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3 07:33:59

카롤리나 코스트너

카롤리나 코스트너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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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동메달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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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16px"
1908 런던 올림픽
1908 런던
파일:영국 국기.png 도르시 그린호프 스미스
1920 안트베르펀 올림픽
1920 안트베르펀
파일:미국 국기.png 테레사 웰드
1회2회3회4회5회
1924 샤모니
파일:영국 국기.png 에델 무켈트
1928 생모리츠
파일:미국 국기.png 비아트릭스 로프랜
1932 레이크플래시드
파일:미국 국기.png 마리벨 빈슨
1936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파일:스웨덴 국기.png 비비 안네 헐튼
1948 생모리츠
파일:영국 국기.png 지네트 알트웨그
6회7회8회9회10회
1952 오슬로
파일:프랑스 국기.png 자케린 두 비에프
1956 코르티나담페초
파일:오스트리아 국기.png 인그리드 웰든
1960 스쿼밸리
파일:미국 국기.png 바바라 롤스
1964 인스브루크
파일:영국령 캐나다 국기.png 페트라 버카
1968 그르노블
파일:체코 국기.png 한나 마스코바
11회12회13회14회15회
1972 삿포로
파일:미국 국기.png 자넷 린
1976 인스브루크
파일:독일민주공화국 국기.png 크리스틴 에라스
1980 레이크플래시드
파일:독일 국기.png 다그마 럴츠
1984 사라예보
파일:소련 국기.png 키라 이바노바
1988 캘거리
파일:미국 국기.png 데비 토마스
16회17회18회19회20회
1992 알베르빌
파일:미국 국기.png 낸시 케리건
1994 릴레함메르
파일:중국 국기.png 첸 루
1998 나가노
파일:중국 국기.png 첸 루
2002 솔트레이크시티
파일:미국 국기.png 미셸 콴
2006 토리노
파일:러시아 국기.png 이리나 슬루츠카야
21회22회23회24회25회
2010 밴쿠버
파일:캐나다 국기.png 조아니 로셰트
2014 소치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카롤리나 코스트너
2018 평창
파일:캐나다 국기.png 케이틀린 오스먼드
2022 베이징
파일:랜덤 국기.png
미정
파일:랜덤 국기.png
  • 1912년 올림픽에는 종목으로 추가 되어있지 않았고, 1916년 올림픽은 제1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취소, 1940년과 1944년 올림픽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취소됨.
  • 1994년 릴레함메르 올림픽부터 동하계 올림픽 개최주기가 2년마다 번갈아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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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U 세계선수권 여자 싱글 챔피언
파일:ISU.png
파일:일본 국기.png 안도 미키
(2011)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24px-Flag_of_Italy_with_border.svg.png 카롤리나 코스트너
(2012)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연아
(2013)

ISU 유럽선수권 여자 싱글 챔피언
파일:ISU.png
파일:러시아 국기.png 이리나 슬루츠카야
(2006)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24px-Flag_of_Italy_with_border.svg.png 카롤리나 코스트너
(2007, 2008)
파일:핀란드 국기.png 라우라 레피스토
(2009)
파일:핀란드 국기.png 라우라 레피스토
(2009)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24px-Flag_of_Italy_with_border.svg.png 카롤리나 코스트너
(2010)
파일:스위스 국기.png사라 마이어
(2011)
파일:스위스 국기.png 사라 마이어
(2011)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24px-Flag_of_Italy_with_border.svg.png 카롤리나 코스트너
(2012, 2013)
파일:러시아 국기.png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2014)

ISU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챔피언
파일:ISU.png
파일:미국 국기.png 알리사 시즈니
(2011)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카롤리나 코스트너
(2011)
파일:일본 국기.png 아사다 마오
(2012)

이탈리아 피겨 선수권
파일:이탈리아 빙상연맹.gif
실비아 폰타나
(2002)
카롤리나 코스트너
(2003)
발렌티나 마르케이
(2004)
발렌티나 마르케이
(2004)
카롤리나 코스트너
(2005~2007)
발렌티나 마르케이
(2008)
발렌티나 마르케이
(2008)
카롤리나 코스트너
(2009)
발렌티나 마르케이
(2010)
발렌티나 마르케이
(2010)
카롤리나 코스트너
(2011)
발렌티나 마르케이
(2012)
발렌티나 마르케이
(2012)
카롤리나 코스트너
(2013)
발렌티나 마르케이
(2014)
지아다 루소
(2016)
카롤리나 코스트너
(2017, 2018)
알레시아 토냐기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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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arolina Kostner.jpg
이름카롤리나 코스트너(Carolina Kostner)
국적이탈리아파일:이탈리아 국기.png
출생1987년 2월 8일([age(1987-02-08)]세), 볼차노
신체170cm
종목피겨 스케이팅
랭킹9위
코치미하엘 후트
링크공식사이트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1. 소개2. 선수 경력
2.1. 2000-01 시즌2.2. 2001-02 시즌2.3. 2002-03 시즌2.4. 2003-04 시즌2.5. 2004-05 시즌2.6. 2005-06 시즌2.7. 2006-07 시즌2.8. 2007-08 시즌2.9. 2008-09 시즌2.10. 2009-10 시즌2.11. 2010-11 시즌2.12. 2011-12 시즌2.13. 2012-13 시즌2.14. 2013-14 시즌2.15. 2016-17 시즌2.16. 2017-18 시즌2.17. 2018-19 시즌
3. ISU 공인 최고 점수4. 커리어5. 전 남자친구 도핑 연루 논란6. 기타

1. 소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및 유럽선수권 11회 메달리스트[1]이며 이탈리아 피겨 여자 싱글 역사상 최고의 간판스타[2]이며 특히 서유럽 여자 싱글 피겨에서도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이후 간판스타 역할을 해온 선수이다. 세계선수권에 14번 출전하여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고 유럽선수권에도 14번 출전해 2006-07 시즌부터 11회 대회 중 5회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

여자 싱글 선수로는 손꼽히는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시원한 스케이팅과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룹 등의 고난도 3-3 점프, 정확한 점프 엣지 구사, 선수 생활 후반기에 특히 평가받기 시작한 예술성 등을 고루 갖춘 최정상급의 자질이 있는 선수이지만 점프에 기복이 심한 데다 점프 능력의 베스트도 김연아아사다 마오 등에는 뒤지고 큰 경기에서는 새가슴 기질을 보이는 등의 문제를 가지고 있어 정상에 서는 일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 사실상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와의 라이벌십이 워낙 부각되어서 그렇지 대부분 대회들은 이 셋+안도 미키 정도면 거의 메달권이 정리될 정도로 뛰어난 피겨선수이기도 했다. 실제로 2010년 이후에 김연아가 경기를 쉬고 아사다 마오가 부진해지자 바로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한국에서는 영어식으로 캐롤리나 코스트너로 적히기도 한다. 또 이탈리아어로는 일부러 독일어 발음대로 안 읽을 경우 카롤리나 코스트네르 [karoˈliːna ˈkɔstner][3] 식으로 읽는다고 한다. 요즘 유럽의 많은 언어들이 원어 발음을 가급적이면 존중해서 원어 발음에 가깝게 발음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지만, 이탈리아어에는 독일어 -er 부분과 비슷한 발음이 없어 부득이 이탈리아어스럽게 '에르'로 읽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본 문서에서는 캐롤리나 코스트너, 카롤리나 코스트네르로 검색해도 이 문서로 들어올 수 있다.

2. 선수 경력

2.1. 2000-01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2개 대회에서 각각 9위와 7위를 기록하고 2001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11위를 기록했다.

2.2. 2001-02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2개 대회에서 각각 6위와 4위를 기록하고 2002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10위를 기록했다.

2.3. 2002-03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처음으로 1위와 4위를 기록하여 2002-03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해 은메달을 땄다. 2003 유럽선수권에 4위를 하고 주니어와 시니어 세계선수권에 모두 출전하여 각각 3위와 10위에 오르며 주목할 만한 신인의 모습을 보였다.

2.4. 2003-04 시즌

스케이트 아메리카에서 9위를 하며 시니어 무대에 데뷔했다. 컵 오브 러시아에서는 은메달을 따며 첫 그랑프리 메달을 얻었다. 2004 유럽선수권2004 세계선수권에서는 7위와 5위에 올랐다.

2.5. 2004-05 시즌

스케이트 캐나다, 트로피 에릭 봉파르, 컵 오브 러시아에서 각각 7위, 2위, 5위를 했다. 2005 유럽선수권에서는 7위에 올랐다.
파일:2005 세계선수권 여자싱글 포디움.jpg
2005 세계선수권
2005 세계선수권에서 당시 기량 저하와 신채점제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미셸 콴을 4위로 밀어내며 자신의 첫 번째 세계선수권 메달인 동메달을 획득했다.

2.6. 2005-06 시즌

스케이트 캐나다와 NHK 트로피에서 각각 7위와 6위를 했다.
파일:2006 유럽선수권 여자싱글 포디움.jpg
2006 유럽선수권
2006 유럽선수권에서는 동메달을 땄다. 홈에서 열린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이탈리아의 기수를 맡았으나, 최종 9위에 그쳤다. 2006 세계선수권에서는 12위로 마무리했다.

2.7. 2006-07 시즌

파일:2007 유럽선수권 여자싱글 포디움.jpg
2007 유럽선수권
2007 유럽선수권에서 생애 첫 우승을 했으나 2007 세계선수권에서는 6위에 그쳤다.

2.8. 2007-08 시즌

파일:2007 컵 오브 차이나 여자싱글 포디움.jpg파일:2007 NHK 트로피 여자싱글 포디움.jpg파일:2007-2008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싱글 포디움.jpg
2007 컵 오브 차이나2007 NHK 트로피2007-08 그랑프리 파이널
컵 오브 차이나에서 동메달, NHK 트로에서 우승하며 자국에서 열린 2007-08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하여 동메달을 땄다. 유럽선수권에서는 2연패를 달성하며 러시아이리나 슬루츠카야가 은퇴한 후의 유럽 여자 싱글의 간판으로 자리잡았다. 그리고 이러한 위상을 바탕으로 스웨덴에서 열린 2008 세계선수권에서 홈그라운드에 준하는 응원을 받으며 정상에 도전했다.
파일:아사다 마오3.jpg
2008 세계선수권
쇼트 프로그램에서 점프에서 넘어진 김연아와 비점프 요소에서 문제를 보인 아사다 마오를 제치고 1위에 오르면서 정상의 꿈을 이룰 것처럼 보였다. 프리 프로그램에서는 첫 점프를 제외하고는 손 짚기를 연발하며 모든 점프에서 감점을 받는 엉망의 연기를 보이고도 120점을 넘겼다. 이후에 나온 김연아가 점프 실수 하나에도 불구하고 관객을 사로잡는 연기를 펼치면서 기립 박수를 받으며 프리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고도 총점에서 코스트너를 이기지 못하자 관객석에서는 야유가 빗발쳤다. 결국 이 대회 우승은 김연아 바로 다음에 나와 첫 점프인 트리플 악셀을 뛰어보지도 못하고 제자리에서 미끄러지면서 초반 30초를 날려먹은[4] 아사다 마오에게 돌아갔으며 이 대회의 판정은 두고두고 논쟁거리로 남게 되었다.[5] 그런데 이래놓고 대회 직후에는 "아시아의 소녀 선수들은 점프만 잘하지만 난 다른 것도 다 잘한다."고 인터뷰했다.

2.9. 2008-09 시즌

파일:2008-09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싱글 포디움.jpg파일:2009 유럽선수권 여자싱글 포디움.jpg
2008-09 그랑프리 파이널2009 유럽선수권
컵 오브 러시아에서 우승하고 스케이트 캐나다 4위를 하여 한국에서 열린 2008-09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하여 동메달을 땄다. 2009 유럽선수권에서는 은메달을 땄다.

2009 세계선수권에는 이탈리아에 출전권 2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혼자 출전하였다. 이를 두고 혼자 출전해서 2위 이상에 들 경우 다음 해에 열릴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출전권 3장을 따게 되는 것[6]을 노렸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었다. 그런데 이 대회에서 쇼트에서는 5위를 차지했으나 프리에서는 김연아가 여자 싱글 사상 200점을 처음으로 넘기며 우승을 사실상 확정 지은 후 바로 다음 순서로 나와 마지막 점프인 더블 악셀을 제외한 모든 점프를 실패하는 최악의 경기를 보였다.[7]이로 인해 종합 순위 12위로 밀려 오히려 이탈리아의 올림픽 출전권을 1장으로 줄여버리는 대참사를 만들었다.

2.10. 2009-10 시즌

첫 대회인 트로피 에릭 봉파르[8]에서는 쇼트에서 또 김연아의 바로 다음 순서로 연기를 하게 되었다. 시즌 첫 경기부터 쇼트에서 76점대를 찍어버린 김연아 다음에 나와 여기서도 어김없이 첫 점프부터 착지 때 손을 짚으며 쇼트에서 7위, 종합 6위로 쳐졌다. 이 여파가 상당히 오래 간 탓에 컵 오브 차이나에서도 6위에 그치며 3년 만에 2009-10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에 실패하였다. 그리고 이탈리아선수권에서도 만년 2인자였던 발렌티나 마르케이[9]에게 우승을 내주며 올림픽 출전 자체가 불투명해지는 상황까지 몰리게 되었다가 2010 유럽선수권에서 3번째 우승을 하며 올림픽에는 출전하였다.

쇼트에서는 63.02점을 받아 7위를 했다. 그러나 프리에서 이번엔 김연아 다음도 아닌데[10] 첫 점프부터 또 착지 때 손을 짚더니 아예 3번을 넘어져 버리며 또 다시 거의 모든 점프를 말아먹으며 88.88점 이건 뭐 피겨 선수인지 야구 선수인지 을 받아 19위를 차지했다. 총점 151.90점으로 최종 16위 우리나라의 곽민정보다도 낮은 순위. 를 기록하며 2번째 올림픽을 마무리했다. 올림픽이 끝나고 자국에서 열린 2010 세계선수권에서는 171.33점으로 6위를 했다.

2.11. 2010-11 시즌

파일:2010 NHK 트로피 여자싱글 포디움.jpg파일:2010 스케이트 아메리카 여자싱글 포디움.jpg파일:2010-11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싱글 포디움.jpg
2010 NHK 트로피2010 스케이트 아메리카2010-11 그랑프리 파이널
파일:2011 유럽선수권 여자싱글 포디움.jpg파일:2011 피겨 스케이팅 세계선수권 여자싱글 포디움.jpg
2011 유럽선수권2011 세계선수권
왼쪽 무릎 부상을 겪으며 러츠와 플립 구사가 줄어들었고 이로 인해 3-3 점프도 저난도인 트리플 토룹-트리플 토룹 점프로 구사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러나 그 대신 점프의 기복이 줄고 예술성 평가가 올라간 데다[11] 김연아의 대회 출전이 줄고 아사다 마오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주요 대회의 성적이 오히려 올림픽 이전보다 좋아졌다.

2.12. 2011-12 시즌

파일:2011 스케이트 아메리카 여자싱글 포디움.jpg파일:2011 컵 오브 차이나 여자싱글 포디움.jpg파일:옐리자베타 툭타미셰바14.jpg
2011 스케이트 아메리카2011 컵 오브 차이나2011 트로피 에릭 봉파르
그랑프리 3개[12]에 참가하여 컵 오브 차이나와 트로피 에릭 봉파르의 성적으로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하였다.
파일:2011-12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싱글 포디움.jpg파일:2012 유럽선수권 여자싱글 포디움.jpg파일:2012 피겨 스케이팅 세계선수권 여자싱글 포디움.jpg
2011-12 그랑프리 파이널2012 유럽선수권2012 세계선수권
이후 메이저 대회라고 불리는 2011-12 그랑프리 파이널, 2012 유럽선수권, 2012 세계선수권[13]을 모두 우승했다.

2.13. 2012-13 시즌

파일:카롤리나 코스트너1.jpg파일:aZ8UEI6.jpg
2013 유럽선수권2013 세계선수권
올림픽을 제외하면 손색 없는 커리어[14]로 인한 동기 부여의 문제와 적지 않은 나이 등의 요인으로 인해 은퇴를 고려하기도 하고 때마침 2008 베이징 올림픽 경보 금메달리스트인 남자친구의 2012 런던 올림픽 도핑 적발로 인한 충격 등이 겹쳤으나 결국 뒤늦게 2014 소치 동계올림픽까지 선수 생활을 계속하기로 했다. 이 시즌의 프리 프로그램 볼레로가 특히 호평을 받았다.[15] 결정이 뒤늦었던 탓에 그랑프리 시리즈는 불참하고 2013 유럽선수권에서는 러시아의 두 신예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옐리자베타 툭타미셰바의 도전을 받아 쇼트 1위와 프리 1위를 두 선수에게 각각 내주었으나 종합에서는 1위를 차지하며 다섯 번째 유럽선수권 우승자가 되었다.

2013 세계선수권에서는 2년 만에 복귀한 김연아에 맞서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룹 점프를 다시 가져오고 러츠 점프도 집어넣는 등 점프 난이도를 다시 올리며 자신의 역대 최고 점수인 197.89점을 따는 등 분전했지만 또 다시 가볍게 200점을 넘기며 시즌 최고 기록인 218점을 기록한 김연아에게 20점 차로 무릎을 꿇으면서 은메달에 그쳤다. 이로서 밴쿠버 올림픽 이후의 세 번의 세계선수권에서 모두 메달을 차지한 유일한 선수가 되었다.

2.14. 2013-14 시즌

파일:안나 포고릴라야3.jpg파일:2013 로스텔레콤 컵 여자싱글 포디움.jpg
2013 컵 오브 차이나2013 로스텔레콤 컵
컵 오브 차이나와 로스텔레콤 컵에서 각각 3위와 2위에 그쳐 동점자 처리에서 밀려 2013-14 그랑프리 파이널에 탈락하고 부상으로 이탈리아 선수권에도 불참하는 등 전 시즌까지의 화려한 행보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부상 문제와 프로그램에 대한 문제 제기[16]가 겹쳐 프로그램을 교체하면서 유럽선수권에도 불참한다는 설이 돌았다. 2014년 1월에 쇼트와 프리 프로그램을 모두 교체했다. 쇼트는 아베 마리아로 바꾸었고, 프리는 직전 시즌에 호평받았던 볼레로를 재탕했다.
파일:2014 유럽선수권 여자싱글 포디움.jpg파일: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포디움.jpg파일:YzZ19Uz.jpg
2014 유럽선수권2014 소치 동계올림픽2014 세계선수권
2014 유럽선수권에 참가했고 세계랭킹 2위인 아사다 마오2014 사대륙선수권에 불참해서 2014 소치 올림픽 당시까지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하며 우승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혔다. 다만 새 프로그램을 선보인 유럽선수권에서는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밀려 동메달을 땄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단체전 쇼트 프로그램에서 70.84를 기록해 2위에 오르며 이탈리아가 단체전 프리에 진출하는 데 가장 큰 공을 세웠다. 특히 이 경기의 PCS 34.92점는 신채점제 이후 쇼트 PCS의 역대 최고 기록이다.

개인전 쇼트 프로그램에선 74.12점으로 김연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 이어 3위를 차지했고 프리 스케이팅까지 합산하여 216.73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소치 올림픽에선 무리없이 우아한 연기를 선보여 그녀가 일취월장했음을 보여주었다. 소치올림픽 은메달은 코스트너 거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다른 선수들 다 은퇴하고도 남을 나이인 28살에 드디어 인생경기 김연아, 코스트너 모두 소치가 마지막 올림픽이었는데[17] 어쩌다보니 소트니코바도 피겨에서 러시아의 편파판정으로 다들 피해를 입은 셈이 되었다. 물론 점수는... 미친버블

카롤리나는 올림픽 3수만에 메달을 딴 것만으로도 좋았는지 소트니코바와 축하를 나누기도 했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개인적으로 충분히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고 생각한 듯 하다. 하지만 카롤리나의 일부 팬들과 피겨팬들은 "은메달 뺏긴 줄도 모르고 좋아한다."라며 혀를 차기도 했다.

나중에 코스트너는 이탈리아로 돌아가서 자신이 은메달감이었던걸 그제서야 알았는지 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소치 올림픽의 포디움에 동의하는가? 아니면 김연아가 더 좋은 것(=금메달)을 받을만 했는가?"라는 질문에 "올림픽이 다른 나라에서 열렸다면 결과는 달랐을 것이다. 하지만 시간을 되돌려 결과를 바꿀 수는 없다. 어쨌든 나는 최선을 다했다."라고 대답했다.

2014 세계선수권에 여자 싱글 메달리스트 중에서는 유일하게 참가했다.[18] 쇼트 프로그램에서 클린연기로 77.24점을 받았다. 프리 프로그램에서는 점프를 1번 넘어지고 3번 싱글처리하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기술점수(TES)53.81점, 구성점수(PCS)73.78점으로 기술점과 구성점이 20점 차이나는 진풍경을 보여주며 126.59점을 받아 동메달을 획득했다.[19] 그리고 결국 은퇴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하며 2016-17 시즌부터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PCS로 먹고 들어간다.

2.15. 2016-17 시즌

파일: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14.jpg
2017 유럽선수권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와 노르딕스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두 시즌 만에 복귀하였다. 2017 유럽선수권에서는 동메달을 땄고, 2017 세계선수권에서는 6위를 기록했다.

2.16. 2017-18 시즌

파일: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15.jpg파일: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17.jpg파일: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19.jpg
2017 로스텔레콤 컵2017 NHK 트로피2018 유럽선수권
챌린저 시리즈 핀란디아 트로피에서 은메달을 따면서 시즌을 시작했다. 그랑프리 시리즈 로스텔레콤 컵과 NHK 트로피에 출전해 각각 2위를 차지했고, 2017-18 그랑프리 파이널에서는 4위에 올랐다. 2018 유럽선수권에서는 전년도에 이어 다시 한 번 동메달을 차지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도 출전하였다. 31세의 나이에도 또 다시 도전을 한다는 뉴스가 실렸고, 여러 중계진들이 경이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쇼트에서 73.15점을 받아 6위, 프리에서 139.29점을 받아 종합 5위를 하며 총점 212.44점을 받아 최종 5위라는 나쁘지 않은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자국 밀라노에서 열린 2018 세계선수권 쇼트에서 80.27점으로 개인 최고기록을 세우면서 알리나 자기토바를 0.76점으로 누르고 쇼트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프리에서 첫 점프인 트리플 러츠를 더블러츠로 뛰고, 후반부의 더블 악셀은 싱글처리, 트리플 살코에서는 넘어지며 128.61점으로 208.88점으로 4위를 차지하였다. 수라상 걷어차기

2.17. 2018-19 시즌

계획되어 있던 모든 대회들을 발목 및 허리 부상으로 기권하였다.

3. ISU 공인 최고 점수

ISU 공인 최고점수
쇼트80.27(2018 세계선수권)
프리142.61(2014 소치 동계올림픽)
총점216.73(2014 소치 동계올림픽)

4. 커리어

대회
올림픽001
세계선수권123
유럽선수권524
그랑프리 파이널112
주니어 세계선수권001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010
합계7611
올림픽
동메달2014 소치여자 싱글
세계선수권
금메달2012 니스여자 싱글
은메달2008 예테보리여자 싱글
은메달2013 런던여자 싱글
동메달2005 모스크바여자 싱글
동메달2011 모스크바여자 싱글
동메달2014 사이타마여자 싱글
유럽선수권
금메달2007 바르샤바여자 싱글
금메달2008 자그레브여자 싱글
금메달2010 탈린여자 싱글
금메달2012 셰필드여자 싱글
금메달2013 자그레브여자 싱글
은메달2009 헬싱키여자 싱글
은메달2011 베른여자 싱글
동메달2006 리옹여자 싱글
동메달2014 부다페스트여자 싱글
동메달2017 오스트라바여자 싱글
동메달2018 모스크바여자 싱글
그랑프리 파이널
금메달2011-12 퀘벡여자 싱글
은메달2010-11 베이징여자 싱글
동메달2007-08 토리노여자 싱글
동메달2008-09 고양여자 싱글
주니어 세계선수권
동메달2003 오스트라바여자 싱글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은메달2002-03 헤이그여자 싱글

국제대회:시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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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9th16th3rd5th
세계선수권10th5th3rd12th6th2nd12th6th3rd1st2nd3rd6th4th
유럽선수권4th5th7th3rd1st1st2nd1st2nd1st1st3rd3rd3rd
GP 파이널3rd3rd2nd1st4th
GP 핀란드WD
GP 컵 오브 차이나3rd6th1st3rd
GP NHK 트로피6th1st1st2nd
GP 트로피 에릭 봉파르2nd6th2nd
GP 스케이트 캐나다5th7th4th
GP 컵 오브 러시아2nd7th1st2nd2ndWD
GP 스케이트 아메리카9th3rd2nd
CS 핀란디아 트로피2nd
CS 롬바르디아 트로피3rd
CS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1st
노르딕스1st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1st
챌린지 컵1st1st
가데나 스프링 트로피1st
카를 샤퍼 메모리얼1st
핀란디아 트로피4th3rd
온드레이 네펠라 메모리얼1st
네벨혼 트로피1st1st}}}}}}
국제대회: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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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세계선수권11th10th3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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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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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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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4th T
2nd P
4th T
2nd P
월드 팀 트로피6th T
2nd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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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그랑프리, JGP=주니어 그랑프리,
CS=챌린저 시리즈, WD=기권, T=팀 결과,
P=개인 결과, J=주니어
2017–18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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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대회SPFS합계
2018.03.19-252018 세계선수권1
80.27
5
128.61
4
208.88
2018.02.21-23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인전6
73.15
5
139.29
5
212.44
2018.02.09-12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단체전2
75.10
4
134.00
4
2018.01.15-212018 유럽선수권3
78.30
4
125.95
3
204.25
2017.12.13-162018 이탈리아 선수권1
81.91
1
140.43
1
222.34
2017.12.07-102017-18 그랑프리 파이널6
72.82
3
141.83
4
214.65
2017.11.10-122017 NHK 트로피2
74.57
3
137.67
2
212.24
2017.10.20-222017 로스텔레콤 컵2
74.62
2
141.36
2
215.98
2017.10.06-082017 CS 핀란디아 트로피3
67.45
2
126.31
2
193.76
2017.09.14-172017 CS 롬바르디아 트로피2
71.67
5
126.69
3
198.36
}}}}}}
2016–17 시즌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16px"
날짜대회SPFS합계
2017.03.29-04.022017 세계선수권8
66.33
5
130.50
6
196.83
2017.01.25-292017 유럽선수권3
72.40
2
138.12
3
210.52
2016.12.14-172017 이탈리아 선수권1
74.27
1
136.70
1
210.97
2016.12.05-082016 CS 골든스핀 오브 자그레브1
69.95
3
126.28
1
196.23
}}}}}}
2013–14 시즌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16px"
날짜대회SPFS합계
2014.03.24-302014 세계선수권2
77.24
6
126.59
3
203.83
2014.02.19-202014 소치 동계올림픽개인전3
74.12
4
142.61
3
216.73
2014.02.06-092014 소치 동계올림픽 단체전2
70.84
--
2014.01.13-192014 유럽선수권3
68.97
3
122.42
3
191.39
2013.11.22-242013 로스텔레콤 컵2
67.74
1
122.98
2
190.12
2013.11.01-032013 컵 오브 차이나2
62.75
2
110.65
3
173.40
}}}}}}
2012–13 시즌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16px"
날짜대회SPFS합계
2013.03.10-172013 세계선수권2
66.86
3
131.06
2
197.89
2013.02.21-242013 챌린지 컵1
72.81
1
126.09
1
198.90
2013.01.21-242013 유럽선수권2
64.19
2
130.52
1
194.71
2012.12.19-222013 이탈리아 선수권1
70.13
1
143.56
1
213.69
2013.12.13-162012 골든스핀 오브 자그레브1
64.99
1
110.03
1
175.02
}}}}}}
2011–12 시즌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16px"
날짜대회SPFS합계
2012.04.18-222012 월드 팀 트로피1
69.48
3
116.24
2
185.72
2012.03.26-04.012012 세계선수권3
61.00
1
128.94
1
189.84
2012.02.03-082012 챌린지 컵1
64.89
1
126.09
1
198.90
2012.01.23-292012 유럽선수권2
64.19
2
130.52
1
194.71
2011.12.08-112011-12 그랑프리 파이널1
66.43
1
121.05
1
187.48
2011.11.17-202011 트로피 에릭 봉파르2
59.70
1
121.05
2
179.32
2011.11.03-062011 컵 오브 차이나1
61.88
2
120.26
1
182.14
2011.10.20-232011 스케이트 아메리카2
60.23
1
117.12
2
177.35
}}}}}}
2010–11 시즌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16px"
날짜대회SPFS합계
2011.04.25-05.012011 세계선수권6
59.75
3
124.93
3
184.68
2011.04.01-032011 가데나 스프링스 트로피1
58.24
1
109.76
1
168.00
2011.01.24-302011 유럽선수권6
53.17
1
115.37
2
168.54
2010.12.16-192011 이탈리아 선수권1
65.52
1
124.22
1
189.74
2010.12.08-122010-11 그랑프리 파이널2
62.13
4
116.47
2
178.60
2010.11.11-142010 스케이트 아메리카1
60.28
6
94.59
3
154.87
2010.10.21-242010 NHK 트로피1
57.27
2
107.34
1
164.61
}}}}}}
2009–10 시즌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16px"
날짜대회SPFS합계
2010.03.22-282010 세계선수권4
62.20
5
115.11
6
177.31
2010.02.23-25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7
63.02
16
88.88
16
151.90
2010.01.18-242010 유럽선수권1
65.80
1
107.66
1
173.46
2009.12.17-202010 이탈리아 선수권2
53.26
2
102.42
2
155.68
2009.12.12-152009 메라노 컵1
58.17
1
109.23
1
167.40
2009.10.29-11.012009 컵 오브 차이나3
61.12
7
93.06
6
154.18
2009.10.15-182009 트로피 에릭 봉파르7
51.26
4
96.37
6
147.63
}}}}}}
2008–09 시즌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16px"
날짜대회SPFS합계
2009.03.23-292009 세계선수권5
63.18
15
90.38
12
153.56
2009.01.20-252009 유럽선수권3
51.36
1
114.06
2
165.42
2008.12.18-212009 이탈리아 선수권1
58.54
1
112.55
1
171.09
2008.12.10-142008-09 그랑프리 파이널4
55.88
4
112.13
3
168.01
2008.11.20-232008 컵 오브 러시아2
57.02
1
113.70
1
170.72
2008.10.30-11.022008 스케이트 캐나다7
48.56
4
104.20
4
152.76
2008.10.14-172008 카를 샤퍼 메모리얼3
50.59
1
93.07
1
143.66
}}}}}}
2007–08 시즌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16px"
날짜대회SPFS합계
2008.03.17-232008 세계선수권5
64.28
3
120.40
2
184.68
2008.01.21-272008 유럽선수권1
59.31
2
111.97
1
171.28
2007.12.13-162007-08 그랑프리 파이널3
59.86
3
119.07
3
178.93
2007.11.28-12.022007 NHK 트로피1
61.24
2
103.45
1
164.69
2007.11.07-112007 컵 오브 차이나1
60.82
4
83.04
3
170.72
2007.10.12-142007 핀란디아 트로피1
58.54
4
97.33
3
155.87
2007.09.27-302007 네벨혼 트로피1
60.15
1
113.38
1
173.53
}}}}}}
2006–07 시즌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16px"
날짜대회SPFS합계
2007.03.20-252007 세계선수권3
67.15
9
101.77
6
168.92
2007.01.22-282007 유럽선수권2
60.46
1
114.33
1
174.79
2007.01.04-072007 이탈리아 선수권1
60.54
1
106.19
1
166.73
}}}}}}
2005–06 시즌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16px"
날짜대회SPFS합계
2006.03.19-262006 세계선수권16
48.95
11
97.86
12
172.45
2006.02.21-23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11
53.77
9
99.73
9
153.50
2006.01.17-252006 유럽선수권5
60.04
3
112.41
3
172.45
2006.01.05-082006 이탈리아 선수권1
57.84
1
107.14
1
164.98
2005.12.01-042005 NHK 트로피1
58.64
7
86.78
6
145.42
2005.10.27-302005 스케이트 캐나다5
49.46
8
83.18
7
132.64
}}}}}}
2004–05 시즌
{{{#!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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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대회SPFS합계
2005.03.14-202005 세계선수권4
60.82
4
113.29
3
200.56
2005.01.25-302005 유럽선수권7
49.29
7
93.42
7
142.71
2005.01.06-092005 이탈리아 선수권111
2004.11.25-282004 컵 오브 러시아2
57.50
10
71.42
7
128.92
2004.11.18-212004 트로피 에릭 봉파르2
53.72
3
89.78
2
143.50
2004.10.28-312004 스케이트 캐나다4
50.86
5
88.08
5
138.94
}}}}}}
2003–04 시즌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16px"
날짜대회SPFS합계
2004.03.22-282004 세계선수권565
2004.02.02-082004 유럽선수권555
2004.01.16-182004 이탈리아 선수권122
2003.11.20-232003 컵 오브 러시아6
45.38
1
98.15
2
143.53
2003.10.23-262003 스케이트 아메리카7
49.22
10
78.07
9
127.29
2003.10.09-122003 핀란디아 트로피244}}}}}}
2002–03 시즌
{{{#!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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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대회레벨QRSPFS합계
2003.03.24-302003 세계선수권시니어941110
2003.02.24-04.022003 주니어 세계선수권주니어1153
2003.01.20-262003 유럽선수권시니어3744
2003.01.03-052003 이탈리아선수권시니어-1
2002.12.12-152002-03 JGP 파이널주니어-232
2002.10.17-202002 JGP 중국주니어-634
2002.09.26-292002 네펠라 메모리얼시니어-211
2002.09.04-072002 네벨혼 트로피시니어-211
2002.08.21-252002 JGP 프랑스주니어-111}}}}}}
2001–02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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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대회레벨QRSPFS합계
2002.03.02-102002 주니어 세계선수권주니어109810
2001.11.07-112001 JGP 이탈리아주니어-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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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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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남자친구 도핑 연루 논란

2008 베이징 올림픽 경보 금메달리스트인 알렉스 슈바처와는 연인사이였고, 약혼까지 했었지만 헤어졌다. 알렉스 슈바처는 금지약물을 복용했다가 도핑 테스트에 걸려서 2012 런던 올림픽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퇴출되었으며, 2016년 1월까지 출전금지 처분을 받았다. 약물 복용이 적발되었던 당시 슈와저르는 코스트너의 연루 가능성을 부정했다. 코스트너 본인도 '자신은 몰랐던 일'이라고 해명했다. 코스트너는 2012-13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에 모두 불참했는데, 이 사건의 여파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그런데 2014년 9월 슈바처가 이탈리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코스트너가 금지약물의 은닉을 도왔다고 폭로하면서 큰 파문이 일었다. 심지어 독일에 있던 코스트너의 집의 냉장고에 약을 몰래 숨겨 놓았다고 한다. 슈와저르의 말이 사실이라면 코스트너는 비난을 피할 수 없을 듯하다. 결국 이 문제로 인해 청문회에 회부되었다. 코스트너측은 당연하지만 모르쇠로 일관중이다.

청문회에서 약 4년의 선수 자격정지를 구형 받았으나, 2015년 1월 16일에 1년 4개월의 선수자격정지 징계를 선고받았다. 또한 ISU가 주관하는 아이스 쇼에도 참가를 금지하는 징계를 받았다. 카롤리나 코스트너는 변호사를 선임해 항소 할 예정이라고 한다.

2015년 1월 28일 JTBC 뉴스에서 박태환 선수의 도핑 논란에 관해 스포츠의학회장을 인터뷰를 하던중에 코스트너의 도핑 연루로 인한 처벌도 살짝 언급되었다. 그런데 인터뷰를 하던 회장이 카롤리나 코스트너를 케빈 코스트너라고 했다. 졸지에 성전환된 코스트너

6. 기타

  • 팬들에게는 이름의 앞 글자 네 개를 딴 '카로' 라는 닉네임으로 주로 불린다. 여자 피겨 선수로는 큰 키(168cm)로 점프를 가볍게 겅중겅중 뛰는 모습 때문에 한때 한국 피겨팬들 한정으로 '타조' 란 별명도 있었으나 요즘은 거의 사용되지 않는 분위기이다.대신 최근엔 알파카로 불리기도 한다 그 외에 위에서 이야기한 대로 종종 나오는 엉망인 연기에서 착지 때 손 짚는 모습을 빗대 '삼족랜딩녀' 라 불리기도 했다.
  • 러시아를 제외하고 유럽에서는 유일한 탑 스케이터로써 대접을 많이 받는다는 평이 많다. 선수 본인이 자신과 잘 맞는 프로그램을 가져오는 것도 크겠지만 동시대 타 선수에 비해 프로그램 자체 난도가 낮고 트랜지션이 부족하다는 전문가의 평가도 받는다. 그에 비해 기본기가 우수하고 성공한 점프는 퀄리티가 좋아서 가산점을 많이 받는다. 하지만 기술 수행에 비해 구성점수를 많이 받아 예술+카롤리나를 합성해 예술리나, 예롤이라는 별명이 있다. 유럽공주 실제로 기술점수와 구성점수가 20점을 훨씬 넘게 차이날 정도로 구성점수를 더 많이 받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카로지수[20]라는 말도 있다.
  • 김연아, 아사다 마오와 관련된 이야깃거리가 꽤 있다. 앞에서 서술한 2008 세계선수권이라거나 김연아 다음 순서에서 어김없이 망가지는 모습 등이 있다. 아사다 마오와는 밴쿠버 올림픽 시즌까지는 전패(8전 8패), 밴쿠버 올림픽 시즌 이후에는 전승(5전 5승)이라는 독특한 상대 전적을 형성했었다가 2014 세계선수권에서 아사다 마오에게 오랜만에 패배. 아사다 마오의 진정한 라이벌
  • 챌린저 시리즈의 대부분이 유럽에서 열리기 때문에 상위권 선수 중에서는 비교적 B급 대회 출전이 많은 편이다. 그로 인해 B급 대회 성적도 일부 반영되는 ISU 랭킹(산정 방식에 대해서는 피겨 스케이팅/대회 문서 참조)에서 항상 유리한 위치를 점하며 밴쿠버 올림픽 이전에도 오랫동안 1위를 지키기도 했다.
  • 2013 세계선수권 프리 경기에 출전하기 직전 코피를 흘려서 경기 출전이 조금 지연되었고 경기 중에 스핀을 돌 때 코피가 나오지 않도록 코를 감싸쥔 장면이 포착되었다. 경기 후에 김연아가 왜 코피를 흘렸냐고 물어보았더니 코치한테 맞은 것이라고 농담을 했다고 한다.
  • 독일어, 라틴어, 영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를 구사할 수 있다.

[1] 2018 유럽선수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유럽선수권 메달을 가장 많이 획득한 여자 싱글 선수가 되었다.[2] 코스트너를 제외하면 이탈리아 여자 싱글 선수의 세계선수권 메달은 동메달 1개 뿐이다.[3] 사실 한국인들의 귀에는 '까롤리나 꼬스뜨네르'에 더 가깝겠지만 이탈리아어 발음을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그대로 옮길 경우 카롤리나 코스트네르가 된다.[4] 이 후 나머지는 잘 수행하기는 했으나 30초 동안 아무것도 못한 것에 비하면 과한 점수임에는 틀림이 없다.[5] 코스트너가 김연아를 이긴 유일한 대회가 되었다.[6] 지금까지 이 규정에 따라 올림픽 출전권 3장을 딴 경우는 단 한 번이다.[7] 이 경기를 본 해설진들은 프로그램 내내 '싱글 어게인'이란 말만 연발했다.[8] 이 대회에는 코스트너를 비롯해 김연아, 아사다 마오, 나카노 유카리 등 전 시즌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 선수 6명 중 4명이 몰렸다.[9] 2007 세계선수권 쇼트 프로그램의 마지막 장면에서의 해프닝 영상이 상당히 유명한 선수이다.[10] 이 때 바로 앞 순서가 스즈키 아키코였는데 이 날 참가 선수 중 처음으로 프리 120점을 넘기는 연기를 보이긴 했다.[11] 여자 싱글 선수 중 두 번째로 프리 PCS 70점을 넘겼다. 첫 번째는 당연히... 이번 시즌 들어 아사다 마오도 세 번째로 70점을 넘겼다. 하지만 이렇게 예술성 평가가 올라간 것을 두고 유럽 간판스타인 덕+친콴타 파워을 본 것 아니냐는 의구심도 존재한다.[12] 2011 세계선수권에서 6위 이내에 든 선수는 원하는 경우에 최대 3개까지 그랑프리에 출전할 수 있었다. 상위 2개 대회의 성적을 합산하여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하는 방식이며, 이 규정은 다음 시즌에 폐지되었다. 코스트너는 이미 전 시즌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따며 조건을 만족시켰고 스케이트 아메리카, 컵 오브 차이나, 트로피 에릭 봉파르에 참가했다.[13] 유럽 선수로는 2005년 이리나 슬루츠카야 이후 7년 만에, 서유럽 선수로는 1981년 데니스 비엘만(비엘만 스핀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으나 그렇지는 않다. 데니스 비엘만은 팀 동료가 하는 것을 보고 따라했다고 밝혔다. 그래도 국제대회에서 그 동작을 처음 선보인 것이 데니스 비엘만이었고 제대로 구사했기 때문에 그녀의 성을 따서 비엘만 스핀이라고 불리게 되었다.)이후 31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이 대회 프리에서 러츠는 아예 뛰지 않고 플립은 하나밖에 없는 등 기술적 측면이 우승자의 위상에 걸맞지 않다는 의견도 있었다. 사실 이 대회의 수준이 전체적으로 낮기도 했다.김연아가 없었으니 사실상 빈집뿐만 아니라 총점 190점이 넘는 선수가 없었으며 엘렌 게데바니시빌리의 3Lz+3T를 제외한 3-3 콤비는 3T+3T(제일 수준 낮은 3-3 콤비네이션)밖에 없었다.[14] 이른바 그랜드슬램을 올림픽만 빼면 다 한 셈이다. 올림픽이 나머지 3개 합친 것만큼은 되지만...[15] 앞에서 언급한 프리 프로그램 PCS 70점을 넘긴 프로그램이 바로 이 프로그램이다.중간에 있는 키스타임도 PCS 점수에 한 몫.....[16] 쇼트 프로그램으로 유모레스크, 프리 프로그램으로 세헤라자데를 선곡했었다. 그래서 올림픽 갈라에서 눈이 아플 정도로 화려한 의상을 입고 세헤라자데를 선보였다. 두 프로그램 모두 혹평을 들었다. 본인은 프로그램을 마음에 들어한 듯 했다.[17] 놀랍게도 코스트너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세계선수권도 출전했다. 피겨계의 시조새[18] 김연아는 이미 은퇴를 선언했고 소트니코바도 불참했다.[19] 다만 진짜 동메달리스트는 안나 포고릴라야였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20] 토리노부터 평창까지 현역으로 뛰면서 예전 스케이터와 현역 스케이터의 점수를 카로를 통해 간접적으로 비교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현재의 점수가 인플레이션이 얼마나 심한지도 아주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실수가 나오면 PCS도 자동으로 내려가는게 당연한데 실수가 나오면 PCS가 더 올라가며, 저급 구성으로 140점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