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1-30 13:31:43

오키나와 리그

파일:5p4rcEr.png KBO 리그의 시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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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소개2. 일본3. 한국
3.1. 역대 참가 팀
4. 트리비아

沖縄 spring camp
Okinawa spring camp

1. 소개

오키나와가 인기 상한가를 치는 것은 실전훈련을 하기에 그만한 곳이 따로 없기 때문이다. 국내팀 간 연습경기뿐 아니라 그곳을 찾는 일본팀들과 경기를 갖는 것도 수월하다. 일종의 ‘오키나와 리그’가 형성된다. 넥센 염경엽 감독은 훈련지 변경 사유에 대해 “가고시마보다 오키나와가 더 따뜻하고 연습경기 일정을 잡기도 좋다”고 말했다.
기사

한국일본의 프로야구팀들이 스프링캠프 막바지(2월 중순부터 3월 초까지)에 일본 남쪽에 있는 오키나와에서 가지는 평가전. 오키나와는 일본 본토보다 훨씬 남쪽에 있어 아열대기후에 속하므로, 제주도를 포함한 한반도 본토에서는 야구가 거의 불가능한 한겨울에도 야외에서 야구 훈련을 할 수 있고, 인프라도 한국과 문화적으로 유사하면서도 잘 되어있는데다 일본 프로팀들과의 교류도 가능하기 때문에 각광받고 있다.

아직 공식적으로 오키나와 리그가 창설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식 명칭은 존재하지 않고 언론등에서 편의상으로 "오키나와 리그", "오키나와 연습경기 리그",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 등 이라고 부른다. 보통 스프링 캠프는 1차, 2차 전지훈련으로 나누는데 이중 집중 훈련을 하는 1차 전지훈련은 미국이나 일본을 선택해서 가지만, 실전 훈련, 즉 모의고사를 치루는데 중점을 둔 2차 캠프는 한국과 가장 비슷한 환경이면서 야구장[1], 숙소등이 잘 갖춰진 일본 오키나와에 가서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오키나와 리그의 승패는 KBO 시범경기와 마찬가지로 별 의미는 없다. 컨디션 점검 차원에서 주전을 기용해보거나 여러가지로 실험적인 포메이션, 실험적인 작전등을 구사하기 때문.

또한 일본 야구팀들과의 경기도 가지는데, 과거 일본측에서 한국팀과의 평가전때 2, 3군급을 내밀었다면 2010년 이후로는 1.5군(한국도 1.5군)을 기용한다고.오키나와 리그 한국팀 위상이 달라졌다는데, 일본야구, 두려움은 없다!

중계 환경이 매우 열악해서 방송사들이 중계를 꺼려하기에 한국의 야구팬들이 보고싶어도 보지 못하고 일본측 중계방송을 도방(...)하기도 하는데 SPOTV가 2014년부터 일부 경기들을 중계해주고 있다.

2.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 한신 타이거즈등 일본의 프로야구팀들도 이곳에서 최종 연습경기를 가진다. 인기팀인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경우 오키나와 리그 입장 티켓이 비싼 좌석은 4만원[2]에 달한다. 흠좀무.오키나와는 지금…‘야구 열기로 후끈’

2000년대 들어서 오키나와에 스프링 캠프를 차리는 구단들이 늘어나며 한국과 일본간의 맞대결이 빈번하게 일어나자, 2010년에는 일본야구기구에서 "오키나와 리그"라는 정식 명칭을 붙이는 것도 고려했다고 한다. 당시 일본야구기구의 제안을 받은 KBO도 긍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내년 스프링캠프서 '韓日 미니리그' 열리나, 전훈캠프리그 생기나..연습경기 활발 그러나 페넌트레이스를 위한 훈련을 해야하는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훈련효율을 이유로 구단에 일임하기로 결정하면서 없던일이 되어 버렸다. 또한 한일전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성적위주의 경기운영이 이뤄질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들이 크기도 했다.김경문 감독, "韓日 미니리그, 과열양상 띄지 않을까"

한국 야구팀과 경기에서 의도적으로 한국심판들을 배제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 박동희가 대차게 깐적이 있다.그리고 결국 2015 프리미어 12때도 똑같은 짓을 저질렀다

3. 한국

스프링캠프때 평가전은 역사가 꽤 오래 되었었다. 보통은 괌, 하와이, 사이판 등에서 1차 캠프를, 2차 캠프를 오키나와, 가고시마, 미야자키 등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고 이는 구단들의 방침에 따라 조금씩 바뀌었다. 이때 2,3개구단이 뭉쳐서 경기를 치르는 것을 전지훈련장 이름에 따라 오키나와리그, 미야자키리그, 가고시마리그 등으로 불렀다.KIA.두산 '미야자키리그' 추진, 새해가 밝았다..스프링캠프 본격 시작

1993년 LG 트윈스가 처음으로 오키나와에 전지훈련을 하며 일본야구팀과 경기를 가진 것이 최초이며, 이듬해 쌍방울 레이더스삼성 라이온즈가 합류하며 규모가 커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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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스프링캠프.그 와중에 깨알같은 SK 와이번스의 고치

스프링캠프 때 가지는 친선전들은 매체가 부족하던 1990년대에는 잘 알려지지 않다가, 2000년대 중반, 프로야구의 폭발적인 성장과 맞물려 오키나와의 전지훈련 소식이 팬들 사이에서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비시즌 설레발용(...) 리그로 자림하게 되었다. #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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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오키나와 리그 : 2월 15일부터 3월 2일까지 개최된다.

2013년부터 하나둘 구단들이 오키나와로 모이기 시작해 지금의 형태로 구성되었다. 2016년 기준으로 KBO 리그에서는 6개 구단이 참가하고 있다. 오키나와 리그에 참여하지 않는 구단들도 있는데,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NC 다이노스, kt wiz가 대표적. 미야자키쪽의 지원을 받는 두산 베어스는 2015년을 제외하고 오키나와 리그에 참여한 적이 없으며, NC 다이노스는 2015년부터 유일하게 1, 2차 캠프 모두를 미국에서 진행하기에[3] 오키나와 리그 전적이 0전 0승 0패다. kt wiz 또한 2015년 NC 다이노스의 선전 이후 2016년부터 오키나와에서 스프링 캠프 대신 미국에서 1, 2차 캠프 모두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3.1. 역대 참가 팀

4. 트리비아

  • 1996년에는 일본야구기구의 초청으로 KBO 리그 팀들의 2군 교육리그가 오키나와에서 열리기도 했다. ## 교육리그 특성상 일본야구팀들과의 경기도 가졌다.
  • 시즌전 스프링 캠프 뿐 아니라 마무리 캠프도 오키나와에서 차리는 경우가 많다. 다만 이때는 팀간의 경기보다는 회복훈련 위주로 오키나와 리그라는 표현을 쓰진 않는다.

[1] 오키나와에는 그 조그마한(서울특별시의 약 4배 정도의 규모) 면적에 야구장이 무려 52개나 있다.출처 2016년 기준 한반도 전역에 있는 야구장 갯수가 300개가 조금 넘는 수준임을 감안하면 엄청난 수의 야구장이 몰려있는 것.[2] 이 돈이면 잠실 야구장 기준으로 테이블석 가격에 해당된다.[3] 그 전에는 1차는 미국, 2차는 대만에서 훈련을 진행하였다.[A] 2차 훈련만[B] 1차 훈련만[A]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