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8 09:35:10

양학선

올림픽 체조 남자 도마 우승자
파일:오륜기(여백X).svg
파일:폴란드 국기.svg 레스젝 블라니크
(2008)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양학선
(2012)
파일:북한 국기.svg 리세광
(2016)

'''파일:팀 코리아 로고.svg'''
<rowcolor=#ffffff> 남자 여자
양학선 이준호 김한솔 신재환 류성현 이윤서 여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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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경기 결과 ]
도마
9위
개인 종합
22위
마루
8위
도마
🥇 금메달
마루
4위
개인 종합
21위
도마
🥉 동메달
}}}}}} ||
리듬체조와 트램폴린 체조는 출전권을 획득하지 못했기 때문에 본 틀에는 남녀 기계체조만을 정리한다.

<colbgcolor=#00001b><colcolor=#ffffff> 양학선
梁鶴善|Yang Hakseon
파일:2020양학선.jpg
출생 1992년 12월 6일 ([age(1992-12-06)]세)
전라북도 고창군 공음면 석교리 남동마을[1]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본관 남원 양씨 (南原 梁氏)[2]
학력 광주광천초등학교 (졸업)
광주체육중학교 (졸업)
광주체육고등학교 (졸업)
한국체육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 (체육학 / 학사)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 (체육학 / 석사)
신체 159cm, 53kg
종목 기계체조
주 종목 도마
상훈 대한민국 체육상(2012년)
소속 수원시청
소속사 위너스포츠에이전시
종교 불교
가족 아버지 양관권, 어머니 기숙향, 형 양학진(1990년생)
배우자 박종예(2020년 10월 24일 결혼), 자녀
링크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선수 경력3. 기술4. 수상 기록5. 여담6. 역대 프로필 사진7.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기계체조 선수. 주 종목은 도마.

2. 선수 경력

2.1. 유년 시절

공사장 미장 기술자였던 아버지를 따라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의 달동네로 이주해 어려운 시절을 보냈다. 초등학생 시절 체조 특기생이던 형 양학진 씨를 따라 체육관에서 기계체조를 접했다. 어려운 가정 형편에 다양한 기계체조 기구들이 있는 체육관은 그에게 놀이동산이나 다름없었고 당시 양학선의 재능을 눈여겨본 감독에 의해 기계체조를 시작했다.

2.2. 2005년~2007년

광주체육중학교로 진학한 후 그의 평생의 은사로 불리는 오상봉 현 광주체육고등학교 기계체조 감독을 만났다.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중학교 시절 많은 고민에 빠졌으며 결국 돈을 벌겠다며 중학교 2학년 때 가출한 양학선을 오 감독이 직접 찾아가 설득해 다시 복귀시키며 중학교 3학년 때는 전국소년체전 도마 종목에 참가해 우승했다. 이때 여러가지 종목을 하지 말고 도마에 집중하도록 한 것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학선이 탄생한 이유라고 한다. 우승 이후 대한체조협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선수 양성에 돌입했다.

2.3. 2010년

세계선수권에서 도마 종목 4위를 기록했다.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도마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며 세계 무대에 혜성같이 등장했다.

2.4. 2011년

세계선수권에서 항목 3번의 기술을 처음 선보이며 1위로 등극했다.

2.5. 2012년

2012 런던 올림픽 도마 종목에서 만 19세의 나이로 대한민국 체조 역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1차 시기는 2의 기술을 보여주면서 착지에서 큰 감점을 받았지만 고난도의 기술로 인해 높은 점수가 나왔고, 2차 시기에서 난이도 7.0점의 "쓰카하라 트리플(로페스)" 동작을 완벽하게 수행하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실제로 양학선의 완벽한 플레이를 본 외국 선수들도 "당신이 금메달이다!"라고 인정을 해주면서 축하의 악수를 건넸다.

2.6. 2013년

세계선수권 도마 종목 결선 1차 시기에서 양1 기술을 구사했고, 착지에서 한발짝정도 앞으로 가긴 했지만 괜찮게 성공했다. 2차 시기는 안전하게 츠키하라 트리플을 했다. 양2 기술을 구사해볼까 고민했지만 몸 상태를 고려해서 안정적인 구성으로 경기했으며, 세계선수권 2연패를 달성했다.[3]

2.7. 2014년 ~ 2016년

올림픽 이후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을 때도 운동화를 신는 등 몸관리를 철저히 해왔었지만 2016년 3월 말에 훈련도중 아킬레스건을 다치는 큰 부상을 입고 수술을 하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설사 올림픽 직전에 재활을 끝마친다 하더라도 훈련이 되어있지 않아 실전은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국가대표 추천 선수로 선발되는 등 본인도 의지를 불태웠지만 부상이 부상이다 보니 결국 평가전을 앞두고 기권하며 올림픽 출전이 물거품이 됐다.

2.8. 2018년 ~ 2020년

그래도 부상 재활이라는 인고 끝에 2018년을 기점으로 선수 생활을 재개하여 전국체육대회와 제주 국제체조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커리어를 이어갔다. 2020 도쿄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훈련했다.

2.9. 2021년

2020 도쿄 올림픽 예선에서는 부상 트라우마로 인해 큰 실수를 하면서 결선 진출에 실패하며 예비 1번을 부여받았다.[4] 결선을 포기한 선수가 없어 결선 진출에는 실패했고, 올림픽 일정을 마무리했다. 초반에는 2020 도쿄 올림픽이 마지막 올림픽일 것이라며 은퇴를 시사했지만, 이후 마음을 바꿔 2024 파리 올림픽까지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2021 세계선수권에서는 예선 2위로 결선에 진출했으나, 결선에서는 최종 5위를 기록했다. 2022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20위를 기록하며 탈락했다.

3. 기술

파일:external/i2.media.daumcdn.net/20120807084308684.jpg
2012년 기준으로 기계체조 도마 부분 최고 난도인 7.4점인 기술이었다. 도마를 짚은 뒤 공중에서 3바퀴 1080도를 비트는 기술로 기존에 여홍철이 개발한 '여2'에서 반바퀴를 더 트는 기술이다. 이후 로페즈(츠카하라 트리플)에서 반바퀴를 더한 '양2'을 시도하여 등재를 노릴 예정이었으나 2014년 세계선수권영상에서 착지에 실패하여 무산되었다.[5][6] 2023년 현재의 시점에서 '양1'과 '요네쿠라' 기술이 여전히 최고 난도의 기술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10년 전 국제대회에서 '양1'을 등재시키고 '요네쿠라'기술을 국내대회에서 성공시킨 양학선은 시대를 앞선 기술을 가지고 있었으나 부상과 불운이 겹쳐 마음껏 발휘하지 못했다.

이 기술은 등록 당시 2009-2012년 채점규정에서 7.4의 난이도였으나 4년마다 있는 체조 채점규정[7] 개편으로 인해 2013-2016년 규정에서는 6.4점, 2017-2020 규정에서는 6.0점으로 책정되어 유일무이 난이도에서 벗어났다. 같은 난이도의 기술로는 리세광과 리세광2, 요네쿠라, 시라이2 가 있다.

기술 난이도가 하향된 이유는 도마의 난이도 점수가 다른 기계체조 종목의 난이도 점수에 비해 높아서다. 많은 도마 선수들이 구사하던 기존의 7.0짜리 드라굴레스쿠도 2017년부터는 5.6으로 하향되었다. 결국 '양'이 하향 조정되었어도 유일무이에서만 벗어났을 뿐 현재 최고 난이도 점수임에는 변함이 없다.

그림의 2번째 기술의 스카라 트리플은 '츠카하라 트리플'이 맞다. 츠카하라 미츠오가 개발하여 그의 이름이 붙은 츠카하라 점프에서 따온 것이다. 도마를 옆으로 집고 해당 방향으로 전신을 쭉 편 상태에서 몸을 비트는 동작을 말한다. 도약 후 비틀기를 3회 구사하기 때문에 트리플이라는 단어를 붙인 것으로 실제로 '츠카하라'는 도마를 짚는 방식을 의미한다. 여홍철 해설위원이 설명 중에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쓰카하라 트리플이라고 말한 것이 기사를 통해 잘못 전해진 것이다. 참고로 이 츠카하라 트리플의 정식 기술명은 '로페즈'다.

4. 수상 기록

올림픽
금메달 2012 런던 도마
세계선수권
금메달 2011 도쿄 도마
금메달 2013 안트베르펜 도마
아시안 게임
금메달 2010 광저우 도마
은메달 2014 인천 단체전
은메달 2014 인천 도마
동메달 2010 광저우 단체전
유니버시아드
금메달 2013 카잔 도마
은메달 2015 광주 단체전

5. 여담

  • 2012년에 진행한 인터뷰에서 평소 여가시간에 애니메이션을 즐겨 보며 특히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아노하나)를 감명 깊게 봤다고 추천하기까지 해서 특정 사람들을 설레게 했다. 이 인터뷰 때문에 양학선은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고, 마케팅의 일환으로 해당 애니의 극장판 팜플렛에까지 이름이 올라갔다. 특히 덕밍아웃의 아픔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영고라인 취급당하는 상황이다.
  • MBN은 한때 고수의 비법 황금알 방송 중 자막으로 속보를 내보낼 때 멀쩡한 사람의 이름을 망학선이라고 잘못 쓰는 바람에 대차게 까였다. 이는 MBC송대남의 이름을 "문대남"으로 내보냈던 것과 함께 2012 런던 올림픽의 대표적인 자막 실수로 알려지게 됐다.
  • 형 양학진씨는 어려운 환경에서 고생하는 동생을 위해 직접 노라조의 "형" 이라는 곡을 군 복무중임에도 전화로 자주 불러주며 응원했다고 한다. 이후 양 선수의 어머니가 TV 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이 노래를 불러 화제가 됐으며 이 소식에 노라조는 본인들의 콘서트에 양 선수를 초청했다.
  • 홍석천은 양학선의 금메달 소식과 집안 사정을 보고 본인의 고향집이 생각난다며 양학선과 그의 여자친구를 본인의 식당에 초대하고 싶다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가 그것을 본 몇몇 네티즌들이 그의 성적 지향을 비하하는 악플을 달아 분노했다.
  • 농심그룹은 양학선 선수의 금메달을 축하한다는 의미에서 평소 양 선수의 어머니가 자주 끓여줬다던 너구리 라면을 평생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런데 CF 출연도 아니고 그냥 생색내기 수준에서 홍보 효과를 보려 한다고 까였다. 단순히 생각해서 너구리 하나에 800원인데 선수에게 직접 후원하는 거니 공장도 가격으로 대충 400원이라고 치면 라면을 매일 1개씩 끓여 먹어도 1년에 15만원, 양학선 선수가 앞으로 70년 간 매일 라면 1개씩 먹어도 1000만 원이다. 라면이라는 소재는 '양 선수가 견뎌야 했던 어려운 환경을 나타내는 것일 뿐 진짜로 좋아했겠느냐?'는 평이 쇄도하는 중이지만 실제 인터뷰를 보면 라면을 진짜 좋아하고 많이 먹기는 한 모양이다. 금메달을 목에 건 후 수많은 후원들이 쇄도하고 있는데 그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이 뭐냐는 질문에 주저않고 "라면이 제일 마음에 든다" 고 한 적도 있고 또 다른 인터뷰를 보면 입맛 없을 때 한 번에 라면 3개씩 끓여먹은 적도 적지 않다고 한다. 체조 특유의 엄청난 운동량으로 인해 라면 2~3개 정도의 칼로리는 전혀 문제가 안 된다고 한다. 즉 언플이라고는 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은 억지로 까는 것이다. 2022년 TV조선에서 방영된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이 부분에 대한 썰을 자세히 풀었는데, 현재도 라면을 꾸준히 무상으로 제공받고 있다. 정확히는 어머니가 라면이 떨어졌다고 농심측 관계자에게 연락을 넣으면 금방 대여섯 박스가 배달되고, 나중에 어머니 댁으로 찾아가 일정 비율을 본인 몫으로 가져간다고 한다.
  • 효성이 지극하다고 알려져 있다. 태릉선수촌 시절 하루 3만원 남짓의 훈련비를 전혀 쓰지 않고 모았다가 매월 집에 송금했으며 또한 고창군에서 고추 건조장으로 쓰이던 비닐하우스를 개조해 사는 부모님들을 위해 올림픽 금메달을 따서 부모님께 집을 지어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히곤 했는데 그후 1년 반 뒤 부모님께 새 집을 지어 드렸다. 이 때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10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지원했다. 광주광역시에 아파트를 짓고 있는 SM그룹(前 삼라건설)에서 집 한 채를 무상제공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주목을 받기도 했다. 기사에 나온 글에 의하면 SM그룹 산하에 우방건설이 지은 아파트로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에 시공 중에 있는 '월산 우방아이유쉘' 115㎡(35평형, 분양가 2억 5천만원 상당) 아파트로 알려졌다. 또한 전라북도는 도내 유수 건설회사인 성우건설이 양학선과 부모에게 러브 하우스를 선물하기로 했다고 밝히며, 고창군 공음면 석교리 남동마을(기존에 살던 비닐하우스 터)에 집을 지어 양학선 부모에게 무상으로 기증했다.
  • 구본무 LG그룹 회장도 양학선 선수가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5억원을 포상금으로 지급했다.
  • 2012년 8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이후 매우 심한 심적 고통에 시달렸다는 기사가 나왔다. 심지어는 "금메달 따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라는 말까지 했을 정도였다. 해명 또한 어이가 없는데, 각종 행사에 불려다니느라 쉴 틈이 없던 양학선에게 한국체대는 "다시 기숙사에 들어와 있으라"라고 강요했다는 것이다. 물론 한국체대는 원칙이라고 해명하긴 했으나 4년 동안 올림픽만 바라보고 죽어라 뛴 선수에게 그 정도 아량도 못 베풀 정도로 고지식한 건지가 의문스럽다. 게다가 체조 관계자들이 양학선에게 "카카오톡에 여친 사진을 올리지 마라. 앞으로 더 좋은 여자 만날 테니까 헤어져라"라는 등의 황당한 사생활 간섭까지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적인 선수가 나왔음에도 그 주변은 전근대적인 사고방식으로 통제를 가하려고 한다는 점에서 씁쓸한 한국 체육계의 현실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다.
  • 최재우가 그에게 점프 기술을 배운 걸로 화제가 되었으며,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프리스타일 스키 결선 진출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하나 불미스러운 일을 저질러 영구제명을 당해 멋쩍은 일로 남게 됐다.
  • 그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판자촌인 광주 발산마을에는 '청춘발산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양학선 기념관이 조성된다고 한다. 양 선수는 중학교 시절 전국소년체전에서 처음 땄던 동메달 실물과 2012 런던 올림픽 금메달 모형을 기부했다.
  • 2020년 10월 무용 지도자인 여자친구와 결혼했다.
  • 2023년 법무부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올림픽 챔피언 이후 양 선수가 아직까지 현역으로 뛰고 있으며 근성, 꾸준함, 직업의식, 소명의식 그런 것에 평소에도 감명을 받았으며 그런 감명을 법무부를 홍보하는데 같이 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2년 8월 신임 검사 임관식 때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양학선 선수의 기술을 언급하며 70년간 축적된 검찰의 수사와 재판 역량은 대한민국 국민의 자산이라 말했고 이에 인터뷰에서 "신기했다. 옛날 체조 영상도 다 구하셨더라. 체조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 제 기술을 높게 평가해 주셔서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 이후 2023년 4월부터 법무부의 마약근절 캠페인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
  • 양학선의 어머니인 기숙향이 금메달을 딴 이후 시술 등으로 회춘한듯한 변화로 화제에 올랐다. 금메달 딴 후의 인터뷰, 금메달 따기 전의 인터뷰를 보면 격세지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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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역대 프로필 사진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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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올림픽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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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년기는 광주광역시에서 보냈다.[2] 기사[3] 한국 선수가 세계선수권 2연패 한것은 유옥렬 이후로 2번째이다.[4] 결선에 진출한 선수 중 경기를 포기하는 선수가 있으면 출전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탈락이라고 보면 된다.[5] 기술을 정식으로 등재하기 위해서는 국제체조연맹 공인 대회에서 성공시켜야 하는데, 양학선은 공인되지 않은 국내 경기에서만 성공했기 때문에 정식으로 등재하지 못했다[6] 이 기술은 이후 일본 요네쿠라 히데노부 선수에 의해 2019년 '요네쿠라'라는 기술로 등재되었으며, 양학선 이름으로 정식 등재된 기술은 '양' 하나 뿐이다.[7] Code of Point, 줄여서 CoP라고 표기한다. 올림픽 시기에 맞추어 4년마다 개편된다. 단, 2021년에 개최되는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예외적으로 2017-2020 채점제를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