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690925><colcolor=#ffffff> 사샤 코헨 Sasha Cohen | |
이름 | 알렉산드라 폴린 코헨 Alexandra Pauline Cohen[1]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출생 | 1984년 10월 26일 ([age(1984-10-26)]세) |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웨스트우드 | |
신체 | 158cm |
종목 | 피겨 스케이팅 |
은퇴 | 2010년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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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前 피겨 스케이팅 선수이며,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다. 현역 시절 세계신기록 5회 경신, 세계선수권 3회 연속 입상,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을 기록했다.2. 선수 경력
2.1. 1999-00 시즌
|
2000 전미선수권 |
2.2. 2000-01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 2000 슈파카센 컵 5위, 2000 컵 오브 러시아 4위를 했다. 코헨은 등에 스트레스 골절 진단을 받아 2001 전미선수권에 출전하지 않았다. 2001년 6월에 훈련을 다시 재개했다.2.3. 2001-02 시즌
핀란디아 트로피에서 우승했다. 그랑프리 2001 스케이트 아메리카 4위, 2001 트로피 랄리크에서는 동메달을 땄다.2002 전미선수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 대표로 선발되었다.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에서는 최종 4위를 했다. 올림픽이 끝나고 2002 세계선수권에서도 4위를 했다.
2.4. 2002-03 시즌
이 시즌부터 타티야나 타라소바와 함께 훈련했다. |
2002 스케이트 캐나다 |
2.5. 2003-04 시즌
| |
2003 스케이트 아메리카 | 2003 스케이트 캐나다 |
| |
2003 트로피 랄리크 | 2003-04 그랑프리 파이널 |
2003 트로피 랄리크에서도 총점 197점대로 우승하며 파이널에 진출했으나, 2003-04 그랑프리 파이널에서는 총점 177점대로 부진하며 은메달을 땄다.
| |
2004 전미선수권 | 2004 세계선수권 |
2.6. 2004-05 시즌
계속되는 등 부상으로 인해 그랑프리 시리즈를 스킵했다. | |
2005 전미선수권 | 2005 세계선수권 |
2.7. 2005-06 시즌
2.7.1. 2005 트로피 에릭 봉파르~2006 전미선수권
| |
2005 트로피 에릭 봉파르 | 2006 전미선수권 |
2.7.2.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신채점제가 적용되는 첫 올림픽이었지만, 구채점제 시대 선수와 시니어 갓 데뷔한 신인의 메달 경쟁이 이뤄진 대회였다. 메달권에 진입할 수 있는 선수들은 많았으나, 구채점제에서 신채점제로 넘어가는 과도기 시절에 데뷔한 선수들이 각자 저마다의 이유와 역대 최악의 빙질로 제 기량을 보이지 못했다. 해당 시즌에 맞게 겨우 연령을 충족시킨 선수들도 소수 있었지만, 사실상 구채점제 시대 |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
2.7.3. 2006 세계선수권
|
2006 세계선수권 |
2.8. 2009-10 시즌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출전을 기약하며 복귀를 선언했다. 이 시즌에는 유독 김연아를 제외하고 뛰어난 두각을 보이는 선수가 없었다. 대표적으로 아사다 마오는 올림픽 직전까지 부진을 면하지 못했고, 카롤리나 코스트너는 무릎 부상과 컨시 문제로 흔들리고 있었다. 스즈키 아키코와 안도 미키는 각각 회전수와 비점프 요소에서 약점을 가지고 있었다. 위협이 될 만한 선수가 워낙 없다보니, 본인의 기량을 충분히 보여주면 메달 획득도 노려볼만 했을것이다. 본래 코헨은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할것이라 밝혔으나 2010 전미선수권에 처음으로 출전해 모습을 보였다. 쇼트 프로그램에서는 트리플 러츠+더블 토룹 컴비네이션 점프가 명백히 투풋 랜딩이었지만 2위를 차지[6]했다. 그러나 프리 스케이팅에서는 공백기가 길었던 탓[7]에 좋지 못한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프리에서 4위를 기록했다. 최종 4위로 올림픽 대표에 선발되지 못했으며, 이 대회를 끝으로 진짜 은퇴했다.3. 평가
|
스플릿+스파이럴 |
다만 점프 컨시가 좋지 못했으며 전반적인 점프의 질 역시 좋지 않았다. 러츠의 엣지가 롱엣지였으며 도입 속도와 비거리 역시 좋지 않은 편이었다.[9] 그리고 점프에서 투풋 랜딩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긴 공백기 후에 복귀전이였던 2010 전미선수권에서는 사실상 거의 모든 점프가 투풋 랜딩이었다. 뿐만 아니라 예술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과 별개로 엣지 컨트롤 능력이 뛰어나지는 못했다. 그녀의 스텝은 빠르고 현란하지만 엣지가 얕아 복잡한 궤적을 그리기 어려웠다. 스파이럴에서도 레벨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엣지 체인지라는 요건을 달성하지 못해서였다.
구채점제 시대에는 흡입력이 대단했던 미셸 콴과 이리나 슬루츠카야에게 밀렸고, 신채점제에도 비점프 요소가 훌륭했던 아라카와 시즈카에게도 종종 밀렸다. 그녀가 스핀이나 스파이럴에는 강한 선수였지만 구채점제에 익숙한 선수들이 그러하듯, 스핀이나 스파이럴에서의 레벨을 얻는 것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 비점프 요소 레벨을 놓치는 일이 빈번했다. 따라서 점프 실수라도 하면 그대로 점수에서 밀릴 수밖에 없었다. 또한 2002-03 그랑프리 파이널 금메달이 코헨의 유일한 A급 국제대회 금메달이다. 2003년 이전에는 자국 내에서 미셸 콴에게 밀렸고[10], 그나마 그녀가 메달을 얻기 시작한 2002-03 시즌 이후부터는 아라카와 시즈카에게 밀려 콩라인을 탈출하지 못했다.
4. 기록
- 2003-04 시즌 신채점제가 그랑프리 시리즈에 도입되고 난 후부터 총 5개의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여자 싱글 총점 기록 | |||
날짜 | 점수 | 대회 | 비고 |
2003.11.01 | 197.60 | 2003 스케이트 캐나다 | 2005년 11월 26일 이리나 슬루츠카야에 의해 경신. |
2003.10.25 | 197.35 | 2003 스케이트 아메리카 | |
여자 싱글 쇼트 기록 | |||
날짜 | 점수 | 대회 | 비고 |
2003.10.31 | 71.12 | 2003 스케이트 캐나다 | 쇼트 70점을 넘은 최초의 여자 선수. 2007년 3월 23일 김연아에 의해 경신. |
2003.10.24 | 66.46 | 2003 스케이트 아메리카 | |
여자 싱글 프리 기록 | |||
날짜 | 점수 | 대회 | 비고 |
2003.10.25 | 130.89 | 2003 스케이트 아메리카 | 프리 130점을 넘은 최초의 여자 선수. 2007년 3월 24일 아사다 마오에 의해 경신. |
5. ISU 공인 최고 점수
<colbgcolor=#690925><colcolor=#ffffff> ISU 공인 최고 점수 | |
쇼트 | 71.12(2003 스케이트 캐나다) |
프리 | 130.89(2003 스케이트 아메리카) |
총점 | 197.60(2003 스케이트 캐나다) |
6. 커리어
올림픽 | ||
은메달 | 2006 토리노 | 여자 싱글 |
세계선수권 | ||
은메달 | 2004 도르트문트 | 여자 싱글 |
은메달 | 2005 모스크바 | 여자 싱글 |
동메달 | 2006 캘거리 | 여자 싱글 |
그랑프리 파이널 | ||
금메달 | 2002-03 상트페테르부르크 | 여자 싱글 |
은메달 | 2003-04 콜로라도 스프링스 | 여자 싱글 |
국제대회:시니어 | ||||||||||
대회 | 97–98 | 98–99 | 99–00 | 00–01 | 01–02 | 02–03 | 03–04 | 04–05 | 05–06 | 09–10 |
올림픽 | 4th | 2nd | ||||||||
세계선수권 | 4th | 4th | 2nd | 2nd | 3rd | |||||
GP 파이널 | 1st | 2nd | ||||||||
GP 스케이트 캐나다 | 1st | 1st | ||||||||
GP 트로피 랄리크 | 3rd | 1st | 1st | 2nd | WD | |||||
GP 스케이트 아메리카 | 5th | 1st | WD | |||||||
GP 컵 오브 러시아 | 4th | 2nd | ||||||||
GP 슈파카센 컵 | 5th | |||||||||
핀란디아 트로피 | 1st | |||||||||
국제대회:주니어 | ||||||||||
주니어 세계선수권 | 6th | |||||||||
JGP 스웨덴 | 1st | |||||||||
가데나 스프링 트로피 | 1st J | |||||||||
국내대회 | ||||||||||
전미선수권 | 6th N | 2nd J | 2nd | WD | 2nd | 3rd | 2nd | 2nd | 1st | 4th |
태평양 연안 지역예선 | 2nd N | 1st J | 1st | |||||||
남서부 태평양 지부예선 | 2nd N | 1st J | ||||||||
GP=그랑프리, JGP=주니어 그랑프리, J=주니어, N=노비스, WD=기권 |
7. 기타
- 사샤의 성 ‘코헨’은 흔한 유대계 성씨 중 하나이며, 어머니가 우크라이나 오데사 출신 유대인 이민자이다. 때문에 러시아어에 능통하다. 잠시 사샤의 코치를 맡았던 타티야나 타라소바의 인터뷰에 따르면 자신은 러시아어를, 사샤는 영어를 말하며 서로 대화했지만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었다.
- 같은 유대계이자 이름도 같은 헐리우드 배우 사샤 바론 코헨이 있으나 둘은 당연히 남남이다.[12] 그러나 본인들도 이 이름에 대한 유머를 잘 인지하는지 사샤 바론 코헨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 프로필 사진에 사샤 코헨의 사진을 넣는 장난을 쳤다.
- 2016년 만 27세의 나이로 안타깝게 사망한 배우 안톤 옐친의 부모님이 사샤의 첫 피겨 스케이팅 코치였다.
- 2018년 2월 24일 뉴욕 타임스에 25살 은퇴에 대한 올림픽 경험자의 안내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다.
8.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ffffff)" {{{#!wiki style="margin-top:-8px;margin-bottom:-8px;" | <tablebordercolor=#ffffff,#1f2023>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3c3b6e,#141425> 하계 올림픽 | |||||
1908 | 1908 런던 | 1920 | 1920 안트베르펀 | |||
동계 올림픽 | ||||||
1회 | 1924 샤모니 | <colbgcolor=#3c3b6e,#141425> 2회 | 1928 생모리츠 | |||
3회 | 1932 레이크플래시드 | 4회 | 1936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 |||
5회 | 1948 생모리츠 | 6회 | 1952 오슬로 | |||
7회 | 1956 코르티나담페초 | 8회 | 1960 스쿼밸리 | |||
9회 | 1964 인스브루크 | 10회 | 1968 그르노블 | |||
11회 | 1972 삿포로 | 12회 | 1976 인스브루크 | |||
13회 | 1980 레이크플래시드 | 14회 | 1984 사라예보 | |||
15회 | 1988 캘거리 | 16회 | 1992 알베르빌 | |||
17회 | 1994 릴레함메르 | 18회 | 1998 나가노 | |||
19회 | 2002 솔트레이크시티 | 20회 | 2006 토리노 | |||
21회 | 2010 밴쿠버 | 22회 | 2014 소치 | |||
23회 | 2018 평창 | 24회 | 2022 베이징 | |||
25회 |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 26회 | 2030 알프스 | |||
피겨 스케이팅 주요 대회 역대 챔피언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2780c2; font-size: 1em;"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d700; font-size: 1em;"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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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3c3b6e,#141425> 1회 | 1995-96 파리 | <colbgcolor=#3c3b6e,#141425> 2회 | 1996-97 해밀턴 | ||
3회 | 1997-98 뮌헨 | 4회 | 1998-99 상트페테르부르크 | |||
5회 | 1999-00 리옹 | 6회 | 2000-01 도쿄 | |||
7회 | 2001-02 키치너 | 8회 | 2002-03 상트페테르부르크 | |||
9회 | 2003-04 콜로라도 스프링스 | 10회 | 2004-05 베이징 | |||
11회 | 2005-06 도쿄 | 12회 | 2006-07 상트페테르부르크 | |||
13회 | 2007-08 토리노 | 14회 | 2008-09 고양 | |||
15회 | 2009-10 도쿄 | 16회 | 2010-11 베이징 | |||
17회 | 2011-12 퀘벡 | 18회 | 2012-13 소치 | |||
19회 | 2013-14 후쿠오카 | 20회 | 2014-15 바르셀로나 | |||
21회 | 2015-16 바르셀로나 | 22회 | 2016-17 마르세유 | |||
23회 | 2017-18 나고야 | 24회 | 2018-19 밴쿠버 | |||
25회 | 2019-20 토리노 | 26회 | 2020-21 베이징 | 취소COVID-19 | ||
27회 | 2021-22 오사카 | 취소COVID-19 | 28회 | 2022-23 토리노 | ||
29회 | 2023-24 베이징 | 30회 | 2024-25 그르노블 | |||
31회 | 2025-26 나고야 | 32회 | 2026-27 | |||
피겨 스케이팅 주요 대회 역대 챔피언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35deg, #0885C2 20%, #FBB132 20%, #FBB132 40%, #000 40%, #000 60%, #1C8B3C 60%, #1C8B3C 80%, #ED334E 80%); font-size: 1em;" |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ffffff)" {{{#!wiki style="margin-top:-8px;margin-bottom:-8px;" | <table bordercolor=#ffffff,#1f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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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1회(1914년) ~ 50회(1963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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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 1916 | 취소WWI | 4회 | 1917 | 취소WWI | |
5회 | 1918 뉴욕시 | 로즈메리 베리스퍼드 | 6회 | 1919 | 미개최 | |
7회 | 1920 뉴욕시 | 테레사 웰드 | 8회 | 1921 필라델피아 | 테레사 웰드 | |
9회 | 1922 보스턴 | 테레사 웰드 | 10회 | 1923 뉴헤이븐 | 테레사 웰드 | |
11회 | 1924 필라델피아 | 테레사 웰드 | 12회 | 1925 뉴욕시 | 비어트릭스 로크런 | |
13회 | 1926 보스턴 | 비어트릭스 로크런 | 14회 | 1927 뉴욕시 | 비어트릭스 로크런 | |
15회 | 1928 뉴헤이븐 | 메리벨 빈슨 | 16회 | 1929 뉴욕시 | 메리벨 빈슨 | |
17회 | 1930 프로비던스 | 메리벨 빈슨 | 18회 | 1931 보스턴 | 메리벨 빈슨 | |
19회 | 1932 뉴욕시 | 메리벨 빈슨 | 20회 | 1933 뉴헤이븐 | 메리벨 빈슨 | |
21회 | 1934 필라델피아 | 수잰 데이비스 | 22회 | 1935 뉴헤이븐 | 메리벨 빈슨 | |
23회 | 1936 뉴욕시 | 메리벨 빈슨 | 24회 | 1937 시카고 | 메리벨 빈슨 | |
25회 | 1938 필라델피아 | 조앤 토저 | 26회 | 1939 세인트 폴 | 조앤 토저 | |
27회 | 1940 클리블랜드 | 조앤 토저 | 28회 | 1941 보스턴 | 제인 본 | |
29회 | 1942 시카고 | 제인 본 | 30회 | 1943 뉴욕시 | 그레천 메릴 | |
31회 | 1944 미니애폴리스 | 그레천 메릴 | 32회 | 1945 뉴욕시 | 그레천 메릴 | |
33회 | 1946 시카고 | 그레천 메릴 | 34회 | 1947 버클리 | 그레천 메릴 | |
35회 | 1948 콜로라도 스프링스 | 그레천 메릴 | 36회 | 1949 콜로라도 스프링스 | 이본 C. 셔먼 | |
37회 | 1950 워싱턴 D.C. | 이본 C. 셔먼 | 38회 | 1951 시애틀 | 소냐 크로퍼 | |
39회 | 1952 콜로라도 스프링스 | 텐리 올브라이트 | 40회 | 1953 허시 | 텐리 올브라이트 | |
41회 | 1954 로스앤젤레스 | 텐리 올브라이트 | 42회 | 1955 콜로라도 스프링스 | 텐리 올브라이트 | |
43회 | 1956 필라델피아 | 텐리 올브라이트 | 44회 | 1957 버클리 | 캐럴 하이스 | |
45회 | 1958 미니애폴리스 | 캐럴 하이스 | 46회 | 1959 로체스터 | 캐럴 하이스 | |
47회 | 1960 시애틀 | 캐럴 하이스 | 48회 | 1961 콜로라도 스프링스 | 로런스 오언 | |
49회 | 1962 보스턴 | 바버라 롤스 퍼즐리 | 50회 | 1963 롱비치 | 로레인 핸런 | }}}}}}}}} |
51회(1964년) ~ 100회(2013년) | ||||||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colbgcolor=#3c3b6e,#141425><colcolor=#ffffff> 51회 | 1964 클리블랜드 | 페기 플레밍 | <colbgcolor=#3c3b6e,#141425><colcolor=#ffffff> 52회 | 1965 레이크플래시드 | 페기 플레밍 |
53회 | 1966 버클리 | 페기 플레밍 | 54회 | 1967 오마하 | 페기 플레밍 | |
55회 | 1968 필라델피아 | 페기 플레밍 | 56회 | 1969 시애틀 | 재닛 린 | |
57회 | 1970 털사 | 재닛 린 | 58회 | 1971 버팔로 | 재닛 린 | |
59회 | 1972 롱비치 | 재닛 린 | 60회 | 1973 미니애폴리스 | 재닛 린 | |
61회 | 1974 프로비던스 | 도로시 해밀 | 62회 | 1975 오클랜드 | 도로시 해밀 | |
63회 | 1976 콜로라도 스프링스 | 도로시 해밀 | 64회 | 1977 하트퍼트 | 린다 프래티아니 | |
65회 | 1978 포틀랜드 | 린다 프래티아니 | 66회 | 1979 신시내티 | 린다 프래티아니 | |
67회 | 1980 애틀랜타 | 린다 프래티아니 | 68회 | 1981 샌디에이고 | 일레인 자약 | |
69회 | 1982 인디애나폴리스 | 로잘린 섬너스 | 70회 | 1983 피츠버그 | 로잘린 섬너스 | |
71회 | 1984 솔트레이크시티 | 로잘린 섬너스 | 72회 | 1985 캔자스시티 | 티파니 친 | |
73회 | 1986 유니언데일 | 데비 토머스 | 74회 | 1987 타코마 | 질 트레나리 | |
75회 | 1988 덴버 | 데비 토머스 | 76회 | 1989 볼티모어 | 질 트레나리 | |
77회 | 1990 솔트레이크시티 | 질 트레나리 | 78회 | 1991 미니애폴리스 | 토냐 하딩 | |
79회 | 1992 올랜도 | 크리스티 야마구치 | 80회 | 1993 피닉스 | 낸시 케리건 | |
81회 | 1994 디트로이트 | - | 82회 | 1995 프로비던스 | 미셸 콴 | |
83회 | 1996 산호세 | 타라 리핀스키 | 84회 | 1997 내슈빌 | 미셸 콴 | |
85회 | 1998 필라델피아 | 미셸 콴 | 86회 | 1999 솔트레이크시티 | 미셸 콴 | |
87회 | 2000 클리블랜드 | 미셸 콴 | 88회 | 2001 보스턴 | 미셸 콴 | |
89회 | 2002 로스앤젤레스 | 미셸 콴 | 90회 | 2003 댈러스 | 미셸 콴 | |
91회 | 2004 애틀랜타 | 미셸 콴 | 92회 | 2005 포틀랜드 | 미셸 콴 | |
93회 | 2006 세인트루이스 | 사샤 코헨 | 94회 | 2007 스포캔 | 키미 마이즈너 | |
95회 | 2008 세인트 폴 | 미라이 나가수 | 96회 | 2009 클리블랜드 | 알리사 시즈니 | |
97회 | 2010 스포캔 | 레이첼 플랫 | 98회 | 2011 그린스보로 | 알리사 시즈니 | |
99회 | 2012 산호세 | 애슐리 와그너 | 100회 | 2013 오마하 | 애슐리 와그너 | }}}}}}}}} |
101회(2014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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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관련 문서
[1] Alexandra를 줄여서 Sasha라고 부른다.[2] 현재 시니어 나이 규정에 따른다면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2022년 현재 규정은 당 해 7월 1일 기준 만 17세가 넘어야 한다. 이 시기 코헨은 만 14세였다.[3] 이 시즌 파이널 진출자는 상위 두 대회 결과를 반영했다.[4] 2005 세계선수권에서 적지 않은 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트리플 러츠-트리플 룹 콤비네이션 점프를 성공시키며 우승했다.[5] 이 올림픽은 최악의 빙질로 악명이 높았다. 그녀 뿐만 아니라, 프리 대부분의 선수들이 넘어지는 실수를 했는데, 그녀의 경쟁자였던 이리나 슬루츠카야도 트리플 룹 점프에서 넘어지는 실수를 범했다. 그리고 아라카와 시즈카도 평소 잘 뛰었던 3-3 컴비네이션 점프를 하나도 뛰지 못했고, 트리플 룹을 더블로 처리하기도 했다. 즉, 각 선수들의 컨시나 실력 보다는 경기장의 빙질이 제일 문제였던 것이었다. 룹 점프는 특히 빙질의 영향을 많이 받는 점프이며, 선수들 사이에서 룹 점프 실수가 제법 나온 것과 아이스 댄스 선수들도 상당수 넘어졌다는 점이 증거라 할 수 있다.[6] 점프는 아무래도 나이가 있다보니 정확하진 않았으나 워낙 스핀과 스파이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이고 무엇보다 빙판 장악력이 엄청나 당시 관중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무엇보다도 당시 그녀의 나이가 26살로 전성기를 한참 지난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연기를 보여줬다는데 높은 평가가 있었을 것이다.[7] 이 부분은 해설진도 중계 중 언급한 내용이다.[8] Y 스파이럴 - 펜 스파이럴, 샬롯 스파이럴이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였다.[9] 구채점제와 신채점제를 불문하고 꽤 많은 선수들이 러츠와 플립 엣지의 구분이 잘 안되었다.[10] 구채점기에서 코헨은 콴을 이기는 것이 힘들었는데 비슷한 점프 구성을 클린하더라도 스케이팅 스피드, 엣지 컨트롤 능력의 차이로 인해 구성점에서 코헨이 불리했다.[11] 코헨 이후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전무한데, 그레이시 골드는 고질적인 컨시 문제로 인해 메이져 대회 메달조차도 따지 못했다.[12] 이쪽은 코헨이 아니라 ‘바론 코헨’이 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