가 필요하다는 코치진의 판단으로 2군으로 내려간 것.[4] 2루타 2개에 2타점[5] 올 시즌 첫 홈런[6] 공교롭게도 이 날 끝내기를 기록한 타자가 바로 같은 포수인 양의지였다. 엔트리에 속한 두 포수가 각각 동점포와 끝내기를 기록해 극적인 장면을 연출했다.[7] 참고로 최채흥은 포수에 따라 성적 기복이 없는 선수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