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5 11:16:46

Do-Re-Mi

Do-Re-Mi

파일:attachment/doremi.jpg
(출처)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요 OST 중 하나로 가장 널리 알려지고 많은 사랑을 받은 곡. 국내에는 "도레미송"이라는 이름으로 부분적으로 개사되기도 했다.

1. 설명2. 영어 가사3. 한국어 번역4. 한국어 뮤지컬
4.1. 개사 버전(?)
5. 관련항목

1. 설명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주인공 마리아가 폰 트랩 대령의 7남매 아이들에게 음악의 기초를 가르치며 함께 부르는 노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배경으로 때묻지 않은 순수한 아름다움이 일품이며, 이 덕분인지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히트를 쳤다.

폰 트랩 대령의 억압적인 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처음에는 음악 그 자체를 접하지 못했는지 노래부르는 것 자체를 생소하게 느낀다. 그러나 마리아의 열정적인 노력과, 음악 그 자체가 지닌 마음을 움직이는 힘에 의해, 아이들은 점차 마음을 열고 조금씩 음악에 적응하고, 음악을 즐기게 된다. 처음에는 조심스러워하며 소극적으로 반응하던 아이들이, 노래 후반부에는 마리아와 함께 화음이 들어간 합창을 할 정도로 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 듣다 보면 일종의 전율을 느끼게 된다.

순수한 내용도 내용이지만 주제 자체가 상당히 교육적이기도 해서,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들에게 7음계에 대해 가르칠 때 쉽게 외우도록 활용하기도 한다.

몬더그린으로 인해서 mixing them up 부분이 미친 X아로 들린다고 한다(…).[1]. 이걸 2002년 개그 콘서트 박성호의 뮤직토크에서 이용하기도 했다.

홍콩에서는 MTR 역명가에 이 노래의 곡조를 썼다. 다만, 홍콩섬선의 케네디타운~셩완, 쿼리베이~차이완, 청콴오선 대부분 구간, 동철선, 뚱충선, 서철선, 마온산선 등은 나오지 않았다.

참고로 두산 베어스 소속 포수 박세혁이 2016년에 썼던 응원가다.[2]

2. 영어 가사[3]

  • 음계 중 ""은 영어로 "Soh"인데, 여기서는 그냥 "So"라고 한다. So what?
  • 음계 중 ""는 영어로 "Ti"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Si" 는 이탈리아식.
  • 가사를 보면, 유독 ""만 '솔 다음의 음'이라는 식으로 대충 끼워맞춘 느낌이 든다. 다른 건 다 멋지게 비유했는데...
Lyrics :

Maria
Let's start at the very beginning
A very good place to start
When you read you begin with
Children
A-B-C
Maria
When you sing you begin with do-re-mi

Children
Do-re-mi
Maria
do-re-mi
The first three notes just happen to be
Do-re-mi
Chidren
do-re-mi

Maria
Do-re-mi-fa-so-la-ti
(spoken) Let's see if I can make it easier

Doe(Do), a deer, a female deer
Ray(Re), a drop of golden sun
Me(Mi), a name I call myself
Far(Fa), a long, long way to run
Sew(So), a needle pulling thread
La(La), a note to follow Sew
Tea(Ti), a drink with jam and bread
That will bring us back to Do - oh - oh - oh

Maria and Children
(Repeat above verse twice)

Maria
Do-re-mi-fa-so-la-ti-do
So-do!

Maria
(spoken) Now children, do-re-mi-fa-so and so on
are only the tools we use to build a song.
Once you have these notes in your heads,
you can sing a million different tunes by mixing them up!
Like this.

So Do La Fa Mi Do Re
(spoken) Can you do that?
Children
So Do La Fa Mi Do Re
Maria
So Do La Ti Do Re Do
Children
So Do La Ti Do Re Do
Maria
(spoken) Now, put it all together.

Maria and Children
So Do La Fa Mi Do Re, So Do La Ti Do Re Do
Maria
(spoken) Good!
Brigitta
(spoken) But it doesn't mean anything.
Maria
(spoken) So we put in words. One word for every note. Like this.

When you know the notes to sing
You can sing most anything
(spoken) Together!

Maria and Children
When you know the notes to sing
You can sing most anything

Doe(Do), a deer, a female deer
Ray(Re), a drop of golden sun
Me(Mi), a name I call myself
Far(Fa), a long, long way to run
Sew(So), a needle pulling thread
La(La), a note to follow Sew
Tea(Ti), a drink with jam and bread
That will bring us back to Do

Do Re Mi Fa So La Ti Do
Do Ti La So Fa Mi Re

Children
Do Mi Mi
Mi So So
Re Fa Fa
La Ti Ti

(Repeat above verse 4x as Maria sings)

Maria
When you know the notes to sing
You can sing most anything

Maria and Children
Doe(Do), a deer, a female deer
Ray(Re), a drop of golden sun
Me(Mi), a name I call myself
Far(Fa), a long, long way to run
Sew(So), a needle pulling thread
La(La), a note to follow Sew
Tea(Ti), a drink with jam and bread
That will bring us back to

Maria   Children

Do      So Do
Re      La Fa
Mi      Mi Do
Fa      Re
So      So Do
La      La Fa
Ti      La So Fa Mi Re

Ti Do - oh - oh - So Do!

3. 한국어 번역

영어에 취약한 분들을 위해 한국어로도 번역해 본다. 느낌이 조금 이상하기는 한데, 여러 위키러들의 더 좋은 번역 환영.

누군가 자연스럽게 바꾸고 간다 카더라.
가사

마리아
우선 맨 처음부터 출발해보자.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지.
알파벳을 배울 땐 뭐부터 배우지?

아이들
A-B-C!

마리아
노래를 배울 땐
도-레-미

아이들
도-레-미

마리아
도-레-미
맨 처음에 나오는 세 개의 음이지.
도-레-미

아이들
도-레-미

마리아
도-레-미-파-솔-라-시...
(말하기) 더 쉽게 배울 수는 없는지 보자꾸나.

도(Doe), 사슴들 중에 암사슴
레(Ray), 황금햇살 한 방울
미(Me), 내가 날 부르는 이름
파(Far), 달려가야 할 만한 먼 거리
솔(Sew), 실을 꿰는 바늘
라(La), 솔 다음의 음
시(Tea)는 잼 바른 빵과 함께 마실 것
다음에는 다시 도

마리아와 아이들
(2회 반복)

마리아
도-레-미-파-솔-라-시-도
솔-도!

마리아
(말하기) 자, 얘들아. 도-레-미-파-솔 그리고 그 외의 음들은
우리가 노래를 만들 때 필요한 부분일 뿐이란다.
일단 이것들을 기억하고만 있다면,
이걸로 우리는 수많은 노래들을 부를수 있단다!
이렇게 말이야.

솔 도 라 파 미 도 레
(말하기) 해볼 수 있겠니?

아이들
솔 도 라 파 미 도 레

마리아
솔 도 라 시 도 레 도

아이들
솔 도 라 시 도 레 도

마리아
(말하기) 이제, 다 합쳐서 부르자꾸나.

마리아와 아이들
솔 도 라 파 미 도 레, 솔 도 라 시 도 레 도

마리아
(말하기) 잘했어!

브리지타
(말하기) 하지만 여기엔 아무 뜻도 없잖아요?

마리아
(말하기) 그래서 우리가 단어를 넣는거란다.
한 음에 한 단어씩. 이렇게 말이야.

음에 대해 안다면
우리는 대부분의 노래를 부를 수 있어!
(말하기) 다같이!

마리아와 아이들
음에 대해 안다면
우리는 대부분의 노래를 부를 수 있어!

도(Doe), 사슴들 중에 암사슴
레(Ray), 황금햇살 한 방울
미(Me), 내가 날 부르는 이름
파(Far), 달려가야 할 만큼 먼 거리
솔(Sew), 실을 꿰는 바늘
라(La), 솔 다음의 음
시(Tea)는 잼 바른 빵과 함께 마실 것
다음엔 다시 도로 가지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도 시 라 솔 파 미 레

아이들
도 미 미
미 솔 솔
레 파 파
라 시 시

(마리아가 노래하는 동안 4회 반복)

마리아
음에 대해 안다면
그 어떤 노래라도 부를 수 있어요

마리아와 아이들
도(Doe), 사슴들 중에 암사슴
레(Ray), 황금햇살 한 방울
미(Me), 내가 날 부르는 이름
파(Far), 달려가야 할 만큼 먼 거리
솔(Sew), 실을 꿰는 바늘
라(La), 솔 다음의 음
시(Tea)는 잼 바른 빵과 함께 마실 것
다음엔 다시 도로 가지

마리아   아이들

도      솔 도
레      라 파
미      미 도
파      레
솔      솔 도
라      라 파
시      라 솔 파 미 레

시 도 - - - 솔 도!

4. 한국어 뮤지컬

가사

마리아
처음부터 시작해 봐요
맨 처음부터 말이야
읽는 걸 배울 때는
아이들
A-B-C!
마리아
노래를 부를 때는
도-레-미

아이들
도-레-미
마리아
도-레-미
맨 처음 세 개의 계명(階名-계이름)은
도-레-미
아이들
도-레-미

마리아
도-레-미-파-솔-라-시...

는 하얀 화지(※열린음악회에서는 하얀 라지)
는 새콤한 [4]
끄럼(※열린 음악회에서는 파란(하얀) 나리)
는 예쁜 랑새
솔솔 솔바람(※열린 음악회에서는 작은 방울)
일락 향기(※열린 음악회에서는 디오고요)
는 졸졸 냇물
다시 처음부터 부르자(※열린 음악회에서는 다 같이 부르자)

마리아와 아이들
(2회 반복)

마리아
도-레-미-파-솔-라-시-도
솔-도!

(자료 없음)

솔 도 라 파 미 도 레
(말하기) 해볼 수 있겠니?
아이들
솔 도 라 파 미 도 레
마리아
솔 도 라 시 도 레 도
아이들
솔 도 라 시 도 레 도
마리아
(말하기) 이어서!

마리아와 아이들(자료 없음)

계명을 알게 되면
모든 노래 불러요
(말하기) 다같이!

마리아와 아이들
계명을 알게 되면
모든 노래 불러요

도는 하얀 도화지
레는 새콤한 레몬
미는 미끌 미끄럼
파는 예쁜 파랑새
솔은 솔솔 솔바람
라는 라일락 향기
시는 졸졸 시냇물
다시 처음부터 도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도 시 라 솔 파 미 레

아이들
도 미 미
미 솔 솔
레 파 파
라 시 시

(마리아가 노래하는 동안 4회 추가로 반복)

마리아
계명(階名)을 알게 되면
모든 노래 불러요

마리아와 아이들
도는 하얀 도화지
레는 새콤한 레몬
미는 미끌 미끄럼
파는 예쁜 파랑새
솔은 솔솔 솔바람
라는 라일락 향기
시는 졸졸 시냇물
다시 처음부터 도

마리아   아이들

도      솔 도
레      라 파
미      미 도
파      레
솔      솔 도
라      라 파
시      라 솔 파 미 레

시 도 - - - 솔 도!

4.1. 개사 버전(?)

한국에서는 도둑놈 버전의 개사가 유명하다.

도는 도망가는 도둑놈[5]
레는 내 돈 내놔라
미는 미쳤다고 내놓냐?
파는 파출소 가자
솔은 솔직히 말해
라는 나도 모른다[6]
시는 시침떼지마
도둑질을 했잖아![7]

5. 관련항목



[1] 개그맨 박세민.[2] 하지만 지금은 저작권 문제로 폐기.[3] 출처는 유튜브 동영상과 동일.[4] 열린 음악회에서 다른부분은 기존 가사를 사용했으면서 이부분만 수정된 가사를 사용했다. 다른가사와 맞추려면 둥근 "레"코드[5] ‘도는 도둑놈의 도’, '도는 도망가는 도선생'으로 부르는 곳도 있다.[6] ‘라(나)는 안 흠쳤어요’ 혹은 '라(나)도 몰라요'로 부르는 곳도 있다.[7] ‘도망가는 도둑 잡아라’로 부르는 곳도 있고, 그 외에도 '도는 아까 했잖아'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