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06 01:04:08

아라카와 시즈카

아라카와 시즈카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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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금메달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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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color=#FFF> 1908 런던 올림픽
1908 런던
파일:영국 국기.png 마지 시어스
1920 안트베르펀 올림픽
1920 안트베르펀
파일:스웨덴 국기.png 마그다 율린
1회2회3회4회5회
1924 샤모니
파일:오스트리아 국기.png 헤르마 스자보
1928 생모리츠
파일:노르웨이 국기.png 소냐 헤니
1932 레이크플래시드
파일:노르웨이 국기.png 소냐 헤니
1936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파일:노르웨이 국기.png 소냐 헤니
1948 생모리츠
파일:영국령 캐나다 국기.png 바버라 앤 스콧
6회7회8회9회10회
1952 오슬로
파일:영국 국기.png 지네트 알트웨그
1956 코르티나담페초
파일:미국 국기.png 텐리 올브라이트
1960 스쿼밸리
파일:미국 국기.png 캐롤 하이스
1964 인스브루크
파일:네덜란드 국기.png 샤우켜 데이크스트라
1968 그르노블
파일:미국 국기.png 페기 플레밍
11회12회13회14회15회
1972 삿포로
파일:오스트리아 국기.png 비아트릭스 슈바
1976 인스브루크
파일:미국 국기.png 도로시 해밀
1980 레이크플래시드
파일:독일민주공화국 국기.png 아네트 푀치
1984 사라예보
파일:독일민주공화국 국기.png 카타리나 비트
1988 캘거리
파일:독일민주공화국 국기.png 카타리나 비트
16회17회18회19회20회
1992 알베르빌
파일:미국 국기.png 크리스티 야마구치
1994 릴레함메르
파일:우크라이나 국기.png 옥사나 바이울
1998 나가노
파일:미국 국기.png 타라 리핀스키
2002 솔트레이크시티
파일:미국 국기.png 사라 휴즈
2006 토리노
파일:일본 국기.png 아라카와 시즈카
21회22회23회24회25회
2010 밴쿠버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연아
2014 소치
파일:러시아 국기.png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2018 평창
파일:올림픽기.png 알리나 자기토바
2022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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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파일:랜덤 국기.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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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12년 올림픽에는 종목으로 추가 되어있지 않았고, 1916년 올림픽은 제1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취소,
    1940년과 1944년 올림픽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취소됨.
  • 1994년 릴레함메르 올림픽부터 동하계 올림픽 개최주기가 2년마다 번갈아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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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U 세계선수권 여자 싱글 챔피언
파일:ISU.png
파일:미국 국기.png 미셸 콴
(2003)
파일:일본 국기.png 아라카와 시즈카
(2004)
파일:러시아 국기.png 이리나 슬루츠카야
(2005)

동계 아시안 게임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챔피언
파일:attachment/500px-Asian_Games_logo.svg.png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png 타티아나 말리니나
(1999)
파일:일본 국기.png 아라카와 시즈카
(2003)
파일:일본 국기.png 나카노 유카리
(2007)

동계 유니버시아드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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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러시아 국기.png 이리나 카축
(2001)
파일:일본 국기.png 아라카와 시즈카
(2003)
파일:일본 국기.png 온다 요시에
(2005)

전일본 피겨 선수권
파일:일본 피겨 선수권.jpg
수구리 후미에
(1996)
아라카와 시즈카
(1997, 1998)
시나 치사토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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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Fp0l4EI.jpg
이름아라카와 시즈카([ruby(荒川静香, ruby=あらかわ しずか)])
Shizuka Arakawa
국적일본파일:일본 국기.png
출생1981년 12월 29일([age(1981-12-29)]세)
도쿄도 시나가와구[1]
신체166cm
종목피겨 스케이팅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1. 소개2. 특징3. 선수 경력4. 은퇴 이후5. ISU 공인 최고 점수6. 수상 기록

1. 소개

파일:_G9D0296s.jpg파일:200904242303492868914A_1.jpg
일본의 前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다. 현재 일본빙상연맹으로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피겨 스케이팅 해설 위원도 병행하는 중이다.[2]

2. 특징

일본 선수 답지 않게 수준 높은 트리플 러츠를 구사했으며[3], 프리 로테이션이 심하지 않은 점프를 잘 뛰었다고 호평을 받았다. 또한 예술적인 부분에서는 일본 여자 선수들 중 스즈키 아키코와 함께 연기력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지 않는 거의 유일한 선수였다.[4] 엣지 컨트롤 실력 또한 상당하여, 수준 높은 레이백 이나바우어를 구사했다. 특히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보여주었던 레이백 이나바우어는 아직까지도 일본 방송에서 회자될 정도로 임팩트가 컸다.

3. 선수 경력

2004/05 시즌 부상과 집안 형편으로 은퇴를 고민하였으나, 주변의 권유로 올림픽에 출전하고 그 이후에 은퇴하는 것으로 변경하였다. 신채점제가 처음으로 실시된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아시아 대륙 최초의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가 되었다.

3.1.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파일: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포디움.jpg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유력한 금메달 후보였던 이리나 슬루츠카야사샤 코헨을 꺾고 우승하였다. 그녀가 우승후보가 아니였어도 금메달을 딸 수 있었던 이유는 다음과 같다.
  •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은 신채점제가 시행된 첫 올림픽이라서 대부분의 선수들이 스핀, 스텝, 스파이럴에서 아직은 레벨 1이나 2를 받았던 시기였다. 그러나 아라카와는 피나는 노력으로, 올림픽 전 경기에서 스핀 레벨 4, 스텝 레벨 3, 스파이럴 레벨 4를 받은 유일한 선수가 되었다. 만약 상위권 선수들이 모두 클린했다고 하면, 비점프 요소에 강한 아라카와가 역시나 금메달이다. 프리 2위 사샤 코헨, 3위 이리나 슬루츠카야, 4위 수구리 후미에 모두 스텝과 스핀 레벨이 2였다. 그러므로 이 점이 승부였던 것이다. 이 결과를 본 선수들이 이후 비점프 레벨을 신경쓰는 계기가 되었다.
  • 당시 올림픽 경기장의 빙질은 역대급 좋지 않아서, 은반 위에 누가 오래 서있나 대회가 되었다. 프리 경기 때는 클린 선수가 손에 꼽을 정도였는데, 상위권 선수중에서도 아라카와 시즈카, 수구리 후미에 외에는 다들 넘어지고, 자빠지고, 쓰러지고, 엎어지는 정도였다. 최악의 빙질 적응을 잘한 수구리와 아라카와가 더블링으로 처리한 것 이외에는 실수가 없었다. 김연아도 선수들이 빙질에 적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러번 인터뷰를 하였다. 그래서 다양한 빙질에서 타보는 경험은 굉장히 중요하다.
  • 당시 일본에서도 떠오르는 안도 미키를 더 밀어 주는 분위기 였기 때문에[6] 아라카와는 노장 선수로 취급 받았는데 그녀가 일본의 유일한 토리노 올림픽 메달을 따게 되면서 일약 스타로 오르게 되었다. 후일담으로 올림픽 직전 인터뷰에서 이토 미도리는 수구리 후미에, 아라카와 시즈카, 안도 미키 중 누가 메달을 딸것 같냐는 질문에 아라카와 시즈카 라고 답했다.

4. 은퇴 이후

일본의 유일한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로서 해설가로 활동하였는데, 선수 출신이어서 그런지 선수들의 실수를 칼같이 잡아내곤 했다. 심지어 일본에서 사랑해 마지 않는 아사다 마오의 점프에서 프리로테이션, 언더로테이션, 투풋 랜딩, 롱엣지를 모두 잡아내어, 마오타들에게 엄청난 비난을 받기도 하였다. 현재도 해설가로 활동하는 중이다.

2018년 1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다카하시 다이스케와 함께 인천시에서 성화봉송 릴레이를 했다. 해설자 자격으로 내한하여 사쿠라이 쇼와 함께 올림픽 개막식을 참관하기도 했다.

2018년 4월 일본인으로서는 이토 미도리, 사토 노부오에 이어 3번째로 세계 피겨 스케이팅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였다.

5. ISU 공인 최고 점수

ISU 공인 최고점수
쇼트66.02(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프리125.32(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총점191.34(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6. 수상 기록

올림픽
금메달2006 토리노여자 싱글
세계선수권
금메달2004 도르트문트여자 싱글
사대륙선수권
은메달2002 전주여자 싱글
은메달2003 베이징여자 싱글
그랑프리 파이널
은메달2004-05 베이징여자 싱글
동메달2003-04 콜로라도 스프링스여자 싱글
아시안 게임
금메달2003 아오모리여자 싱글
은메달1999 강원여자 싱글
유니버시아드
금메달2003 타르비시오여자 싱글

[1] 성장은 가나가와 구에서 했다.[2] 아라카와가 이 때 딴 메달은 일본의 첫 토리노 올림픽 메달이자, 아시아 대륙의 첫 여자 싱글 올림픽 금메달이었다. 2021년 기준 아시아 대륙의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는 아라카와 시즈카와 김연아 둘 뿐이다. 이토 미도리는 은메달리스트이지만 아시아 선수 최초의 메달리스트다. 남자는 하뉴 유즈루 뿐이다.[3] 단, 플립도 러츠처럼 아웃엣지로 뛰는 이른바 '립퍼'였다. 플립은 중립에 가까운 인엣지로 뛰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플립 점프 문서 참조.[4] 아사다 마오, 이토 미도리, 안도 미키 등의 모든 상위권 선수가 "점프만 뛰지 연기는 없다"고 비판받는 것과는 대조된다. 특히 안도 미키의 경우 해설가가 직접적으로 "이 프로그램은 점프 밖에 없네요"라고 비판할 정도로 심각하게 점프만 있는 프로그램을 보이곤 했다.[5] 일연맹이 점프 난이도 높히라고, 아우성치는 다큐 참조[6] 당시 안도 미키는 3-3 점프와 쿼드 살코를 구성하는 등, 고난이도의 점프를 구사하는 선수였다. 하지만 하필 올림픽 시즌에 체형 변화가 오면서 점프에 문제가 생기게 되었고, 결국 3-3과 쿼드 점프를 모두 실패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