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18 14:09:25

홍콩섬선

파일:MTR_widelogo.png
MTR의 노선
쿤통선췬완선홍콩섬선정관오선
뚱충선공항선디즈니선남부섬선
동철선서철선튄마선 1단계
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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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트램, 피크트램, 옹핑 360은 MTR 소속이 아니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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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R 홍콩섬선
港鐵港島綫
MTR Island Line
파일:IslandLine_GeogAccMap.png
노선 정보
기점 ⋅ 종점케네디타운역
차이완역
역 수17
개업일1985년 5월 31일
운영 주체파일:MTR_widelogo.png
차량기지차이완차량기지
사용차량메트로-카멜 직류형 EMU
CRRC-시팡 EMU[1]
노선 제원
노선연장13.3km
통행방향좌측통행
지상구간항파췬(杏花邨)↔차이완(柴灣)
궤간1432mm 준표준궤, 1435mm 표준궤[2]
편성8량
선로구성전구간 복선
사용전류직류 1500V 가공전차선 집전식
최고속도80km/h
1. 노선 개요2. 노선 정보3. 노선 및 역 목록4. 개통 연혁5. 운행 차량
5.1. 현재 운행중인 차량
5.1.1. 메트로-카멜 EMU 직류형(M형)
5.2. 운행 예정인 차량
5.2.1. CRRC 시팡 EMU(Q형, 또는 Urban Lines Vision 차량) (반입예정)
6. 여담
6.1. 개념환승

1. 노선 개요

홍콩철도 유한공사(MTR)가 운영하는 홍콩 지하철(MTR)의 한 노선인 홍콩섬선(港島綫, Island Line)은 중국 홍콩특별행정구 홍콩 섬 북부를 동서로 횡단하는 노선으로 중서구케네디타운역(堅尼地城站, Kennedy Town)에서 동구 차이완역(柴灣站, Chai Wan) 구간을 동서로 연결하는 지하철 노선이며 노선색은 청색이다.

홍콩 섬의 서쪽 끝단의 케네디타운을 출발하여 홍콩 섬의 주요 지역인 셩완, 센트럴, 애드미럴티, 완차이, 코즈웨이베이, 노스포인트를 지나 한국 교민들과 주재원들 그리고 외국인들이 모여 사는 국제업무지구 타이쿠싱 및 사이완호, 그리고 동부 택지지구 샤우케이완을 거쳐 동쪽 끝의 항파췬 주택지구와 공단 및 보세창구가 있는 항만지역인 차이완 지역까지 홍콩 트램와 흡사한 선형으로 달린다.

한국어 관련 문헌에서는 이 선에 대해 "공도선", "섬선", "홍콩섬선", "북부섬선" 등 표기가 제각각이다. 대한민국 외교부 주 홍콩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는 홍콩섬선과 공도선[3]이라는 2가지 표현을 사용중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주로 홍콩섬선이라는 표현을 쓴다. 애초 이 노선의 성격 자체가 홍콩 섬을 동서 횡단하는 노선이기 때문이다. 영어명칭도 그래서 Island Line이다.

2. 노선 정보

이 노선은 이름답게 홍콩 섬 내부를 동서로 횡단하는 노선으로 쿤통선췬완선에 이어 세 번째로 개통한 3대 홍콩 지하철 노선이다. 수도권 전철로 치면 서울특별시 강남 지역을 통과하는 서울 지하철 2호선에 해당하는 중요한 노선이다.

MTR의 최초 노선인 쿤통선췬완선의 완공 후, 홍콩 섬 내부의 경우 이미 도시철도로 있던 홍콩 트램의 존재로 그다지 필요 없을 것이라는 예측과는 별개로 홍콩인들이 생각보다 MTR에 호의적이었고 무엇보다 트램같은 경우는 자동차와 함께 도로에서 달리는지라 얄짤없이 저속운행을 할 수 밖에 없는 터라 조금 더 빠른 교통수단을 필요로 했던 상황이었다.

홍콩 트램의 경우 도로교통의 신호 시스템을 공유하는데다 도로 위를 같이 달리는 홍콩 버스가 선로를 같이 점유하는 경우가 많아 교통체증의 영향을 받기 일쑤였는데, 1904년 최초 개통 당시에는 홍콩에 차량이 별로 많지 않았고 트램의 전성기인 1950년대1960년대 과거 홍콩도 아직까지는 선진 개발도상국 정도로 차량 댓수는 많지 않았다. 그러나 1970년대 홍콩이 본격적으로 선진국에 진입하면서 자가차량 댓수가 기하급수로 불어나면서 졸지에 도로가 차량으로 뒤덮혀 트램은 사실상 과거와 같은 도시철도 역할을 수행하는 게 더이상 불가능했다.[4]

이에 따라, 중서부에 위치한 홍콩 섬 센트럴의 도심 지역을 출발하여 동쪽 끝의 주거지역인 샤우케이완 및 차이완 공단으로 연결하는 노선을 계획하게 된다. 그리고 이 때 쓰레기 매립지를 재개발하여 택지지구 및 외국인 거주지로 만든 타이쿠 신도시와 쿼리베이 국제업무지구 역시 지하철로 접속을 실시하게 된다.

홍콩 섬 내부를 연결하는 지하철 공사는 이렇게 해서 1980년 첫 삽을 뜬다. 그리고 1985년 5월 31일에 개통함으로서 현재까지도 MTR 준표준궤 도시철도 노선 4개 중 췬완선에 이어 매일 90만 명을 웃도는 승객들을 실어 나른다.

앞서 언급한대로, 이 구간의 거의 대부분이 홍콩 트램과 병행해서 달리지만, 속도 면에서는 트램이 당연히 떡실신한다. 지금은 상당히 덜해진 편이었지만, 안그래도 도로도 좁은데 차는 점점 늘어나고 있었고, 그러한 곳에서 트램이 달리니 느릴 수 밖에 없다.

다만, 의외로 홍콩 트램이나 홍콩 버스 등 지상 교통수단 이용객 수도 많은데, 다름 아닌 이 노선의 거의 유일하다시피 한 맹점인 고심도(...) 때문이다. 에스컬레이터도 약 3~4번을 타야 내려가는 역도 있고, 하다 못해 아직 설비가 개선되지 못한 일부 역들의 경우 이 거리를 얄짤없이 계단으로 걸어서 이동해야 한다. 아무리 지하철이 빠르더라도, 지하철 타겠다고 걸어 내려가다가 시간 다 버리는 일이 벌어지기 때문에 1-2 정거장 같은 단거리[5] 면에서는 사실상 접근성 같은거는 씹어먹는 트램이나 버스가 우위를 점한다.

물론, 일정 거리 이상으로 길게 갈 경우[6]엔 이 홍콩섬선이 압승을 거둔다.

속도를 떠나서, 최근 들어 홍콩 트램 자체가 관광자원의 목적도 비교적 큰 편이다. 사실 먼저 들어선 도시철도는 엄연히 트램이었으나 트램은 1904년 식민지가 생기자마자 만든 원시적 도시철도라 속도도 느리고 에어컨도 없는 대신, 전세계적으로 얼마 안 남은 도심형 전차를 타고자 하는 세계 각지에서 몰려오는 관광객들 덕에 늘 붐빈다.[7]

노선 자체가 위 언급대로 홍콩 섬의 밀집 지역들인 센트럴, 완차이, 코즈웨이베이, 노스포인트, 타이쿠싱, 사이완호, 샤우케이완 등은 사실상 거의 죄다 북쪽에 자리하고 있어 별도의 계획 없이 쭉쭉 긋기도 했고 연장 없이 한번에 전 구간을 개통하였다.

이후 수요 증가에 따라 트램만이 커버하던 셩완역 이서 구간 연장을 계획하게 되었는데 본래 서부섬선이라는 연장안으로, 케네디타운에서 멈추지 않고 퀸 메리 병원, 사이버포트 등지를 지나 애버딘까지 한방에 끊어주는 노선으로 계획을 하였으나 남부 홍콩 섬의 경우 남부섬선이라는 별도의 노선으로 분리되었고, 이 마저도 두개의 노선으로 쪼개서 남부섬선 동부/서부 구간을 나눠서 쪼개버렸다.

덕분에 이 노선의 연장계획은 대폭 축소되어 현재의 사이잉푼역부터 케네디타운역까지만 연장되기에 이르고, 케네디타운역홍콩대학역2014년 12월 28일, 사이잉푼역은 뒤늦은 2015년 3월 29일에 개통되었다. 덕분에 트램으로만 커버되던 홍콩대학과 케네디타운 등 서부 지역의 교통이 한결 편해졌다.

또한, 차후 홍콩섬선의 혼잡 분산을 위해 북부에 기존 정관오선뚱충선을 연장하여 북부섬선이라는 이름의 새 노선을 지으려는 계획이 있으나, 일부에서는 그 북부섬선의 일부를 노스포인트역을 기준으로 홍콩섬선의 동부와 서부를 쪼개어 각각 두 노선으로 나눠 편입하려는 안도 제시하였다.

하지만 현재는 사실상 뚱충선정관오선을 타마르역까지 끌어오는 쪽으로 계획이 잡힌 터라, 사실상 위의 서부섬선 연장을 마지막으로 이 노선의 원래 형태에서 벗어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서부 연장 구간은 기존선보다 심도가 더욱 깊어 일부 출구는 엘리베이터 전용 출구로만 운영중이다. 즉, 엘리베이터만을 이용하여 대합실에 들어갈 수 있다. 이는 위 언급대로 원래 이 노선을 남서쪽의 폭푸람으로 끌고 갈려 했기 때문인데, 홍콩 섬 북부와 남부지역 사이는 큰 산인 데이비스 산(Mt Davis)[8] 및 콜린슨 산(Mt. Colinson), 자딘 산(Jardin's Cresent), 버틀러 산(Mt. Burtler) 등 여러 큰 산이 가로막고 있어서 대심도로 파야 산을 통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남부 연장이 무마되고 서부쪽 구간만 홍콩섬선의 새 구간으로 연장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결국 쓸데없이 새로 지은 역들만 산속 깊이 묻혀버렸다(...).

그 반면, 취소된 남부 연장은 홍콩 섬 남단으로 가는 남부섬선(South Island Line) 계획으로 변경되어 두 갈래로 나뉘어서 공사 중인데[9] 완공될 경우 서쪽은 홍콩대학역에서, 동쪽은 애드미럴티역에서 환승될 예정이다.

한편 차이완 이남의 경우 지형의 험준함이라든가 희박한 인구 밀도 덕에 이렇다 할 연장 건의 자체가 없다.

3. 노선 및 역 목록

파일:IslandLine_GeogAccMap.png

케네디타운부터 샤우케이완까지 모든 역에서 홍콩 트램과 사실상 환승이 가능하나, 요금 할인은 없다. 애초에 한번 타는데 500원정도밖에 안 하는 노선에 환승을 바라는 것 자체가 도둑놈이다
MTR 홍콩섬선 역 목록
한국어 역명 중국어 역명 영어 역명 승강장 환승노선 비고, 주변 관광지
케네디타운역 堅尼地城站 Kennedy Town Station
홍콩대학역 香港大學站 HKU Station 홍콩대학
사이잉푼역 西營盤站 Sai Ying Pun Station 2015년 3월 28일 개통
셩완역 上環站 Sheung Wan Station 소호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센트럴역 中環站 Central Station 공항선
뚱충선
췬완선
피크트램
소호
센트럴 페리 선착장[10]
마카오페리터미널[11]
애드미럴티역 金鐘站 Admiralty Station 췬완선
남부섬선
피크트램
완차이역 灣仔站 Wan Chai Station [12]
홍콩 컨벤션센터
스타페리 선착장[13]
코즈웨이베이역 銅鑼灣站 Causeway Bay Station 코즈웨이베이
눈 데이 건[14]
틴하우역 天后站 Tin Hau Station
포트리스힐역 炮台山站 Fortress Hill Station
노스포인트역 北角站 North Point Station 정관오선 퍼스트페리 선착장[15]
쿼리베이역 鰂魚涌站 Quarry Bay Station 정관오선 염정공서
타이쿠역 太古站 Tai Koo Station
사이완호역 西灣河站 Sai Wan Ho Station
샤우케이완역 筲箕灣站 Shau Kei Wan Station 홍콩섬 전차 종점
[16]
항파췬역 杏花邨站 Heng Fa Chuen Station 차이완차량기지
차이완역 柴灣站 Chai Wan Station

4. 개통 연혁

5. 운행 차량

1979년 홍콩 지하철 첫 개통 당시 쿤통선에서부터 도입해왔던 메트로-카멜 EMU 직류형 차량[17]만이 운행중이다. 본래 서부 연장구간 대비용으로 CNR-창춘 EMU[18]를 반입했으, 타 노선 시운전 결과 잔고장이 하도 잦아서(...), 결국 시운전 단 몇번을 끝으로 이 노선에는 M형 전동차만이 남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차후에 2017년부터 CRRC-시팡에서 제작된 차량이 투입되어[19] 현재 운행중인 모든 M형 전동차를 2023년까지 대차할 예정이며, 2020년 이후부터의 투입이 예상된다.

5.1. 현재 운행중인 차량

5.1.1. 메트로-카멜 EMU 직류형(M형)

파일:MTRC_MetroCammellDCEMU.jpg
1970년대 반입 당시의 모습. 현재는 위와 같은 형태의 차량은 남아있지 않으며, 전부 아래의 모습으로 개조되었다[20].
파일:MTRMetroCammellEMUDCInterior.jpg
▵ 개조 전의 차내. 현재는 쓰이지 않는 볼타입의 손잡이가 눈에 띈다.
파일:MStockHengFaChuen.jpg
▵ 동부 구간의 항파췬역 에 진입하는 개조된 M형 전동차.
파일:HK_MTR_M-Trains_Interior.jpg
▵ 개조 차량의 차내 모습.

1979년 쿤통선 최초 개통 이후 반입되어 KCR 합병 전 MTR의 4대 도시철도 노선인 쿤통선, 췬완선 그리고 정관오선에 투입됨과 동시에 홍콩섬선에도 투입된 1세대 전동차이다.

영국에서 제조된 차량으로, 도입 당시에는 롤지로 행선지를 표출하였고, 종이식 열번 표시기가 쓰였다. 이후 1998년 대대적 개조를 거쳐 전두부의 형태와 차 내부 인테리어, 그리고 롤지에서 LED 행선판과 LED 열번 표시기로 교체되었다. 1980년대 제작된 성룡의 폴리스 스토리 시리즈에서 이 열차가 나오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 당시 쿤통선[21]조던역에서 찍혔다.

원래대로라면 2018년부터 운행에서 빠질 예정이었으나, 본래 서부 연장분으로 도입될 예정이었던 CNR 차량들이 타 노선에서 시운전한 결과 잔고장이 하도 잦아서()...) 결국 전부 쿤통선으로 넘어감에 따라 현재는 전량 이 열차로 운행 중인 상황이다. 오히려 다른 노선 운행분을 빼와서 더 굴리는건 덤.

이후 신차 반입이 별 탈 없이 진행된다면 2023년 이후까지 전량 퇴출될 예정.

5.2. 운행 예정인 차량

5.2.1. CRRC 시팡 EMU(Q형, 또는 Urban Lines Vision 차량) (반입예정)

파일:MTR_Urban_Lines_Vision_Train_in_Tsuen_Wan_Depot.jpg
▵ 췬완차량기지 구내에서 시운전중인 Q형 열차.
파일:MTRULVTInterior.jpg
▵ Q형 열차의 차량 내부.

2017년부터 반입된 차량으로, 아직 영업운전에는 투입되지 않았으나, 2020년즈음을 시작으로 홍콩섬선 포함한 MTR 4대 도시철도 노선에 굴러다니는 고물인 M형 전동차를 도입이 완료되는 2023년까지 전량 퇴출할 목적으로 제작된 차량이다.

이전에 반입을 시도했으나 잔고장 등 문제로 쿤통선으로 쫒겨난 C형 전동차의 그나마 우월한 4.68km/h/s라는 가속도를 버리고(...) 다시 3.6km/h/s로 가속도가 낮아진 점도 특징이며, 이전에 반입된 마온산선의 CRRC 차량에서 선보인 다용도 LCD 디스플레이[22]가 장착됨으로서 MTR의 신기술(?)은 모두 갖춘 셈이 된다. 말이 신기술이지, 가속도를 낮춰버리면서 사실상 저 위에 고물딱지와 다를 게 없게 되었다.

6. 여담

6.1. 개념환승

타 준표준궤 MTR 도시철도 노선들이 그렇듯이, 이 노선도 일부 환승역에서는 평면환승이 가능하다. 바로 췬완선과의 환승역인 애드미럴티역, 그리고 정관오선과의 환승역인 노스포인트역 되시겠다.
애드미럴티역
위층 승강장센트럴역췬완선침사추이역
센트럴역홍콩섬선완차이역
아래층 승강장췬완선침사추이역
센트럴역홍콩섬선완차이역
애드미럴티역에서는 췬완선/센트럴역 뱡향 열차와 홍콩섬선 완차이역/차이완역 방향 열차끼리, 그리고 췬완선 침사추이역/췬완역 방향 열차와 홍콩섬선 센트럴역/케네디타운역 방향 열차끼리 환승이 가능하다. 즉, 반대 방향끼리 환승이 가능하다.
노스포인트역
위층 승강장포트리스힐역홍콩섬선쿼리베이역
시종착 정관오선
아래층 승강장쿼리베이역
포트리스힐역홍콩섬선
노스포인트역에서는 정관오선 종착 승강장과 홍콩섬선 포트리스힐역 방향 승강장이 붙어 있으며, 바로 아래층에 정관오선 포람역/로하스파크역 방향 승강장과 홍콩섬선 차이완역 방향 승강장이 붙어있다. 비록 타 역에 비해 같은 층이어도 두 승강장 폭이 넓어 두 노선 간의 거리는 꽤 긴 편이나, 정관오 지역에서 출근하여 홍콩섬 북서부 지역에서 근무하는 경우 출/퇴근이 편하게 설계되어 있다.



[1] 반입 예정[2] 서부 연장구간[3] 한국식 한자로는 항도선(港島綫)이라고 읽으나, 港島 부분을 광동어 발음인 gong2 dou2(둘 다 약간 높은 올라가는 톤으로, 공도우라고 발음)를 그대로 사용한 표현.[4] 이렇게 도로가 차량으로 뒤덮히기 시작하면서 1970년대를 기점으로 세계 여러 나라들이 도시철도를 트램에서 지하철로 바꾸기 시작하게 된다. 한국만 해도 서울전차와 부산전차를 없애고 수도권 전철부산 도시철도를 만들고 영국도 런던전차를 없앴으며 일본도 전차 노선들을 없애기 시작한다. 유럽 국가들도 서서히 트램을 지하철로 바꾸는 추세다.[5] 예를 들어 센트럴-셩완이나 완차이-코즈웨이베이 등은 지하철 타면 손해다.[6] 예를 들어 홍콩 섬 동쪽에서 서쪽으로 갈 경우인 코즈웨이베이역셩완역 간.[7] 트램의 경우 아시아는 홍콩을 비롯해 중국 대륙다롄일본히로시마, 구마모토 정도 남아있고 유럽러시아블라디보스토크, 에스토니아의 탈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수도 사라예보, 그리고 터키 이스탄불콘야가 남아 있으며 아프리카에선 모로코카사블랑카, 이집트알렉산드리아에 그리고 호주멜버른/ 애들레이드에만 남아있는 등 진짜진짜 얼마 안 된다. 원래 미국은 전차 노선이 많았으나 미 전차 스캔들이라는 희대의 사건으로 대부분 사라져버렸고, 유럽도 트램을 없애고 지하철로 바꾸는 추세이며 한국은 1973년에 진작 서울전차를 없애고 수도권 전철 1호선을 만들었다. 따라서 홍콩 트램이 사실상 유일하게 제대로 남아있는 몇 안되는 노면전차인 셈이다.[8] 그 유명한 빅토리아 피크가 이 산의 봉우리이다!!! 데이비스 산은 피크 말고도 여러 봉우리가 있고 기암괴석이 가득해 도심에서도 훌륭한 볼거리가 된다.[9] 하나는 사이버포트/애버딘 경유, 하나는 오션파크를 거쳐 압레이차우(사우스 호라이즌)행이다. 둘은 에버딘(웡축항)에서 환승하게 된다.[10] 홍콩의 온갖 듣보잡섬으로 내려가는 페리 및 침사추이스타페리 승/하선이 가능하다.[11] 마카오행 쾌속선을 타는 곳[12] 리펄스베이, 오션파크, 스탠리, 애버딘 방면 버스 환승 가능.[13] 침사추이스타페리 승/하선이 가능하다[14] 매일 정오마다 쏘는 포라고 하여 Noon-Day Gun이다.[15] 홍함과 카우룽 시티로 가는 페리를 탈 수 있다[16] 스탠리, 섹오 방면 버스 환승 가능. 근데 섹오는 아무리 짧아도 30분, 스탠리는 1시간까지 각오하고 타라[17] 통칭 M형 차량[18] 통칭 C형[19] 통칭 Q형[20] 당시의 모습을 재현한 모델이 (구) 타이포시장역 자리에 마련된 홍콩철도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21] 현재는 췬완선의 역이다.[22] 출입문 개방 방향, 노선 및 역 환승 정보를 표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