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1 20:27:20

밀양 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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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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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2015년 기준으로 총 인구 100명 미만인 성씨
한자 표기가 다르더라도 한글 표기가 같으면 합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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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be673> 사로 6촌 신라 6부 성씨 시조
알천 양산촌 급량부 이씨 알평
돌산 고허촌 사량부 최씨 소벌도리
취산 진지촌 본피부 정씨 지백호
무산 대수촌 점량부 손씨 구례마
금산 가리촌 한기부 배씨 지타
명활산 고야촌 습비부 설씨 호진
삼국사기 기준.# 삼국유사에서는 돌산 고허촌(사량부) 소벌도리를 정씨로 취산 진지촌(본피부) 지백호를 최씨로 기록했다. 또한 6촌의 순서도 셋째가 무산 대수촌(점량부), 넷째가 취산 진지촌(본피부)이라고 기록했다.# }}}}}}}}}


신라 6성{{{#!wiki style="margin: -15px -10px"<tablealign=center><tablewidth=230><tablebordercolor=#fafafa>
密陽 孫氏
밀양 손씨
}}}
<colbgcolor=#505050> 관향 경상남도 밀양시
시조 손순(孫順)
중시조 손긍훈(孫兢訓)
집성촌 충청남도 당진시 고대면
경상남도 밀양시
전라남도 보성군
평안남도 양덕군
인구 306,895명(2015년)
사이트 밀양손씨중앙종친회

1. 개요2. 설명3. 인명
3.1. 42세손3.2. 43세손3.3. 44세손3.4. 45세손3.5. 46세손3.6. 50세손3.7. 51세손
4. 미상5. 분파6. 항렬

[clearfix]

1. 개요

경상남도 밀양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1]

2. 설명

시조는 문효공 손순으로 신라시대 사람이다. 기록에 따르면 흥덕왕(興德王) 시절 노모를 모시고 있었는데 어린 자식이 자꾸 노모의 음식을 뺏어먹는 등 말썽을 부리자 효의 본분을 지키기 위해 아이를 뒷산에 묻어서 버리려고 아이를 업고 올라가 땅을 팠더니 옥으로 만든 석종이 발견되어 "이는 아이의 복이다"라는 부인의 만류로 도로 산을 내려왔다. 그 석종의 소리가 밝아 종을 치면 신라 왕궁까지 소리가 들려 흥덕왕이 이 소리를 듣고 신하들에게 사연을 알아보라 명하여 사연을 알게 된 후 집 한채와 쌀 50석과 6두품 귀족 작위를 주었다.

손순의 손자 손익감(孫翼減)이 공을 세워 응천군(凝川君)에 봉해지면서 밀양을 본관으로 삼았다.

중흥조(中興祖) 손긍훈(孫兢訓)이 고려 태조를 도와 후삼국을 통일하는 데 공을 세워 보국숭록대부(輔國崇錄大夫)에 오르고 광리군(廣理君)에 봉해져서 가세(家勢)를 크게 일으켰다.

밀양 손씨는 조선시대 문과 급제자 38명, 무과 급제자 125명을 배출하였다. 밀양 손씨는 공부를 하는 왕족 · 귀족보다는 무신(武臣)이 많았다고 한다.

3. 인명

신분과 직위를 넘어서 나열하며, 특정 인물의 강조 표기를 금지한다.

3.1. 42세손

3.2. 43세손

3.3. 44세손

3.4. 45세손

3.5. 46세손

3.6. 50세손

3.7. 51세손

4. 미상

5. 분파

총 19개의 분파가 존재한다. 출처:《밀양손씨중앙종친회》
* 좌사전공파(左師傅公派)
* 전농시사공파(典農寺事公派)
* 중서령공파(中書令公派)
* 군사공영파(郡事公榮派)
* 부사공파(府使公派)
* 오곡공파(梧谷公派)
* 오한공파(五恨公派)
* 국자진사공파(國子進士公派)
* 명천공파(明川公派)
* 현감공파(縣監公派)
* 군수공파(郡守公派)
* 목사공파(牧使公派)
* 기로공파(耆老公派)
* 정승공파(政丞公派)
* 사부공파(師傅公派)
* 첨정공파(僉正公派)
* 충의공파(忠毅公派)
* 계륜공파(桂輪公派)
* 후능참봉공파(厚陵參奉公派)

6. 항렬

  • 밀양손씨는 통일된 항렬표를 따로 두지 않는다. 때문에 각 계파, 문중별로 항렬자를 정하여 사용하고 있다.
  • 아래는 과거의 대동보 족보를 기인한 항렬.[4]
    41세 ○模(모), ○植(식)

    42세 炳○(병), 煐○(영)

    43세 ○基(기), ○(鳳(봉), ○坤(곤)

    44세 鎔○(용), 鑽○(찬), ○善(선)

    45세 ○漢(한), 永○(영), ○永(영)

    46세 東○(동), 秉○(병)

    47세 ○烈(열), ○燮(섭)

    48세 在○(재), 重○(중), 基○(기)

    49세 ○鉉(현), ○種(종)

    50세 承○(승), 泰○(태)

    51세 ○株(주), ○恒(항), ○杓(표)

    52세 喜○(희), 炯○(형)

    53세 ○純(순), ○載(재)

    54세 錫○(석), 鍾○(종), 鎬○(호)

    55세 ○泰(태), ○洙(수)

    56세 根○(근), 楨○(정), 桂○(계)

    57세 ○燦(찬), ○烙(락), ○煥(환)

    58세 圭○(규), 均○(균), 培○(배)

    59세 ○鎭(진), ○鐸(탁)

    60세 洛○(락), 浩○(호)

    61세 ○模(모), ○楨(정)

    62세 炳○(병), 炫○(현)


[1] 밀양 손씨 종친회에서는 밀양 손씨가 모든 손씨(일직 손씨 제외)의 대종(大宗)으로 보는 경우가 있다. 경주 손씨가 옛날에 대종이었다는 견해와는 다르다.[2] 딸 손정희는 하버드 대학교 Philosophy Doctor 홍정욱(洪政旭) 올가니카 회장과 결혼.[3] 이맹희의 처남, 이재현 회장의 외삼촌이기도 하다.[4]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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