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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생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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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된 속성3. 기계 문명4. 유사 개념과 비교
4.1. 사이보그와의 관계4.2. 인공 생명체와의 관계
5. 기계 생명체가 등장하는 작품
5.1. 기계 문명

1. 개요

로봇 이종족. SF의 단골 소재이다.

2. 주된 속성

로봇과는 다른 여러 속성을 가지고 있다.
  • 일반적인 로봇과 달리 자아를 가졌으며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한다.
  • 목숨이라는 개념의 존재. 로봇의 경우 육체는 물론, OS마저 양산형으로 구비해 둬서 얼마든지 복제 및 복원이 가능하지만, 기계 생명체는 한번 파괴되면 그대로 죽는다[1]. 자아를 따로 백업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 로봇에 비해 제한적으로 묘사된다. 그래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 등 생존 본능 역시 두드러진다.(👻)
  • 성 정체성의 존재. 자신을 남성/여성/자웅동체 중 하나로 스스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술할 번식의 존재와 수반되는 사항이다. 일반 로봇은 대개 여기에 관심이 없다. 단, 기계 생명체여도 무성별로 설정되는 때도 있다.(⚥)
  • 번식의 존재. 공장 없이 스스로 같은 동족의 후손을 만들어낼 수 있다. 방식은 나노머신[2], 자체 소형 공장, 가내 수공업[3] 등 각양각색이다.(👪)
  • 흔치는 않으나 자연 태생이라는 설정도 있다. 바이오니클, 트랜스포머 G1 극초기 배경 설정, 벤10 시리즈갈바닉 메코모르프[4], 조이드 시리즈의 등장 조이드, 그외 무기물 생명체에서 금속의 기계로 진화했다는 설정 등.
  • 감정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기계 생명체라고 꼭 감정을 가지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감정이 없다는 점을 부각시켜 기계로서의 특징을 보여주는 작품들도 있다. 니어 시리즈의 기계생명체 역시 감정을 가진 개체가 예외적인 케이스이다.

3. 기계 문명

말 그대로 기계 혹은 로봇이 지배하는 문명으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타입은 포스트 아포칼립스에서 초고기능 AI를 지닌 컴퓨터가 반란을 일으키거나 남은 기계들이 부품을 이용해서 문명을 건설하는 경우이다. 그리고 대부분 유기 생명체들을 제거하고 로봇들만 위한 선민사상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지도 않은 작품도 있다.

이 외 다른 타입으론 이미 외계나 혹은 다른 세계에서 이미 존재하는 기계 문명이 지구의 인간과 조우하는 경우인데 트랜스포머 시리즈가 대표적으로 여기에 해당된다. 이런 타입으로 등장하는 기계 문명은 지구인 혹은 인류와 치열하게 전쟁을 하는 스토리가 많지만 기계 문명의 단계가 아득히 높아 초월적인 전지전능한 존재에 가깝게 묘사되어 코즈믹 호러와 혼합되는 작품도 많이 있다.[5]

이 밖에 먼 미래 인류 후손이 우주로 퍼져 기계 문명이 되어가는 작품도 있다.

4. 유사 개념과 비교

4.1. 사이보그와의 관계

생물을 기계화한 사이보그와 혼동할 수 있지만, 기계 생명체는 사이보그와는 달리 생체 조직이 아예 없다. 다만 관련성은 있는데, 기계 생명체가 번식을 하기 위해 다른 행성을 침략하는 과정에서 현지 생명체를 사이보그화할 가능성은 있다. (아니면 유기체 자체를 무기화시켜서 기계 생명체 혹은 재료로 만들 수도 있다.)

4.2. 인공 생명체와의 관계

인공 생명체는 기계뿐만 아니라 생체 역시 포함하는 개념이다. 즉 인공 생명체 중에 기계 생명체가 있을 수가 있지만, 기계 생명체와 인공 생명체는 동치가 아니다. 오히려 생체 인공 생명체의 사례가 압도적으로 많다.

또한 인공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탄생했다는 설정의 기계 생명체도 존재한다.

5. 기계 생명체가 등장하는 작품

5.1. 기계 문명



[1] 다만 일반적인 생명체처럼 과다 출혈의 개념이 없어 상처를 너무 많이 입으면 사망하는 생명체와 달리, 특정한 약점(코어, 핵 등)을 공격받지 않으면 치명상의 범주에 들지 않거나, 반대로 그 코어만 들고 날라서 새로운 소체에 이식하기도 하는 등 죽음의 위험성이 탄소 기반 생명체보다는 확실히 덜한 경우가 많다.[2] 마이크로 로봇으로도 칭하기도 하는데 근본적으로는 같다.[3] 이 경우 단발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세대를 이어가야 한다.[4] 더 정확히는 갈반족이 모성의 위성을 이용해 진행한 행성 단위 실험의 결과물이다.[5] 트랜스포머가 이런 경우 모두에 해당된다. 특히 영화판은 그닥 인간보다 문명 단계가 높아 보이지 않는 존재로 표현되어 미군에 피해도 많이 받았지만 코믹스나 애니메이션 같은 경우 트랜스포머 13프라임이나 유니크론 프라이머스 더 원 같은 존재들은 거의 신급 능력을 가지고 있다.[6] 이벤트 등에서 NPC로 산타나 토나카이 걸, 윗치 등 로봇으론 보이지 않는 존재가 일부 등장한다.[7] 진 겟타로보~겟타로보 고 시점부터 겟타선에 의해 로봇이 스스로 진화하는 성질을 갖게 되었다.[8] 사실 이쪽은 명칭만 기계생명체인 인공지능 로봇이다. 애초에 이들은 공장에서 생산되는 병기이나, 생명체와 유사한 AI를 탑재했기 때문에 인공지능로봇이다.[9] 달렉사이버맨은 기계 생명체처럼 보이지만 달렉은 내부에 조종사(?)에 해당하는 유기 생물체가 있고, 사이버맨은 기계 생명체보단 원래 유기 생물체를 토대로 기계 위주의 신체로 개조시킨 사이보그에 가깝다.[10] 콩두는 기계 생명체가 아니라 인공지능 로봇이다.[11] 이 동네엔 닥터 네파리우스라는 극단적 로봇주의자도 있다. 바커버레이터라는 무기를 만들어 티라노이드 종족을 로봇으로 바꿔버린 전적이 있을 정도.[12] 공식적으로도 외딴섬이란 곳에서 태어난 로봇 계열의 기계 생명체 존재들이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으며, 에너지를 주식으로 삼고 있고, 감정과 인격을 가진 존재들로 등장한다.[13] 포트리스 기사단의 '후손'이라는 설정이나, 디그&다그 같은 형제 관계에 있는 이들을 고려하면 나름대로 번식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14] 근육이나 장기처럼 보이는 유기적 기관도 가지고 있다.[15] 창조된 인공 생명체지만 어느 정도 자연 생명체기도 하다. 터미네이터 T-1000과 비슷한 원리[16] 반유기 기계 합성 변이체[17] 기니피그진화한 기계 생명체라는 설정이다.[18] 이름만 기계생명체이다. 지구 생물을 기계화시킨 녀석이라 빼박 사이보그다(...).[19] 공룡이 진화한 기계 생명체라는 설정이다.[20] 기계에 영혼이 있는 기계 생명체다.[21] 공룡의 영혼을 지닌 기계 생명체라는 설정이다.[22] 협동전에서의 묘사를 보면 백업이 가능하지만, 백업 데이터가 손상되면 영구히 손실되는 것으로 보인다.[23] 테크 렉스와 같은 테크 바리에이션은 상세 설정 불명, MEK이나 테크 스트라이더와 같은 경우 게임 내 분류로만 생명체 취급이고, 설정상으로는 일반 기계들이다.[24] 주민 중 하나가 드란이랑 접촉해서 애 넷을 낳았다(...).[25] 번식에 존더 메탈을 이용한다.[26] 다만 토일렛들은 사이보그의 특성을 여러 면에서 보인다.[27] 원래는 멀쩡한 유기체 육신이 있었으나 영혼을 전부 리빙 메탈에 집어넣고 기계 생명체가 됐다.[28] 이들이 운용하는 빅 코어 시리즈코어 계열 보스 전함들을 보면, 기계와 생물이 일치한다는 면모와 동형함에 승무원들이 탑승해 조종한다는 설정이 공존한다.[29] 노 맨즈 스카이 우주를 창조한 종족[30] 라이덴 초대작라이덴 2에서는 "크라나스인"이라는 인간과 똑 닮은 외계인들이 있었으나 그 이후부터는 이들이 만든 크리스탈과 기계들만이 등장한다.[31] 이쪽은 엄밀히는 기업 국가형 회사이고, 24시간 내내 업무 수행을 할 수 있게끔 사이보그나 기계 등으로 개조되는 사원들이 있긴 하지만, 동시에 기계 아닌 생물 사원도 있고, 이들을 이끄는 프레지던트 할트만이나 수잔나 할트만 같은 생물 리더가 있다.[32] 테트를 만든 종족은 확실하진 않지만 테트 그 자체는 무기 생명체의 모습이다.[33] 라이안의 고향이다.[34] AC는 인류 문명의 산물이기는 해도 특이점을 벗어난 존재이므로 과연 문명인가 의심해 볼 수는 있다. 그래도 인류의 모든 정신이 AC와 융합했다는 서술이 있으니 하나이자 전체인 문명이라는 관점으로 보는 것도 가능하다.[35] 머신 제국 바라노이아의 리메이크다.[36] 행성 등급의 무리를 짓고 살 정도로 머릿수가 많으며, 나름 생산과 재활용도 알뜰살뜰히 해서 "바이도 제국"이란 호칭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국가/문명은 고사하고 제대로 된 조직 체계가 있는지조차 불확실하다.[37] 뇌와 척추 이외의 모든 신체를 기계로 대체한 기계화된 종족이다.[38] 인간도 외계인도 모두 전쟁 중에 기계로 진화하여 우주를 무대로 끝없이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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