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12-06 08:40:24

메가노이드


1. 개요2. 상세3. 솔저4. 수뇌부5. 그 외 간부(커맨더)
5.1. 1화 ~ 10화5.2. 11화 ~ 20화5.3. 21화 ~ 30화5.4. 31화 ~ 40화(최종화)
6. 슈퍼로봇대전에서

1. 개요

무적강인 다이탄3에 나오는 사이보그들. 개발자는 하란 반죠의 아버지 하란 소조. 하란 소조는 나약한 인간이 우주에 진출하려면 강한 몸이 필요하다고 보고 메가노이드를 개발했는데 반죠 말로는 이 과정에서 자신의 어머니와 형을 실험체로 써서 죽일 정도로 미쳐버렸다고 한다. 이후로 하란 소조 박사가 어떻게 됐는지는 불명이다.

개발된 메가노이드는 화성테라포밍에 누구보다 앞장섰다. 그러나 개조된 이후로 자신들이 지구인들보다 뛰어나다는 선민사상에 빠져들었고, 지구인들을 상대로 수많은 악행을 저지른다. 그들의 목적은 모든 지구인들을 잡아다 강제로 메가노이드로 만드는 것. 하지만 그것은 돈 자우서코로스의 목적일 뿐이고 부하 메가노이드들은 자신들의 욕망의 충족을 더 우선시한다. 자신의 신체 능력이나 외모에 열등감을 가졌거나 사회에 불만이 있던 지구인들이 메가노이드가 되어 극복하면서 그 열등감을 반대로 표출하는 경우가 많다. 반죠가 메가노이드는 자손을 낳을 수 없다고 했으므로 메가노이드가 되면 번식력은 사라지는 것 같다.

2. 상세

일단 인간보다 과학력이 우수해서 다양한 전투 병기를 사용하며, 1인승 전투기인 플래시 파이터, 아이아이부터 중형 전함인 터틀 쉽, 사령관(커맨더) 전용 함선인 데스 배틀을 운용한다. 참고로 데스 배틀은 이름은 같지만 커맨더마다 모습이 다르다.

게다가 사령관이나 일부 메가노이드는 특수한 처리[1]를 통해서 '메가보그' 라는 형태로 거대화해 전투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런데 이 거대화 스케일이 장난이 아닌지라 수습불가로 커져버린다. 2미터~5미터 크기의 사령관이 120미터 수준으로 갑자기 성장한다. 이는 당시만 해도 크다=강하다 라는 공식이 어린이들에게 잘 먹혔기 때문으로 다이탄3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로봇이 기본 50미터는 넘었다. 그 절정이 다이탄3인 셈이다. 이런 70년대 로봇애니메이션의 크기 인플레이션에 대해선 비판이 있던 끝에 신장 설정이 축소되는 작품이 많지만 (대표적으로 갓시그마) 유독 다이탄3와 메가보그의 신장 크기만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구형과 신형의 개념도 있으며 신형은 그래도 다이탄 3를 상대로 버틸만하지만 구형은 상대도 안 되는 것 같고 심지어 구형 중 심한 경우는 말도 제대로 못 하고 사고능력도 없는 것으로 보인다. 신형은 이러한 문제가 별로 보이지 않는다.

돈 자우서, 코로스라는 두 메가노이드가 통치하고 있으며 본거지는 화성에 있다. 내부에는 철칙이 있으며 연애는 금지. 발각되면 징계라는 것 같다. 돈 자우서 독재 체제로 돈 자우서와 코로스 마음에 안 들으면 바로 처형이다. 의외로 악당 주제에 인간을 멋대로 학살하면 안 된다는 규칙도 있다. 번식이 안 되니 세력을 불리려면 인간을 개조해야 하고 원래 목적이 전 인류의 메가노이드 화로 인류를 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철칙을 지키는 메가노이드가 거의 없다.

하란 반죠는 메가노이드는 사랑을 모른다,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과연 이것이 사실인지 애매모호하게 처리한 점이 많다. 오히려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신뢰할 줄 모르는 인간은 하란 반죠이며 극중에 오히려 사랑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 인물들은 메가노이드가 더 많다. 마리아, 스미카, 아이사라거나 심지어 준 최종보스인 코로스돈 자우서를 사랑하고 있고 돈 자우서도 코로스가 죽자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며 사랑하는 감정을 보인다. 자신의 욕망을 추구하기 위해 행동하는 메가노이드 악당도 많았지만 이건 인간도 마찬가지다. 이것은 메가노이드가 실은 인간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며 하란 반죠의 주장이 단순히 반죠 자신이 우기는 거에 지나지 않는가하는 의문을 낳게한다.

메가노이드는 결함이 있는 것이 아니며 지구 자원이 떨어졌을 때 인류가 우주 진출을 할 때 오히려 필요한 존재가 아닌가 하는 암시가 작중 여러번 나온다. 선민주의에 빠져서 인간의 생활을 침해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지구의 자원이 떨어졌을 때 인간이 우주 진출을 못하면 멸망한다는 점에서 인류의 우주 진출을 위해서 전 인류를 메가노이드로 만들겠다는 행위를 정의라고 볼 수도 있고 오히려 하란 반죠가 스스로의 아집 때문에 메가노이드를 박해하고 있었던 게 아닌가하는 해석도 가능하다.

토미노 감독은 감독 데뷔작때부터 절대적인 선과 악은 없고 누구나 선의로 행동한 게 누군가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주제를 작품에서 여러번 선보였다. 이 작품도 그런 점이 보인다. 이런 것을 두고 메가노이드를 토미노의 뉴타입론의 시조로 보는 해석도 있다.

하란 반죠 항목에서도 서술했듯이 반죠도 메가노이드가 아닌가하는 설도 있다. 수십미터 점프를 하거나 쇠사슬을 끊어버리는 등 인간은 할 수 없는 신체능력을 여러번 보여줬고 코로스나 돈 자우서도 인간이 어떻게 저런 짓을 하냐고 놀라워했다. 물론 작중에서 반죠가 메가노이드가 아니라는 입증자료는 계속 나오며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이 훗날 이 설정을 두고 "하려다가 말았다.", "있어보일려고 뿌린 떡밥이지 큰 의미는 없다." 라고 함으로서 현재는 설득력이 낮아졌다. 만화적 연출이 많이 사용된 작품이므로 그런 것의 연장이자 인간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연출이라 볼 수도 있다. 집사 갤릭슨부터가 반죠보다 더 능력이 뛰어난데 그럼 갤릭슨도 메가노이드인가?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래도 말은 되고 저래도 말은 되는 열린 연출이다.

재미있는 점은 40화 전체에서 서로 대립만 할 것 같은 반죠와 메가노이드지만, 25화나 38화에서 서로 손을 잡는 황당한 이벤트가 발생할 때도 있다. 그 이외에도 반죠는 인간의 감정을 가진 메가노이드는 인정해서 살려준 경우가 종종 있으며 처치했다고 해도 인정받는 특이 케이스도 있다.

3. 솔저

메가노이드의 기본 병사로 남녀구별이 확실한데, 남성형은 파란색 몸통 + 흰색 얼굴의 구조, 여성 솔저는 분홍색 몸통 + 흰색 얼굴 + 금발 구조를 갖춘다. 솔저는 사령관의 성별에 맞춰서 배치하는 경우가 많으며, 전투형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자도 존재하는 듯하다. 남성 솔저는 프로토타입이 있는데 행동이나 외모가 매우 괴이하다. 일단 남녀를 불문하고 사령관들은 솔저를 그냥 소모품으로 취급하는 경향이 강한데, 1명만 예외였다.

제작 방법은 간단하게 "인간을 포획한다 ▶성별을 구분한다 ▶기계에 넣어서 신체를 개조한다 ▶뇌를 개조한다"[2] 인데, 일부 사령관은 개인적 취향 때문인지 고유 솔저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 마조니 사령관 - 기병대(여성을 개조한 솔저지만, 창기병대로 구성)
  • 도일 사령관[3] - 생체 사이보그(남성 악마 모양).
  • 지라이야 사령관 - 닌자 부대(남성 솔저)

솔저들은 일반 인간을 상대로는 매우 효과적이지만, 상대인 하란 반죠의 근접 격투에 손쉽게 발려버리기 때문에 개조한 효과를 크게 보지는 못한다.

솔저들 중 사람 얼굴을 하거나 약간 있어 보이는 복장을 한 경우도 있으며, 이들은 사령관을 보좌하는 중간관리직의 역할을 수행하나 돈 자우서의 명령을 제대로 수행하는지 감시하기 위한 감시역의 역할도 한다.

4. 수뇌부

5. 그 외 간부(커맨더)


메가노이드 중 지휘관급으로 데스 배틀과 다수의 솔저(일부 사령관은 극소수)를 거느리고 지구 침공을 수행하는 존재로 허리에 "K"자 벨트를 장착하고 있다. 화성에서 직접 파견되는 사령관도 있지만, 지구에 잠복하여 높으신 분에 속하는 인물들도 일부 존재한다. 대부분의 사령관은 메가보그로 변신이 가능하지만 사정이 있어서 메가보그로 변하지 못하고 끔살당하는 사령관도 존재하며, 사령관이 아닌 다른 인물이 메가보그로 변하는 케이스도 있다. 그리고 메가보그로 변하면서 사령관 모습에 비해 엄청난 역변을 겪는 것도 특징. 과연 어떤 메가보그로 변하는지를 지켜보는 재미도 있다.

메가 보그는 로봇이라기보단 괴인에 가까운 생김새를 한 경우가 많아서 다이탄3는 로봇 VS 로봇보단 로봇 VS 거대괴인을 방불케하는 연출이 많다.

사령관은 솔저에 비해 자아 확립이 강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집착하는 것' 때문에 임무를 그르치고 사망하는 케이스가 많은데, 그 때문에 중간관리직 격의 솔저들과 마찰을 빚는 경우도 발생한다. 벤멜이나 로우, 키도가 등이 대표적인 사례. 또한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에피소드 자체가 개그가 되거나 비극으로 끝나는 면이 존재한다. 특히 남남도 아니고 반죠 일행과 면식이 있는 사람이나 그 주변인이 사령관이 되어 나타나서 비극이 되는 경우도 있다.

그 이외에도 메가보그의 본체를 화성에서 제조해서인지, 메가보그급의 로봇인 메가로봇이라는 설정으로 이미 사망했던 사령관이 다시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해당 에피소드를 통째로 복붙한 에피소드가 2번이나 나온다.
  • 사령관이 아니지만 메가보그가 되는 경우(★)
  • 사령관이지만 메가보그가 되지 않는 경우(☆)

이건 총집편을 지독하게 싫어하는 토미노 요시유키가 전작 무적초인 점보트3에서 일정이 꼬여서 1화 분량을 못 만들 상황이 오자, 기존 영상을 재활용 편집해서 아예 다른 이야기를 만든 것을 다시 한 번 시도한 것이다. 그러니까 총집편아닌 총집편. 영상만 재탕했고 내용은 꽤 새롭다.

5.1. 1화 ~ 10화

  • 샌드레이크 경(성우: 키하라 쇼지로)
    - 1화에서 등장. 돈 자우서의 메이드를 구하기 위해 미인 선발대회를 열었다가 반죠에게 발각되고 본거지에서 반죠와 싸우다가 킥 한방에 물 속으로 떨어진 다음 메가보그화해서 나름 싸웠지만, 탈출하는 미인들에게 한눈팔다가 빈틈을 2번이나 보여 결국 선 어택 + 크래시 콤보에 사망.
    - 작화 담당은 나카무라 카즈오
    - 제2차 슈퍼로봇대전 α에서 등장한다.
  • 네로스(성우: 긴가 반죠)
    - 2화에서 등장. 게링턴 시를 반중력장치를 이용해서 해상까지 옮겼다가 반죠가 진입하면서 15분만에 잡아주겠다고 호언장담하다가 반중력장치의 제어실 탈취, 솔저 전멸이라는 안습한 결과와 함께 탈출하여 메가보그화. 이후 도시 밖으로 밀려나서 싸우다가 선 어택 + 크래시 콤보에 사망한다.
    - 이후 13화에서 도나운이 홀로그램 장치인 미러그로우를 이용해서 에피소드 전체를 대역으로 빌려갔고, 도나운 본인도 메가로봇으로 탑승하지만 허무하게 사망.
    - 작화 담당은 카나다 요시노리. 카나다 요시노리의 스타일을 볼 수 있는 에피소드로 애니메이터들의 교본으로 쓰이기도 한다.
    - 슈퍼로봇대전 IMPACT에서 등장한다.
  • 벤멜(성우: 가토 세이조)
    - 3화에서 등장. 탈것 수집광으로 신형 수송기, 여객선 등을 납치하다가 반죠에게 발각됐지만 대담하게 여객기의 승객을 인질로 삼아 본진까지 다이탄도 납치하는 데 성공. 하지만 중간관리직 가스만(성우: 카토 마사유키)과 티격태격하는 사이 뷰티가 탈출해서 다이탄을 구속하던 마그넷 보드도 무력화되고 인질이 탈출하고, 콜랙션도 파괴당하는 안습 상황에 처하게 된다. 결국 데스 배틀로 도망갔지만 가스만이 배신하자 메가보그로 변해 가스만을 응징하고 다이탄과 싸우지만 전투력이 부실해 기지에 박힌 채로 선 어택 + 크래시 콤보에 사망한다. 사망 이후 데스 배틀은 톳포가 득템했다.
    - 이후 13화에서 도나운이 홀로그램 장치인 미러그로우를 이용해서 에피소드 전체를 대역으로 빌려서 다시 등장하지만 그대로 사망. 슈퍼로봇대전에서는 수집광이라는 컨셉을 이용해서 여러 세계관의 적들도 불러내는 괴이함도 보인다. 슈퍼로봇대전 컴팩트 2, 슈퍼로봇대전 IMPACT, 제2차 슈퍼로봇대전 α에서 등장한다. 스탭중에 팬이 있는지 이벤트 음성까지 들어가 있는 대우를 받았다.
  • 데스 선더(성우: 오오미야 테이지)
    - 4화에서 등장. 톳포의 친구 아버지로 태양광 연구소를 이용해 강력한 태양열 무기를 사용하는 데스 배틀과 전투기를 사용해 도시 하나를 박살내지만 흔적을 남겨서 본진이 금방 발각당하고, 잡아놓은 아이들 중에 자기 아들도 있어서 트라우마를 안겨주었다. 이후 본진이 발각되자 메가보그화하여 태양열 공격으로 다이탄을 위기에 몰아넣지만, 광선을 쏘던 데스 배틀이 집광기에 붙어서 박살나고 그 순간을 노린 선 어택 + 크래시 콤보에 사망한다.
  • 브란도르(성우: 이이즈카 쇼조)
    - 5화에서 등장. 마을을 습격하여 인간 사냥을 수행하여 다수의 인간을 얻고 빈틈을 보인 반죠[4]도 잡은 듯했지만, 감옥에 있던 마을 사람들의 세뇌를 풀고 폭탄으로 감옥을 부순 반죠 + 바리어가 풀린 요새에 게리슨이 포격을 하면서 임무 실패. 결국 메가보그로 변해서 데스 배틀과 협공을 펼치지만 반죠가 아기를 구하자마자 전세가 역전되어 파츠까지 던지면서 반격하고, 마지막에 머리를 폭탄으로 써서 자폭기를 시전하지만 머리가 웹에 잡혀서 실패하고 되던진 머리에 맞아서 자폭. 데스 배틀은 선 어택 + 크래시에 파괴.
    - 이후 13화에서 도나운이 홀로그램 장치인 미러그로우를 이용해서 에피소드 전체를 대역으로 빌려서 다시 등장하지만 머리를 피해 도망가다 사망.
  • 아헤르무(조종자: 아니마드) ★
    - 6화에서 등장한 메가보그지만 인간이 아닌 동물 계열. 동물덕후인 기술자 아니마드(성우: 야나미 조지)가 반죠를 잡아 켄타우로스로 만들겠다는 대범한 계획을 추진하다가 실패하자 공격 명령을 내렸으나 반항해서 조종기를 달아놓은 상태로 기지를 부수다가 기지 밖의 메크로 머신을 이용해 거대화. 거대화하면서 붉은 색에서 금색 + 갈기로 변형되어 빔부터 미사일까지 사용했지만 다이탄 미사일을 얻어맞고 선 어택 + 크래시 콤보에 사망한다.
    - 슈퍼로봇대전에서 메가노이드의 양산병기로 등장한 전과가 있다.
  • 다스톤(성우: 이부 마사토)
    - 7화에서 등장. 텔레포트 머신 3개를 사용해서 도시 하나를 옮기려다가 반죠 일행에게 발각되나, 마지막 텔레포트 머신의 설치를 마친 지 얼마 안돼 데스 배틀은 폭파되고 본인도 메가보그가 되어 전투에 나서고 칼날 잡기부터 반격기, 몸에 장착된 텔레포트 머신을 이용해 시간벌이는 성공하지만 텔레포트 머신이 발동되는 순간 날아온 선 어택을 막으려다가 텔레포트 머신의 오작동으로 텔레포트 머신은 박살, 당사자는 화성 인근으로 텔레포트되었지만... 임무 실패 = 사망이라서 안습.
    - 슈퍼로봇대전에서 텔레포트 머신이 분기 요소로 등장한 적도 있다. 슈퍼로봇대전 IMPACT, 슈퍼로봇대전 카드 크로니클에서 등장했다.
  • 지라(마리네)(성우: 오하라 노리코)
    - 8화에서 등장한 비운의 인물. 시작부터 레이카의 친구인 토니(성우: 미츠야 유지)를 이용해 인질극을 펼치지만 반죠보다 레이카와 친구에게 집착하다가 죽일 기회를 모두 놓치게 되는데, 정체는 레이카의 소꿉친구로 본명은 마리네. 과거 토니에게 프로포즈를 했지만 어이없는 이유[5]로 차이고, 그 충격으로 사령관이 된 것. 전차부대가 전멸할 시점에서 메가보그로 변해 크리스털로 된 신체를 이용한 공격으로 다이탄을 궁지로 몰아넣지만[6], 마지막 반격에 걸려서 선 어택 + 크래시 콤보에 사망한다. 정황상 반죠가 설득하려고 했지만 그 설득을 받아들이지 않아서 사망한 케이스. 죽은 뒤에 무덤을 만들어 준다.
  • 프랑켄(성우: 다나카 야스오) & 마리아(성우: 이치류사이 하루미) ☆
    - 9화에서 등장하지만 둘 다 메가보그가 되지 않고 살아남는다. 의료담당 마리아 사령관이 화성에서 터틀 쉽을 탈취하여 도주해서 반죠를 만나게 되고, 풍기감독관 프랑켄 사령관이 탈주자를 쫓기 위해 지구에 도착하는 전개였지만... 사실 마리아는 프랑켄을 사랑했지만 직책 때문에 말하지 못하고 있다가 반죠가 프랑켄을 잡은 사이 사랑고백을 하고 둘 간의 오해가 풀리면서 반죠도 이들을 살려주고 떠나게 된다.
    - 마리아는 인간 시절에 반죠와 면식이 있던 웨이트리스였고, 프랑켄은 외모지상주의에 절망하여 메가노이드가 된 케이스. 이들을 잡으려고 다른 사령관이 나오지만 로봇인 메탈 가오를 내보냈다가 데스 배틀과 함께 끔살당한다. 메탈 가오는 슈퍼로봇대전에서 메가노이드의 병기로 나온다.
  • 본 로우(성우: 소가베 카즈유키)
    - 10화에서 등장한 철갑귀형 인물. 영화사를 설립하여 메가노이드 배우를 이용해 쿵푸 군단도 만들었지만, 영화의 연출을 본 반죠에게 발각당한다. 이후 영화사 안에서 쿵푸 군단과 함께 반죠를 상대하고, 맨손으로도 무기를 든 반죠를 이기는 정도의 실력자. 하지만 쿵푸 군단이 전멸하자 메가보그로 변신. 그리고 정정당당한 1대 1 대결을 영화로 찍을 생각이었다면서 세트장도 새로 지으면서 싸우려는 찰나 중간관리자인 매니저가 배신하여 데스 배틀로 공격을 하자 데스 배틀을 자기 손으로 박살내고 세트장 밖에서 전투를 이어가지만, 가지고 있던 무기는 전부 박살나고 끝내 맨손으로 격투하다가 힘이 다하자 반죠가 말렸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신세한탄[7]을 하며 투혼을 발휘하다 선 어택 + 크래시 콤보에 사망한다.
    - 하지만 메가보그로 변한 이후부터 촬영된 영화가 히트하면서 영화 배우로서의 이름은 남기는 데 성공했다. 이후 34화에서 안톤 사령관이 로우 버전의 메가로봇을 타고 나오는 탓에 후반전이 대역으로 출연한다. 안습

5.2. 11화 ~ 20화

  • 헤슬러(성우: 미야우치 코헤이)
    - 11화에서 등장한 전차덕후. 초반에 전차를 전 세계에서 탈취한 다음 자신의 전차를 보호해달라고 하면서 반죠 일행을 기지에 끌어들인 후 다이탄 변신에 필요한 파츠를 빼낸다. 이후 전차전을 미끼로 다이탱크로 변신시킨 후 자신의 궁극전차 니베르겐을 꺼내서 반격을 시작하는데, 너무 맷집이 강해서 다이탱크의 포격도 먹히지 않았으나 인질로 잡혀있던 톳포가 파츠를 헤슬러에게 뺏아서 찾는 바람에 다이탄 변신 성공. 이후 니베르겐이 다칠까봐 본인이 메가보그로 변신해서 싸우는데, 잘 싸우다가 니베르겐에 다이탄이 공격을 가하자 그걸 막다가 팔도 날아가는 안습한 모습 끝에 잠바 베기에 당해서 사망. 당사자는 90년 동면을 했던 냉동인간이라 그런지 폭발하지 않고 먼지가 되어 산화.
    - 이후 오리지널 니베르겐은 반죠가 회수하지만 34화에서 안톤 사령관이 짝퉁 니베르겐을 제작해서 초반에 써먹는다. 그 이외에도 슈퍼로봇대전에서 메가노이드의 지상화기로는 항상 출연하는데, 특히 슈퍼로봇대전 V에서는 유일한 다이탄계열 적으로 등장한다!. 트라이범버를 대파시킨것도 이 녀석.
  • 웨너(성우: 시오미 류스케)
    - 12화에서 등장한 명예집착자. 월드 은행 회장으로 위장해 있던 초기형 메가보그로 반죠가 화성에서 탈출할 때 담당하고 있던 금을 모두 탈취당해서 화성에서 미움받고 쫓겨난 상태. 그러면서도 솔저를 양산했는지 병력도 많아서 초청된 반죠 일행을 잡아서 고문하는 데 성공하지만, 레이카가 구하러 오는 바람에 솔저와 병기가 전멸하고 심복도 죽는다. 결국 메가보그로 변형해서 싸우지만 기본 전투력은 부실했고, 최면 전법을 사용했지만 본체가 걸려서 잔바 공격 이후 선 어택 + 크래시 콤보에 사망한다. 인간 상태일 때부터 몸상태가 좋지 않아서인지 인간 크기로 줄어들어 돈 자우서가 하사한 표장장을 보다가 폭발.
    - 이후 34화에서 안톤 사령관이 메가로봇 중 하나로 써먹어서 솔저가 탑승해서 최면 공격을 쓰다가 잡혀서 파괴당한다. 당연히 최면 공격 장면은 그대로 써먹기.
    - 작화는 카나다 요시노리
  • 도나운 ☆(성우: 테라시마 미키오)
    - 13화에서 등장한 돈 자우서의 측근으로 대역프로그램 거대 홀로그램 장치인 미러그로우를 이용해서 다이탄을 몰아넣어 파괴하려 하지만, 중간에 2화, 3화, 5화의 대역들이 일찍 격파당했고 미러그로우 본체의 공격인 철구 투하도 계속 빗나가는 상황에서 반죠 본인[8]이 미러그로우 안에서 폭탄을 터뜨리는 바람에 계획 실패. 이후 네로스 버전의 메가로봇을 타고 싸우지만 손쉽게 격파.
  • 기르돈 ☆(성우: 키하라 쇼지로)
    - 14화에서 등장한 고고학 덕후. 반죠에게 프리징 브레스를 쓰는 공룡인 쥬라버드를 발굴해 달라면서 부하들을 보내고, 찾아낸 쥬라버드 3마리를 전기 충격으로 부활시키는 데 성공한다. 이후 반죠가 이 장면을 보게 되지만 전기 충격을 받고 잡히게 된다. 그 사이 다이탄은 중간관리자에게 탈취당했다가 팬티 하나만 입은 반죠가 다시 탈환하는 데 성공. 그 사이 쥬라버드는 마을 몇 개 얼리다가 반죠 일행에게 박살나고 기르돈이 데스 배틀로 다이탄을 잡는 데 성공했지만... 코로스와 돈 자우서에게 미움을 사는 바람에 자폭.
    - 특이하게도 다른 고고학 계열 사령관인 도일도 코로스에게 미움을 사서 팀킬당하게 된다.
  • 제노이아(성우: 야나가 카즈코)
    - 15화에서 등장한 야심가. 외부에서는 발각되지 않는 일종의 고유결계를 만들어서 인간을 포획하다가 반죠 일행을 잡게 되고, 곧이어 따라온 반죠도 잡게 된다. 하지만 코로스를 물리치고 돈 자우서의 측근이 되려는 개인적 야심이 있어서 반죠를 부하로 삼으려고 했지만, 반죠의 대응으로 실패하고 그 동안 잡았던 사람들도 모두 탈취당한다. 심지어 게리슨이 게리슨 미사일을 날려서 고유결계를 뚫어버려서 탈출로도 만들어진 상황이 되자 메가보그화하여 반죠를 촉수물 공격하지만 (위력이 약한)선 어택을 얻어맞고 퇴로를 만들어주고, 결계 밖에서 다시 싸우다가 선 어택을 다시 맞은 후 크래시로 마무리.
    - 슈퍼로봇대전 R에서 출연한 적이 있으며, 다른 야심가인 벨트리와 함께 나온다.
  • 래드와 일반 솔저 3명 ★
    - 16화에서 등장한 메가보그로 변신이 가능한 솔저들. 어떤 사령관의 명령으로 반죠를 죽이려고 기습하지만 계속 실패하게 되고, 리더인 래드(성우: 야스하라 요시토)가 부상당해서 고향 마을로 들어갔다가 동생이 그를 따라 들어오게 된다. 그러다가 동생이 반죠와 만나고 마지막 기습이 실패로 끝나자 "메크로 벨트" 4개를 이용해서 미라형 메가보그로 변신해서 싸우지만, 그 사이 사령관이 도주하는 바람에 당황하다가 반죠에게 화풀이성 공격을 하다가 선 어택을 방패로 막았는데, 메크로 벨트가 그대로 박살나서 변신 해제 당하고 절벽으로 떨어진 동생을 구한 뒤 반죠가 그냥 보내줬다. 이후 갱생되어 퇴장.
    - 원래 7명인데, 1명은 초반에 리타이어당하고 2명은 공중에서 사망.
  • 담데스(성우: 토쿠마루 칸)
    - 17화에서 등장한 고대인 장군. 해저왕국 루미스의 장군으로 국왕 아키라스(성우: 가토 세이조)의 초능력을 얻기 위해 초능력 방어 헬멧을 쓰고 인간 채집을 준비했지만, 섬 안에 잠입한 반죠 일행 때문에 계획이 파토나자 메가보그로 변신해서 곧바로 전투를 시작한다. 하필이면 루미스 왕국의 동력원을 이용한 보정으로 전신가열을 이용한 선 어택 봉쇄를 이용해 버티다가 국왕 아키라스와 신관들이 발동한 초능력에 동력원이 봉쇄당하고, 초능력의 힘으로 박살난다. 무슨 최종화 보정이 17화에서
    - 이후 반죠도 똑같이 파괴당할 뻔하다가 레이카가 국왕을 설득해서 겨우 살았다.
  • 스페셜 1호(성우: 와타베 타케시)
    - 18화에서 등장한 특수 메가노이드. 기술자 미나모토(성우 : 나가이 이치로)가 완벽하게 복종하는 로봇을 만들겠다고 하다가 돈 자우서에게 이용당해서 돈 자우서의 명령만 듣는 유일한 사령관이 되었고, 결국 미나모토를 생포하라는 명령을 받아 지구로 내려왔다. 하지만 임무에 충실해서 반죠에게 빈틈을 내주는 상황에서도 다이탄의 변신방해를 통해 미나모토를 데스 배틀에 태워서 화성으로 보내는 데 성공[9]하고, 선 어택을 맞았지만 다이탄의 다리를 폭파시키면서 사망하는 바람에 미나모토를 놓치게 만든다.
    - 이 에피소드는 슈퍼로봇대전에서 끝부분만 응용해서 등장한다.
  • 반자(성우: 카토 마사유키)
    - 19화에서 등장한 인간으로 살았어야 할 사령관. 붓타가룬이라는 초대형 우주선과 톱날을 이용해 지구를 썰어서 정복하겠다는 대담한 목표를 가지고 왔지만 엔진이 고장나서 달에 불시착. 하지만 사망 플래그인 반죠 일행이 달에 여행용 우주선 시험 비행을 하러 오다가 대면하고, 달로 날아오는 다이탄도 자석으로 잡았지만 반죠를 잡으려고 꺼냈던 톱날이 엉키는 바람에 유일한 부하 둘[10]이 톱날풀러 갔다가 반죠에게 사망. 이에 분노하여 메가보그로 변해 반죠를 상대하지만 전투력이 약해서 잔바에 찔려 사망했다. 반죠는 이에 '왜 너한테 부하가 2명 밖에 없는지 알겠다. 겨우 2명의 솔져를 위해서 싸우는 사령관은, 메가노이드로서는 쓰레기였겠지.' 라는 말을 남긴다.
    - 보통 사령관과 다르게 솔저 2명과 사이가 좋았고, 반죠도 여기에 감동해서 무덤을 만들어주고 간다. 이후 34화에서 안톤 사령관이 메가로봇 중 하나로 써먹어서 솔저가 탑승해서 싸우다가 파괴당한다.
  • 20화는 사령관이 나오지 않고, 코로스가 간부들과 함께 등장하지만 슈퍼로봇대전처럼 메가보그화는 하지 않는다. 슈퍼로봇대전에서 이 에피소드는 제목 그대로 "코로스는 죽지 않는다"로 구현된다.
    - 작화 담당은 코로스를 디자인한 코가와 토모노리. 코가와 아오리 같은 그의 특유의 작화를 볼 수 있다.

5.3. 21화 ~ 30화

  • 라디크(성우 : 이케다 슈이치)
    - 21화에서 등장한 S속성의 사령관. 사이렌마냥 음악으로 사람을 홀려서 수천 명의 사람을 이미 납치하고 있었지만 반죠 일행이 귀를 막고 들어오는 바람에 포획은 실패했지만, 끝내 반죠 일행을 인질로 잡는 데 성공. 거대로봇과 요새의 함정을 이용해 반죠를 궁지를 밀어넣으려고 했지만, 라디크의 S속성을 빨리 간파한 반죠 때문에 계획은 실패. 결국 메가보그로 변해서 육탄전도 해 보지만 유일한 무기인 심벌즈가 격파되면서 선 어택을 얻어맞고 요새와 함께 사망.
    - 특이하게 코로스를 사모했으며, 부하조차도 여흥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없애는 악질. 참고로 이케다 슈이치의 성우 데뷔작은 '붉은 피의 일레븐(1970)'이라는 작품으로, 이 작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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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미 딘(성우: 이노우에 마키오)
    - 22화에서 등장한 개그맨. 유명한 꽃미남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가 연예인 500명이 탑승한 우주선을 납치하기 위해 활동했지만, 반죠가 호위로 타고 있어서 실패했고, 결국 영화감독의 도움으로 우주선 밖으로 탈출하여 메가보그로 변신하지만 역변없이 꽃미남이 되었다. 하지만 외모와 전투력이 반비례하는지 데스 배틀의 엄호가 없어지니 그대로 관광당해서 가발이 벗겨지고, 옷도 찢어져서 굴욕만 당하다가 선 어택을 맞고 그대로 박살.
    - 사실 영화감독은 지미가 메가노이드라는 것을 알고 일부러 일을 벌였다. 반죠가 주연인 실사판 영화촬영이 목적이라[11] 계획대로 모든 상황이 영화 필름으로 찍혔고, 스페이스 워즈의 상영도 성공. 결국 메가노이드는 자원봉사만 하다 전멸했다. 생각해보면 메가노이드 입장에선 자신들보다 하등하다 생각하는 보통 인간에게 이용당한 것이니 정말 굴욕이 따로 없는 일.
    - 해당 에피소드에서는 알만한 사람은 알만한 영화에 관련된 패러디가 나온다. 지미 딘이 어떤 조각상같은 모습을 보인다던가, 반죠가 토요일 밤의 열기에서 나온 포즈를 취한다던가. 찰리 채플린, 제임스 딘 등 유명한 배우가 카메오 출연한다.
    - 작화는 카나다 요시노리
  • 제노바(성우: 우에다 미유키)
    - 23화에서 등장한 사령관. 불을 숭배하며, 사화산도 활화산으로 바꾸는 데스배틀 제놈바를 이용해서 도시 초토화를 추진하고 있었다. 중간에 반죠도 생포하는 업적을 남기나 했는데 먼치킨 집사 게리슨의 우연스러운 저격으로 인해 탈출, 결국 탈출한 반죠 때문에 제놈바 4개 중 1개가 박살나자 메가보그로 변신해서 전투. 화산대를 이용해서 마그마로 다이탄을 녹이는가 했는데, 암반수를 뚫는 다이탄 때문에 중심핵이 식은 제놈바가 전멸. 결국 선 어택을 얻어맞고 사망.
  • 가루(성우: 나가이 이치로)
    - 24화에서 등장한 사령관. 금속을 먹는 버섯을 이용해 다이탄을 없애려고 놀이동산으로 위장한 기지에서 아이들을 납치하여 버섯의 배양체음보양중 톳포도 납치한 바람에 사태 악화. 결국 톳포가 나서서 아이들과 탈출하는 바람에 혼란이 발생하고, 밖에서 반죠가 설치는 바람에 기지 통로도 뚫려버렸다. 결국 메가보그로 변신하게 되고 마침 버섯이 전부 성장해서 다이탄을 포자로 빨아들이나 했는데 부채싸움 끝에 포자에 빨려들어가는 바람에 버섯한테 먹히다가 선 어택을 얻어맞고 사망.
  • 카토로프(성우: 쿠와바라 타케시)
    - 25화에서 등장한 진 주인공 사령관. 최신 기함 마젤란[12]을 탈취할 목적으로 움직였지만, 거꾸로 마젤란에게 반죠와 함께 관광당하다가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 이후 마젤란을 파괴하기 위해 출격하기 전 마젤란을 찬양하던 코로스를 당당하게 디스하고, 메가보그로 변해서 마젤란을 공격하지만 마젤란의 중력 파괴포 한 방에 데스 배틀이 파괴, 결국 마젤란을 파괴하기 위해 반죠와 협력하는데, 다이탄도 중력 파괴포에 맞을 뻔한 것을 몸을 희생하여 구해주고 머리만 분리되어 싸우는데, 다이탄은 선 어택이 중력 파괴포에 반사당해서 전투 불능상태가 되는 상황[13] 속에서 마젤란을 파괴하고 동귀어진.
    - 로봇물에서 한번씩 나오는 아군 진영의 신무기 클리셰지만, 여기는 마젤란 제독(성우: 아메노모리 마사시)이 배신하고 세계정복을 꾸미는 전개였다. 결국 마젤란 제독은 하란 반죠에게도, 메가노이드에게도 모두 디스당하고 죽는 적이 되었다. 다른 작품인 기동전사 건담에서도 마젤란급 전함이 있다는 점에서 특이한 케이스.
  • 밀레느(성우: 아사이 요시코)
    - 26화에서 등장한 사령관. 정신조종을 할 수 있는 헤어밴드를 이용해서 어시스턴트를 모두 조종해서 부려먹고, 반죠도 인질들로 협박해 보지만 게리슨이 조종 안테나를 모두 박살내는 바람에 전부 정신지배에서 풀려났다. 이후 메가보그로 변해서 반죠 일행을 조종해서 다이탄을 웨이터로 부려먹다가 반죠가 분노로 정신지배를 푸는 바람에 반격당해 선어택을 맞는가 했는데, 피했다. 하지만 뒤에 있던 피라미드가 선 어택을 맞고, 떨어지는 피라미드에 깔려서 사망. 토미노는 예쁘다고 봐주지 않는다.
    - 단역이지만 왠만한 히로인은 압살하는 미모를 가지고 있어서 메가노이드 캐릭터중에는 나름 인기가 있다이다. 이 에피소드에서 밀레느의 작화는 토미자와 카즈오, 액션 작화는 카나다 요시노리 담당.
    - 메가보그로 변해도 외모하향이 없어서인지, 슈퍼로봇대전에서 메가노이드 관련 이벤트가 나오면 반드시 출연했던 전과가 있다. 물론 정신지배 이벤트도 있는데, 반죠가 정신지배를 푸는 상황을 반죠 메가노이드 설로 이끄는 특이한 경우도 있다. 이 전투가 나름 코믹한게, 메가보그가 된 밀레느가 반죠가 아닌 다이탄3에 술을 먹이는(...) 장면까지 있다. (##)
    제2차 슈퍼로봇대전 α, 슈퍼로봇대전 컴팩트 2, 슈퍼로봇대전 IMPACT, 슈퍼로봇대전 A(와 포터블)에서 출연했다.
  • 에드윈(성우: 시마 슌스케)
    - 27화에서 등장한 반죠가 어릴 때 친했던 마술사였으나, 생활이 궁핍해져서 메가노이드 사령관이 된 남자. 초대형 물탱크를 이용해 도시를 초토화시키는 스카이 워터 작전을 구상하다가 정찰나온 반죠와 다이탄을 잡는 것은 좋았지만 인간대포 쇼를 펼치겠다고 빈틈을 보인 바람에 어시스턴트에게 공격받고 물탱크가 박살나서 계획 실패. 이후 메가보그로 변해서 특기인 카드 마술을 이용한 공격도 하다가 최종기로 바다를 가르고 다이탄을 없애나 했는데, 반격기로 선 어택을 얻어맞고 사망해서 추억 속으로 사라졌다. 18세 반죠의 동심을 파괴한 죄
    - 슈퍼로봇대전 R에서도 마술사로 들어와서 낚시 작전을 펼쳤던 적이 있다. GEAR 본부 째로 화성으로 날려보내려 했지만 원작대로 실패.
    - 참고로 감독이 같은 기동전사 건담 14화에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그가 마술쇼를 펼치는 장면을 여러 지온 병사들이 보고있었고 그 병사들 사이에 반죠도 꼽사리로 껴있다.
  • 벨트리(성우: 오오키 타미오)
    - 28화에서 등장한 또 다른 야심가. 다이탄의 변신 타이밍을 노려서 기계 벌레를 이용해 다이탄을 파괴한다는 작전을 펼치고, 성공하는 듯했지만 반죠가 플라즈마 광선을 사용해서 다이탄 안의 벌레는 모두 퇴치하고, 어시스턴트로 어설프게나마 조종하는 바람에 무산. 이후 기계 벌레로 조합된 메가보그로 변해서 웬만한 공격은 다 피했지만 반죠가 대기권 돌입을 이용한 야바위를 시전해서 대기권에서 선 어택을 얻어맞고 사망.
    - 사실 어시스턴트가 어설프게 변신하는 사이에 공격하면 이길 수 있었는데, 그것도 반죠가 머리를 굴리는 거라고 오해해서 패배했다. 안습. 슈퍼로봇대전 R에서는 비슷한 야심가인 제노이아와 함께 참전한다.
  • 리사 & 아이사
    - 29화에서 등장한 비극의 자매. 언니인 리사[14]가 동생인 아이사(성우: 코야마 마미)를 이용해 반죠를 미인계로 제거하나 했는데, 아이사가 반죠에게 반해서 실패하자 그냥 생포하는 선에서 끝냈다. 하지만 아이사가 반죠와 함께 탈출하게 되고, 끝내 리사가 아이사를 강제로 메가보그화하여 싸우게 되는 비극이 전개된다. 그러다가 합체기인 메가트윈을 시전하여 500미터가 넘어가는 거대합체 메가보그로 변신. 일렉트라 빔으로 반죠를 공격하다가 반죠가 선 어택으로 파괴하면서 2명 모두 사망.
    - 처음부터 아이사의 메가보그는 리사에게 통제권이 있었다. 결국 싸우기 싫어도 강제로 싸워야하는 비극의 전개. 슈퍼로봇대전 A(와 포터블)에서도 이 자매는 같이 나와서 비극을 재현한다.
  • 마조니(성우: 코노시마 아이코)
    - 30화에서 등장한 모순의 여성. 고유 병사인 기병대를 이끌고 투창과 근접전을 선호하면서 자신은 인간성을 가졌다고 주장하지만 여자만 골라서 솔저로 만들고, 남자는 돌려보내는 특이한 행동을 하고 있었다. 이후 반죠에게 다이탄 없이 1대 1로 정정당당하게 싸우자고 말하면서 형가와 비슷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지만, 끝내 반죠에게 패배하고 혼란을 틈타 메가보그로 변신한다. 그러나 개조하고 있던 여자 루시안(성우 :카와시마 치요코)이 정신개조를 당하지 않고 탈출하는 바람에 목마를 탈취해서 마조니와 격돌하고, 목마는 잡았지만 선 어택을 얻어맞고 사망.
    - 자기가 메가노이드가 된 것은 싫으면서 남을 잡아서 메가노이드로 만드는 시점에서 이미 사망 플래그가 달려 있었다. 또한 메가보그로 변했는데도 창만 무기로 썼다는 점도 특징.

5.4. 31화 ~ 40화(최종화)

  • Z(성우: 츠카세 노리코)
    - 31화에서 등장한 아름다움에 집착하는 악녀. 일단 개인 능력은 좋지 않은지 남자 솔저 3명으로 백설공주의 왕비 흉내를 내서 여배우 란(성우 : 타이치 코토에)을 죽이려고 했다가 실패. 이후 란의 성을 점거해서 함정을 파고 반죠를 잡는 데 성공했지만, 어시스턴트가 구해주면서 실패하고 솔저 3명도 사망. 결국 메가보그로 변하는데, 메가보그가 되어서도 아름다움을 과시하다가 얼굴을 다치니 분노해서 싸우지만 최면 공격을 사용하다가 반격에 얻어맞고 선 어택 + 크래시에 대폭발. 데스 배틀에 있던 거울은 반죠가 득템했다.
  • 토레스(성우: 후지모토 유즈루)
    - 32화에서 등장한 중증의 장난감 덕후. 덩치는 큰데 어린애처럼 장난감을 갖고노는 사령관으로, 우주에서 데스스타라고 이름붙인 데스 배틀에서 2800mm 구경의 대형포로 반죠 일행을 집째로 없애버릴 계획을 꾸미고 있었다. 하지만 좌표 설정을 잘못하는 바람에 옆집이 박살나고, 지구에 나간 부하들은 반죠에게 쫓기다가 전멸. 결국 지구로 내려와서 장난감 다이탄과 곰인형으로 구성된 토레스 군단으로 상대하다가 전멸하니 메가보그가 되어 울먹거리면서 전투. 장난감 전투기로 가미카제도 시전해 보지만, 분노한 반죠에게 잔바 얻어맞고 데스스타와 충돌해서 폭발. 사후에는 아이러니하게도 코로스에게 반죠의 은신처를 알아낸 공을 인정받으며 다른 사령관도 본받으라는 언급이 나온다.
    - 슈퍼로봇대전 A(와 포터블)에서도 토레스 군단을 꺼내보지만 당연히 패배하고, 남겨진 2800mm 구경포는 목련 교란용으로 써먹는다.
  • 도일(성우: 토다 케이코)
    - 33화에서 등장한 고고학자. 엘도라도의 고대 유적[15]을 탐험하기 위해 생체 사이보그 부대를 이끌고 들어가는데, 공략법을 알고 있어서 오리하르콘에 도착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오리하르콘의 생명체 정신지배능력 때문에 버로우하고, 반죠 일행을 상대해서 똑같이 세뇌시키려고 했으나 반죠가 오리하르콘 제단을 박살내면서 정신지배가 풀렸지만 도주. 이후 메가보그가 되어 싸우지만 노데미지 플레이어 게리슨 때문에 박살나려는 찰나,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사정을 모르는 코로스가 반란으로 간주하고 미사일을 유적에 발사한 것 때문에 유적을 지키기 위해 미사일과 함께 동귀어진. 레이카 曰 "결국 메가노이드도 학자도 되지 못했다."
    - 콘티와 작화는 야스히코 요시카즈가 가명으로 참여해서 유명한 에피소드.
    - 토다 케이코의 성우로서의 데뷔작이다.
  • 안톤(성우: 토미야마 케이)
    - 34화에서 등장한 기계덕후. 메카로만 반죠를 제압하겠다면서 지름신을 강림시켜 메가로봇 3대와 여러 병기들을 대역으로 빌려왔다. 초반부터 11화의 니베르겐과 12화의 전투 장면을 빌려서 훈련 중인 어시스턴트 3명을 관광보내나 했는데, 달에 도착한 반죠 때문에 19화의 톱날 공격을 사용했지만 수리가 끝난 다이탄 때문에 실패. 결국 솔저 2명이 탑승한 반자(19화) 타입과 웨너(12화) 타입이 파괴되자 로우(10화) 타입을 타고 싸우는데 기본 실력이 부족해서 몇 합만에 사망. 결국 코로스는 사령관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게 된다
  • 지라이야(성우: 나가이 이치로)
    - 35화에서 등장한 두 번째 커플. 모티브인 지라이야처럼 닌자 부대를 가지고 9화에서 도주한 프랑켄과 마리아를 잡기 위해 풍기담당관으로 파견되지만, 코로스는 9화를 재현하기 싫어서 심복인 스미카(성우: 오오토리 요시노)를 파견한다. 지구에 도착했지만 별다른 소득도 없이 반죠에게 발각당해 관광당하다가 스미카와 도움을 서로 주고받다가 미묘한 분위기가 흐르더니, 도시 밖에서 부하들이 어시스턴트의 공격 때문에 전멸하고 본인도 반죠와의 대결에서 동력부가 당해서 스미카에게 파워 유닛을 받고 메가보그로 변신한다. 이름답게 두꺼비 메카와 함께 반죠의 오로치 메카[16]를 일격에 파괴하고, 선 어택도 분쇄하는 공격도 선보였지만 조그만 뱀 한마리를 보고 겁에 질려서 메가보그 상태가 해제, 도망가다가 파워 유닛이 없어서 죽어가는 스미카를 보고 절규한다. 결국 반죠가 둘의 사랑을 알고 다이탄에 있던 파워 유닛을 이식해줘서 스미카와 함께 살아남는다.
    - 여기에서 지도자인 코로스도 동력원이 보통 사령관과 동일한 것을 알 수 있다. 공룡제국의 배트 장군도 심장이 2개였는데 결국 풍기담당관과 심복이 모두 배신했다.
  • 프로이드(머리 + 팔)(성우: 마루야마 에이지) & 야루키(몸통)(성우: 미즈토리 테츠오) & 타이머(하반신)(성우: 니시카와 이쿠오)
    - 36화에서 등장한 삼류 사령관들. 저녁에 럭비 경기를 보고 있던 반죠 일행을 납치, 반죠만 남겨서 정신붕괴를 시킬 작정이었다. 그런데 프로이드의 계획과 무관하게 나머지 둘이 삽질을 하는 바람에 실패할 뻔했지만 프로이드가 고인드립을 시전해서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준 다음 정신적인 충격을 줘서 성공하기 직전까지 갔다. 하지만 이미 심적으로 단련된 반죠의 분노 게이지만 올렸고 최종적으로 실패. 결국 3단합체 메가보그[17]로 변해서 싸우지만 일단 셋이다보니 머리를 나름대로 굴려서 태양이 없어서 선 어택을 쓰지 못하던 다이탄을 밀어붙이다가, 태양이 뜨자마자 날아온 선 어택에 사망.
  • 키도가(성우: 모리 카츠지)
    - 37화에서 등장한 콩라인. 항상 반죠에게 밀려서 2등의 인생을 살다가 반죠를 이기기 위해 사령관이 된 남자. 반죠를 불러내서 싸우다가 패배하자 정정당당하게 인질로 잡고 있던[18] 어시스턴트도 풀어줬지만, 중간관리자인 도그만(성우 : 야다 코지)이 코로스에게 보고하고 다시 잡아가서 이간질을 시키는 바람에 메가보그가 돼서 싸우게 된다. 이후 도그만의 배신을 알게 되자, 데스 배틀을 부수고 인질로 잡혀있던 레이카, 뷰티, 톳포를 구출하고 도그만을 응징하는 데 성공한다.[19] 하지만 반죠를 이기겠다는 마음은 변하지 않아서 뒷치기를 하다가 매크로 벨트가 박살나서 기절. 이후 몸을 어느 정도 회복한 다음[20] 반죠와 훈훈한 모습을 보이면서 퇴장.
    - 메가노이드로서의 이름이 키도가(キドガー)고 인간 시절의 이름이 키도가와다. 반죠하고 싸울 때보다 데스 배틀과 싸울 때 더 우수한 전투력을 보여준 특이 케이스. 참고로 반죠는 데스 배틀과 싸우는 동안 놀고 있었다.
    - 작화는 야마자키 카즈오.
    - 제2차 슈퍼로봇대전 α에서 등장한 적이 있다.
  • 타케(성우: 요다 에이스케) & 우메(성우: 시마다 아키라) & 마츠(성우: 아오노 타케시)
    - 38화에서 등장한 사령관 후보생들. 인공 태양급의 에너지를 가진 에너지 생명체인 파랑새를 생포하기 위해 투입되어 반죠 일행을 홀로그램으로 낚아서 화성에 가두고 레이카와 뷰티는 격추시켜서 인질로 삼는 데 성공하지만, 3단합체 메가보그가 되어도 파랑새를 잡을 능력이 없어서 파랑새에게 잡혀 작붕도 겪다가 그 사이 탈출한 다이탄과 협력하라는 코로스의 지시를 받아 파랑새를 잡으려고 한다. 하지만 파랑새가 에너지를 역으로 흡수해서 준비한 에너지 그물도 실패한다. 그냥 돌아가도 되는데 사령관이 되기 위해 다이탄과 싸우지만, 주요 무장을 파랑새 포획에 전부 사용해서 별다른 저항도 하지 못하다가 인질로 잡고 있던 뷰티와 레이카를 우주 멀리로 날려보냈으나 선 어택을 맞고 폭발. 파랑새는 우주의 미아가 될 뻔한 레이카와 뷰티를 구해주고 사라졌다.
  • 넨들(성우: 와타베 타케시)
    - 39화에서 등장한 코로스의 직속부하[21]. 초반부터 달 관광 우주선인 게리턴 호를 납치한 다음, 반죠 일행을 농락하다가 마지막에 변장 능력을 이용해서 반죠를 사로잡고 다이탄을 조종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무쌍으로 옆에서 놀고 있던 솔저들을 때려잡은 반죠가 데스 배틀을 조종해서 다이탄의 조종석에 들어오자마자 밖으로 탈출하여 메가보그화. 신소재로 만들어진 사령관이라 미스터 판타스틱 흉내를 내면서(스스로 판타스틱하다는 대사를 친다) 몸도 늘어나고, 베어내도 금방 재생하는데다 선 어택도 피하는 저력을 보이다가 반죠가 시전한 선 어택 난사에 얻어맞고 사망.
    - 본편에서는 남자 한정으로 변장했지만, 슈퍼로봇대전 R에서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변장하는 기행도 저지른다.

6. 슈퍼로봇대전에서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서는 다이탄3의 참전이 빈번함에도 불구하고 원작 재현이 안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의외로 참전 빈도에 비해선 자주 보기 힘든 적 진영 중 하나다. 이미 작중 시점에는 메가노이드와의 싸움이 끝나있거나, 반죠만 잠시 시공 저편으로 날아간 사이에 혼자서 다 때려잡았다던가(…), 보통은 언급조차도 안되는 경우가 많다.

화성이 본거지라는 설정 때문에 슈퍼로봇대전에서는 기동전함 나데시코와 크로스오버 될 때가 잦고, 종종 돈 자우서나 코로스가 다른 세계관의 로봇에 타고 나오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그 이외에도 동료가 될법한 인물도 있지만, 동료가 되는 인물이 하나도 없다는 점도 특징. 또한 다이탄3가 계속 등장하는 반면, 임팩트 이후의 작품에서는 모습도 보이지 않고 있다. 너무 오래된 작품이라는것에 따라 성우 녹음에 난항이 크기 때문일 듯. 당장은 레귤러 캐릭터들 담당 성우 과반수가 타계한 상태니.

음성지원작품에서의 등장은 슈퍼로봇대전 IMPACT, 제2차 슈퍼로봇대전 알파, 슈퍼로봇대전 A 포터블이 전부. IMPACT와 A 포터블에서는 메가노이드 솔저의 성우가 시마다 빈, 야마다 요시하루, 키쿠치 마사미의 3명인데, 일부는 이전 DC병사들 보이스에 이펙트를 넣어서 유용한 음성이다. 그 이펙트걸린 목소리 때문에 보이스 패턴이 일반병과 동일함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 참고로 F때 녹음만 해놓고 못 써먹은 야마다 요시하루의 병사 보이스는 이번에야 첫 사용. 2차알파에서는 메가노이드 솔저의 그래픽이 바뀌고, 성우도 츠쿠이 쿄세이나카하라 시게루로 바뀌면서 보이스패턴이 완전히 일신되었다.

슈퍼로봇대전 알파에서는 어떤 가면남모국의 발전된 하이브리드 인간 제조 기술을 하란 소조에게 알려줘서 제작되었다는 설정으로 나왔다. 그런데 왜 이 모양이냐 2차알파에서 부활하여 본격적으로 싸우는데, 후반에 미케네 제국존다와 연합하는 흠많무한 모습을 보여준다.

슈퍼로봇대전 A에서는 자신들에게 잡입한 섀도우 미러W시리즈들을 메가노이드 솔저로 개조하여 써먹는 충격과 공포의 전개를 보여준다.[22] 슈퍼로봇대전 R에서는 한술 더 떠서 보손 점프의 기술을 자신들의 것으로 하여 라운드나이츠를 유린하기도…

슈퍼로봇대전 Z 시리즈에서는 메가노이드에 대한 설정만 언급되고 있어서 본편 종료 후 참전으로 생각되었으나, 천옥편 초반부에 반죠의 단독 활동으로 인해 메가노이드는 전멸했다. 간단히 말해서 등장할 기회도 없이 3알 라이딘처럼 텍스트 몇 개로 스토리 참전이 종료되어버린 셈. 천옥편에서는 메가노이드가 크로노 개혁파였던 하란 소조가 인류의 진화방향 모색 및 크로노 보수파에 대한 대항 수단으로서 제작되었음이 밝혀진다. 물론 이에 의해 가족을 희생했던 건에 대해 반죠의 분노를 사서 전멸당했지만, 경위가 경위였는지라 가이조쿠 컴퓨터 돌과의 전투때의 각성 이벤트에서 메가노이드를 어느정도 긍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원래대로라면 메가노이드도 미래를 꿈꾸며 만들어졌을 것이다!" 라면서.[23]

슈퍼로봇대전 V에서는 이미 반죠에게 전멸해서 미등장. 대신, 기동전함 나데시코와의 크로스 오버로 호쿠신이 마지막으로 남은 메가노이드라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사실은 코로스 또한 남몰래 생존했으며 볼프강 박사를 통해 반죠에게 돈 자우서가 블랙 느와르에게 대항하기 위해 준비한 유산인 대차원 파동 간섭광을 전해줘 블랙 느와르를 쓰러트리는데 일조했다.

슈퍼로봇대전 DD에서는 월드5의 주민이며, 같은 화성 출신이라 그런지 인간버스 제국과 협력하는 관계에 놓여져있다.
[1] 거대한 4개의 매크로 머신이나 팔에 차는 매크로 벨트를 사용한다. 다만 매크로 벨트는 파괴되면 메가보그 상태가 풀린다.[2] 마조니 사령관의 기병대 중 하나가 이 과정에서 탈출해서 뒤통수를 치는 전개가 발생했다.[3] 본인도 생체 사이보그로 메가노이드와는 약간 달라서 유적지의 EMP 효과를 받지 않았다.[4] 뷰티와 아기가 인질로 생포[5] 애완견의 뼈가 들어있는 목걸이를 차고 있었는데, 토니는 그것을 비웃었다. 당시 상냥했던 마리네는 절망[6] 조종석도 뚫리고, 전신이 걸레가 됐다[7] 자신의 힘으로 스타가 되고 싶었지만 메가노이드의 힘을 빌렸고, 사령관으로서 실패했지만 스타로서의 이름은 남기고 싶다.[8] 당시 다이탄 탑승자는 뷰티와 레이카[9] 사실 데스 배틀 내부에서 무쌍이 벌어져서 데스 배틀은 어딘가로 날아가게 된다. 미나모토는 구조를 거부하고 그대로 행방불명.[10] 유일한 네임드 솔저로 "데가라시"(성우 : 하세 산지), "토빙"(성우 : 타테카베 카즈야).[11] 초반에도 반죠가 주인공이란 발언을 했다. 이게 복선이었던 셈. 덕분에 진실을 알게된 뷰티, 레이카, 톳포는 어이를 잃었다.[12] 데스 배틀을 구형 전함으로 13척이나 때려잡은 먼치킨 제독의 뇌가 이식됨. 매우 무식한 파워의 중력 파괴포, 기타 포대, 공중 비행도 가능한 완전체.[13] 대신 반죠가 마젤란 안에서 조종 패널을 박살냈다[14] 성우는 요시다 리호코, AP에서는 와타나베 쿠미코가 대역.[15] 오리하르콘 때문에 전자기계는 모두 기능정지해서 메가노이드 2부대가 이미 전멸한 장소[16] 지라이야가 뱀에게 약하다는 것을 알고 준비했지만, 드래곤 모양이라 효과도 없이 일격사 당했다.[17] 각 파츠에 얼굴이 다 있어서 괴한 모습을 보여준다.[18] 사실 인질이라고 할 필요도 없는데 오히려 뷰티가 이런 인질이라면 언제든지 환영해요.라고 말할 정도로 인질이 황제같이 대접받았다.[19] 이때 반죠는 가만히 누워서 구경만 하였다.(...) 이 개자식[20] 개리슨의 말에 의하면 완전한 인간으로 되돌아오지는 못 했다.[21] 40화에서도 사령관이 몇 명 나오지만, 메가보그가 되는 능력도 없는 함장급들[22] 이 덕에 AP에서는 파일럿이 섀도우미러병이 아니게 되면서 악몽의 원방 3이 없어져 처리하기 더 쉬워진다. 다만 원방기체 격파->원호공격으로 메인기체 격파에 의한 2중격파 꼼수도 안 먹히므로 주의.[23] 다만 이는 원작에서의 반조의 성격을 생각하면 캐릭터 붕괴및 악인 미화에 해당되기에 반조 팬들은 불편해하고 있다.