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5 11:31:04

천재환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bordercolor=#315288><tablebgcolor=#315288> 파일:NC 다이노스 홈 엠블럼.svgNC 다이노스
2024 시즌 외야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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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e5e5e5
<colcolor=#af917b> '''<1군>
23 천재환 · 31 손아섭 [[주장|
C
]] · 36 권희동 · 37 박건우
· 38 김성욱
<2군>
8 송승환 · 9 박영빈 · 29 최우재 · 33 한석현
· 39 박시원 · 60 박한결 · 66 김범준 · 94 배상호
· 108 고승완
2024년 4월 19일 경기 기준'''
코칭스태프투수포수내야수외야수군 입대 선수등록 선수
다른 KBO 리그 팀 명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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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환의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NC 다이노스 등번호 105번
최승민
(2015~2016)
<colbgcolor=#af917b><colcolor=#00275a> 천재환
(2017)
이호중
(2018)
NC 다이노스 등번호 116번
결번 천재환
(2018)
결번
NC 다이노스 등번호 120번
결번 천재환
(2020)
결번
NC 다이노스 등번호 00번
임형원
(2020)
천재환
(2021)
김준상
(2022)
NC 다이노스 등번호 23번
알테어
(2020~2021)
천재환
(2022~)
현역
}}} ||
<colbgcolor=#315288><colcolor=#ffffff> NC 다이노스 No. 23
천재환
千在煥 | Cheon Jaehwan
출생 1994년 4월 1일 ([age(1994-04-01)]세)
대전광역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학력 대전신흥초 - 공주중 - 화순고 - 고려대
신체 181cm, 83kg
포지션 3루수, 외야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 입단 2017년 육성선수 (NC)
소속팀 NC 다이노스 (2017~)
병역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2018~2020)
연봉 5,000만 원 (61.3%↑, 2024년)
등장곡 동방신기 - 《주문-MIROTIC
[ 이전 등장곡 보기 ]
세븐틴 - 《HOME;RUN
응원가 구단 자작곡[1][2][3]
에이전트 파일:이서컴퍼니_logo.png
MBTI ENFP
1. 개요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NC 다이노스
2.2.1. 2017 시즌2.2.2. 2018 시즌2.2.3. 2020 시즌2.2.4. 2021 시즌2.2.5. 2022 시즌2.2.6. 2023 시즌2.2.7. 2024 시즌
3. 플레이 스타일4. 연도별 기록5. 여담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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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C 다이노스 소속 우투우타 외야수.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화순고 시절에는 투수와 타자를 모두 겸업하며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고려대 진학 후에는 3루수를 주로 보았다. 신인드래프트에서 두 차례 외면받으면서 2017년 육성선수NC 다이노스에 입단했다.

2.2. NC 다이노스

2.2.1. 2017 시즌

입단 당시에는 3루수로 입단했으나 고양 다이노스 시절에는 내/외야수 모두로 출전했다.

2.2.2. 2018 시즌

스프링캠프 이후로는 완전히 외야수로 전향했다.

이후 퓨처스리그에 출전하다 선수단에서 제외되는 등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다.

2.2.3. 2020 시즌

퓨처스리그 종료 후 낙동강 교육리그에서 중견수로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추정컨대 병역 해결 이후 다시 계약한 듯한데, 이후 기사에 따르면 손목으로 향하던 공에 맞아 손목뼈가 골절되었고 재활이 길어질 것 같자 곧바로 입대했다고 한다.

2.2.4. 2021 시즌

전반기 퓨처스 팀의 주전 중견수로 거의 전 경기에 출장했고, 후반기에는 최우재와 함께 팀의 중견수로 경기에 나섰다. 시즌 퓨처스 최종 기록은 66경기 159타수 37안타 2홈런 19타점 17득점 타출장 0.233/0.315/0.340.
파일:천재환홈런1.gif
천재환의 타격폼[4]

2.2.5. 2022 시즌

"건우 형이 저인줄 몰랐대요" 번호 뺏긴 선수? 이젠 NC 기대주! [★인터뷰]

주전 중견수로 퓨처스 경기에 나서고 있다. 7월 초 현재 퓨처스 남부리그 안타 3위(53안타), 도루 4위 등에 오르며 내야수 김수윤과 함께 NC 퓨처스팀 타선의 핵심을 이루고 있다. 이명기의 부진이 길어지는 중이라 천재환이 지금의 성적을 계속 유지한다면 1군에 등록될 가능성도 있었는데, 7월 5일 정식선수 전환과 함께 프로입단 후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되었다.

강인권 NC 감독대행은 천재환에 대해 “파워도 있고, 컨택이 된다. 수비도 준수하고, 주루 능력도 좋다”며 “외야수들의 피로도가 있어 콜업했다”고 밝혔다.# 당일 경기에서 연장전에 돌입하자 2루 대주자로 출전하며 1군 데뷔전을 가졌고, 이후 박민우의 안타 때 빠른 발로 홈까지 들어오며 결승 득점을 올렸다.

다음날 경기에서는 3-3으로 맞선 8회초 2사 1루 상황에 대타로 등장해 1군 데뷔타석을 가졌고 김범수를 상대로 내야안타를 때려냈다. 이는 당연히 1군에서의 첫 안타. 이후 8회말부터 중견수 수비도 봤으나 중뜬타구가 나오지 않아 수비장면은 없었다.
[navertv(27793540, height=281)]
7월 6일 한화전 천재환 데뷔 첫 타석 안타
파일:천재환데뷔첫안타기념구220706.jpg
데뷔 첫 안타 기념사진

그 이후로도 경기 중후반에 외야 대수비 요원으로서 얼굴을 자주 보이고 있지만, 공수 모두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8월 19일 경기에서 9회말 1점차 상황에서 소녀어깨 송구로 동점을 내주면서 팀 패배의 원흉 중 하나가 되었다. 물론 이 경기의 패인은 천재환의 플레이만은 아니고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이지만 송구 능력이 좋은 선수가 나왔으면 경기가 그대로 이길 수도 있었다는 점에서 아쉬운 장면이었다.

결국 다음날인 8월 20일에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가 퓨처스리그에서 3할대 타율을 기록하며 9월 30일 다시 콜업되었다.

10월 1일 잠실 LG전에서는 유강남채은성의 큼지막한 타구들을 연달아 걷어내며 팀의 리드를 지켰다. 후속 타자들이 연속안타를 때려내면서 이 호수비가 승리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이날 대타로 경기 중반 등장했지만 첫 타석에서 안타도 쳤다.
[navertv(29606333, height=281)]
10월 1일 LG전 천재환 호수비

이틀 후인 10월 3일 강인권 NC 감독대행의 브리핑 때 관련 질문이 나왔다. 취재진이 '천재환은 수비에 재능이 뛰어난 선수인지' 묻자 강 감독대행은 고개를 저으며 "수비보다 타격에 더 장점이 있는 선수로 기술도 좋고 발도 느리지 않다. 변화구 대처가 약하긴 하지만 1군 경험을 더 쌓으면 충분히 제 실력을 발휘할 것"이라 말했다.# 천재환의 올 시즌 퓨처스 타율은 0.311로 남부리그 타율 3위의 기록.

10월 5일 창원 롯데전에서 최준용을 상대로 1군 데뷔 첫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navertv(29700616, height=281)]
10월 5일 롯데전 천재환 데뷔 첫 홈런
수훈선수 인터뷰

2.2.6. 2023 시즌

파일:천재환230420.jpg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데뷔 후 처음으로 포함되었다.

연습경기 내내 뜨거운 타격감을 뽐내면서 코칭스태프가 뽑은 스프링캠프 MVP로 선정되었다. 강인권 NC 감독은 "캠프 전 준비하는 과정이나 결과를 보면서 이번 캠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다. 천재환은 올해 많이 기대되는 선수다. 외야수 경쟁이 치열하지만 경쟁에서 이겨내는 사람이 먼저 라인업에 들어가는 거다. 서로간의 경쟁을 통해 시너지 효과가 나고 더욱더 탄탄해질 것이라 믿고 있다"고 설명했다.#

3월 6일 구단을 통해 "그동안 나 스스로를 가둬놓고 안 좋은 생각도 많이 했는데 이번 캠프에서 바꿔보자고 다짐했다. 그 부분이 많이 좋아지면서 야구도 늘고 배운 것도 많다. 경기 때 상대에게 좀 더 집중할 수 있게 되면서 결과도 좋았다. 덕분에 자신감도 많이 얻어서 시즌 때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더불어 "캠프동안 편안하게 야구할 수 있도록 옆에서 많이 챙겨준 민우형에게 감사하다. 1군 개막전 엔트리에 들어서 올 시즌 장타에 강점을 가진 두 자릿수 홈런-두 자릿수 도루까지 목표로 열심히 하겠다" 라며 팀 선배 박민우에게 감사를 표했다.#

3월 13일 진행된 첫 시범경기에서는 4번 우익수로 출장했으나 공수 모두에서 부진했다. 이날 수비 도중 적극적인 콜플레이를 하지 않으면서 박민우와 부딪치는 아찔한 장면이 있었고, 박민우가 앰뷸런스를 타고 실려나가기도 해 NC 팬들의 원성을 샀다. 이후 선발출장한 경기에서도 중용되었으나 21일 경기까지 시범경기 7경기에 출전해 20타수 2안타 타율 0.100으로 저조한 성적으로 코칭스태프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개막이 가까워진 이후에는 주전 선수들이 경기에 나서기 시작하면서 정진기와 함께 대수비 위주로 출장했고, 개막 엔트리에 들지 못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제이슨 마틴김성욱이 부상으로 말소되면서 오장한과 함께 1군에 콜업되었다. 이후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하기도 했다.

4월 13일 수원 kt전에서 이채호를 상대로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기록했다.

4월 16일 문학 SSG전에서 3안타 경기로 위닝시리즈에 기여했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기가 막힌 번트 안타로 빅이닝의 시작을 알렸으며, 다음 타석에서 한 번 더 번트안타를 친 뒤 7-4로 앞선 6회초 2사 2루 세번째 타석에서는 우중간에 떨어지는 깔끔한 1타점 적시타로 숨통을 틔웠다.
[navertv(35002460, height=281)]
4월 16일 문학 SSG전 천재환 H/L
[navertv(35077817, height=281)]
4월 18일 경기전 인터뷰

경기 후 인터뷰에서 "백업 선수여도 잘해야 감독님께서 믿고 기용할 수 있어 언제나 준비돼 있어야 한다"며 "올 시즌 두 자릿수 홈런과 두 자릿수 도루가 목표다. 빠른 발과 장타력 등 장점을 보여주면서 차츰 목표에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각오를 다졌다.

이후 동료들의 부상으로 팀이 연패를 이어갔으나 홀로 3할을 상회하는 타율을 기록하며 고군분투했다.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4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때려냈고 이후에도 꾸준히 안타를 기록 중이다. 제이슨 마틴이 없는 사이 팀의 중견수이자 테이블 세터로서 본인의 몫을 다하면서 왜 본인이 스프링캠프 MVP였는지 증명해내며 좋은 페이스를 이어가고 있다.[5] 4월 16일 SSG전을 시작으로 26일 KIA전까지 9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고, 천재환은 이 기간 타율이 4할에 달하며 안타 16개를 몰아쳤다.
[navertv(35233841, height=281)]
4월 23일 홈 롯데전 안타

4월 맹활약으로 팀 자체 MVP에 선정되었다. 헌데 이를 통해 받은 상금에 사비까지 보태 1,2군 선수단 전체에 음료를 돌리면서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천재환은 "4월 MVP 수상으로 선수단 전체에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다. N팀의 경우 선정해 준 선수단에 대한 감사의 의미이다. C팀은 정신적, 기량적으로 큰 도움을 받았고 또 퓨처스 선수단 전체가 잘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전달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4월 MVP 엔튜브 영상

정식 선수 등록 자체가 2022년으로 상당히 늦어서, 30줄에 접어든 나이에도 프로 입단 6년차 이전으로 인정되어 신인왕 조건에 부합한다. 전년도의 김인환과 비슷한 케이스.

다만 5월 들어 제이슨 마틴권희동이 1군에 복귀한 후에는 후반 대수비로만 출장하며 입지가 많이 좁아졌다. 심지어 대타조차도 천재환보다 훨씬 폼이 안 좋은 김성욱에 밀리고 있다.

6월 11일 창원 SSG전에서도 쐐기를 박는 2타점 적시타를 기록하며 꾸준히 대타, 대수비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7월부터는 정상전력이 가동되면서 7월 4일 고척 키움전 멀티히트를 제외하고는 안타가 없었고 주로 대주자나 중견수, 우익수로 경기 중반 투입되곤 했다.

가을야구 엔트리에도 포함되어 KT와의 플레이오프 경기에 좌익수 대수비로 출장했으며, 한 차례 타석에도 섰으나 안타는 없었다.

2.2.7. 2024 시즌

3월 19일 SSG와의 시범경기에서 9회 초, 승기를 잡는 쓰리런 홈런을 날렸다.

3. 플레이 스타일

파일:천재환221005홈런.gif
천재환의 타격폼[6]
펀치력과 빠른 발을 가진 NC의 툴가이. 최우재, 오장한과 함께 2022 시즌 NC 퓨처스팀에서 주전 외야수로 맹활약하며 1군 문턱을 드나들고 있다. 대졸 타자로서 입단 첫 해부터 퓨처스리그에서 3할이 넘는 타율을 꾸준히 기록했고, 현역으로 병역을 마친 이후 2022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9홈런 18도루(7도루실패)를 기록하면서 1군 백업 멤버로 기용할 만한 메리트가 있는 성적까지 발돋움했다.

야수로서의 단점은 장타율을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높아지는 삼진율과 외야수 치고는 강하지 않은 어깨. 2022 시즌에는 퓨처스리그에서 17볼넷을 골라낼 동안 52삼진을 당하며 적극적인 타격에 임했는데, 이렇게 단점보다 장점을 살리는 방향성을 통해 타격 스탯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면서 도리어 1군 엔트리에 포함될 수 있었다.
파일:천재환보살230902.gif
천재환의 보살[7]
1군 야간경기 경험이 쌓이면서 최근에는 외야 대수비 혹은 스타팅으로도 종종 출장 중인데, 특히 빠른 발을 활용할 수 있는 중견수로 자주 나서고 있다. 이따금씩 좋은 수비범위와 보살도 기록하는 중이다.

4. 연도별 기록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다크모드).svg 천재환의 역대 KBO 기록
<rowcolor=#ffffff>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wRC+ WAR*
2017 NC 1군 기록 없음
2018
2020
2021
2022 29 36 5 1 0 1 4 1 1 0 11 .143 .167 .257 .424 9.2 -0.23
2023 78 179 39 7 1 2 12 17 2 8 44 .239 .288 .331 .619 71.4 0.05
KBO 통산
(2시즌)
107 215 44 8 1 3 16 18 3 8 55 .222 .268 .318 .586 61.0 -0.18

5. 여담

  • 2022 시즌을 앞두고 등번호를 2번이나 바꿔야 했다. 맨 처음 고른 등번호는 37번이었는데 하필 그 번호를 계속 달고 뛰던 박건우가 NC에 합류했고, 그래서 31번으로 바꿨더니 이번엔 손아섭이 NC에 와서 결국 최종적으로 23번으로 바꿨다.[8] #
  • 롤모델은 박건우이다. 2022년 10월 인터뷰에서 FA 영입을 통해 NC에 합류하기 전부터 박건우가 같은 우타 외야수라 롤모델로 삼아왔고 영상도 많이 찾아서 봤다고 말했다. 이후 SNS에서 먼저 팔로우 신청을 하거나 댓글로 소통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신인 시절부터 팀 관계자들에게 성실성에서 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대해 "성실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데 프로에게 성실함은 기본 중에 기본이다. 1군에서 많이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 팬들에게 그라운드에서 더 좋은 퍼포먼스로 보답할 것" 이라 말했다.#
  • 어떤 선수로 기억되고 싶냐는 질문에 "그라운드 안에서는 항상 최선을 다하고, 나를 떠올렸을 때 믿음이 갈 수 있는 선수로 늘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다. 그라운드 밖에서는 어렵고 다가가기 힘든 이미지보다는 편안한 이미지에 팬 서비스도 잘해주는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
  • 같은 팀의 도태훈 못지 않게 특이한 이름으로, 성과 합쳐져서 특이한 이름이 된 케이스이다. 때문에 잘할 때는 지니어스환, 멘사환이라고 불리고 있다. 못하는 날엔 바보환, 멍청환 등 천재와 반대되는 단어로 불린다.
  • 2023 시즌 종료 후 사비로 팬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기획하여 창원NC파크 인근 카페에서 일일 점원으로 나섰다.# 이날 선수들의 실착 유니폼을 저렴하게 판매했으며, 수익금은 팬들의 이름으로 기부했다.#

6. 관련 문서



[1] 지! 니! 어! 스! 환! NC의 천재환~ 환! 안타를 날!려!버!려! 환! x4[2] 가사 중 NC의 지니어스 부분이 안타를 날려버려로 바뀌었다.[3] 응원가 공개 후 팬들 사이에서도 혹평이 많았는데 선수 본인도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사용 중단을 요청했다. #[4] 2021년 7월 6일 퓨처스 이천 LG전 솔로홈런. 상대 투수는 임준형.[5] 팬들의 우려하는 수비 문제도 폼이 올라오고 난 후로는 딱히 나타나지 않는 중이다.[6] 2022년 10월 5일 홈 롯데전 솔로홈런[7] 2023년 9월 2일 대구 삼성전 4회말.영상[8] 23번은 본래 외국인 타자 애런 알테어의 번호였으나 알테어가 재계약하지 않고 팀을 떠나면서 결번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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