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명칭 | 주식회사 갤럭시아에스엠 |
영문 명칭 | Galaxia SM., inc. |
설립일 | 1975년 5월 6일([age(1975-05-06)]주년)[1] |
업종명 | 그 외 기타 스포츠 서비스업 |
상장 유무 | 상장 기업 |
기업 규모 | 대기업 |
상장 시장 | 유가증권시장 (1989년~ ) |
종목 코드 | 011420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311 (논현동)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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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효성그룹 계열 스포츠 에이전시다.2. 역사
2004년 11월 22일에 설립된 IB 스포츠는 원래는 인터불고 그룹이 굴리던 회사로, 2006년 10월 2일에 코스닥에 상장되었다가 이듬해 상림에 역합병돼 'IB스포츠' 사명도 넘겼고, 유가증권시장에 우회상장했다. 2007년에 피혁사업부를 상림피혁으로 분할시킨 뒤 2013년에 IB 월드와이드라는 이름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대한민국 변호사 출신 1호 스포츠 에이전트인 장달영이 이곳에서 에이전트 직을 시작하기도 했으며 기성용, 김연아, 박인비, 손연재, 임창용, 추신수 등의 스포츠 스타들을 대거 영입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3년에 효성그룹으로 매각된 이후, 2015년 10월 30일 SM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으며 사명을 갤럭시아 SM[2]으로 변경했다. 이 과정에서 SM엔터테인먼트는 갤럭시아 SM의 지분 중 일부를 사들였다.3. 지배구조
2023년 4월 기준- 트리니티에셋매니지먼트 : 효성그룹이 입점한 빌딩을 소유한 부동산 회사. 회사 주인은 효성그룹 회장 조현준(지분율 80%)[3]
- 조현준 : 효성그룹 회장.
- 신동진 : 부동산 회사. 회사 주인은 효성그룹 부회장 조현상(지분율 80%)[4]
- 조현상 : 효성그룹 부회장
- SM엔터테인먼트 : 연예기획사.
- 이수만 : SM엔터테인먼트 설립자, 초대 총괄 프로듀서.
주주명 | 지분율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트리니티에셋매니지먼트 | 22.41%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조현준 | 11.35%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신동진 | 6.30%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조현상 | 0.88%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SM엔터테인먼트 | 4.54%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이수만 | 1.89% |
4. 소속 운동선수
- 김민별, 서어진: 골프
5. 이전 소속 운동선수
- 기성용 : 축구
- 김민석: 스피드 스케이팅[5]
- 김민지: 스피드 스케이팅
- 김선우: 근대 5종
- 김연아 : 피겨 스케이팅[6]
- 김채운 : 리듬체조
- 박소연 : 피겨 스케이팅[7]
- 박인비 : 골프 [8]
- 손연재 : 리듬체조
- 양학선 : 기계체조 [9]
- 임창용 : 야구
- 이호준 : 수영
- 차유람 : 당구 [10]
- 차준환 : 피겨 스케이팅 [11]
- 추신수 : 야구
- 최다빈 : 피겨 스케이팅 [12]
- 최재우 : 모굴 스키[13]
KBO 리그에서 2018년 2월부터 에이전트 제도의 도입을 실시하며이종범[14],이정후[15],손시헌,나종덕[16],양의지[17] ,임찬규[18] ,박민우[19],서진용[20],나주환[21],양창섭등 다수의 선수들을 모집한 것이 확인되었다. 거기에 고교 유망주들까지 대거 영입하는 중이라는 이야기가 돌면서 KBO 리그의 큰 손 중 한 곳이 될 확률이 매우 높아졌으나, 에이전트 제도 시행 이후에도 홈페이지에 KBO 리그 선수 명단은 없으며 일부 선수들이 다른 에이전시로 갈아탔다.
야구 에이전트 국장은 前 야구선수 임재철이 담당했으나, 2018년 말에 좋은스포츠의 사업본부장으로 옮겼다. 메이저리그 해설가 송재우가 이곳에서 이사직을 맡고 있다. 추신수의 국내 에이전트를 전담한다.
6. 기타
- 2005년에는 자회사 '썬티브이'를 설립하여 케이블TV 채널 엑스포츠를 운영했으나 2006년 CJ미디어로 지분을 매각한 후 2대 주주가 되었으며, 이후 2009년 잔여 지분을 포함한 회사의 모든 지분이 SBS미디어홀딩스로 넘어간 이후 별개의 회사가 되었고 채널도 SBS CNBC로 바뀌었다.
- 2009년에는 자회사 IB미디어넷을 설립하여 케이블TV 채널 IB SPORTS, Golf Channel Korea를 운영했으나 2017년에 지분을 모두 매각하면서 별개의 회사가 되었다.
- 2023년 KBL 제명 사태의 데이원스포츠 박노하 대표가 갤럭시아SM 출신이다
[1] 구 (주)상림 설립 연도다.[2] 새 사명 중 "갤럭시아"는 효성그룹의 정보통신 사업군이 사용하는 이름이다.[3] 2023.04.06 감사보고서 기준.[4] 2023.04.06 감사보고서 기준.[5] 브라보앤뉴로 이적. 헝가리로 귀화하면서 현재는 페렌츠바로시 TC 소속.[6] IB스포츠 당시 소속. 현재는 올댓스포츠 소속.[7] IB스포츠 당시 소속. 2013년 올댓스포츠로 이적. 단 계약 만료 전 이적하여 관련 분쟁이 있었으나, 박소연 측에서는 적법한 해지절차 였다며 바로 반박하였다.[8] IB스포츠 당시 소속. 2017년 브라보앤뉴로 이적. 2021년부터 와우매니지먼트그룹 소속.[9] IB스포츠 당시 소속. 계약 만료 후 1인 소속사로 이적. 현재는 위너스포츠에이전시 소속.[10] IB스포츠 당시 소속. 계약 만료 후 1인 소속사로 이적[11] 2018년 브라보앤뉴로 이적. 2022년 매각 이후 현재는 1인 소속사 소속.[12] IB스포츠 당시 소속. 계약 만료 후 2015년 올댓스포츠로 이적. 현재는 브리온컴퍼니 소속[13] 2018년 3월 전지 훈련 당시 여자 선수에게 강제 추행 및 음주 폭행 혐의로 영구제명 징계를 받고 은퇴하면서 퇴사하였다.[14] 좋은스포츠(Faithful sports)로 이적했다가 리코스포츠에이전시로 재이적[15] 좋은스포츠(Faithful sports)로 이적했다가 리코스포츠에이전시로 재이적[16] 디앤피파트너로 이적[17] FA 계약 전에 리코스포츠에이전시로 이적[18] 리코스포츠에이전시로 이적[19] 좋은스포츠(Faithful sports)로 이적[20] 브리온컴퍼니로 이적[21] 디앤피파트너로 이적[22] 전예성, 유현조, 이율린 등 이적.[23] 박현경, 안신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