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8 19:48:32

손아섭/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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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연도별 시즌
파일:롯데 자이언츠 엠블럼(2018~2022).svg 롯데 시절 전체 경력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FA (1차 · 2차)
파일:NC 다이노스 홈 엠블럼.svg NC 시절 전체 경력
2022 2023 2024

1. 개요2. 아마추어 시절3. 롯데 자이언츠4. NC 다이노스5. 국가대표 경력6. 수상 경력
6.1. KBO6.2. 국가대표
7. 연도별 주요 성적

1. 개요

NC 다이노스 소속 외야수 손아섭의 선수 경력을 소개하는 문서.
손아섭의 야구선수 인생을 조명한 스톡킹 영상

2. 아마추어 시절

어릴 때부터 뛰어노는 것을 좋아했고 롯데 야구를 보면서 동네 친구들과 함께 동네 야구를 즐겼다. 아들이 항상 야구를 하는 모습을 본 손아섭의 어머니가 "네가 야구가 정말 좋으면 이왕이면 정식으로 야구를 해보자"라고 하시며 어린 손아섭의 손을 잡고 양정초등학교 야구부 감독에게 찾아갔고, 그렇게 야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양손으로 투구를 하는 등 감각이 남달랐다. 구속은 오른쪽이 빨랐지만, 왼쪽은 콘트롤이 되었다고 한다. 초등학생은 3이닝 제한 규정이 있었기 때문에 연습경기 때 양손으로 각각 3이닝씩 총 6이닝을 던졌다고 한다.

개성중학교 시절에는 예선 시합 때 만루여도 고의사구를 냈을 만큼 야구 감각이 부산 내에서 잘 알려져 있었다. 이재곤을 상대로 구덕구장 개장 이래 최초로 중학생의 신분으로 장외홈런을 쳐낸 적도 있다. 앞선 그의 타석에서는 세 차례 연속으로 고의사구였고, 주자 1, 2루였을 때 상대팀이었던 사직중학교 감독이 "승부해봐!"라고 지시했을 때 친 홈런이다.

중학교 3학년 때는 스위치 투수로도 활약한 전력이 있다. 부산에서 큰 대회인 롯데기 결승 창원 신월중학교 경기 때, 준결승까지 오른쪽으로 공을 너무 많이 던져 어깨가 올라가지 않는 바람에 왼손으로 공을 던졌다고 한다. 당시 투수가 한 명 더 있었지만 감독은 손아섭을 신뢰했고, 2~3이닝 정도 왼손으로 투구했지만 아쉽게 우승은 하지 못했다.
파일:external/news20.busan.com/20041225000076_0.jpg
부산고 시절

부산고 1학년 때부터 4번 타자를 했을 만큼 실력이 남달랐다. 조성옥 감독이 손아섭을 유독 아껴, 어리지만 실력이 출중한 그에게 기회를 많이 줬다고 한다. 그 기대에 부응하고자 조성옥 감독을 욕보이면 안 된다는 생각에 더 잘하려고 노력했다고.

1학년 때 전국체전 기록이 15타수 10안타 3홈런(안타의 30%), 타율 .667 이었을 만큼 두각을 보였다.

부산고를 졸업하고 2007년 신인드래프트 2차 4라운드 전체 29번으로 롯데 자이언츠에 뽑혔다. 1학년 때부터 두각을 나타낸 만큼 뛰어났던 활약에 비하면 드래프트 순위가 그리 높지 않은데, 1학년 때 이후로 3학년 때까지 자라지 않았던 키와, 고학년이 아닌 저학년 때 너무 뛰어난 성과를 낸 것이 그 요인으로 보인다. 지금도 그렇지만 단순 성적보다는 선수의 잠재 가치를 중점적으로 보기 때문에 신체적으로 강점이 없던 손아섭을 저평가 했다고 볼 수 있는데,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당시 스카우트들은 손아섭의 잠재력을 잘못 평가한 셈이 되었다.

지역 내에서는 '부산의 이치로' 라 불릴 정도로 타격 능력 하나는 유명했다고 하며, 당시에는 유격수와 3루수를 오가는 내야수였다.

3. 롯데 자이언츠

파일:손아섭/201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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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경기 7295타석 6401타수 1147득점 2077안타(360 2루타, 27 3루타) 165홈런 873타점 204도루 800볼넷 35사구 1069삼진 .324/.400/.466 wRC+ 133.1 sWAR 55.60
누적 클래식 스탯 뿐만 아니라 세이버매트릭스 면에서도 손아섭은 수많은 금자탑을 쌓아올리며 롯데의 간판 타자로 활약했다. 이적 당시 기준 롯데 소속 손아섭의 기록은 아래와 같다.
  • 롯데 소속 야수 통산 WAR* 2위: 55.61[1]
  • 롯데 소속 야수 통산 wRC+(3000타석 이상) 3위: 133.1 / 7295타석[2]
  • 롯데 소속 야수 통산 wRAA+ 2위: 307.4[3]
  • 롯데 소속 야수 통산 wRC 2위: 1235.1[4]

결혼반지 보다 롯데 우승 반지가 더 급하다는 ‘손아섭’ 인터뷰 1편 (feat 도시어부, 나승엽, 이동욱)
“가을야구 함 해보입시더!” 꿈에도 소원은 우승인 ‘손아섭’ 인터뷰 2편(feat 황재균 구자철)
“벌렌더-커쇼 한판 붙고 싶었는데” MLB 포스팅 무응찰 기억, 아습 오빠의 못다한 이야기ㅣ‘손아섭’ 3편(심수창, 손승락)

3.1. 1차/2차 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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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NC 다이노스

파일:nc손아섭.jpg

2021년 12월 24일 13시 30분경 NC 다이노스와 4년 총액 64억[5]에 계약을 체결했다. NC는 이로써 나성범의 KIA 이적 공백으로 인한 빈자리를 우타자 박건우와 좌타자 손아섭으로 채우는 데 성공했다.[6]

임선남 NC 단장은 "(지난 14일) 박건우와 계약한 뒤 추가적으로 전략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그 사이 나성범과 협상이 결렬되고 대안을 모색해야 했다"며 "이동욱 감독님과 상의한 끝에 홈런 개수가 줄더라도 출루와 콘택트 능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뜻을 모았다. 이 방향성에 가장 맞는 선수를 찾았고, 그 답이 손아섭이었다"고 밝혔다. 또, "감독님과 선수에 대한 기용을 두고 많은 얘기를 나눴는데 공격 뿐 아니라 근성, 자기관리 등 여러 부분을 다 따졌다. 특히 상위 타선에서 근성 있는 플레이로 상대 투수를 괴롭히며 출루한다면 우리의 득점 기회가 충분히 많아질 것으로 기대했다"고 말했다.#

손아섭은 NC와의 계약 후 엔튜브 인터뷰를 통해 "롯데를 떠나야 한다는 것에 가슴이 아팠지만, NC라는 신흥 명문팀에 입단하게 돼 가슴이 벅차다."며 "NC 구단에서 저를 필요로 하고 강하게 원한다는 게 가장 크게 와닿았다. 해마다 우승에 도전하고자 하는 구단의 강력한 의지도 느껴졌다"면서 "제 야구 인생에 있어 마지막 목표는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다. 그 부분이 제 마음을 움직이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30대 중반이 되는 손아섭의 계약 규모에 대해 임선남 NC 단장은 "FA의 몸값은 시장이 결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구단 입장에선 이 정도 커리어를 가진 선수를 영입하기에 충분한 금액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또 "FA 계약 규모도 중요했겠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손아섭에게 우리의 현재 전력을 설명하면서 그가 가세할 경우 팀의 업그레이드와 함께 한 계단 높은 곳을 오를 수 있다고 적극적으로 어필했다"고 전했다.

롯데 팬들의 반응은 여러모로 복잡한 상황이다. 19년 커리어 로우를 기점으로 점차 하락세를 타며 21년도에 팀배팅이 전혀 안되는 데다 개인 스탯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여론이 최악에 가까울 정도로 험악해졌으나, 어찌되었든 롯데의 원 클럽 플레이어, 로컬 보이, 프랜차이즈 스타라는 조건에 모두 부합했던 선수인데 그런 손아섭을 지역 라이벌 NC에게 빼앗겼다는 것이 요점. 게다가 롯데가 손아섭한테 NC의 절반밖에 안 되는 액수를 제안했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팬들 사이에선 수많은 갑론을박이 이어졌다.[7] 그러나 지금 모기업 사정도 안 좋은 상황[8]에서 박해민, 나성범, 박건우 등 다른 대어급 선수들이 거액의 계약을 따내며 이적하는 가운데 에이징 커브 우려가 있고 불안한 수비력을 가진 손아섭이 내년 시즌 홈구장 외야를 확장하는 롯데에게 맞지 않다며 현실적으로 손아섭에게 박해민보다도 비싼 4년 64억을 주는 것은 너무나도 오버페이라는 결론이 나왔을 가능성도 높다. 즉, 금전적인 측면에선 이해할만한 이별이지만 강민호에 이어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를 옆동네 구단에게 내주었다는 측면에서 아쉬움이 나온 것.

한편 이번 이적은 2016-17 시즌 (전) 부산 KT 소닉붐 - 창원 LG 세이커스 간의 김영환-조성민 트레이드 이후 낙동강 더비전에서 4년만에 팀의 주전 선수가 이적하며 또다른 이야깃거리를 만들었다.[9]

보상선수로는 문경찬이 지명되었고 손아섭의 등번호는 롯데 시절부터 달던 31번을 그대로 가져가게 되었다. 여담으로 이번 NC 이적을 시사 방송인으로 유명한 박지훈 변호사가 속한 에이전트 회사에서 성사시켰다.
파일:3323.jpg
파일:3324.jpg
1월 26일, 박건우와 함께 입단식을 가졌다.

4.1. 2022 시즌

파일:손아섭끝내기3루타_221008.jpg
2022년 10월 8일 홈 최종전 끝내기 3루타를 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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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까지는 이리포 4인방의 징계와 양의지, 노진혁의 부진으로 헐거워진 타선에서 나름대로 활약해주었으나 전반기 막판 갈비뼈 부상을 당한 뒤 7월 이후 타율이 뚝 떨어지며 다소 실망스러운 타율 0.277이라는 성적을 냈다.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줄곧 3할 타율을 유지했던 손아섭이 2할대 타율로 시즌을 마친 건 2019년(0.295) 이후 두 번째다.[10]

4.2. 2023 시즌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다크모드).svg
2023 KBO 리그 타율 1위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다크모드).svg
2023 KBO 리그 안타 1위

파일:KBO 골든글러브 로고.svg
KBO 골든글러브 지명타자 부문 수상자 (2023)

파일:손아섭150안타축하.jpg
KBO 역대 최초 8년 연속 150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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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의 2023년 기록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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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O 리그 역대 10번째 통산 3,200루타[11]
  • KBO 리그 역대 5번째 통산 400 2루타[12]
  • KBO 리그 역대 3번째 통산 2,300안타[13]
  • KBO 리그 역대 5번째 통산 14년 연속 100안타[14]
  • KBO 리그 역대 12번째 900볼넷[15]
  • KBO 리그 역대 최초 8년 연속 150안타[16]
  • KBO 리그 역대 2번째 통산 2,400안타[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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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의 부진을 만회하고 완벽하게 부활한 또 다른 커리어 하이 시즌. 시즌 초반 타율도 2할을 겨우 유지하는 등 손아섭은 끝났다는 평가도 나왔지만, 이후 전성기 시절의 손아섭의 모습으로 완벽하게 부활하며 NC 최고의 타자가 되었다. 타율 3할 복귀를 넘어, 안타왕과 프로 데뷔 첫 타격왕 타이틀을 동시에 거머쥐는 데 성공한 데 이어 지명타자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왜 자신이 손아섭인지를 증명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강렬한 퍼포먼스를 남기며 NC의 기세를 이끌었다.

4.3. 2024 시즌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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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국가대표 경력

파일:20200508_17552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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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수상 경력

6.1. KBO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svg

손아섭의 KBO 수상 경력
2011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
2012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 / 최다안타 1위 / 이스턴 올스타(베스트10)
2013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 / 최다안타 1위 / 이스턴 올스타(베스트11)
2014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 / 이스턴 올스타(베스트11)
2017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 / 최다안타 1위 / 드림 올스타(베스트12)
2018 사랑의 골든글러브 / 드림 올스타(베스트12)
2020 드림 올스타(베스트12)
2023 골든글러브 (지명타자 부문) / 타율 1위 / 최다안타 1위

6.2. 국가대표

파일: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손아섭의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수상 경력
2014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 금메달
2015 2015 WBSC 프리미어 12 우승
2018 2018 자카르타 • 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 금메달

7. 연도별 주요 성적

  • 푸른 글씨는 KBO 최다, 붉은 글씨는 1위 입상 성적. 진한 글씨는 리그 5위 내 입상 성적.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다크모드).svg 손아섭의 역대 KBO 기록
<rowcolor=#ffffff>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wRC+ sWAR[18]
2007 롯데 4 6 1 1 0 0 2 1 0 0 1 .167 .167 .333 .500 22.2 -0.03
2008 80 250 66 11 1 3 31 17 2 28 35 .303 .387 .404 .791 126.6 1.17
2009 34 96 16 4 0 3 11 4 1 9 16 .186 .263 .337 .600 45.7 -0.32
2010 121 487 129 23 0 11 85
(5위)
47 6 50 82 .306 .377 .438 .815 116.7 2.85
2011 116 492 144 25
(5위)
5
(3위)
15 79
(5위)
83 13 43 80 .326
(5위)
.385 .507
(4위)
.892
(4위)
147.9
(4위)
4.93
2012 132
(4위)
556
(4위)
158
(1위)
26 0 5 61 58 10 41 79 .314
(3위)
.370 .396 .766 124.7 3.59
2013 128
(1위)
568
(2위)
172
(1위)
23 4 11 83
(2위)
69 36
(2위)
64
(5위)
88 .345
(2위)
.421
(5위)
.474 .895 148.9
(5위)
6.04
2014 122 570
(4위)
175
(2위)
25 3 18 105
(4위)
80 10 80
(4위)
78 .362
(3위)
.456
(3위)
.538 .994 154.6 6.85
2015 116 517 141 28 1 13 86 54 11 68 96 .317 .406 .472 .878 131.1 4.02
2016 144
(1위)
672
(1위)
186
(4위)
33 1 16 118
(2위)
81 42
(2위)
92
(2위)
104 .323 .418 .468 .886 131.0 5.15
2017 144
(1위)
667
(1위)
193
(1위)
35 4 20 113
(2위)
80 25
(3위)
83
(2위)
96 .335 .420 .514 .934 140.0 5.90
2018 141 625
(3위)
182
(2위)
32 5 26 109
(5위)
93 20 68 99 .329 .404 .546 .950 138.6 5.12
2019 134 568 151 22 1 10 78 63 13 52 92 .295 .360 .400 .760 113.9 2.18
2020 141 611 190
(3위)
43
(2위)
0 11 98 85 5 61 56 .352
(2위)
.415
(4위)
.493 .908 140.2 4.19
2021 139 610 173
(4위)
29 2 3 88 58 11 61 67 .319 .390 .397 .787 118.8 3.33
<rowcolor=#ffffff>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wRC+ sWAR[19]
2022 NC 138 617 152 29 4 4 72 48 6 59 76 .277 .347 .367 .714 105.7 2.47
2023 140
(5위)
609
(3위)
187
(1위)
36
(2위)
3 5 97
(3위)
65 14 50 67 .339
(1위)
.393 .443 .836 140.0 4.54
KBO 통산
(17시즌)
1974 8521 2416
(2위)
425
(5위)
34 174 1316
(3위)
986 226 909 1211 .322
(4위)
.396 .458 .854 131.5 61.26


[1] 1위 이대호 57.80, 3위 강민호 46.90, 4위 전준우 38.35, 5위 김응국 34.94[2] 1위 이대호 139.8 (7537타석), 2위 마해영 136.7 (3292타석), 4위 김민호 128.0 (4358타석), 5위 박정태 122.6 (4458타석)[3] 1위 이대호 371.5, 3위 펠릭스 호세 148.1, 4위 마해영 144.6, 5위 김민호 134.1[4] 1위 이대호 1304.0, 3위 전준우 856.7, 4위 강민호 823.7, 5위 김응국 796.2[5] 계약금 26억, 연봉 30억, 옵션 8억[6] 그리고 이번 FA로 롯데-KIA-NC간 프랜차이즈급 선수들의 삼각 트레이드가 완성되었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롯데는 2020년에 KIA에서 안치홍을 영입했고 KIA는 2022년에 NC에서 나성범을 영입했고 NC는 2022년에 롯데에서 손아섭을 영입했기 때문. 물론 노린 건 아니었겠지만 우연히 세 팀끼리 이런 결과가 나왔다.[7] 이에 대해 성민규 롯데 단장이 야구부장의 크보 핵인싸에서 직접 해명하길, 구단이 최초 판단했을 때 손아섭은 '30억대 중반이 적정가'라는 결론이 나왔다고 밝혔다. 당연히 이 금액으로는 손아섭을 잡을 수 없기에 이를 실제로 선수에게 제안하지는 않았고 최종 4+2년 보장 42억, 옵션 포함 59억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옵션이 발생하는 조건이 현재 롯데의 전력과 손아섭의 나이를 감안했을 때는 여러모로 어렵기 때문에 옵션을 덕지덕지 붙인 롯데가 4년 총액 64억을 제안한 NC보다 손아섭을 잔류시키려는 움직임에 훨씬 소극적이었음은 변함이 없다.#[8] 모기업인 롯데그룹은 유통 업계의 불황과 코로나19로 인해 타격을 많이 입었다. 2021년 퍼시픽리그 2위를 차지한 치바 롯데 마린스도 구단 재정 문제로 전체 25% 삭감이라는 지침을 내놨다가 팬들의 강한 반발에 부닥친 적이 있다. 다만 예전에 성민규 단장이 본인 입으로 "돈 타오는 것도 능력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는 바람에 돈 없다고 구단을 변호하는 사람들은 성리타 취급을 받고 있다.[9] 자세한 내용은 낙동강 시리즈 문서 참조.[10] 타율 0.280 이하의 성적을 낸 건 프로야구 풀타임 선수로 활약한 2010 시즌 이후 처음이다.[11] 4월 12일 kt전서 달성.[12] 5월 20일 삼성전서 달성.[13] 6월 14일 두산전서 달성.[14] 7월 13일 롯데전서 달성.[15] 9월 8일 롯데전서 달성.[16] 9월 9일 DH 1차전 롯데전서 달성.[17] 9월 28일 기아전서 달성.[18] 수비 포함[19] 수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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